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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마키 나루토/작중행적

Contents

1. 과거
2. 1부에서의 행적
3. 2부에서의 행적
3.1. 마을 귀환 및 가아라 구출 편
3.2. 오로치마루 아지트 잠입 및 사스케 수색 편
3.3. 나선수리검 수행 및 히단&카쿠즈 편
3.4. 페이크 주인공 위기 (사스케 재수색 및 선인모드 수행 시작)
3.5. 페인과의 싸움
3.6. 5카게 회담
4. 제4차 닌자대전
4.1. 구미 제어 수행 편 (개전)
4.2. 초반전
4.3. 중반전~후반전
4.4. 종반전~최종전
4.5. 오오츠츠키 카구야의 부활
4.6. 카구야 봉인 이후
5. VS 사스케, 최종 결전
6. 후일담, 극장판 나루토: 더 라스트
7. 최종회, 그리고 꿈을 이루다
8. 700+1화 이후


1. 과거


마을 단위왕따로 매우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1]

가면 가게의 가면들을 보기만 했는데 가게 주인이 재수 옴 붙었다며 나루토를 내동댕이치고, 나루토가 보고 있던 가면을 내던지곤 갖고 꺼지라고 하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그 일이 있던 뒤, 나루토의 단골 라면집 일락(一樂)의 주인 아저씨가 "무슨 일 있었냐"고 묻자 평소랑 다를 일 없었다고 한 걸 보면, 화면에 비춰지지 않은 장면들도 알만 하다. 심지어 이루카마저 이때까지는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한 채 나루토를 계속 무시해댔으니[2] 나루토가 겪었을 고독감과 비참함은 상상도 못할 수준. 결국 견디다 못해 "난 병균도 벌레도 아니야!"라고 악을 쓴 적도 있다.

헌데 의외로 중급 닌자 시험에서 대거 등장한 동기들은 딱히 나루토를 적대시 한다는 느낌이 없다. 중급 닌자 시험에서 나루토를 만난 동기들은 나루토를 피하거나 따돌리는 기색 없이 스스럼 없이 대화를 했다. 심지어 시카마루나 히나타는 호의적인 반응까지 보였다. 전체적으로 동기들이 보인 반응은 반마다 있는 트러블 메이커 내지는 활발한 낙제생 정도. 사실 당시 나루토 실력으론 그런 평가가 틀린게 아니였고. 나루토에게 부정적인 시선을 보인 건 사스케, 사쿠라, 키바 정도가 다였고 그나마도 사스케나 키바는 어른들이 따돌리는 분위기 때문이 아니고 나루토 스스로가 한 바보짓 때문에 무시하는 것에 가까웠다. 즉 나루토를 따돌리는 걸 직접적으로 보여준 건 패드립 마스터 사쿠라 밖에 없다. 애보다 못한 어른들

이 시절 나루토의 집을 보면 먹을 게 유통기한 지난 우유와 라면 뿐이었으며[3],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로 과거가 나왔을 때 3대 호카게가 쓸데없는 곳에다 쓰지 말라고 생활비를 쥐어주는 모습도 나온 적 있다. 4대의 유산은 어디갔죠?

2. 1부에서의 행적

상기했듯이 여차저차 해서 환영분신술을 익혀 닌자 학교를 졸업, 하타케 카카시 휘하의 7반에 소속된다. 팀메이트는 하루노 사쿠라우치하 사스케. 당시 닌자로서의 능력이 형편 없는 수준. 구미의 차크라가 조금씩 새어나와서 차크라 양은 독보적이지만[4] 컨트롤도 효율도 떨어졌고, 에로변신술 같은 바람직한 술법이나 개발하고 다닌 의외성만 No.1인 낙제생이었다.

그러다 파도나라에서 만난 모모치 자부자하쿠와 싸우면서 일반적인 닌자의 룰이 아니라, 소중한 것을 지킨다자신만의 닌자의 길을 생각하게 되면서 조금씩 성숙해지고, 사스케와도 좋은 친구가 된다. 중급 닌자 승급 시험에서 사스케, 사쿠라와 동료애를 단단히 다지고, 휴우가 네지가아라 등 자신과 비슷한 삶을 살았지만 조금씩 다른 강적들에게서 승리를 거둔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인생을 저주하며 거기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던 둘을 구원했다.

특히 가아라와 공통점이 많아서, 가아라는 그 때부터 나루토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훌륭하게 성장[5], 서로를 소중한 친구로 여기게 되었다. 싸움에서는 이겼지만 오로치마루의 암약으로 첫 중급닌자 시험은 엉망진창이 되고 나뭇잎 마을은 대파되며, 나루토를 이해하고 감싸주던 얼마 되지 않는 사람들 중 하나이자 마을의 든든한 수장인 3대 호카게가 사망한다.

이 와중에 나뭇잎 마을에 나타난 우치하 이타치로 인해, 사스케가 분노와 증오를 이기지 못해 복수를 위해 마을에 등을 돌리고, 그를 막기 위해 전시상황에 남는 하급닌자로 긴급 편성된 나라 시카마루 소대에 선발되어 동료들의 원호를 받으며 국경까지 사스케를 쫓아가 그간의 우정에 호소하며 서로의 목숨을 건 대결을 벌이나 한끗 차이로 결국 패배하게 된다. 그러나 사스케는 나루토를 죽이지 않은채 오로치마루에게로 떠났고, 이후 깨어난 나루토는 실력을 착실히 키우기 위해 지라이야를 따라 2년간 나뭇잎 마을을 떠나 수행을 시작한다.

이렇듯 1부는 암울한 삶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형성[6]하는 소년의 이야기라고 볼 수 있다.

3. 2부에서의 행적

3.1. 마을 귀환 및 가아라 구출 편

1부가 한 소년의 성장 이야기라면 2부는 영웅의 대서사시로 이 때부터 본격적인 내외적 성장은 물론, 예언의 아이이자 구세주로서 현격하게 위상이 상승한다.

2년간의 수행을 마치고 나뭇잎 마을로 돌아온 나루토는, 곧바로 아카츠키인주력 사냥으로 가아라가 붙잡혔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모래 마을의 장로 치요와 함께 그를 구출하러 나선다. 그 사이 나루토 자신도 인주력으로서 아카츠키에게 공격당하지만 가이팀 및 치요등의 도움으로 어떻게든 물리친 후, 가아라의 구출에도 성공. 이것을 계기로 나뭇잎 마을에서도 서서히 인정받기 시작한다.

3.2. 오로치마루 아지트 잠입 및 사스케 수색 편

또한 사소리를 쓰러뜨린 덕분에 야쿠시 카부토를 매개로 이어지는 오로치마루와의 연결점을 찾게되고, 야마토, 사쿠라, 사이와 함께 팀을 형성. 우치하 사스케를 구하러 간다. 허나 원래대로라면 '천지교'에 나타났을 사소리[7]를 해치우기 위해 오로치마루가 등장하고, 오로치마루의 등장에 분노한 나루토는 구미의 힘을 폭주시켜 '미수의 옷' 상태에서 꼬리를 4개까지 꺼내며 오로치마루와 대등한 싸움을 벌인다.[8] 하지만 오로치마루의 몸은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불완전한 몸이었고, 그에 따라 카부토와 함께 자신의 아지트로 철수. 그런 오로치마루를 추적는데 성공한 나루토 일행은 드디어 사스케와 만나지만, 사스케는 복수에 사로잡힌 채 나루토와 사쿠라의 말을 무시하고, 도리어 압도적인 강함을 보이며 나루토 일행을 쓰러뜨린다. 이후 나루토 일행을 죽이려던 찰나 오로치마루가 그런 사스케를 저지하고, 오로치마루와 함께 사스케는 나루토 일행의 눈 앞에서 사라진다. 그렇게 또 다시 나루토는 사스케를 막지 못했다.

3.3. 나선수리검 수행 및 히단&카쿠즈 편

사스케를 구출하기 위한 과정에서 자신의 약함을 깨달은 나루토는 카카시 밑에서 자신의 바람의 '성질변화'를 배우고, 이후 '형태변화'의 극한인 나선환에 자신의 성질변화를 합치는 훈련을 한다. 그러던 중 아카츠키히단카쿠즈에 의해, 사루토비 아스마가 사망하는 일이 벌어지고, 10과 카카시는 그들에게 복수를 감행. 그러나 괴물같은 힘을 발휘하는 카쿠즈에게 10반과 카카시는 점점 밀리기 시작하고, 때마침 전장에 도착한 7야마토의 덕분에 겨우 무사할 수 있었다. 그 후 나루토는 자신의 새로운 필살기인 풍둔(風遁) 나선수리검을 선보이며, 카쿠즈를 해치우는데 성공. 사스케를 향해 한 발자국 더 강해진다.

367화에서는 그가 4대 호카게의 친아들[9]이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얼굴도 비슷한데다 하도 나루토에게 미나토를 투영하는 신들이 너무 많아서, 웬만한 사람들은 다 예상하고 있던 사실인 만큼 새삼스럽다면 새삼스럽기만 했다…. 아버지의 성은 나미카제인데, 나루토의 성을 어머니의 성인 우즈마키로 사용한 것은 나루토가 미나토의 아들인 것을 숨기기 위해서였을 가능성이 높다.[10] 혹은 대대로 구미의 인주력이었던 우즈마키 일족의 전통을 지키기 위한 이유였다던가.

이름의 경우 상술했듯이, 지라이야의 처녀작인 근성닌자전(ド根性忍傳)의 주인공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지라이야는 라면을 먹다 대충 떠올린 이름이라며 제자의 아이에게 자기 작품 속 주인공의 이름을 붙이는 것에 대해 반대했지만, 나루토의 아버지인 미나토와 어머니인 쿠시나 모두 주인공의 모습에 감명받았고, 소설 속 주인공 같은 닌자가 되길 원하는 마음을 담아 아이의 이름을 나루토로 짓기로 결정. 그렇게 '우즈마키 나루토'라는 이름이 탄생한다. 그 외 '근성닌자전'의 주인공 나루토의 모델은 지라이야의 제자였던 '나가토'로, 이전 나가토가 지라이야에게 한 말[11]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캐릭터였다. 그리고 우즈마키 나루토는 부모의 바람대로 소설 속 주인공 나루토와 같은 모습으로 성장하게 된다.

3.4. 페이크 주인공 위기 (사스케 재수색 및 선인모드 수행 시작)

하지만 이후 '사스케 편'과 위에 나루토의 부모가 밝혀진 '지라이야 편'이 이어지며 간간히 얼굴만 내비칠 뿐 도통 활약이 없어, 페이크 주인공이 될 위기에 놓인다.

후에 페인과의 싸움으로 지라이야가 사망하자, 그 소식을 접하게 된 나루토는 이전의 자신을 잃고 호카게츠나데에게 덤비거나[12], 계속 무기력 하게 있는등의 모습을 보이지만, 우미노 이루카나라 시카마루 및 동료들의 격려로 다시 정신을 차리며, 지라이야가 자신에게 남긴 암호의 해독법을 알아낸다. 그리고 앞으로의 싸움에 대비하여 후카사쿠와 함께 묘목산으로 떠나, 선인모드를 수행하게 된다.

3.5. 페인과의 싸움


선인모드의 수행을 마친 나루토는 에게 공격당하고 있던 나뭇잎 마을로 귀환. 이후 페인과의 싸움에서 천도를 제외한 모든 페인을 쓰러뜨리는등 엄청난 활약을 펼친다. 하지만 선인모드가 풀리자 서서히 밀리기 시작하더니 천도가 사용한 만상천인에 이끌려, 결국 사로잡히게 된다. 그런 나루토를 구하기 위해 히나타는 나루토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페인한테 맞서지만 순식간에 박살나고, 페인의 차크라 수신기에 찔려 빈사상태에 빠지게 된다. 히나타의 싸움을 지켜보던 나루토는 이내 폭주. '미수화'를 진행시키며, 꼬리 6개를 꺼낸 뒤 천도와 맞선다.

페인 천도-외도의 비장의 봉인술, 지폭천성으로 제압했나 싶었지만 여덟 개까지 꼬리를 펼치며 지폭천성을 뚫고 나온다. 그렇게 구미가 각성하는 듯했는데, 나루토의 심층의식에 자리잡고 있던 4대 호카게 나미카제 미나토의 인격이 나타나 구미를 다시 봉인해버렸다. 그러자 냅다 아버지에게 보디 블로를 날린 뒤, 미나토와 대화를 나눈다. 16년동안 쌓인 걸 토해내는 듯한 나루토의 말에서 격한 감정이 느껴진다.

거기서 "아빠는 널 믿는다"라는 미나토의 유언(?)을 듣고 자신을 되찾아 제정신으로 귀환. 선인 차크라를 모은 분신이 다 떨어진 상황에서도 선인모드와 보통 상태를 번갈아 쓰는 모습을 보였다.

페인의 본체인 외도와 만났을 때 복부에 수신기가 꽂혔지만 나가토의 조종을 무시했고, 선인 모드와 구미 각성을 동시에 사용해 씹어버리기도. 이 때 선인모드의 가로 동공과 구미 차크라로 인한 세로 동공이 겹쳐져 눈동자가 십자가 되었다.[13]주인공도 눈깔대전

호위역인 코난은 이제 상대가 안 되고, 나가토는 손가락 하나 움직이기 힘든 상황이라 죽였다! 페인 편 끝!을 외치기에 적절한 상황이 되었지만, 거기서 대인배로 각성. "지라이야가 말했던 것처럼 증오의 연쇄를 끊는 날이 언젠간 올 것"이라 말하며 나가토를 죽이지 않는다.

나가토는 곧 죽었지만, 코난의 지지까지 얻어내어 인맥이 또 넓어졌다. 거기다 감화받은 나가토가 자신의 공격으로 죽었던 나뭇잎 마을 사람들을 되살려준다. 그리고 나뭇잎 마을로 귀환하고 마을의 영웅이 되었다. 2부 초중반 즈음에도 인정하는 사람이 꽤 있던 모양이지만, 이제는 싸인을 해달라는 사람까지 있을 정도다. 저주받은 아이였던 시절에 비하면 그야말로 역변. 또, 이 때부터 사스케에 비해 모자라 보인다는 평가가 반전. 나루토도 지라이야나 5대 카게 등의 세계구개캐 반열에 들게 되었다.

왕따시킬 땐 언제고 페인 이기니까 아부한다는 의견도 있다. 이후 나루토가 수행 중 내면의 어둠을 만났을 때 그 또한 이 점을 찌르고들었다. 그리고 무시하고 천대하다가 큰일 세우면 태도가 돌변하는 건 실제로도 상당히 벌어지는 일이다.[14]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반정도 맞는 말. 지옥도 페인에게 잡힌 에비스의 회상을 보면, 나루토에 대한 마을 사람들의 인식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수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페인들은 시즈네의 기억을 읽을 때까지 나루토의 위치를 모르고 있었다. 즉, 나뭇잎의 어느 누구도 나루토에 대해 불지 않았다는 말. 물론 인간도의 능력과 나루토의 행방 자체가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을 감안할 수도 있겠지만, 지옥도 페인에게 붙잡힌 닌자가 나루토에 대해 입을 다물고 죽는 장면을 감안하면 그 영향이 없다고는 할 수 없을것이다.

나루토가 또 한번 정신적인 성장을 이루는 시기로, 참스승 지라이야, 나루토의 싸움 전체에 의미있는 질문을 던지는 페인을 통해서 나루토는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확실한 이상을 확립하며 개인적인 인간승리를 넘어선 세계와 인간 전체를 아우르는 애정… 곧 영웅으로 발돋움한다. 지금까지는 자신의 고독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삶을 살게 된 소년의 이야기라면, 페인 편은 지난날의 아픔과 증오마저 용서와 사랑으로 감싸는 마음을 깨닫는 영웅의 이야기다. 마지막에 나루토를 영웅으로서 맞아주는 마을사람들의 모습은 이러한 나루토의 성장을 반영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더욱이 페인과의 싸움을 거쳐 난세에 평화를 가져오는 '운명의 아이'인 것이 증명, 이후 위의 페이크 주인공의 위기에서 벗어나 명실공히한 주인공으로서 당당히 돌아오게 된다.

3.6. 5카게 회담

안 그래도 할 일이 많았는데 사스케로 인한 증오와 복수가 여기저기 퍼져 가는 것, 나뭇잎 마을의 동기들이 사스케를 범죄자로 인정하고 같은 나뭇잎 닌자로서 죽이려 한다는 것, 사쿠라가 혼자 사스케를 죽이려 하는 일 등이 한꺼번에 일어나 "옛 7반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에 크게 번민. 중압감 때문에 과호흡까지 일어났지만, 새로 결심을 다졌는지 사쿠라에게 치명상을 입힐 뻔 했던 사스케를 막아섰다.

그리고 사스케를 죽이지도, 사스케에도 죽지도 않는 제 3의 답 사스케와 함께 죽는다를 선택. 이런저런 대사를 보아, 그냥 사스케를 위해 같이 죽겠다고 한 게 아니라 사스케 안에 무언가 있다는 걸 느낀 듯. 우리 둘이 싸우면 우리 둘 다 죽을 것이라는 말, 두 사람이 싸우게 될 것이라는 두꺼비 장로의 예언, 그 외에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 복선이 깔려 있다.

4.1. 구미 제어 수행 편 (개전)

다섯 카게들이 인주력을 숨기기로 결정. 킬러 비, 야마토와 함께 구름 마을의 '도깨비의 섬'에 생태 조사를 핑계로 들어가게 되었다. 본인은 아직 "인주력을 숨긴다"는 결정을 모르는 중. 사소한 다툼 끝에 킬러비와 친해졌고 바로 수행에 돌입.

내면의 어둠과 만나게 되는 폭포에서 과거의 음울한 기억에서 비롯된 자신의 컴플렉스와 만나고 만다. "처음에는 괴물 취급하더니, 지금에 와서 필요해지니 영웅으로 여겨준다"고 나뭇잎 마을 사람들을 비난하는 어둠 나루토(가칭)의 말을 부정하지만,맞는 말 한 건데 뭐 동시에 그렇게 생각했을 지도 모른다고 불안해하기도 했다. 처음에는 싸워서 이기려 했지만, 자신과 완전히 똑같은 방법으로 덤비는 상대를 그렇게 해서 이길 리가 없다. 그렇게 몇 번씩 무승부를 내다가, 어둠의 나루토에게 자신의 사인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어둠을 포용한다는 답을 냈다. 그렇게 내면의 어둠을 극복하며 다시 한번 성장.

그 후 구미의 의지와 대면에 그 차크라만을 끌어내는 수행을 한다. 구미의 봉인을 풀었지만 그 사악한 의지에 압도당하던 중 이번엔 어머님께서 왕림. 나루토는 쿠시나가 구미의 분신이나 둔갑인줄 알고 무시하다가 한 대 맞았다.

쿠시나가 일시적으로 구미를 제압했고, 사랑한다는 쿠시나의 말을 듣고 기분과 자신감이 북돋아 구미의 차크라와 의지를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겸사겸사 불완전했던 봉인식도 완성해 미수 차크라 모드를 획득. 안 그래도 많은 본인의 차크라에 구미의 차크라, 거기에 지라이야에게 배운 인술과 두꺼비 소환술, 미수 차크라 모드 시의 순신술 등 미친 듯한 파워업. 카게급 이상 가는 전투력을 획득했다.

4.2. 초반전

킬러 비와 함께 미수 차크라를 자유롭게 다루는 방법과 미수옥을 수련. 이 과정에서 차크라 컨트롤 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선인모드의 힘으로 바깥 상황을 알아차리고 나뭇잎 마을의 닌자들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강행돌파. 나루토가 자기 말 안 들을 걸 이미 알고 이루카가 서클릿에 끼워 놓은 편지를 읽고, "꼭 살아 돌아오라"는 말에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킬러 비와 함께 수십 명의 닌자가 친 결계를 박살내고 탈출했는데,[15] 츠나데에이와 조우한다. 순신술로 라이카게의 공격을 피하고, 킬러 비와 나루토가 각자 에이와 담판을 지어 둘을 설득. 드디어 4차 인계대전에 참전한다.

아군으로 변한 제츠들을 미수 차크라 모드 상태로 그들의 사념을 읽고 정체를 파악해 그들을 상대로 미니 나선 수리검 등 온갖 기술들을 상대로 무쌍을 찍기도 한다. 그리고 그림자 분신으로 전장 여기저기에 퍼져 예토전생으로 되살아난 닌자들과 열심히 배틀을 벌인다. 이때 본체는 이타치, 나가토와 만나게 되고 예토전생으로부터 벗어난 이타치의 도움(?)으로 나가토를 봉인한다. 이 과정에서 나가토와 이타치에게 인정을 받는다. 그리고 사라지는 시스이의 사륜안[16]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우치하 마다라는 다섯 카게 연합에게 맡기고, 분신을 모두 회수한 뒤 킬러비와 함께 토비와 격돌. 하지만 토비가 준비한 과거 인주력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육도 페인[17][18]에게 일방적으로 당하고 토비에게 붙잡힐 위기에 처한다. 그 순간 하타케 카카시마이트 가이가 도착,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난다.

그러다 토비의 조종에서 사미를 구하려고 하는데, 사미의 의식 속에서 사미의 본명 손고쿠와 구미의 본명 쿠라마를 듣고 사미에게 인정받는다. 그 과정에서 진심으로 사미를 구하려고 했던 마음이 구미에게도 전해져 구미가 나루토에게 마음을 열었다. 즉, 킬러비와 팔미, 야구라와 삼미처럼 미수-인주력 황금 콤비 탄생. 추카추카


이제는 더 이상… 요괴 여우가 아니야…. 넌 나뭇잎 마을의 닌자인 내 파트너…. 쿠라마다.

훗! 그래야 내 인주력답지!

라는 간지폭풍의 대사와 함께 구미의 봉인을 완전 해제. 이 때 한 말은 1권에서 우미노 이루카에게서 인정받을 때 들었던 말과 똑같다. 봉인이 해제될 때 오버랩되며 봉인자물쇠와 교차되는 이루카, 쿠라마, 나루토의 모습이 아주 죽여준다.

쿠라마와 완전히 합심한 후에는 더욱 더 강해져 이제 그만해 2, 3, 5, 6, 7미가 하타케 카카시마이트 가이에게 날린 다섯 개의 미수옥미수 차크라 모드에서 쓴 순신술로 튕겨 낸다. 구미 차크라 모드의 외형 또한 바뀌어서 나미카제 미나토의 코트를 걸친 것 같은 모습이 되었다. 카카시도 순간 "선생님?"이 라고 착각할 정도. 그 외 쿠라마의 회상에 나온 육도선인의 모습과도 닮았다. 육도선인 아들내미 환생 아니랄까봐

완전 미수화 한 후 싸우면서 2, 3, 5, 6, 7미를 쳐발랐으며 이때 감지에 뛰어난 선인모드 상태의 분신을 옆에 뒀는데, 이 분신으로 인주력들에게 박힌 차크라 수신기를 찾아낸다. 다섯 마리 미수의 합동 미수옥을 쿠라마와 단 둘이서 상쇄시키고[19], 그 폭발의 여파로 시야가 막힌 상황에서 구미의 꼬리를 팔로 변형, 마다라가 인주력에게 꽂은 차크라 수신기를 모두 제거. 여담으로 게임 나루티밋 스톰3 때문에 애니 액션씬 부분에선 평가를 갈갈이 말아먹었다.[20]

그 과정에서 미수와 인주력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심층심리의 심상세계에서 이미~칠미와 그들의 인주력을 만나게되고, 미수들과 그들의 인주력의 이름[21]을 듣게 된다. 그리고 미수들에게 육도선인의 뜻을 잇는 자라고 인정까지 받는다!

차크라 수신기가 뽑힌 미수들은 외도마상에 흡수되고, 나루토도 미수화가 풀린다. 그것을 본 토비는 구미를 완전히 컨트롤한 건 대단하나, 그걸 오래 유지 못하고 원래대로 돌아왔다며 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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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대로가 아니야…. 어려운 이름들을 한꺼번에 잔뜩 들었거든!!

나루토는 자신만만하게 웃으면서 쿨하게 씹었다. 토비를 상대로 선전했다는 소식이 닌자 연합군 전원에게 전해져 연합군의 사기도 폭발. 이때부터 나루토는 자신과 같은 또래의 닌자들 중에서는 단연 가장 호카게에 가까운 역량을 가지게 된다. 좀 단순해서 문제지.

4.3. 중반전~후반전

592화에 토비를 도발하여 십미를 소환하게 만들었다(…) 598화에서 카카시, 가이, 팔미와의 연계로 토비의 가면을 부셔버린다. 이후 정체가 드러난 토비 때문에 충격받은 카카시와 가이를 격려하고 다시 정신줄을 잡아주면서 분투한다. 그순간 다섯카게들을 쓰러뜨리고 전장으로 온 우치하 마다라에게 미수옥을 날리지만 마다라가 레어템인 우치하가에시로 나루토의 공격을 되돌려 주면서 이쪽에 있던 환영분신이 소멸해버린다. 그런데 무시무시한 건 결국 오비토를 상대하고 있던 우즈마키 나루토도 환영분신이었다는 사실이니… 이제 진짜 최강자급에 달했다고 봐도 무방할 듯.

마다라가 과거 자신이 조종하던 구미를 압도한 하시라마의 목룡으로 공격해오자, 다시 한번 미수 모드로 거듭나 목룡과 물어뜯고 뜯기는 대결을 펼친다. 그러나 미수의 힘을 억제하는 목둔으로 인해 구미 모드가 반쯤 해제되지만, 그런 와중에서도 그림자 분신술을 펼쳐 카카시와 규키를 보호하고 강한 의지를 드러내 카카시가 다시 마음을 다잡게 한다. 이후 분신 이 카카시와 함께 토비를 공격하는 가운데 규키가 목룡을 끊어내 다시 구미 모드를 발동해 규키와 함께 미수옥으로 화염진 안의 외도마상을 파괴하려 하는데… 오비토가 십미를 각성시키는 게 빨랐던 건지 불완전한 상태의 십미가 부활해버리고 만다.

611화에서 든든한 전력이었던 쿠라마와 규키가 차크라의 회복을 위해 잠시 전선에서 후퇴하면서 순수한 인간의 힘으로 십미와 토비, 마다라를 상대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에 몰리고, 토비에게 "너도 결국은 나처럼 될 거다. 네가 호카게가 되고 싶다고 하니 널 츠쿠요미속 세상에서 호카게로 만들어주마."라는 조롱까지 당한다.


이젠 오합지졸 같은 게 아니거든…!!! 지금 여기 있는 건… 닌자 연합군……의 술이다…!!!

그러나 닌자연합군의 총 전력이 마다라와의 싸움터에 집결하는 이른바 '닌자연합군의 술'을 선보였다. 여담이지만, 이장면은 나루토 역사관에서 보았을때 가아라의 연설이상으로 뜻깊은 장면이다. 정말 길고 긴시간을 서로 싸우면서 보낸 닌자들이지만 지금은 공동의 적인 오비토와 마다라를 쓰러트리기 위해, 아니, 궁극적으로 닌자세계의 평화를 위해 서로 힘을 합쳐 싸우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나루토를 즐겨본 독자들도 울컥해 질수 있는 장면.

614화에서 휴우가 히아시휴우가 히나타, 휴우가 네지와 함께 토비가 목둔을 응용한 십미의 공격인 목둔 꺽꽂이의 술에 맞선다. 그 셋이 시간을 끌어준 덕분에 선인모드로 변하여 풍둔 나선수리검을 날리면서 '목둔 꺾꽂이의 술'에 어떻게든 맞서지만 나선수리검을 3발 다 날려 선술 차크라가 다 떨어져 선인모드가 풀려버리는 바람에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때 히나타가 나루토를 보호하기 위해 그의 앞에 뛰어들면서 그를 감쌌지만 네지가 히나타와 나루토 둘을 지키기 위해 히나타 대신 그 공격을 받아 몸이 꿰뚫려져 사망한다.

직후 우치하 오비토가 나루토에게 '네 친구는 절대로 죽게 놔두지 않는다 하지 않았나.'라는 말로 도발해, 나루토를 흔들리게 만든다. 그리고 오비토는 이 현실에 있을 필요가 뭐가 있냐며, 이제 그만 이쪽으로 오라고 손을 내밀며 나루토를 강하게 흔들지만...


히나타의 눈물어린 격려로 분노를 가라앉히고 다시금 마음을 다잡으며 미수 차크라 모드를 전개한다. 또한, 이때의 차크라가 평소보다 강해서 그런지, 나뭇잎 마을에 있던 모두가 감지 타입이 아닌데도 나루토의 차크라를 느꼈다.

616화에서는 구미의 차크라를 타 닌자에게 전달하는 능력을 사용할수 있게되었고 이 새로운 능력으로 히나타를 포함한 자신과 같은 또래의 닌자들과 그외 닌자 연합군 소속의 닌자들 전원에게 구미 차크라를 전달해주어 일시적으로 인술과 체술의 위력을 비약적으로 강화시켜 주었다.

호카게 대담이 나온 덕분에 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다시 출현. 링크가 끊긴 십미의 폭주에 닌자 연합군 전원이 말려들었으나 구미의 차크라 덕분에 모두 살았다. 이 정도는 별 것 아니라는 나루토의 말과 함께 십미가 그에게서 육도선인의 기운을 어렴풋이 느끼게 되는데...

630화 마지막에서 아버지가 나타나자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한 발언을 했는데, 후에 밝혀지기를 구미모드로 변신했을 때 호카게들과 가 오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631화 중 다시 돌아온 사스케가 "난 호카게가 될 거다."라고 뜬금없는 호밍아웃 발언을 했을 때 "호카게가 되는 건 나야"라고 호응했다.

아뇨, 그런 얘기가 아니라… '불'을 더 거세게 만들 수 있는 건 '바람'의 힘뿐이잖아요.
- 사스케의 스사노오 카쿠츠치+나루토의 초대옥 나선수리검의 연계에서 나루토가 과거회상을 하며 야마토에게 했던 독백

이후엔 돌아온 사스케 및 역대 호카게들과 합세해 공세를 퍼부었지만 십미의 인주력이 된데다가 설상가상으로 아예 새로운 선인이 되어 모든 인술을 무효화하는 오비토에게 고전한다. 그러나 642에서 간만에 선인모드에 돌입, 선인화된 토비에게 선술 차크라를 기반으로한 나선환을 사용해 작중 처음으로 유효타를 내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이때 오비토가 호카게를 디스하며 자기 아버지를 까자 "니놈이 오르지 못했다고 호카게를 욕되게 하지 마라... 더욱 중요한 건 호카게인 내 아버지를 욕하지 말라는 거다!" 라며 나선환을 먹인다.


나루토 : 가자고, 아빠!!!
미나토 : 그래!!

또한 아버지의 몸속에 봉인되어있던 쿠라마의 음의 차크라가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파워업의 전조가 나타났다.

엄마의 차크라랑도 만났다니깐요...남자는 원래 말이 없는 법이잖아요...잔소리가 많은 엄마랑 같다는 것도 이젠 안다니깐!
- 이런 저런 사정을 말하려고 하는 나미카제 미나토에게 나루토가

오비토의 말에 따르면 현재 전투를 벌이고 있는 날의 다음날이 쿠시나, 미나토가 사망한 날이자 나루토의 생일이라고 한다. 즉 현재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날은 바로 10월 9일이란 뜻.


645화 중 쿠라마가 나루토에게 페인전에서 구미호의 차크라와 선술 차크라가 싱크로 되었던 걸 나루토에게 말해주면서 두 모드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가능함을 알려준다. 그리고 정말 선인모드+미수 차크라 모드를 해내며 아버지 미나토와 함께 십미의 인주력인 오비토의 방어를 부수는데 성공하고 미수옥에 선술을 섞으며 다음 공격을 준비하지만, 그 순간 오비토가 십미를 꺼내며 무한 츠쿠요미의 발동 준비를 시작한다.

646화에서는 기껏 준비된 차크라를 십미의 최종형태인 신수(神樹)에게 붙잡혀 전부 빨리는 사태가 벌어지지만 3대 호카게가 금강여의봉으로 신수을 부숴버리면서 구조된다.

647화에서는 신수에 의해 차크라가 빨려든 동료들이 죽어가는 걸 목격하고 오비토의 종언(終言)에 분해하며 울던 중, 스사노오를 두른 사스케가 사람들을 덮치려던 신수의 뿌리 일부를 베어내고선 포기한 거냐고 묻자 순간 경직한다.


잠드는 건 내일, 꿈은 내가 꿔!!!
- 이제 그만 포기하고 무한 츠쿠요미의 꿈 속에서 잠들라고 하는 오비토에게.

그 후 후회했던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면서 "그 때 그랬어야 했는데" 라는 후회를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고 다짐하며 사스케와 함께 반격을 준비한다.


그리고 651화에서는 인술이 통하지 않는 오비토에게 반격을 가하기 위해, 과거 마다라가 구미에게 스사노오를 갑옷과 같이 씌웠던 것처럼, 사스케가 나루토의 미수화에 자신의 스사노오를 합체 시키고, 그 외의 힘까지 더한 연계 공격을 가해 오비토가 사용한 육도선인의 검인 '누노보코의 검(ぬのぼこの剣)'을 파괴하고 몸을 꿰뚫는데 성공한다. 완전한 십미의 인주력이 된 후의 오비토에게 드디어 제대로 된 공격을 한 것이다.

너는 카카시 선생님의 친구이자...우리 아빠의 부하이자...사스케와 같은 우치하 일족이니까...!
- 왜 자신의 마음 속으로 계속 들어오냐고 소리치는 우치하 오비토에게

결국 제대로 된 타격과 예전 미수들이 나루토에게 나눠줬던 차크라가 오비토 안의 미수 차크라와 반응해 밖으로 흘러나오게 되었고, 나루토는 미수들이 자신에게 나눠준 차크라 뿐 아니라 가아라, 킬러 비닌자 연합군들과 힘을 합쳐 이전 미수 차크라 모드를 수련할 때와 같은 방법을 사용해 오비토 안의 미수 차크라를 자신에게로 잡아들인다.

이후 오비토와 차크라가 이어져 오비토의 기억과 그의 감정을 들여다 본 나루토는 그와 심상세계에서 만나게 되고, 토비 시절 '나는 누구도 아니다. 누구이고 싶지도 않다….'라고 말했던 오비토에게 당신은 나뭇잎 마을의 닌자 우치하 오비토라 답하며 자신이 오비토가 쓴 가면을 벗기겠다고 선언한다.

4.4. 종반전~최종전


너는 너 밖에 될 수 없으니까. 더는 도망치지마. 너야말로 이쪽으로 와라! … 오비토.

오비토와의 심층세계 내에서 자신과 오비토의 과거가 같았고[22] 그렇기에 서로 이해할 수 있으며 지금의 행동이 잘못된 것을 알지않냐는 대화를 나눈다. 허나 오비토는 그렇기 때문에 나루토야 말로 자신의 행위가 옳았음과 세상에 희망이 없음을 인정해줬으면 한다고 말한다. 이에 대해 나루토는 과거 이 오비토에게 했던 말을 읊어주고, 십미의 인주력이 된 후 십미에 장악 당하지 않기 위해 오비토가 자신의 과거를 필사적으로 붙들고 있었던 사실 또한 말해주며 오비토의 행위와 사상을 부정한다. 그 후 이제 그만 나뭇잎 마을의 우치하 오비토로서 돌아와 지금까지의 행동들을 보상하고, 더 이상 도망치는 것도 그만두자 한 뒤 오비토에게 손을 내밀며 이쪽으로 와달라 부탁한다. 하지만 오비토는 끝내 나루토의 손을 잡지 않았고 나루토의 목을 조르며, 끝까지 자신의 행위를 후회하지 않는다는 말을 한다. 그러나 내면 속 과거의 자신과 린이 보이며 현재의 자신이 확실히 후회하고 있단 것을 스스로 확인하게 되고, 마음이 흔들린 오비토를 자신의 쪽으로 잡아당긴 나루토는 심상세계에서 빠져나와 현실로 돌아와서 닌자 연합군과 힘을 합쳐 오비토 안의 미수들을 끌어내는데 성공한다.

이후 무력해진 오비토를 죽이려는 카카시를 미나토가 저지하는 모습을 보고 누군가를 이해해 줄 수 있는 건 친구 뿐이라는 미나토의 말[23]에 사스케를 응시하며 한번 더 다짐하고, 우치하 마다라와 싸우고 있는 초대 호카게를 도와주기 위해 그들이 있는 곳으로 향한다.그런데 659화에서 마다라가 윤회안을 되찾고 소환한 마상에서 나온 마상의 사슬로 인해 쿠라마를 뺏길 위험에 처했다. 처음에는 미수모드를 해제할려고 했으나 안되었다. 그리고 결국 쿠라마가 나루토에게서 떨어져 나간다!! 결국 인주력이 아니게 된 셈. 661화에서는 미수가 흡수된 후 정신을 잃은 상태. 662화 가아라가 사쿠라에게 데려가 소생시키려 하지만 사쿠라가 느끼길 곧 죽는다고 직감한다.그리고 가아라가 나루토를 살릴 방법에 대해 말해주는데 미나토에게 남은 음의 쿠라마를 집어 넣으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미나토에게 가는 도중에 사쿠라는 심장을 손으로 직접 움켜 쥐면서 인공호흡하여 심폐소생술을 한다. 그리고 드디어 미나토가 음의 쿠라마를 봉인하려 하는데 검은 제츠가 그걸 또 강탈해간다.

666화에서는 개심한 오비토의 활약으로 음의 쿠라마는 물론이고 수학규키의 차크라까지 몸에 주입받는다. 결국 마이트 가이가 마다라를 상대하고 있는 와중에 정신을 되찾는다.

그러나 막상 깨어나보니, 아무것도 없는 곳이었고 결국 자신이 죽었나 생각하던 와중 자신을 하고로모라고 부르는 할아버지가 나타나 나루토가 아직 죽지 않았으며, 이곳은 심상세계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후 하고로모는 나루토에게 자신의 아들이었던 아수라를 떠올리게 한다고 하며, 과거 자신의 어머니와 자신 그리고 자신의 아들들인 인드라와 아수라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후 그 둘의 육체가 사라졌어도 그 둘이 만든 차크라는 사라지지 않고, 시간을 두며 환생을 했다는 말을 하는데…,


동생 아수라는 너로 전생했다. - 하고로모

그의 발언에 따르면 나루토가 아수라의 환생이라고한다. 사스케 역시 자신의 또 다른 아들 인드라의 환생이며[24] 초대 호카게인 하시라마와 우치하 마다라 또한 나루토와 사스케 이전세대의 아수라와 인드라의 환생이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모든 사실을 알려준 하고로모는 자신의 어머니와 같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우치하 마다라를 나루토가 막아주길 부탁하고, 드디어 이세상을 바꿀 때가 왔다고 판단. 사스케와 나루토에게 제4차 닌자대전을 어떻게 끝낼지에 대한 답을 듣고는, 과거의 아수라에게만 힘을 남겨준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나루토와 사스케 둘 다를 믿으며 그들에게 세상을 결정할 존재가 될 수 있는 힘을 나눠준다.


그리고 마침내 손바닥에 태양의 문양[25]이 새겨진 채 막바지에서 밤가이를 직격시키고 죽기 일보직전의 재가 되버린 가이 앞에 마다라의 음양둔 구체(구도다마)를 시원스럽게 발로 차고 재등장.[26] 너 하나 때문에 가이랑 사람들이 이 고생했다. 마지막 컷에서 선인모드도 미수 차크라 모드도 아닌 상태에서 아이라인 없이 십자 형태의 동공을 띄우며 이제는 완전히 '선인'에 가까워짐을 암시한다.


지금이라면 모든 걸 바꿀 수 있을 것 같거든!
- 예전과 달라보인다는 마다라에게.


우리가 쓰러뜨릴 거다!!
- 마다라가 나루토에게 자신을 못 쓰러뜨린다고 하자.

나루토는 의 힘을 빌려 용둔 나선수리검으로 신수를 부러뜨리고, 아버지의 수리검을 입에 문 채 반쪽 육도선인으로 각성한다. 마다라는 이를 보고 육도선인의 선술을 받았다라고 했는데 등에 육도선인의 문양이 나타나고 가슴팍에 야사카니의 곡옥 비스무리한 문양(오비토, 마다라에게도 있는 그것)이 등장했으며 주변에 음양둔의 구체 구도다마가 나타났다. 여기에서 아버지의 수리검을 물었다는 점을 비추어볼 때, 살아계셨더라면 진작에 물려받았을 술법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하지만 결국 맥거핀으로 끝났다

죽음의 위기에 처한 가이를 구하고 신수까지 베어버린 활약상을 보며, 가아라가 모래마을이 공격당하면 안되니까 "네가 호카게가 되면 술잔을 나누자."라고 하였다. 또래중에, 아니 마을사람들 중에 카카시와 필적할 정도로 차기 호카게 후보에 가까워진 상태임은 저명해졌다.

우치하 마다라가 뇌둔으로 공격하자 검은 막대를 던져 막아내고 마다라에게 돌진하지만 윤묘변옥에 막힌다. 이 때 사스케가 윤묘로 만들어내는 분신은 선술로만 공격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자, 사스케와 협력해서 마다라를 공격한다. 그런데 마다라는 윤묘의 자신과 바꿔치기 해서 하타케 카카시의 눈을 뺏어 카무이를 쓰고 달아났다(...) 여기서 살짝 액션씬의 동세가 지금까지와는 달리 어설프다고 약간 까이긴 했다.(...)

이후 마다라 대신 봉인술에 맞은 윤묘를 아예 검은 차크라 막대로 고정시키고 그림자 분신을 보초로 세워 둔 뒤, 카카시의 날아가 버린 왼쪽 눈 자리에 손을 대자 칸나비 다리에서 날아갔던 왼쪽 눈이 새로 돋아났다![27]뭐니 이게 예전에 휴우가 네지가 치료받았던 A급 의료인술인 치활재생술과 유사한 방법으로 보이지만, 안구 같은 중요 장기를 새로 만들어 내는 것은 단순히 상처를 메우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다. 그리고 마침내 마다라가 돌아오고 전투 태세를 취하는데 결국 나머지 윤회안을 회수한 상태. 그림자 분신으로 윤묘변옥의 분신들을 상대하고근데 아무도 없는데 나루토가 혼자 말하면서 싸우니까 개그씬같다, 마다라는 여러 개의 지폭천성을 발동시키지만 나루토가 사스케의 완성체 스사노오와 함께 지폭천성의 구체(중심핵)에 미수옥 나선수리검을 던져서 파괴한다. 하지만 결국 마다라가 무한 츠쿠요미를 시전해 모두가 꿈에 잠겨 버리고, 사스케의 스사노오로 보호받으며 나머지 7반 멤버와 속수무책의 상황. 달빛이 걷히자 스사노오가 해제되고, 눈 앞에 등장한 카구야의 의지를 받은 검은 제츠가 마다라를 공격하는 모습에 일제 당황한다.

4.5. 오오츠츠키 카구야의 부활

카구야에게 흡수되는 마다라를 막기 위해 나루토와 일행이 돌진했지만 제 모습을 찾은 카구야의 머리카락에 내팽개쳐지고 부활한 카구야에 의해 그곳에 일행들과 용암으로 덮힌 알 수 없는 동굴에 순간이동된다. 겨우 죽인다는게 용암으로 떨어뜨린다는 거? 그 상황에서 날 수 있는 소환수가 있던 사스케가 나루토만 우선적으로 구하고 우리 둘은 절대 죽어선 안 된다고 말하자, 첫 임무 때 하쿠의 공격에서 자신을 구하기 위해 죽을 위기에 처했던 사스케가 했던 말을 그대로 되돌려주면서 그럼에도 나머지 두 사람을 구하겠다고 하고 그 심정을 사스케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로프와 쿠나이를 이용해서 간신히 용암에 떨어지지 않고 있다가 로프가 끊어져서 떨어지는 카카시와 사쿠라를 차크라로 팔을 만들어 붙잡고, 그 사이에 카구야의 공격으로 사스케마저 추락하는 위기상황에서 비행 능력을 각성했다. 사실 육도의 차크라를 얻은 마다라가 아무런 제약 없이 날아다닐 수 있었던 것에서부터 알아챘어야 하는 사실이지만. 나루토 본인이 지금까지 자각을 못하고 있었다(...) 이 세상 모든 차크라는 자신의 것이라고 달려드는 카구야와 차크라를 이용해서 공중에서 주먹으로 난타전을 벌이기 시작했다.

그 와중에 카구야에게 기습을 가하다 튕겨져나간 사스케와 함께 뒤에서 카구야에게 목을 잡혔다. 그 뒤 둘의 몸을 침식하며 모든것은 카구야의 부활을 위해서 였다는 검은 제츠에게 닌자의 역사는 너 혼자 만든것이 아니라고 반발하며 제츠를 떼어낸다.


봉인술 사용을 하라는 사스케에게 카구야의 빈틈을 만들기 위한 술법을 쓸 계획을 말한다. 남몰래 나선환보다도 더 열심히 연습했다고 언급하며 카구야를 상대로 쓴 그 술법은 다름아닌 역하렘술. 당연히 독자를 포함한 모두가 황당해하지만, 일단 카구야에게 잠시 뿐이긴 해도 분명히 통했다. [28] 그러나 사스케와 반격을 가하려는 순간 카구야는 얼음으로 가득찬 공간으로 다시 일행을 이동시켜버린다.

683화에서 공간이 닫히려는 걸 손으로 제지해보지만 닫혀버리고 나루토 혼자서 카구야를 상대할 처지에 놓였다. 다만, 사스케와는 다르게 감지능력과 순발력이 좋아서 목덜미 잡히는 일은 없다. 그러자, 카구야가 이공간으로 벗어나고 뒤이어 바로 공간 자체가 움직여서 나루토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시점이 바뀌고 분신 나루토는 오비토가 의식을 되찾자 간단히 상황을 설명한 후,[29] 본체가 있는 곳으로 가면서 자세한 설명을 해준다. 사실, 그 자리에서 설명하려 했지만 나머지 일행들의 권유로 결국은 나루토 본체가 있는 곳으로 가면서 설명을 해주기로 한다.

다시 본체 나루토의 시점으로 돌아가서, 자연을 움직여서 카구야의 공격 방식에 결국 나루토의 움직임을 봉쇄당한다. 다만, 카구야가 근접해오면 공격하기로 정했는지 현재는 가만히 있기로 한 듯.

또 분신 나루토의 시점으로, 오비토의 카무이로 사스케를 데려오기로 결정한다. 다만, 치명적인 결함[30]으로 분신 나루토와 사쿠라(가 축적한 백호의 술의 차크라)로 인해 겨우 맞춰서 시행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 오비토의 행동에 분신 나루토는, 자신과 사스케를 도와줘서 고맙다며 목례를 한다. 그리고 더 이상 가면을 쓰지 않는다며[31] 오비토를 칭찬한다.

카구야의 뼈를 이용한 술법에 몸이 관통당했지만 사실 분신을 이용한 페이크. 카구야가 나루토의 본체에는 구도옥이 붙어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구도옥이 붙은 나루토를 공격했지만 사실 나루토가 구도옥을 붙여 놓은 분신이었고 이 덕분에 위기를 모면한다.[32] 사쿠라, 사스케, 오비토, 카카시와 함께 카구야가 소환한 중력장 공간으로 떨어진다. 엄청난 중력 탓에 제대로 움직이지 못해 위기에 처하지만, 카카시와 오비토가 카구야의 공격을 대신 맞는다.

687화에서 오비토가 죽게 되고 그런 오비토에게 쌍욕을 날리는 제츠에 의해 엄청나게 분노한 모습을 보이면서 안 그래도 무지하게 쎈데 더 쎄질 것으로 보이더니, 카구야가 사스케의 완전체 스사노오에 공격받아 빈틈이 생긴 틈을 노리고 돌격해서 제츠가 붙어있는 카구야의 왼쪽 팔을 잘라버린다! 씨발 누구든 주인공한테 어그로끌면 아주 X되는 거에요.

그러나 여기서 논란이 생겼는데, 나루토가 카구야에게 덤비면서 오비토는..나에겐 멋있게만 보였어!라고 말했기 때문.[33]여태까지 저질렀던 악행의 질과 규모가 단조 이상[34][35] 이라 가루가 될 정도로 까여도 모자랄 판에 오비토를 미화시키는 대사를 하다니 나루토나 작가나 둘 다 제정신이냐며 독자들에게 엄청 까이고 있다. 사실 오비토도 마다라와 제츠에게 놀아난 부분이 없지 않고 뒤늦게나마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나루토 일행을 돕기 위해 죽음을 택했으니 반성도 안 하고 간 단조보다는 동정의 여지가 있다고 보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단순히 동정이나 용서에서 그치지 않고, 오비토의 과거행적을 무시한 채 '멋지다'고 묘사하려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오비토가 마다라의 계획에 동조한 것은 유도되었다고는 하나 타인의 강요가 아닌 스스로의 선택이었으며, 오비토 자신도 이러한 점과 자신의 잘못을 죽기 직전까지 인정하는데 나루토 등의 주변 캐릭터가 오비토를 너무 감싸줘서 이상해보인다는 것. 특히 이노, 시카마루의 부모와 수많은 닌자들을 몰살시키고 네지까지 죽인 것이 작중 시간으로 불과 몇 시간 전이라는 점, 그리고 나루토도 오비토 때문에 부모를 잃고 오랫동안 괴로운 삶을 살았던 피해자 입장인데 오비토를 '용서한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멋지게 보였다'라고 미화하며 말하는 것이 이해가 안간다는 반응들이 많다. 하물며 엄연히 다른 피해자들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친해졌다고 미화하는 태도는 더 이상하다는 반응. 이는 전세계 독자들에게 공통적으로 비판받고 있다. 이쯤 되면 애니판으로 나오게 되면 이 부분을 "난 과거의 오비토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어. 하지만, 지금의 오비토는 나에겐 멋지게만 보였어!" 라고 수정되야 될듯. 얘가 생각난다, 그러고 보니 키리토도 나루토와 혈통을 빼고 봣을때 비슷한 점이 꽤 있다.[36]

정발판에서는 "호카게가 되려고 했던 오비토는 나한테는 멋지게만 보이거든!" 이라는 대사로 나와있다.이렇게 되면 위의 상황과는 또 다르게 볼 수 있는데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는가는 각자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듯 하다.

더해서 카카시가 오비토의 만화경 사륜안의 힘으로 완성체 스사노오를 사용할 때 경악하는 사스케와 달리 당연한듯이 카피닌자 카카시답다고 쉴드치는 점으로 까임의 정점에 올랐다. 오비토는 사륜안의 카카시라고 했을텐데

이것 때문에 나루토는 독자들에게 자수성사한 노력파 주인공에서 생각없이 입만 산 단순무식에 바보로 전락했다. 그리고 존재감 사라진 미나토도 같이 까이는 중

결국 카구야를 봉인하는데 성공하는데 이 때 하고로모에게 받은 양의 차크라를 상징하는 문양이 손바닥에서 사라지고 하고로모에게 돌아간 묘사가 있어 선인에 해당하는 힘을 전부 소진한 것으로 보이지만 사스케의 윤회안이 아직 남아있는걸로 보아 육도의 선술 차크라와 미수들에게서 받은 차크라는 남아있고, 카구야에게 있던 양의 쿠라마와 남은 미수들은 해방과 동시에 실체화한걸로 보인다. 그러고 보니 음의 쿠라마 혼자 나루토 몸속에 갇혀있다.

(690화에 카구야 봉인후 하고로모의 손바닥에 보름달과 초승달의 문양이 다시 돌아간게 카구야 봉인의 흔적일 가능성도 있다. 사스케에게 아직 윤회안이 남아있는 이유가 설명이 되고 나루토에게도 아직 육도 선술 차크라가 있을 가능성도 생겼다.)

4.6. 카구야 봉인 이후


마침내 긴 전쟁이 끝나고 하고로모가 불러 온 카게들이 하나 둘 씩 성불하는 와중에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는 말을 듣고 제일 먼저 자신의 아버지인 나미카제 미나토를 찾아간다. 미나토에게 생일 축하 인사를 받은 뒤[37] 그에게 쿠시나가 죽기 직전 나루토에게 했던 잔소리(밥 잘 먹고, 친구 많이 사귀고 이런 것들…)에 대한 답변을 그대로 돌려준다. 예토전생된 미나토의 신체가 서서히 사라져가자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며 아빠 같은 호카게가 될 거라고, 아빠보다 더 멋진 닌자가 반드시 될 것이라는이미 아버지를 아득하게 초월한 것 같지만…[38] 말을 외치며 미나토의 성불을 바라본다. 참고로 이 장면은 예토전생된 이타치가 사스케 앞에서 성불하던 모습과 비슷하다[39].

5. VS 사스케, 최종 결전


아니, 형제 싸움은… 오늘 여기서 끝나게 한다니깐!

692화에서 사스케의 진정한 목적이 드러나면서[40] 왕두꺼비선인의 예언대로 미수들을 지폭천성으로 봉인한 사스케와 대립해야할 상황에 놓여지게 되었다. 하지만 자신은 아수라가 아니며 사스케도 인드라가 아니라고 말하면서 형제싸움은 여기서 끝내버린다고 한 것을 보아 아수라와 인드라와는 다른 결말이 날지도 모른다.

윤회안을 지니고 있는 사스케와는 다르게, 나루토는 카구야를 봉인한 후에 선인모드의 대부분의 힘을 소진한 상황이라 약간 불리한 측면이 있다.[41]

지금 나루토와 사스케의 전력차를 써보자면!

나루토 - 1~8미 까지의 차크라 일부와 음의 쿠라마, 선인 모드, 구도옥, 신체 창조 (구도옥은 그렇다 쳐도 신체 창조 기능까지 남아있을지는 모르겠다.)

사스케 - 윤회안(고유기술은 천수력, 지폭천성이 가능한걸봐서 윤회안의 모든 기술이 사용 가능한걸로 보임), 완전체 스사노오

나루토의 경우에는 미수 전체의 차크라를 이용한 성질변화, 구도옥 등 막강한 전력을 가지고 있지만 카구야와의 전투에서 상당량의 차크라를 사용한 반면에 사스케는 스사노오와 천수력 밖에 안보여주고 카구야 봉인 후 지폭천성을 사용한 걸 보면 아직 보여주지 않는 술법들이 많은걸로 추정된다.[42]

둘은 예전에도 결투를 한 적이 있는 종말의 계곡으로 향하고, 본격적인 싸움을 앞두고 있다. 그와 싸우기에 앞서 나루토는
새로운 하렘술을 연구하게 하려했다는 작가의 언급이 점프에 나왔었다.

사스케는 쿠데타를 일으키려던 일족을 몰살해서 겉으로는 배신자, 범죄자가 되면서도 마을을 지키는 길을 갔던 이타치의 행동을 본받아 자신도 미수와 카게들을 죽여서 과거를 끊고 판단과 처형을 도맡아 모두의 증오를 짊어지면서 마을이 단결하게 만들겠다고 말한다. 이걸 들은 나루토는 혼자 모든 걸 짊어지다간 마다라처럼 될거라는 이타치의 마음을 모른다고 반박하지만 사스케는 소중한 게 아무 것도 없는 자신이 이런 역할에 어울리지만 단 하나 나루토가 있으니 이 역할을 짊어지기 위해 죽여야 겠다고 말한다. 이어 하고로모에게 '사스케와 나는 진짜 형제는 아니지만 다시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해요', '우린 꽤 좋은 친구거든'라고 말한 게 회상으로 나오면서 사스케와 전투 시작.

차크라손으로 화둔 호화구술을 막지만 사스케가 윤회안능력 천수력으로 나루토의 뒤를 공격해서 나루토는 호수쪽으로 날아간다.그 때 사스케는 스사노오 화살로 공격하지만 나루토는 구도옥으로 막는다. 그리고 완전체 스사노오의 참격을 꼬리로 받아치면서 미수옥과 사스케의 완전체 스사노오 치도리가 부딪혀 차크라가 연결되어 내면에서 서로 대화한다.

내면에서의 대화에서도 의견이 충돌하자 다시 대치 상태로 돌아간다. 쿠라마와 스사노오 둘 다 격돌한 충격으로 신체 반 쪽이 날아간 상황. 사스케가 스사노오를 그릇으로하여 지폭천성으로 봉인한 미수들의 차크라를 한데 모아 완전체 스사노오를 뛰어넘는 새로운 스사노오를 만든다. 쿠라마 말로는 하고로모급 힘이 느껴진다고 한다.

이에 맞서 나루토도 미수화 상태에서 그림자 분신술을 사용하여 3체의 분신을 만들지만 사스케가 스사노오 자체로 윤회안의 동력을 사용하여 분신 1체를 지면으로 떨군다. 치도리 화살 3체와 분신이 각각 만든 미수옥이 충돌하면서 사스케가 말하기를 나루토 안의 미수 차크라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한다. (미수 본체가 해방되면서 일정량만 몸에 남았나보다.)

나루토는 분신 2체의 미수모드와 본체를 합아여 아수라 형태로 변하고 지면에 떨어진 분신이 쿠라마 자체로 자연 에너지를 모은 덕분에 역대급 선술 차크라를 흡수한다. 선술로, 격돌로 인해 날아간 쿠라마의 신체를 다시 재생시킨다. 사스케는 거대한 치도리 화살을 준비하고 나루토는 풍둔 나선수리검과 미수옥 나선수리검을 시전 후 서로에게 술법을 날린다.

그리고 십미가 뽐낸 미수옥보다 훨씬 상상을 초월하는 천재지변이 일어나면서 둘 사람은 폭발과 함께 바닥으로 추락한다. 서로 차크라가 거의 얼마남지 않았으면서도 서로 치열하게 치고 박고 싸우며 차크라도 바닥이라 한계에 다다른 상황. 헌데 사스케가 윤회안으로 나루토의 미수 차크라를 흡수해 마지막 힘을 짜내어 치도리로 공격하려든다. 참고로 이 싸움에서 드디어 나루토가 다른 손 하나 쓰지 않고, 오직 한 손으로 나선환을 만들어냈다!

독자들 사이에선 분명 작품의 마지막을 장식할 명 전투씬이어야 될 것을, 그냥 애들 둘 이서 한심하게 맞장 뜨는 상황같다는 평이다. 하지만 스사노오vs구미모드같은 스케일이 큰 싸움보다 체술위주의 싸움이 더 재미있다는 평도 있다.

사스케의 카쿠츠치와 치도리를 동시에 쓴 기술에 나루토는 구미의 남은 차크라를 모두 사용한 나선환 [43]으로 맞받아쳤지만 애초에 체력과 차크라도 거의 바닥나고 몸상태도 상당히 나빠서 충돌의 여파로 나루토는 오른팔, 사스케는 왼팔을 잃는다.[44][45]

사스케는 본인의 순수한 힘 외에 모든 미수의 차크라를 뽑아내어 나루토에게 대항했다는 점. 또한 앞으로 자유를 찾은 미수들로 하여금 차크라를 빼앗아서 쓰지 못한다는점을 감안하면 언제든지 자연에너지를 모아서 사용하는 나루토가 실질적으로는 사스케보다 상당한 격차로 앞서있는 우위인것으로 보였으나 사스케는 윤회안의 사기적인 능력을 안쓴거보면 작가의 나루토 편애로 인한 윤회안 능력을 일부러 안쓰게하고 스사노오에만 집중한걸로 보아 나루토와 사스케
둘은 사실상 동급정도이며 현역닌자중 세계관 최강자 인걸로 보인다. 하지만 어쨌든 미수의 힘과 선술을 주된 힘으로 삼는 나루토에게 미수의 힘을 상당히 빼앗은 점, 나루토가 전쟁에서 계속 활약하여 체력이 상당히 떨어졌다는 점, 봉인흡인 등의 윤회안의 꿀빠는 능력 등으로 차크라를 빼앗았음에도 불구하고 무승부의 형태를 띄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여전히 나루토 쪽이 다소4카카시 정도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연출이 참 bl틱해서 나루토는 역시 bl만화라는 드립이 많이 나오기도 했다. 사실 이전에도 나루토 bl만화 드립은 많이 있었지만, 698화를 기점으로 기정사실화 되버린 슬픈 사연이 있다.

두 팔을 잃고, 온몸이 망가진 나루토와 사스케는 다시 입씨름을 벌이지만, 친구니까, 사스케가 모든것을 짊어지는 것을 보면 자신도 아파서 혼자 내버려 둘 수 없다는 나루토의 말에 사스케는 설득당하고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사스케는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나루토와 화해하게 된다.

이후 나뭇잎 마을로 함께 돌아가며, 자신이 아직 간과하고 있고, 보지 못한 것이 이 세상에 너무 많다며 여행을 떠나려는 사스케에게 친구로써, 사스케가 예전 종말의 계곡 전투에서 떨어뜨리고 간 금이 간 서클렛을 돌려준다.

여담으로 이전의 대화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나루토와 사스케의 잃은 팔이 하시라마의 세포를 이용한 인공 신체로 대체할 것이라고 공개되었다. 다만 사스케는 인공 팔의 이식을 거부했다.

6. 후일담, 극장판 나루토: 더 라스트


본편으로부터 2년 뒤의 이야기. 성인이 된 나루토를 다루며, 주 스토리는 카구야의 후손인 오오츠츠키 토네리를 막는 것. 공개되는 PV 족족 휴우가 히나타와 연애 플래그를 꽂고 있으며, PV 중 나루토가 히나타에게 "나는 너에게 할 말이 있어, 기다려줘"라거나, 어린 나루토와 히나타의 과거 회상 장면, 나루토가 히나타의 모습을 보면서 눈동자가 흔들리는 장면이 있는 등, 사실상 나루토랑 히나타를 이어줄 듯하다. 극장판 ED 자켓 앨범 또한 히나타와 함께 그려져있는 나루토. 그리고 유출된 짤로 성인이 된 나루토 히나타와 그들의 자식들로 보이는 아들과 딸이 그려진 이미지가 돌아다닌다 이정도면 오피셜 이상인듯

이 외에 성인 나루토의 모습을 본 팬들의 반응은 그닥 좋지 못하다. 머리가 우치하 오비토스러워졌는데, 이게 나루토에게는 엄청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군대가냐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아니면 이 나루토를 빡구토라고 부르고 있다.

여담으로 예고편에서 사스케와의 결전끝에 잃어버린 오른팔이 제대로 있는데, 699화에서 츠나데가 자기의 할아버지인 하시라마 세포를 이용하여 인공팔을 만들어주었다고 한다. 나루토와 사스케에게 주려 하였으나 사스케는 받지않고 마을을 떠났으며, 나루토는 인공팔을 받고 단조처럼 오른팔이 하시라마 세포로된 팔을 가지고있다. 그래서그런지 팔에 붕대를 감고있는 것이다. 그냥 카카시 눈 만들듯이 자기 팔도 만들지? / (안된다. 오른손으로 치유해야되는데 마지막타로 날라간게 오른팔이라서.) 하시라마는 마지막까지 고인능욕 당하는구나. 심지어 자기 손녀딸한테도조차.
그러면 이제 사스케는 한팔로 인을 못맺는데 어떻게 싸우게될까?? 그딴게 왜 필요해 눈깔 하나면 되는데

담당 성우의 극장판에서 연기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편. 어른 나루토의 목소리를 담당 성우가 그대로 맡았는데, 지나치게 목소리를 깔아서 오히려 이상하다는 이야기가 대부분. 차라리 남자 성우로 바꾸거나 조금만 목소리 톤을 올리는 것이 나았을 거라는 평가.

영화 본편에서는 전쟁의 구세주라 마을의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고 매일매일 선물을 받는다. PV에서 그려졌듯 히나타와도 많이 엮이지만 둔한 나루토는 히나타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이후 하나비 구출 임무에서 히나타에게 호감을 쌓으며 그녀에게 고백. 그 타이밍에 토네리가 히나타를 납치해가고 나루토는 토네리를 무찌르러 우주로 향한다. 그렇게 우주에서의 격전에서 대승리. 히나타와 함께 지구로 귀환하고 달을 등지고 서로 키스를 나눈다.

에필로그에서는 자식인 보루토와 히마와리, 아내인 히나타와 함께 눈싸움을 즐긴다.

여담으로 더 라스트에서의 나루토는 육도모드도 아닌데 2년전 카구야와 싸울때보다 스펙이 높아보인다.[46] 이매진 브레이커의 능력을 손에 넣었다 카더라금륜전생폭을 막을 때 효과음 부터가... 한술 더 떠서 수정펀치!!! 오오 나교주 오오

2015년 4월 3일 발매된 외전 소설 '사쿠라 비전'에 의하면 히나타와 커플을 맺은게 마을에서 금방 소문이 났다고하며, 히나타와는 농담도 주고 받고 당연히 데이트도 하는 사이가 된다. 더 라스트 기념 단편 코믹스에서는 히나타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지는데, 레스토랑에 가서 밥을 먹으려 했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았고 백안으로 나루토의 지갑을 투시한 히나타는 나루토의 돈 사정을 알고 그냥 일락라면에 가서 밥을 먹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ㅈ

7. 최종회, 그리고 꿈을 이루다

역대 호카게 일람
6대 7대
하타케 카카시 우즈마키 나루토


아버지 훈남 유전자는 어디다 팔아먹고 어째서 오비토
근데 오비토는 저머리 하고 잘생겼는데
저 머리도 어울리는 사람이 따로 있나보다
군대라도 갔다왔나 보다
아아 빡구토
우치하 오비토 : 너도… 결국… 나처럼 될테니까.[47]

사실 저 수염만 지우면 상당히 잘 생긴 얼굴이다.

그래서 지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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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의 수염

휴우가 히나타와 결혼에 골인. 우즈마키 보루토네이밍 센스 참...라는 아들과 우즈마키 히마와리라는 딸을 두게 된다.그리고 그는 오늘도 여전히 라면을 먹는다..[48] 나루토 THE LAST 이후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나루토는 6대 호카게인 하타케 카카시의 뒤를 이어 마을 이장님으로는 세계최강일꺼 같은7대 호카게가 되었다. 가족없이 홀로 살아왔지만 이제는 단란한 가정을 가지면서 가장이자 아버지가 된 인생의 승리자. 틈틈이 아들 보루토의 인술 수련을 봐주고 있었다.

호카게 집무실에서 여러가지 격무[49]에 시달리던 중, '만약 나루토에게 아빠가 살아있었다면 버전'인 아들 보루토가 어릴 적 자신이 했던 것처럼 호카게 바위상에 낙서 장난을 친다는 것을 보고받고[50] 바로 순신의 술을 써서 바로 아들 뒤에서 나타나 머리를 쥐어박으며 혼을 낸다.[51] 물론 나루토 자신이 호카게로 바빠서 아들하고 못 놀아주어서 아들이 아빠의 관심어그로을 끌려는 것을 알기에 이후에 잘 타이른다. 그 아버지 그 아들이 피는 못 속이는 일까지 하고 심지어 아버지 동상 얼굴에 원피스의 밀짚모자 해적단 상징하는 해적문양 그리는 센스까지도 발휘한다. 꿈이 해적왕인가 보다[52] 보루토를 지상에 데리고 내려온 직후 교사가 된 코노하마루가 보루토를 꾸짖자 어릴 적 코노하마루의 할아버지이기도 한 3대 호카게에게 자기가 장난 후 혼나는 모습을 떠올리며 대물림 아닌 대물림을 느끼게 됐다.그림자 분신쓰면 아들이랑 놀아주고 업무도 볼 수 있는 거 아닌가?[53]

이후 자신의 부관이 된 시카마루의 부름을 받고, 아직 현역 카제카게가아라와 나머지 다른 마을의 새로운 카게들과 함께 새로운 5카게 회담을 여는 것으로 나루토의 장대한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이 와중 카제카게를 제외한 다른 카게들이 늦었다고 툴툴거리는데 얘내 한방감이다(...).[54]

8. 700+1화 이후


완결 이후 키시모토가 연재하는 단기 집중 연재에서는 열심히 일하는 모습으로 주로 등장한다. 포커스가 우치하 사라다에게 맞춰져 있기 때문에 강하고 자상한 어른으로 보여지는 편인데 사라다에게 사스케에 대해 알려준답시고 날조된 과거를 나불거리는 모습을 보면 소년기 시절의 허세끼는 버리지 못한 모양이다. 사스케는 자신처럼 여자들에게 인기도 많고 강하고 우등생이었지만 자신관 다르게''' 사회성이 꽝이고 친구도 없었다며 은근슬쩍 역사왜곡을 한다.사스케에 대한 부분은 다 맞는거 아닌가?

사스케로부터 사륜안을 구사하는 소년에 대해 첩보를 입수하고 추적 중이다. 도시락을 갖다준다는 핑계로 마을을 나온 사라다를 눈치채고 있지만 어떻게 돌려보내야 할지 고민하다가 문제의 소년이 사라다 일행을 습격, 이것을 구미 차크라 모드를 사용해 구조한다. 이후 사라다에게 저 날조된 역사를 들려주며 사스케와 사쿠라를 쏙 빼닮았다고 훈훈한 토크를 마친다. 사라다가 전해준 도시락이 실은 보루토가 전해준거란 말을 듣고 처음 카카시반이 됐을 때 셋이서 도시락을 나눠먹던 시절을 회상한다.

705화에선 사라다를 왜 데려왔냐며 사스케한테 욕을 먹는다.이 자식 말 돌리려고 이러는 거야

사라다가 사진을 가지고 "안경 낀 여자가 누구냐"고 캐묻는걸 보고 묘한 표정을 짓는다. 우치하 부녀의 다툼을 보고 회상하는데 사스케가 방랑하는건 백 제츠 군단의 잔존세력을 조사하기 위해서였다. 이게 1급 기밀임무라서 사스케가 함구하는 것인데, 호카게로서 임무를 승인했기 때문에 책임을 느끼는 듯. 처음 만난 아버지에게 대실망한 사라다를 "그래도 사스케가 존경할 만한 사람임은 틀림없다"면서 위로한다.

그때 우치하 신이 그 아버지와 함께 습격을 받는다.

706화에서는 사스케가 직접 나서서 싸우기 때문에 나서지 않는다. 속으로 "이번에야 말로 차이를 보여줘"라고 하는걸 보면 사스케의 체면을 세워주려는 모양인데...

뜬금없이 배에 칼빵을 찔린다 사스케의 체면을 세워주는 걸 고사하고 세계관 최강자의 명성이 땅에 떨어졌다,(...)

맞고 나서 어이없어 하는 표정이 압권. 이건 우치하 신의 아버지가 시공계 인술을 써서 맞춘 거긴 한데, 그래도 너무 방심한 듯. 죽는 건 아니지만 꽤 아픈가 보다. 이렇게 한눈을 팔다가 사라다가 적의 공격에 노출된 건 덤. 사스케가 몸빵으로 막는다.스사노오는 어쩌고 몸빵을 해? 뭐 사스케도 허당된 건 마찬가지네

쿠라마에게 엄살 부린다고 욕 먹고 실력이 녹슬었다고 두 번 욕 먹었다. 우치하 신도 나름 만화경까지 개안한 강자이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너무 약해진 듯. 드래곤볼로 치면 초3 오공이 셀한테 두들겨맞고 다니는 거랑 다를게 없다.

사쿠라가 우치하 신을 날려버려서 일단락되나 했는데, 또 방심하다가 이번엔 사쿠라가 우치하 신에게 잡혀가 버렸다.그놈의 방심병 700화에서 비뢰신을 방불케했던 움직임은 어쩌고 이 모양인가(...)

하긴 그 하시라마 조차 전장에서 죽었다고 하니, 이 세계에서 한 순간의 방심이 얼마나 굴욕이 될 수 있는지 알 만하다.

707화에서는 사스케와 의견일치를 봐서 오로치마루의 아지트로 찾아간다. 야마토의 안내로 접근했는데 아직도 야마토를 대장이라고 부른다.

아지트에서는 엄청 어려진 오로치마루를 보고 경악. 이후 우치하 신의 진실을 듣는다. 우치하 신 항목 참조.

보다 자세한 내용을 들으러 이동하다가 사라다와 스이게츠가 슬그머니 빠져나오는 걸 보고 뒤따라왔다. 스이게츠가 오지랖유전자검사로 카린과 유전자가 일치함을 확인하는 장면을 지켜보고 있었다. 슬쩍 자리를 뜨는 스이게츠랑 마주치는데, 오카게 회담을 파토냈을 때 조차 넘어간 나루토가 사스케를 비난했다. 사스케가 멍청한 짓을 했다고. 뭐 변명의 여지가 없는 쓰레기짓이긴 하다(...)

스이게츠가 뒷일을 부탁하고 도주. 혼자 사라다에게 말을 건다. 네 어머니를 찾으러 가야지, 하며 말을 거는데, 사라다로부터 거짓말장이라는 비난을 듣는다.이런 걸 보면 사쿠라를 닮긴 했네

708화에서는 호카게를 앞에 두고 당당히 탈주닌자 선언하는 사라다를 진정시킨다.하여간 부전여전 가족이 없는 자신을 호카게가 어떻게 이해하겠냐고 비난하지만 인생 막장이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나루토이다 보니 담담한 설득으로 사라다의 마음을 되돌리는데 성공한다. 이후 사쿠라를 구하러 가기 위해 나머지 일행과 합류하는데 사스케에게 "나중에 두고 보자"면서 포풍같은 비난을 쏟아낸다.무한 츠쿠요미 하자고 했을 때조차 이정도는 아니었지

709화부터 감을 좀 되찾았는지 다중환영분신술로 아들 우치하 신 무리를 압도하고 기세만으로 쫄아붙게 만들어 상황을 종결시켰다. 아버지 우치하 신이 죽고 남은 아들들을 잘 아는 시설에 맡긴다고 하는데.

좋게 좋게 끝낸거 같지만, 사실 전원 만화경 사륜안을 보유한 우치하 신 무리를 마을로 거둔 셈이니 엄청난 전력 증강을 실현했다.군국주의 호카게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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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지나가던 사람들이 나루토를 보면 범죄자라도 보듯이 수근거리고 이유도 없이 화를 냈다. 더군다나 '성인이 되지도 않은 어릴 때' 이런일을 겪었는데도 이상한 길로 틀어지지 않은게 신기하다.
  • [2] 그래도 나루토에게 아무 잘못이 없다는 사실은 확실히 인정하고 있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에 나루토를 이렇게 밖에 대할 수 없는 자기자신에 대한 혐오감으로 인해 고뇌하고 있었다.
  • [3] 닌자 학교 졸업 후, 나루토가 카카시반에 배정되면서 카카시가 나루토의 집을 둘러보는 장면에서 보면 카카시가 기한이 한참 지난 우유를 보고 황당해한다. 덧붙여 나루토는 그 우유를 마시고 나간 탓에 사스케로 변장하고 있을 때 복통으로 변신이 풀릴 뻔 했다(...)
  • [4] 1부 초반 당시부터 카카시를 훨씬 뛰어넘는 양의 차크라 양을 자랑했다.
  • [5] 이 생각만으로 카제카게의 자리까지 올라갔으니 말 다했다.
  • [6] 이루카를 통해 마음의 벽을 허물고, 이후 사스케, 사쿠라와 함께 팀이 되어 여러 일을 겪으며 우정을 알게 된다. 이외에도 적이었던 네지, 가아라와의 싸움을 통해 타인의 감정과 경험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법과 스스로 고통에 맞서 이기는 법 역시 배우게 된다.
  • [7] 사소리야쿠시 카부토를 자신의 스파이로 심어 오로치마루를 죽이고, 예토전생에 대한 정보를 꺼내려 했다. 하지만 사쿠라, 치요와의 대결에서 결국 죽음을 맞이하고, 자신을 이긴 것에 대한 보상으로 자신이 오로치마루에게 심어놓은 스파이인 야쿠시 카부토를 천지교에서 만나기로 했다는 정보를 사쿠라에게 넘겨주게 된다.
  • [8] 이 상태에서 사쿠라에게 부상을 입혔다. 사쿠라가 일부러 부상을 숨기고 말을 안해서 눈치채지 못하다가 야마토로부터 진실을 전해듣고 지라이야의 부상을 떠올리면서 멘붕하고, 이 일이 트라우마가 되어 다시는 구미의 힘을 쓰지 않기로 다짐했다.
  • [9] 이것이 가아라와의 수 많은 공통점 중 하나로, 둘 다 카게의 아들이다.
  • [10] 인주력에다 전대 호카게의 자식이라는 사실이 타국에 알려진다면 타국에 있어 나루토는 너무나 훌륭한 인질이 된다.
  • [11] '평화… 거기에 도달할 방법은 아직 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언젠가 제가 이 저주를 풀어 보이겠어요. 평화라는 게 존재한다면 제가 그걸 쟁취해 보이겠어요! 방법보다 중요한 것… 즉 그것을 믿는 힘입니다!'
  • [12] 이때 카카시가 말렸기에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다짜고짜 츠나데의 멱살을 잡았을 수도 있었다. 과장일수 있지만 그만큼 나루토의 분노는 엄청났다. 이런데 만약 지라이야가 이타치처럼 누명이라도 썼다간 닥치고 츠나데의 강냉이를 털어버렸을듯...
  • [13] 후에 이것은최종보스페이크 최종보스에 의해 세상멸망이 코앞으로 다가왔을 때 이 능력으로 활약했다.
  • [14] 나루토와 비슷한 사례가 바로 샤가쿠샤(구미호 요괴의 숙주인 것도 같다!). 차이라면 샤가쿠샤는 이런 사람들의 태도에 경멸감을 가지고 세상을 더욱 증오하게 되지만 나루토는 그 마음조차 극복하고 포용하는 범인간적 애정으로 승화시켰다는 점.
  • [15] 이 결계를 박살내는 것도 참 인주력 다운 방법으로 박살낸다. 버전2 상테의 비가 미수옥을 쏴서 결계에 금이 가게한후 미수 차크라 모드의 나루토가 밀어서 박살. 이후 나머진 그 미수옥을 나루토가 계속 밀어서 충돌 시키고 힘을 줘서 세게 밀어내 박살... 구름 마을 결계반 대장이 "탈출을 막는데 성공!" 외엔 보고할 말이 없게 한다고 큰소리 탕탕 쳤는데 수십개의 결계가 허무히 작살나자 OTL 상태가 돼서 절망 한다.
  • [16] 이타치 말로는 나루토에게 필요없다고 한다. 아니 왜
  • [17] 눈의 경우 양쪽 다 윤회안이 아닌 토비와 같은 사륜안과 윤회안 페어이다.
  • [18] 新 페인의 경우 기존 페인의 술법들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에 대해선 토비가 외도로서 인주력과 미수의 힘을 컨트롤하는데 모든 힘을 사용했기 때문이라는 설이 지배적.
  • [19] 약간 아래쪽을 노려 위로 튕겨보냈다.
  • [20] 게임 출시 당시 애니는 오리지널 에피소드로 한참 진해을 끌어가고 있고, 사람들은 게임으로 먼저 스토리를 감상했는데 이 게임이 원작초월급으로 게임성이 좋아 호쾌한 괴수물급 액션씬에 사람들이 극찬했다고...
  • [21] 미수의 이름은 미수 항목 참조. 인주력의 이름은 인주력 항목 참조.
  • [22] 어릴적부터 부모가 누군지 몰랐고, 자신에게 매우 소중한 사람의 죽음을 겪었으며,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어 호카게가 되겠다고 한 일들.
  • [23] 즉 카카시만이 오비토를 이해할 수 있고, 사스케 역시 나루토만이 이해할 수 있단 말.
  • [24] 이전 단조와의 싸움을 마친 사스케와 나루토가 맞부딫혔을 때 느낀 무언가가 바로 이 인드라의 차크라였으며, 이 때문에 나루토는 자신만이 사스케를 막을 수 있다라고 말한 것이었다.
  • [25] 그냥 둥근 구체 형태만 보고 보름달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으나, 하고로모로부터 음의 기운은 사스케, 양의 기운은 나루토라는 말이 나온바로 미뤄보건데 양의 기운을 뜻하는 태양이 옮다.
  • [26] 이 때의 연출이 나뭇잎 부수기에서 사스케가 가아라에게 궁지에 몰려있을때 가아라의 공격을 발로 차서 막아내고 등장한 나루토의 모습과 유사한 장면이다.
  • [27] 나루토가 설명하기 어려워하는 원리에 따르면 카카시의 세포 일부를 적출해서 그것을 기반으로 눈을 새로 만들어 낸 듯 하다.
  • [28] 이걸 단순한 개그씬으로 볼 게 아닌 것이, 에로변신술나루토의 첫번째 오리지널 인술이다. 좀 거창하게 말하면 닌자로서의 나루토의 시발점이며, 나선환을 능가하는 나루토의 아이덴티티 그 자체(…)라는 것. 나루토가 장난스럽게 개발했던 에로 인술이 세상을 구원하는 싸움에서 제 역할을 해낸다는 상징성과 동시에 '의외성 No.1 닌자'라는 초창기 나루토 모토를 되살린것에 의의가 있다.후손들이 역사서에 뭐라고 쓸지는 모르겠지만 우즈마키 일족의 비전인술이 될지도 그러나 사람들 사이에서 꽤 논란이 많은 부분이다. 쓰는 것 자체는 나쁘진 않지만 아무런 성격적 개선 없이 이것이 최후이자 최강의 술법이라 자칭하는 건 1부보다 2부의 나루토를 좋아하던 사람에게는 굉장한 이질감이 있기 때문이다. 이건 작가님이 개연성을 이상하게 풀면서 생긴 문제다.
  • [29] 오비토의 의식은 회복시켰지만, "그렇지만..."하면서 말을 흐리는 걸로 오비토의 죽음까진 막지 못한다는 것을 암시했다. 애초에 사람은 죽잖아..
  • [30] 카무이 시전자의 이공간으로 가는 것은 차크라 소모가 적은 듯 하지만, 시전자의 이공간이 아닌 곳으로 갈 경우 대량의 차크라 소모가 요구된다.
  • [31] 타인의 이름을 빌려서 행동하는 것을 의미하는 듯 싶다.
  • [32] 휴우가 네지와의 전투에서 옛저녁에 드러난 사실이지만, 환영분신은 모든 차크라가 본체와 균등하게 분할되기 때문에 백안이나 사륜안을 사용해도 본체와 분신을 구분할 수 없다.
  • [33] 가장 멋진 사람이었다는 대사는 일본어->영어->한국어로 넘어온 번역본의 오역이다. 원문은 "オビトは…オレにはかっこよくしか見えねぇよ!"
  • [34] 쿠시나, 미나토, 네지, 코난과 같은 인지도 높은 캐릭터의 죽음의 원인으로 유명한데다 구미를 풀어놓아 나뭇잎마을에 큰 피해를 주고 후에 우치하일족이 핍박받는 계기를 제공, 우치하일족 몰살에도 가담, 평화를 추구하던 아카츠키를 전쟁용병집단으로 변질시켜 여러 전쟁에 가담, 제4차 닌자대전을 일으켜 4만명 이상의 희생자를 낸 장본인이 바로 오비토라는 것을 생각하면 피해규모가 이 작품 안에서도 역대급이다.
  • [35] 오비토를 변호하라고 하기에는 뭐하지만 4만명의 대부분은 카부토가 예토전생으로 되살린 닌자들이 살해했기 때문에 사실상 카부토가 죽인 것이나 다름없다.
  • [36] 수정된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이소부는 이미 유키마루편에서 한번 나루토와 만나 심층세계에서 만났을 때 "한 번 만난적 있지?" 라고 했고 우타카타도 오리지널 애피소드에서 만났기 때문에 "다시 말해서 우타카타"라고 변경되었다.
  • [37] 즉 이제 나루토는 17세가 되었다. 여담으로 다른 제7반 동기들 중 생일이 가장 느리므로 사쿠라,사스케는 이미 17세이다.
  • [38] 물론 능력의 사기성으론 압도적이지만 닌자로서의 노련함등은 아버님이 한수 위다.
  • [39]
    sasu_ita.png
    [PNG image (181.68 KB)]
  • [40] 이에 나루토는 사스케의 호카게 선언때처럼 이미 예상했다는 듯이 덤덤한 표정을 보인다.
  • [41] 사스케는 마다라-카구야 전에서 윤회안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았다. 특히 카구야전에서 나루토가 카구야를 상대하는동안 다른공간으로 잠시 리타이어하여 힘을 쓸 시간도 없었기때문. 그만큼 윤회안에 의한 차크라 소진량이 낮은 상황이다. 아무리 얼마 안되는 양이라지만 미수 전체의 차크라를 가지고 있고 원래 차크라가 상당한 나루토라도 나선수리검 16발을 사용했으니 챠크라는 엄청나게 소모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 [42] 나루토가 미수옥 나선수리검 7발, 초 미수 나선수리검(총 9발), 역대급 다중 그림자분신술을 보여주었고, 사스케는 순신 뭐시기(쿨타임 온건 한번이다), 스사노오 3번(그 중 2번은 깨졌다)밖에 사용하지 않았다.
  • [43] 2년전 종말의 계곡에서 사용한 홍련 나선환과 같은 기술로 보인다.
  • [44] 서로 육도의 문양이 있었던 팔이다. 아무래도 서로 대를 이어가며 싸우던 인드라와 아스라의 운명이 깨졌다라는 의미인듯.
  • [45] 나루토는 전쟁 시작부터 거의 모든 전장에 분신을 다보냈고, 2~7미랑 싸우고, 마다라+오비토랑 싸우고, 쥬비토랑 싸우고, 한번 죽다 살아나고, 마다라랑도 싸우고, 카구야랑도 싸웠는데 사스케는 쥬비토때부터 참전했다.
  • [46] 확실히 차크라 컨트롤 능력이 2년전에 비해 엄청나게 성장했다. 미수 차크라 모드를 한 팔에 집중시켜 공격한다던지 나선환을 손에 들고 토네리의 공격을 튕겨낸다던지 나선환으로 역분사를 한다던지(...)
  • [47] 원문은 "너도… 아니 누구든 결국… 나처럼 되는 거니까." 오비토가 개인의 무력함과 닌자 시스템의 모순점에 절망했음을 보여주는 대사다. 참고로 "되는 거니까"보다는 "될테니까"가 더 올바른 번역이다.
  • [48] 아내 히나타가 요리를 못하거나 도시락 같은 걸 챙겨주지 않았을 리는 없을 테니 나루토가 호카게 일로 집에 들어갈 여유가 없을 정도로 바쁘다는 걸 묘사한 걸로 보인다. 그게 아니면 그냥 라면이 좋아서 라면만 먹거나
  • [49] 책상 위에 빈 컵라면이 두 개나 있는 걸 보면 어지간히도 바쁜 모양인듯 싶다. 근데 작업하는 노트북이 맥북인 느낌이...
  • [50] 근데 나루토의 반응이 의외로 무덤덤한걸로 보아, 이런 일이 상습적으로 일어난 듯당연히 자기 어릴 때랑 비슷하니까 하나도 안 놀라울수도.
  • [51] 순신의 술이긴 한데, 나루토의 스펙이 워낙 먼치킨이라서 거의 비뢰신의 술법급의 스피드를 보여준다.
  • [52] 참고로 원피스에서도 나루토 완결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내보냈다.
  • [53] 아버지 나루토 본인이 직접 놀아주지 않고 그림자 분신이 놀아주면 자기는 귀찮으니 분신에게 떠넘겼다는 걸로 받아들여져 마음의 상처를 입을 수 있다. 분신술로 만들어진 나루토는 어디까지나 분신에 불과하다. 나루토라고 그걸 모를 리는 없을 거다. 분신이 일하고 본인이 놀아주면 된다. 그러면 마을에서 호카게 땡땡이 논란이 일지도
  • [54] 단순한 툴툴거림은 아니다. 다섯 마을 카게들이 모두 모였다는 건 중대한 일이 있다는 걸 뜻하는데, 나뭇잎 마을에서 회의를 주최했음에도 나루토가 가장 늦었으니 바쁜시간을 내서 온 카게들 입장에서 한마디씩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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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7-06 23: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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