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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last modified: 2015-04-11 13:13:54 by Contributors


지구로부터 600km 상공은 영하 64도에서 125도 사이를 넘나들며
소리를 전달할 매개체도 없고
기압도 없고
산소도 없다
우주에서의 생존은 불가능하다.
- 영화 그래비티

Universe, Space, Cosmos[1]
宇宙[2]

누구에게도 지배될 수 없고, 그 누구라도 지배할 수 없는 공간. 물론 애니메이션이라면 다르다. 현실에서도 적절한 시간과 예산만 주어진다면 가능할 수도
지구, 태양, 그 외에 우리가 인지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존재하는 곳.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일의 원흉의 원흉의 원흉 하지만 따지고 보면 모든 생명이 태어날 수 있었던 것도 우주가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는 전부 과거의 우주인데, 빛이 지구에 도달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 지구에서 n광년 떨어져 있다는 얘기는 현재 우리가 보는 그 물체가 n년 전의 물체라는 말이다. 만 광년 단위, 은하 밖으로는 억 광년 단위로 노는 우주적 존재들은 이미 우리의 직관 밖에 있다. 한 가지 알아둬야 할 사실은 사실 물리학자들이 우주를 말할 때의 우주는 '우리가 관측 가능한 우주'를 말한다는 것. 즉, 이걸 다르게 말하면 '우리가 관측 가능한' 우주가 아닌 바깥 우주에서는 전혀 다른 물리법칙을 가진 또 다른 우주가 존재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Contents

1. 우주의 중심
2. 우주의 크기
3. 다중우주
4. 우주 진출과 그 이용
5. 대중문화 & 서브컬처에서의 우주
5.1. 여러 관점으로 보는 우주
6. 기타 같은 이름을 가진 것
7. 온갖 우주를 가리키는 말
8. 우주가 주제인 영화


1. 우주의 중심

현재 우주의 탄생은 과학적으로는 빅뱅 이론을 통해 설명하고 있으며, 이에 따르면 우주의 나이는 약 138억 년 정도이다.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반경이 넓어지고 있고, 우주의 중심은 없다.[3]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끝은 영원히 지구에서 관측할 수 없다는 이론이 대세이다. 이유는 광속보다 빠르게 우주가 팽창하지만 우리가 지구에서 관측할 수 있는 우주의 범위는 빛의 속도가 한계인 파장을 통해서 이므로, 그 밖에서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팽창중인 우주에서 발생하는 파장은 지구에 영원히 도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주가 무한정 넓어지지는 않는다. 열린 우주라면 엔트로피가 찰 때까지 무한정 우주가 넓어지고 [4] , 닫힌 우주라면 임계점까지 커진 후 다시 수축한 후 소멸하게 된다. 좀더 쉽게 설명하자면, 우주의 밀도가 어느 정도 이상으로 높아지면 닫힌 우주가 되고 어느 순간 이후 물질 간의 중력들이 서로를 잡아당기면서 빅뱅이 일어나기 전의 원점으로 돌아가고, 질량이 적어 중력이 약하다면 무한히 팽창하는 열린 우주가 된다. 만약 적절한 질량으로 적절히 우주의 상태가 조절된다면[5] 팽창하다가 점차 속도가 줄어드는 평탄 우주 상태가 된다. 현재 우리가 사는 우주는 열린 우주쪽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한다. 이대로 무한의 긴 세월이 지난다면 아이작 아시모프의 단편 '최후의 질문'에 쓰여진 내용처럼 될지도 모른다.

2. 우주의 크기

위에도 설명되어 있지만, 인간이 관측 가능한 우주(observable universe)는 파장이 지구에 도달하는 범위까지이다. 이 범위 밖에 대해서는 알 길이 없으며, 따라서 우주가 유한한지 무한한지도 알 수 없다. 또한 관측 가능이라는 말은 어디까지나 특정한 물체가 발하는 신호(각종 파장 등)가 '원리 상' 지구에 닿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실제로 그러한 파장을 모든 방향에서 관측했다는 뜻이 아니다. 관측 가능한 우주는 관측지인 지구를 중심으로 한[6] 구형 공간[7]이 되며, 그 반지름은 약 465억 광년(약 4.399*1026 m)이다. [8]

때때로 우주의 나이가 약 140억년이므로 물체가 발한 신호를 잡을 수 있는 한계도 138억 광년이 아니냐는 주장이 보이는데, 그 빛이 지나간 길(우주 공간)이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곤란하다. 현재 지구에서 465억 광년 떨어져 있는(=그러한 신호를 지구에서 '현재' 관측한) 어떤 물체가 있다고 하면, 그 물체가 신호를 발할 당시에는 465억 광년이 아니라 훨씬 가까웠던 것이다(물론 138억 광년도 아니다).

여기에서 우주의 크기를 몸소 느껴볼 수 있다[9]. 옆의 링크에서도 체감이 안 된다면 여기(한국어 선택가능)에서 마우스 휠을 굴려보자. 우주의 먼지라는 표현도 아까울 정도로 작은 우리들, 그리고 사물을 구성하는 상상을 초월하도록 미세한 원천들을 볼 수 있다. 진짜 경이롭다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이다.그래도 우리보다 작은것도 있잖아..멘붕 주의 그리고 깨알 같은 Minecraft world

3. 다중우주

일본 도쿄 대학 수물연휴우주연구기구 기구장인 무라야마 히토시는 여러 우주가 있을 가능성을 제기 했다. 그러니까 빅뱅 이후 인플레이션 과정에서 하나의 우주가 아닌 여러 우주가 파생됐을 것이라는 이야기라고.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가 우리 우주라 치면 블랙홀만 있는 우주도 있고 별이 생기기 전의 우주도 있다고 한다. 무라야마 박사는 우주의 개수를 대략 10의 500제곱 으로 추정하고 있다. 자세한 걸 알고 싶다면 뉴턴 2013년 5월호와 2014년 5월호를 참고하시길.

만일 다중우주가 존재한다면 3단계이상의 문명에서는 다른 우주로 이동을 하거나 아니면 아예 새로운 우주를 창조할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우주를 창조한다면 당연히 지금 살고있는 우주와 같은 우주를 만들게 되는 데, 이것은 우주입장에서 보면 자식을 잉태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에 일부 급진적인 과학자중에는 아예 다윈의 '자연선택론'을 확장한 '우주선택론'을 주장하기도 한다. 생명을 잉태하지 못한 우주는 그대로 종말을 맞이하지만 생명체가 고도의 문명을 이룰때까지 키워낸 우주는 대를 이어나갈 수 있다는 이론. 하지만, 다들 흑역사취급한다. 초끈이론이나 다중우주론조차 그게 과학이냐며 반감을 가지는 과학자들도 많다는 걸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

서브컬쳐에서 자주 등장하는 평행세계보다 상위개념이다. 우리우주말고, 다른 우주도 있다는게 다중우주론이며 그 우주중에는 우리와 같은 평행선에 있는 우주가 있을 것이다라는 것이 평행우주론.

여담으로 우주밖에 있는 공간은 초공간 혹은 초우주라고 불리는 데, 아쉽게도 인간이 초공간으로 가지는 못할 것이라 예상된다. 우리가 살고있는 세계보다 고차원의 세계이기 때문. 모니터속의 여자친구가 3차원으로 못나오는 이유를 생각하면 쉽다. 3d프린터로 나오던데요 대신 위에 서술한대로 평행세계나 다른 우주의 경우 같은 차원이기때문에 이동은 가능할 것이라 판단된다.

4. 우주 진출과 그 이용

진지한 이야기로, 이미 우주의 군사적 이용은 멈출 수 없는 수준에까지 도달해 가고 있다. 우리가 육군, 해군, 공군에 더해 우주군을 보게될 날이 얼마 멀지 않았다...고 적혀있었지만 실제로 미국은 현재는 구조가 개편되었지만 과거 단독적인 사령부를 가지는 우주군을 운용했었고 러시아 또한 우주항공방위군을 운용중이다. 우주군 참조.

우주를 지배하는 자가 곧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 린든 존슨

이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문제이긴 하다. 하지만 이는 언젠가 일어날 일이다. 어떤 사람은 아마 이를 원하지 않을 것이고, 아직 이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지도 않다. 하지만 반드시, 반드시 언젠가 우리는 우주에서 전쟁을 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우주에서, 우주로 들어가기 위해 싸울 것이고, 그것이 미국이 빔 무기와 충돌체 기술을 연구하는 이유이다. 우리는 곧 지상에 있는 배, 비행기, 지상군을 우주에서부터 공격하게 될 것이다. - 조지프 W. 애시, 1990~1996년 미국 STRATCOM 사령관.[10][11]

우주에 문명의 증거들을 가져다 놓는다면, 그것은 그것 나름대로 좋은 생각일 수도 있다. 나름대로 좋은 소재도 된다.
달 착륙도 한 순간에 갑자기 추진된 것처럼 지금은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들릴지 몰라도 어느 계기가 발생하면 급격하게 발전할지도 모른다. 그 계기가 지구멸망이 아니길 빌자 게다가 이미 우주여행상품도 나와있다.[12]

아마 그때가 되면 편지를 보낼때 주소에 '우리우주 처녀자리 초은하단 국부은하군 우리은하 태양계 지구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특별시청'라고 적어야 될지도 모른다.

5. 대중문화 & 서브컬처에서의 우주

  • 걸어서는 결코 도달할 수 없는 광활하고 한없이 깊으며 또 그만큼 어두운 땅, 아니 땅이라고도 할 수 없는 이 공간은 인류가 유일하게 개척하지 못한 미지의 세계라는 상징성을 가지며 이에 매료된 매니아들은 소수라서 가질 수 있는 매니아라는 개념이 희박할 정도로 그 수가 많다. 아폴로 달 탐사가 가졌던 소련을 제치고 우주로 향하는 징검다리의 두 번째 돌을 먼저 밟았다라는 상징성 만으로도 수많은 미국인들이 열광하지 않았던가. 그만큼 다른 세계의 탐험, 개척에 대한 로망은 강한 것이다.

  • 철학적인 관점에서, 대중에게 우주 탐사란 것은 인류 자신에 대한 질문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우리는 혼자인가, 우주에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우리는 특별한가. 세계 바깥으로부터 밝혀내는 우리 내부의 해답을 찾는 것은 과연 흥미로운 일이리라. 기술이 만들어낸 우리의 피조물이 화성 그 황무지 행성에서 유기물 조각을 찾아 헤집어다니는 것은 비단 과학적인 흥미에서 비롯된 일이 아니다.

  • 무언가 엄청 거대하고 위대하며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것에 우주와 관련된 수식어를 붙이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 전국구에서 파생된 우주구. 한때 유행했던 단어 아스트랄도 본래는 우주와 관련된 단어이며, 안드로메다, 깐따삐야 등도 우주 단위의 먼 거리감을 담은 관용어이다.

  • 주제가(?)도 있다. Monty Python의 Galaxy Song. 이것도 있다

  • 우주에서는 총알이 발사되지 않는다카더라

5.1. 여러 관점으로 보는 우주

  • 우주는 매우 넓고 광활하기 그지없는데 인간은 작은 지구에서 주인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 여러 외계인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하다.

  • 맨 인 블랙이라는 영화에 의하면 우리가 사는 거대한 우주도 누군가의 시점에서는 작디 작은 구슬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13].

  • 크툴루 신화에 의하면, 아자토스가 꾸는 꿈이 바로 우주이다.

  • 성경에 의하면 야훼가 6일만에 창조했다고 한다.(단,성경에서 하루의 개념은 오락가락 한다. 6일창조설은 단지 상징일 가능성이 다분하다.)

  • 아이작 아시모프의 단편 '최후의 질문'에서는…. 에이, 그냥 '아이작 아시모프' 항목 참조.

  • 가끔씩 뱃속에 우주가 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하기도 한다.
  • 자기 정신속에 우주를 일시적으로 형성하는 캐릭이나, 영구적으로 형성하는 캐릭도 있다.

  • 가면라이더 포제에서는 주역 라이더인 포제메테오가 코즈믹 에너지를 이용하여 적들과 싸워나가는데, 이 코즈믹 에너지의 원천이 바로 우주이다.

  • 일본의 프로 바둑 기사 타케미야 마사키 9단은 중앙에 광할한 집을 짓는 플레이를 자주하여 우주류 라는 별칭을 얻었다.


6. 기타 같은 이름을 가진 것

7. 온갖 우주를 가리키는 말


초우주(超宇宙, superuniverse)란 관측된 모든 은하계의 성운들이 모여 이루는 우주를 가리킨다.

심우주(深宇宙, deep space)란 지구에서 달보다 멀리 떨어진 우주공간을 가리킨다.

외우주(外宇宙, outer space)란 지구 대기권 바깥의 우주공간을 가리킨다.

8. 우주가 주제인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에일리언 alien
스타워즈
스타 트렉
제5원소 The Fifth Element
그래비티
인터스텔라
아마겟돈 (Armageddon, 1998)
아바타
엘리시움
콘택트 (Contact, 1997)
우주전쟁 (War Of The Worlds, 2005)
팬도럼 (Pandorum, 200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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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우주'라고 해서 다 같은 우주가 아니라, 표현에 따라 뉘앙스에 차이가 있다. space는 막연한 '우주'라기보다는 공간이나 태양계의 안이라는 성격이 강하고, Universe는 태양계를 초월한 대우주를 뜻한다. 따라서, 우주 본연의 의미는 Universe가 더 강한편. Cosmos도 Universe와 비슷하지만 이쪽은 우주 자체보다는 '질서'나 '카오스의 반대'를 더 강조하는 느낌.
  • [2] 집 우, 집 주.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천자문의 5, 6번째 글자이다. 뒤에 넓을 홍(洪), 거칠 황(荒)이 이어지는데, 이는 우주가 넓고 거칠다는 의미이다. 천자문 자체가 나름대로의 우주관과 윤리관을 갖고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
  • [3] 사실 '우리가 볼 수 있는 우주'의 팽창 속도가 그렇다는 것이다.
  • [4] 팽창속도가 너무 빨라져 원자까지 분해되고 우주가 종말을 맞이한다는 빅립이론이 있다
  • [5] 이를 임계 밀도라고 하며 그리스 대문자 오메가로 표시한다.
  • [6] 절대로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뜻이 아니니 착각하지 말자. 관측 가능한 범위의 중심이 관측지인 지구라는, 아주 단순한 논리일 뿐이다.
  • [7] 우주 공간은 '거시적으로 보면' 유클리드 공간이라고 생각되고 있으므로 구체가 맞다.
  • [8] 큰 수구골이 10100 이라는걸 생각해보면, 이미 구골은 천문학적 단위를 넘었다는 걸 알 수 있다(...). 미터를 쓰지 않고 플랑크 길이('측정 가능한 길이'라는 개념의 최소값으로 이보다 작은 길이를 거론한다는 것이 무의미함. 약 1.616*10-35 m)를 단위로 쓰면 존재하는 가장 작은 자로 존재하는 가장 거대한 공간을 잰 것이 되는데, 그래도 반지름이 약 2.722*1061 플랑크 길이로 구골엔 못 미치...지만 부피는 약 8.448*10184 세제곱 플랑크 길이(...)로 구골을 넘어서게 된다. 하지만 구골플렉스가 출동하면 어떨까? 유의미한 수라면 그레이엄 수도 있다.
  • [9] 단, 이 사이트는 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를 잘못 적어 놓았으니 주의.
  • [10] 이 말이 생경하게 느껴지거든, 인류의 역사에 문학이 탄생한 뒤로 수많은 문학가들과 종교인들이 입을 모아 찬미했던 하늘이, 인간이 하늘에 갈 수 있는 기술력을 얻게 되자 그대로 인간들의 추잡한 사리사욕을 충족하기 위한 장소로 변질된 것을 생각해 보면 된다. 비행기가 발명될 당시의 사람들에게 '앞으로 인간은 하늘에서 전쟁을 하게 될 것이다'라는 말을 했을 때 그들이 받는 충격이 정확히 그대로 지금 이 말을 읽는 당신들이 받는 충격이다.
  • [11] (하늘 버전) 이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문제이긴 하다. 하지만 이는 언젠가 일어날 일이다. 어떤 사람은 아마 이를 원하지 않을 것이고, 아직 이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지도 않다. 하지만 반드시, 반드시 언젠가 우리는 하늘에서 전쟁을 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하늘에서, 하늘로 들어가기 위해 싸울 것이고, 그것이 미국이 제트 엔진과 비행체 기술을 연구하는 이유이다. 우리는 곧 지상에 있는 배, 지상군을 하늘에서부터 공격하게 될 것이다. 전혀 어색하지가 않다!!
  • [12] 물론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일반인들이 상상하는 그런 류의 우주여행은 아니다. 우주복 하나만 해도 100억, 200억 가까이 나가는 것을 생각해 보자.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류의 우주여행은 기술혁신이라도 안 일어나는 이상 여행사측의 수지가 안 맞을 것이라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 우주의 경제적 가치에 대한 고찰
  • [13] 작중에서도 구슬만한 우주를 둘러싸고 사건이 일어났다.
  • [14] 宇奏交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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