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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 일족

last modified: 2015-07-06 23:53:59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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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족의 문장인 탁구채 불의 부채.[1]

만화 나루토에 등장하는 닌자 사랑꾼일족. [2]

Contents

1. 개요
2. 멸족
3. 사랑을 중시하는 일족
4. 일족의 장래
5. 기타
6. 인물


1. 개요

사랑의 일족이자 나루토 세계관에서 가장 비중이 큰 일족[3]

육도선인의 아들인 인드라의 후예. 사랑을 중시하는 센쥬 일족과는 달리 을 중시한다고 알려져 있다. 때문에 사륜안의 진실이 밝혀지기 전엔 힘을 중시했다는걸 들어 만화경의 리스크를 해석하는 시선도 있었다.(강력한 동술을 대가로 시력 저하및 실명)

오오츠츠키 하고로모의 동력(瞳力)을 이어받았으며, 불의 차크라를 사용한 인술과 사륜안을 특기로 하고 있다. 이 일족의 구성원인 등장인물들과 5대 미즈카게의 말로 짐작할 때, 뛰어난 외모로도 잘 알려졌던 듯하다. 대부분 흑발 흑안에 하얀 피부를 지닌 사람들도 전부는 아니지만 꽤 많으며, 우치하 특유의 소매가 넓고 목이 넓은 폴라티(…) 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 호전적인 성격의 일원들이 대부분이며 만화경 사륜안을 얻기 위해 서로 죽고 죽이는 등으로 피를 많이 흘렸다고 한다.

휴우가 일족과 마찬가지로 일족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이 깊은 인물들이 많기도 하다. 사스케는 일족의 부흥이 목표, 시스이는 죽기 직전 이타치에게 일족의 이름으로 마을을 지켜달라 부탁했으며 이즈나는 일족을 지켜달라며 눈을 남기고 사망, 마다라는 게임 매체에서 승리 대사로 우치하 타령을 한다.

사륜안은 일족 내에서도 일부만이 개안하는 특이형질이지만, 사륜안이 각성되지 않더라도 마을에선 '우치하 가문'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엘리트 닌자로 통용된다. 실제로 사륜안을 개안하지 못했던 사스케의 경우 그 해 졸업하는 닌자중 No.1의 루키였고[4], 카카시는 오비토에게 "우치하 일족은 그런 것에 의존하지 않아도 강하지 않나?"라는 식으로 이야기 했었다. 물론 현실은 눈깔대전

우치하 일족이 아닌 자가 사륜안을 사용할 경우, 소모되는 차크라 등의 요소로 인해 사실상 장기전은 불가능하다. 카카시는 장시간 사용하면 아예 뻗어버리고, 오로치마루사륜안과 뛰어난 재능을 내포한 우치하 일족의 을 함께 바란 케이스. 다만 우치하 일족처럼 사륜안을 자유롭게 다루기 위해 신체개조를 행한 시무라 단조 같은 사례도 있다.

대부분의 동술 이름이 일본 신화에서 따온 것도 특징적. 대표적으로 아마테라스, 이자나기, 이자나미, 스사노오 등. 불교에서 유래된 걸로 추정되는 센쥬 일족과는 대비된다. 여담으로 사스케가 쿠사나기의 검을 사용하고 야마타노오로치로 변신한 오로치마루를 쓰러뜨린 것 때문에, 사스케의 모티브는 일본 신화의 니니기노미코토일 것이라는 양덕들의 추측도 있다.

2. 멸족

이처럼 뛰어난 능력을 지닌 우치하 일족은 센쥬 일족과 힘을 합쳐서 나뭇잎 마을을 건설하는데 큰 공적을 세웠으나, 초대 호카게 센쥬 하시라마와 대립한 우치하 마다라가 탈주한 이래로 나뭇잎 마을에 남은 우치하 일족은 전 일족이 경계의 대상이 되었다. 이 과정에서 2대 호카게 센쥬 토비라마는 우치하 가문이 정치에 참여하지지 못하도록 경무부대를 설립해 사실상 마을에서 고립시켰고 이로 인해 우치하 일족은 소외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흐름에 마다라가 어느 정도 한 몫을 한 건 사실이나, 마다라의 반기는 어디까지나 마다라 개인에 한정지을 만한 문제였음에도 마을 건국에 크게 기여했던 우치하 일족 전체를 경계의 대상으로 삼고 이 흐름이 계속되었다는 점에서 보면 결국 하시라마의 호카게 즉위가 곧 우치하 일족의 쇠퇴로 이어진다는 마다라의 주장이 옳았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 결정타가 된 것이 마다라로 보이는 누군가가 또다시 구미를 부활시켜 마을을 부수려 했던 사건인데, 사륜안이 구미 컨트롤의 최상의 수단이라는 걸 알고 있던 마을의 장로들은 이 사건을 빌미로 더욱 우치하 일족을 경계하고 몰아세우게 되었던 것.

이런 대우를 참다 못해서 결국 반란을 준비했지만, 그 사실을 미리 눈치챈 나뭇잎 마을의 암부우치하 이타치를 시켜서 우치하 일족을 몰살시켜 버린다.[5] 이타치의 몰살에서 살아남은 것은 우치하 사스케 뿐이며, 공식적인 생존자는 이타치와 사스케 두명 뿐이었지만 이런저런 사정이 겹쳐 인해 결국 사스케가 최후의 생존자로 남게 되었다.

아무튼, 나루토 스토리의 큰 줄기가 우치하 일족으로 인해 시작되며,[6] 현재 깔려있는 떡밥의 열쇠 대부분을 이 일족이 쥐고 있다.

3. 사랑을 중시하는 일족

요약 : 얀데레가 종특이다. 감수성이 엄청 충만한 일족이다

사실 우치하 일족은 센쥬 일족 이상으로 강한 사랑의 힘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 사랑은 정도가 지나쳐서, 우치하 일족이 사랑하는 이들을 상실하거나 증오로 바뀌면 뇌에서 특수한 차크라가 분비되어 시신경을 통해서 홍채를 변화시키는데 이것이 바로 사륜안.[7] 그들의 감정이 강해지고 눈이 강해질수록 우치하 일족은 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하게 되며, 사랑하는 동생을 잃고 강한 힘을 손에 넣은 우치하 마다라가 바로 이런 케이스라고.

독자들이 우스개처럼 말하던 '사륜안은 업그레이드 될수록 인간의 마음을 악하게 만든다'는 말이 일정 부분 사실이었던 셈. 그래서 2대 호카게는 우치하 일족을 '악에 사로잡힌 일족'이라고 부르며 혐오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이들은 사랑이 커질수록 커지는 만큼 상실하면 증오도 커지게 되는 운명의 일족인데, 이게 나루토의 주제와도 연관성이 깊다.

이 과도한 집착에 가까운 사랑이 이성애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형제나 친구에게 향하는 경우가 있는데다 구성원 대부분이 남자로 이뤄져있어 나루토와 함께 덤탱이로 "우치하는 오비토 빼고 게이 밖에 없냐"는 식의 왜곡된 게이 드립의 희생양이 되기도 한다. 특히 동성애에 민감한 서양 팬덤에서는 쟤내 대체 왜 저러냐(…)라는 반응. 엄밀히 말해서 사스케는 복수에 급급하므로 이성에게 관심이 없는 것이고, 사스케를 어릴 때부터 키워온 이타치므로 혈육의 정이 깊은 건 당연하다. 또한 이타치는 애인의 존재가 언급되기도 했다.

아무튼 사륜안의 개안 조건부터가 실연이니 사랑하는 존재의 상실이나 극도의 슬픔을 느끼는 것이 운명이다. 그 여파인지 일족에 속하는 구성원들이 슬픈 과거를 품고 있으며 그 영향으로 비틀린 성격을 가진 경우가 많기에 행복할 수 없는 집안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개연성이 없다고 까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보면 일반 사륜안과 이타치나 사스케, 오비토, 카카시의 만화경 사륜안 개안 조건, 이타치와 사스케, 그리고 마다라의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형제애여자 하나 죽었다고[8] 세계를 환술에 빠트리겠다며 미쳐날뛴 토비의 행태도 어느정도 설명이 가능하다.

4. 일족의 장래

비록 작가에 의해 버프를 엄청나게 받고 있긴 하지만, 일족의 관점에서 보자면 현실이 시궁창임은 부정할 수 없다.

일단 제대로 살아있는 일족의 생존자는 사스케 밖에 없고, 그 사스케는 이미 S랭크 흉악범으로 닌자세계 전체에 낙인 찍힌 상황인데다 사방이 전부 이용해먹으려는 놈들 아니면 적뿐이므로 살아남을 가능성이 별로 높지 않다. 유일한 희망이던 교주님마저도 암울한 현실을 깨달았는지 차라리 같이 죽자고 달려들고 카구야 봉인 후 나루토와 대립하면서 정말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걷고야 만다.

사스케가 최종화에서 하루노 사쿠라와 결혼해서 딸을 낳았긴 했다. 이름은 '사라다'. 나루토처럼 숨겨야할 이유도 없는데다가 일족 특유의 흑발흑안 외형으로 봐서 우치하 사라다가 맞을 듯. 이로서 일족의 생존자는 '최소' 2명으로 늘었다. 사라다도 사륜안을 각성함으로서 우치하 일족은 일단 명맥을 이어가게 되었다고 봐도 좋을 듯 하다.

5. 기타

우치하 일족에 속한 인물들이 스토리에 끼치는 영향력이 높고(= 비중이 많고) 간지 넘치는 능력과 미형의 외모를 함께 갖춘 인물들이 많아서인지 꽃치하 일족이라 부르며 좋아하는 팬들이 꽤 많다. 또 네타 캐릭터로 자주 써먹혀서 나루토스, 니코니코 동화, 픽시브에서 이들은 매우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9]. 그러나 동시에 이 만화를 눈깔 대전으로 만드는데 공헌하고 나루토 세계의 거의 모든 재앙이 우치하로부터 비롯되었기 때문에 중2병 일족, 또는 통수를 자주 쳐서 통수의 우치하라고 까이고 있다. 진짜 세번 쳤다

그리고 특급 범죄자가 4명이나 된다. 선조 마다라는 나뭇잎 마을 최초의 탈주닌자가 되어 당시 호카게였던 센쥬 하시라마와 결투를 했고, 오비토는 노하라 린의 사망후 타락해 마다라의 계획을 이어받아 혼란을 조장하다 4차 닌자대전을 개전했다, 이타치는 진실을 아는 극소수외엔 특급 범죄자 취급에 동생 사스케도 탈주, 아카츠키 가담, 단조 살해등등으로 역시 특급 범죄자 취급을 받고 있다. 탈주 닌자만 3명이다! [10]일단 이 일의 모든 원흉은 검은 제츠에 나머지는 거의 선조가 벌인 짓의 후폭풍으로 꼬여버린 상황이 많다.[11] 모든 일의 원흉의 원흉의 원흉(…)

사실 나루토라는 만화에 나오는 악역들이 다 그렇듯 본질은 착하지만 상황이 그들을 그렇게 만든 것에 해당되며, 여기에 살짝만 밀어줘도 밑도 끝도 없이 떨어지는 육도선인에게 물려받은 그놈의 정신 에너지에 해당되는 감수성이 거들어서 남들보다 흑화하기 쉬운 성향이기도 하다. 그래서 독자들에게 유리멘탈의 일족이라고 불리고 있긴 하지만 동생을 잃고도 어찌어찌 멘탈 수습에 성공한 마다라나 득도(…)한 이타치의 예를 보면 유리멘탈은 아니다. 또 오비토와 사스케가 처한 상황을 보면 멘붕하지 않는 게 더 이상하므로 유리멘탈보단 이타치가 나루토에게 말한 것처럼 순수하기에 더 물들기 쉬운 예라고 보는 게 알맞다. 그러니까 요약하면 팔랑귀

스토리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다소 지나치다 싶은 감이 있을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다보니 팬들 사이에서는 '이 만화 제목은 도대체 나루토냐 우치하냐(…)'라는 비판이 심심찮게 제기되기도 한다.[12] 근본적인 이유는 물론 이 만화 특유의 눈깔 중심주의에 있겠지만. 일족의 현실이라 카더라

원작에서 등장하는 일족들의 이름이 예외없이 3음절[13] 로 딱딱 맞아떨어지는 걸 보면 3음절 이름짓기 전통이라도 있는 모양.

6. 인물


  •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캐릭터
    • 우치하 라이
      이자나기를 사용하는 닌자. 바루에게 살해당한다.
    • 우치하 바루[14]
      이자나기를 사용하는 닌자. 그 역시 이자나기를 사용하는 동포들과 싸우다가 살해당한다.
      우치하1.jpg
      [JPG image (62.16 KB)]

    • 우치하 나카
      이자나기를 사용하는 닌자. 이자나기를 사용하며 나오리에게 저항했으나, 이자나미를 사용하는 나오리에게 승복한다.
      우치하2.jpg
      [JPG image (13.18 KB)]

    • 우치하 나오리[15]
      이자나미의 창시자. 현재 극중에서 사륜안을 쓴 유일한 여자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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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저렇게 손잡이가 달린 둥근부채를 우치와(団扇)라고한다.
  • [2] 왜 그런지는 사륜안 참조
  • [3] 일단 뿌리는 이것이 확실하다. 다만 그 사랑이란 것이...... 아래 서술된 항목 참조.
  • [4] 사실 후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타치가 일족을 멸망시킨 그 날 처음으로 사륜안을 개안시켰으나 컨트롤은 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륜도 하나뿐이었다.) 자기가 우치하라는 거 다 알고 있는 마당에 그걸 감출 이유가 뭐가 있겠는가.
  • [5] 사실 이타치 혼자서 모든 우치하 일족을 쓰러뜨린게 아니라 이 녀석과 거래를 해서 우치하 일족의 반을 없애주면 그 반 분량만큼의 사륜안을 네가 가져도 좋지만 우치하 사스케에겐 손대지 마라라는게 거래조건이었던 것. 당시 그는 거절할 이유가 없기에 승낙했고, 이타치를 아카츠키에 넣어준다고 하며 마을에서 탈주한 뒤 갈 곳이 없다면 오라고 한다.
  • [6] 나루토 이야기의 시작인 구미의 나뭇잎마을 습격 사건부터가 우치하 일족 출신 인물의 소행이며, 그 이후에 전개되는 큼직한 사건들에는 직간접적으로 어떻게든 전부 우치하 일족이 관련되어 있다.
  • [7] 그런데 이 설정대로 가면 우치하 일족 외의 사람들은 사륜안을 이어받아도 사륜안을 강화시킬 수 없다.우치하 일족이 증오와 상실감에 반응해 특수한 차크라를 분비해서 사륜안이 되는건데, 우치하 외에는 뇌를 이식받지 않는 이상 사륜안을 이식받는다고해서 그 차크라가 분비될 수가 없다. 카카시의 만화경 개안은 설정구멍.
  • [8] 정확히는 그냥 좋아하던 여자애 수준이 아니라 같은 아픔을 가지면서도 자신을 구해준, 나루토로 치면 이루카 포지션에 해당하는 캐릭터다. 나루토도 지라이야가 죽자 비슷한 길로 빠질뻔 했지만... 스승님의 가르침은 위대하다.
  • [9] 이타치는 환술에서 보여준 "너는 나에게 있어 새로운 빛이다!" 표정으로, 토비는 희생된 거다, 사스케는 전설적인 사신상 차크라 공중회전, 마다라는 하시라마의 차크라를 감지하고 지은 카오게이
  • [10] 오비토의 경우는 나뭇잎 마을에서는 이미 사망으로 처리 되었기 때문에 탈주 닌자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 [11] 이타치와 사스케의 인생을 망친 우치하 참살사건은 마다라를 자칭한 토비가 일으킨 구미호 습격사건으로 인한 마을 수뇌부와 일족 사이의 갈등이 원인, 우치하 참살사건에 적극 협조한 것도 토비. 토비의 구미호 습격은 마다라의 계획에 있지 않던 토비의 독단적인 행동이지만 어째됐든 토비의 타락에 마다라가 관여되어 있었고, 더 나아가 마다라는 검은 제츠에게 농락당했는데 이 검은 제츠가 카구야의 부활을 위해 일족의 시조인 인드라부터 시작하여 인드라의 후손을 이용해먹을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즉, 우치하 일족의 모두가 검은 제츠의 손아귀에서 놀아난 거였던 것
  • [12] 주인공과 함께 스토리의 중심축을 이루는 사스케가 우치하 일족이니 어느 정도 비중을 두는 건 당연하겠지만, 주인공인 나루토의 일족인 우즈마키 일족조차 이 정도의 비중을 부여하지는 않으며 특히나 우치하의 라이벌격이며 실력을 볼 때 우세하다는 센쥬 일족은 하시라마를 제외하고는 비중이 거의 없다시피(…) 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납득이 어려운 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아니면 사륜안이나 윤회안을 제목으로 하는 건 어때
  • [13] 타지마, 마다라, 이즈나, 후카쿠, 미코토, 오비토, 이타치, 사스케, 사라다, 나오미 등 전부 3음절 배분! 인드라는 일본어로 따지면 4음절이지만 일족의 선조지 일족은 아니니까 제외
  • [14] 합쳐서 라이바루...라이벌의 말장난이다.
  • [15] 합치면 나카나오리.일본어로 나카나오리는 '화해'를 뜻한다. 이자나미로 화해한 둘을 표현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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