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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 사스케

last modified: 2015-05-25 23:40:02 by Contributors

하타케 카카시반→야마토(대리)
우즈마키 나루토 우치하 사스케사이(대리) 하루노 사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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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2부

うちは サスケ

만화 나루토의 등장인물. 애니메이션에서의 성우는 스기야마 노리아키 / 김영선[1][2]. 어린 시절은 윤미나. 북미판 성우는 유리 로웬탈.

이름의 유래는 작품 외적으로는 사나다 10용사 중 한 명이자 전국시대 닌자였던 사루토비 사스케. 작품 내적으로는 사스케의 어머니에 따르면 강하고 훌륭한 닌자가 되라는 뜻에서 3대 호카게의 아버지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라 한다. 즉, 3대 호카게의 아버지 이름이 사루토비 사스케라는 것.

키시모토 작가가 쿨한 캐릭터를 소화하기 어려워서 사륜안같은 이미지도 포함해 유유백서히에이를 참고로 그렸다고 토가시와의 대담에서 이야기 했다. 그러고보니 토가시도 빨간눈 복수귀 크라피카를 만들어 낸 전적이...
그런데 머리스타일이 어떤 막장 패륜아극히 정상적인 아들과 비슷하게 생겼다.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3. 성격상 및 인생 관련
3.1. 오만함
3.2. 감정적 성향
3.3. 형바라기
3.4. 인생관 대격변
3.4.1. 하시라마와 대면 이후
3.4.2. 전개에 대한 비판
3.5. 나루토와의 비교
3.6. 사상
3.7. 결론
4. 인기
5. 대인관계
5.1. 스승
6. 사용 술법
6.1. 화둔(火遁)
6.2. 뇌둔(雷遁)
6.3. 동술(瞳術)
6.4. 시공간인술(時空間忍術)
6.4.1. 소환수(口寄せ動物)
6.5. 체술(體術)
6.6. 봉인술(封印術)
6.7. 수리검술(手裏劍術)
6.8. 기타
7. 기타
8.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

1. 개요


이름우치하 사스케
닌자등록번호012606
생일7월 23일(사자자리)
나이12세-13세 → 16세(질풍전) → ?????(에필로그)
신장150.8cm-153.2cm → 168.0cm(질풍전) → 182cm(에필로그)
체중42.2kg-43.5kg → 52.2kg(질풍전) → ?????(에필로그)
혈액형AB형
성격냉정, 과묵, 복수심, 자신만만
취미수업, 산책
좋아하는 음식가다랑어 주먹밥, 토마토
싫어하는 음식낫토, 단 것
좋아하는 말
싸워보고 싶은 상대우치하 이타치, 우즈마키 나루토,나뭇잎마을 상층부

임무/경험
S랭크 A랭크 B랭크 C랭크 D랭크 총합
0회 6회 2회 1회 7회 16회

공식 캐릭터 북 패러미터 인술 체술 환술 현명함 속도 스태미나 인 맺기(印) 총합
데이터 북 1 2.5 2.5 1.5 2 2 3 2 3 18.5
데이터 북 2 3.5 2.5 1.5 2.5 3 3.5 3 3 22.5
데이터 북 3 5 3.5 4 3.5 3.5 4.5 3.5 4 31.5

인술과 속도, 환술은 최고 레벨이나 힘과 스태미나 같이 몸빵에 약한 등 일부를 제외하면 우즈마키 나루토의 패러미터와 여러 모로 대비되고 있다. 나뭇잎 마을 동기들 중에선 가장 높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닌자학교 최우등 졸업이다

나뭇잎 마을의 하급 닌자였지만 1부 마지막에 탈주 닌자가 되었다. 주인공 우즈마키 나루토의 최대의 라이벌이자 친구.

우치하 일족의 천재 소년. 과거 에게 자신을 제외한 일족 전원이 몰살 당했기 때문에 복수심에 사로잡혀 음침하고 차가운 성격을 가지고 있다. 2부 중반까지의 목표도 형에게 복수하는 것과 일족의 부흥이었다. 어린 시절 나루토가 사스케와 싸울 때 사스케가 자신을 제대로 보고 있지도 않다는 사실에 놀랐을 정도.

하지만 하타케 카카시를 선생으로 우즈마키 나루토, 하루노 사쿠라와 함께 팀을 이루면서 조금씩 바뀌어 간다. 목적을 위해 친구고 뭐고 다 무시했지만 점점 동료를 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나루토를 목숨 걸고 지켜주기도 했다.

나루토를 초기에는 '천둥벌거숭이(うすらとんかち)'라 부르며 거의 신경도 쓰지 않았지만 자신에 비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나루토를 보고 열등감과 초초함, 그리고 유대감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오히려 그 점이 우치하 이타치에 대한 복수심을 촉발시켜 파국을 부르는 원인이 된다.

좋아하는 음식은 토마토와 가다랑어 주먹밥. 낫토와 단 것을 싫어한다.

쿨하고 시크한 이미지의 미소년으로 주변 여자들에게 인기가 매우 많지만 죄다 무시하고 등장인물 대부분에게 통하는 에로변신술에도 별다른 반응이 없는 것을 보면 여성에게 별 관심이 없는 것 같다.



국내에선 `사숙혜‘라는 별명이 있다. 숙혜야


3. 성격상 및 인생 관련

3.1. 오만함

좋게 말하면 자신감이 있는 거지만 자신이 우치하 일족이라는 사실을 지나칠 정도로 자랑스러워한다. 자신보다 나이, 경험, 실력 모두가 위인 중급닌자들에게 틱틱 반말을 한다.근데 사스케뿐아니라 반말쓰는 인물이 한두명이 아니다;; 카카시도 카카시 선생님이 아니라 그냥 '카카시'라고 부른다. 이와 대조적으로, 죽음의 숲을 통과한 직후에 두루마기에서 등장한 이루카에게는 반말을 하긴 하지만 그래도 '선생님' 단어를 붙이는 것을 볼 수 있다. 머리가 크기 전의어릴 적의 선생님이라서 아무래도 붙여 부르는 게 습관이 된 듯.

여기서 어릴 적 탈주 직전에 나무 위에서 묶인 채로 카카시와의 대화를 근거로 '그래도 어릴 적엔 존댓말도 하고 선생님이라 하는 등 예의는 갖췄었는데 크더니 완전 막장이 됐다'라고 생각하는 독자들이 있는데 이는 국내 정서에 맞춘 만화책 번역으로 인해 빚어진 오해이다.

애니만 봐도 알겠지만 사스케는 처음부터 카카시에게 존댓말을 쓴 적이 없고 '선생님(센세)'이란 칭호를 이름 뒤에 붙인 적도 없다. 나중에 만나서 죽이려 할 땐 '당신', '네놈', '너의' 등 인칭대명사가 다양하게 바뀐다. 이런 싸가지 제자도 관용인지 무신경인지 모르겠지만으로 받아준 카카시는 정말 대인배라 할 만하다. 카레기가 아니다!! 나중에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전대 카게들이 오비토한테 당하는 장면을 보며 "녀석들은 예토전생이니까..." 이런 대사까지 있다.

그리고 오로치마루의 부하 중에서 '오로치마루님'이라고 부르지 않는 유일한 녀석이다. 그래도 오로치마루는 봐준다(...). 앞서 이 항목에는 오로치마루가 존댓말을 썼다고 적혀 있었지만 오로치마루의 말투는 존댓말이 아니라 여성어이다. 예를 들어 '~なさい'는 '~하세요'가 아니라 '~하렴'에 해당한다.

이 단점은 자신감에 걸맞는 실력을 지니게 된 2부 시점에선 그리 부각되지 않는다. 사방팔방에 적이니 반말 쓰는 것도 그리 이상하진 않고.

3.2. 감정적 성향

머리도 좋고 나름 냉철한 편이지만 감정 조절에 굉장히 약하다. 보통 열혈스럽고 감정적이라고 알려진 나루토보다도 더 충동적으로 행동할 때가 많다. 2년 후 비교하면 사스케하고 재회 이후로 나루토는 여러 전투와 싸움을 통해 많이 충동적인 면이 침착하게 되었고 사스케는 오히려 충동적이며 무모한 과격한 면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또한 복수에 대한 강박관념이 너무 심한 탓인지 '복수'를 키워드로 한 유혹이나 도발에 금방 넘어가는 경향이 있다. 이타치로부터 "너는 증오가 부족하기 때문에 약하다.(고로 복수를 이룰 수 없다.)"는 말을 듣고 바로 탈주를 결심하고 토비가 "이타치는 실은 너를 누구보다 아꼈다.(고로 네가 복수할 대상은 나뭇잎 마을 수뇌부다.)"고 회유하자 지금까지 난리친 건 까맣게 잊고 나뭇잎 마을에 대한 복수를 결심한다. 이타치는 이런 사스케의 감정적 성향에 대해 '순수해서 그 어떤 색으로도 물들기 쉽다'고 평가했는데 누가 사스케를 이렇게 복수심에 불타게 만들었는가를 생각하면 참 아이러니하다.

다만 2대 호카게의 말에 따르면 유독 사스케만 문제 있다기보단 우치하 일족선천적으로 다 그렇다고 한다(...). 특히 사륜안의 개방 자체가 이 격렬한 감정 변화와 밀접하게 연관되어있는데 형에게 배신당하고 부모를 잃은 충격으로 사륜안을 얻은 사스케가 작중에서 충동적인 언행을 보이는 것은 필연적.

그리고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이타치와 대면 이후 많은 심적변화를 한 것 같으며 앞으로 오로치마루와의 행보로 자신의 길을 찾을 듯하다.

그러나 나루토와 합류 이후에도 쿠라마의 힘과 선인모드를 완벽하게 다루고 있는 나루토를 보고 열등감을 느끼거나, 협공때도 나루토보다 서둘러 공격을 리드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나루토는 정말 이 녀석(사스케)도 지기 싫어한다니깐!이라고 말하며 혀를 내두를정도.

사실 자신과 같은 동기인데다 낙제생이었던 나루토가 전설의 닌자급으로 성장한걸 곁에서 실시간으로 지켜 봐도 열등감을 느끼지 않는 닌자 동기생들이 이상한것 같다(...).

3.3. 형바라기

한 줄 요약: 이게 다 이타치 때문이다

형인 우치하 이타치에 대한 집착이 유별나게 강하다. 어릴 적에도 이타치를 굉장히 존경하고 따랐고 1부~2부 초반엔 이타치를 죽이는 것이 지상 목표. 이타치 사후 그의 진실을 안 뒤 나뭇잎 마을을 부수려는 것도 다 이타치 때문이다.

576화에서 이타치와 대면 후 형의 뒤를 쫓으면서 스사노오를 발동해가면서까지 형을 잡으려는 걸 보면 참으로 애잔한 감이 든다. 이타치는 바로 뿌리쳤지만 거기다 형과 함께 싸울 때의 모습을 보면 그간 보였던 모습이 거짓말처럼 느껴질 정도로 밝다(...).

사스케에게 있어 이타치의 존재는 그만큼 거대하다. 닌자로서의 전투 기술만이 아니라 애정과 증오를 모두 가르쳐준 어찌 보면 그의 삶에 있어 진정 '삶의 스승'이라고 칭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기에 어쩔 수 없다면 어쩔 수 없지만 태어난 일족과 마을의 역사가 이 두 형제의 운명을 심하게 틀어놓았다.

현실에서 개념 있는 형제 하나가 얼마나 든든한 존재인가를 생각해 보면 정말 통탄하지 않을 수 없는 일. 사스케가 미쳐 날뛰는 것도 이해가 간다.

3.4. 인생관 대격변

사스케가 이렇게 문제가 다분한 성격과 행보를 보이게 된 것은 과거의 경험으로 인한 강박관념 때문이다. 작중에서 사스케의 인생관이 대격변을 일으킨 게 두 번.

  • 을 무척이나 잘 따르고 사랑했으며 닌자로서도 형으로서도 완벽초인에 가까웠던 이타치를 매우 존경했다.

  • 그런데 그 형이 일족을 모두 죽였다. 부모님까지. 여기서부터 사스케의 탈선(?)이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족의 복수를 한다'는 목표 아래 힘만을 바랄 뿐 타인과의 유대나 교감을 일부러 무시해 왔다. 어찌어찌 소중한 친구가 생겼지만 복수를 위해 친구도 마을도 배신하고 말았다. 만화경 사륜안을 얻기 위해 그 소중한 친구를 죽이려까지 하면서.

  • 그렇게 힘을 키우고 키우고 키워가며 겨우겨우 이타치를 죽였지만 사실 이타치는 누구보다도 사스케를 위했던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거기다 어머니아버지를 비롯한 일족이 사실 마을의 평화를 깨뜨리려 했다는 충격적인 반전. 모든 걸 내버리고 일직선으로 달려와 목표를 이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원수가 아니라 은인. 복수만을 위해 살아온 10년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 게다가 형과 일족을 그런 식으로 몰고 갔던 건 나뭇잎 마을이었고 누구 하나 형의 희생 덕분에 지금의 평화를 누리고 있다는 걸 모르는 채 수많은 이들이 이타치를 쓰레기처럼 여기고 있었다. 격분해서 그들에게 진실을 말하려고 했으나 토비에 의해 말해본들 인정받을 수 없다는 현실만 깨우치게 될 뿐이었다.[3]

찌질하다거나 정신이 나갔다며 까이곤 하지만, 이렇게까지 인생이 대격변을 겪었는데 멀쩡한 게 일반인에게는 비정상이다[4]. 나루토도 친아빠처럼 여기던 지라이야가 죽고 나서야 이제야 조금이나마 사스케의 심정을 알겠다고 할 정도.[5]하지만, 사실상 나루토는 아직 사스케의 심정에 대해 완전히 알지는 못한다. 그도 그럴 게 나루토의 곁에는 위로해주는 사람이라도 있었지만 사스케는 그마저도 없었으니. 그것도 어린 나이에. 어지간히 구르는 캐릭터라도 육체적, 심리적으로 많은 부담을 받긴 하지만 인생관이 이렇게까지 완전히 갈려나가는 경우는 드물다.

사스케의 심리묘사가 그리 충실하지 못하고 아다만티움 멘탈의 소유자[6]가 많아서 상대적으로 찌질해보이는 것. 또 결국 우치하 일족이 원인제공을 한 것이고 시무라 단조를 제외하면 다른 마을 사람들은 별반 잘못이 없다는 사실도 신경 쓰지 않는 것[7]도 감점 포인트.

사스케를 바꿀 가능성이 있는 우즈마키 나루토가 점점 종교를 만들어도 될 수준으로 정신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우치하 이타치까지 되살아났으니 어쩌면 인생관의 대격변이 한 번 더 일어날지도.

사스케가 이렇게 변한 이유는 귀가 얇아서 그런다 카더라 팔랑귀[8]

그리고...

3.4.1. 하시라마와 대면 이후

우리 사스케가 달라졌어요!
팬들을 본격적으로 멘붕에 빠지게 한 사스케의 급개심

나뭇잎 마을의 창시자인 하시라마의 뜻이 형인 이타치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지 않았다는 것을 배웠고 마다라의 계획이야말로 이타치와 다른 사람들의 희생을 무의미하게 한다는 사실을 납득하여 마다라를 멈추기로 결정한다. 좀 더 정확한 그림과 닌자가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아는 것이 필요했던 듯하다. 결국 이타치는 선생으로서는 영 아니다. 나이 어린 천재들이 다 그렇지[9]

감화된 게 아니라 하시라마의 무언의 협박에 굴복했다는 의견도 있다. 친구였던 마다라마저 죽이면서 마을을 지켰던 양반인데 저 상황에서 마을을 부숴버리겠다고 하면 어쩔 거야.

그리고 631화에서는 탈주닌자 주제에 뜬금없이 호카게가 되겠다고 옛 나뭇잎 마을 동기들 앞에서 선언한다.[10][11] 통칭 사스케 호밍아웃(...)이라 불리며 자동검색어에도 뜬다.

결과적으로 작품 등장인물들이나 독자들 전부의 반응은 뭐.. 라고? 잘해봐라...

이후 사스케가 간간히 비추는 생각을 봤을 때 사스케가 호카게가 되겠다고 나선 이유는 자신이나 이타치 같은 희생자를 만들어내는 마을의 구조를 바꾸기 위해서인 듯. 그 예로, 카부토가 같이 나뭇잎 부수기를 하자고 했을 때 사스케는 자기 방식대로 나뭇잎을 부순다고 말했다. 말 그대로 페인처럼 나뭇잎 마을을 부수는 게 아니라 호카게가 되어서 닌자 세계 시스템을 바꾸려고 하는 목적이다. 그런데 아직 십미 안에 있을 미수들을 용납 없이 태워버리려고 하는 것을 보면 나루토와는 다른 방향으로 호카게가 되려고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카구야 봉인 이후, 사스케의 호카게 선언의 진정한 목적은 기존의 것을 없애고 새롭게 바꾸기 위한 혁명을 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렇게 마지막까지 나루토와 대립하여 종말의 계곡에서 싸우다가 두사람 다 자주쓰는 한쪽팔도 잃고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오게된다. 나루토의 진심과 집착을 더는 꺾을 수 없다 생각하여 나루토에게 "내가 졌다"라며 자신의 패배를 선언한다. 이때 사스케는 자신이 죽으면 무한 츠쿠요미도 끝이라 하며 자기가 죽으면 왼쪽눈을 카카시에게 이식하라고 했다.카카시:고맙다 사스케 하지만 나루토는 끝까지 죽음으로 모든것이 끝나리라고 말하지 말라 한다. 여러 설득을 통해 사스케는 결국 자신이 하고자 한 모든일을 단념한듯 눈물을 흘린다.

3.4.2. 전개에 대한 비판

사스케 : 난 호카게가 될 꺼다.
나루토&사쿠라 : 나야말로! 제 7반 부활이다!
다른 동기들 : ...뭐...라고?



전투 중 갑자기 나타나 아무 설명도 없이 "난 아군이다!"라고 말하는 적을 누가 믿을 수 있을까? 그런데도 간단하게 믿어주는 나루토와 사쿠라, 그리고 그 광경을 얼빠진 표정으로 바라보는 동료 닌자들. 막장 전개라 말해도 할 말이 없다.

한창 적으로서 아군에 피해를 주던 인물을 아무런 설명도 없이 받아주는 것이 어색할 뿐더러 사스케가 이전 토비와 한 편으로 나타났던 점까지 생각하면...세계관 최강의 존재와 싸우면서 소년만화 특유의 공통의 적 앞에 손 잡는 급전개가 이뤄지지 않았던 적이 없진 않지만, 이를 위해선 최소한의 떡밥을 통해 개연성을 확보해야 한다.[12] 독자야 전지적 시점에서 모든 걸 파악하고 있고 사스케의 급변을 인식하지만 작품 속의 캐릭터는 아니다. 이를 무시한다는 건 스토리를 전개시키기 위해 당위성을 희생시켰다는 소리.

실제로 닌자연합군 내에선 나루토와 사쿠라 정도를 제외하면 "뭔 소리래?" 정도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즉 나루토와 사쿠라, 이 두 사람이 과연 사스케의 이러한 행보를 받아들일 이유가 있고 독자가 그것에 납득할 수 있느냐가 문제인 셈이다.

사스케와의 마지막 싸움 이후 나루토는 미수 차크라 수행으로, 사쿠라는 전쟁 준비로 바빴고 전쟁 발발 이후에는 사쿠라는 사스케 관련 인물과 만난 적이 없다. 나루토도 이타치와 잠깐 만났을 뿐이지만 이후 사스케가 이타치와 만났을 것이라 예상하진 못했을 것이다. 물론 적의를 느끼는 미수 차크라 모드가 있으니 사스케가 적이 아니라는 사실은 알았겠지만.

물론 사스케 귀환 떡밥은 여기저기 있었다. 사스케가 킬러 비와 싸우며 7반을 회상하던 장면이나 나루토가 불을 키울 수 있는 건 바람 뿐이라 말한 장면 등.[13] 애초에 나루토의 목표가 사스케의 귀환이었음을 생각해보면 사스케의 귀환 자체는 예정되었던 셈이다.

다만 이제껏 이야기를 끌고 온 원동력이라 할 수 있는 나루토와 사스케의 대비 자체가 불확실해진 상황이 닥치며 스토리의 개연성이 떨어진 점은 어쩔 수 없다.[14] 사스케와 나루토의 갈등은 스토리의 핵심 라인으로 수십 권을 끌고 온 원동력이지만 전혀 엉뚱한 방식으로 사스케가 돌아와버리면서 독자들이 기대했던 스토리와 완전히 달라져 버렸다.

이타치의 죽음 이후 복선을 좀 더 넣어주었거나 나루토의 행보가 이타치의 행동과 맞아떨어지며 사스케의 변화를 이끌어냈다면 훨씬 자연스러웠을 것이다. 하지만 사무라이의 학살이나 카린과 사쿠라를 이용했던 모습에서의 타락의 행보가 단 몇 컷의 대화만으로 해소된다는 건 괴리감이 느껴지지 않을 수 없다. 나루토가 수행할 것이라 여겨졌던 답이 형 이타치와 초대 호카게였다는 점 역시 마찬가지.

다만 사스케의 귀환 부분이 개연성 부족으로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고는 하지만 부처의 마음이 되어 권 단위로 내용을 전개하고 캐릭터의 변화를 주는 키시모토 특유의 스타일도 고려해 봐야 한다. 65권의 결정 이후 66권 분량 내에서 사스케는 완전히 아군 편으로 회귀한 것이 아니라는 인상을 남긴다. 사스케가 의미하는 호카게와 마을이 나루토가 이제껏 이야기해온 모두의 인정을 받는 호카게와 이들이 지켜온 마을이라는 존재와 같은 것이라는 내용 자체도 없거니와 상대를 구원하지 않고 없애려는 태도는 나루토와 대비된다. 그리고 나루토에 대한 대항의식 역시 여전하다.

더군다나 최소한 사쿠라는 사스케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는 사스케와 나루토가 떠난 사이 사이의 물음에서 보다 확실히 드러난다. 사스케가 돌아온 것이 기쁘다며 웃은 웃음이 거짓이었던 것.

앞으로 마을을 두고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두 사람이 호카게가 되기 위해 피 터지게 싸울 수도 있는 등 대립의 여지가 남아있는 상황이기에 좀 더 지켜봐야 하는 문제였으나 결국 사스케의 방향이 밝혀짐에 따라 나루토와의 결전이 현실이 되었다.

3.5. 나루토와의 비교

우즈마키 나루토와는 여러 모로 다르다. 안티테제라고 보기는 힘들며 우치하 오비토가 있으므로 언뜻 보기엔 비슷해보지만 실제로는 완전히 다른 카이랄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둘 다 고독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여러 모로 큰 차이가 있다.

나루토는 인주력이라 태어날 때부터 대다수의 마을 어른들에게 경원시당했고 대부분의 아이들도 어른들의 태도를 여과 없이 받아들여 나루토를 따돌렸다. 처음부터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고 누구보다 사랑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아무 잘못 없이 경멸당하고 멸시당했다. 하다못해 비슷한 경우였던 가아라마저도 의지할 사람이 단 한 명은 있었지만[15] 나루토는 굉장히 긴 시간 동안 줄곧 혼자였다.

반면 사스케는 어린 시절 거의 완벽히 행복했다. 심할 정도로 우월한 형 때문에 비교당하면서 약간의 열등감을 느끼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가족 구성원 전부와 사이가 좋았다.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자신이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믿었던 형이 자신의 가족을 몰살시키고 츠쿠요미로 고통을 준 다음 떠나버리면서 순식간에 갖고 있던 모든 것을 잃었다. 이렇기 때문에 사스케가 나루토에게 "처음부터 부모, 형제 다 없던 네가 뭘 아느냐"라고 말했던 것.

정리하자면 나루토에게는 애초에 부정적인 것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주어지지 않았고 사스케는 자신이 갖고 있던 모든 것을 배신(으로 보이는 행위)에 의해 순식간에 상실했다. 어느 쪽이 더 객관적으로 고통스러운 경험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둘 다 극도로 고통스러웠을 것임은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중 시점에서 둘의 성격 차이가 극명한 것은 그들이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려고 어떤 노력을 했는가에 의해서 차이가 갈렸기 때문이다.

나루토는 사랑을 전혀 받지 못했기 때문에 남들의 관심과 눈길에 말 그대로 목말라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등한시당하고 능력도 미약했으면서도 계속해서 남들의 관심을 끌려고 했다. 그러한 그의 꾸준한 노력과 우미노 이루카라는 행운이 만나면서 나루토는 마침내 사랑을 받기 시작하였고 또래 아이들의 평가도 '저주받은 싫은 존재'에서 '귀찮은 존재' 정도로 긍정적은 아니지만 근본적인 혐오감은 사라지는 방향으로 변해갔다.

반면 사스케는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의 손에 자신이 사랑하는 모든 것을 상실했기에 그때부터 외부로부터 마음을 닫아 걸었고 복수만을 삶의 과제로 삼았다. 출중한 외모와 뛰어난 실력을 지녔음에도 남을 피했고 사람들도 이러한 사스케를 '천재'로만 바라봤지 마음을 열고 대화해야 할 대상으로 봐주지 않았다. 굳이 비교하자면 나루토가 사스케에게 있어서 이루카가 나루토에게 그랬던 것과 같은 행운이 될 수 있었겠지만 사스케는 1부 끝까지 사랑이나 우정보다 힘과 복수를 추구하면서 그로부터 멀어졌다.

카카시 이후의 스승 또한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지라이야는 나루토와, 오로치마루는 사스케와 유년 시절의 성격을 어느 정도 공유하지만 지라이야는 나루토를 지키고자 해서 그를 맡았던 반면 오로치마루는 사스케를 키워서 종국에는 잡아먹으려는 의도로 사스케를 끌어들였다. 사랑이 바탕이 된 관계와 철저하게 계산적이었던 관계 사이의 현저한 차이 또한 나루토와 사스케가 다르게 성장한 하나의 이유다.

3.6. 사상

나루토는 증오의 연쇄를 끊고 모든 것을 포용하려 하고 사스케는 오직 복수가 전부라는 입장. 이것 역시 둘의 성장 과정 차이 때문이다. 그 차이를 보자면, 나루토에겐 흔들릴 때마다 잡아주고 격려해준 이 곁에 있었고 다양한 만남을 통해 정신적으로 성장할 수도 있었다. 반면 사스케는 줄곧 혼자. 거기다 죄다 이용하고 이용해먹는 관계 아니면 적 뿐. 그리고 그 혼자 지내는 동안의 대부분은 오직 복수만을 바라보고 살았다. 나루토와 큰 차이를 보이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일지도.

그러나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단순히 '네 가족이 잘못했으니까 너도 벌을 받아'와 같이 억울한 사람들에 대한 증오는 많이 가신 듯 하다. 그 대신에 관용적인 나루토와는 다르게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보다 근본적인 처방에는 가혹한 태도를 보이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다분하다.

나루토와는 극명하게 차이점이 나지만 호카게보다는 시즈네같이 호카게를 보조해주는 역할이 제격일 듯하다.
나루토는 호카게, 사스케는 호카게 보조관, 그리고 시카마루는 잊혀지겠지..

3.7. 결론

이상의 사실들을 조합해볼 때 결국 사스케는 우치하 일족으로 태어난 탓에 인생이 꼬여도 제대로 꼬인 피해자밖에 되지 않는다.[16]

오오츠츠키 하고로모는 현재의 사스케는 인드라우치하 마다라처럼 '사랑을 잃어버린 결과'라고 평가했다. 사륜안만화경 사륜안의 개안 조건과 친한 친구와 대립할 수 밖에 없는 운명[17], 그리고 흑제츠가 달의 눈 계획을 위해 인드라의 후손을을 써먹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우치하 일족으로 태어나 인드라와 비슷한 운명을 걷는다는 점에서 사스케의 막장 인생은 예고 된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우치하 일족으로 태어나지만 않았으면 환상종이나 다름 없는 형님을 상대로 복수심을 품을 일 따위 없었을 테고 우치하 일족으로 태어나지만 않았으면 부모님을 나뭇잎 마을 상층부에게 잃지 않았을 테고 우치하 일족으로 태어나지만 않았으면 오로치마루나 토비에게 이용당할 일도 없었을 테고 우치하 일족으로 태어나지만 않았으면 나루토와 형제같이 지낼 수 있었다!

이런 우치하 일족으로 태어났기에 겪어야 했던 재앙들을 겪지 않은 사스케가 9기 극장판인 로드 투 닌자의 평행세계에서 등장하는데 해당 평행세계 특성상 모든 인물 성격들이 반대가 되었다는 것만 제외하면 굉장히 평범히 잘 살고 있다. 어렸을 때의 천진난만함이 커서도 그대로여서 보는 사람이 다 흐뭇해질 정도.

나루토와 사쿠라가 나뭇잎 마을에 사스케가 있는 걸 보고 놀라자 내가 나고 자란 마을에 있는 게 그렇게 이상하냐고 대꾸하기도 한다. 다만 극장판 컨셉 자체가 성격 반전물이어서 복수심에 불타오르던 본편과는 다르게 하염없이 가벼운 바람둥이가 되어버렸다(...). 그렇지만 이런 개성이라도 없으면 캐릭터로 조명받기 힘들 정도로 평범하게 살고 있다. 이때문에, 나루토는 사스케가 너무 조용하자 불안 증세를 보이기도 하였다.

하시라마와의 문답을 통해 정신적으로 큰 성장을 이뤄낸 지금 이타치가 팬들이나 만족해하는 결과가 드디어 이뤄졌다고 여겼으나 최후엔 혁명을 가장한 지배자로 이도 저도 아닌 상황이 되어버렸다.[18]

그리고 나루토와의 최종 결전 이후, 끝내 설득됐고 또 다시 이도저도 아니게 되었다.

4. 인기

작중에서 여캐들에게 인기가 많다.당연하지 잘생겼으니까어머니 미코토의 영향이다.테마리와 텐텐도 사스케에게 관심이 있었고 사쿠라나 이노는 서로 싸울정도고 카린은 말할것도 없다.
팬들에게는 흑화한 이후로 인기가 다소 떨어지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돋보이는 외모와 의상, 그리고 비극적인 과거사 덕인지 주로 여성 중심의 고정적인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물론 그만큼 성격과 행보 때문에 안티도 매우 많다. 7회 공식 캐릭터 인기투표에서는 나루토에 이어 2위를 차지하였다. 6회 인기투표만 해도 압도적으로 1위였다. 그리고 사쿠라와 공식 부부가 된후 인기는 급상승 되었다 비주얼도 비주얼인지 픽시브 전체 커플 1위를 하였다

5. 대인관계

주변 사람들에게 매우 까칠하게 대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쁜 남자 사스케를 좋아하는 사람은 남녀 불문하고 매우 많다.

  • 우즈마키 나루토 : 영원불멸의 라이벌이자 가장 친한 친구.천둥벌거숭이 재미있는 건 700화에서 그의 딸인 사라다가 나루토의 아들에게 호감을 가진 걸로 나오는지라 둘이 맺어지면 나루토와 사스케는 사돈지간이 된다.
  • 하루노 사쿠라 : 사스케바라기 1호. 중닌 시험 때 가아라와의 전투에서 나루토에게 사쿠라를 맡기며 '소중한 동료'라고 언급한 바 있으니 최소 '그냥 쩌리'는 아니었을 듯.무엇보다 같은 7반이기도 했고..2부에선 죽이려고 하긴 했지만...[19] 699화에서 이타치의 이마치기를 그대로 해주고 고맙다고 떠나는걸 보며 사쿠라는 미안하고 고마운 여자애 최종화에 사쿠라와 결혼하고 딸 하나를 낳았다.
  • 야마나카 이노 : 사스케바라기 2호. 하지만 사스케 쪽에서는 그냥 쩌리.
  • 호즈키 스이게츠 : 뱀/매의 멤버. 안 그런 척 하지만 사스케에게 상당히 헌신적이다. 주고와 달리 힘에서 밀려 억지로 매에 남아있는 것인데도 충성도가 높다.처음 만났을때와는 달리 지금은 서로의 대한 신뢰도는 매우 높은편이다.
  • 카린 : 사스케바라기 3호 뱀/매의 멤버. 사스케에게 연심을 품고 있다. 카린이 스킨쉽을 해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걸 보면 쩌리.인질이 되었다가 사스케에게 찔려 죽을 뻔했는데도 여전히 사스케를 잊지 못하는 듯.
  • 주고 : 뱀/매의 멤버. 자신의 폭주를 어느 정도 제어해주고 있는 사스케에게 상당히 고마움을 느끼고 있으며(사스케에게서 자신의 죽은 친우인 키미마로를 연상하고 있는 듯하긴 하지만) 그때문에 사스케에게 상당히 헌신적이다.
  • 우치하 이타치 : 사스케의 친형으로 어린 시절 사스케의 동경의 대상이었으나 일족을 몰살하고 떠난 이후로는 사스케에게 있어서 반드시 죽여야 하는 원수이자 증오의 대상으로 변해버린 인물. 자세한 것은 우치하 이타치 항목 참조.
  • 하타케 카카시 : 따지자면 옛날 스승. 본인 입으로 닮은 꼴이라고 말하면서 나름대로 치도리도 가르쳐주고 꽤 아낀 것 같은데 사스케가 신나게 먹튀했다. 여기다가 적을 만한 건 아니지만 사스케는 오로치마루의 기술도 거의 먹튀.
  • 오로치마루 : 사스케의 몸에 반했다.ANG? 몸을 손에 넣고 싶어한다...고 하지만 이젠 단지 사스케의 행동을 지켜보는 전형적인 스승(?)같은 존재.
  • : 사스케를 아카츠키에 끌어들인 장본인. 사스케를 몇 번 구해주었으나 서로 이용해먹을 생각밖에 안 하므로 동료로서의 신뢰감은 전혀 없으나 그래도 마지막엔 그의 최후를 씁쓸한 표정으로 지켜보았다.
  • 센쥬 하시라마 : 방황하던 사스케에게 옳은 답을 제시해준 멘토. 사스케는 하시라마와의 만남을 통해 닌자와 마을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이 진정 나아가야 할 길을 깨닫게 되었다. 사스케는 이타치가 하시라마를 빼닮았고 가장 하시라마를 이해했다고 평한다. 하시라마 또한 사스케에게 옛 친구 마다라를 겹쳐보고는 상당히 친숙하게 대한다.

5.1. 스승

나루토의 스승은 지라이야고 사스케의 스승은 오로치마루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둘은 스승으로써 중시하는 것과 교육 방식이 무척 대비된다.

지라이야는 닌자의 마음을 중시했고 그렇기에 나루토의 강한 근성과 의지를 보고 제자로 삼았다. 또 할아버지와 손자처럼 가까이서 지내며 많은 교감을 나눴고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등 이상적인 사제 관계의 표본 같은 사이.

오로치마루는 닌자의 재능을 중시했기 때문에 닌자로써의 재능은 자신을 능가하는 사스케를 제자로 삼긴 했지만 그냥 갈아탈 몸이나 도구로만 보았다. 사스케도 오로치마루를 스승이 아니라 복수를 위한 수단으로 여겼다. "오로치마루가 자기 몸을 빼앗아도 이타치를 이길 수 있을 것 같지 않다"며 오로치마루를 역으로 박살낸 걸 생각하면 구제할 길 없는 막장 사제(...). 애초에 둘 다 서로를 사제 관계로 엮을 생각조차 안했다. 후반부 전개를 보면 그래도 오로치마루는 자기 나름대로 사스케를 제자로 생각하기는 하는 것 같기는 하지만 막상 해준 것이 별로 없어서...

과거 7반 시절 치도리를 가르친 카카시는 우수한 닌자고 오로치마루도 기술면에서는 완벽한 스승이었다. 그렇지만 정신적인 성장 면에서 이 둘이 영향을 끼친 것은 거의 없다. 사스케를 성장시킨 것은 죽어서까지 동생을 사랑한 형, 숙명의 라이벌, 그리고 조상과 대립한 자다.

6. 사용 술법

1부에서는 화둔을 주력 술법으로, 치도리를 필살기로 사용했으나 2부 들어서는 치도리의 응용기를 주력으로 사용한다. 그러다가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하자 만화경 사륜안 관련 술법들의 비중이 늘더니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을 얻어 리스크가 사라지자 염둔 카구츠치와 스사노오를 주력기로 사용하게 된다.

6.1. 화둔(火遁)

불 속성의 대상을 태우는 고열의 차크라로 풍둔과 함께 공격에 특화된 타입이다. 풍둔에 강하고 수둔에 약하다. 나뭇잎 마을 우치하 일족의 전문 속성이기도 하다.

  • 호화구의 술
    C랭크 술법. 공격계 근거리형 화둔의 인술. 입에서 불을 내뿜는 기술. 연출 자체는 파이어볼 같지만 실제로는 입에서 불을 지속적으로 뿜어내는 것이고 사정거리도 짧은 편이다.[20] 전통적으로 우치하 일족의 트레이드 마크 격인 인술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우치하 일족은 이 호화구의 술을 사용해야 비로소 한 명의 닌자로서 인정받는 듯하다. 그렇다고 다른 닌자들이 이 술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오비토나 이즈나가 사용하는 등 작중에서 생각보다 자주 보이는 술법이다. 비록 랭크는 낮은 편이지만, 사스케나 이타치가 주력기로 사용하는 걸 보면 술법 자체는 굉장히 우수하고 파괴력 또한 상당한 것 같다.

  • 봉선화의 술
    C랭크의 공격계 근거리용 인술. 호화구가 일격형 술법이라면 이 술법은 산탄형 술법이다. 입에서 대여섯 개의 불꽃을 날리는 모습으로 연출되며 근거리에서 맞으면 제법 위력이 상당한 듯 하지만 실제로 연출을 보아하면 봉선화의 술법을 다 맞는 것보다 호화구의 술을 한 대 맞는 게 더 아플 것 같다. 불꽃 속에 표창을 숨겨 상대를 속일 수도 있다.

  • 용화의 술
    C랭크의 공격계 중거리용 인술. 호화구가 근거리 일격기, 봉선화가 근거리 산탄계라면 용화의 술은 와이어를 타고 직선으로 용의 숨결처럼 뻗어나가는 중거리용 기술이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호룡화의 술
    B랭크의 공격형 근/중/원거리계 인술. 공격 범위는 그다지 높지 않지만 위력과 확실성을 높인 술법이다. 의 머리 모양의 화염이 일직선으로 날아가는데 사스케의 경우에는 상공으로 쏘아 뇌둔인 기린을 사용하기 위한 매제로도 사용했다. 술법의 성능은 단 몇 발만으로 적란운을 즉석에서 만들 수 있을 정도. 물론 이 당시에는 주변에 번진 아마테라스의 열기 또한 이용한 것도 있다.

6.2. 뇌둔(雷遁)

번개 속성의 차크라를 이용한다. 확산되기 쉬우며 중원거리 술법과 상성이 좋다. 물이나 금속제의 무기에 적용하면 살상력과 감전효과를 부가시킬 수 있다. 특성상 한 점에 모아 찌르는 데에 적합하다지만 관통력 자체는 풍둔보다 못하다. 토둔에 강하고 풍둔에 약하다. 사스케는 카카시에게서 뇌둔 속성을 배웠다.

  • 치도리
    A랭크의 번개 속성 술법. 스승인 하타케 카카시에게 전수받은 인술로 치도리의 또 다른 이름이 뇌절인 만큼 일단은 뇌절과 동일한 술법이다. 자세한 건 뇌절 항목 참조.
    • 치도리류
    • 치도리검(천조류)
    • 치도리창
    • 치도리 천본
    • 기린
    • 인드라의 화살[21]

6.3. 동술(瞳術)

  • 사륜안(写輪眼)
    감정을 비추는 눈. 우치하 일족의 고유한 동술. 자세한 건 사륜안 항목 참조.
    • 마환 가항술
      사용자가 만든 구상세계에서 상대방을 뾰족한 물질로 구속시켜 고통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환술로 온 몸의 자유를 빼앗는 기술로 박항술이라고도 부른다. 작중에서 자신의 몸을 빼앗으려는 오로치마루에게 사용. 도리어 오로치마루를 흡수했다.

  • 만화경 사륜안
  • 윤회안(輪廻眼)
    육도의 눈. 자세한 건 윤회안육도선인 항목 참조.

    • 이(異)차원 투시

    • 천수력(天手力)
      시공간계열 동술. 사스케의 윤회안만의 고유 능력으로 추정되고 있다.
      동술을 건 물체와 물체 (자신와 '공간'포함)을 바꿔치기 하는 술법. 동력이 충분할 땐 공간과 바꿔치기하여 '워프'가 가능하지만 동력이 부족할 땐 사물까지만 가능한 듯.

- 마다라의 '람둔 뇌파' 회피 : 이동시킬 물체 = 자신, 바꿔치기할 물체 = 회피공간

- 땅에 박힌 쿠사나기 검이 마다라에게 박힘 :이동시킬 물체 = 쿠사나기 검, 바꿔치기할 물체 = 마다라의 복부(가 있는 공간)

- 나루토에게 자둔 나선환을 자신에게 던지라고 함 : 이동시킬 물체 = 마다라와 자신, 바꿔치기할 물체 = 나루토 앞의 공간.

- 카카시에게 이동중인 마다라를 따라잡음 : 이동시킬 물체=자신, 바꿔치기할 물체=마다라 후방'

- 사막에서 오비토, 사쿠라에게로 이동 : 이동시킬 물체=자신, 바꿔치기 할 물체=사쿠라의 조끼


비뢰신의 술법과 비교를 하자면

비뢰신의 술은 마킹이 있는 위치로만 순신이 가능하나 천수력은 술자의 시선이 위치한 (동술을 걸어) 장소로 순신이 가능.

천수력은 발동 범위가 정해져 있으나 비뢰신의 술은 마킹이 있는 어느 장소로 이동이 가능.



  • 지폭천성(地爆天星)
    따로 핵을 만드는게 아니라, 아홉 미수들에게 환술을 걸어 핵을 대신해 만들었다. 또한 이렇게 만든 지폭천성을 임의로 원거리에서 조종하거나 내부의 미수들의 차크라만을 빼내어 흡수하는 등의 사용법 역시 드러났다.
    무려 미수 아홉 마리를 너무나도 간단하게 합장 한번에 저 하늘의 별(...)로 만든것을 보면 아무리 페인을 이용했다지만 구미 한마리를 봉인하는데에 안간힘을 쓴 나가토보다는 훨씬 강력한 것 같다. 물론 윤회안을 직접 개안했다는 점에서 당연하다고 볼수도 있다.

6.4. 시공간인술(時空間忍術)

  • 소환술(口寄せの術)
    생물과 피로 계약을 맺어 필요할 때 인술로 불러내는 시공간인술의 일종으로 오로치마루에게서 전수받은 듯하다. 주된 소환수들은 뱀이지만 시무라 단조와 싸울 땐 매를 소환하기도 했다.

6.4.1. 소환수(口寄せ動物)

2부에 들어와서 오로치마루와 마찬가지로 용지동의 뱀들과 계약을 맺었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만다조차 소환할 수 있께 되었다. 다만 오로치마루와 달리 뱀들을 그리 자주 사용하지는 않으며, 그마저도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하면서 관련 기술이 아예 사장되었다.(...)

  • 만다
    데이다라가 사용한 자폭을 사스케 대신 맞아 사망.

  • 아오다


  •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한 후 새롭게 공개된 소환수. 보통 매와 달리 사람 한둘쯤은 태울 수 있을만큼 거대하며, 간혹 비행이 필요할 때만 소환한다.

6.5. 체술(體術)

  • 사자연탄
    C랭크의 근거리 공격형 체술. 록 리연화1을 사륜안으로 카피한 후 만든 사스케의 오리지널 기술로 공중에 뜬 상대를 나뭇잎 사냥으로 추격한 뒤 일격을 먹이고 그 반동으로 회전해 상대가 땅에 떨어질 때까지 연속 발차기를 먹이는 기술이다.

6.6. 봉인술(封印術)

  • 해사법인(解邪法印)
    이전 카카시가 사스케의 주인을 봉인할 때 사용한 '봉사법인(封邪法印)'을 해제하는 술법으로 사스케가 앙코의 주인에서 오로치마루를 부활시킬 때 사용했다. 술식의 순서는 '봉사법인'의 정반대이다.

6.7. 수리검술(手裏劍術)

6.8. 기타

  • 주인
    오로치마루가 심어준 하늘의 주인. 그 중에서도 사스케는 오리지널 주인의 소유자인 주고를 제외하면 주인을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인간이었다. 그러나 우치하 이타치와의 대결 이후 흡수한 오로치마루의 힘이 사라지게 되면서 완전히 소멸하게 된다. 그 외 자세한 것은 주인 항목 참조.

  • ???
    1부와 2부 사이에 습득하고 사스케가 쓰려던 걸 오로치마루가 말린 술법. 아직까지 밝혀지긴 커녕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인을 맺고 손바닥을 올린 자세가 알려진 전부. 몇몇 독자는 기린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는데 실제로 원작에서 기린을 준비하기 위한 '호룡화의 술'의 인과 이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 사스케가 맺은 인의 모습이 동일하긴 하다. 그러나 그 인을 쓰는 술법은 셀 수도 없이 많으니...인만 가지고는 사실상 확증 불가능하다.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하고 스사노오를 3단계까지 구사하는 현재까지도 전혀 언급되지 않아 독자들의 궁금증을 상당히 높이고 있다. 잊혀진 게 아니고? 비슷한 경우로 나루토 역시 비슷하게 알려진 게 거의 없는 어떤 술법을 지니고 있다. 바로 4대 호카게가 남기고 지라이야가 주의를 주었던 술법. 어쩌면 이 술법과 라이벌 구도를 이룰지도. 그런 거 없다

7. 기타

소년만화 등장인물답지 않게 상당히 옷이 자주 바뀐다. 다른 캐릭터들이 2부 들어오면서 의상이 바뀐 것 외에는 옷을 거의 갈아입지 않는 것과는 달리 사스케는 1부에서 2벌, 2부에서만 3벌의 의상을 갈아입고 등장한다. 주로 속이 훤히 보이는 스타일의 헐렁한 옷을 즐겨입는다. 노출증은 정신병입니다 한동안 만화에 등장하지 않으면서 간지나는 새 옷을 입고 허세 쩌는 표정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예상되었으나 의외로 전에 입던 옷을 지퍼만 올려서 그대로 입은 채 나왔다. 작가도 이제 슬슬 사스케 옷 디자인하는 게 지겨워진 것인지 아니면 왜 사스케만 갈아입혀주느냐는 다른 캐릭터 팬들의 항의를 의식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애니에서는 남캐임에도 불구하고 어째 색기담당을 맡고 있는 듯하며 작가도 사스케 캐릭터를 그릴 때 섹시함을 많이 강조한다.[22] 등장인물 중 여캐, 남캐를 통틀어 가장 노출을 많이 한 캐릭터이며[23] 아예 나체 상태로 등장하는 오프닝과 엔딩도 상당히 많다. 특히 질풍전 2기 오프닝에서는 올누드(...)에다 뱀에게 몸을 결박당한 모습으로 나오기도 한다. 미성년자한테 이래도 되는 거야?

애니메이션 유독 작붕을 많이 당하고 예고편에서마저 작붕을 당하는 굴욕을 당한다. 가히 충격과 공포라 할 만하다. 나루토 애니메이션 작붕 수준은 사스케>>>>페인>>>넘사벽>>>>>>>

애당초 나루토 애니메이션은 특유의 액션을 표현하기 위한 연출로 인해[24] 일부러 망가뜨린 작붕은 자주 있었고 사스케는 주요 캐릭터인 데다가 전투 장면도 많으므로 이 3박자가 합쳐져서 필연적으로 작붕이 자주 나올 수밖에 없었으므로 시청자들은 뭐가 나와도 놀랄 수준이 아닐 거라 생각했었다. 허나 사스케vs이타치전에서 등장했던 고무고무 수리검 히익 쿠네쿠네에는 혀를 내두르는 시청자가 많은 편이다.[25]

다들 은근히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 있는데 사스케는 나루토와 키스를 한 적이 있다. 그것도 처음 등장했을 때. 당연하지만 그건 사고다.[26] 애니 오리지널 에피소드 414화(질풍전 194화)에서도 사고로 키스했고 심지어 쿠라마조차 이걸로 나루토를 놀려먹었다.[27] 물론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을 갖춘 부녀자들은 이를 놓치지 않았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정작 마누라는 떡밥이 가뭄에 콩 나듯이 나왔는데...안습.

오로치마루 휘하에 들어가면서 많이 강해지긴 했는데 어째 싸울 때면 언제나 상대에게 밀리고 이겨도 상대가 전력을 내지 못한 상황이었거나 하는 등 취급이 좋지 않다. 알고 보면 1부에서도 천재니 중급닌자 수준이니 찬사는 많이 받았지만 실적은 글쎄...잡졸은 간단히 이겼지만 어지간한 주요 캐릭터들에게는 그리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다. 그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하쿠와의 싸움에서는 빙둔에 갇혀 수세에 몰린 뒤 뻗어있던 나루토를 구해주다가 침 맞고 리타이어. 그리고 그 하쿠를 박살낸 건 이걸로 빡돌아 폭주한 나루토.

  • 가아라 전에서는 신필살기 치도리로 상처를 내는 등 주위를 경악시키는 실력을 보여주다 이후 반 미수화한 가아라와 싸우려 하지만 그놈의 주인 때문에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리타이어. 그리고 뒤따라온 나루토가 이런 사스케의 모습을 보고 친구들은 내가 지킨다며 전의를 불태워 가아라를 격퇴.

  • 우치하 이타치와의 첫 재회 때에는 증오를 드러내며 치도리로 살갗이 벗겨질 정도로 차크라를 집중하여 이타치에게 돌격. 그러나 이타치가 한 손으로 손을 잡아서 막히고 그냥 계속 쳐맞다가 지라이야가 구해주고 바로 가이에게 업혀 보내졌다. 레알 개안습.

  • 결국 열폭해서 우즈마키 나루토와 병원 옥상에서 싸우는데 하타케 카카시가 개입해서 아슬아슬하게 싸움 끝. 그러나 나선환이 자신의 치도리보다 파괴력 면에서 우월하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또 열폭...[28]

  • 종말의 계곡에서의 2차전에서는 주인까지 100% 사용하며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드디어 나루토를 이기는데 아마도 사스케가 1부에서 주요 캐릭터들 상대로 보여준 가장 휘황한 전과...이긴 하지만 이후 나루토를 죽이지 않고 그냥 가버리는 바람에 빠른 만화경 개안을 하지 못한다.

  • 2부에서 나루토와 다시 만날 때는 압도적인 힘의 우위를 과시하며 확연히 성장했음을 보여준다. 게다가 전설의 닌자인 오로치마루를 자신의 힘으로 쓰러뜨리기까지! 그러나 이때의 오로치마루는 몸 상태가 말이 아닌 상태였다.

  • 데이다라와의 전투는 사스케가 전력전개의 상대와의 싸움에서 이긴 승부. 다만 어디까지나 사스케는 전력을 다하지 않고 죽일 생각 없이[29] 이타치가 어디 있는지 심문하는 식으로 싸웠고 데이다라도 막판에 그냥 자폭한 거라 좀 껄적지근하다. 더욱이 사스케도 이 자폭을 피하기 위해 만다까지 소환해서 겨우 피한 거라...

  • 우치하 이타치와의 승부도 굉장히 박진감 있긴 했는데 이타치는 이미 병에 걸려서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는 상태였고 사스케의 손에 죽기로 판을 짜놓고 한 싸움이기 때문에 역시 사스케의 실력이라고 하기엔 힘들다. 게다가 이런 형과 싸우면서도 처발리기 직전이었다.

  • 시무라 단조이자나기를 순수한 본인의 실력으로 멋지게 쓰러뜨린 건 좋았는데 이것도 단조가 토비에게 쓰려고 시스이의 만화경을 사용하지 않는 것도 그렇고 토비가 단조 곁에서 떨어지라고 말 안했으면 단조가 죽기 직전에 사용한 봉인술에 휘말릴 뻔도 했다.

  • 하타케 카카시, 우즈마키 나루토를 만나 다시 싸우지만 이번에는 눈 상태가 안 좋아져서 후퇴해야 했다.

게다가 오로치마루에게 가서 엄청나게 성장한 건 확실하지만 이타치전 이후 왠지 눈깔 업그레이드를 통해 강해진 느낌이 훨씬 크다.[30]

여담이지만 성장 후(16세)에는 개그 에피소드에서도 진지한 얼굴의 캐릭터다(12살 때는 좀 정색하더라도 할 짓은 다 했다. 카카시 복면 벗기기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도 그렇고). 아니 거의 등장을 안 한다. 나름대로 개그라고 넣은 듯 한 매팀 목욕탕 애니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도 그냥 표정이 평소랑 똑같다. 똑같이 무표정이다. 말투도 딱딱하다. 여성분이 등 밀어주시겠다는데 말버릇이 그게 뭐냐 거기다가 전 오프닝에서는 등장하지 않을 때가 없었는데 희대의 개그 오프닝인 10기 오프닝에선 등장이 아예 없다! 작가가 망가뜨리지 말라고 애니메이션 제작사한테 따로 전화라도 걸지 않은 이상은 무리다

그리고 나루토 9기 극장판 로드 투 닌자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그 이미지가 무너진다! 그것도 아주 참히 말이다. 누구세요?

그리고 나루토 SD 록리 청춘 풀파워 인전에도 간간이 등장하다가 47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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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록리의 여장을 사륜안으로 카피한 결과다...였지만 사실 이 장면은 모두 사륜안 환술에 걸려서 환각을 본 것이다. 사스케 본인은 환술을 건 다음 재빨리 내뺀 상태.

2010년 경에 맥도날드 해피밀 세트의 장난감 피규어로 제공된 적이 있는데 그 모습이 심상치 않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차크라 공중회전 항목을 참고할 것.

사스케가 여자였다면 희대의 러브스토리 만화가 됐었을거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원래 대사도 심상치 않다..




여담으로 나루토: 더 라스트에서 디자인이 나왔는데, 머리에 붕대 비슷한 것을 감고 목걸이도 감고 있는데 어쩐지 타유야를 많이 닮은 듯하다. 머리 모양도 그렇고 붕대도 그렇고 소리 마을 4인방에 들어갔을 때 마음에 들었나 보다 아랍인(...)을 닮았다는 평도 종종 있다.


나루토가 완결된 후 작가는 사실 사스케는 이리저리 꼬여있는 귀찮은 놈이라 그릴 때 짜증 났다는 말을 하여 빈축을 샀다. 사스케가 사쿠라와 맺어진 이유는 작가가 싫어하는 애들끼리 붙여놓은 거라는 평까지 나왔을 정도.[31]

8.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


나루티밋 스톰1 에서는 고만고만 했지만 나루티밋 스톰 2부터 개캐의 방향으로 상향되기 시작하더니 나루티밋 스톰3에서는 어린 사스케와 기린 사스케 빼고 전 인주력들 바로 아래의 강캐가 되었다.

그 중에서 원한 만화경 사륜안 사스케와 만화경 사륜안 사스케는 클랜전[32]과 간간히 열리는 대회에서 각성 금지 캐릭터.

이유는 당연히 각성이 스사노오이기 때문. 이유에 관해서는 우치하 이타치 - 나루티밋 시리즈 항목 참조.

특히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 사스케의 스사노오는 모든 스사노오 각성 중에서 깡뎀이 가장 세다.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 사스케는 평타쪽과 잡기쪽이 좀 너프를 당했지만 만화경 사륜안 사스케는 둘 다 빨라서 일부에서는 아예 금지시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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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김영선은 작 중 사스케의 연기를 훌륭하게 소화했지만 정작 본인은 쿨한 타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오히려 나루토 같이 밝고 열혈 타입의 캐릭터를 원했다고 한다. 그러나 2013년 9월호 뉴타입 한글판 인터뷰에서는 정반대로 사스케의 배역이 마음에 든다면서 비중이 늘었으면 하는 이야기를 했다. 뭐 하다보니 생각이 바뀌었을 수도 있다. 사스케 역만 거의 10년을 해서 정이 들었을테니까. 그런데 2014년 3월 출연한 정재헌의 호락호락에서는 1년에 한 번 부를까 말까 한 역이라며 애정이 안 간다고 했다. 도대체 뭐가 맞는 거야?
  • [2] 오오츠츠키 토네리와 같은 성우다
  • [3] 사스케를 복수자로 만들어 이용하려는 게 토비지만 사실 전혀 틀린 말이 아니다. 현 호카게인 츠나데는 그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다. 게다가 일족 몰살로부터 지금까지 존속하는 마을 상층부가 그 사실을 인정해줄 리도 없다.
  • [4] 그 어린 나이에 일가족에 일족 전체가 친형한테 살해당했는데 이렇게 복수심이라도 불타지 않으면 우울증이나 진짜로 미치지 않은 게 이상한 것이다.
  • [5] 지라이야의 죽음을 전해 듣고 나루토는 작중 처음으로 호카게(츠나데)에게 할멈은 지라이야의 성격을 잘 알면서 왜 그런 위험한 곳으로 혼자 보냈냐고 반감을 드러내며 '지라이야가 호카게가 되었다면 츠나데를 그런 곳으로 보내진 않았을 거다'라며 정면으로 디스했다.(이때도 카카시가 말리지 않았으면 확대해석일 수도 있지만 나루토가 심했으면 츠나데의 멱살을 잡고 화내는 하극상이 벌어졌을 지도 모를 정도로 나루토의 기분은 살벌했다.) 죽은 것만으로 이 정도이니 혹여 이타치처럼 오명이라도 썼었다면 다짜고짜 츠나데 면상에 주먹을 박아넣거나 심하면 페인전마냥 구미가 폭주해버려 나뭇잎 마을이 습격당해도 이상하지 않다.
  • [6] 교주님, 에로 선인, 먼치킨 형님, 재능 없는 랩퍼 지망생 등등. 이 만화의 강철멘탈 대인배열 명이 넘는다(...).
  • [7] 이 부분은 나뭇잎 마을 사람들은 자신들이 누리는 평화누구의 희생을 토대로 만들어졌는지도 모르고 그를 변절자로 여길 뿐이기 때문에 참작 여지가 있다.
  • [8] 근데 어쩌면 팔랑귀인 게 당연한 것일지도. 쉽게 말하자면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움켜쥔다'가 될 듯.
  • [9] 어째 신조협려의 양과와 비슷한 면이 있다. 차라리 진실을 알려주고 선택의 여지를 줬으면 이렇게까지는 되지 않았을 것을...
  • [10] 동기들 모두 사스케의 선언에 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상태가 되고 아부라메 시노이누즈카 키바, 그리고 나라 시카마루는 비난어조로 말하기까지 한다. 사스케는 그런 시카마루에게 여전하다는 투로 친근하게 대꾸까지.
  • [11] 631화가 나온 이후 사스케 팬들은 단체로 멘붕 상태. 키시모토만 줄창 까이고 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순식간에 이렇게 캐붕을 시켜놓으니까...단조야 제외하더라도 카게들 습격하고 킬러 비까지 죽이려 들었으면서 입 싹 닫은 우리 사뻔뻔(16세)
  • [12] 자신이 쓰러뜨려야 하는 자가 다른 자에게 쓰러지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거나 동료가 될 가능성을 이전부터 주인공에게 흘리는 등의 떡밥.
  • [13] 이 장면 덕에 아마테라스+풍둔 나선수리검이 나올 거라 예측했던 이들도 있다.
  • [14] 꿩 대신 닭인지 독자들이 바라던 서로가 서로를 찔러 죽인다는 식의 연출은 카카시오비토가 질리도록 보여준다.
  • [15] 나중에 바로 그 사람에게 배신당하지만.
  • [16] 간간히 '사스케는 원래 저따구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독자가 있긴 하지만 어릴 적과 비교해서 엄청나게 바뀌었다는 것은 사실이다. 사스케 유아, 영아기의 심리묘사나 성격 등 캐릭터 묘사를 보다가 12, 16세를 보면 도대체 얼마나 애를 꼬아놓은 건지 도저히 짐작이 가지 않는다(...).
  • [17] 작중에서 나온 사례는 두 건 밖에 없긴 하지만 인드라의 환생인 마다라나 사스케는 아수라의 환생인 하시라마와 나루토를 베스트 프렌드라고 생각하고 있다. 한 마디로 가장 친한 친구와 필연적으로 싸울 수 밖에 없다는 소리.
  • [18] 그러나 사스케의 언행을 잘 조합해서 생각해보면 사스케는 지배자라기보단 닌자 세계가 통합될 수 있는 대적 포지션을 추구했다. 이 부분을 다시 해석해보면 이타치가 사스케에게 복수와 증오의 대상으로써 삶의 의욕을 주었으나 사실 누구보다 큰 애정을 주었던 것에 대비되어, 사스케가 전 인류에게 적의의 대상이 됨으로써 평화와 화합의 계기를 주겠다는 이타치와 사스케 사이에 대한 범 세계적 확대판으로도 해석된다.
  • [19] 다만 이때는 사스케가 이타치의 진실을 알게 되어 멘붕이 극에 달했을 때였다.
  • [20] 설정집에서도 원거리(10m 이상)이 아니라 근거리(5~10m) 술법으로 나온다.
  • [21] 번개류의 기술같지만 발동한 상태가 미수들의 차크라를 스사노오에 담은 상태에서 사용한 것이라 여러가지로 확실하지는 않다
  • [22] 섹시하게 보이기 위해 가슴을 드러낸 의상을 입히고 사이는 사스케의 대체역이기 때문에 섹시해야 하므로 배꼽을 노출시켰다고 하는 등.
  • [23] 오로치마루의 주인을 사용해서 싸우던 시절에는 주인 2 상태에서 나오는 날개가 옷을 뚫고 나오기 때문에 아예 상의를 벗고 싸웠다.
  • [24] 스틸컷이나 부분 캡쳐 등으로 한 장면만 보면 작붕인 부분이더라도 실제 후에 나오는 여러 장면과 합쳐서 보게 되면 오히려 호쾌한 액션을 보여준다. 이는 일부러 그림을 망가뜨리는 경우다.#
  • [25] 사실 사스케만 보여줘서 그렇지 이 장면을 이타치 쪽으로 보여줬어도...음...
  • [26] 나루토와 사스케가 서로를 째려보고 있었는데 나루토 뒤에 있던 한 명이 웃다가 우연히 나루토를 툭 쳤고 그 결과는 키스...개그 파트이므로 키스 당시의 표정은 압박적이고 이후의 반응도 괴로워하는 방식.
  • [27] 하고 있는 상태로 물에 떨어질 때 물이 하트 모양으로 연출되기도...
  • [28] 하지만 이 부분은 나루토와 사스케의 다른 점을 부각 시키는 부분이기도 한다. 나루토의 나선환은 관통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반면(애초에 앞부분만 보면 박히진 않고 깊게 찌그러뜨려 작은 구멍만 난 수준.) 파괴력은 끝내주는, 그야 말로 나루토 다운 기술인 반면, 사스케의 치도리는 나선환보다 파괴력은 약하지만 관통력 하나는 끝내주는(나루토의 나선환과는 다르게, 파괴력이 부각되지는 않았지만 치도리가 깊숙하게 박혀서 사스케가 팔을 빼는데 애를 쓰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그리고 팔을 빼자 물이 콸콸 쏟아지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그야 말로 사스케 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아마 작가가 나루토와 사스케는 비슷하지만(서로 손에 챠크라를 깃들게 하여 내다 박는 기술) 다르다는 점(상기 서술한 것처럼 나선환은 파괴력, 치도리는 관통력에서 우위를 보인다.)을 보여주기 위한 하나의 장치처럼 보인다.
  • [29] 충분히 급소를 노릴 수 있음에도 일부러 급소를 비껴 찌르기까지 했다. 어차피 분신이었지만
  • [30] 나이도 어리고 우치하 일족 자체가 눈알 위주니 그런 거지만...사실 이렇게 따지면 나루토 쪽도 할 말이 없는 게 2부 이후 사스케와 처음 나루토가 대면했을 때 실력 차이는 사스케가 압도적이였다. 개사기 능력인 선인술 배우기 전의 나루토가 지라이야에게 2년 동안 뭘 배운 건지 모르겠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였으니...물론 지라이야가 인술이나 다른 것보다 기본적으로 나중에 구미호의 차크라나 선인술을 쉽게 다룰 수 있게 하려고 육체(그릇)의 단련을 우선시했을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나루토의 갑작스런 포풍 성장을 보면 지라이야갸 2년간 탄탄히 쌓아준 밑바탕을 기반으로 포텐셜을 터뜨렸다고 보는 게 맞다.
  • [31] 참고로 사쿠라에 대해서는 성우 앞에서 직접 '사쿠라는 히로인이면서 나루토한테 상냥하지 않아서 별로다'라고 발언했었다.자기가 그렇게 그려놓고 참 뻔뻔하게스리 그냥 주인공한테 잘해주는 캐릭터가 좋다고 해라. 졸렬한 양반아
  • [32] 이쪽은 암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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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5-25 23: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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