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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눈옥튬

last modified: 2015-04-05 14:58:53 by Contributors

Ununoctium (Uuo)


우눈옥튬은 118번 원소라는 뜻으로, 정식 이름은 아니고 IUPAC의 명명법에 따라 원소 명칭 확정 전까지 잠정적으로 부르는 이름이다. IUPAC에 의해 정식 명칭이 확정되면 문서 내용 이동바람.
'우누녹튬'이라고도 하나, 대한화학회의 화합물 명명법에서 우눈옥튬으로 공식 표기하고 있으므로 이에 따른다.

캘리포늄-249에 칼슘-48을 충돌시켜 우눈옥튬 294를 발견했다. 아직 IUPAC 미확정이다. 비활성 기체와는 조금 다른 성질을 가지며, 라돈과는 상당히 유사한 성질을 지닐 것으로 추정된다. 방사성 기체이면서, 유일한 반도체 기체가 될 것으로 보인다.[1] 일단 고3 이상 이과생이면 다들 아실 준금속 라인이 초우라늄 원소에도 그대로 이어진다고 가정할 때, 117번 원소와 이 원소는 빼도박도 못하게 준금속이다.
합성된후 약 0.89ms만에 알파붕괴하여 290-리버모륨이 됐다. 입자 자체의 불안정성을 무시하면, 라돈보다도 화학적 결합이 잘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산화물(UuoO3)이나 음 화학식이 많이 웃기게 생겼지만 염화물도 잘 생성될것으로 추측된다.

이름은 모스코븀(Moskovium 또는 Moskowium, Mk)이나 플리오륨(Flyorium, Fy)이 제안된 바 있다.

과학자들의 예측에 의하면, 우눈옥튬도 질량수가 더 큰 동위원소는 더 오랜 수명을 가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중성자가 많은 핵종을 합성하는데는 질량수가 작은 원소로 사실상 안정한 동위원소중 중성자를 충분히 가진 원소가 필요한데 이것이 드물다는 문제가 있다. (칼슘-48이 원소 합성에 애용되는 이유)

리그베다 위키에 등재되어 있는 원소 이름 중 가장 번호가 높은 원소이다.

여담으로, 2002년경? (정확한 시기 제보바람) 주작 파동이 걸린 적 있던 원소이기도 하다. 터 니노브란 물리학자가 116번 눈헥슘[2]과 이 118번 우눈옥튬을 발견했다고 보고를 했는데 그게 다른 연구팀은 도저히 재현할 수 없는 결과였고, 결국 빅터 니노브의 연구실을 털어본 결과 116번 및 118번 원소의 발견 자체가 주작으로 판명난 것. 이 물리학자는 두 건 크게 날아올리고는 물리학계에서 영구제명이 되었다. 본 항목의 우눈옥튬은 빅터 니노브의 발견보고 주작 이후 새로 발견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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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해당 내용이 쓰인 위키피디아에서 끓는점이 320~380K으로 추정된다고 했으니, 상온에선 액체일 것이다. 상온 1기압에서 고체일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 [2] 현재 리버모륨이지만 리버모륨은 빅터 니노브의 주작 파동 이후 전혀 다른 과정으로 발견된 원소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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