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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복

last modified: 2015-05-20 21:20:26 by Contributors

목차

1. 개요
2. 내복
3. 선내 생활복
4. 여압복
5. 선외 활동복
6. 창작물


1. 개요

우주 비행사들이 비행중 착용하고있는 여러가지 복장의 통칭.

2. 내복

먼저 기초적인 내복류부터 소개하면.

  • 상, 하의 내복 : 우주선의 선내 온도가 일정하다 하여도 우주인들이 입는 '장판'형식의 온도조절기때문에 꼭입어야 한다. 피부 보호용의 성격이 크다.
  • 소변 수거기 : 현대의 우주인경우는 잘 쓰지 않는감도 있지만. 발사시, 재진입시에는 소변의 처리가 불가능하므로 착용한다. 또 주 화장실이 개발되기 이전 시절에는 필수 착용. 남성의 경우는 남자의 상징콘돔과 호스가 결합된 형태의 물건을 착용한다. 사용시 소변주머니로 소변이 모이게 되고 밀봉한후 지구로 귀환후 처리하거나 우주공간에 방출. 전직 우주비행사 마이크 멀레인의 회고록에 보면 소변이 샐거같아서 되도록 참는다고 한다.[1]
  • 대변 수거기 : 대놓고말해서 기저귀다. 역시 발사시, 재진입시에 착용. 여성의 경우는 이걸로 대소변을 모두 처리한다고한다. 만약을 위해서 착용하는것으로 발사대기중 사용하면 기분이 XXX!?ALSKDJFa 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우주인은 발사당일 아침을 안먹고 관장도 한다고한다.
  • 온도 조절용 호스형 옷 : 한마디로 장판을 몸에 까는거다. 호스가 장판처럼 얼기설기 이어져서 그 속엔 물이 흐른다. 그물은 우주인이 직접 수온을 조절할 수 있어 추우면 덥히고 더우면 식히는게 가능 우주선자체에 온도조절기능이 있지만 우주복을 껴입으면 덥기도하고 EVA를 수행할시엔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우주공간에서는 태양빛을 직빵으로 쬐이기 때문에, 직사광선에 노출된 부위는 고온이 되는 반면 그림자는 저온이 되는데 물을 순환시키켜 화상/동상을 면할 수 있다.
  • 겉 내복 : 호스형 장판을 몸에 갈아서 여기저기 걸리기때문에 한벌 더입어준다.
  • 바이오 리듬 체커 : 심장, 폐, 위, 소장, 대장, 주요 혈관에 붙이는 전기신호 감지기 우주인의 생체 리듬을 감시한다. 우주 비행사의 상태가 범상치 않을경우 담당의가 주의를 주기 위한 장치.

3. 선내 생활복

원피스나 투피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표적으론 우주왕복선의 우주인들이 입는 파란색 원피스 작업복이 있다. 주로 큰 주머니가 여럿 달려서 수납이 힘든 우주공간에서 사용한다.(어디에 얹어 놓는다는게 불가능하니 주머니에 넣는수준) 별거 없다.

4. 여압복

대표적으론 미국 우주왕복선에서 입는 주황색 우주복(우주왕복선이 나오는 영화에 많이 보인다.)과 러시아(구 소련)의 소콜 우주복이 있다. 이는 급격한 감압을 대비하여 입는 우주복으로 주로 발사, 재진입 시에 착용한다.(실제로 소련에서는 이걸 무시하고 운동복을 착용하고 재진입하다 갑작스런 선내감압으로 우주인이 단체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탄 경험이 있다.) 본격적인 EVA를 위한 진공은 오래 견디지 못하고 발사, 재진입등 비교적 짧은 시간을 대처하기 위한 물건(짧다고해도 발사중 재진입을 시도할경우 최대 2~4시간즘 걸리니...) 사용시 대부분 비상상황이라 급격한 고도변화로 인해 세팅된 압력을 염두하지 않고 그냥 해치를 열면.... 우주복에 발리는 수가 있다.(고압세팅후 저압지역에서 문열면...)

(ɔ) NASA/Kim Shiflett from

미국 우주왕복선에서 사용되는 여압복


러시아의 소콜 여압복

5. 선외 활동복

대표적으로 월면복이 있다. 본격적인 EVA가 가능한 버전의 우주복. 월면복도 선외 활동복의 개량형이니 이걸 기준으로 설명하면.

  • 안쪽 헬멧 : 통유리로 된 헬멧 기본적으로 방탄소재이다. 우주인의 머리와 얼굴을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며 진공에서도 보호하는 헬멧 뒤통수쪽엔 쿠션이 있어 발사시 충격을 완화 해준다.( 참고로 제미니와 아폴로 경우 선외 활동복의 일부가 여압복 기능도 한다. 즉 덜입으면 여압복 더입으면 활동복)
  • 바깥쪽 헬멧 : 우리가 '우주인'하면 떠올리는 그 금빛 찬란한 그 헬멧, 우주인의 전방을 제외한 방향엔 방탄 섬유로 가득찬 쿠션이 전방의 경우 자외선 차단 선글라스(바로 그 금도금한 부분)와 바이저가 달렸다. 그외에도 편광 필터를 장비한 글라스가 하나 더있기도 하다. 우주인을 우주 먼지나 유해광선으로부터 보호하는 보호구.
  • 우주복 : 우주인의 몸과 사지를 보호하는 옷, 아폴로 시절에는 원피스, 우주 왕복선 시절에는 투피스다. 반면에 요즘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러시아의 올란 우주복은 기본적으로는 원피스이지만 배낭 부분이 옆으로 열리는 출입문으로 되어 있어서 여길 열고 우주복 안으로 들어간다. 현대 과학기술의 승리로 탄생한 각종 특수섬유로 층층이 쌓여 만들어진 물건으로 방습, 방염, 방탄은 기본이요 가슴팍에는 컨트롤 보드가 있어 이것과 위의 장판 내복을 결합하면 우주복내 환경 조절(즉 온도)가능 팔뚝에는 우주인의 업무를 써서 달아놓는 세심한 장치가 있다. 그 외에도 시계라거나, 여러 공구의 주머니도 달기도 한다.
  • 장갑 , 장화 : 장화는 없기도 하지만(파트가 나뉠수록 위험도도 오른다.) 장갑의 경우 손이 없으면 사람이길 포기하는거나 마찬가지 이므로 따로 만든다. 이유는 우주공간(진공)에선 1/3기압만 돼도 우주복은 굽히기도 힘든 철판처럼 된다고 한다. 특히 장갑의 경우 우주 비행사 손을 개인마다 스캔해서 완전 맞춤으로 만든다고 한다. 우주 비행도 역사가 쌓이다보니 대부분의 우주복의 파트가 규격화가 되었지만 외우주 작업의 용이함을 위해 장갑만은 맞춤으로 만들 수 밖에 없다고.
  • 생명 유지 장치 : 말이 산소통이지 격이 다르다. 액화한 산소, 수소, 연료전지를 기본으로 탑재하고 우주 왕복선 시대로 가면 분사물을 탑재하여 소형 로켓으로 분사물을 분사하여 우주유영을 돕는다. 우주복에도 전기가 필요하다(조명과 통신장비가 있으므로) 따라서 산소뿐만 아니라 수소나 연료전지도 탑재, 중량은 1~수백 키로대 왕복선에 탑재된 타입의경우 1시간 반정도 분의 산소와 10~30분정도의 비상 산소가 있다.
  • 월면화 : 장화에 덧신는 신발 달에서 '잘 다니기위해' 발바닥에 -가 세로방향으로 연속해 그려져있다. 아폴로 13호의 경험에 의하면 방한 기능도 좀 있다.(실제로 사진을 본결과 내측에 털이 있다.)

(ɔ) NASA / Harrison H. Schmitt from

아폴로 우주선의 월면복

(ɔ) NASA from

NASA의 우주왕복선용 선외활동복. 아래의 오를란 선외활동복에 비해 훨씬 깔끔해 보인다.

(ɔ) NASA from

러시아의 오를란 선외활동복. 현재 국제 우주 정거장의 표준 선외활동복이다. 이 사진의 우주비행사도 NASA 소속의 미국인.


중국의 선저우 우주선용 선외활동복. 오를란 선외활동복과 비슷해 보이는 건 눈의 착각이다

  • 헤드셋 : 기본적 모양은 1, 2차대전 당시 비행사들이 착용하던 가죽 모자와 닮았다. 특히 소련의 것은 가죽제, 미국의 경우 면제를 사용하는데 귀부분이 검은색(경우에 따라 갈색) 나머지가 흰색이라 '스누피 캡'이라 불리운다. [2] 지상 관제소와의 교신, 서로 떨어져있을경우 우주 비행사간의 교신을 위해 착용한다. 당연히 귀에는 스피커가 달려있고 입방향으로 마이크가 달려있다. 자신의 말이 관제소나 동료에게 들리게 하거나 안들리게 할수도 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으나 국내의 루트로는 이 이상 구하기 힘들다. 외국(주로 미국)의 우주덕들은 그 이상도 아는 듯 하나 언어의 장벽[3]과, '기밀'(특히 군사기밀)인경우가 있어 더이상 알면 코렁탕 본좌. 코렁탕 정도로 끝나면 차라리 다행이다. 푸짜르홍차 대접보다야...

6. 창작물

SF등에선 우주전함간 전투시에 함체가 파손되거나 파편이 튈 것을 우려하여 우주복을 착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입어도 그냥 폭사 하거나, 안 입어서 사망하는 케이스가 대다수다. 도대체 어쩌라고

어째선지 슬림한 타이즈의 형태가 자주 보인다.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에서는 노멀 슈트라는 용어로 부른다.

또한 흑역사이긴 했지만 부산 KT 소닉붐의 2009~2010 시즌의 마스코트의 모태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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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콘돔은 그것의 크기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구비되어 있는데, 우주비행사가 어떤 크기의 콘돔을 골랐는지는 일급 비밀인데다가 애초부터 사이즈가 대형/특대형/초대형 이런 느낌으로 나온다고 힌다. (즉 중형 이하의 사이즈가 제도상으로 아이 없다.) 우주비행사들은 무조건 최고, 최대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어서 가장 커야만 한다(뭐가?)고 믿기 때문이라고. 뒷이야기가 있는데 멀레인은 헐거운 소변 수거기를 착용하는 사태를 막기 위해 사이즈에 맞는 크기의 콘돔을 골랐지만, 막상 우주비행에 나서게 되어 이걸 쓰려고 하니 자꾸만 그게 작아져서 새는 게 아닌가 걱정했다고 한다.
  • [2] 해당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스누피의 작가 찰스 먼로 슐츠가 상당한 우주덕이어서 이 명칭 사용을 공식 허가해줬다고 한다..
  • [3] 우주덕질을 깊게 하려면 영어만으로는 부족한 점도 있다. 밀덕후들처럼 러시아어에 능숙한 경우 큰 도움이 된다. NASA 우주비행사들도 러시아어를 필수로 교육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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