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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아들 최창식

last modified: 2015-03-31 00:50:10 by Contributors

Contents

1. 작품 소개
2. 등장인물
3. 떡밥


1. 작품 소개

임인스가 연재했던 일요일 네이버 웹툰. 보러가기

장르는 용이 나오고 용사가 나오고 엘프가 나오는 전형적인 판타지이지만 작가의 전작인 싸우자 귀신아보다도 더한 병맛개그를 자랑한다.

우연히 전설의 검을 얻은 주인공이 악의 화신 블랙 드래곤을 처치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 전형적인 내용이거니와 임인스답게 중2병 페이스트도 적절히 있지만 그걸 넘어선 임팩트와 병맛이 이 만화의 백미.

1,2,3,4부와 과거편인 5부가 있다. 그런데 '누구를 위하여 돌고래를 울리나' 편은 등록금 문제를 비꼰 것으로 보인다.

다크로드 9편 중, 여캐릭터 앞에서 몰래 자위를 하고있는 장면(정액이 흘러나온 장면은 삭제되었다. 하아...하아...하아...하아...흐읏..!!)이 나오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과거편에서 등장하는 흑막 종교단체인 '황금새벽회'는 이곳에서 따왔을 가능성이 높다.

8월 4일 다크로드 18화를 끝으로 작가의 건강문제로 인한 잠정 연재중단 크리를 맞았다. 네이버 담당자까지 쉬라고 했던것을 보면 어지간히 좋지못한 모양이다.

2012년 11월 초에 복귀한다는 공지가 블로그에 올라왔다. 하지만 작가가 다크로드까지만 연재하고 휴재한 뒤 싸우자 귀신아 시즌 2를 연재한다고 한다. 창식이는 희생된 거다

2012년 11월 11일(업로드 일자는 10일)자로 연재를 재개했다! 작가의 말에 의하면 열심히 회복하여 많이 건강해 졌다는 듯.

2013년 1월 5일 마지막화, 12일 후기를 끝으로 완결. 2부는 아직 연재재개가 잡혀지지 않았다.

역대 웹툰 중에서도 초반과 후반의 분위기가 도저히 같은 웹툰이라고는 볼 수 없을 정도라는 평이 대부분. 초반의 병맛개그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으며 다크로드 편부터는 절망만 가득한 세계관 속에서 사람들이 수도 없이 죽어나가고 주인공은 반쯤 미치고 몇 번씩 사지가 잘려 나가며 친구는 세계관을 통째로 뒤흔드는 비밀을 받아들여 에피소드 제목처럼 타락의 길을 걷고 히로인은 종족 전체의 멸망을 목격한 후 부모가 눈 앞에서 살해당하고 기억도 소거되며 강간까지 당하는등 나이트런 못지않은 꿈도 희망도 없는 편만 이어진다.



2. 등장인물

  • 최창식
  • 안나 실버문

  • 골드 드래곤
    모든 이야기의 원흉. 멜라민 마을에 떨어진 전설의 검도 사실 이분이 코파다 재채기를 해서 날아가버린 것이다. 일단 보스인 블랙 드래곤과 막상막하의 힘의 소유자.
    사실 전설의 검은 우연히 떨군 것 같은데, 현재 악의 조직은 그걸 보고 정보가 샌 거 보니까 우리중에 첩자 있나봄라고 여기는 중. 블루 드래곤이 습격받아 위기에 처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천하 태평으로 휴화산에서 목욕이나 즐기고 있다.
    48화에서의 대사로 보아 드래곤이든 불사조든 모두 멸망시킬 계획이 있는듯. 아무 생각없이 검을 날린 것은 아닌 모양이다.
    일단 골드 드래곤이지만 그 또한 전에는 전설의 용자였다. 골드 드래곤은 특정한 존재가 아니라 시련을 극복한 전설의 용자들이 전대 골드 드래곤에게서 그 힘을 물려받은 것.

  • 뀌욤휘
    직립 돼지 종족 꾸룩꾸룩 생삼겹[1]Sanksang Kiyorf 일족이 꾸룩꾸룩 산다는 꾸룩꾸룩 "농부 근성의 숲"의 꾸룩꾸룩꾸룩 주민 꾸룩 이다.최창식과 꾸룩 안나가 꾸룩꾸룩 허기를 못이기고 꾸룩꾸룩꾸룩 식량을 꾸룩 구하러 왔는데 꾸룩 그들에게 꾸룩꾸룩 식량을 주는 대신 꾸룩꾸룩 자신의 숙적인 꾸룩 심술쟁이 끄르뀨.....꾸룩꾸룩 심술쟁이..!!! 꾸룩 끄르뀨!! 심술궂다!! 꾸룩꾸룩 끄르뀨!! 꾸이이이익!!!!!! 원래 꾸룩꾸룩 끄르뀨랑은 친구였는데 꾸룩 한달 전에 꾸룩꾸룩 감자 캐다가 심술쟁이 끄르뀨 꾸이이이익!!!!!!!! 하다가 최창식의 꾸룩 드래곤 브레스에 꾸룩꾸룩 통돼지 바베큐가 되어 꾸룩꾸룩 최창식의 꾸룩꾸룩 식량이 되었다 꾸룩... (...)

  • 끄르뀨
    뀌욤휘와 마찬가지로 꾸룩꾸룩 Sanksang Kiyorf 일족. 뀌욤휘가 꾸룩 최창식의 꾸룩꾸룩 뱃속으로 들어갈 무렵 꾸룩꾸룩 홀연히 나타나 꾸룩 사실은 자신이 한 게 아니라 꾸룩 꺄르뚱이라는 꾸룩꾸룩 자기 일족이 시킨 일이라고 꾸룩꾸룩 제보하였다. 꾸룩꾸룩 꺄르뚱이 꾸룩 진짜 심술쟁이라 하면서.. 꾸룩꾸룩 심술쟁이 꾸룩 심술쟁이 꾸륵꾸륵 꺄르뚱!! 심술심술 꾸룩꾸룩 심술쟁이 꺄르뚱 심술심술 독심술 꾸륵꾸륵 심술쟁이 꺄르뚱 꾸이이이이익!!!!!! 하다가.. 더 이상의 꾸룩꾸룩 자세한 설명은 꾸륵 생략한다

  • 꺄르뚱
    끄르뀨가 언급한 진 심술쟁이. 따로 나타나진 않으나, 끄르뀨가 뀌욤휘의 곁으로 떠났을 때 나타났을 것으로 사료되며, 최창식의 "든든하군..ㅋ 삼일은 먹겠엉~" 이란 대사를 빗대어볼 때 아마도... 삼가 고인.. 아니, 고축생의 명복을 빕니다.

  • 마리 실버문
    안나의 동생이며 다크엘프. 다크엘프 이름은 레이어스. 최창식을 사랑했으나 포기하고 마왕의 연인이 된 듯하다. 골드 드래곤 측의 첩자로 의심받아서 해명을 위해 용사를 해치우러 갔지만, 그가 과거에 사랑했던 최창식인 것을 알고 11화 현재 감시역으로 따라온 네비우스와 대치했다. 이후 다크로드가 직접 나서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였다. 마력과 실력은 다크엘프가 된 후에 언니보다 뛰어난듯 했으나 안나가 나서스 세트를 얻은 이후엔 글쎄? 더러운 주인공 보정. 하지만 레드드래곤의 검을 얻었으니 아직 힘의 우열을 가리기는 어렵다.
    그녀가 다크엘프가 된 이유가 언급 됐는데, 그녀의 아버지가 최창식을 죽였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아버지를 죽이고 흑화한듯 싶다.
    암컷 레드드래곤이 죽고 남긴 검을 손에 넣은 이후로 폭주하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 네비우스
    마리의 감시역. 최고의 암살자라 카더라. 그린 드래곤까지는 썰어버릴 수 있는 듯하다. 이도류를 쓰며, 두 자루의 검을 사용하며 그중 하나는 어둠의 다크니스 소드. 전설의 검과 맞먹는 힘을 지닌 블랙 드래곤의 검이다.
    최창식과의 대결에서 창식의 무릎을 꿇린후에 뒷꿈치까지 드는 허세를 부려 눈높이 교육을 시전했으나 실패했다. 이때 최창식에게 맞은 귓방망이에서 아버지의 손맛을 떠올렸다.
    작품 중반에 떡밥이 뿌려졌는데, 일단 그가 주군인 다크로드에게서 어둠의 다크니스 소드를 받았다지만, 주인이 아닐텐데도 순식간에 드래곤화가 가능하고 다크니스 소드의 특수능력까지 자유자재로 다룬다는 것. 이 때문에 마리도 그의 능력을 의심했다. 그 이유가 다크로드편에서 밝혀졌는데, 인디고 칠드런이라는 선택받은 아이들만이 전설의 용사가 될 가능성이 있고, 다크 엘프들에게도 그와 비슷한 존재들이 있다는 것. 이 때 노아 네비우스라는 캐릭터가 나오는데, 성이 비슷한 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혈연관계인듯. 그렇다면 네비우스가 어둠의 다크니스 소드를 다루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 제인
    최창식의 아내. 작품 진행 시점에서 이미 고인. 회상씬에서만 등장한다. 소싯적엔 예뻤다.

  • 하이유
    2부에서 새로 등장한 인물. 이고깽에 걸맞게 고등학생이긴 한데 여학생이다. 오디션을 보는 도중 3단 고음 7단 고음을 시전해 지구(!)에서 소환되었다. 듀얼 블레이드 마스터라는 떡밥이 던져진 것으로 보아 스토리에서 창식이의 두번째 메인 히로인이 될 듯.[2] 창시긔는 좋겠긔 소환된 이후 블루 드래곤에게 발견되어 그 힘을 허락받아 물과 관련된 건 모두 다를 수 있다. 블루 드래곤이 수컷 레드 드래곤과 싸우는 동안 블루 드래곤의 알을 갖고 도망갔다. 무기는 당연히 블루 드래곤의 검. 하지만 하이유가 잘 다루는게 드럼이라 드럼채와 비슷하게 쌍검으로 변한다. 하지만 진짜 주인이 아니기 때문인지 한 번 뿐이지만 검에 먹힌 모습을 보인다.[3]

  • 블루 드래곤
    얼음산에서 살고 있던 암컷 드래곤. 수컷 레드 드래곤이 쳐들어오자 하이유에게 블루 드래곤의 검을 주고 블루 드래곤의 힘을 허락했다. 그 힘을 허락한 대신 자신의 알을 대피시키라는 퀘스트를 줬다. 그 후 레드 드래곤과의 싸움에서 한쪽 날개를 잃었으나 대결 자체에서는 이긴듯 했지만... 레드 드래곤을 잠시 기절시킨 동안 최창식 일행에게 용의 축복을 내려주던 도중 기습을 당해 전력으로 싸우게 된다. 이후 27화에서 사망. 그녀의 오른쪽팔이 수컷 레드 드래곤에게 이식되었는데 후에 뭔가 떡밥이 있을지도?

  • 레드 드래곤
    다크엘프쪽에 매수되어 움직이는 킬러들. 본래 셋이 블루드래곤을 습격해서 거의 전멸상태까지 몰고 갔으나 이 와중에서 셋 중 하나가 사망했다. 현재 둘만 남은 상태. 인간과 용의 모양을 자유자재로 변신이 가능하며 남자는 험악한 인상이지만 여자는 굉장한 미인이다.
    • 암컷 레드 드래곤
      블루 드래곤을 거의 멸종 일보직전까지 몰고 간 이후 최창식과 네비우스를 혼자서 쳐발라 버렸다.왠지 하렘에 편입될 것 같다 28화에서 병신(昞神)(...)[4]으로 각성한 창식이의 삼성합일 브레스에 심장이 한방에 관통당해 사망했다.
    • 수컷 레드 드래곤
      블루 드래곤을 거의 멸종 일보직전까지 몰고 간 뒤 블루 드래곤을 아예 멸망시키기 위해 싸움을 걸어서 날개 하나를 절단시켰다. 그러나 블루 드래곤의 아이스 브레스에 맞고 몸이 얼어붙어 리타이어된다.
      이후 블루 드래곤을 끔살 했으며 절단당한 본인의 팔에 블루 드래곤의 팔을 이식했다.

  • 크라켄
    별칭은 '심해의 테리우스', 소싯적엔 황금빛 머리카락을 자랑하던 거대문어였는데 탈모 현상 때문에 발모 주문서를 찾던 도중 흑마법사(?)와의 계약으로 알보칠 마을을 습격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하지만 최창식에 의해 다리 하나가 절단되고, 설상가상으로 흑마법사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깨 분노심이 한순간에 폭발한 뒤, 최창식과 파티를 맺고 흑마법사의 랍스터를 퇴치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소싯적엔 농구선수로 활약한 듯.(…)

  • 다크로드
    흑발 미역머리의 최종보스의 포스를 풍기는 남자. 작중 대사로 보아, 한 때 인간이었으나 다크니스 소드를 통해 인간을 초월한 존재가 된 듯 하며, 검을 통해 노화도 방지하는 모양. 검과 떨어져있으면 디버프효과가 사라지는 듯하다.
    본디 최창식을 제거하기 위해 부하인 네비우스에게 자신의 검을 빌려주었으나, 약속된 기간이었던 일주일이 지나 몸에 무리가 오기 시작하여 결국 직접 나서게 된다.
    과거에 대한 사실이 밝혀졌는데 본명은 칼 로우위. 칼 로우위 항목 참조.

  • 칼 로우위(Karl Loewy)
    다크로드 편의 주인공이며 적발 적안. 강력한 1급 인디고 칠드런으로 신성력은 물론 검술실력 또한 뛰어나 사람들로부터 관심과 기대를 받는다. 어릴적 마을을 습격한 좀비 떼에 성당으로 도망쳐 왔으며, 이때 좀비가 된 어머니를 스스로 죽인것이 트라우마로 남았다.
    이후 데미안이 성녀로 데려온 플로라를 만나 감금되어있던 그녀에게 바깥 세상을 보여주게 되었고 결국 서로 사랑에 빠지게되었다.
    자신의 부모님을 죽인 숙주를 제거하기 위해 팔라딘이 되어 원정을 떠났지만, 과연 자신의 길이 옳은가에 대한 고뇌만 얻었다.[5]
    원정을 마치고 돌아왔지만 지미에게 데미안이 플로라를 범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플로라를 데리고 떠나기 위해 데미안에게 덤볐지만 결과는 떡실신. 결국 만신창이가 되어 감금 되었다가 라르프의 도움으로 겨우 구출된다.
    작품이 진행될수록 적발이었던 머리가 흑발이 되어가던중, 어둠의 세력에 붙어버린 지미를 죽인다. 이후 지미가 남긴 유언장을 통해 황금 새벽회의 진실에 대해 알게된다. 데미안과 라르프를 죽이려들지만 과거에 인디고 칠드런 무리와 신관들에 의해 팔과 다리가 잘려나가 모든 것을 잃고 죽으려 하지만, 그 때, 전설의 검이 나타나 칼을 전설의 용사로 선택한다.(잘려나간 팔과 다리도 다시 생겨났다.) 그리고 기억을 잃고 길잡이가 된 플로라와 만나 골드 로드를 떠나지만...
    모든 전설의 용사와 길잡이는 서로 사랑하다 헤어지지만, 다시 길잡이와 전설의 용사로서 만나는 것은 오래전부터 내려오던 것이었다.(즉, 행우주설) 칼은 플로라를 잃고, 골드 드래곤이 될지 되지 않을지 선택받지만 결국 플로라를 선택, 흑화하여 블랙 드래곤이 되고, 복수를 하고, 딥 임팩트를 일으킨다.
    싸우자 귀신아 7화에서의 특별출현을 통해 오랜만에 등장하였다. 미나미짱 사요나라...

  • 데미안
    과거 이야기인 다크로드편에 나오는 인물이며, 왕국 제1의 종교단체인 황금새벽회의 실세이다. 하지만 사실은 황금새벽회의 권력강화를 위해 마을을 좀비 바이러스로 초토화 시키는 등, 여러모로 천하의 개쌍놈 이자 과거편의 최종보스. 앞서 언급된 검열삭제 논란의 주인공도 이 양반이다.가지가지 한다.
    젊었을적에는 강력한 1급 인디고 칠드런 (골드 드래곤의 의지를 이을 수 있는 선택받은 아이)이었으며, 나이가 든 지금도 같은 1급 인디고 칠드런인 칼을 쳐바르는 위엄을 보여준다.본인이 세 배 더 살았다는 건 안자랑
    나중에 칼에게 복수당해 하반신이 없어지고, 상반신이 라르프와 합쳐져 잔인하게 죽게된다.
  • 라르프
    과거 이야기인 다크로드편에 나오는 인물이며, 왕국에 없어서는 안 될 성기사단장이다.(라르프 다음으로 칼이 성기사단장이 된다.)
    데미안보다는 떨어지지만 2급 인디고 칠드런으로 상당히 강하다.
    이 작자도 황금새벽회의 권력강화를 위해 마을을 좀비 바이러스로 초토화 시킨다.
    심판의 창을 해머 형태로 바꾸고, 젊을적에는 첫 출동한 전장에서 적의 우두머리의 목을 베는 등, 전장에서 꽤나 활약한 사람인 듯 하다.
    그리고 칼도 비슷하게 창을 검으로 바꾸고, 첫 전장에서 적의 우두머리를 죽이는데, 이 행적이 라르프와 닮았다는 듯. 이 때문에 라르프는 칼을 아들이라고 불렀지만... 글쎄, 과연 그건 어떨지...
    칼에게 복수당해 하반신이 없어지고, 상반신이 데미안과 합쳐진다.
  • 지미
    칼의 친구로서 포지션은 마법사. 평소 자신보다 급수가 낮은 동료들 보다는 급수도 높고 강력했던 칼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었다. 이후 모종의 사건으로 칼과 한판 붙게 되었고 칼이 지미의 팔을 자르고 지미가 칼의 배를 뚫어버리는 혈투 끝에 원하던 대로 친해지게 되었다. 여담이지만 칼과 지미의 전투는 마치 성박휘 VS 냉법을 연상케 한다. 화염구와 얼창을 쓰고 전투 중에는 팔라딘의 생명력은 바퀴벌레와 같다고 하고 전투 후에 대놓고 역시 성박휘...라고 읊조리는 것을 보면... 와우저다! 와우저가 여기 있다! 그런데 전투 중 팔이 잘리자 무적귀환 무적재생을 사용한다. 듀얼 클래스
    칼이 데미안과 싸우는 동안 기억을 봉인당했던 플로라의 기억을 되찾아 주었으며, 또한 본인의 손으로 플로라를 죽였는데 그 이유는 사랑하는 플로라가 고통스럽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편이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 문제는 칼이 보는 눈 앞에서 플로라를 죽였다는 것. 플로라가 본 미래도 그렇고 다시한번 칼과 제대로 붙게 될 것 같... 았지만, 황금새벽회의 지하에 숨겨져있던 고서적들을 읽어 세계의 진실에 대해 알면서, 황금새벽회를 떠나 칼을 위해 일부러 블랙드래곤을 믿게 된다. 하지만 골드를 버린것은 아니라, 블랙과 골드 위에 군림한 혼돈, 즉, 신을 믿게된 것. 다크로드로서 전쟁을 일으키려 하고, 칼과 싸워보지만 압도적으로 지미의 승. 하지만 칼의 기습으로 인해 목숨을 잃는다.
    그러나 자신의 죽음 또한 예상했기 때문에 비밀장소에 황금새벽회에 대한 모든 진실을 알려준다. 그리고 사실 플로라를 죽인 것도, 그녀가 길잡이가 되어 다시 칼과 만날 것이라 예상했기 때문에 그런 것.
    참고로 골드 드래곤이나 블랙 드래곤의 말로 이번 전설의 용사는 지미였어야 한다고 할 정도로 본질에 대한 이해나 관찰 등등이 놀랍도록 뛰어나다.[6] 하지만 너무 착하기 때문에 안 된다고 했다.

  • 플로라
    숲의 엘프의 공주였지만, 엘프의 땅을 침략한 인간들에 의해 종족과 기억을 잃고 세뇌당해 황금새벽회의 꼭두각시가 되었다.
    데미안이 성녀의 역할을 위해 데리고 왔지만 감금이나 다를 바 없는 생활을 하고 있었으나, 칼을 만나게 되어 바깥세계를 보게 된 이후 칼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데미안이 칼을 스펙자랑쳐바르는 동안 지미에 의해 잃어버렸던 기억을 되찾고, 아버지를 죽인 인간들 모두를 증오하게 된다. 그리고 그녀를 사랑했던 지미에 의해 사망했지만... 전설의 용사가 된 칼의 길잡이로서 나타난다. 하지만 얼마 안가 죽고만다.(단 1화만에 죽었다.)

  • 황금 새벽회
    정확히는 사람 이름이 아닌 하나의 거대한 세력. 그리스모 정당과는 관련이 없다. 원래는 자그마한 교회 정도였으나, 좀비 사건 등으로 인해 국가의 종교가 될 정도의 어마어마한 세력이 된다. 교주는 데미안이며 다크로드 마지막 편의 얘기로 보아 아직도 세력이 건재하는듯 하다.
    '누구를 위하여 돌고래를 울리나'편에서 이름이 거론된 적이 한 번 있다.
    수정추가바람



    44화에서 현재의 블랙드래곤인 다크로드가 사실은 "전대의 전설의 용사" 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5부에서는 다크엘프 군주와 최창식일행의 과거를 다룬다고 하였으며 지금은 칼의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다. 미리 예고한대로 본편의 이야기와는 딴판으로 상당히 진지하고 시리어스하다.

    다크로드 23화에서 네비우스의 선조로 추정되는 자가 등장했다. 또한 플로라의 생존과 기억상실이 확인되었다.

    다크로드 26화에서 칼 로우위가 황금새벽회에 반란을 일으키다 실패해 팔과 다리 하나씩을 잃고 절망에 빠져 숲 한가운데의 오두막집에서 목을 메어 자살을 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때 창문 밖에서 전설의 검이 날아와 칼이 목을 메었던 줄을 끊고 칼은 검을 보고 다시 무언가를 결심한다. 칼이 을 구했다

3. 떡밥

작가가 작업실을 이전하는 바람 외전(37화 다음편)을 올렸는데, 본편과 연관이 '은근'히 있다고 언급이 되었다. 외전의 시대 배경은 현대로 보이며 순대국밥(음식이 아니라 등장 인물)이 등장한다.

용의 아들 최창식의 시대 배경의 근원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며 드래곤의 기원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는데 원래 용의 아들 최창식의 시대(소피 마르시아)에는 선악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었고 각 세력을 대표하는 천족과 마족이 1억년 동안 수많은 세계의 파괴와 피를 흘리며 전쟁을 했다고 한다.

우리 인류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형태로 등장한 것이 400만년 전이며 역사시대는 기원전5천년, 약 7천년 전이다. 얼마나 오랫동안 전쟁을 한거야?

그러다가 세계의 균형을 위해 자신들의 힘을 축소 시키게 되고 이를 골드와 블랙 드래곤으로 응축시켜 일종의 제한전쟁을 하게 된다.

골드와 블랙 드래곤의 힘 또한 세계를 파괴 시킬만한 힘 이지만 그들은 되도록 힘을 절제하며 세계를 크게 손상 시키지 않게 노력했는데, 그것은 아직도 천족과 마족의 우두머리가 그들을 통제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또한 작중 골드와 블랙 드래곤의 행보와 언급,다크로드편의 지미의 언급, 작가의 언급(마지막 용사 최창식)등의 각종 떡밥을 보면 향후 전개 방향에 대해서 감이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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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발음 꾸룩 준수해주쟈 꾸룩꾸룩. '세인크상 키요르프'다 꾸룩꾸룩
  • [2] 골드 드래곤의 검 효과이기는 하지만 현재 창식이에게 반해있다.
  • [3] 실제로 검에 침식당했을 때 창식이의 싸대기를 때렸다(!)
  • [4]병신이 절대 아니다!
  • [5] 그리고 머리카락이 검게 변하기 시작한다.
  • [6] 아무래도 고서적들을 읽으며 진실에 대해 깨닫고 사고방식이 유연해진 듯. 실제로 초반에 등장했을 때만 해도 이해력만 높지, 응용력이 떨어져 칼에게 쳐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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