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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아이아

last modified: 2014-11-11 17:38:1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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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Ushuaia

우수아이아는 아르헨티나티에라델푸에고 섬 남단의 세계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도시이다.[1][2]

원래 야간(Yaghan) 족이 살던 지역이었다. 19세기 영국의 선교사들이 이 지역에서 활동했으며, 1869년부터 영국 선교사들이 거주하였다. 1873년엔 아르헨티나인이 최초로 이 도시를 방문했고, 이어 1885년 우수아이아는 티에라델푸에고의 수도가 되었다. 1880년대 골드러시[3]로 인해 우수아이아의 인구는 늘어나 1893년이 되면 인구는 149명이었고 성비는 3.13 : 1에 달했다! 이후 이 지역은 태즈메이니아를 모델로 개발되었으며 잘도 이런 미치광이 모델을![4] 1911년이 되면 원주민이 거의 사라졌고, 1914년 인구는 1,568명까지 늘어났다. 한편 변방답게 감옥이 여기에 세워지기도 했다.

오늘날(2010년) 인구는 5만 6천명 정도에 면적은 2500제곱킬로미터.

우수아이아 일대는 겨울평균기온 1℃, 여름평균기온 10℃로 아이슬란드비슷한 기후[5]를 띄고 있다. 헌데 원주민인 야간 족들은 옷을 거의 입지 않았다? 이 지역의 주산업은 어업이며, 관광업과 목양도 발달했으며 석유와 천연 가스도 채굴된다.

한편 아르헨티나 최초의 동성 결혼이 여기서 일어났다.

미국 알래스카에서 시작한 팬 아메리칸 하이웨이의 종착지이기도 하다. 칠레의 발파라이소(Valparaiso)에서 분기한 노선이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를 지나 이곳까지 다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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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세계 최남단 마을은 칠레의 인구 2,000여 명의 푸에르토 윌리엄스(Puerto Williams)이다.
  • [2] 반대격인 세계 최북단 도시는 러시아 시베리아노릴스크이다. 인구 17만의 노릴스크가 도시라고 부르기에는 조금 작다고 여겼는지 조금 남쪽에 있는 인구 30만의 무르만스크가 최북단 도시로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런데 노릴스크도 우수아이아보다 세 배 이상 인구가 많은 도시인데(...)
  • [3] 다만 금이 없었다(...)
  • [4] 태즈메이니아 원주민은 지금 단 한 명도 남아 있지 않다.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다만 여긴 태즈메이니아와 달리 원주민이 전멸당하진 않았다.
  • [5] 온대기후로 분류되는데 약간 추운 편인 기후이다. 온대기후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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