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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모비스 피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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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버스
울산 모비스 피버스
Ulsan Mobis Phoebus
창단년도 1986년[1]/2001년[2]
구단명 변천 기아자동차 농구단 (1986년 ~ 1997년)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 (1997년 ~ 2001년)
울산 모비스 오토몬스 (2001년 ~ 2004년)
울산 모비스 피버스 (2004년 ~ 현재)
연고지 부산광역시 (1997년 ~ 2001년)
울산광역시 (2001년 ~ 현재)
모기업 현대모비스 (Hyundai Mobis)
구단주 정명철
단장 정호인
감독 유재학
영구결번 14, 10
홈구장 동천체육관 (수용인원 : 5,535명)
홈페이지

현대자동차그룹 스포츠단
전북 현대 모터스
(남자 축구)
KIA 타이거즈
(야구)
울산 모비스 피버스
(농구)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남자 배구)
수원 현대건설
(여자 배구)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여자 축구)
현대제철 남자양궁단 현대모비스 여자양궁단

Contents

1. 소개
2. 우승 기록
3. 역사
3.1. 2011-12 시즌
3.2. 2012-13 시즌
3.3. 2013-14 시즌
3.4. 2014-15 시즌
4. 선수단
5. 영구결번
6. 비판

1. 소개

KBL의 프로농구단. 연고지는 울산광역시. 여러번의 우승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매년마다 상위권 후보로 꼽히는 강팀. 그리고 타어강의 마수에서 유일하게 피해를 입지 않은 현대자동차그룹 산하의 프로 스포츠단이다. 여자축구도 그렇긴 한데 대신 얘네가 당했다.

모비스 농구단의 창단 과정은 다음과 같다. 2001년 현대자동차그룹의 설립과 함께 계열사인 기아자동차해태 타이거즈를 인수, 프로야구단 사업에 뛰어들자 그룹의 정책인 1계열사 1스포츠팀 정책으로 기존에 존재하던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3] 농구단의 주체를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자동차 부품 전문회사 현대모비스(舊 현대정공)로 주체를 이관시켜 재창단했다.[4] 주체만을 이관시킨 것이라 인수했다고 보긴 좀 애매하지만, 형식상으로는 인수 대금을 지불했기 때문에 인수 형식으로 맡은 게 맞다.

일단 기록상으로는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의 역사를 계승하고 있지만,[5] 인수 후 코치진과 프런트가 기아 색채 지우기로 보이는 갖가지 병크를 일으켰기 때문에 농구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기도 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항목 참조.

참고로 KBL의 10개 팀 중 가장 늦게 항목이 작성되었다.

2. 우승 기록

KBL 챔피언 결정전 우승 (6회)
1997, 2006-07, 2009-10, 2012-13, 2013-14, 2014-15
KBL 정규리그 우승 (6회)
1997, 2005-06, 2006-07, 2008-09, 2009-10, 2014-15

KBL 챔피언 결정전 우승 팀
리그 창설 1997 1997-1998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 대전 현대 다이넷
2005-2006 2006-2007 2007-2008
서울 삼성 썬더즈 울산 모비스 피버스 원주 동부 프로미
2008-2009 2009-2010 2010-2011
전주 KCC 이지스 울산 모비스 피버스 전주 KCC 이지스
2011-2012 2012-2013, 2013-2014, 2014-2015 2015-2016
안양 KGC 인삼공사 농구단 울산 모비스 피버스
KBL 정규리그 우승 팀
리그 창설 1997 1997-1998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 대전 현대 다이넷
2004-2005 2005-2006, 2006-2007 2007-2008
원주 TG삼보 엑서스 울산 모비스 피버스 원주 동부 프로미
2007-2008 2008-2009, 2009-2010 2010-2011
원주 동부 프로미 울산 모비스 피버스 부산 KT 소닉붐
2013-2014 2014-2015 2015-2016
창원 LG 세이커스 울산 모비스 피버스

3. 역사

울산 모비스 오토몬스로 창단한 첫 시즌인 2001-02 시즌에는 결국 꼴찌를 하고 말았으나[6] 2002-03 시즌에는 6강 플레이오프에 들며 기대를 품게 했다. 허나 2003-04 시즌에 다시 꼴찌. 이후 기아 농구단 출신이자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감독이었던 유재학 감독을 영입하고, 2003-04 시즌에 전주 KCC 이지스와의 용병 임대 트레이드 (R.F. 바셋 - 무스타파 호프) 조건으로 받은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해 양동근을 전체 1순위로 지명하는 등 의욕적으로 시즌을 맞이했다. 이 때 팀명도 오토몬스에서 피버스로 바꿨다. 유재학 감독 부임 첫 해에는 7위로 아쉽게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지만, 2005-06 시즌에는 정규리그 우승과 더불어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으나 서울 삼성 썬더스에 0승 4패로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그리고 7년 후, 서울SK에 화풀이했고, 그 후 삼성 상대로 2012년부터 17연승을 기록 중. 가드 및 용병 매치업은 나쁘지 않았으나 서장훈을 막을 수비수가 이창수밖에 없었으며, 경험 부족도 한몫했다. 이 시기 원정 유니폼은 진한 파랑색 바탕에 붉은 불새 이미지가 그려져 있었다.

이후 2006-07 시즌에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부산 KTF 매직윙스(現 부산 KT 소닉붐)를 3승 1패로 앞서갔다. 하지만 5,6차전을 내줬고 간신히 7차전에서 승리,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통합우승을 이루며 다시 한번 우승한다. 2007-08 시즌에는 양동근, 김동우 등 주전 선수들의 군입대와 외국인 선수 선발 실패로 9위에 머물렀다.[7] 이 때 뛰었던 키나 영과 케빈 오웬스는 부진한 플레이로 인해 각각 나영이, 오 웬수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이 때 대졸 신인 함지훈을 발굴하여 팀의 미래로 키워내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2008-09 시즌에는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오프 4강에서 서울 삼성 썬더스에 패해 정규리그 우승팀이 플레이오프 결승이라 할 수 있는 챔피언 결정전에 못 올라가는 최초의 사례를 만들기도 하였다. 다만 역대 1등 팀 중에서 역대 최악의 승률이었던 점은 넘어가자.[8] 정규시즌 말미에 김현중과 오다티 블랭슨이 시즌아웃 부상을 입은 것이 치명적이었다.

2009-10 시즌을 앞두고 양동근이 제대를 하며 팀에 합류, 전년도 챔피언 결정전 우승엔 실패 했지만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했던 팀에 그야말로 날개를 달아주며 정규리그 2연패에 성공.(참고로 KT와 승률이 동률이었지만 상대전적 우위로 순위가 갈림) 결국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하여 전주 KCC 이지스와 맞붙어 4승 2패로 통합우승을 차지하였다. 이 시기 원정 유니폼은 빨간 바탕에 금색 테두리.

그런데 2009-10 시즌을 끝내고 함지훈이 입대했다. 후새드. 안습. 2010-11시즌 시작과 동시에 유재학 감독 및 양동근이 광저우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로 차출되며 임근배 코치가 팀을 맡아 지휘했지만, 용병 쪽박 및 전년도 대비 떨어진 팀 전력으로 인해 한동안 신나게 꼴찌를 달리다가, 대구 오리온스인삼공사가 나가 떨어지며 2011년에는 8위를 마크했다. 이 시즌 원정 유니폼이 또 바뀌었는데, 연한 하늘색으로 타 팀과는 차별된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3.1. 2011-12 시즌

2011-12 시즌 초에는 알렉산더 존슨 원맨팀인 SK, 6강 단골 LG 등과 치열한 6강 경쟁을 했으나,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용병 테렌스 레더가 합류하고, 시즌 막판에는 함지훈이 제대하면서 완전히 다른 팀으로 변모했다. 초반에는 연패도 잘 안했지만 연승도 잘 못했던 팀이[9] 7연승을 구가하며 2월 16일자로 6강을 확정한 뒤, 6강팀들에 호구잡힌 KT와 만나려는전자랜드마저도 제치고 5위로 시즌을 마쳤다. 그리고 4위 KCC와 5판 3선승제 6강을 치뤘다. 시즌 전체적으로 KCC의 높이에 고전했던 모비스였는데 이 6강 시리즈에서는 모비스의 레더-함지훈 조합이 KCC의 왓킨스-하승진 센터라인을 역으로 농락해버렸다. 다만 시리즈의 스윕 자체는 KCC 가드 전태풍이 부상으로 이탈한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4강의 상대는 정규리그 1위 동부였는데, 매치업 상 열세로 지적된 김동우(vs윤호영)의 구멍을 막지 못하고 첫 경기는 땄지만 내리 3연패로 탈락, 그 결과 1승 3패로 시리즈를 내줬다. 다만 함지훈이 김주성을 상대로 포스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경기에서 동부가 크게 고전했는데, 노출된 이 김주성의 구멍을 극대화하여 결승에서 KGC인삼공사가 동부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게 된다.

모비스는 이 시즌에 시즌 초 고전을 했으나 결국 1위와 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 드라마틱한 시즌을 보냈고, 이는 2012-2013 시즌에도 도움이 되었다.

3.2. 2012-13 시즌

2012-13 시즌 준비과정에서 전력이 더욱 상승했다. 혼혈드래프트에서 문태영을 지명했고, 가드진에선 특급신인 김시래가 합류하며 모비스 역대 최강의 전력을 구축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다만 설자리를 잃은 팀의 프랜차이즈(?) 김동우가 SK로 이적하였다.

비록 고질적인 외곽 3점슛 부재에 시달리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공격과 수비 모두 준수한 성적을 내며 2위 자리를 고수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위가 워낙 막강해서 3월 7일에 SK를 이기고 4강 PO 직행을 확정하는 등 끈질기게 추격했으나 결국 3월 9일에 모비스는 최후의 발악동부전을 승리했지만 SK도 KCC에 이김으로 인해 모비스는 2위를 확정했다. SK가 정규시즌에 워낙 독주해서 그렇지 모비스도 평범한 시즌이었다면 1위였다.

그러나 12일 삼성과의 맞대결에서는 4쿼터 동안 98점을 득점하였고 14일 KT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여 팀 창단 이후 최다 연승인 11연승을 기록하는 등 신기록 행진을 이어나가며 무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즌 마지막 경기인 전자랜드와의 맞대결에서도 초반에 끌려가다가 90-71로 대역전승을 거두며 연승으로 시즌을 마쳤다. 최종 성적은 41승 13패. 이 팀만 아니었으면... 4강에서의 상대는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상대전적은 3승 3패로 팽팽하고, 라틀리프-벤슨의 용병조합이 포웰-카스토보다는 조금 앞서지만 모비스가 시즌 내내 슈터 부재에 시달린 걸 감안하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는 페이크고 3전 전승을 거두며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그리고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1위였던 SK를 상대로 내리 네 경기를 이기며 2009~2010시즌 이후 3년만에 우승을 달성했다. 최종순위가 모비스 1위, SK 2위가 아닌건 함정그러나 1월에 LG와 있었던 로드 벤슨 트레이드의 모비스 측 조건이 3년간 1라운드 신인픽 or 김시래였는데 LG가 김시래를 선택한것에 따라서 4월 18일(우승 다음날)자로 김시래가 LG로 트레이드 되었다.

3.3. 2013-14 시즌

비록 김시래가 LG로 트레이드 되었지만, 2012-2013시즌 챔피언결정전의 승리를 이끈 용병인 로드 벤슨과 준수한 센터인 리카르도 라틀리프, 아직도 건재한 양동근, 한참 전성기인 함지훈과 모비스의 팀컬러에 녹아든 문태영이 존재했고, 백업 빅맨을 제외하면 수준급의 뎁스를 갖추었기 때문에 2013-2014시즌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전문가와 팬들 모두에게 꼽혔다.

이후 개막 2연전을 서울 삼성 썬더스부산 KT 소닉붐을 맞아 내리 2연승을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10월 15일 KCC와의 전주 원정경기에서는 58:101로 승리하며 역대 최다 점수차 승리와 시즌 16연승[10]으로 최다연승 타이 기록을 만들어냈다. 10월 19일 오리온스전에서 마침내 17연승을 이루어냈으나... 10월 23일 안양 KGC인삼공사 농구단의 시즌 첫 승의 제물이 되면서 거의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고춧가루를 얻어맞았다.

그 경기를 시작으로 전자랜드와 SK에 패배하면서 3연패를 했으나, 다시 4연승을 달리면서 2위로 상승했다. 그렇지만 주전 포인트가드 양동근의 부상은 팀에 있어서 우려될 부분중 하나이다. 그러나 이대성의 등장으로 그 공백을 최소화했으며 양동근이 돌아온 이후에도 선두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받쳐줄 식스 맨들의 부족과 SK전 열세[11]는 약점으로 꼽히지만 삼성과 동부, KT를 2시즌 동안 호구로 잡고 있기 때문에 꾸준히 선두권에 위치해 있다. 그리고 1월 30일 SK를 상대로 연장승부 끝에 97:85로 이기며[12] 단독선두가 되었으며 2월 1일 LG에게도 승리하면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다만 앞에서도 말했듯 SK와 상대전적이 1승 4패기 때문에 만약 공동 1위로 동률이 되면 2위로 시즌을 마치기 때문에 승수 쌓기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2월 22일 SK와 다시 연장 접전 끝에 이기면서 단독 선두가 되었다. 그 이후 SK가 나가떨어지면서 3위로 떨어질 우려는 하지 않게 되었으나 정규시즌 우승의 분수령이었던 3월 7일 LG전에서 13점차로 패하면서 LG가 최종전을 지기를 바래야하는 상황이 되었고, 3월 9일에 벌어진 최종전에서 KCC에게 대승을 거두었지만 LG도 이기면서 2년 연속 정규시즌 준우승을 기록했다.

2위로 직행한 플레이오프에선 3위 SK를 맞아 울산 2차전서 큰 리드를 날려먹고 역전패하긴 했으나 기본적인 전력의 우위를 앞세워 3승 1패로 비교적 무난하게 챔프전에 진출하였다. 다만 상대인 LG는 경험부족 따위 개나 주라는 듯 KT 상대로 3연승으로 진출한지라[13] 휴식을 더 많이 취했고, 정규리그에서도 3승 3패로 팽팽했던지라 승부는 오리무중이 될 전망. 발목을 다쳐 플레이오프에서 아직까지 못나오고 있는 이대성의 출장도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것도 부담이 되었다.

하지만 1차전을 3점차로 이기고 2, 3차전을 내주었지만 문태종데이본 제퍼슨에 대한 파해법을 찾아내 4차전을 대승으로 가져갔고, 로드 벤슨이 5차전, 이대성이 6차전 막판 결정적인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2연패에 성공했다. 이 2연패는 전주 KCC 이지스가 대전 현대 다이냇이었던 97-98~98-99시즌 연속 통합우승 이후 2번째이며, 감독인 유재학 또한 신선우의 뒤를 이어 2연패를 이룬 두 번째 감독이 되었다. 2012-13 시즌의 데자뷰

3.4. 2014-15 시즌

시즌을 앞두고 함지훈, 박구영과 재계약을 큰 잡음없이 끝내는데 성공했다. 이후 10순위로 한때 로터리픽 지명감으로도 뽑힐수 있다던 경희대의 포워드 수용과 11순위로 명지대 수찬을 지명했다. 팬들은 모비스와 유재학감독이 함지훈을 A급 빅맨으로 키워낸 전력이 있기에 배수용과 김수찬에게도 나름 기대를 거는중. 하지만 로드 벤슨이 갑자기 퇴출되며 조직력과 높이에 대한 우려가 있다. 개막전에서 창원 LG 세이커스에게 패배했지만 이후로 KGC와 KCC, SK를 꺾으며 3연승을 달렸다. 이대성의 부상 장기화와 함지훈의 부상에도 일단 나쁘지 않은 모습. 그리고 초반 8연승을 달리던 오리온스가 주춤하자 1위로 올라섰고, 12월 5일 기준 18승 4패를 찍으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번시즌 모비스 경기에서 특기할만한 사항이 하나있는데, 바로 이기든 지든 계속 골을 넣으려고 하는거다. 이기고있으면 점수차를 더 크게 벌리려고 가비지타임에도 후보들이 계속 슛을 시도하고, 지고있을때면 정반대로 실점차를 줄이려고 슛을 시도한다. 이유가 지난시즌에서 골득실차로 크게 피본기억이 있기때문에 올시즌에는 골득실차에서 손해를 안보려고 달려드는 셈.

올스타 브레이크 직전 연패에 빠지며 잠시 2위로 내려앉았지만 SK를 잡으면서 다시 선두로 복귀, 그러다가 LG에게 패하면서 2위로 내려앉았다. 1월 말 기준으로 SK에게 1경기 차로 뒤져있지만 상대전적에서 4승을 따내 우위에 있기 때문에 선두 경쟁은 여전히 안갯속에 싸여 있다. 과연 정규시즌 우승과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동시에 하는 통합 우승을 5시즌만에 재현할 것인지가 팬들에게 관심사가 되고 있다. 모비스는 2월 8일에 삼성전 19연승을 달성하면서 1위를 탈환했다. 그리고 막판 원주 동부 프로미의 추격을 뿌리치며 3월 1일에 동부가 SK에게 패하며 5년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4강 플레이오프에서는 지난시즌 챔결 상대인 LG와 다시 매치업이 이루어졌고, 5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양동근의 활약으로 역사상 4번째로 3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 전신 시절을 합치면 18년 만에 원주 동부 프로미를 상대하게 되었다. 홈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1, 2차전을 모두 쓸어담으며 3연패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는데, 2차전에서 전반에 8점차 뒤지던 걸 단 2분만에 뒤집은 퍼포먼스는 동부 선수들에게 멘탈붕괴를 가져다주었다. 원주에서 열린 3차전도 3쿼터에 1점차까지 쫓겼지만 4쿼터에 더 달아나며 3연승을 거두었다. 삼성 라이온즈, 기다려!!

그 뒤 4월 4일, 원주 동부에게 81-73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5년만의 통합 우승과 한국 프로농구 사상 최초 챔피언결정전 3연패를 달성했다. 아울러 결승전에서 4전 전승 우승을 2번 기록했다.

4. 선수단

2014-15 시즌 울산 모비스 피버스 선수단
감독 유재학
코치 김재훈(수석코치), 조동현, 성준모
가드 1.김종근 3.김주성 6.양동근 8.김수찬 11.박구영 24.김영현 43.이대성
포워드 4.배수용 5.송창용 7.박종천 9.천대현 12.함지훈 13.김동량 15.문태영 21.박민혁 23.전준범
센터 20.리카르도 라틀리프 22.아이라 클라크

5. 영구결번

울산 모비스 피버스 영구결번
No.10 우지원

울산 모비스 피버스 영구결번
No.14 김유택

6. 비판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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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를 포함하면.
  • [2] 모비스라는 이름만 따졌을 때.
  • [3] 이 당시 연고지를 이미 울산광역시로 옮긴 상태였다. 부산광역시의 미비한 지원 및 사직체육관 시설 탓.
  • [4] 이 정책으로 인하여 프로축구 팀과 배구 팀을 둘 다 갖고있던 현대자동차는 축구팀 전북 현대 모터스만 운영하기로 하고 배구단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신용카드 회사인 대캐피탈로 이관했다.
  • [5] 역시 농구대잔치 시절 기아왕조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강팀이었다. 1997년 프로 원년 우승 기록도 기아 시절의 것.
  • [6] TG삼보와 상대전적에 밀렸다.
  • [7] 11연패를 두번이나 하고도 꼴찌를 하지 않았다!!! 사실은 오리온스도 11연패를 두번이나 했다.
  • [8] 저 당시의 정규리그 우승은 원주 동부 프로미가 독주체제를 달리다가 주포 웬델 화이트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페이스가 떨어지자, 모비스가 따라잡고 우승을 한 것이었다.
  • [9] 여담으로 42경기동안 2연승이 최고였다. 반면에 연패는 고작 3연패...
  • [10] 12/13시즌 13연승 포함
  • [11] 1월 17일 울산 홈경기 패배로 열세 확정인 상황이었다.
  • [12] 2013~2014 시즌 울산 모비스의 SK전 첫 승이다. 그때부터 플레이오프 포함 5승 1패.
  • [13] 더군다나 모비스보다 LG가 4강을 먼저 시작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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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21: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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