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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눈트륨

last modified: 2014-11-15 23:37:53 by Contributors

Ununtrium (Uut)


Contents

1. 개요
2. 일본의 원소 발견
3. 한국의 반응
4. 같이보기

1. 개요

우눈트륨은 113번 원소라는 뜻으로, 정식 이름은 아니고 IUPAC의 명명법에 따라 원소 명칭 확정 전까지 잠정적으로 부르는 이름이다. IUPAC에서 정식 이름이 확정되면 해당 이름으로 문서 내용 이동바람.

2004년 2월 1일에 미국과 러시아의 합동 연구팀이 우눈펜튬(원소 115)을 발견했고 우눈펜튬의 붕괴 과정에서 우눈트륨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으나, IUPAC에 의해 확정되지는 못했다. 2004년, 2005년, 2012년에는 일본에서 원소 합성에 성공하였다.

2. 일본의 원소 발견

2004년 9월 28일에는 일본의 이화학연구소(RIKEN)에서 약 80일 동안 아연 원자핵을 비스무트 원자핵에 충돌시켜 우눈트륨 원자 1개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 원자는 0.000344초 동안 존재했다가 핵분열로 사라졌다. 2005년 4월에도 같은 실험을 하여 우눈트륨 원자를 발견했다. 일본은 이를 근거로 우눈트륨의 정식 이름 후보로 일본의 이름을 딴 재패니움자포늄(Japonium, Jp)이나 이화학연구소의 이름을 딴 리케늄(Rikenium, Rk), 일본의 과학자 니시나 요시오(仁科芳雄)[1]의 이름을 딴 니시나늄(Nishinanium)을 제안했다. 관련기사 그러나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IUPAC 확정을 받지 못했다.

그리고 8년 후인 2012년 9월 27일에 이화학연구소 연구원들이 113번 원소의 재발견에 성공하였다. 2004년 실험보다는 좀더 확실한 증거를 찾았다고 한다. 아직 IUPAC 확정을 받으려면 좀더 기다려야 할 듯하나, IUPAC 확정되고 이화학연구소의 명명권을 인정할 경우 자포늄으로 이름이 붙을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동양권에서 명명하는 최초의 원소 이름이 된다.

이화학연구소에서는 원소 113의 발견 과정을 다룬 만화책도 만들었다. 표지를 장식하는 과학자는 원소 113의 발견을 주도한 이화학연구소의 과학자 모리타 코스케(森田浩介).

3. 한국의 반응

이에 대한민국은 일본처럼 새로운 원소를 발견하러 한국형 중이온가속기를 2018년까지 구축한다고 발표했지만 아직 착공도 못했다. 만약 새로운 원소를 발견하면 코리아늄(Koreanium, Ko[2])이라는 이름을 붙이겠다고 한다. 2013년에 중이온가속기의 이름을 '라온'으로 정했고 홍보를 위한 캐릭터도 만들었다. 2021년 가동을 목표로 한다. 중이온가속기구축사업단에서 올린 웹툰에서도 자포늄과 코리아늄을 말한다. Kr은 크립톤이라고! 2014년 2월에는 독일 중이온가속기연구소(GSI)의 한스 가이셀 박사에게 라온의 설계에서 자문을 받았다. 또한 라온에 들어갈 초전도 가속관의 국산화를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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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본 현대물리학의 창시자로, 이 과학자가 사이클로트론을 제작 및 가동한 지 70년이 지난 2007년에 이를 기리기 위해 RIKEN에 '니시나 가속기연구센터'라고 하는 중이온 빔 시설을 지었다.
  • [2] 기사에는 Kr이라고 나왔는데 이건 크립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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