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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운자

last modified: 2015-02-25 12:31:05 by Contributors

e-스포츠 관련 용어.

Contents

1. 용어의 뜻
2. 우스운자 목록
3. 준우스운자 목록


1. 용어의 뜻

스타리그, MSL, GSL 등의 개인리그에서 우승자들이 우승하고 난 후 활약이 미미할때 쓰이는 단어, 언어유희.

10-11 시즌 중에 열렸던 개인리그인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우승자 정명훈피디팝 MSL 우승자 신동원이 프로리그에서 죽을 쑤자 이 용어가 생겨났다.[1]
참고로 10-11시즌 초반에 개인리그에서 우승, 준우승한 선수는 모두 우승, 준우승 후의 프로리그 성적이 좋지 않다.

하위 호환으로 우스운자가 있으며, 우승할 거라 예상한 선수 혹은 팀이 허망하게 무너질 때 쓰인다. 그리고 우승 후보를 가리켜서는 웃음후보가 있다. 다만 웃음후보 같은 경우에는 e스포츠에서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타 스포츠에서도 많이 쓰이는 표현으로 주로 야구에서 쓰인다.

스타크래프트 2로 넘어오면서 GSL에서 우승은 했으나 이후로 코드 S에 오래 머물지 못 하면 우스운자로 취급한다. 그 기간의 기준은 정확하게 잡혀 있지 않았으나 우스운자에 있는 정지훈안상원, 권태훈 모두 우승하고 난 후 두 시즌을 버티지 못했기에 대략 2~3시즌 정도로 잡혔다.
준우스운자의 경우에는 더 주관성이 강한데, 일단 꾸준하게 몇 시즌 버티지 못하면 준우스운자로 보는 편이었다. 이 부분은 객관적으로 정하기 위해서 의견을 나눌 필요가 있으므로 차후 수정바람.

참고로 스타리그에서는 오래전부터 전 시즌 우승자가 16강 정도에서 광탈해버리는, 소위 우승자 징크스라는 것이 있었다. 이 징크스를 깨고 다음 리그에서 연속으로 우승을 한 선수가 스타리그 역사를 통틀어서 3명[2]뿐일 정도.

2. 우스운자 목록

  • MSL
    • 박찬수: 로스트사가 MSL 2009 우승 직후 32강 광탈. 이후 스막 일변도를 걸으며 찬스막이라는 별명까지 얻었고, 뿐만 아니라 승부조작을 저질러 버리며 막장으로 치닫게 된다.

  • 스타리그

  • GSL
    • 정지훈 : 우승 직후 열린 블리자드컵으로 인해 우승 자체가 묻힌 데다 이후 리그 성적도 수직 낙하. 결국 코드 B까지 떨어지고 만다. 허나 군단의 심장 전환 후, JOGUNSHOP GSL 코드 S 8강에 진출 성공하면서 장장 9시즌만에 8강 복귀, 부활의 신호탄만 쏘았다. 그러나 2014년 이후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고 프리미어리그 준우승까지 하는등 슬럼프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이고있다. 2014년만 해도 4강을 3번이나 가고, 준우승까지 하며 사실상 우스운자에서 벗어났다고 보면 된다.[3]문제는 해외에서 기록한 성적이라서 그런지 아직도 한국에선 우스운자 취급을 받고있다....
    • 안상원: 2012 무슈제이 GSL Season 3 우승 이후 연패를 거듭하다 차차기 시즌SAB라인에 등극하고 말았다. 이후로는 개인리그, 팀리그 가릴 것 없이 부진...그 이후 2014 HOT6 GSL Season 1 코드A에 복귀하지만 찻잔 속 폭풍으로 끝나 다시 예선으로 내려갔다.
    • 권태훈: 우승 이후, 우승자라고 하기에는 멘탈이 약한 건지 실력이 줄어든 것인지 알 수 없게 되다가 그러니까 스막화됐다고 MANGOSIX GSL 승강전에서 '16강도 못가본 반쯤 듣보'와 '폼 떨어진 티원저그 1인자(…)'와 멘탈 붕괴 게임을 플레이하며 코드 A로 가버리게 된다. 그리고 결국 2013년 5월 1일 조성호에게 패하면서 코드B로 떨어지고, 우스운자가 돼버리고 만다.각종족 사기시절에 우스운자 한 명씩 돋네 돋아


  • 여담으로 정지훈, 안상원, 권태훈 모두 테란, 토스, 저그 유저다. 그 셋이 PC방의 나락으로 떨어지면서 급기야 이런 추모곡도 나왔다.

  • 롤챔스
    • 나진 블랙 소드 : 2013 롤챔스 윈터 우승이후 롤챔스 8강 탈락 롤챔스 16강 탈락을 하고 말았다 다만 NLB에서 연속 우승을 하면서 시즌3 롤드컵에 갈 수 있는 서킷을 벌어 윈터우승 하나덕택에 롤드컵 간다고 비난을 받았다. 다만 롤드컵에서 어그로는 조별 예선에서 탈락한 삼성 갤럭시 오존이 끌어가고 소드 자체도 새로운 미드와 함께 괜찮은 활약을 보여줘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그다음 롤챔스에서도 16강 탈락을 하고 말았고 리빌딩 그러나 리빌당한 첫 롤챔스에서도 연속 16강 탈락을 했다. 그나마 다시 리빌딩을 거친 2014 롤챔스 서머에서 다시 8강에 가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았다.

    • KT 롤스터 애로우즈 : 2014 롤챔스 서머 우승이후 2주일 뒤에 열린 시즌4 롤드컵 선발전에서 나진 실드에게 3대0으로 패배하면서 시즌 4 롤드컵에서 각 지역 서머시즌 우승자 중에 유일하게 오지 못했다.C9이 플옵 4위 하면 어떤 면에서는 위로가 될지도... 그리고 C9은 무난히 롤드컵에 진출했다 만약 윈터시즌에서 다시 기세를 올리면 "방심해서 그랬네" 정도에서 끝나겠지만 윈터시즌까지 망한다면 이 문단은 여기에서 웃음후보로 옮겨질 수도(...). 근데 챔스는 아니여도 역시 서킷 포인트가 달린 대회인 NLB 서머 우승자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SKT K도 못 올라오면서 재평가가 필요해졌다.(...)그래도 NLB 우승자랑 롤챔스 우승자를 같은 라인에 놓고 비교하는 것은... 그리고 카카오와 루키가 팀을 나가면서 우승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팀이 공중분해 되어버렸다.

3. 준우스운자 목록

  • 스타리그
    • 송병구: 준우승 후 프로리그에서 확실한 1승카드화.[4]

  • MSL
  • GSL
  • 롤챔스
    • 나진 화이트 실드: 2014년 스프링 시즌을 준우승을 하면서 확실하게 강호로 분류되었으나, 선수들의 좁은 챔프폭 문제로 서머 시즌에서 3무로 탈락 위기로까지 내몰린다. 다행히 형제팀 소드가 쉴드를 제외한 모든 팀을 잡아주면서 조 2위로 올라가나 서머 시즌 대회 우승자인 KT 애로우즈와의 8강전에서 승승패패패라로 역전을 당하면서 NLB로 강등되었다. 그리고 NLB 4강전에서 더 이상의 자비는 없다형제팀에게 3:0으로 완패하면서 이 항목에 등극할 뻔 했으나... 2주만에 열린 롤드컵 선발전에서 8강전에서 만났던 우승자 KT 애로우즈를 이 항목으로 넘겨버리더니 결국 한국에 있는 롤드컵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롤드컵 본선에서 조별예선내내 불안한 경기력을 보여준 끝에 8강에서 중국팀들 중 가장 안습한 모습을 보이던 OMG에게 무려 3대0으로 셧아웃 당하면서 다시 이 항목에 등극하고 말았다. 과연 재평가의 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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