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우디르

last modified: 2015-04-10 13:37:3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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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르, 야수의 혼
Udyr, the Spirit of Beast

"네놈 따위는 우리의 분노를 막을 수 없다!"

우디르
발매일2009년 12월 2일[1]
가격585RP
1350IP[2]
디자이너코로나크(Coronach)
역할군전사
부 역할군탱커
한국어 성우이장원[3]
영어 성우 J.S 길버트(J.S. Gilbert)[4]
소속프렐요드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대사
2.1. 기본 스킨
2.2. 정령 수호자 우디르
2.2.1. 호랑이 태세
2.2.2. 거북이 태세
2.2.3. 곰 태세
2.2.4. 불사조 태세
3. 능력치
4. 스킬
4.1. 패시브 : 원숭이의 민첩성(Monkey's Agility)
4.2. Q - 호랑이 태세(Tiger Stance)
4.3. W - 거북이 태세(Turtle Stance)
4.4. E - 곰 태세(Bear Stance)
4.5. R - 불사조 태세(Pheonix Stance)
5. 평가
5.1. 장점
5.1.1. 우월한 기본스펙
5.1.2. 최강급 정글링
5.1.3. 우수한 기동성
5.1.4. 막강한 초반 영향력
5.2. 단점
5.2.1. 스킬 구조의 문제점
5.2.2. 부족한 갱킹력
5.2.3. 한정적인 이동경로
5.3. 상대할 때 주의할 점
6. 운영
6.1. 호디르
6.2. 피디르
7. 아이템
7.1. 추천 공격 아이템
7.2. 방어 아이템
7.3. 신발
8. 스킨
8.1. 기본 스킨
8.2. 검은띠 우디르(Black Belt Udyr)
8.3. 태고의 우디르(Primal Udyr)
8.4. 정령 수호자 우디르(Spirit Guard Udyr)
8.5. 나 우디르 아니다(Definitely Not Udyr)
9.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41번째 챔피언
샤코, 하이머딩거 우디르 니달리

1. 배경

호랑이의 민첩성과 흉포함, 거북이의 생명력, 곰의 힘, 불사조의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 이 모든 것은 우디르의 다른 이름이다. 우디르는 고대 정령의 힘을 물려받았고, 이 야성의 힘을 자유자재로 부릴 수 있는 인간을 초월한 존재다. 그는 네 정령의 힘을 끌어내어 자연의 질서를 어지럽히려는 자들로부터 이 땅을 수호해 왔다.

프렐요드의 변방에는 미개척지를 터전으로 삼고 사는 특별한 수도승들이 있었다. 사람들은 자연을 수호하는 이들을 정령 주술사라 불렀다. 이곳에서는 한 세대에 한 번, 피처럼 붉은 달 아래에서 정령계와 인간 세계를 잇는 선택 받은 아이가 태어났다. 그 아이는 때가 되면 정령의 부름을 받아들여 자연의 균형을 지키는 수호자로 거듭날 운명을 가지고 있었다. 우디르가 바로 그 아이였다. 우디르는 조상들의 언어를 배우기 이전부터 툰드라의 늑대 언어를 깨쳤고, 대자연의 생물들과 두루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우디르는 스승의 가르침과 대자연을 벗삼아 정령 주술사로 성장해 나갔다.

때때로 스승들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정령들이 갈수록 불안해하고 있으며, 우디르는 이전 세대보다 훨씬 크고 가혹한 시련을 겪어야 할 것이라 일러주곤 했다. 그리고 어느 추운 겨울, 주술사가 말하던 시험의 날이 불현듯 찾아왔다. 무시무시한 소문으로만 들어 오던 악의 존재, 바로 얼음 마녀가 우디르와 정령 주술사를 느닷없이 공격했던 것이다. 얼음 마녀의 흑마법을 어린 우디르가 결코 감당할 수 없으리라 판단한 주술사는 목숨을 걸고 소년을 감싸 안았다. 그러나 정령 주술사는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고, 부모님과 같던 스승을 잃은 슬픔에 우디르는 분노의 울부짖음을 터뜨렸다. 이윽고 그 소리에 온 대지가 그와 함께 포효하기 시작했다. 바로 그 순간, 우디르는 야생의 정령이 자신의 몸으로 흡수되는 것이 느껴졌고, 이내 야수 그 자체가 되었다. 주체할 수 없는 힘이 솟아오름과 동시에 분노 섞인 외침이 산꼭대기까지 울려 퍼졌고, 순식간에 거대한 눈사태가 쏟아져 모두를 덮쳤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우디르가 눈 사이를 파헤치고 올라왔을 때는 이미 얼음마녀의 흔적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후였다.

얼음 마녀의 습격 이후, 북녘의 땅에 사는 부족들에게 야생인의 영역을 넘나드는 일은 죽음을 의미했고 몇 년 동안 그 누구도 이곳에 감히 들어오지 못했다. 그런데 어느 날, 겁도 없이 이 성역에 발을 들인 침입자의 냄새가 우디르의 후각을 자극했다. 우디르는 곧장 경계태세가 되어 침입자를 찾아내 맹공을 퍼부었다. 그런데 이 낯선 존재는 아무렇지도 않게 우디르의 공격을 튕겨내는 것이 아닌가. 우디르는 쉼 없이 공격했지만, 그때마다 이방인은 번번이 피할 뿐이었다. 지치고 맥이 빠진 우디르는 어느새 침입자에 대한 반감도 잊고서 거칠고 쉰 목소리로 물었다. "도대체 당신은 누구요?" 그는 리 신이라는 수도승으로 정령 주술사의 가르침을 받기 위해 먼 곳까지 왔다가 그만 길을 잃었다고 했다. 이윽고 우디르를 곰곰 살펴보더니 리 신이 말했다. "당신도 갈 길을 잃고 실의에 빠진 것 같소만..." 눈먼 수도승은 앞으로 우디르가 나아갈 길을 찾아주겠다고 약속하며 자신과 함께 거대한 힘과 지혜를 가진 불멸의 네 정령이 수호하는 사원으로 가자고 제안했다. 그곳에서라면 우디르도 조화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라고.

리 신은 우디르의 고향과 정반대의 땅으로 그를 인도했다. 우디르는 마침내 아이오니아라는 땅에 도착했고, 놀랍게도 그곳에서는 동식물과 사람들이 조화롭게 어울려 살고 있었다. 이윽고 사원에 당도한 우디르는 난생처음으로 경계를 풀고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었고, 자기를 에워싼 정령들과 함께 평화로운 나날을 보냈다. 우디르는 사원에 머무르며 수도승들에게 본능을 다스리는 법을 배웠고, 명상을 통해 만난 사원의 고대 정령들로부터 지혜를 물려받았다. 비로소 우디르는 이 모두의 가르침을 통해 다음 세대 정령 주술사로서의 삶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아이오니아 사람들은 한사코 자신들의 공이 아니라 손사래를 쳤지만, 아이오니아가 지금의 우디르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우디르는 몇 번이든 그들에게 은혜를 갚고 싶었다. 그러던 어느 날, 녹서스의 군대가 아이오니아를 침공한다. 우디르는 이 평화로운 사람들을 박해하는 잔악한 군인들을 그냥 내버려둘 수 없었고, 궁지에 몰린 야수처럼 전장의 복판으로 사납게 뛰어들었다. 우디르는 숲 속에서 튀어나와 수십 명의 녹서스 군인들을 찢어발겼으며 강둑을 부수는 홍수처럼 그들을 덮쳐 들판에 지른 불처럼 인마를 송두리째 불태워 야생의 위대함과 공포가 무엇인지 똑똑히 보여주었다. 마침내 녹서스의 군대는 처참한 몰골이 되어 달아났고 그제야 우디르도 자신의 분노를 잠재울 수 있었다. 그렇게 아이오니아에 평화가 찾아왔다.

안타깝게도 우디르의 안식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정령의 전언에 의하면 자연을 거스르는 사악한 존재가 다시금 빙하 속에서 기어 나와 고향 땅을 위협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사원의 강력한 정령들로부터 힘을 부여 받은 우디르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 세상을 뒤덮을 거대한 어둠의 전조인 얼음 마녀를 막기 위해 우디르는 곧장 프렐요드로 향했다. 대자연의 균형을 위협하는 존재들로부터 기필코 이 자연계를 수호하리라. 이는 우디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그에게 주어진 단 하나의 운명이었다.

"대자연의 의지가 우리를 통해 이루어지리라." - 우디르

1.1. 챔피언 관계

동맹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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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달리 리 신 세주아니 리산드라

2. 대사

2.1. 기본 스킨


- 선택 시
  • "네놈 따위는 우리의 분노를 막을 수 없다!"

- 공격
  • "그들이 겁먹는건 당연하지."
  • "한치의 망설임 없이."
  • "야수의 본능에 따라 공격할 뿐."
  • "저놈들의 가죽을 벗겨버리겠어!"
  • "저들의 죽음은 우리의 분노를 키울 뿐이다."
  • "무기는 겁쟁이를 위한 물건일 뿐."

- 이동
  • "우리의 본능은 면도날처럼 날카롭지."
  • "무력한 자를 동정하지 않겠다."
  • "네놈 따위는 우리의 분노를 막을 수 없다."
  • "네 본능을 부인하지 마라, 소환사."
  • "우리가 갈 길이다."

- 도발
  • "우린 동정심따윈 모른다, 너에게도 마찬가지지."

- 농담
- AI전 채팅
  • (게임 시작) "자넨 어떤 기술을 쓰나?"
  • (게임 종료) "자세가 좋군!"

2.2. 정령 수호자 우디르[5]


- 게임 시작 시[6]
  • "정령이여, 내게 응답하여 소환에 응하소서!"
  • "우리에겐 창조하는 힘이 있다!"
  • "고대의 수호자가 사방에서 깨어나리라!"

- 공격
  • "나를 인도하라!"
  • "저들의 영혼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라!"

- 이동
  • "생명이 우릴 통해 말한다."
  • "정령들이 합쳐졌다."
  • "여정은 계속된다."

- 정글의 큰 몬스터 처치 시
  • "이 곳에, 평화가 찾아왔다."
  • "자연으로 돌아가라."
  • "정령은 이제 여기 머물지 않는다."
  • "어쩔 수 없는 희생이었어."

- 드래곤 처치 시
  • "드래곤을 처치했다."
  • "드래곤은 이제 없다."

- 썩은 아귀 처치 시
  • "거미를 처치했다."
  • "이 거미는, 이제 거미줄을 뽑지 못한다."

- 내셔 남작 처치 시
  • "남작을 처치했다."
  • "그의 영혼은 이제 자유야."
  • "남작의 시대는 끝났다."

- 와드 사용 시
  • "감시하라."
  • "감시하는 눈이여."
  • "정령들이 보고 있다."

- 부활 시
  • "견뎌 내리라."
  • "정령이 돌아온다."
  • "다시 완전해졌다."
  • "우릴 부른다."
  • "다시 숨 쉬게 됐군."
  • "돌아오라, 정령들이여!"
  • "전투가 우리를 부른다!"

- 귀환 시
  • "잠시 명상하고 오지."
  • "육신과 영혼을 충전해야겠군."
  • "따뜻한 불길이 부르는구나."
  • "의지를 새로 다져야겠어."

2.2.1. 호랑이 태세

- 공격
  • "저들을 덮쳐라!"
  • "바보들을 먹어치워!"
  • "발톱과 이빨로 찢어주마!"
  • "도망쳐 보시지!"
  • "망설이지 마라!"

- 이동
  • "자연의 분노."
  • "적을 쫒는다."
  • "먹잇감이 부스럭거리는군."
  • "난 덮칠 준비가 됐어!"
  • "피가 뜨거워지는군."

- 마스터 시[7]
  • "호랑이의 분노다!"

- 니달리를 상대할 시
  • "쿠거가 호랑이한테 덤비시겠다?"
  • "그 귀여운 발톱 좀 치워 주실까!"
  • "쿠거인 척 그만 하시지!"

- 도발
  • "네놈은 할퀴기 딱 좋아 보여."

- 농담
  • "이렇게 튀는 주황색인데, 줄무늬로 위장이 될 턱이 있나!"

2.2.2. 거북이 태세

- 공격
  • "물러서지 마라!"
  • "우린 양보하지 않는다!"
  • "고통은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
  • "부숴지지 않는다!"
  • "방어선을 무너뜨려!"

- 이동
  • "경계를 늦추지 마."
  • "사방을 주시해."
  • "내 의지는 굳건하다."
  •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
  • "천천히, 꾸준히."

- 마스터 시
  • "거북이처럼 단단하게!"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

- 람머스를 상대할 시
  • "그렇겐 안 되지, 람머스!"
  • "누구 등껍질이 먼저 부서질까!"
  • "나름 쓸만한 방어로군."

- 도발
  • "내 등껍질 맛을 봐라!"

- 농담
  • "등껍질은 몸을 지켜주기도 하지만, 사실은... (작은 목소리로)내 집이야."

2.2.3. 곰 태세

- 공격
  • "넘치는 힘이여!"
  • "쓰러뜨려라!"
  • "순수한 힘!"

- 이동
  • "감히 대적할 자 누구냐!"
  • "무한한 힘이여!"
  • "장애물은 부숴버려!"
  • "돌격하라!"
  • "힘이 넘친다!"

- 마스터 시
- 볼리베어를 상대할 시
- 도발
  • "한 대 패주고 나면 훨씬 보기 좋겠어."

- 농담
  • "벌꿀 좋지. (작은 목소리로)근데 꿀벌 때문에…."

2.2.4. 불사조 태세

- 공격
  • "재로부터!"
  • "정화하는 불길!"
  • "약한 자들을 불태운다!"

- 이동
  • "영혼이여, 자유로이 날아라."
  • "바람에 불길을 실어."
  • "불타는 심장이여!"
  • "고대의 힘!"
  • "우리를 숭배하라!"

- 마스터 시
  • "불사조의 불길로!"

- 애니비아를 상대할 시
  • "녹아버려라, 이 얼음 불사조!"
  • "불로 얼음을 제압해주마."
  • "애니비아, 네 날개를 꺾어주지."

- 도발
  • "모두 잿더미로 만들어 주마!"

- 농담
  • "몸이 활활 타니까 둥지가 버텨내질 못한단 말야."

3.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593.32 +99 2276.32 공격력 58.3 +3.2 112.7
체력 회복 1.74 +0.15 4.29 공격 속도 0.658 +2.67% 0.957
마나 270.4 +30 780.4 방어력 22.75 +4 90.75
마나 회복 1.50 +0.09 3.03 마법 저항력 32.1 +1.25 53.35
사정거리 125 - 125 이동 속도 345 - 345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8 방어력 7 주문력 4 난이도 7

흡혈+실드를 동시에 가진 기술과 체력 2200점대, 체젠 4점대, 방어력 91에 성장 마법 저항이라는 환상적인 기본 스펙 때문에 주 태그가 근접(Fighter)인데도 방어력 점수가 웬만한 탱커 태그를 받은 챔피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공격력 점수도 높고 난이도 점수도 5로 평균적이지만 역갱, 카정 등을 항상 계산에 둬야 하기 때문에 운영 난이도는 쉽지 않다.

마나 수치가 눈이 찌푸려질 정도로 형편없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만렙 마나량이 뒤에서 3위. 거기에 성장 마나 회복량도 최하위권이지만 우디르는 전 챔프 중 유일하게 모든 스킬이 레벨을 올릴수록 마나 소모량이 적어지는 챔피언이기 때문에 초반을 제외하면 후반에는 넉넉하게 태세를 쓰면서 돌아다닐 수 있다.

치명타 모션은 없다. 기본 스킨만 해도 출시된 지 5년이 되어 가는 챔프인데도 평타 모션이 평균의 2배인 4가지이고, 이동 모션 역시 5가지나 있다.[8] 정령 수호자 스킨은 10개나 되기 때문에 딱히 만들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듯하다.

정령 수호자 스킨으로 귀환할 때는 우디르가 명상을 하며 공중에 뜬다. 또한 태세 스킬이 활성화되어 있을 때는 그 태세의 퍼스널 컬러가 오오라처럼 우디르를 휘감는다.벡터맨

일반 스킨으로 춤을 추면 취권을 한다. 정령 수호자 우디르 상태에선 4개의 정령이 번갈아가며 우디르의 춤을 따라한다.우디르가 무슨 춤을 추고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4. 스킬

리그 오브 레전드에 유일한 '스탠스형 챔피언'.[9] 패시브를 제외한 우디르의 스킬 '태세'들은 각각 사용 효과, 지속 효과를 가지고 있다. 지속 효과가 짧게 유지되는 소나와 반대로 사용 효과는 우디르가 태세를 변환해도 지속 시간만큼 유지되며 지속 효과는 태세를 전환하는 즉시 다른 지속 효과로 전환된다. 더불어 모든 기술을 마스터 할 수 없는 챔피언이다. 빌드를 반드시 숙지하는 것이 좋다.
빌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 번째, 불사조 태세를 마스터하는 피디르 트리는 주변에 도트 데미지와 광역으로 화염을 내뿜는 스킬 덕분에 정글 캠프 처리와 장악을 굉장히 쉽게 할 수 있으며, 정글 우디르가 주로 사용. 탑에서 라인 푸쉬를 위해 탑 피디르를 하는 경우도 있다. 현재 대부분의 우디르가 정글에 가는 만큼 피디르 트리를 쓰는 유저가 호디르에 비해 많은 상황.
두 번째, 호랑이 태세를 마스터하는 호디르 트리는 단일 대상에게 끔찍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트리다. 다만 마땅한 딜템 없이도 어느정도의 데미지는 뽑을 수 있는 피디르와는 달리 딜템이 없으면 데미지가 거의 들어가지 않으며, 탱템 위주로 두르는 우디르에게는 영 좋지 않은 상황. 한 번 사용하면 5초간 공격속도 증가 효과가 있는지라 공속이 높으면 높을수록 좋은 피디르에게 적은 스킬분배로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탑 우디르가 주로 사용하며 정글에서는 광역공격이 불가능해 정글을 도는 속도가 느려 거의 버려진다.
거북이 태세와 곰 태세는 반드시 마스터하는 게 좋은 스킬들이다. 딜에 치중하겠답시고 거북이나 곰 태세를 버리는 행동은 아~~주 좋지 않은 선택.

우디르의 모든 스킬은 2초의 글로벌 쿨타임이 존재한다. 즉, 태세를 전환한 후 즉시 다른 태세로 바꾸는 게 불가능하다.

4.1. 패시브 : 원숭이의 민첩성(Monkey's Agility)

우디르가 태세를 변경 할 때마다 10%의 공격 속도와 5의 이동속도가 증가합니다. 5초간 지속되며 3회까지 중첩됩니다.

이게 어딜봐서 원숭이야?
원숭이가 아니고 약간 곰 가까운데
스킬 아이콘 개선이 필요하다. 너무 구식이다

모든 스킬이 평타와 연계되는 우디르의 공격속도와 이동속도를 상승시켜주는 패시브. 태세를 적당히 바꿔가며 3중첩을 쌓고 화력과 기절을 쏟아붓는 우디르는 정글링과 역갱, 카정에 주력하는 초반에도, 유통기한이 온다고들 하는 후반에도 위협적이다.

공격속도에 큰 영향을 받는 호랑이 태세와 불사조 태세에게는 좀 더 높은 딜을, 이동속도에 큰 영향을 받는 곰 태세에게는 5라는[10] 고정 이동속도를 제공해서 한 끗 차이로 기절을 넣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우디르는 반드시 이 중첩을 유지시키며 싸워야 한다. 버프의 지속시간이 5초밖에 안 되고, 이 패시브를 발동시키는 태세 스킬의 마나 소모량이 마나량에 비해 상당히 크므로 상황에 따라 조리있게 발동하는 재치가 필요하다.

우디르의 모든 태세는 쿨타임이 6초이기 때문에, 쿨타임 감소를 17% 이상 맞추면 한 가지 태세만으로 3중첩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갱킹을 갈 때 높은 레벨의 스킬-곰 순으로 태세를 바꿔 진입하면 기절을 넣은 뒤 호랑이 or 불사조로 딜링을 시작할 때 3중첩이 쌓이므로, 좀 더 효율적으로 갱킹을 성공할 수 있다.

스택이 쌓이면 우디르의 손목에 붉은 빛이 생기며, 눈에 잘 띄진 않지만 쌓이면 쌓일수록 붉어진다. 정령 수호자 우디르는 손에 보랏빛 이펙트로 시작해 쌓일수록 점점 붉어진다. 정령 수호자 우디르는 이펙트가 워낙 화려한지라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시즌 2 시기에선 우디르의 발 주변에 원숭이 모양의 문양이 세 겹에 걸쳐 생성됬었다. 언제부턴가 수정.

4.2. Q - 호랑이 태세(Tiger Stance)

지속 효과:기본 공격 적중 시 추가 물리 피해를 줍니다. 그리고 사용 시 첫번 째 공격에 명중하는 적에게 2초에 걸쳐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추가 물리 피해: 총 공격력의 15%
첫번째 공격 피해량:30 / 80 / 130 / 180 / 230(1.2 / 1.3 / 1.4 / 1.5 / 1.6 공격력)

사용 시: 우디르의 공격 속도가 5초간 증가합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6초

공격 속도 증가량: 30 / 40 / 50 / 60 / 70%
마나 소모량: 47 / 44 / 41 / 38 / 35

탑솔 우디르가 적탑솔은 물론 갱킹온 정글러까지 찢어발길수 있는 이유.
단일 딜링에 중점을 둔 호디르의 주력 스킬. 첫번째 평타에 추가 물리 데미지를 입히고, 공격력 증가 패시브와 공격속도 버프를 부여하기 때문에 1레벨에도 순간적으로 엄청난 화력을 얻게 된다.[11][12]거기에 이 태세는 치명타, 삼위일체의 주문 검, 공속 70%, 6초의 쿨타임이 합쳐질 수 있는 초 오버스펙 스킬이다.[13]

하지만 우디르는 기본적으로 딜템보다는 탱템을 가고 딜템을 추가하더라도 공격력을 추가해주는 아이템보다는 삼위일체, 마법사의 최후 등의 평타에 추가효과를 부여해주는 아이템위주로 가기 때문에 호디르의 지속효과로 얻는 이득은 그리 크지 않다. 그리고 거북이 태세, 불사조 태세와는 달리, 호랑이 태세는 사용시 효과가 지속효과보다 훨씬 우월하기 때문에 거북이, 불사조->호랑이 같은 사용순서보다는 호랑이->불사조, 거북이 같은 순서로 사용하는 것이 훨씬 좋다.

공격 속도가 늘어나는 사용 효과를 받은 뒤 거북이 태세로 즉시 전환해 흡혈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고, 불사조 태세의 3타를 빠르게 터뜨리는 데 유용하기 때문에 호디르에게 버려지는 불사조 태세와는 달리 모든 시간대에서 피디르에게 유용한 태세이기도 하다.

사용 효과인 도트 데미지는 첫번째 평타에 적용되기 때문에, 호랑이 발동 후 대기-평타-호랑이-평타로 두 번 연속 데미지를 먹일 수 있다. 이 콤보로 소름끼치는 데미지를 입히기 때문에, 정글 캠프를 정리한 뒤 다음 캠프로 가는 길에 장전을 시켜놓거나 기습하여 킬을 따는 데 유용하다. 특히 탑에서 1레벨에 기습당해 이 콤보를 맞고도 우디르를 이길 만한 상대는 치명타가 2번 이상 터진 갱플랭크[14] 정도 뿐이기 때문에, 초반에 최소 반피를 빼놓은 우디르를 상대로 라인전은 엄두도 못 내게 된다. 게다가 이 도트뎀은 , 회피, 방패 방어술, 응수, 스펠쉴드전부 무시하고 들어가기 때문에 웬만한 상황에서 딜링이 끊길 일은 없다. 게다가 우르곳, 탈론처럼 물리 피해를 주는 도트 데미지라서 호랑이를 한 대만 맞춰도 칠흑의 양날도끼의 방어력 감소 효과를 바로 풀스택으로 뽑아낼 수 있다.

사용 효과에 붙은 도트 데미지는 호디르의 손에 생기는 호랑이 발톱 모양의 이펙트로 장전 여부를 쉽게 알 수 있다. 다만 정령 수호자 우디르는 발톱에서 살벌한 불꽃이 일렁이는데다 스파크까지 튀기 때문에 다른 효과에 가려져서 잘 안 보일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탑 호디르를 플레이 할때 주의해야할 부분은 호랑이 태세는 적은 스킬 분배로도 끔찍한 효과를 보인다는 점이다. 물론 우선적으로 투자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태세에 투자하며 플레이 할 필요가 있다. 우디르의 태세들은 스킬 포인트를 투자할수록 마나 소모가 줄어들어 사용이 편해진다!

예를 들어 포킹형 챔프 상대로 호랑이 태세에 스킬 투자를 올인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거북이 태세와 곰 태세를 적절히 찍어 라인전을 풀어가자. 경우에 따라서 초반 라인전을 압살할 수 있는 챔피언 상대로 불사조 태세에 적당히 투자하여 QRQR 신나게 춤 추는 우디르로 딜교환 자체를 성립시키지 않을 수도 있다.

만약 딜템만 산 무개념 호디르를 플레이 할 경우 풀템때 한대 때리러 접근만 가능하다면 엄청난 무쌍을 보여줄 수 있다.

4.3. W - 거북이 태세(Turtle Stance)

지속 효과:피해의 일정 비율만큼 체력을 회복합니다. 체력 회복량: 10 / 12 / 14 / 16 / 18%

사용 시: 우디르가 5초간 일정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생성합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6초
피해 흡수량: 60 / 100 / 140 / 180 / 220(+0.5 AP)
마나 소모량: 47 / 44 / 41 / 38 / 35

쉴드와 흡혈로 우디르의 탱킹 중 8할을 책임지는 필수 태세. 딸피로 도망가는 우디르를 쫓는 적의 뒷목을 잡게 하는(…) 스킬이다. 아오 저게 안 죽네
뭔가 그분과 비슷하다.
지속 효과는 그냥 흡혈. 4레벨 거북이 태세부터 흡혈량이 피바라기보다 고작2%낮은 18%가 되기 때문에 공격력을 주로 올리는 호디르와 궁합이 매우 좋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다른 보호막 스킬보다 쿨타임 대비 쉴드량이 월등히 높다. 후반에 어느 정도 탱템이 나오면 5명 + 포탑이 두들겨도 안 죽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마나 코스트인 데다가 마나관련수치가 형편없는 우디르가 딜 흡수를 위해 마구 사용하기에는 소모량이 높아서, 후반이 되어 마나 관리가 해결되기 전에는 마나를 생각하면서 써야 한다. 적 블루를 카정하자 여눈가자

우디르에게 눈에 확 띄는 거북이 등껍질 모양 방어막을 씌우지만, 정령 수호자 우디르는 거북이 등껍질 형태의 문양이 아주 희미하게 떠다니기 때문에 다른 효과들에 겹쳐 확인하기 힘들다. 이 모습이 흡사 에픽 몬스터의 버프와 흡사해서, 정령 수호자 우디르의 거북이 태세를 보고 그린 버프를 달았다고 농담을 하기도 한다.

우디르의 빌드에 따라 쓰임새가 다르다. 평타 한방한방이 강력한 호디르의 경우 딜템 위주로 셋팅하기 때문에 보호막보단 흡혈[15]을 목적으로 사용하고, 탱템 위주로 셋팅하는 피디르는 쿨감과 내구를 올려 흡혈보단 보호막의 효율을 높인다.

4.4. E - 곰 태세(Bear Stance)

지속 효과: 우디르가 대상을 향해 짧게 돌진하고 강하게 내리쳐 1초간 기절시킵니다. 한번 기절시킨 대상은 5초간 다시 기절시킬 수 없습니다.

사용 시: 우디르의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 이동속도 증가시간 동안 유닛 충돌을 무시합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6초
이동 속도 증가량: 15 / 20 / 25 / 30 / 35%
이동 속도 증가 시간: 2 / 2.25 / 2.5 / 2.75 /3
마나 소모량: 47 / 44 / 41 / 38 / 35

강하게 내리친다는 말이 무색하게 추가 피해량이 없다

우디르 운영의 핵심이자 우디르의 갱킹, 역갱, 카정, 포커싱, 도주까지 전부 책임지는 만능 스킬. 다른 태세도 빼놓을 수 없지만, 우디르를 플레이하면서 가장 많이 쓰게 되는 건 이 곰 태세다.[16] EEEEEEEEEE 마찬가지로 효율이 좋은 거북이 태세와 같이 반드시 마스터하는 태세다. 거북이와의 마스터 순서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만, 라인전이 팽팽해서 갱킹이 우선이 되어야 할 때는 거북이보다 먼저 찍거나, 거북이와 번갈아가며 찍는다.

지속 효과는 간단하다. 평타에 1초 스턴 부여. 호랑이 태세와는 달리 언제나 발동 상태이며, 기절을 걸 때 약간 돌진하기 때문에 추격할 때도 용이하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평타에 1초 스턴이 붙기 때문에 5:5 한타 때에는 한땀 한땀 신경쓰는 장인의 손길로 적들을 번갈아가면서 스턴시킬 수도 있고, 바짝 추격하는 적에게 스턴을 먹여 뿌리칠 수도 있다. 이래저래 쓰임새가 많은 효과. 다만 적 하나를 스턴시키면 다음 5초간 스턴을 걸 수 없다. 기절이 걸리면 5초를 카운트하는 원형 타이머가 대상에게 표시되므로, 눈으로 재보며 다시 칼같이 걸어줄 수 있다.

곰 태세의 스턴도 실명, 회피, 응수 등을 전부 무시하고 스턴을 넣지만, 시비르와 녹턴의 스펠 쉴드와 모르가나나 올라프의 마법 면역에는 무시당하고 스턴 쿨타임까지 돌아가기 때문에 그것까지 잘 계산해야 한다.

사용 효과인 이동속도 증가는 모든 효과가 평타에 묻어나고 돌진기가 없는 우디르가 적에게 접근하기 쉽게 해주고, 역시나 기절을 먹인 뒤 거북이의 쉴드와 이동속도를 곁들여 도망치는 데에도 유용하다. 그래도 결국엔 돌진기가 아닌 이동속도 버프이기 때문에 많은 제한이 따른다.

사용 효과인 이동속도 증가가 적용되는 동안에는 우디르가 마치 곰이 달려드는 것처럼 팔을 크게 휘저으며 돌진하고, 스턴이 적용되는 평타는 양 팔로 적의 머리를 내려찍으며 강타한다. 정령 수호자 우디르도 모션은 대개 같으나 곰 태세 시전 시 등장하는 곰의 정령이 굉장히 임팩트있고, 돌진해서 때리는 스턴은 곰 정령이 소환되어 적의 머리를 같이 내려찍기 때문에 정령 수호자 우디르가 온갖 이속 버프를 받고 곰 태세로 돌진하면 자기도 모르게 움츠려들게 된다.

4.5. R - 불사조 태세(Pheonix Stance)

지속 효과:태세를 전환한 첫번째 공격과 3번째 공격마다 우디르가 정면으로 불을 뿜어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피해량:40 / 80 / 120 / 160 / 200(+0.45 AP)

사용 시: 우디르가 5초간 주변을 화염으로 뒤덮어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6초
초당 피해량: 15 / 25 / 35 / 45 / 55(+0.25 AP)
총 피해량: 75 / 125 / 175 / 225 / 275(+1.25 AP)
마나 소모량: 47 / 44 / 41 / 38 / 35

우디르가 정신나간 정글장악을 할 수있는 이유
날아오르라 주작이여[17]

지속 효과로 평타 세 번마다 불을 뿜어 원뿔형으로 범위딜을 가하는데, 불사조 태세를 발동한 첫번째 평타에 한해 이 범위딜이 적용되기 때문에, 호디르처럼 첫타를 장전하고 딜을 넣은 뒤 다시 발동해서 두 번 끼얹거나 3타를 먹여서 불을 뿜은 뒤 불사조를 다시 발동해 한 번 더 범위 딜을 먹이는 테크닉으로 정글링 속도를 한 층 높일 수 있다. 기본 데미지가 높아 초반 딜링에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고, 푸쉬력도 발군이라 라인 정리도 순식간에 끝난다. 단점이라면 마법 데미지에 주문력 계수를 받기 때문에 AP우디르가 아닌이상후반에는 힘이 떨어진다는 점.

사용 효과는 우디르 주변에 5초간 범위 딜링을 추가하는 것. 태양불꽃 망토의 효과를 일시적으로 부여한다고 볼 수 있다. 잿불 거인과 조합되면 3종세트 위의 지속 효과와 더불어 푸쉬력과 정글링을 극대화시키고, 초반에도 만만찮은 딜량으로 우디르의 카정에 한 몫을 차지한다. 단점은 지속 효과와 동일하고, 적의 정글캠프를 카정할 때 주변 딜링 때문에 잡몹까지 전부 잡아버려 적에게 의도적인 손실을 먹일 수 없다는 소소한 단점이 따로 존재한다. 적의 정글을 내 정글처럼 돈다는 말이 그 뜻이구만

지속 효과인 불꽃은 우디르가 3타를 칠 때마다 팔에서 뿜어져 나오고, 정령 수호자 우디르는 양 팔의 불사조 날개로 두 팔을 뻗어 불꽃을 내뿜는다.

5. 평가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진정한 의미로 궁극기가 없는 유일한 챔피언. 대신 일반 스킬이 네 개 있으며, 각각의 스킬인 '태세'는 우디르의 평타를 강화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굉장히 특이하고 참신한 컨셉이나, 이 컨셉이 독이 되어 자주 선택되는 챔피언은 아니다.

첫 출시 때부터 지금까지 정글러와 탑 라이너로 쓰이고 있다. 탑 라이너는 강력한 맞다이, 정글러는 엄청난 속도의 정글링과 카운터 정글의 위력을 보고 선택되는데 둘 다 결국엔 평타에 의존하게 되기 때문에 후반에는 빛을 바래는, 유통기한이라고 불리는 챔피언이다. 시즌 1 때는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나 시즌 2 후반부터 이어지는 메타들에 전혀 들어맞지 않으면서 일반 유저들에게는 거의 픽되지 않고 애정으로 하는 유저들이 대부분이다.

우디르에 대한 칼럼 우디르 장인으로 가장 유명했던 다이아몬드 프록스 조차 템트리나 조합 등으로 극복이 불가능한 안타까운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를 내렸다. 라이엇의 상향 패치나 리워크가 아닌 이상 관짝을 뚫고 나오기 힘든 상태였다.

그러나 2015 시즌에서는 모든 것이 달라졌다. 환경 자체가 우디르를 밀어주고 있다 모든 부분에서 상당한 수준의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관짝을 부수고 어느 정도 쓸만한 픽이 되나 싶었지만 다시 이전의 픽률, 승률로 되돌아 가버렸다.

정글러의 기본 소양인 미드 갱킹이 플래쉬를 써야 될까 말까 하다는 점에서 포지션의 메리트를 살리지 못했고, 전통의 강점인 카정조차 뚜벅이인 우디르의 한계상 이동 경로가 워낙 정직하기 때문에 유저들이 익숙해지고 평균 실력이 늘어난 현 상황에서 이전만큼 큰 메리트가 없었다.

돌진기가 없는 딜탱들의 이니시에이팅을 보조하기 위해 나온 정당한 영광 때문에 탑 우디르도 헤택을 받나 싶었지만 대세인 AP 챔피언들을 상대로는 파밍조차 하기 힘들었고 설상가상으로 카이팅에 특화된 원딜인 칼리스타절대상성급 성능을 보이는지라 그냥 묻혔다.

행동패턴과 공격패턴 둘다 너무 정직해 상대에게 간파당하기 쉬운 챔피언 고유의 한계로, 리워크나 상향을 통해 상대가 조금이라도 대처하기 힘든 변칙 수단을 라이엇에서 부여해주길 기대해야하는 실정이다.

그런데 5.5 패치 이후 전 구간 승률이 50%를 돌파했다. 천상계 픽률도 올라 현재는 판테온을 넘은 상태. 정말 관짝을 부수고 있다. 이 상태가 유지될지는 미지수. 잘못하다간 워윅 때처럼 폭풍 너프 맞을 수도... 그리고 5.4 패치로 진행된 롤챔스에서도 아마추어 시절 패드립과우디르 장인으로 유명했던 SKT의 새 정글러 톰 선수가 IM을 상대로 꺼내들어 핵심딜러 공략이면 공략, 정글링이면 정글링, 탱킹이면 탱킹 모든걸 해내며 해당 경기의 MVP를 받았다. 해설진들도 처음엔 "우디르는 뚜벅이중에도 뚜벅이라 솔직히 유저들 사이에선 고인급에 속하는 인식인데 우디르가 이렇게 캐리하는건 생각도 못했다."라며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의 활약. 고인등장에 빵터진 관객들도 나중엔 우디르의 활약에 넋을 잃었을 정도.. 그리고 분노한 IM은 다음 경기때 바로 밴을 해버렸는데 우디르의 밴은 무려 3년만이라고 한다.

5.1. 장점

5.1.1. 우월한 기본스펙

우디르급 태세변환
궁극기가 없다는 것에 대한 보상인지, 각각의 태세는 성능이 굉장히 뛰어나다. 그냥 단일스킬 최강기 4개다. 호랑이 태세는 리그 오브 레전드 최강의 평타 버프기이며, 거북이 태세의 보호막은 기력 코스트인 쉔을 제외한 쿨타임 대비 쉴드량이 롤 최고치를 달리고, 곰 태세에 붙은 1초 스턴 평타는 5초 쿨타임이 적용됨에도 평타 관련 패시브 효과 중 가장 강력한 CC기이다. 타게팅 광역 스턴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18] 정글러로 갈 때 주력을 찍는 불사조태세는 딜템도, 특별히 ap템을 사지 않아도 딜템 간 정글러보다 빠르게 정글을 돌게 해주는 기적의 스킬이다. 이런 스킬들을 자유롭게 찍을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소규모 교전이 빈번하게 일어나면 우디르가 전 라인을 초토화하는 것도 자주 볼 수 있다. 초중반엔 우디르가 맞다이로 지는 챔피언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될 정도.

또한, 기본 능력치 또한 엄청나게 출중하다.마나를 제외한 방어력 이속 체력 공격력 공속 등등 단적으로 말해서 기본 스펙과 기본 스킬만으로 딜과 탱을 동시에 해낼 수 있다. 이것이 우디르 특유의 운영식 육식을 완성시킨다.

5.1.2. 최강급 정글링

요약하면, 정글몹 빠르게 잡고 안정적이고 발도 빨라서 기동성도 좋은 놈이 맞다이도 쎄고 도주도 잘하고 cc도 있고 탱킹도 된다. 그야말로 정글링과 소수 교전 하나만큼은 리그 오브 레전드 최강. 갱킹이 최강이 아니라 정글링이 최강이다 안습[19]

정글러로써 주력으로 찍는 불사조 태세의 범위 딜링 덕분에 정글링이 정말 소름끼치게 빨라서, 적 정글러보다 몇 수 빠르게 캠프를 정리한 뒤 카정을 가거나 역갱으로 순식간에 이득을 볼 수 있다. 거기에 골드 수급과 레벨링도 수준급이라서 스노우볼을 굴리는 챔피언이 언제나 유리한 고지에 있을 수 있고, 거북이-곰의 연계 덕분에 도망치는 능력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다. 스노우볼을 굴리는 육식형 챔피언이 안정적이라는 것도 정말 큰 장점이다.

정글러로써, 혹은 탑솔러로써 호랑이 태세를 주력으로 찍으면 파밍과 푸쉬능력은 조금 떨어지지만 맞다이가 무지막지하게 강해진다. 뒤를 돌아볼 수 없는 맞다이 상황, 혹은 카운터 정글에서 호디르는 절대로 지지 않는다. 얼마나 강한지 궁금하면 우디르한테 카정갔다가 걸려보면 된다

시즌 5 들어 정글이 개편되면서 대부분의 정글러들이 체력 관리가 안 돼서 골골거리는 동안 우디르는 마체테 2포션에 1레벨 거북 폼만으로 버프몹 세 캠프와 일반 정글캠프 4개를 먹어치우고도 갱킹 갈 체력이 남아도는(...) 정신나간 유지력 덕택에 예전보다는 상황이 매우 좋아진 편이다.

5.1.3. 우수한 기동성

우디르는 무지막지하게 빠르다. 쿨감 20%를 맞춘 뒤 곰 태세 연타만 해도 막강한 이속버프+평타 스턴을 가지고 지옥 끝까지라도 쫒아갈 수 있기 때문. 한마디로 추노가 엄청나게 좋다. 다른 챔피언들과는 달리 우디르는 딜탱이라서 물리면 떨쳐내거나 이기기가 쉽지 않다. 또한 거북이-곰-거북이를 반복함으로써 중간에 역관당할 위험을 줄이거나, 아니면 도트뎀과 데미지를 무시하고 도망칠 수도 있다. 게다가 불사조 태세와 쿨타임 마다 발동하는 주문검 효과, 호랑이 태세의 공속버프 덕분에 스플릿과 건물철거 속도도 거의 최상위급인 정글러다.

5.1.4. 막강한 초반 영향력

위의 장점들 덕분에 우디르가 있는 팀은 정글싸움과 초반 용싸움에서 엄청나게 유리하다. 템이 없고 레벨이 낮을수록, 그리고 싸움이 자주 일어날수록 우디르 판. 이런 종류의 챔피언 치고는 생각보다 성장성이 그리 모자라지도 않아서 롤의 기본이라는 딜과 탱만큼은 떨어지는 구간이 없이 계속 상승한다. 그래서 한 번 고지를 점하면 언제나 상대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고 그 우위를 굴리는 정석적인 육식 정글러라고 할 수 있겠다. 우디르는 조작이 간단한 챔피언 중 하나고 운영으로만 모든 걸 끝내는 챔피언 중 하나기 때문에 정글러의 갱각이나 운영법을 손쉽게 익혀야만 한다힐 수 있다는 것도 나름의 장점 중 하나다.

5.2. 단점

우디르는 일진과 같아. 커서 할게없어

5.2.1. 스킬 구조의 문제점

궁극기가 없는 대신 모든 스킬이 일반 스킬이라 각각의 성능은 정말 좋다. 그렇지만 우디르는 스킬 2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없다. 스킬의 연계라고 해봤자 태세를 빠르게 변환하는 것이 전부이며 그 태세 중 원거리 견제능력이나 팀을 보조하고 전황을 뒤집을 유틸성을 제공하는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아무리 불사조 딜이 강하더라도 광역딜보다는 평타로 인한 단일딜링이라서 게임 끝나고 딜량을 보면 활약을 아무리 하더라도 형편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아무리 일반 스킬이 좋아도 궁극기가 없다는 점이다.

롤에 궁극기가 없는 챔피언들은 카르마, 하이머딩거, 니달리, 제이스 엘리스 등등 변신계열이라서 스킬 수가 2배로 많아 여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던가, 아니면 대신 유동성있게 일반 스킬을 궁극기로 쓸 수 있다. 하지만 우디르는 변신 챔피언도 아니고 스킬 수가 많은 것도 아니다. 결국에는 궁극기가 없어 다른 챔피언들보다 불리해지기 마련이다. 상대가 궁극기를 배워 특정 시간대에 폭발적인 이득을 취하는 반면, 우디르는 태세를 변환하고 그냥 달려들어서 맞고 때리는 것밖에 할 수 없어 시간이 지날 수록 얻는 이득이 줄어들기 시작한다. 이를 비꼰 "우디르는 일진과 같아. 커서 할 게 없어."라는 농담이 돌 정도이며, 우울하게도 이것은 사실이다.

사실 성장성 자체는 나쁘지 않다. 오히려 1렙부터 강하고, 18렙까지 그냥 꾸준히 딜과 탱이 상승한다. 이점 때문에 스노우볼을 굴리면 막기 굉장히 까다롭다. 호랑이의 딜 상승폭이 나쁘지도 않고, 불사조도 깡딜만으로 후반까지 버틸 수 있다. 그런데 그것밖에 없다. 전황을 뒤집을 능력도 없고, 적을 죽일 확실한 딜량도 안 나오고 기막히게 단단한 것도 아니다. 한마디로 시작점이 높고, 상승치가 낮은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형 챔피언.

돌진기가 없는 챔프의 모든 태세가 평타와 상호작용하는 것도 문제가 된다. 그 말인즉슨 적에게 딜을 넣든 스턴을 넣든 뚜벅뚜벅 걸어가서 붙어야하는데 거기까지의 과정이 굉장히 험난하며 설사붙었다해도 폭발적인 딜이 아니라 지속딜을 넣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성장한것으로 위협이 될 수 없다. 그렇다고 딜템을올려 스플릿을 하자면 타워를 끼고있는 적에게 대항할 방법이 전무하며 후반에 1대1에서도 그리 좋은 챔피언은 아니기 떄문에 무작정 스플릿을 하다가는 아군에게 리폿먹을 가능성도 높다.

이 돌진력의 부족은 정당한 영광이라는 돌진용 아이템, 혹은, 추적자의 검으로 극복한다.

5.2.2. 부족한 갱킹력

육식 챔피언 중에서 갱킹력이 가장 모자라다. 맞다이와 정글링은 좋다고 하지만 현재 정글러의 본업은 라이너를 도와주는 것이다. 우디르는 돌진기도 없고 곰 태세도 초반에는 이속이 보잘것없고 딜링기 2개가 전부 지속딜에 특화되어 있어서 중반에는 갱킹으로 빠르게 잡는 것도 힘들다.

아군의 호응이 있다면 쉽게 잡을 수 있지만 그거야 다른 정글러들도 마찬가지. 결국 우디르는 이득을 정글링밖에 볼 수 없으며, 그 점때문에 우위를 굴리는 능력이 출중함에도 불구하고 그 우위 자체를 만들기 쉽지 않다.

이 단점을 추적자의 검으로 극복한다. 혹한의 강타는 강타를 원거리 타게팅 즉발 슬로우 기로 만들어주는데, 힘든 정글에서 우디르는 빠르고 안정적으로 돌 수 있기 때문에 추적자의 검을 선 정글템으로 뽑아서 갱킹을 다니는 것이 좋다. 원래부터 붙는다는 전제하에서는 갱킹이 강력했던 챔피언이다!

5.2.3. 한정적인 이동경로

우디르는 돌진기가 없으며 벽을 넘는 능력도 없다. 그렇다고 아주 우월한 탱킹력과 유틸능력이 있는 것도, 암살이 가능한 것도 아니고 원딜이나 마스터 이처럼 지속딜이 아주 강력해서 무시할 수 없는 것도 아니다. 한타 때 원딜과 미드의 과녁판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해도 무방. 탑에서도 태세를 동시에 쓸 수 없기 때문에 라인전에서 우디르가 무엇을 할지 단박에 알아챌 수 있다. 육식 챔피언 주제에 능동적인 공격이 아주 힘들다. 딜교와 운영 2가지의 의미로 말이다. 현재 시즌 5에 들어서면서 많은 단점들이 극복되었지만 이것만큼은 극복되지 못했다.

5.3. 상대할 때 주의할 점

저렙 구간에서 함부로 싸우지 말자
그리고 우디르가 풀템 뽑기 전에 끝내자

우디르가 아무리 뚜벅이니 고인이니 놀림받아도 일반 스킬이 워낙 강력하고 기본 스펙도 꽤나 좋기 때문에 저렙구간에서의 우디르는 쉬바나, 트런들과 함께 정글러 먹이사슬의 정점에 위치해 있다. 리 신, 엘리스 같은 보편적인 육식 챔프들도 유리한 상황에서 스킬활용을 잘 해야만 이길 수 있으며, 그나마도 호디르는 그냥 답이 없다(…) 2:2 싸움도 어지간히 강한 조합이 아니면 곰 태세로 차례차례 스턴맞고 역관광 당하거나 거북-곰으로 유유히 도망치는 우디르를 보고 몸을 돌리는 것밖에 없다. 우디르가 강한 구간은 궁극기가 없거나 그다지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10렙까지이므로, 우디르가 상대 정글러면 그냥 11렙까지 아무 일도 없도록 평화롭게 하는 것이 좋다. 우디르에게 잠자코 스노우볼을 굴리게 만들면 전 라인이 초토화되고 모든 정글몹이 사라지는 마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디르는 갱각이 아주 한정적인 챔피언이니 주요 지점에 와딩하고, 카정만 막은 다음 첫번째 용 한타만 무난하게 넘기면 우디르는 그 시점부터 망하기 시작한다. 일단 정말 동선파악은 확실하게 해두자. 카운터 정글링을 밥먹듯이 하는 챔피언이기도 하고, 우디르에게 스노우볼이 굴러가기 시작하면 답이 없다.

그렇다고 게임을 극후반까지 끌고가기도 애매한게 우디르는 탱킹 증가 -> 지속딜 구간 증가 -> 거북이/곰 태세를 통해 지속전투력 증가 -> 탱킹 증가 라는 왕귀형 챔피언의 특색도 나름 갖추고 있다. 일반적인 육식 정글러들의 존재감이 시들어가고 초식 정글러들이 기를 펴기 시작할 무렵에 우디르는 다시 기세를 타기 시작한다. 특성상 이니시에이팅에는 극도로 약하지만 역 이니시에 대응하기에는 최적화된 특유의 곰 폼의 효과와 다른 딜탱들과는 비교를 불허하는 타고난 딜과 탱킹의 순환구조 등. 우디르는 현재는 카정형 육식 정글러로 취급되지만, 정글이 고난이도였던 롤 초기에는 정글을 먹으며 가면 갈수록 강한 정글러로 취급되었다는 걸 기억하자.

6. 운영

일반적인 정글우디르는 주로 상대방의 정글의 와드를 박고 카정/버프컨트롤/역갱을 우선으로 한다. 이를 위해서 상대라이너의 동선파악 및 와드위치까지 파악하는게 중요 하므로 아군과의 소통역시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이동기 하나 없는 뚜벅이 챔피언이므로 타워 다이브 및 무리한 교전은 피해야한다.

한타때는 주로 탱커로 이용되나 빠른 이동속도를 통해서 깔짝거리며 상대의 주요논타겟 스킬들을 빼는것이 좋다. 또한 상대 ap딜러들의 딜을 받아 낼 수 있다면 상대 ap딜러의 스킬을 빼서 아군딜러를 지키는 것이 좋으며 상대 브루저가 잘컷을 경우 브루저에게 잠깐 스턴을 넣는것만으로도 아군원딜에게 큰도움이 된다.

6.1. 호디르

강력한 맞다이를 위시한 공격적인 플레이의 우디르 빌드. 주로 탑라인으로 가며, 호랑이 태세의 미친 딜링과 거북이 태세의 방어막과 흡혈 덕분에 굉장히 체력관리가 쉬운게 장점이다. 하지만 딜수단이 평타뿐인 주제에 제대로된 돌진기가 없고 초반부 마나소모가 극심하여 무턱대고 탑라이너로 쓰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리븐처럼 적극적으로 달라붙어 싸우려고 하는 챔프상대로 후픽용으로 주로 쓰이게 된다.

섬광의 등장이후 엄청난 공격속도 버프를 가진 호디르가 정글의 패왕이 될 수있을 수도 있었지만 마스터이와 워윅, 케일의 활약으로 주목받지 못했다. 그리고 인챈트로 포식자를 사도 작은몹도 일일이 때려가며 잡아야한다는 한계 때문에 티아멧을 사기전 까진 피디르에 비해 정글속도도 밀린다. 고로 정글돌땐 피디르가자

탑라인으로 사용하였을 경우 높은 골드 수급량으로 우디르에게 좋은 아이템인 삼위일체, 굶주린 히드라 등 좋은 공격아이템을 뽑을수 있다. 궁극기가 생긴 직후 크게 강해지는 대부분의 탑라이너와는 달리 궁극기가 없기 때문에 정글로 쓸때 처럼 초반에 강하고 중반에 약한 타이밍이 오는 것도 주요 문제점.

정글러로 사용하게 된다면 호디르의 강력한 딜링 능력으로 2:2 싸움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이며 특히 카운터 정글, 드래곤등의 오브잭트 컨트롤에 있어서 장점을 가진다. 상대 버프를 몰래 빼먹기도 좋다. 빠른 솔용타이밍은 덤.

호디르의 경우 거의 굶주린 히드라는 엄청난 코어템이다. 거북폼과의 연계도 매우 좋으며 우디르의 강력한 맞다이를 배가시킨다.

6.2. 피디르

엄청난 범위 딜링으로 승부를 보는 현 우디르의 메인 빌드. 주로 정글러가 쓰나, 상대가 푸쉬에 약한 상대일 때 탑 우디르가 쓰기도 한다. 아무런 딜템 없이도 정글링이 그 누구와도 견줄 수 없을 정도이기 때문에 상대 정글까지 잡아먹는, 상대 정글캠프를 내 정글캠프처럼 삼는 카정을 선보일 수 있다. 그나마 빠르기만 하면 좋겠지만, 정글에서 우디르를 마주치면 스펠 하나 빼는 것으로는 끝나지 않아 문제가 된다. 우디르의 맞다이는 상시 고립으로 딜링을 넣는 정글 카직스조차 버틸 수 없기 때문에, 초반에 우디르에게 전세를 넘겨버리면 주체할 수 없이 말려버린다.

불사조 태세의 깡딜이 높기 때문에 호디르보다 유틸리티에 중점을 두는데, 딜템은 삼위일체, 마법사의 최후, 포식자로 때운 뒤 쿨감과 탱템을 올려 좀 더 끈질기게 버티는 데 초점을 두게 된다. 많은 쿨감으로 거북이 태세와 곰 태세를 자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전체적인 유틸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리게 되며, 불사조 태세도 그만큼 많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딜링도 상승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유통기한이라고 불리는 우디르의 한타 기여도가 상승하여, 무조건 공격적인 빌드를 고집해야 하는 호디르보다 안정적이고 도움이 될 수 있다.물론 그래봤자 한타떄는 돌아다니는 몸빵일뿐이다

7. 아이템

우디르의 짧은 스킬 쿨타임을 더더욱 줄여서 유틸성을 높인 템트리의 효용이 좋다. 우디르는 최소 20%의 쿨타임을 맞추는게 좋은데, 한 스킬로도 패시브를 상시유지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호디르든 피디르든 뚜벅이인 이상 딜과 탱의 적절한 조화가 필수적이며, 정글 우디르라면 빙하의 장막의 상위템인 얼어붙은 심장과 얼어붙은 건틀렛 둘 중 하나를 제발 둘 중 하나 반드시 가는 것을 추천한다. 탑이야 적당히 딜교하지 않고 마나관리 해 주면 돼지만 정글러라면 언제 어디서 싸움이 일어날 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마나가 넉넉히 필요하기 때문이다. 둘 다 우디르에게 잘 어울리는 템이므로 상황 따라 취향 따라 골라 주자.

1티어 정글 아이템은 무조건 통칭 '파랑색' 으로 불리는 추적자의 검이다. 다른 선택지는 존재하지 않는다. 애초에 강타를 안 써도 어지간한 정글러보다 안정성과 속도가 더 좋은 우디르이기 때문에 슬로우가 필요할 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정글을 문제 없이 돌 수 있는 점도 있고, 강타를 정글돌때 아예 쓰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무엇보다 갱킹시 곰폼으로 달라붙어 스턴을 먹이기가 매우 수월하기 때문이다.

템트리를 짤 때 탱킹쪽 스텟은 체력/방어/마방이 밸런스있게 갖춰져야 하며[20], 오펜스쪽 스텟은 피디르라면 공격속도/주문 검, 호디르라면 Ad/방관/주문 검이 적절히 갖춰지는 것이 좋다. 물론 올ad상대로 마방을 올리는 짓이나 체력은 안올리고 방어마방만 주구장창 올린다거나 주문검 써보겠다고 트포얼건을 동시에 간다거나 하면 트롤이다. 피디르에게 가장 좋은 딜템으로는 보통 마법사의 최후나 얼어붙은 건틀릿이 꼽히며, 호디르에게 가장 좋은 딜템으로는 굶주린 히드라, 삼위일체, 서풍 등이 있다.

7.1. 추천 공격 아이템


  • 추적자의 검 - 포식자 : 정글 우디르로 가 볼 만한 가장 무난한 딜템. 하지만 탱킹을 더 중요시하면 잿불거인을 간다. 상당한 공속은 불사조 폼의 강력한 딜을 극대화시킨다. 스텍이 쌓이면서 점점 높아지는 추가 마뎀은 덤.

  • 추적자의 검 - 용사 : 호디르라면 고려해볼만한 코어템, 포식자에 비해 초반부터 스노우볼링을 하기에 적합하며, Q와의 시너지가 꽤나 좋다. 함께 달린 쿨감 10%도 매력적이다.

  • 삼위일체 : 우디르의 태세는 전부 쿨타임이 짧고, 글로벌 쿨타임도 마침 2초라서 주문 검 효과를 발동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그와 더불어 타워 철거력이 눈에 띄게 상승해서 스플릿 푸쉬도 강력해진다. 골고루 분포된 능력치와 이동속도 버프는 덤. 높은 가격과 부실한 탱킹 때문에 어정쩡하게 재료템을 모으면 죽도 밥도 안 되기에, 정글러로서는 어지간하면 뽑을 상황이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혼자서만 흥하고 돌격병 등의 템으로 어느정도 탱킹을 갖추면 가 볼 만한 아이템. 이쯤 흥하면 하드캐리 각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이지만... 탑 호디르의 경우에는 선템으로 올리는 것이 유력한 선택지 중 하나이다.

  • 마법사의 최후 : 역시 피디르와 어울리는 딜템. 마법 저항력을 빼앗아 오기 때문에 고유 효과인 마법 추가 데미지, 불사조 태세의 마법 데미지, 그리고 포식자의 추가 데미지와도 시너지를 볼 수 있다. 무턱대고 올리면 탱킹이 매우 부실한 타이밍이 오게 되기 때문에 주의하자. 포식자와 비교했을 때 초반에는 마법사의 최후가 더 좋지만 포식자의 스텍이 쌓이면 쌓일수록 데미지는 포식자가 더 높아지게 된다.

  • 서풍 : 10%의 이동속도와 강인함을 구비하고 있어, 민첩 옵션의 신속의 장화가 함께 한다면 슬로우의 수치와 지속시간을 전부 줄이고 곰 태세로 폭풍질주할 수 있다. 여기에 이동속도 룬, 이동속도 특성, 삼위일체가 합쳐지면 600의 이속으로 곰 태세마다 뛰어다니는 게 가능하다. 우디르 볼트 약간 붙은 공격력과 높은 공격속도 수치도 우디르에게 도움이 된다.

  • 굷주린 히드라 : 우디르의 공격을 광역으로 바꿔주는 마법의 아이템. 스플릿푸쉬에도 굉장한 도움이 되지만 피디르는 히드라가 없어도 상위급의 정글, 라인클리어 능력을 가진 탓에 다소 애매하다. 대신 라인클리어 능력이 떨어지는 호디르에겐 거의 필수 아이템. 특히 최상급의 ad를 제공해 주기 때문에 호랑이 폼의 도트데미지와 추가 Ad 15%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특히 이 아이템을 차고 거북이 태세로 정글몹 캠프 등의 때릴만한 것들이 뭉쳐있는 곳을 때리면 엄청난 속도로 피가 차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다.

  • 몰락한 왕의 검 : 피디르에게 잘 어울리는 ad아이템. 액티브는 빠르게 달라붙는데 엄청난 도움이 되고, 현재체력 비례 데미지는 피디르든 호디르든 잘 어울린다. 하지만 ad량이나 흡혈량은 낮은 편이라서 호랑이 폼의 엄청난 계수를 이용하는데는 적합하지 못하고, 마찬가지로 호랑이 폼의 추가 공속과 패시브는 별다른 공속템이 없어도 어마어마한 공속 증가량을 보여주기 때문에 공속이 부적합하다. 탑 피디르를 하게 될 경우에는 라인푸쉬가 이미 충분하기 때문에 굶주린 히드라 대신 몰왕검을 가는 것이 좋다.

  • 얼어붙은 건틀릿 : 방어적인 아이템이지만 우디르의 짧은 쿨타임과 함께 합쳐지면 매우 공격적인 아이템이 된다. 먼저 넉넉한 마나를 보유하게 되며 어떤 폼이든 한번만 떄리면 슬로우가 걸리기 때문에 추노 및 갱킹에 도움이 된다. 사실 그게 힘든거지만... 보통 추적자의 검을 업그레이드 한 후에 올리게 된다.

  • 주문 포식자 - 멜모셔스의 아귀 : 딜러들이 방어쪽으로 투자할때 선택하는 아이템이지만 가끔 문도 박사와 같은 탱커 챔피언도 좋은 아이템이다. 방어 아이템이 아무래도 물리 방어력 쪽에 치중된 우디르에게 적절한 마법 저항력과 쉴드, 공격력을 부여한다. 다만 수비적인 아이템을 먼저 뽑아야 강력해지는 우디르에게 주문 포식자의 초반 효율이 좋다 하긴 어렵다. 얼어붙은 심장, 란두인의 예언 정도 나왔을때 들고 있다가 업그레이드는 마지막 아이템 정도로 생각하는게 효율적이다. 일단 HP 손실은 많지만 쉴드로 버티기 좋은 우디르에게 멜모셔스의 효과는 매우 적합하다.

7.2. 방어 아이템

  • 추적자의 검 - 잿불 거인 : 돌격병에서 5.5패치를 통해 바뀐 새로운 탱커용 아이템. 태양불꽃 망토마냥 주위에 도트데미지를 입히며 우디르가 이 아이템을 갈 경우 안 그래도 빠른 정글링이 엄청나게 빨라진다. 대부분의 정글 우디르가 가는 피디르의 도트데미지가 합쳐져 초중반에 꽤 따끔한 딜을 가할 수 있으며, 후반엔 불사조 도트데미지와 합쳐져 초당 100이 넘는 도트데미지를 주변에 가한다. 강인함과 쿨감 10% 삭제는 아쉽지만 25% 추가 체력으로 만족하자.

  • 빙하의 장막 - 얼어붙은 심장 : 초반에 쉽게 구매할수 있는 10%쿨감의 아이템_1, 빙하의 장막은 게임초반 우디르의 부족한 마나를 보완해주는 역할을 하며 방어력옵션 역시 약간은 불안정한 우디르의 탱킹에 도움된다. 245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는 얼어붙은 심장의 방어력 100, 쿨타임 감소 20%, 주변 적의 공격속도 감소 오라는 기본 체력이 출중하고 거북이 태세를 가진 우디르에게 상당히 도움되는 꿀템이며, 초반에 흥해 잿불 거인 이후 얼어붙은 심장을 빠르게 뽑으면 그 타이밍의 AD딜러들에게 맞아 죽을 일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 점화석 -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정령의 형상 : 초반에 쉽게 구매할수 있는 10%쿨감의 아이템_2, 빙하의 장막과 마찬가지로 초반에 구매할 수있는 쿨타임 감소 아이템이며 빙하의 장막 상위템은 물리방어력, 점화석 상위템은 마법 방어력에 영향을 준다. 보통 실드를 추가로 얻고 아군에게 마저까지 올려주는 솔라리의 펜던트를 가서 아군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는게 좋으며 잘 큰 호디르의 경우 흡혈템의 성능보완을 위해 정령의 형상을 가는 것이 좋다.

  • 망령의 두건 - 밴시의 장막 : 적절한 마법 저항력 아이템. 밴시의 장막은 스펠 쉴드를 부여한다. 걸어가서 스턴을 걸어야 하는 우디르이기에 보통은 밴시가 선호되지만 상대방이 아군에게 적중되면 위험한 cc를 가진경우 고의적으로 맞아주기 위해서 정령의 형상을 가기도 한다. 상대가 5ap라거나 하면 둘 다 가자.

  • 란두인의 예언 : 대 평타딜러 최종병기. 쮸쀼쮸쀼 하고 뛰어오는 우디르가 란두인을 가지고 있으면 상대 원딜은 한숨이 나온다. 슬로우 옵션도 곰 태세로 뛰어서 적군에게 하나하나 스턴을 넣는 우디르에게 적합하다.

  • 정당한 영광: 우디르가 이니시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아이템. 추노능력도 미친듯이 올려주고 광역 슬로우 효과 덕분에 역이니시에도 굉장한 효율을 보여준다. 사실상 시즌 5에서 라이엇이 내려준 모든 뚜벅이의 희망쯤 되는 아이템이지만 정글러로 올리기엔 위의 태양불꽃 망토와 마찬가지로 애매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 방어력이나 마방이 붙은게 아니고 깡 체력만 덩그러니 붙어 있기 때문. 특히 마나도 달린 아이템이라 얼어붙은 시리즈와 함께 가기도 약간 애매하다.

  • 가시 갑옷: 대 평타딜러 최종병기 2. 평타를 맞으면 방어력으로 감소되기 전 데미지의 30%을 반사시킨다. 거기다 자체 방어력도 100이나 되고, 체력이 없는 대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상대 원딜이 트리스타나, 케이틀린 등의 평타딜 위주 원딜이라면 빨리 올리는 것도 생각해 볼 만한 아이템이다.

  • 강철의 영약 : 시즌 5에 들어서면서 새롭게 등장한 영약. 강인함슬로우 저항을 준다. 무려 다른 아이템/마스터리와 중첩까지 된다. 거기다 짱큰 우디르까지 감상할 수 있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7.3. 신발

  • 기동력의 신발 : 정글러가 가장 무난하게 고르는 신발이지만, 갱 능력이 썩 좋지 않은 우디르에겐 그다지 좋은 신발은 아니며, 정 원한다면 싼 가격에 사는 거라 셈치고 사는 게 좋다. 포식자를 간 우디르로 기동력을 올리면 탱로스가 매우 심하게 느껴지므로 잿불 거인을 올린 우디르 한정으로 가 볼만한 아이템이다.

  • 헤르메스의 발걸음 : 강인함.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마법 저항력도 있어 적의 AP 딜러에게 저항할 수도 있다. 돌격병이 잿불 거인으로 바뀌면서 강인함까지 덩달아 없어져버려 강인함 확보를 위해서라면 맞추는 게 좋다.

  • 닌자의 신발 : 상대가 2원딜 조합이거나 상대의 주딜이 평타위주일때는 물론, 가성비 자체가 게임 내에서 탑을 달리는 수준이기 때문에 상대가 원딜이 없는 5AP가 아닌 이상은 정말 호디르든 피디르든 탑이든 정글이든 누가 언제 가도 좋은 신발이다.

  • 신속의 장화 : 가장 빠른 이속을 주는 신발. 슬로우 효과감소는 강인함과 따로 적용되므로 신속의장화+서풍을 간 우디르는 마치 이렐리아 마냥 cc를 무시하며 뛰어다닐 수 있다. 상대방에 쓰레쉬가 있는 경우엔 항상 올린다고 봐도 무방하다. 쓰레쉬가 한타때 r을 누르기만 해도 우디르로서는 할게 없어지기 때문이다(...).

8. 스킨[21]

8.1. 기본 스킨

가격1350IP/585RP동영상#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8.2. 검은띠 우디르(Black Belt Udyr)

가격52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평범한 색칠놀이 스킨. 도복에 라이엇 게임즈의 마크가 그려져 있다. 4.13패치로 일러스트가 중국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

8.3. 태고의 우디르(Primal Udyr)

가격975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굉장히 오래 전에 출시된 스킨임에도 불구하고 각 폼마다 형태가 다르게 디자인된 멋진 스킨.사진 정령 수호자와는 다른 멋이 존재해서 취향에 따라 이 쪽이 더 좋다는 사람도 있다. 거기에 피디르가 매지션즈 레드로 변해서 소환사가 스탠드 유저의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왕좌의 게임에서 롭 스타크의 최후가 생각나는 것은 나뿐인가 곰머리에 사슴뿔이 달려있는 것 같지만 무시하자

8.4. 정령 수호자 우디르(Spirit Guard Udyr)

초월급 스킨[22]
펄스 건 이즈리얼 정령 수호자 우디르 DJ 소나

가격3250RP동영상#
프로모션 사이트#모션 코믹#

2013년 6월 27일에 공개된 두 번째 초월급 스킨. 2012년 크리스마스에 제작을 시작하여 반 년을 넘게 한 팀이 메달렸다. 출시 직후, 며칠간 40% 할인된 1950RP에 판매되었다. 이후 3250RP로 영구 고정. 정령 수호자 우디르 스킨의 초월급 전용 부가 효과는 다음과 같다.

  • 챔피언 스탯 초상화 변경
  • 태세를 마스터할 시 챔피언의 외형 변경
  • 적 처치시 특수 효과

인게임 초상화가 변하는 최초의 스킨이다. 궁극기 레벨마다 바뀌는 펄스 건 이즈리얼과 달리 마스터한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변경된 외형이 적용된다. 호랑이 태세는 몸이 붉은 빛을 띄는 호랑이 수인으로, 거북이 태세는 모히칸 머리에 상체가 거북이 등껍질로 덮힌 거북이 수인으로, 곰 태세는 푸른 털과 덥수룩한 수염을 지닌 곰 수인으로, 불사조 태세는 불타는 듯한 깃털이 상체에 난 불사조 수인이 된다. 태세를 마스터하면 태세별 전용대사도 나오며 각 태세의 퍼스널 컬러로 파문 이펙트가 추가되고, 사망하였을 경우 사망 모션도 제각각 다르다. 펄스 건 이즈리얼에도 적 처치시 효과가 있으나 우디르는 각 태세마다 효과가 다르다.호랑이는 으르렁대는 소리, 거북이는 묵직한 소리, 곰은 포효하는 소리, 불사조는 새의 울음소리가 난다. 이 외에도 각 태세 마다 이동 및 공격 대사가 달라지며 정글 캠프 정리, 각종 에픽 몬스터 처치, 와드 설치 시의 대사까지 있다.

정령 수호자 우디르도 소환사 아이콘과 소환사 정보 패널을 주는데 아이콘이 각 태세별로 네개를 준다. 적용시 태세에 맞는 소환사 정보 패널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이런 완성도에도 불구하고 반응은 좋지 않았었다. PBE 서버에 모습을 드러내기 전부터 소식통을 통해 정체가 밝혀졌었는데, 유저들은 시원찮게 여겼다. 이유는 프로모션 공개 두 달 전에 대규모 버프가 이루어졌는데도 영 좋지 않은 챔피언의 성능 때문. 공개된 우디르의 초월급 스킨을 본 유저들 대부분은 "초월급 스킨보다 챔피언의 질적 향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었다. 물론 출시 이후에는 그 환상적인 퀄리티와 패기에 지린 뭇 남성들의 마음에 출시 기념 세일로 불을 지폈다. 물론 결과는 이즈리얼에 비하면 처참했지만

모션 코믹에서 아오 신(Ao Shin)이라는 '아이오니아의 수호신'이 출연했고, 실제로 추후 챔피언으로 추가될 예정에 있는 캐릭터이다. 다만 컨셉 등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출시일은 무기한 연장 상태.

8.5. 나 우디르 아니다(Definitely Not Udyr)

만우절 특별 스킨
낚시꾼 피즈 깜짝 파티 아무무
나서스 견공
나 우디르 아니다
바나나 수도회 소라카
바다나미 우르프
미정

아니다 스킨 시리즈
나 블리츠크랭크 아니다 나 우디르 아니다 미정

가격975RP동영상#
버드맨?
2015년 4월 1일에 공개된 우디르의 두 번째 초월급 스킨.

각 태세의 동물옷을 입은 우디르 스킨. 이번 만우절 스킨 단체 일러스트의 컨셉이 아무무를 따돌린 만우절 파티에서 우디르가 셀카를 찍는다는 건데, 사실상 주인공 포지션이라고 할 수 있다. 혼자만 안면인식 안 되는 아무무 안습 PBE에 공개되자마자 아기자기한 동물옷 퀄리티가 매우 잘 살아났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우디르의 썩 좋진 않은 성능에도 불구하고 2015년 만우절 스킨 중 가장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북미에서는 곰 태세의 우디르를 보고 Five Nights at Udyr's라는 드립을 치고 있다. 심지어 초월급 스킨보다 이게 낫다는 반응도 있을 정도.

원래 특별한 귀환 모션이 없었으나 추가 패치로 팔을 비스듬히 치켜올리는 모션이 추가되었다.

9. 기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던전 줄아만의 마지막 네임드 줄진의 패턴이 생각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후 처음으로 추가된 기념비적인 챔피언.

녹서스와 아이오니아 간의 재경기에서 아이오니아 측 챔피언으로 참가했다. 정글러로 활약하면서 미드 갱킹으로 애쉬에게 퍼블을 주는 것부터 시작해서 경기 내내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고, 팀을 캐리하면서 MVP로 선정되었다.

야성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니달리와 커플링으로 그려진 팬아트도 있다. 그리고 이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우디르와 니달리는 우호적인 관계.

한국 서버에서 우디르로 유명한 유저는 끔살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낸 만년감기. 시즌 2 때 우디르로 1000게임 이상을 플레이했으며, 시즌 3에도 오로지 우디르만 플레이해서 다이아에 입성하는데 성공했다. MMR은 다이아1 상위티어[23]였지만 다이아5티어를 찍자 미련없이 롤을 그만두고 지금은 게임을 거의 하지 않는듯 그런데 만감도 우디르가 구리다고 디스한다.

선수 중에서는 Gambit Gaming의 정글러 다이아몬드프록스가 우디르 장인으로 유명했다.[24] 우디르 몰락의 정점이었던 시즌 2 말기에 대회에서 우디르를 사용하여 승리를 쟁취하기도 했으나, 시즌 3 동안에는 우디르를 사용한 세 경기 중 두 경기를 패배하고 말았다.[25]

북미에서 우디르로 가장 유명한 유저는 트위치 채널에서 방송을 하는 유저인 Trick2g. 지극히 개인주의적인 플레이[26]를 하고, 자신의 신조인 'Maximum Disrespect'를 충실히 이행하면서[27] 플레이하는데도 다이아 1티어에 팀을 하드캐리한다. 이 사람이 플레이하는 챔피언이 우디르가 아니라 다른 챔피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우디르에는 도가 텄다.

줏대없이 태도가 급변하는 사람을 비꼴 때 '우디르급 태세변환(전환)' 이라 일컫는다.

나이스게임TV장인어른에서 우디르 장인으로 초대된 '종디르'가[28] 우디르의 인식을 나락까지 떨어트려 주었다. 명불허전 챔프 인식 박살내는 방송 장인어른 펜타킬이라도 할 것처럼 달려가선 아군들이 죽자 자기 혼자 곰 태세로 도망가고, 쌍둥이 포탑을 방어하다가 슈퍼 미니언에게 그대로 처형당하는 등 여러모로 레전드급 에피소드. 다른 장인들은 문상 지급 미션에서 '정확히 10어시 하기', '10명 중에서 골드량 1위 하기' 등이 붙은 반면 종디르는 어떻게 되던지 이기기만 하면 미션 성공이었다.[29] 그냥 Trick2g를 섭외하지 그랬어 하이라이트. 방송을 보던 한 유저는 처량하게 혼자 살아남는 우디르가 지약챔도 아닌 지똥챔이라는 희대의 명언을 남겼다. 덤으로 정령 수호자 우디르를 보며 단군이 '아, 이거 챔피언 레벨 올라갈 때마다 외형이 변하는 건가?'[30]라고 말했다. 참고로 단군은 정령 수호자를 가지고 있다. 아마 구입만 해놓고 우디르라는 존재 자체를 까먹은(...) 것으로 보인다.

리산드라 패치로 배경 설정이 변경되었으며 출신지가 아이오니아에서 프렐요드로 변경되었다. 아이오니아 대 녹서스의 경기에서 애쉬와 훌륭한 팀워크를 보여준 바 있기에 아바로사 진영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있었지만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세주아니의 진영으로 합류했다. 그 이유는 세주아니는 프렐요드의 전통과 영적인 면을 상징해서 고대 정령의 힘을 다루는 우디르와 잘 맞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단, 애쉬에게 적대감을 표하는 세주아니와는 달리 우디르는 애쉬나 아바로사 동맹을 싫어하지 않고 오히려 세주아니가 전쟁 보다는 프렐요드를 집어 삼키려 다가오는 더 큰 악에 주의를 기울이길 바란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아바로사 진영의 애니비아와 비슷한 포지션.

다음은 변경 전의 배경 설정이다.

아이오니아의 신비는 발로란의 미스터리 중에서 가장 심오한 것으로 이들은 인간의 영적인 내면에 대한 탐구를 추구한다. 그들은 깨달음과 조화의 가장 독실한 지지이기도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그들과는 아주 다른 길을 추구하는 자들도 있었다. 우디르는 달이 붉게 빛나던 밤 잔디가 무성한 빈터에서 태어났다. 그는 항상 그의 내면에 존재하는 원초적인 본능에 이끌렸다. 그의 의지는 조절할 수 없었지만 그저 길들여지지 않은 것일 뿐이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의 농장에서 일을 거들었지만 ,농장을 찾아오던 마을 사람들 보다는 멀리 떨어진 평원에서 풀을 뜯으며 노닐던 야생마에 더 깊은 유대감을 느겼다. 그의 부모는 가끔 그가 한밤중에 식은땀을 흘리며 밖에서 자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고 그들은 그런 그를 꾸짖으며 집으로 데리고 왔다.

우디르는 자신의 16번째 생일에 가족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동쪽을 향해 집을 나섰다. 그는 문명화 된 사회를 등지겠노라고 마음먹었다. 문명의 관습에서 자유로워진 우디르는 이제껏 알지 못했던 내면의 흉포함에 눈을 뜨게 된다. 그의 야성이 겉으로 표출되기 시작했고 우디르는 자신의 야성에 몸을 맡겼다. 우디르가 인간성을 잃어버린 것은 바로 이 시기였다. 그의 영역에 들어선 밀렵꾼과 여행자들은 엄청난 위험을 감수해야만 했고 대부분은 들어간뒤 나오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랫동안 여행하던 수도승이 그의 숲을 지나가게 되었다. 우디르는 그를 겁주기 위해 근처에 있는 덤불에서 튀어나왔다. 수도승은 별일 아닌듯 그를 향해 돌아섰고 이내 우디르를 한 쪽으로 제쳐버렸다. 화가난 우디르는 계속해서 몇번이고 그를 제압하려고 했지만 수도승은 꿈적하지 않았다. 우디르가 제풀에 지치자 수도승은 그에게 자기를 따라오라고 손짓했고 그들은 허라나 수도원을 향해 말없이 걷기 시작했다. 수도원의 수도승들은 아무말 없이 그를 받아주었고 그에게 야성을 제어하고 다루는 방법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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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식 오픈 이후 첫 출시이다.
  • [2] 쓰레쉬 출시와 함께 790RP/3150IP에서 585RP/1350IP로 영구 할인되었다.
  • [3] 출처.
  • [4] 출처.
  • [5] 3.10일 기점, 일부 대사가 출력되지 않고 있다. 곰이 아닌 다른 태세일 때 행동을 취하거나 농담, 도발을 할 때도 곰 태세 전용 대사로 나오며, 정글 몬스터 처리 대사 역시 나오지 않는다. 한때 전설급 이상 스킨 중 가장 많은 대사(96개)를 가진 스킨이었으나 엄청난 양의 도발 대사를 가진 다리우스가 그 자릴 밀어냈다.그러니 추가 대사좀..5.6패치 이후 태세별 대사는 제대로 출력되나,몬스터 처치대사는 여전히 나오지 않고있다.
  • [6] 게임이 시작될 때 자동으로 출력되는 대사가 아닌, 게임이 시작된 후 첫번째 이동 대사에 출력되는 대사였으나, 이젠 게임이 시작하자마자 바로 출력된다.
  • [7] 모든 마스터 음성은 한 번 출력되면 이후부터 공격 음성으로 나온다.
  • [8] 각 태세마다 한 가지 씩 있으며, 곰 태세에서 이동속도 증가 효과가 발동되고 있을 때 성큼성큼 뛰어다니는 모션이 나온다.
  • [9] 소나도 리워크 이전엔 스탠스계열 챔피언으로 부를 수 있었으나 이젠 우디르가 유일해졌다.
  • [10] 우디르 기본이속 345로 볼때 1.5%에 해당한다. 유틸에서 이속을 항시 올려주는 특성을 3개 모두 찍으면 이 정도가 나온다
  • [11] 1레벨에 호랑이 태세로 입힐 수 있는 데미지는 평타 + 추가 도트 + 평타 추뎀 = 30 + 총 2.35 공격력.
  • [12] 이 때문에 호디르는 갱플랭크와 같은 아이템으로 시작했을 때 유일하게 1렙 맞다이를 이길 수 있는 캐릭터로 꼽힌다.
  • [13] 무한의 대검 치명타 + 삼위일체가 전부 터질 경우에 나오는 데미지는 230 + 4.25 총 공격력 + 기본 공격력의 200%.
  • [14] 그것도 혀어어어업상에 치명타가 터진 경우에 한해서고, 치명타가 터져도 운이 없으면 우디르에게 지는 경우가 생긴다. 사실상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다는 이야기.
  • [15] 특히 굶주린 히드라와 궁합이 매우 잘 맞는다.
  • [16] 그래서인지, 우디르의 모든 일러스트, 시작 시 모델링은 곰 태세를 베이스로 하고 있다.
  • [17] 마재윤이 방송에서 승급전을 하고 있을 때 누군가 불사조 태세로 게임 내내 쫓아다녔다. 그것도 정령 수호자 스킨을 쓰고서. 참고로 그 장본인은 해체된 MVP 레드의 정글러, 즉 전 프로(...).
  • [18] 노틸러스는 추가 데미지에 지속시간이 레벨에 비례해 오르는 대신 속박에 초반에 쿨타임이 9초이다. 후반에는 그나마 6초 정도로 줄어든다. 그 외에 기절에 높은 추가 데미지, 레벨 비례 지속시간 증가, 아군도 같이 스택을 쌓을 수 있는 브라움의 패시브 정도.
  • [19] 농담이 아닌 게, 한 때 정글링이 갱킹보다 중요하던 시절에는 우디르가 정글의 최강자였다. 그렇지만 갱킹 중심으로 옮겨지고 뚜벅뚜벅 걸어서 갱킹할 수밖에 없는 우디르의 평가는 현격하게 떨어지고 말았다.
  • [20] 거북 폼의 쉴드는 방어력과 마방의 데미지 감소가 적용이 되므로 방어력과 마방을 체력보다 우선해서 올리는 것이 좋다.
  • [21] 모든 일러스트가 곰 태세를 그리고 있다. 네 가지 태세가 전부 그려진 태고의 우디르 스킨도 곰 태세가 가운데 포지션. 이제는 그렇지 않다. 나 우디르 아니다 스킨은 피디르를 그리고 있다.
  • [22] 1년 주기로 발매되는 최고가 스킨 등급이다.
  • [23] 프로게이머, Bischu, 도수(...) 등과 큐가 잡혔었다.
  • [24] 현재는 버린 상태.
  • [25] 첫번째는 롤 유럽 리그 챔피언쉽 1주차에서 EG와의 경기. 게임 극초반에 점멸로 용 지역을 둘러쌓고 있는 벽을 넘어가 3~4분대에 솔용을 하는 매우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었으나 이후 애니비아의 벽에 계속 진입이 막혀서 게임에 아무 영향도 주지 못한 채 패배했다. 두번째는 MLG Dallas 2013에서 KT Rolster B팀과의 결승전 2경기. 쓰레쉬의 랜턴으로 갱킹을 하고, 미스 포츈의 궁을 칼같이 끊으며 유체화와 케일의 이속 버프로 적 진형을 난장판으로 만들며 승리한다. 쓰레쉬와 케일의 이동 관련 유틸기를 적극적으로 응용하여 활약한 멋진 경기였으나, 이후 3경기에서는 단점을 커버해줄 이동 관련 유틸기를 가진 챔피언들이 없어 존재감이 사라지며 패배했다.
  • [26] 애니비아가 아닌 이상 버프를 아군에게 양보하지 않는다. 이유는 '자신이 캐리할 수 있으니까 굳이 넘겨줄 필요가 없기 때문에.'
  • [27] 정말 시도 때도 없이 적에게 짜증을 유발하는 행동을 벌인다. 온갖 스킬을 무빙으로 피한 뒤 역관광하고 시체 위에서 춤을 추거나(…) 적 넷에게 둘러쌓였는데도 적군 넥서스를 구경하고 웃음을 연타하며 유유히 빠져나오는(…) 능욕 플레이를 즐기는 유저.
  • [28] 만년감기는 시즌2부터 출연제의를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한다. 이유는 불명
  • [29] 처음 미션은 '8분 내로 솔용하기'였다. 그러나 첫 경기에서 엄청난 OME가 눈앞에 펼쳐지자 바뀐 것. 이 '승리' 미션도 게임이 터지자 'ㅠㅠ'로 변경되었다. 결국 3경기에서 팀 버스를 타서 미션은 성공.
  • [30] 정령 수호자 스킨은 '태세를 마스터했을 때' 외형이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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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0 13: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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