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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Contents

1. 정치 성향
1.1. 우파의 현대적 정의
1.2. 정치 구조에서의 우파
1.3. 대한민국의 우파
1.4. 관련 항목
2. 드래곤볼의 캐릭터
3. 러시아의 대도시
4. 일본 연예 기획사
5. 독일의 영화사
6. 포켓몬스터에 등장하는 포켓몬
7. 바이오 미라클 나는 우파의 주인공
8. 플래시 도타 팀의 개념


1. 정치 성향


우익(右翼)이라고도 한다. 정치 세력 중 보통 자유주의, 보수주의 세력을 일컫는 말.

좌와 우라는 말이 정치적 의미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프랑스 혁명기다. 국민공회에서 의장석에서 보아 오른쪽에 지롱드파가 앉고 왼쪽에 자코뱅파가 앉은 것이 그 기원이다.

자유주의적인 성향이 강한 정치세력을 일컫는다. 현대에 와서는 보수의 대표로 일컬어지지만 이는 항상 그랬던 건 아니다. 보수는 사실상 '현상유지'에 전념하는 입장을 의미하며 그 '현상'이 바뀜에 따라 지지하는 사상도 변한다. 예를 들면 자유주의적 신념은 18세기 경 처음 등장했을 때는 오히려 진보적인 생각으로 간주되었다.

위의 모든 혼란의 원인은 원래는 자유주의 vs 봉건주의[1]였던 정치 지형이 구 봉건세력의 패배로 자유주의 vs 나머지가 되면서 승자의 자리를 차지한 자유주의 세력이 가진 돈을 이용하여 언론과 정치판을 장악 사실상 소수를 위한 과두정을 하면서 보수화 되었기 때문이다. 어쨋든 자유주의 세력은 국가의 간섭을 최소한으로 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승자로써 현상유지를 선호하게 되는 경향을 보이게 되었고, 보수적인 성향인 권위주의적 우파가 주류세력이 된다. 우파내에서도 좌파와 타협하여 국가의 역할을 상당히 인정하는 권위적인 우파와 우파적인 성향이 강한 자유주의 우파로 나뉘게 된다. 좌파도 주류세력인 권위적인 우파에 대항하여 사회적으로 자유주의 성향을 받아들이게 된다. 재밌는건 나치의 반성으로 원래 좌파의 주류 세력이였던 보수적인 좌파[2]가 비주류로 밀리게 된다. 권위적인 우파와 진보적인 좌파는 세력싸움과 타협끝에 경제적인 약간의 의견차이만 제외하면 서로 구별이 힘든 지경에 이르게 된다. 주요 선진국들을 둘러보면, 권위적인 우파들의 보수성이 매우 희석된 상태다.[3]

위에서 보듯, 사실 좌우파 개념은 절대적이지 않고 상대적인 것이다. 또, 기득권과 기존 질서의 옹호를 주장하느냐 변화를 주장하느냐로 우파 좌파를 가르는 것은 비교정치학이나 사회학에서 영 좋지 못한 개념이기 때문에 이를 기준으로 나눌 때는 진보파나 보수파로 부른다. 따라서 좌파, 우파를 가르는 기준으로는 진보-보수라는 구도를 삼는 건 무리가 있다.

굳이 구분점 하나를 제시하자면 우파는 좌파와 다르게 적자생존 원리나 불평등을 용인하는 입장에 서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우파 중 보수주의를 옹호하는 측의 주장에 의하면 보수주의는 기본적으로 인간의 이성에 대한 불신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이들은 인간이 혁명과 같이 자의적으로 변화를 꾀하는 것은 혼돈을 낳는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따라야 할 가치는 오랫동안 생성되고 안정된 전통에 기초하게 된다. 우파 중 보수주의가 개혁 자체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통을 사수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개혁이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1.1. 우파의 현대적 정의[4]

  1. (부의 재분배) vs 소득 수준 차이의 인정
  2. (결과의 평등) vs 기회의 평등
  3. (다수와 집단을 위한 개인의 희생)[5] vs 개인 선택의 자유
  4. (다양한 법을 통해서 국가가 경제, 사회에 개입)[6] vs 최소한의 헌법만을 기반으로 한 법치주의
  5. (집단주의)[7] vs 개인주의
  6. (강력한 중앙집권제)[8] vs 지방분권제
  7. (사회/제도의 책임 중시) vs 개인의 책임 중시
  8. 교화주의 vs 강력한 법치주의 및 엄벌주의[9]
  9. 문화상대주의 vs 사회진화론[10]

경제분야에 있어서 국가의 역할을 축소하자는 주장이 우파, 그렇지 않으면 좌파라고 본다. (예: 1, 2) 쉽게 말해 '조금 걷어서 조금 쓰자'가 우파적인 사상이다.

하지만 사회적으로는 국가의 역할을 축소하자는 주장은 자유주의 우파이고, 국가의 역할을 늘리자는 입장은 보수주의 우파라는 주장도 있으나 사회적으로 국가의 개입도 경제분야에 영향을 미치므로 국가의 역할을 늘리자는 입장은 좌파가 아닌가 생각해 볼 일이다.

예를 들어, 음란물, 동성애와 같은 문제에 대해 유연한 입장을 보이는게 우파다. 하지만, 우파 내부에서도 당연히 전통적인 가치를 중시하여 음란물, 동성애들을 별로 좋게 보지 않는 보수적 성향의 우파 혹은 권위적인 우파가 있다. 권위적인 우파는 어느정도 경제적, 사회적으로 국가의 역할을 인정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좌파와 타협할 가능성이 자유주의 우파보다 높다.

우파는 기본적으로 국가의 간섭을 싫어하므로 법은 최소한만 있는 걸 선호한다. 과도한 형벌을 허용하는 것은 중앙정부에 과도하게 권력을 주는 행위라 경계하며, 자유주의 vs 봉건주의가 박터지게 싸울 때 시도때도 없이 왕이 자유주의자들을 함부로 잡아 가둬서 고문하고 죽이는 폭압을 행사했기 때문에 권리장전을 통해서 국가가 영장 없이 무고한 사람을 구금하거나 잔혹하고 이례적인 형벌을 주는걸 금했다.[11] 다만, 재산권등 법적인 권리는 확실히 지키는 걸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우파는 국가가 교육에 대한 역할을 회의적으로 보며, 부모에 능력에 걸맞은 차별화된 교육을 받을 권리를 인정하는 편이다. 심한 경우 교육 자체를 장사로 보며, 교육 역시 시장논리에 맡겨야 한다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중앙정부에 권력이 집중되는 걸 매우 경계하며, 지방분권제 혹은 개인이 알아서 결정하는 걸 선호한다. 민주주의, 특히 직접 민주주의에 회의적인 경향을 보이는데, 무식한 민중들이 멍청한 법을 통과시켜 강력한 중앙정부를 통해서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믿기 때문이다.[12]

1.2. 정치 구조에서의 우파

대부분의 국가에서 우파 정당들이 권력을 잡는 시기가 긴데 미국만 하더라도 역대 대통령중 보수적 성향의 공화당 대통령들이 더 많았으며 아예 일본은 헌정체제가 시작된 이래로 우파 우위의 권력체제가 오랫동안 지속되어왔다. 유럽이나 다른 지역들도 거의 대동소이한편.

대부분의 국가에서 보수 정당들이 권력을 잡는 시기가 긴 이유는 보수의 성격상 개혁보다는 현상유지를 택하는 경우가 많고, 사람들의 심리가 안정지향적이어서 보수의 성격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또 우파는 오랜 집권경험으로 인해 안정적인 정치적 기반이 있어 선거에서 조직력을 발휘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탓에 대부분의 국가에서 진보 정당들이 권력을 잡는 시기가 짧다.[13]

공무원(관료) 집단, 직업군인 집단, 기업가 집단이 전 세계적으로 봐서도 보편적으로 대표적인 우파 성향의 집단이다. 이들 집단은 개혁이나 변혁에 대해 부정적이며 안정을 추구하려는 성향이 다른 집단에 비해 훨씬 강하기 때문.

1.3. 대한민국의 우파

대한민국의 우파의 뿌리는 김구, 이승만등으로 대표되는 상해 임시정부의 한국독립당이다.[14] 굳이 끼워맞추면 한독당에서 탈당한 이승만이 광복이후 이시영, 이범석등을 데리고 자유당을 세웠으며 후에 자유당의 잔재가 일제시대의 군인, 경찰 출신들을 중심으로 하는 박정희의 민주공화당에 흡수됐다 정도. 그러나, 자유당은 야당인 한국민주당만큼 내부적으로 친일파들이 득시글 했고, 정작 자유당은 후에 민주당 계열인 신민당에게 흡수되었으며, 박정희의 민주공화당은 전두환의 의해서 해체된다. 현 한국의 보수주의 정당의 직접적인 조상은 전두환의 민주정의당, 혹은 민주공화당의 후신인 김종필의 신민주공화당을 흡수한 민주자유당이다.

한국의 소위 우파, 좌파는 한 마디로 국민에게 걷어서 국가 주도로 경제성장에 주력을 선호(전자) vs 국민들에게 걷어서 국가 주도로 부의 분배를 선호(후자)로 분류할수 있는데 둘 다 우파랑 거리가 멀다. 자유주의 우파들은 당연히 둘 다 싫어하고, 현상유지를 선호하는 권위주의 우파들도 후자는 싫어한다.

2. 드래곤볼의 캐릭터

우파(드래곤볼) 항목 참조.

3. 러시아의 대도시

러시아어 : Уфа
영어 : Ufa

인구 100만여명이 살고 있는 러시아의 대도시이다. UTC+6 시차로 한국과 3시간 차이난다.

4. 일본 연예 기획사


업프론트 그룹 산하에 있는 일본의 연예 기획사로 모닝구 무스메헬로! 프로젝트 아이돌을 비롯해 모리타카 치사토, 마츠우라 아야, 란Q 등이 소속되어 있다. 원래 '업프론트 에이전시'라는 이름이었기 때문에 줄여서 UFA, 우파라고 많이 불렀으나 사명을 업프론트 프로모션으로 바꾸었다.

업프론트 그룹 내에 업프론트 에이전시라는 그룹이 있는데, 이는 그 이전에 있던 업프론트 에이전시가 업프론트 프로모션으로 이름을 바꾼 후 새롭게 만든 자회사이다. 복잡하다.

5. 독일의 영화사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사. 우파는 Universum Film AG의 약자[15]
바이마르 공화국시기에 창립되어 우파 답게 나치정권당시에는 독점적인 영화사로서 나치정권의 프로파간다에 주로 이용되었다. 그 예로 의지의 승리같은 영화가 탄생
전쟁후 해체되었다가 다시 재건되어 현재까지 영화와 TV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6. 포켓몬스터에 등장하는 포켓몬

7. 바이오 미라클 나는 우파의 주인공


부풀어 오른 돼지를 타고 있는 아기가 바로 우파다. 귀요미

오른손에 들고 있는 딸랑이가 바로 무기다. 실제 게임에서 이걸 휘둘러서 적 자코를 공격한다. 이 딸랑이는 파로디우스 시리즈극상 파로디우스(슈퍼패미컴판 한정)와 실황 떠벌이 파로디우스에서도 기본 포탄으로 사용된다.

파로디우스 시리즈에서는 여동생도 있다. 여동생은 좌파'루파'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합치면 우파루파. 루파는 색깔만 분홍색으로 바뀐 옷을 입고 있다.

파워업 게이지는 다음과 같다. 장비는 라이덴의 패러디. 파로디우스 시리즈의 캐릭터 중 유일하게 배리어를 장착하지 않는다.
  • 우파, 루파(극상)
    • Speed Up - 이동속도를 향상시킨다.
    • Homing - 유도성 미사일을 발사한다.
    • Wide Gun - 산탄포를 발사한다. Laser와 동시 장착 불가.
    • Laser - 직사포를 발사한다. Wide Gun과 동시 장착 불가.
    • Grade Up - 포탄의 공격력이 증가된다.
    • Oh!/Slot - 장비와 이동속도를 초기화시킨다. 실황 떠벌이 파로디우스(SNES판 제외)에선 슬롯머신으로 대체 가능.
    • Mega Crush - 화면이 번개치듯 번쩍거리며 자코와 적탄을 소거하고 큰 적에게 대미지를 준다.
  • 루파(실황)
    • Speed Up - 우파의 것과 같음.
    • Multi Spread Gun - 주변으로 사거리가 짧은 폭탄을 발사한다. 이 폭탄은 스플래시 대미지가 있다. 처음에는 전방만 발사하지만 파워업을 하면서 상하와 후방으로도 발사한다.
    • Wide Gun - 우파의 것과 같음. Search Vulcan과 동시 장착 불가.
    • Search Vulcan - 발칸포를 발사한다. 발사될 때 적의 위치에 맞춰 탄도가 그려진다. Wide Gun과 동시 장착 불가.
    • Grade Up - 우파의 것과 같음.
    • Oh!/Slot - 우파의 것과 같음.
    • Mega Crush - 우파의 것과 같음.

그 외 찬조출연 작품은 바이오 미라클 나는 우파 항목을 참고바람.


8. 플래시 도타 팀의 개념

노란색을 상징하며 반대팀은 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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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왕과 귀족들을 생각하면 된다.
  • [2] 독일의 국가사회주의당, 영국의 구 노동당등등
  • [3] 영국같은 경우 보수당 수상이 동성결혼을 적극적으로 지지했으며, 미국 공화당도 정부의 몸집을 불리는 것에 사실상 찬성하는 등
  • [4] 모든 우파들이 이러한 성향을 띄는 것은 아니다. 다만 개략적으로 적시되었을 뿐
  • [5] 의외로 우파인데도 불구하고 이 쪽이 강조되는 경우가 많은 케이스1
  • [6] 케이스2
  • [7] 케이스3
  • [8] 케이스4
  • [9] 이건 역으로 좌파에서 많이 강조되기도 하는 케이스이다.
  • [10] 탈제국주의 시기인 현재는 극우를 제외하고는 노골적으로 사회진화론적인 입장을 보이지는 않지만(만일 그렇게 한다면 사회적으로 지탄 먹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 문화상대주의에 시큰둥하거나 떨떠름한 속마음을 갖고 있는 것은 우파의 계파 상관없이 공통적이다. 예를 들어, 시장자유주의 계통의 우파들은 강압적인 형태의 사회진화론을 옹호하진 않지만 '문화 역시 시장의 원리에 따라 발전과 도태가 자연스럽게 결정될 것이다'는 식의 인식을 갖는다는 것이다. 괜히 우파 자유주의가 진화론적 자유주의로 불리는 게 아닌 듯
  • [11] 다시 말해 이 시대에는 자유주의가 혁명 이념이었고 상대적으로 진보적인 스탠스였다.
  • [12] 미국 우파들이 오바마의 건강보험법을 반대하는 논리가 딱 이거다(...)
  • [13] 민주주의 체제를 갗춘 나라들에 한정. 극좌 국가들은 제외
  • [14] 물론 내부적으로 기호파 vs 서북파 대결등 갈등이 심각했으나, 어쨋든 임시정부 여당이였으며 보수우파 성향이였다. 좌파계열인 조선민족혁명당, 조선공산당등과 대립했다.
  • [15] 원래는 Universum Film Aktiengesellschaft의 약자였다. 그렇지만 알다시피 나치정권시기에 영 안좋은 이미지가 있다보니 지금 있는 우파사는 네오콘신우파사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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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3 0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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