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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로미야 로자

last modified: 2014-07-27 18:51:32 by Contributors


괭이갈매기 울 적에의 등장인물. 성우는 코시미즈 아미.

우시로미야 마리아의 어머니. 딸보다 10살이나 어린 어머니도 있군요 [1] 우시로미야 킨조의 막내 아이로 루돌프와의 나이차가 상당히 크다.[2] 그래서 친족 회의 등에서 그녀의 입지나 발언력은 상당히 약하다. 오히려 형제들 사이에 애매하게 껴 있고 애매하게 넘어가고 있는 상태. 본인도 이 사실을 자각하고 있어서 다른 형제들이 중립인 자신을 자기 쪽으로 끌어들이려 하는 점을 이용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디자인 회사를 하고 있지만 성공적이지는 않다. 양복 디자인을 하는 회사인데 이름은 안티로자. 언제든 지금의 자신을 용서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지은 이름이라는 모양.

EP6에 나온 거에 따르면 로자는 마리아의 아버지와는 결혼하지 않았다. 곧 결혼할 예정이었지만 그 남자가 더 큰 세계를 보러가겠다면서 외국으로 나가버려서 기약할 수 없게 된 듯하다. 연락이 되지 않은 지는 오래된 듯하며, 예전에 로자가 그의 연대 보증인이 된 탓에 막대한 빚을 지고 있다(이래서 보증을 서면 안 된다). 덧붙여, 킨조가 로자와 마리아를 사랑하지 않게 된 건 이 남자 때문이라고 한다.

마리아의 교육에 신경써서 우시로미야 나츠히와는 미약하지만 교류가 꽤 있다.

여러가지 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기 때문에 가끔 감정적인 상태가 되어 마리아를 지나치게 극단적으로 혼낸다.(비오는 데 마리아를 정원에 그냥 내버려 둔다거나, 필살의 불꽃 싸다구 연타를 날리거나, 그녀의 눈 앞에서 그녀의 소중한 친구인 인형을 찢어 버리는 등) 그러고 나서 또 후회한다. 원작을 반영한 EP3 코믹스를 보면 로자가 마리아를 혼내며 말한 '지능제로'니 뭐니 하는 건 사실 우시로미야 에바가 갈굴 때 로자에게 썼던 말. 폭력은 이어진다는 점을 보여준다. 내리갈굼 EP7 발매 이후 그녀에 대한 니코동의 주된 코멘트는 '좋잖아, 형무소☆'

좋은 엄마라고 할 순 없으나 딸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하며, 실제로도 작중에서 목숨을 걸고 딸을 지키려고 하는 부분이 종종 보인다. 그리고 그 행동의 정도가 엄청난 수준이여서 로자무쌍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예를 들면 굉장한 무게(10kg 정도)의 황금 괴를 흉기로 사용(한 손으로 자유자재로 휘두른다)한다던가, 만년필로 찔러 죽인다던가.(...) '소드 오브 라이플'이라는 레버 액션 소총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건 덤. 아무튼 성우도 성우인지라 애니에서의 행동에 박력이 넘치다 못해 원작을 뛰어 넘는다.

딸의 유아적인 행동이나 오컬트 취미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다.

사족이지만 왠지 모르게 팬들에게 무쌍의 마녀로 각성되었다. 농담으로 '로자무쌍이면 이 게임의 모든 사건을 어떻게든 해낼 수 있다'라는 말도 있을 정도. 여기에 더해 팬덤에선 아예 염소를 사냥해다가 통구이를 해먹으려 든다던가(...) 하는 베어 그릴스같은 취급을 당하기도...그 놈의 Ep2가 뭐길래. 그저 지못미일뿐.

그리고 로자윙크라는 것도 있어서 배틀러를 두근거리게 했다. 고모한테 두근거리지 마라!

XBOX360용 소프트 황금몽상곡X에서 신캐릭터 중 하나로 참전하였다. 자세한건 맨 위 항목 참조. 로자무쌍을 직접 해볼 수 있다.

EP 1

제1의 밤에 얼굴이 뭉개진 채 끔살당했다.

EP 2

유일하게 마지막까지 살아남았다. 만은 그동안에 자신을 괴롭혔던 오빠들과 언니의 신체의 일부를 억지로 먹히게 되고 심지어는 머리만 남은 오븐구이 마리아를 먹으려다 결국 마녀를 인정하고 말았다. 하지만 시간을 끌어 준 덕에 배틀러가 부활하고 게임을 다시 시작하게 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여담이지만 그 동안 오빠들와 언니에게 쌓인게 많아서인지 그들이 제 1의 밤에 죽고나서 본의 아니게 자신이 우시로미야가의 권한을 갖게 되었는데 이 때 막나가는 행동이 참으로 압권이다. 고용인들조차 신뢰하지 않고 심지어는 조카들까지도 쫓아내기도 했다.[3]

EP 3

베아트리체란 말에 놀란 로자가, 약 20년 전 숲 속에서 베아트리체란 인물을 우연히 만났다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로자는 저택 밖으로 나간 적이 없다는 그녀에게 바다를 보여주겠다고 해 절벽으로 데리고 갔는데, 바다를 보고 기뻐하던 베아트리체는 발을 헛디뎌 추락했다고 한다. 어쩌면 마리아가 마녀나 마법 이야기를 하는 것을 싫어했던 이유일지도.

비문을 풀었지만 에바보다 한발 늦었다. 둘이 싸울 수도 있었으나 그러지 않고 거래, 로자는 황금의 일부를 받기로 한다. 하지만 이후 에바트리체에 의해 마리아와 함께 낙사 당하고 거대 젤리에 질식사, 거대 케익에 압사(머리카락 두께로 압축되어서 테니스 코트만한 면적으로 눌려펴졌다고...)하는 등 유린당하다, 보다 못한 베아트리체에 의해 마리아와 함께 사망.

EP 4

제 1의 밤에 킨조에 의해 소환된 시에스타 자매의 랜덤사격에 사망. 그리고 마리아의 백일몽에서 몇 번이고 사망했다.

여기서 그동안 쌓인 울분을 마리아에게 퍼붓는 장면이 나온다. 애니에서도 대놓고 나온다.

EP 5

제 1의 밤에 마리아와 함께 목이 따인 채 사망.

EP 6

제 1의 밤에 자신의 사랑을 인정받기 위한 대가를 치르는 카논에게 일격사. 로자무쌍 어디갔냐
...는 훼이크고, 사실 탐정을 자칭하는 후루도 에리카를 골탕먹이기 위해 가족과 짜고 마리아와 함께 죽은 척을 했던 것. 하지만 에리카가 게임마스터인 배틀러를 함정에 가둘 목적으로 진짜로 목을 베어 살해한다.혹자는 같이 있던 마리아가 먼저 살해당했다면 에리카가 오히려 당했을 거라고 주장한다

EP 7

윌라드 H. 라이트의 질문에, 약 20년 전 베아트리체가 추락한 날 불안해하다가 그날 밤에 로노우에 겐지에게 말했다고 털어놨다. 그 말을 들은 겐지는 로자에게 이 일을 자신에게 맡기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했으며, 며칠이 지나도 집안 사람들 중 아무도 이 사건을 모르는 거 같았다고 한다.

티파티에서는 사고로 나츠히와 크라우스를 죽여버린 에바에게 "언니가 형무소 가든 말든 난 이 황금만 경찰한테 안들키면 되니까 자수해. 좋잖아 형무소☆" 라는 식으로 말하다가 기회를 노리던 키리에에게 사망. 에바와 히데요시의 총은 한번 발사하여 장전을 해야하는 상태였지만 로자의 총은 방아쇠만 당기면 발사될 상태였기 때문에 로자를 먼저 쐈다.

EP8

별 비중은 없지만, 만년필로 산양을 죽인다든가, 에리카를 핀치에 몰아넣는다든가 여러모로 괴랄한 스펙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팬들은 로자무쌍의 재림이라고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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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마리아의 성우인 호리에 유이가 76년생이고 로자의 성우인 코시미즈 아미는 86년생...흠좀무 수준이다. 연기는 연기일 뿐이라지만 자기보다 10년은 연상인 선배가 딸역할에 정작 자신은 어머니역이니 이것도 꽤 드문케이스이다. 참고로 페르소나4에선 서로절친인 치에와 유키코 역으로 나온다.엄밀하겐 이것도 틀렸다. 사실 딸은 17세이기 때문. 어이어이
  • [2] 로자의 연령은 형제들보다는 조카들 나이대에 더 가깝다.
  • [3] 그러나 사용인들과 베아트리체의 관계와 카논의 정체를 생각하면 극한의 상황에서 발동한 예리한 감이 작용한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런데 범인을 추측했더니 조카들이 범인을 쉴드쳐주는 상황이라 조카들도 믿을 수 없다라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다. 일단 본인이 살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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