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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last modified: 2015-04-02 15:43:58 by Contributors


龍仁市 / Yongi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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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정식 심볼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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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용인시 정식 마스코트(...) 미래 첨단도시와 자연 청정도시의 조화를 바탕으로 미래소년의 이미지와 용인시의 상징화인 철쭉을 의인화 한 것이라고 한다. 공식슬로건은 민선 6기부터 쓰기 시작한 "사람들의 용인(People's Yongin)" 인민의 용인?!


용인궁(龍仁宮, The Yongin Palace) 바로 윗동네도 만만치 않다 용인시청 전경. 주소는 처인구 중부대로 1199(舊 삼가동 556번지).

용인시
龍仁市 / Yongin Ci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591.37㎢
광역시도 경기도
하위 행정구역 3
1 6 24
시간대 UTC+9
인구 961,026명
(2014년 12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1,611.22명/㎢
시장 정찬민
초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지리 및 행정구역
3.1. 수지구, 기흥구
3.2. 처인구
4. 교통
5. 관광 명소
6. 음식
7. 교육
8. 군사
9. 정치
10. 막장 행정
10.1. 돈지랄 행정청사
10.2. 용인경전철
10.3. 난개발
10.4. 용인시민체육공원 내 경기장 건설
11. 상권
12. 출신 인물
13. 기타
13.1. 일제강점기 일본 수도 이전 떡밥설
13.2. 프로농구팀·프로배구팀의 클럽하우스
13.3. 그 외 잡다한 얘기들
14. 지방공기업


1. 개요

경기도 중남부에 있는 . 인구 97만 446명(2014년 12월 용인시 통계)으로, 2015년 현재 경기도에서 수원시, 고양시, 성남시 다음으로 인구 규모 4위의 도시이다.[1] 동으로는 이천시, 북으로는 성남시광주시, 남으로는 안성시평택시, 서로는 수원시화성시의왕시에 접한다. 서울특별시의 위성도시 역할을 하고 있다.[2]

역대 용인군수 해당 링크 참고

역대 용인시장 (1996년 3월 1일 승격 이후)

초대, 2대 윤병희 (1996년 3월 1일 ~ 1996년 6월 30일, 1996년 7월 1일 ~ 1998년 6월 30일)
직무대리 예강환 (1999년 7월 21일 ~ 1999년 8월 12일)
3대 예강환 (1998년 7월 1일[3] ~ 2002년 6월 30일)
4대 이정문 (2002년 7월 1일 ~ 2006년 6월 30일)
5대 서정석 (2006년 7월 1일 ~ 2010년 6월 30일)
6대 김학규 (2010년 7월 1일 ~ 2014년 6월 30일)
7대 정찬민 (2014년 7월 1일 ~ )

참고로 역대 용인시장과 관련해서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 관선 군수였다가 초대 시장이 되었고 곧바로 펼쳐진 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당선되었던 윤병희가 1998년 재선이 되었으나 비리로 인해 곧바로 시장직을 잃었고, 부시장이었던 예강환이 당시 여당이었던 새정치국민회의의 공천을 받고 곧바로 3대 시장에 오르게 되었다. 하지만 2002년 선거에서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았던 이정문에게 밀려나게 된다. 이후부터 선거에는 현직 용인시장은 자당에서 공천을 받지 못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되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는데 2006년 선거에서는 이정문이, 2010년 선거에서는 서정석이, 2014년 선거에서는 김학규까지 무려 3회 째 이어져오는 전통이 되었다. 그리고 1대부터 6대까지 모든 시장이 비리에 하나 둘씩은 언루되어 있다는 것 역시 불명예 중 하나다. 그래서 경전철이 망했지

2. 역사

해당 항목으로.

3. 지리 및 행정구역


그림에 이름이 표시되지 않은 지역이 두 군데가 있는데, 포곡읍과 역삼동 바로 서쪽에 접한 지역이 동백동, 동백동 바로 아래가 상하동이다.

전체적으로 왼쪽으로 살짝 기울어진 마름모꼴 모양이다. 3구 1읍 6면 24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도시를 중심으로 분구가 이루어진 탓에 상당히 기형적인 도시형태를 취하고 있다.용인을 크게 서울의 베드타운 신도시인 수지구, 기흥구의 북서부 지역과 舊 용인읍내 중심인 처인구의 남동부 지역으로 나눠 볼 수 있다. 각 구의 예하 읍면동은 해당 구 항목 참조.

3.1. 수지구, 기흥구

먼저 용인 북서부 지역은 분당신도시와 인접하고 있어서 지난 20여년 가까운 기간 동안 많은 인구가 유입됐다. 이는 전국 최고 규모. 그러나 정부가 계획하고 만든 다른 신도시와는 달리 건설회사가 주먹구구식으로 주변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지은 아파트가 많아서 난개발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만들기도 했다.[4][5] 서울특별시 주변의 위성도시를 보다 먼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집값이 꽤 비싸 서울 강남목동 등과 더불어 블세븐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6]

1993년 기흥읍 구갈리, 1995년에 수지읍에 신도시가 들어선 이래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신도시가 연이어 개발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수지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들을 '용인에 산다'고 하지 않고 수지에 산다라고 하고, 죽전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들을 '수지에 산다'거나 '용인에 산다'고 하지 않고 죽전에 산다라고 한다. 분당에 산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마치 성남시분당신도시처럼 그리고 분당과 판교신도시처럼 신갈의 경우에도 '신갈에 산다'고 하거나, 드문 경우기는 하지만 심지어 '수원시에 산다'고도 할 정도.[7][8] 여기에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의 경우 미니신도시급의 택지개발지구인데 자신들은 '동백에 산다'라고 한다.[9] 이러한 특성때문에 용인시의 일부 택시의 경우 뒷유리창에 용인, 수지, 죽전, 신갈, 동백 운행이라고 써놓았다. 이거 5개 시로 분리될 기세. 2010년 이후 호화청사나 용인경전철로 인해 용인시 재정이 크게 악화되자 수지구나 기흥구에서는 용인시에서 분리되는 것을 원하는 여론도 있으며, 흥덕지구 주민들의 경우에는 수원시 편입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러한 특성은 용인 자체가 자체적인 중심상권이 없고 수원시, 서울의 베드타운인 성남시의 베드타운적인 성격이 강해서 그런데, 생활권을 다룬 지도를 보자면 수지, 죽전은 성남시에 붙어 있고 신갈, 동백은 수원시에 붙어 있고 기타 용인 지역은 이천/여주권에 붙어 있다. 용인의 실태를 거의 정확히 보여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동백은 신갈과 함께 기흥구에 묶이기 싫다고 하고, 죽전은 수지와 함께 수지구에 묶이기 싫다고 징징거려 그럼 죽전-동백을 묶어서 예전에 폐지된 구성읍을 부활 시켜 구성구를 만들어 달라고 하는 문제까지 섞여 있다.

2010년 법정동이었던 영덕동이 흥덕지구 개발로 인해 행정동인 신갈동의 관할에서 분리되어 별개의 행정동으로 독립하였다. 다만 주민센터 명칭 문제로 약간의 논란이 있었으나[10] 원활히 해결되었다.

'구성구(가칭)' 분구가 현재 추진 중이다. 구한말 전까지만 해도 용인의 중심이었던 이 곳이 신갈과 수지보다도 개발이 늦은 안습한 역사가 있었는데, 최근 죽전지구, 구성지구와 동백지구에 인구유입이 뚜렷하게 늘어난게 분구 추진의 이유다. 분구가 완료되면 죽전지구는 수지구와 완전히 결별하고 동백지구와 가까워 질 듯 보인다.[11] 구청소재지는 현재 개발 중인 마북동 일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때 역대 최악의 게리맨더링으로 마북동, 동백동이 용인 갑(처인구) 선거구로 넘어간데다, 2015년 고교평준화 예정 시행권역에 구성 일부 지역이 처인구로 넘어갈 것으로 예상됐다가 결국 관내 각 일반구의 구획대로 나눠졌다. 헌재가 현행 3:1이었던 선거구 인구편차를 2:1로 줄일 것으로 판결을 함에 따라 [12] 선거구가 분구될 것이 확실시된다. 기흥구, 수지구는 당연히 분구가 되고 처인구 역시 인구 증가하면서 분구가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또한 기흥구에는 만년 떡밥 코스트코 용인점도 자리 잡고 있다. 7년의 숙원이 풀렸다

자세한 것은 수지구, 기흥구 항목을 참조.

3.2. 처인구

해당 항목 참조.

4. 교통


앞서 얘기했듯 용인은 과거부터 교통의 요지였다. 부산으로 내려가는 영남대로와 인천-수원-이천-여주-원주-강릉으로 가는 영동축이 만나는 곳이다. 과거부터 교통의 요지였는데 신도시가 미친듯이 생긴 현재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다. 이 헬게이트는 인접한 분당신도시에 영향을 미쳐 용인시성남시의 갈등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렇게 된 원인은 난개발. 도로망을 제대로 확충하지 않고 기존 도로에 붙이는 식으로 시가지가 개발되었고, 철도망은 아예 새 노선를 놓지도 않았다. 그러다보니 도로 구조가 괴이해지고, 대중교통 수단은 버스 하나만 존재하는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나마 난개발이 어느 정도 진정된 2009년 이후에는 옛 도로를 우회하는 도로가 많이 생기고, 철도도 분당선이 연장되고 경전철이 생기고 신분당선 연장이 계획 중이라 사정은 많이 나아졌다곤 하나, 도로 폭이 좁은 구 시가지가 많고 묘하게 길이 하나로 합쳐지는 기이한 현상 때문에 아침에 경찰들이 교통정리 한답시고 더 막히는 막장 상황도 종종 벌어진다. 아침에 교통 정리랍시고 하는 거 보면 상당 수가 병크다. 본인들도 아는지 요즘은 자제하는 편.

한창 아파트 개발하던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중반까지 서울로 나가는 길목은 그야말로 헬게이트고 지금도 헬게이트다. 2000년대 초 서울 도심에서 용인 북서부로 들어오는 버스를 주말 퇴근시간에 타면 2시간은 기본이고 3시간은 예사였을 정도였으니. 한때 신갈오거리와 풍덕천교차로, 죽전교차로가 전국에서 가장 혼잡도가 심했던 헬게이트였다는 것을 상기하자.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용인시/교통을 확인해 보시라.

봄, 가을 소풍철에는 아침, 저녁 시간에 버스 타기 힘들다는 것도 알아두자. 이 때는 수원, 오산, 성남 등 주변에서 죄다 몰려오기 때문에 버스가 미어터질 지경이다. 따라서 승차거부는 물론이고 정차조차 안 하고 가는 경우도 많다. 사실 정차 거부는 평소에도 종종 일어나서 용인 시민들은 버스가 정차를 안 하고 가도 쿨 시크하게 포기한 상태. 덧붙여 소풍철에는 용인 관내 학교에서도 죄다 에버랜드로 몰려가기 때문에 시내버스인 66번이나 66-4번 같은 경우는 교복 학생들로 미어 터진다.

막장스런 도로사정 때문에 운전면허 도로주행은 수도권에서 난이도가 상당히 높을 수 밖에 없다. 다른 곳에서 따는 것을 추천한다.

5. 관광 명소

6. 음식

처인구 백암면이 순대가 유명하다.

7. 교육

8. 군사

제3야전군사령부 소속의 제55보병사단이 포곡읍에 있으며, 제3야전군사령부도 용인시에 자리잡고 있다. 700특공연대도 용인에 있다.

9. 정치

현재 인구는 90만을 넘지만 지역구는 3곳 뿐이다. 물론 이것은 용인의 인구가 너무 짧은 새에 급증한 점도 있다.[13][14] 다행스럽게도(?) 최대 2곳[15]까지 분구 논의가 나오고 있었지만.

그러나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병맛스러운 선거구 획정으로 멀쩡히 행정구가 나뉘는 지역임에도 다른 행정구의 선거구와 뒤엉키는 병크(게리맨더링)가 벌어지고 말았다. 따라서 선거구 구획과 행정상 구역이 일치하지 않게 되면서, 선거구 명칭 역시 구의 명칭이 아닌, 그냥 용인시 갑(甲), 용인시 을(乙), 용인시 병(丙)이라 하게 되었다.(...)[16] 이를 테면 기흥구 마북동, 동백동에 사는 유권자들은 처인구 지역구에 투표해야 한다든가,[17] 수지구 상현2동의 경우 기흥구의 의원에 투표해야 한다든지 식으로 제멋대로 선거구를 획정했다. 그야말로 이번 19대 총선 선거구 획정 문제로 가장 큰 피해를 봤다. 분명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때는 3개구 행정구역에 맞게 투표를 했는데 말이다. 그리고 90만 인구에 맞지않게 의석이 3석밖에 안 되는데, 이는 용인보다 인구가 더 적은 부천이나 안산의 4석보다도 적은 것이다. 국회가 변경한 시군자치구 기준에 따를 경우, 처인구를 놔두고 수지구와 기흥구를 합쳐 3개로 분할했어야 공평했다. 당연히 게리맨더링이라며 헌법소원을 낸 상태다.

비교적 새누리당 계열 정당에 대한 지지 성향이 강한 곳이라 2010년 지방선거에서는 김문수에게 자그마치 3만표 가까이를 더 찍어준 곳이기도 하다. 이게 왜 대단하냐면 빅7(수원, 성남, 안양, 안산, 부천, 고양) 중 김문수에게 그 다음으로 표를 많이 준 성남이나 유시민에게 가장 많은 표를 준 안산이나 1만표를 겨우 넘긴 수준이었기 때문이었다. 나머지 도시들은 몇 천표 이내의 접전을 벌였다.[18] 심지어 성남은 분당을 끼고 있었음에도 만표 격차를 겨우 넘겼을 정도였다.[19] 좀 극단적으로 비교를 하자면 성남에서 김문수가 벌린 표차(약 10,600표)와 안산에서 유시민이 벌린 표차(약 12,100표)를 합해도 용인에서 김문수가 벌린 표차가 더 많았다(약 29,100표).

그런데 시장은 민주당 김학규 후보가 당선되었다. 이는 과거 여당 소속이었던 전임 서정석 시장이 무소속으로 나왔기 때문이다.오히려 1대1이었으면 결과가 달라졌을거라는 얘기가 많다. 단순히 빅7의 정당 지지율을 살펴봐도 용인은 다른 곳보다 여당 지지가 월등히 높은 편이다. 성향을 자세히 보자면 수지구는 분당신도시에 대등하는 곳이니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테고, 처인구가 의외로 여당 성향이 강한 편이다.[20]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21] 당시 처인구 지역구 당선자인 우제창[22] 씨가 민주당 출신인데다 재선의원이라 야당 강세지역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그것 역시 당시 친박연대 후보와 표가 갈라져서 어부지리로 된 이유가 크고,[23] 단순히 정당득표율만 놓고 보자면 여당세가 약한 곳은 전혀 아니다. 거기에 지방선거 당시 용인시의회가 한나라당이 과반수를 넘기는데 기여한 곳도 처인구다. 처인구가 없었으면 당시 용인시의회는 여야 동수로 끝났었을 판이었다.[24] 그리고 처인구는 이번 19대 총선에서 여당 후보가 보란듯이 당선되었다.[25] 다만 기흥구는 보정동이나 마북동을 제외하면 새누리당 성향이 그다지 강하지는 않다. 그렇다고 약한 건 아니고.

현재 용인시 정가는 그야말로 시망, 망했어요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상황이 되었다. 이미 한 지역구의 전 국회의원과 용인시장,도의원,시의원이 구속되었거나 재판,혹은 수사받고 있는 상황. 과거 모 시의원의 절도사건과 전임 시장들의 잇따른 구속으로 위축될 대로 위축된 상황이라 암운을 드리운 상태다.이사 가고 싶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박근혜, 문재인 두 후보가 앞선 지역은 다음과 같다.

  • 용인시 : 박근혜 274,042표 > 문재인 254,072표

  • 수지구 : 박근혜 101,487표(51.9%) > 문재인 93,337표(47.8%)
박근혜 우세지역 = 신봉동, 동천동, 상현1동, 상현2동, 성복동, 국내부재자(5동 + 국내부재자)
문재인 우세지역 = 풍덕천1동, 풍덕천2동, 죽전1동, 죽전2동, 재외투표(4동 + 재외투표)

  • 기흥구 : 박근혜 104,957표(48.5%) < 문재인 110,907표(51.2%)
박근혜 우세지역 = 기흥동, 구성동, 마북동, 보정동(4동)
문재인 우세지역 = 신갈동, 영덕동, 구갈동, 상갈동, 서농동, 동백동, 상하동, 국내부재자, 재외투표(7동 + 국내부재자 + 재외투표)

  • 처인구 : 박근혜 67,598표(57.3%) > 문재인 49,828표(42.3%)
박근혜 우세지역 = 포곡읍, 모현면, 남사면, 이동면, 원삼면, 백암면, 양지면, 중앙동, 역삼동, 유림동, 동부동, 국내부재자(1읍 6면 4동 + 국내부재자)
문재인 우세지역 = 재외투표(재외투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여당 텃밭 지역이라는 점이 무색하게 시의회의원과 도의회의원 선거에서 야권 당선자를 더 많이 낸 지역이 되었다.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는 남경필 200,219표(50.92%) > 김진표 192,961표(49.08%)로 남경필 후보가 우세했으나, 지난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처럼 여야 각 후보가 3만 표 정도만큼 큰 차이를 보이진 않고 약 7천여 표 정도로 격차가 좁혀졌으며, 득표율 면에서 보면 경기도 전체 득표율에 근접한 수치가 나왔다.

용인시장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정찬민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양해경 후보와 무소속 김상국[26] 후보, 김학규[27]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처인구에서의 새누리당 몰표와 정찬민 당선인이 기흥구 출신이라는 점에서 야권 성향이 강한 기흥구에서도 제법 높은 득표를 얻은 것이 승리의 원인. 또한 야권 후보가 분열된 탓도 있다. 게다가 양해경 후보는 용인 출신도 아니었고 하지만 양해경 후보와 김학규 후보의 득표수를 합하면 정찬민 후보보다 많았기에, 야권 단일화가 성사되었다면 결과는 달라질 수도 있었던 일이다.

용인이 여당의 텃밭이라는 인식과는 맞지 않게 용인시의회의원 선거에서는 다소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각 당의 당선자는 새누리당 13인, 새정치민주연합 14인으로 여소야대 의회가 구성되었다. 가선거구[28]와 바선거구[29]에서는 상위 득표인 3명을 당선시켰는데 각각 새누리당 1인, 새정연 2명씩이 당선되었기 때문. 새누리당이 전체적으로 후보를 많이 내서 표가 갈린 것이 패인이라 볼 수 있다.

경기도의회의원 선거에서도 새누리당 3인, 새정치민주연합 5인이 당선되어 야권이 선전하는 결과를 보였다.

외지인의 비중이 큰 기흥구[30]를 중심으로 인구가 나날이 증가하면서 점차 야권세가 커지는 중이라 여권에서도 안심할 수 없는 지역이 되어가고 있다.[31] 수지구[32] 또한 상현동이 광교신도시를 걸치고 있기에 외지인 대거 유입으로 보수 색채가 점차 옅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가능하다.

용인에 지역구를 두었던 거물 정치인으로는 문화공보부 장관, MBC 사장 등을 지낸 이웅희가 있다.

10. 막장 행정

행정이 매우 막장스러운 것으로 유명하다. 용인시의 인구가 군에서 시로 승격된 20년 동안 무려 5배 가까이 증가하고 많은 대기업들의 사업장이 자리잡으면서 엄청난 세입이 들어와 정건전성이 전국에서도 수위권에 올랐으나[33] 그 막대한 세입을 시민의 복지나 기반시설 개선 등에 사용하기보다 에버라인, 무지막지한 규모의 행정청사, 프로구단도 들어오지 못하는 국제 규격의 경기장 건설[34] 등으로 다 탕진하고 시를 답없는 빚더미에 올렸다. 결국 그 피해는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 필요한 교육비도 지원하지 못하고 신규 도서관에 책도 구매하지 못하는 지경이 되었다. 이 신규 도서관은 흥덕지구에 있는 흥덕도서관으로 LH공사가 도서관을 기부채납하였으나 시에서 돈이 없어 책을 사지 못하기 때문(...)에 개장을 반대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이에 분노한 흥덕지구 주민들은 실질적인 생활권인 수원시 편입을 요구하기도 했다. 인시/재정항목은 안생기나

이를 두고 외부에서는 용인시 공무원들의 졸부 근성이 나온거라고 비웃는데, 90년대만 해도 20만명 정도였던 용인시 인구가 90만을 넘어서며 많은 세입이 들어오자 이것을 계획있게 사용하기보다 으리으리한 청사부터 짓고 에버라인 등 불필요한 치적사업에까지 이어진 것이다.

또한 시 개발을 명확한 청사진이나 계획있게 하기 보다는 마구잡이로 한다는 지적이 많다. 원래 난개발이라는 단어가 용인시의 마구잡이 개발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최근에는 수원시와 인접한 광교산이나 명산에 아무렇지도 않게 건설 허가를 내줘 수원시와 갈등을 빚고 있다. 그러나 이런 계획에 눈이 멀어 정작 구 시가지의 구획사업은 뒷전으로 밀어두고 있다. 일례로 기흥구 마북동의 구성초등학교 옆편 주택가에 소방도로가 난다는 계획이 15여년 전에 있었으나, 2015년 현재도 여전히 진행되지 않고 있다. 옆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와야 그제서야 하는둥 마는둥 할 것 같다.

공통적으로 건설, 토목과 관련된 삽질과 낭비가 많은데, 이것은 일부 정치인이나 공무원들이 토건업자나 토호들과 결탁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으며, 실제로 용인시장이 몇 명이나 비리로 감옥에 들어갔고 지자체 산하 공기업인 용인도시공사의 비리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

10.1. 돈지랄 행정청사


바로 윗동네인 성남시와 마찬가지로, 시청사가 으리으리하기로 유명하다. 동쪽으로 가면 강릉시청도 있다. 외견상 시청 규모는 비슷하지만 강릉 인구는 용인의 1/4, 재정자립도는 바닦.
일명 용인궁. 건축비용으로 1974억 원이 들어갔다. 완벽한 돈지랄. 규모는 서울 정부중앙청사의 본관의 크기인 연면적 2만 3천평에 달한다. 게다가 지하 2층에 지상 16층으로 총 18층.[35] 참고로 건축비용으로만 따지면 전국 3위다.[36]하지만, 시청사라기 보단 정식명칭으로 행정타운이라고 불러주는 편이 맞다. 시청만 입주해 있지 않다. 거기에 소방서며, 경찰서며, 교육청이며, 보건소며, 청소년 수련원도 모자라서 아에 대놓고 예식장[37]도 지어졌다. 그리고 스포츠 센터가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진우아파트 쪽에서 시청으로 접근하게 되면 수영장이 보이는 유리벽을 보게될 것 이다. 물론 돈지랄인건 맞다.

그리고 그로 인해 가카의 태클이 들어왔다. 게다가 이 돈지랄이 냉, 난방에 심히 비효율적이라 리폼을 고려 중이나 예산이 없어서 집행하지 못하는 중이라고 한다. 용인시청 시설관리과 직원 분의 증언에 따르면 심지어 돈이 없어서 분수조차 못 돌린다고. 물론 용인행정타운의 입지를 생각해볼 때 처인구청 및 여러 관공서가 위치한 용인읍내가 늘 붐빈다는걸 생각한다면, 그리고 비대하게 커진 수지구-기흥구 지역과의 접근성을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는 결정이긴 하다. 그래도 돈지랄은 확실히 돈지랄.

그리고 돈을 많이 들여서 그런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차량 동선과 보행자 동선이 완전히 분리되어 보행진입시 상당히 안전하게 다닐 수 있다. 민원인이 자주 들락거리는 시청사에서 그런 동선분리를 한다는건 긍정적인 일이다. 최근에야 많은 아파트/건축물에서 채용하는 방법이지만 건축 당시에는 상당히 참신한 방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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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다 수지구청 신청사도 돈지랄로 유명하다. 인구로도 비슷한,아니 오히려 더 많은 수의 광명시청보다 더 크다. 구 수지출장소 자리를 쓰기는 했지만, 용인시에서도 신축이라 표현했고, 기존 건물을 완전히 밀고 지었기 때문에 신축이 맞다. 여기에 무려 776억원을 쏟아부어 재정난으로 허덕이는데 이게 무슨 짓이냐고 욕을 바가지로 먹고있는 실정. 이러한 처인구 중심의 용인시 행정에 질린 수지구, 기흥구 주민들은 이참에 용인시에서 독립해서 수지구청을 새로운 시청을 삼자는 의견도 자주 내놓는다.

하지만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진정한 돈지랄 청사가 기다리고 있었다. 파산위기 용인시, 100만도시 시청급 주민센터 건립 간단히 말하자면 일개 동사무소 주제에 수원시청 보다 큰 청사를 짓겠다는 것이다. 주민문화를 위한 복합공간이라고 쉴드 치기는 하지만 전국 3대 호화청사인 성남시청, 용인시청, 강릉시청이 하는 소리와 완전히 똑같다.

인구 7만명의 한적한 베드타운인 동백동에 코엑스몰의 4배 크기의 쇼핑몰을 지어놓고 상가입주가 안 된다고 징징 거리는 것이 용인 스타일이다. 현재 입주한 주민센터 포기하고, 수영장 딸린 동백 주민센터를 새로 짓고 있는 건 덤...인데 다행히 취소크리 맞았다.

하지만 정치인과 건설업자들의 돈지랄은 끝이 없었으니, ‘빚더미’ 용인시, 해도 너무해 위에서 언급한 보라동사무소 보다 쬐끔(한 백억?) 싼 주민센터들을 짓기 위해 줄줄이 대기 중이다.

10.2. 용인경전철

지방자치제도에서 잘못된 자치단체장을 뽑을 경우의 폐해와 무능하고 부패한 공무원들이 벌이는 폐해를 한번에 보여주는 용인시의 재앙

해당항목으로


10.3. 난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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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도 얘기했지만 생거 진천, 사거 용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풍수가 좋은 곳이었으나 현재는 난개발로 인해 개판이 됐다. "난개발"이라는 용어를 널리 알린 주범. 1995년 이후의 베드타운의 성격의 난개발도 문제지만 이전에 골프장이 난립한 것도 한 원인. 구글 어스 같은 걸로 보면 산꼭대기까지 불규칙하게 들어찬 골프장과 아파트들이 징그러울 정도로 가득하다. 용인 여기저기를 둘러보면 막장개발 행태를 자주 볼 수 있다.

이러한 막장 개발이 이루어진 것은 인구 증가로 인한 세수 증가의 목적도 있고 공무원과 건설업체가 결탁해서 아무 곳이나 건설허가를 내줬기 때문이다. 역대 용인 시장 중 몇명이나 비리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고 용인도시공사가 각종 비리 의혹에 휩싸인 것이 그 증거. 바로 윗동네인 분당신도시처럼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시행하는 체계적인 도시계획의 수립 없이 마구잡이로 아파트 건설이 이루어졌다. 따라서 미분양 아파트가 다량 발생하게 되었으며, 건설 경기가 좀 좋아질 기미가 보이면 여기저기 아파트를 마구잡이로 때려박는 행태가 반복적으로 나타나서 이 지역의 미분양 아파트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다.

그것만으로 부족한지 수원시와 인접한 명산, 광교산의 잘 보존된 녹지를 난개발로 망치려고 하여 수원시와 갈등을 빚는 중이다.

신도시 개발 뿐만 아니라 다른 막장 개발의 예를 들자면 하수 처리장을 기반으로 한 생태 공원을 조성을 들 수 있다. 친환경적인 인공 생태계를 표방하며 인근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었으나, 경전철 공사로 인해 난장판이 돼버렸다. 애초에 공원의 입지 조건부터가 좀 안드로메다스런 곳이었긴 하다. 원래 하수 종말처리장이었던 곳을 재건축 하면서 공원으로 조성한 곳이라…공원 남쪽은 완전 산이고, 북쪽은 개울이라 다리 건너 들어가는 배수임산 구조다. 그런고로 햇볕이 잘 안 드는 편인데 그 북쪽에 경전철을 놓음으로 인해 자연생태계는 고사하고 공원 역할마저 유지하기 힘들어졌다. 해방 이후 거듭된 용인의 막장 개발을 잘 보여주는 예. 문제의 이 경전철은 2013년 4월에서야 개통했다.

한편으로 난개발로 인하여 반사적으로 분당선 광역철도의 승객이 증가하였다.


10.4. 용인시민체육공원 내 경기장 건설

용인시에 무려 3천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들여 국제 규격의 경기장을 짓고 있다. 이 경기장은 보조경기장도 없기 때문에 프로구단도 유치할 수 없다.
경전철 못지 않게 오랫동안 용인시의 애물단지가 될 가능성이 높은 삽질.
무엇보다도 대중교통과의 접근성이 최악이다. 가장 가까운 용인경전철역이 삼가역인데 삼가역으로부터 직선거리로 600m가 넘어간다. 그리고 위치 자체가 수원방면 고개와 동백방면 고개 사이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가까운 버스정류장이 동백지역으로 가는 몇 안 되는 버스들만 다니는 먹조현 풍림아파트이다. 많은 버스들이 다니는 42번 국도 본선의 경우 오르막도로와 동백죽전대로와의 교차로상에 이 경기장이 붙어 있기 때문에 정류장 설치가 불가능하다. 한마디로 용인-동백간 버스노선에 대중교통을 의지해야 한다는 것이 된다.

11. 상권

수지구, 기흥구는 베드타운 성격이 강하고, 처인구는 도농복합의 전원도시적 성격을 띄기 때문에 인구 100만에 가까운 도시에 뚜렷한 번화가가 없다. 그리고 1914년 용인군청이 구성에서 김량장으로 옮겨진 이래로 수려선 개통과 폐선, 경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한 상업중심지의 이동, 1990년대 중반 이후의 난개발(...) 등 근현대 동안 나름 파란만장한 변화를 겪은 동네다보니, 용인의 도시개발은 거의 행정동 단위로 개발된 탓에 각 동네들의 수요를 충족할만한 상권만 발달했을 뿐 용인시민 전체가 모일 만한 큰 상권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약점이다. 그러다보니 상권은 인구밀도가 높은 수지구기흥구 중심으로 마트나 상가 등 근린생활시설 위주로 발달하였으며, 인근 수원시성남시 처럼 번화가가 많지는 않다.

용인시에서 가장 번화한 상권을 꼽자면 죽전역 주변을 들 수 있다. 이곳은 분당신도시와 연결되어 용인생활권이 아닌 분당생활권에 속하는 곳으로 용인시 유일의 백화점인 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 용인 최대의 대형마트인 이마트 죽전점, 죽전 로데오거리, 최근 전국구 명소로 떠오른 보정동 카페거리, 단국대학교 인근 상권, 죽전동과 보정동의 근린 상권으로 구성된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 이마트 죽전점은 규모도 클뿐더러 두 매장이 지하로 연결되어 있어 대형마트 휴점과 무관하게 쇼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용인시민은 물론 성남시광주시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든다. 이곳은 근 10년 동안 가장 크게 번화한 곳이며, 용인시에서도 제일 중요하게 홍보하는 곳이기도 하다.

처인구에는 김량장동 상권이 중심이다. 전통시장인 용인중앙시장(5일장. 0·5일)이 할인마트 홍수 속에서도 굳건히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비록 예전에 비해 아쉽기는 하지만 처인구 주민 뿐만 아니라 용인 북서부에서 오래 거주한 사람들도 꾸준히 용인시장을 이용하고 있다.

용인의 대형마트에서 특기할 만한 점은 이마트가 굉장히 많다는 점인데, 용인시에 홈플러스는 하나도 없고 롯데마트도 수지점, 신갈점[38] 두개만 있는 반면 이마트는 무려 6개(수지, 죽전, 동백, 보라, 용인, 흥덕)나 있으며, 최초의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용인 구성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이마트 죽전점은 이마트의 각종 매장이 처음 선보이는 등 이마트 전체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밖에 농협 하나로마트도 기흥구에 하나, 처인구에 두개가[39] 존재한다.

한편, 용인이 개발의 중심을 처인구로 하여, 역삼동 일원의 역삼지구에 레지던스 호텔을 비롯한 상업지역과 함께 대규모 주택사업을 진행하기로 함에따라, 차후 용인의 중심이 될 거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40]
물론 처인구의 서울 및 인근 도시 접근성이 수지구기흥구에 비해 낮으며, 인구 대부분이 수지구와 기흥구에 밀집된 상황에서 처인구를 억지로 중심지[41]로 만들려는 시도에 가까우며, 용인시 공무원들의 무능함과 부패를 감안하면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더군다나 역북지구 개발과 관련된 용인도시공사의 비리 정황이 포착되었으며,이미 한차례 용인을 말아먹은 경전철과 마찬가지로 인근에 토지를 가지고 있는 처인구 토호들의 입김이 강하게 들어갔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12. 출신 인물

13. 기타

단국대학교강남대학교 등 용인시 내의 대학을 다닌다면 "용인학"이라는 강의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3.1. 일제강점기 일본 수도 이전 떡밥설

일제강점기 일본태평양 전쟁에 승리하면 고쿄(황궁)도 포함하여 제국 수도를 용인으로 옮기려는 계획을 세운 적도 있었다. 정확하게는 현재의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부지이다.즉 지금 외대부고(구 용인외고) 위치이다.

그 이유는 만주국, 일본 본토, 한반도 전체적으로 볼 때 용인이 거의 중앙에 위치해 있어 입지 조건이 좋으며, 일본 본토 자체가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지라 이왕 힘 있을 때 입지 좋은 곳으로 수도를 옮기고 싶어했기 때문이다. 계획을 세울 때만 해도 관동 대지진으로 크게 데였었으니. 측량까지 마친 상태였으나 일제가 패망하면서 당연히 백지화되었다.

13.2. 프로농구팀·프로배구팀의 클럽하우스

재미있게도 용인시 내에 프로농구팀과 프로배구팀의 클럽하우스가 다수 소재해 있다. 1990년대 중반 이전, 그러니까 난개발 광풍이 몰기 전에 대기업들이 서울에서 멀지 않으면서도 시가지와 격리 가능한 지역이 많았던 용인에다 기업 연수원을 세웠는데, 이때 직원 연수 목적으로 체육관도 같이 짓곤 했다. 그리고 KBL, WKBL, V-리그 출범 이전 시절부터 존속했던 팀들이 자연스레 연수원 내 체육관과 연수원 기숙사를 클럽하우스로 활용하게 된다.

그래서 구단 연고지에 있어야 할 선수들을 자주 볼 수가 있다 카더라. 산을 타다가 머리가 쇠버린 허재추승균, 이상민 등을 볼 수 있었다고.

한 예로 한국민속촌 근처에는 옛 고려증권 연수원과 고려증권 배구단 체육관이 있다. IMF 때 고려증권이 부도나면서 2000년대 말까지 방치되었으나, 집 없이 떠돌던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가 2009년 이 곳에 터전을 잡기도 했다. 그 밖에 기흥구에 있는 삼성 트레이닝 센터나 기흥구 마북동에 있는 현대 연구소 등이 스포츠 구단 연습 체육관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프로스포츠라면 모름지기 지역과 밀착해야 하는게 정상이건만, 출범한지 10년 내지 20년 가까이 되는 겨울 인기 프로스포츠 구단들이 여전히 지역밀착 운영을 하지 않고 있다고 까이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심지어 프로농구와 프로배구를 폄칭할 때 용인시 리그라고 부르기도 하는 모양.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용인시 연고의 프로구단은 WKBL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밖에 없다. 인구가 95만인데 프로팀이 하나 밖에 없다니! 그리고 체육관은 2,000명 수용으로 작은 편.

13.3. 그 외 잡다한 얘기들

옆 동네 수원시에 비하면 왠지 모르게 조명도 덜 받고 뭔가 엽기적인 사건도 일어나지 않는 매우 조용한 동네. 용인 토막살인사건은? 가끔 단신처리되는 사건사고들이 뉴스에 나올 뿐. 사실 크게 눈에 띄는 건 없어보인다. 에버랜드와 민속촌에 그나마 사람이 몰린다고 해도 저 두 곳은 사람이 안 몰리는 게 이상한 곳이라서 주목도 못 받는다. 관리도 잘 되는 편이라 어디의 모 놀이공원처럼 막장 사건이 벌어지지 않는 것도 한 몫하겠지만.[55]

하지만 다른 이유로 매일 수시로 각종 방송 매체를 타는 동네이기도 하다. 원인은 경부고속도로 수원 IC 때문. 이로 인해 수원과 용인의 갈등이 있었다. 이유는 지역과 이름이 맞지 않는 다는 점. 그러나 대부분의 서민 분들은 관심이 없다.가끔 한번씩 '용인 사는' 어린 아이들이 "여기 용인인데 왜 수원이라고 써져이쪙?"이라고 부모님께 묻는 정도 그거 갖고 열내는 게 병크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현재는 잠잠한 상황. 결국 2015년부터 수원신갈IC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56]

2011년 재정난을 이유로 지자체들이 산하 스포츠 팀들을 대거 해체하는 상황에서 용인시도 스포츠 팀들의 대규모 정리를 발표, 그 중에 마침 돌풍을 일으키고 있던 여자 핸드볼팀도 숙청의 대상에 올라 파장이 일었다. 용인시청은 2011년 6월 말을 기점으로 팀을 해체하기로 발표했지만 여론의 만류 때문에 올해 말까지 운영을 하기로 발표한 상태다. 한편, 경전철 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프로야구팀 유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천무야할 땐 꺼지라더니 이제 와서 뭐 하는 짓인가? 그리고 이렇게 된 원인은 다 고자라인 때문. 하지만 프로야구팀 유치는 KBO의 인구 100만 이상 도시 결정에 의해 포기. 문제의 핸드볼 팀은 SK에서 인수했다.

하지만 실제로 재정난 혹은 모라토리움 일부 직전 상태는 아니고 엄청날 것으로 예상되는 경전철 운영 보조금에 대한 우려, 그리고 개발 행위가 점점 줄어들면서 취/등록세 수입이 앞으로 적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대한 사전 방어적인 성격으로 볼 수 있다. 용인시는 2011년 기준 1년에 1조 3268억의 예산을 집행한다.[57] 기초자치단체 중 경기도 1위, 전국 5위의 재정자립도(69.4%, 2011년 예산기준)를 마크한다.[58] 하지만 경전철 때문에 갚아야 할 빚이 늘어나며 보육료 등 시민들의 생활에 직결되는 복지까지 축소되기 시작하였고 이로 인하여 용인경전철과 무관하면서도 피해를 받는 수지구 및 기흥구 대부분 지역의 시민들은 처인구 중심의 용인 시정에 불만이 커지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용인시에서 수지구기흥구가 독립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다. '행정'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 아직 용인시 공무원들은 정신을 못차리고 수천억대의 혈세를 마구잡이로 낭비하고 있다.

용인시는 베드타운의 성격이 너무나도 강하기 때문에 뚜렷한 중심지가 없다. 용인사람끼리 약속 잡을때도 강남역에서 만난다 카더라 다른 도시라면 용인 행정복합타운 주변이나 용인공용버스터미널이 있는 김량장 일대가 시의 중심지겠지만, 용인시 인구 대부분은 서울특별시분당신도시의 베드타운 역할을 하는 수지구, 기흥구 주민들이며 이 지역 주민들이 용인 행정복합타운이나 용인공용버스터미널 근처에 방문하는 빈도는 용인시내에 연고나 직장이 있는 한 서울 강남이나 분당을 방문하는 빈도보다 낮다. 이 때문에 구 별로 중심지가 다른 기묘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수지구는 수지구청 주변과 죽전역, 기흥구는 신갈오거리 쪽에 상권이 모여 있어서 이쪽이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수지구, 기흥구 북부 주민들은 여권 발급 등의 민원처리를 위해 용인시청보다 수원 월드컵 경기장 내 여권발급민원센터나 성남시청을 더 많이 이용하며, 상당수 수지구, 기흥구민은 으리으리한 용인시청을 TV에서 처음 보고 기겁하기도 했다고 카더라 시외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용인공용버스터미널보다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을 더 많이 이용한다.[59] 이런 점 때문인지 일단 용인공용버스터미널의 일부 기능은 구성역 GTX 역사 신축 시 옮길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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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00년대 동안 부천시가 4위였으나, 면적이 좁아 더 이상의 도시개발이 정체된 부천과 달리 용인은 광활한 면적에 각종 신도시 및 택지지구, 난개발 버프(...)로 인해 2010년대 들어 부천을 추월하고 먼저 인구 90만 명을 달성해 4위로 올라왔다. 이러한 추세대로라면 조만간 인구 100만명이 넘을 것이 확실시되고 앞의 세 도시(수원, 고양, 성남)도 추월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수원광역시출동한다면 어떨까? 광! 역! 시! 흠좀무
  • [2]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가 통과하므로 접근성은 나쁘지 않다. 다만 이렇게 볼 경우, 처인구 중 영동고속도로가 닿는 구 용인읍내와 포곡읍, 양지면 지역을 뺀 나머지 읍·면지역은 제외해야 한다.
  • [3] 보궐선거는 1999년 9월 9일 실시
  • [4] 건설회사들이 개발을 위해 공무원들에게 달라 붙는건 당연지사. 前 용인시장이었던 윤병희는 건설회사의 로비를 받아 시장직을 박탈당하기도 했으며, 전현직 용인시장을 비롯해 많은 공무원들이 뇌물 수수로 구속되거나 수사를 받기도 했다.
  • [5] 이놈의 난개발 때문에 자연이 많이 훼손됐다. 용인은 산지가 의외로 험준한 편인데 아파트를 짓기위해 산을 절개하고 축대를 제대로 쌓지못해 여름철 큰 비가 오면 절개지가 무너지는 사태가 여러 번 일어났다.
  • [6] 물가상승을 고려했을때 2015년 현재 용인시의 집값은 집값이 절정이던 2006년의 반값 수준이다. 대형평수는 1/4수준
  • [7] 4자리 지역번호 사용 시절, 신갈은 용인이 사용하는 0335 지역번호가 아니라 수원과 같은 0331 지역번호를 사용하였다. 이는 구성, 수지도 마찬가지. 전화번호 앞번호가 1~2자리에서 3자리로 개편될 때도 이 지역만큼은 260번대, 280번대를 썼다. 그래서 더 그런 경향이 있었으나 2000년 지역번호 광역화 이후 잘 그러지 않는다. 게다가 신갈 일대는 1990년대까지 수원시의 도시계획 관리구역에 포함되어 있었다.
  • [8] 타 지역 사람이나 '너 수원에 살던가?'라고 묻는 정도고, 이에 대해 주민들은 '신갈에 산다', 또는 '용인에 산다'라고 대답한다.
  • [9] 한편, 기흥구인 동백동을 처인구에 편입시키겠다는 말이 돌았었으나, 주민들이 크게 반발했다.
  • [10] 흥덕지구에서 '흥덕동 주민센터'라는 명칭을 요구했고 그로 인해 작은 마찰이 있었다.
  • [11] 원래 죽전은 용인군 구성면 관할이었으나 1973년 수지면으로 이관되었다. 그러나 경부고속도로가 장벽 역할을 했기에 여전히 구성 생활권으로 남았으며, 죽전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인 대지초등학교가 구성초등학교에서 분교돼 나온게 그 예다.
  • [12]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10/30/20141030004051.html?OutUrl=naver
  • [13] 1996년에 27만명 수준이었던 인구가 20년도 채 지나지 않은 2014년에는 97만명 수준이다.
  • [14] 잘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데 용인은 20년 전만 해도 시도 아닌 이었다. 오히려 지금은 용인에 비해 쨉도 안되는 하남이나 구리같은 도시들이 용인보다 더 빨리 시로 승격되었다.
  • [15] 2011년까지만 하더라도 19대 총선 선거구를 5개로 나눌 것으로 예상됐다(수지 갑.을, 기흥 갑.을, 처인). 결국 19대 총선 선거구 획정이 꼬여버려 이상하게 됐지만, 상술된 구성구(구성+죽전)가 분구될 가능성이 있다.
  • [16] 바로 옆 동네 수원시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났다.
  • [17] 이렇게 선거구 획정이 꼬인 경우가 수원과 천안도 있지만 그나마 천안이나 수원은 생활권이 비슷하기라도 하지, 실제 처인구 지역과 수지구,기흥구 지역은 완전히 다른 동네라고 봐도 될정도로 생활에서 차이나는 곳이다.처인구는 농촌지대인데 수지구/기흥구는 전형적인 도회지이다. 그런데 이런 곳에서 같은 국회의원을 뽑다 보니 기흥구 동백동,마북동을 처인구 지역구에 편입시키느니 차라리 기흥구 선거구를 존치하라는 여론까지 나왔을 정도니 말 다했다.
  • [18] 오히려 당시 경기지사 선거에서 판세를 가른 것은 경기 동북부의 소도시와 경기 4군들이었다.경기 동북부 인구를 다 합쳐도 경기도 인구의 10%가 될까말까 한데 그곳에서 10만표 이상을 앞섰다.
  • [19] 성남시를 성남과 분당으로 나누면, 성남은 야당이, 분당은 여당이 득세하는 곳이다.
  • [20] 사실 처인구 중에서도 농촌 지역이 여당 지지 성향이 강하다. 위에 언급한 도지사 선거를 예로 들면 처인구에서 김문수가 벌린 표차가 9,700표쯤 되는데 그 중 면 지역에서 벌린 표차가 7,000표 가까이 되었다.
  • [21] 이명박 정부 집권 초기에 정권에 대한 기대감이 큰 상태에서 치러진 선거라 통합민주당민주노동당을 비롯한 야권이 무참히 썰려버렸던 선거였다.
  • [22] 17대 용인시 갑, 18대 용인시 처인구 국회의원.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에는 용인 지역구가 갑/을 두 곳 뿐이라 현재 기흥구 소속인 지역까지 포함하여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때보다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지난 선거에서 친박연대 후보로 출마해 낙선했던 새누리당 이우현 후보가 당선되어 민주통합당 우제창 후보는 3.4% 차이로 낙선하고, 금품 살포 혐의로 재판에 회부되어 징역 1년이 선고되었다. 돈까지 뿌렸는데 지다니 안습
  • [23] 당시 친박연대 후보가 가져간 득표가 25%에 달했다. 뭐 당시 한나라당 후보가 워낙 듣보잡이긴 했지만.
  • [24] 당시 판세를 보면 비례대표에서 여당이 1석 앞서고 기흥구는 1석 뒤졌고 심지어 수지구는 동수(!)였다. 위에서 얘기한 대로 처인구가 1석이 앞서 여당 과반이 되었다.
  • [25] 참고로 당선된 사람이 위에서 얘기한 친박연대로 출마한 사람이다.
  • [26] 새누리당 소속이었으나 공천 결과 불복으로 탈당 후 단독출마.
  • [27]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이었으나 당내 전략공천에 불복해 무소속 출마. 웃긴 건 자신이 전략공천을 받길 원해서 공천신청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
  • [28] 포곡읍, 유림동, 모현면, 역삼동. 포곡읍과 유림동은 처인구에서 야권 표가 가장 많이 나오는 지역이다. 본 지역구 경기도의회의원도 새정연 오세영 후보가 당선되었다.
  • [29] 신갈동, 영덕동, 서농동, 기흥동. 야권의 텃밭 지역이다.
  • [30] 수지구처인구의 도의회의원 선거구가 두 개씩인 반면, 기흥구는 무려 4개다(...).
  • [31] 물론 비슷한 인구를 가진 수도권 지역에 비해서는 여당 지지세가 비교가 무색할만큼 크다.
  • [32] 신봉동과 성복동에는 실버타운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여권 몰표가 나오지만, 나머지 지역은 딱히 여당세가 그리 강하지는 않아서 수지구 전체로 보면 여야 득표율은 여당이 우세하지만 그렇게까지 큰 차이를 보이진 않는다.
  • [33] 재밌게도 이렇게 몰락한 자치단체가 하나 더 있다(...) 인천도 재정자립도가 굉장히 높았고(무려 6,7위였다!), 따라서 돈도 많았으나, 인천은 각종뻘짓에 써서 돈을 날려먹었고, 엄청난 적자에 시달리게 되었다.
  • [34] 처인구 역삼동에 신설 중인 용인시민체육공원. 그러나 정작 용인공설운동장은 손만 보면 쓸만한 경기장이고, WKBL 삼성 블루밍스의 홈구장인 용인체육관은 신축된지 얼마 안된 체육관이다.
  • [35] 보통 시청사 건물을 20층 가까이 짓는 경우는 드물다.
  • [36] 1위는 성남시청사로 무려 3222억이나 한다. 2위는 부산시청사로 2640억.
  • [37] 용인시민의 경우 대관료는 무료다.
  • [38] 신갈점은 2014년 11월 기흥역 롯데캐슬 스카이가 새롭게 만들어지면서 들어오게 되었다.
  • [39] 천리, 김량장소재
  • [40] 현재 용인시청 맞은편 백설웨딩홀건물이 철거되고 호텔이 들어서고 있으며, 주변은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있다. 2014년 10월 기공식을 시작했다
  • [41] 그런데 사실 아주 억지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 처인구 역삼동일원이 용인전체로 보았을때는 지리적으로 거의 정중앙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물론 인구는 서북부인 기흥구와 수지구에 밀집되어 있고 용인시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처인구는 인구 밀도가 낮은 도농복합지역이다.
  • [42] 신갈고등학교 출신.
  • [43] 포곡초등학교 출신. 단, 출생지는 성남시이고 중고등학교 때 타 지역으로 스카웃됐다.
  • [44] 초등학교 시절은 순천에서, 중·고등학교 시절은 용인에서 보냈다. 여담으로 고등학생 시절에 도전 골든벨에 출연했었다.
  • [45] 포곡초등학교, 백암고등학교(용인유소년축구센터) 출신
  • [A] 과거 수지구 풍덕천1동에 STC가 있었으나 삼성생명 휴먼센터로 옮겼다.
  • [47] 과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훈련체육관이 있었으나 광교신도시 개발로 이전했다.
  • [48] 여담으로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 시절에 훈련체육관이 기흥구 보정동에 있었다. 현재는 한화생명 연수원으로 사용 중. 정확한 위치는 경부고속도로 서편 보정동.
  • [49] 이쪽은 팀명에서 볼수 있듯이 아예 용인시 연고 구단이다.
  • [50]려증권 배구단이 쓰던 체육관을 인수하여 사용하고 있다.
  • [51] 이전에는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이곳을 이용했으나 2013년부터 연고지 천안에 배구전용 훈련 체육관인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를 신축하여 옮기면서 러시앤캐시가 사용하기 시작했다.
  • [52] 2014-15 시즌에 OK저축은행이 우승함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연고지인 안산시로 선수단 체육관이 옮겨질 예정이다.
  • [53] 2014년 7월 선수단 훈련체육관 및 숙소가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아직 입주는 못한 상태다.
  • [54] 과거 이천시 마장면 LG 인화원을 썼었다.
  • [55] 에버랜드는 삼성에서 관리한다. 2009~10년 에버랜드 관련 기사가 나오긴 했으나 에버랜드 자체보다 삼성 내부의 비리 문제로 언급되는 게 더 많았고, 민속촌은 컨셉 자체가 뭐가 더 생기기가 어려운 동네이다.민속촌 그지알바
  • [56] 그런데 이게 또 웃긴게, 용인시에서 수원신갈IC로 표지판을 교체하기위해는 예산이 필요한데, 명칭이 바뀔거라 생각을 안하고 예산편성에서 제외해버려서 돈이 없어서 현재도 그대로 '수원IC'로 부착되어있다 한마디로, 매년 연례행사처럼 요청하던 명칭관련문제가 올해도 해결이 되지 않겠거니 했는데, 좋은건지 나쁜건지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져버린 것
  • [57] 체육팀 보조 아낀다고…물론 세수가 줄면서 용인시 예산이 2010년에 비해 약 730억 정도 줄긴 했다.
  • [58] 용인보다 재정여건이 좋은 4곳은 모두 서울의 주요 자치구이다.
  • [59] 물론 경기도 및 천안권, 그 밖에 대도시 행 시외버스는 관내의 신갈정류장을 많이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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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2 15: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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