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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엔터테인먼트

last modified: 2015-04-07 23:12:16 by Contributors


홈페이지. 소속사 가수들의 M/V가 자동재생 되고 있으니 주의. 유투브 채널

Contents

1. 개요
2. 에픽하이와의 관계
3. 소속 아티스트
3.1. 현재 소속 아티스트
3.2. 과거 소속 아티스트

1. 개요

2003년 이중엽 대표가 설립한 연예 기획사. 소속 아티스트로는 과거 러브홀릭 소속의 보컬이었던 지선, 락밴드 , 7인조 보이밴드 인피니트, 2인조 댄스 듀오 테이스티, 8인조 걸그룹 러블리즈, JYP 출신 솔로가수 JOO 등이 있으며 인피니트의 Back, 테이스티의 MAMAMA 등을 작곡한 음악PD Rphabet과 소속 연예인 중 유일한 배우인 김민석도 있다. 현재 뮤직팜에 있는 김동률,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에픽하이, 투비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배우 곽정욱도 과거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이였다.

대체로 엔터테이너보다는 뮤지션을 추구하고있으며, 가수로서의 본분에 충실하다는 느낌이 다른 기획사에 비하여 강하다. 다만 소속사 내에서 자체적으로 키우는 아티스트는 없었는데, 울림의 시작과 함께한 에픽하이는 원래는 울림 소속이 아니었고[1], 넬은 서태지컴퍼니를 거쳤으며, 지선은 플럭서스를 거쳐서 울림으로 정착했다.

그러다 아이돌 그룹의 전성시대인 가요계 추세에 맞춰 2010년 6월, 첫 아이돌 그룹인 인피니트를 선보였다. 초반에는 이렇다 할 성과가 없었으나, 탄탄한 기획력과 스윗튠의 곡버프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며 그룹을 성공시켰다.[2] 이후 2011년 솔로 여가수 베이비 소울을 데뷔시켰으며[3], 2012년 여름 남자 힙합 듀오 테이스티를 출격시키기도 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2014년에 소문만 무성하던 일명 울림걸그룹으로 불리던 러블리즈를 데뷔시켰다.

아이돌 그룹이 두 팀이나 나왔는데 이젠 세 팀이다 예능감각이 뛰어난 사람이 없다는 것이 특징. 넬이야 뭐 말할 것도 없고[4], 지선은 넬과 함께 나왔던 음악여행 라라라에서 뛰어난(이라고 쓰고 영 아닌) 예능감을 선보였다. 그 바통을 이어받은 인피니트 역시 예능전용으로 활동하는 멤버가 있지 않다.[5]

여담으로 인피니트 출격 전까지만 해도 회사 홈페이지가 좀 괴악했다(...) 현재는 상당히 좋아졌는데 아티스트 소개에 있는 넬과 에픽하이의 폰트가 다르다던가, 양식이 제멋대로라든가, 보는 입장으로서는 꽤 난감하기 그지없었다. 인피니트의 데뷔 후 상당부분 수정되었지만 아직도 컨텐츠가 부실하거나 업데이트가 느린 등의 문제가 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했...긴 한데 아직도 주택가에 위치해있고, 홈페이지조차 중구난방이던 시절보단 나아졌지만 아직 내부 조직도 체계적이지 못한 듯. (...) 여기까지는 2011년 초반까지의 이야기이다.

그러던 2013년 8월 9일, 울림엔터테인먼트가 SM C&C와 합병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6]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기존 인력 그대로 에스엠컬쳐앤콘텐츠 산하의 울림 레이블 회사로 거듭나게 되며, '울림'이라는 브랜드와 '소속가수에 대한 독자적인 운영'을 보장받게 된다고 한다.[7]

일각에서 합병의 이유로 회사 규모의 무리한 확장과 인피니트 월드투어 기획 중 부실과 자금 회수 압박에 몰렸다는 등 여러가지 루머가 돌았지만, 이는 합병 과정에서 회계평가회사가 금융감독원에 보고한 합병 공시만 봐도 사실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금융감독원이나 회계평가사, SM C&C, 증권가 등에서 확인되는 이야기는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깝다. 에스엠컬쳐앤미디어 같은 상장회사가 타회사와 합병을 진행할 경우 두 회사와 관련이 없는 제3자가 그 회사의 재무구조를 투명하게 샅샅이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제 3자인 중앙회계법인이 시행하여 보고한 합병공시에는 월드투어가 이뤄지는 2013년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영업이익이 약 26억4천만원에 이를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SM C&C도 울림엔터테인먼트만큼 건실하고 우량한 반기획사를 찾기는 쉽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SM C&C는 결코 자선회사가 아니다.) 울림과의 합병 발표 이후 SM C&C 주식도 급등세를 이루었는데, 자금압박에 몰린 부실회사를 인수하였는데 주가가 급등세를 이룰리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시장도 이미 사실이 어느 쪽인지 알고 있다고 하겠다. 어차피 저런 루머를 유포한 사람이 울림에게 돈을 뜯어내고 싶어서 인피니트에게 한창 열폭을 하며 온갖 악성 루머를 퍼트리던 기레기 김용호였으니 애초에 신빙성은 그냥 0%였다..

에스엠컬쳐앤콘텐츠는 2012년 한해 영업손실 8억 6100만원, 당기순손실 106억원, 부채비율 300%를 기록하고 2013년 1분기에도 영업손실 7억5900만원을 기록중인 곳인 반면,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012년 약 20억원의 흑자를 기록하고 2013년에도 28억원 가량의 영업이익이 예상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아무리 규모의 차이가 난다고 하더라도 우량한 재무구조를 유지중인 흑자회사가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회사에게 자금 SOS를 요청한다는 것이 얼마나 이치에 맞지 않는지 쉽게 알수 있다. 다수의 증권사 관계자들의 이야기로도 이미 2013년 초부터 SM C&C 말고도 여러 대형회사들이 울림 엔터테인먼트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었고, 이중엽 사장이 그중에서 '독자적 운용'과 '울림이라는 브랜드 유지'등의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한 SM C&C를 선택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합병 후에도 레이블 회사로 거듭난 울림 법인의 최대주주는 여전히 이중엽 사장이다. 더더군다나 월드투어는 삼성, 구글, CJ 등 국내외 유수의 회사들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었으므로 유동성 위기로 갑자기 그런 결정을 내렸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으며, 합병 발표시점에 예매가 진행된 두 도시(홍콩, 타이베이)의 공연은 한국의 두배나 되는 표 가격에도 불구하고 한곳은 완전 매진, 다른곳도 몇석 정도만 남아있을 정도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번 합병으로 인해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이중엽 사장은 에스엠컬쳐앤컨텐츠의 2대 주주 (즉 SM엔터테인먼트를 제외하면 최대주주)가 되었는데, 이것만 보더라도 부실과 자금압박에 시달리다가 급하게 회사를 넘긴 것과는 전혀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수 있으며, 오히려 이번 합병을 성사시키기 위해 에스엠컬쳐앤콘텐츠 쪽에서 상당히 공을 들였다는 것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이후 2014년 의 6집과 우현 & Key 유닛을 울림이 제작했다는 것이 알려졌다. SM과 달리 로엔엔터테인먼트 쪽으로 음반을 발매하고 있다는 것에서 이 점을 알 수 있다. 특히 후자는 SM과 울림의 합작이지만 뮤직 비디오 스타일이나 유통사(로엔), 작곡가(스윗튠 등) 를 보면 사실상 울림 단독으로 볼 수 있다. 인피니트의 2집도 상황이 다르지 않다.

2014년에 신사옥을 짓고 그 맞은편 건물에 카페를 열었는데 그 카페이름은 다름아닌 NIT. 넬, 인피니트, 테이스티의 줄임말이다. 그 때문에 팬들 사이에선 넬인테라고도 불린다. 그러면 러블리즈가 데뷔했으니 이제 넬인테가 아니라 넬인테러다 (...) 흠좀무 상호명에서부터 덕내가 풀풀 난다. 게다가 인피니트 몇몇 멤버들이 트윗으로 카페를 홍보하기까지... 성열:이제 러블리즈가 나왔으니까 NITL.. 니틀! 이 카페는 소속 아티스트들을 먼 발치에서나마 보기 위해 연일 팬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새로운 성지순례 장소로 급부상했다. 넬의 팬과 인피니트의 팬과 테이스티의 팬들의 돈으로 만들었습니다 동명의 굿즈샵도 열 예정인 듯 하다.

2. 에픽하이와의 관계

에픽하이와의 관계는 현재로서는 완전히 끊긴 상태이고, 서로 좋은 감정은 아닌 듯 하다. 특히 에픽하이 팬과의 울림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과의 관계는 완전히 좋지 않은 상태이다.

그나마 긍정적인 면이라면 울림이 에픽하이를 거의 스타로 올려놓는데 일조하였고, 울림은 이후 거의 에픽하이와 로만 수익을 거두는 형태였다. 그런 상황에서 에픽하이가 단독 레이블 맵더소울을 만들 때엔 엄청나게 도와주었고[8] DJ투컷이 입대한 후에 맵더소울을 합병하기도 하였다.[9]

이에 보답이라도 하 듯, 이 후 에픽하이는 스페셜 앨범을 울림에서 발매했고, 갓 신인이었던 인피니트가 연예계에 정착할 수 있게 도움을 주게 된다. 하지만, 타블로가 학력위조 논란에 빠져있을 때 어떠한 해명기사도 내지 않았고, 도움을 주지도 않았다. 그때는 인피니트가 데뷔한지 얼마 안되었을때이고, 투컷의 입대로 에픽하이 활동이 잠정 중단되었기 때문에 울림이 에픽하이가 필요 없다는 판단을 했다는게 에픽하이의 팬들의 추측이다.

그 후, 에픽하이 전원의 계약이 합병 2년만에 끝났다. 결국 에픽하이 팬들은 이중엽 사장이 에픽하이를 인피니트가 뜰 수 있게 이용하였고, 에픽하이가 필요없다고 내팽겨쳤다는 생각에 분노하였다. 이는 타블로가 강혜정의 배우자라고 차와 매니저를 지원한 YG와 전혀 다른 행동이라 에픽하이 팬들의 분노를 가져오기에는 충분한 행동이였다.

이러한 문제는 서서히 잊혀지는가 싶더니, 2012년 7월에 에픽하이 베스트앨범이 발매[10]된다는 소식이 등장했다. 에픽하이 팬들은 깜짝 발매 소식이라 에픽하이가 곧 활동을 시작한다고 생각했으나... 에픽하이의 앨범을 정작 에픽하이인 DJ투컷과 타블로는 앨범 발매 소식을 전혀 모르고 있었고, 이 두 사람은 에픽하이와의 관계가 없는 앨범이라고 해명하였다.

그 후 에픽하이 팬들은 앨범 배급사가 CJ E&M[11]을 확인하고 전 소속사인 울림의 컴필레이션 앨범[12] 발매일 것이라고 추측을 하였다. 그 다음날 YG엔터테인먼트의 사장 양현석이 에픽하이와의 계약을 맺고 9월 컴백을 예고하였다. 에픽하이 팬들은 바로 에픽하이 베스트앨범에서 맵더소울에서 발매한 앨범의 트랙이 없다는 것을 보고[13] 바로 울림의 횡포라고 기정사실화 하였다. 그 후 힙합 커뮤니티 힙합플레이야는 울림의 횡포로 확정시키는 공지를 띄웠으니..

본 앨범은 아티스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전 소속사에서 임의로 수록곡 선정, 보도자료 작성 등을 통하여 발매하는 앨범으로, 힙합플레이야에서는 자체 판단에 의거하여 음반을 판매 하지 않는다. 에픽하이의 음악을 기다리는 팬들은 9월의 새 앨범 구입을 추천 드린다. 원본링크

여기까지 봤다면 어느정도 추측이 가능하겠지만, 팬이 아니라 누가 봐도 "에픽하이는 울림이 힘들 때 거의 먹여 살렸고, 인피니트 뜨는 데에 쓰여줬는데 정작 그 멤버인 타블로가 위험에 처하는 순간 아무런 도움도 없이 계약을 끝내는 것도 모자라 에픽하이를 이용해 또 돈을 벌어 먹을려 한다!"라고 생각하기에 충분한 행동이였다. 이중엽 사장에 우호적인 인피니트 팬덤들도 이중엽 사장의 이중적인 모습에 다소 실망을 표하는 분위기이다.[14][15] 이 후 이중엽 사장은 여론이 악화되는걸 느꼈는지 에픽하이의 베스트 앨범 발매를 취소하였다.

객관적으로 이 베스트 앨범(컴필레이션 앨범) 사태의 경우, 울림의 단독 행동인지, 아니면 배급처인 CJ E&M의 단독인지는 소비하는 팬이나, 이 사태에 별로 관심이 없는 일반 대중들 입장에서는 알 수가 없다. 진실은 저 너머에지만, 과연 울림이 가만히 있는데 배급처 쪽에서 혼자 움직였을까 하는 의문점이 남는 찜찜한 마무리가 아닐까 싶다.

이후, 힙합LE가 진행한 타블로와의 인터뷰에서 울림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는데, 이미 울림은 에픽하이에게 음악 외적으로 간섭이 존재했던 걸로 보이고, 현재의 울림에 대해서 "관심없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사이가 안좋다라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또한 에픽하이가 울림에 돌아왔을때 낸 스페셜 앨범 Epilogue에 대해서도 "그때 이야기는 하기 싫다. 생각만해도 화가 나고 눈물이 난다."라는 말을 해 확실히 관계가 좋지 않다는 것이 드러났다. 최고 히트곡 Fly에 대해서도 음원 수입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다만 이전에 울림에 대해 했던 발언과 모순된 부분도 있기 때문에[16] 타진요 사건과 YG로의 이적 이후로 상황이 바뀐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014년 10월 말 기준으로 울림과 에픽하이와의 관계는 상당히 호전된 듯 하다. 현재는 이중엽 사장이 축하문자를 보내 줄 정도로 사이가 좋다고. 관련기사

3. 소속 아티스트

3.1. 현재 소속 아티스트

3.2. 과거 소속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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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인디에서 활동하면서 메이저로 올라온 회사는 울림이 맞다만 울림에서 랩메이킹을 알려준건 아니니까.
  • [2] 스윗튠의 2011년 텐아시아 인터뷰에서도 대표 이중엽을 "음악을 진짜 좋아하고 음악을 많이 아는 분"이라 평했다. 그래서 얘기할 때 쉽고 작업할 때 힘들다나.
  • [3] 그리고 그녀는 3년뒤 러블리즈의 리더가 된다.
  • [4] 이 사람들이 예능을 하려면 최소한 19금이 붙어야 할거다.
  • [5] 하지만 현재는 리더인 성규가 특유의 진지한 표정으로 치는 드립으로 불려갈 때마다 활약해준다. 호야도 비슷한 캐릭터. 사실 지들끼리 있으면 지지고 볶고 잘 놀긴 한다. 인피니트의 리얼리티는 꽤 유명한 편.
  • [6] SM C&CSM 엔터테인먼트가 40%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자회사이다.
  • [7] 하지만 SM은 그딴 거 없고 울림이 독자적으로 낸 실적을 마치 SM이 낸 실적이라는 듯이 매도하는 식의 언플을 일삼아 팬들을 꾸준히 눈살 찌푸리게 한다. 또한 극성 SM 팬덤들의 물타기도 만만찮은 편.
  • [8] 매니저 등 엔터테인먼트에 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레이블 맵더소울 홈피를 만드는 데에는 힙플의 도움이 있었다.
  • [9] 2010년 1월에 합병하였다가 2010년 11월 다시 결별했다.
  • [10] 항목을 가보면 알겠지만, 이 앨범은 팬이던 에픽하이 본인들에게건 흑역사 취급해야 할 앨범이다.
  • [11] 에픽하이가 울림에서 활동 할 시의 음반 배급사
  • [12] 컴필레이션 앨범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국내의 경우가 상당히 악랄한 편이다.
  • [13] 정규 1, 2, 3, 4, 5집, 3집 리패키지 외의 앨범 트랙은 아예 없다.
  • [14] 에픽하이 팬덤과 인피니트 팬덤(인스피릿)은 어느정도 팬덤을 공유한다. 일단 위에 썼듯이 에픽하이가 인피니트의 첫 앨범에 도움을 줬고, 한 때는 같은 소속사였기 때문인 것도 어느정도 작용하는 듯.
  • [15] 에픽하이가 힙합 그룹이라기엔 독특하게도 남성 아이돌과 비슷한 팬층이 존재하는 것도 이유 중 하나이다. 공식 카페 내에선 일반적으로 아이돌 팬층에 포함되어야 할 것 같은, 소녀팬들이 상당히 많다. 이 때 입문해 성인이 된 경우도 적지 않다.
  • [16] 맵더소울에서 울림으로 다시 들어갔을 때는 울림측에서 많은 도움을 줬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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