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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시리즈

last modified: 2015-03-20 22:25:55 by Contributors

  • '울트라맨 시리즈'로 많이 불리지만 정식 명칭은 '울트라 시리즈'다. [1]


분신술! 실은 일본 축구대표 응원단인 울트라니폰의 응원 모습.M87성운의 흔한 야구장 관람석 모습.jpg

Contents

1. 개요
1.1. 한국에서의 인지도
1.2. 폐쇄적인 본토 팬덤
1.2.1. BL을 죽입시다 BL은 우리의 원수
1.2.2. 이들이 폐쇄적인 이유
1.2.3. 올드 팬과 신규 팬의 대립
1.2.4. 다른 특촬과의 비교
1.3. 괴수물인가? 히어로물인가?
2. 특징
3. 시리즈 목록
3.1. 쇼와 시리즈
3.1.1. 쇼와 1기 (공상과학 시리즈)
3.1.2. 쇼와 2기
3.1.3. 쇼와 3기
3.2. 울트라맨 키즈 (애니메이션)
3.3. 해외 전개용
3.4. 헤이세이 시리즈
3.4.1. 헤이세이 1기 (통칭 헤이세이 3부작)
3.4.2. 헤이세이 2기 (하이컨샙 울트라 시리즈)
3.5. 울트라 갤럭시 대괴수배틀 시리즈
3.6. 울트라맨 열전
3.7. 극장판
3.8. 기타 작품
4. 주요 설정
4.1. 주역 히어로
4.1.1. 쇼와 1기
4.1.2. 쇼와 2기
4.1.3. 쇼와 3기
4.1.4. 해외 시리즈
4.1.5. 헤이세이 1기
4.1.6. 헤이세이 2기
4.1.7. 헤이세이 3기
4.2. 조역
4.2.1. 쇼와 시리즈
4.2.2. 헤이세이 시리즈
4.3. 시리즈별 히로인
4.3.1. 쇼와 1기
4.3.2. 쇼와 2기
4.3.3. 쇼와 3기
4.3.4. 헤이세이 1기
4.3.5. 헤이세이 2기
4.3.6. 헤이세이 3기
4.4. 공통 요소
4.5. 방위팀
4.6. 변신아이템
4.7. 등장인물
4.8. 괴수 & 우주인
4.8.1. 4대 정점
4.8.2. 3황제
4.8.3. 가짜 & 악의 울트라맨
4.8.4. 기타 괴수 & 우주인
5. 관련 항목
6. 관련 게임


1. 개요

츠부라야 프로덕션에서 만든 1966년 울트라 Q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인기 특촬물 시리즈. 시리즈의 제작자는 오키나와 출신의 킨죠 테츠오.

거대 변신 히어로를 주인공으로 하는 작품으로 괴수나 외계인의 등장에 의한 재난을 막는 과학 특수부대와 '울트라맨'이라는 히어로의 활약을 그린 작품. 사상 최초로 거대해지는 히어로를 다루어 그 인기는 방영이 끝난 후에도 식지 않을 만큼 굉장했다고 전해진다.

일본 내에서는 물론 특촬물을 모르는 일반인들도 울트라맨이라는 이름은 한번쯤 들어봤을 정도이며, 미국에 슈퍼맨이 있다면 일본에는 울트라맨이 있다고 할 수 있을만큼 엄청난 인지도를 자랑하는 일본의 국민적인 영웅. 해외에서도 일본을 대표할만한 히어로 하면 먼저 떠올리는 캐릭터 중 하나이기도 하다.[2]

울트라맨은 특촬물의 새로운 장을 연 혁신적인 작품이라 시청률이 매우 높았지만, 현재는 가면라이더 시리즈, 슈퍼전대 시리즈처럼 TV판을 만들고 있지 않는 실정이다. 그렇다고 해서 인기가 없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특촬물의 암흑기라고 불리는 90년대에 '티가'를 시작한 헤이세이 울트라 3부작을 만들어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만약 티가가 인기가 없었다면 헤이세이 울트라맨은 거기서 끝났다.) 2000년을 기점으로 코스모스~뫼비우스를 필두로 한 울트라 시리즈를 꾸준히 만들었다. 또한 TV판이 언제 재개될 지 기약조차 할 수 없는 현재도 여전히 울트라 시리즈의 각 극장판은 흥행은 둘째치고 현 시대에 일본에서 낼 수 있는 최대의 특수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1.1. 한국에서의 인지도

일단 캐릭터 자체는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다. 서태지가 부릅니다 울트라맨이야 오덕이 아닌 일반인이라도 30대 이상은 대개 알고 있는 캐릭터. 하지만 정작 무슨 에피소드였는지는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 대부분 해적판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앞에서 말한 서태지의 울트라맨이야도 당연히 이 7080년대 해적판 비디오에서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프로모션 비디오에 계속해서 오브제가 등장하는 것도 모자라서, 초반부에 아예 대놓고 울트라맨 본편이 나온다.

한국에서는 비디오 더빙판인 초인 제트맨울트라 90, 극장판 슈퍼 에이트, 울트라맨 그레이트와 파워드를 접한 세대들을 제외하고는 울트라 시리즈를 다루는 팬들이 소수에 가깝다. 물론 2000년대 초반 인터넷 상에서 '가면라이더 시리즈', '슈퍼전대 시리즈'를 필두로 한 특촬 붐이 일어났으나, 울트라 시리즈는 영상을 쉽게 접하기 힘들었고 P2P 사이트에서도 전편을 구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이 점은 사실 다른 특촬도 마찬가지지만 DVD 리마스터링판이 돌아다니기 전까지만 해도 국내에서 울트라 시리즈 전체를 다 모은 사람은 거의 없었다.

2000년대 초반은 울트라 시리즈뿐만 아니라 특촬 자체를 구해 보는 것이 힘든 시절이었지만...묘하게 한국 특촬 동인계에서는 울트라 시리즈가 저평가되는 경향이 크다. 일단 특촬 온리전같은 행사를 보면 울트라맨 부스는 아예 없을 정도다. 아무래도 가면라이더, 전대의 이케멘 노선, 1기 헤이세이 라이더의 드라마틱한 스토리에 익숙해져서 그런 걸지도 모른다. 사실 특촬 덕이라고 하지만 광범위하게 판다기보다는 잘생긴 배우들이 등장하는걸 보는 재미로 즐기는 팬들이 많은 편. 특히 여성향이 강세인 한국 동인계 특성상 여덕들에겐 비쥬얼이 먼저 어필하기 때문에 철저하게 남성향인 울트라 시리즈는 인지도가 다소 떨어진다.

물론 한번 제대로 접하고는 팬이 되어버린 사례도 적지않다. 90년대 더빙판 비디오를 통해서 울트라 시리즈를 최초로 접한 케이스거나, 인터넷 상에 돌아다니는 헤이세이 3부작을 보고 팬이 된 쪽이 대표적인 케이스.

그러나 이글루스 등지에는 전대물이나 헤이세이 라이더보다는 울트라 시리즈나 쇼와 라이더 시리즈를 다루는 팬들이 많은데 이들은 2000년대 초반에 울트라 시리즈에 처음 발을 들이면서 오랫동안 활동해왔던 팬들이다. 비록 적은 편이라고는 하지만 한국의 울트라 시리즈 팬들은 동인층이 많아서 자주 언급되는 다른 특촬 팬들처럼 그런게 없어서 잘 안느껴지겠지만 전대나 라이더 팬들만큼 규모가 상당히 큰 편이다. 본토인 일본처럼 국내의 울트라 시리즈 팬들도 쇼와 시리즈를 위주로 한 올드 팬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의외로 신규 유입 팬들도 많은 편이며 일본처럼 극단적으로 BL을 혐오하진 않고 네타로 웃어넘기거나 그냥 관심이 없는 편. 경우에 따라서는 훌륭한 왜곡 소재로 써먹기도 한다.

1.2. 폐쇄적인 본토 팬덤

본격 꼰대 vs 얼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시리즈라면 반드시 있는 올드 팬과 신규 팬의 갈등은 울트라 시리즈라고 피할 수 없지만 울트라 시리즈는 4~50대 이상의 올드 팬들의 화력이 매우 막강하기로 유명하다. 심지어 이들은 보수적인 걸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쇼와 라이더 팬덤과 함께 일본 특촬계의 보수파 양대 산맥으로 자리잡고 있다.[3] 물론 안 좋은 쪽으로.

안 그래도 울트라 시리즈와 가면라이더 시리즈는 70년대 초중반을 거치면서 라이벌이기도 했지만, 애초에 팬덤이 서로 겹쳤기 때문에 상당수의 울트라 시리즈 올드 팬 = 쇼와 라이더 팬이라는 공식이 성립한다. 이들은 고전 특촬에 대한 향수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건 몰라도 자신들의 히어로를 망가뜨리거나 아예 뒤집어 엎으려는 시도 자체를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다.

단, 이들은 적어도 모든 작품을 같은 울트라 시리즈 안에 넣는다는 점에서 쇼와 라이더 팬덤과는 궤를 달리한다.

1.2.1. BL을 죽입시다 BL은 우리의 원수

전대물이나 가면라이더 시리즈와 달리, 울트라 시리즈의 팬덤은 거의 고정되어 있으며 다른 특촬 팬덤과 달리 2차 창작, 그 중에서도 여성향에 매우 보수적인 것으로 유명하다. 사실 울트라 시리즈는 전반적으로 절대 다수가 리얼타임으로 시청했던 팬덤이 꽉 잡고있는 상황이며 전작과 후속작의 세계관이 연동되기 때문에 팬을 겸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90년대 중반의 쇼와 시리즈에 대한 재평가기를 거치며 과거의 작품에 매료된 팬들이 유입되면서 올드 팬들로 자연스레 융화되었다.

이렇게 2000년대 이전의 과거부터 꾸준히 형성된 올드팬들은 팬덤의 90% 이상을 차지하는데 그 중에서도 90% 이상이 BL 등으로 대표되는 동인계 작품에 매우 안 좋은 시선을 보내거나 보는 것조차도 혐오하는 30~50대 이상의 남성들이다. 이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만들어준 히어로가 BL물의 희생양이 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며 커플링이란 무조건 남자 주인공과 여성 히로인의 관계로 이뤄져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때문에 남-남 커플링이 전개되면 시리즈 망할 일 났냐?며 대놓고 까 버리는 것으로 유명하다.[4] 올드 여성 팬들도 이성 간 커플링을 지지하는 경우가 많아서 BL에 대한 관점이 상당히 나쁜 편이다. 이 때문에 다른 특촬 분야에서 활성화된 BL은 울트라 시리즈, 정확하게 쇼와 시리즈에서는 변방의 하류 문화 수준 밖에 안될 정도로 향유하는 계층도 적고 평가도 아주 나쁠뿐더러, 애초에 동인계에서 발을 들이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렵다.

그나마 헤이세이 시절부터 방영되던 작품에는 어느정도 BL이 활성화되긴 했지만 헤이세이 내에서도 올드팬들과 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주류를 이루었고 이들이 올드팬들에 흡수되면서 더더욱 보수적인 성향이 되었다. 물론 울트라맨 뫼비우스 방영 이후로 BL관련 2차 창작이 늘어나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본토인 일본에서 울트라 시리즈는 BL물의 무덤으로 여겨지고 있다. 무엇보다 이 분야에 관해서는 팬덤 전체가 올드, 신규 팬을 안 가리고 대동단결하여 까기 때문에 다른 분야에선 의견이 상이할지는 몰라도 여성향 전개는 철저히 배격하는 편.

1.2.2. 이들이 폐쇄적인 이유

이렇게 된 이유는 쇼와 시절의 세계관이나 설정 등이 헤이세이 시절까지 거의 변함없이 그대로 유지되어왔기 때문이다. 상기한 것처럼 울트라 시리즈는 전작과 후속작의 세계관이 연계되어 전작의 팬들이 후속작의 팬들을 겸하는 케이스가 많으며 전통적으로 주인공과 히로인이 명확한 작품이었다.

그리고 시리즈 자체가 공상과학물과 액션물을 융합하여 남자 주인공-여자 히로인-조력자의 인물 구도로 이어지는 철저한 남성향으로 만들어져 남성 시청자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았다. 거기다 시작부터 여성향이 싹틀 토양이 전무했고 더욱이 남성 시청자가 많은 시리즈 특성상 올드 팬들은 자신들의 히어로가 성적 판타지의 대상으로 전락하는 것을 매우 혐오했기 때문에 울트라 시리즈 관련 동인녀들이 성장조차 못하도록 철저하게 탄압하였다.

세월이 흐른 뒤에도 올드 팬들은 남-남 커플링 같은 여성향 전개에 당연히 거부반응을 보일 수 밖에 없었다. 왜냐면 자신들이 리얼타임으로 감상하던 시절에는 그런 게 없었으니까. 물론 이 거부반응은 고전 특촬물 팬덤에서는 워낙 일반적인 현상이라 비단 울트라 시리즈만의 문제는 아니다. 쇼와 라이더만 해도 같은 시대였던 울트라 시리즈 올드 팬덤과 마찬가지로 BL 관련 2차 창작을 극도로 꺼리고 혐오한다.

하여튼 이들의 텃새가 엄청나게 빡빡한 탓에 쇼와 1기~3기 울트라 시리즈는 BL 관련 2차 창작을 할 수 없는 금단의 분야로 취급되지만 애초에 동인녀들도 잘 건드리려고 하지를 않는다. 태생부터 워낙 남성향이 강하고 굳이 건드려서 올드 팬들을 자극할만큼 동인녀들에게 구미가 당기는 소재가 없기 때문.[5] 그런만큼 쇼와 시리즈 관련 BL은 아예 없다시피한 현실인데 상대적으로 올드 팬들의 텃세가 적은 헤이세이 시리즈는 2차 창작이 어느정도는 활성화된 편이다.

신규 팬들의 경우, 주로 아버지 세대인 올드 팬들과는 달리 2차 창작엔 전체적으로 호의적인 편이다. 아무래도 서브컬처가 상당히 많이 발전했던 시기에 태어난데다 다양한 작품을 접하면서 편중된 관점을 가지기보다는 재미로 볼 건 보고 비판할 건 비판하자는 사람이 많은 편.

1.2.3. 올드 팬과 신규 팬의 대립

울트라맨 제로 항목을 보면 올드 팬(리얼 타임)과 신규 팬(8090세대)의 의견이 일치하는 것만은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올드 팬들은 다른 특촬 팬들이 보면 정말 편집증적이라 할 만큼 고정관념이 강한 편이다. 초대-세븐 팬들은 아무래도 전통 괴수물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기 때문에 히어로는 초월적 존재로서 괴수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사건을 해결하는 일종의 와일드 카드로 보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쇼와 1기에서 2기로 넘어갔을 때의 반응처럼 틀을 깨는 새로운 시도에 호의적인 편은 아니다. 70년대 방영 당시에 대차게 까이던 2기 울트라 시리즈의 팬들은 초대-세븐 팬들과는 달리 인간 드라마를 중시하지만 그 저변에 깔려있는 보편적 정서, 히어로와 괴수에 관한 부분은 올드 팬들과 신기할 정도로 일치한다.

원래는 울트라 시리즈 신작이 될 예정이었으나, 울트라맨과 메카의 합체라는 방안이 올드 팬들의 폭발적인 비난을 의식하여 오리지날 작품으로 탄생된 전광초인 그리드맨, 시리즈 노선에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고, 흥행실적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애니메이션이라는 이유만으로 배척된 더 울트라맨 등이 이러한 현상을 증명한다.[6]

방위대가 모든 시리즈에 클리셰처럼 등장하는 것도 초대 울트라맨 이후로 시작된 유구한 전통이기 때문에 방위대 없는 울트라 시리즈라는 것을 상상하지 못하는 것이 올드 팬들이다. 젊은 팬들은 그 반대로 새로운 시도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편이고 2차 창작도 활발한 편이다. 물론 올드 팬의 의견을 그대로 받아들인 경우는 예외지만. 단, 순수한 히어로로서의 활약을 그린 2차 창작이라면 그것이 소설이든 그림이든 이들도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허용한다. 다만 그것이 커플링 만드는 것이라면 이유를 불문하고 까버려서 그렇지.

드러나진 않지만 울트라 시리즈도 신, 구 팬의 의견 대립은 있다. 다만 이쪽은 구작 원리주의자들이 잘 안보이니 그렇지 초대, 세븐만 인정하는 극단적인 원리주의자들이 있긴 하지만 거의 보이지 않는 것이 현실. 재밌는건 방영 당시 그렇게 까이던 2기 팬들은 몇몇이 1기 원리주의자들의 포지션을 하고있는 것을 보면 극과 극은 통한다고 해야할지 아니면 닮아가는건지...

특히나, 2000년대 후반부터 이른바 파워 인플레 논쟁이 본격적으로 대두되면서 올드 팬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선물해 준 쇼와 울트라맨들을 약체 취급해대는 신규 팬들을 극도로 싫어하게 되었다. 이 현상은 2009년 대괴수배틀 울트라 은하전설 THE MOVIE 상영 이후에 일어났는데 쇼와 측을 호구로 보고 무시하는 개념없는 신규 팬들이 나타난 것도 이 때부터다. 때문에 올드 팬들은 이 영화는 물론이고 이 영화를 통해서 시리즈에 공식 데뷔한 신인 히어로인 제로를 매우 싫어한다. 물론 일본의 경우는 신규 팬들 중에서도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데다가 올드 팬과 올드 팬의 가치관을 지닌 신규 팬들의 비중이 워낙 높아서 이런 의견은 소수에 불과하지만, 한국의 경우는 특촬 팬덤 전반에서 나타나며 상당수가 울트라 시리즈를 뒤늦게 접한 팬들[7], 가면라이더 또는 슈퍼전대 팬들이 이런 견해를 보인다.[8]

사실상 올드 팬들의 입김이 강한 편이며 츠부라야도 이들의 눈치를 보는 경향이 없지 않다. 허나 헤이세이 3부작에서 시도한 이케멘 노선이나 짜임새 있는 드라마 등의 부분은 오히려 신선한 시도로 비춰지며 올드 팬들도 높이 평가했다. 이렇다보니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상황.[9]

그래서 젊은 팬들과 올드 팬들 중에서도 양식있고 융통성이 있는 사람들은 극단적인 팬들의 십자포화에 굴하지 말고 새로운 시도를 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쇼와 2기도 1기에서 넘어오면서 새로운 시도 덕에 당시 올드 팬들의 십자포화를 받았던만큼[10] 여기에 공감하는 팬들도 많은 편.

다만 새로운 시도를 찬성해도 모든 세대를 아우른게 울트라 시리즈의 매력인 만큼 라이더쪽처럼 서로 간의 키배가 벌어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경우도 있으나 적어도 대화가 어느정도 통하는 울트라 시리즈 팬덤과 달리 라이더 팬덤은 이미 서로 대화를 포기한지 오래고 서로 싸우는데 급급한 실정이다. 어찌보면 올드 팬들의 과격하고 편협한 고정관념이 울트라 시리즈의 발전과 전진을 막는 요소일수도 있으며, 앞으로 이것이 조금이라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언젠가 츠부라야를 붕괴시킬지도 모른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여지껏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았던 시리즈이고 츠부라야 측에서도 팬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시리즈를 유지해왔기 때문에 앞으로의 행보는 기대해봐야 한다는 것이 중론. 그 예로, 쇼와와 헤이세이의 조화를 표방하며 대성공을 거두었던 울트라맨 뫼비우스가 있다.

1.2.4. 다른 특촬과의 비교

그래도 라이더 쪽에 비하면 사정은 나은 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이, 비록 새로운 설정을 도입하였다고 하더라도 일관되게 거대 히어로물로 쭉 이어져 온 울트라 시리즈는 적어도 팬덤의 완전 분열이라는 극한 상황까지 이르지는 않았다. 적어도 이들은 전 시리즈를 울트라 시리즈로 인정하여 존중해주고 있다. 따라서 울트라 시리즈 팬덤은 같은 성격의 작품 안에서 소소한 일부 설정이나 2차 창작에 대한 잣대를 가지고 싸우는 것 뿐이고 신구 간의 소통도 매우 활발하며 뫼비우스를 통해 양 측의 조화를 성공적으로 이뤄낸 전례도 있다.

전대물의 경우, 1년 주기로 작품이 마무리되면서 후속작이 아예 새로운 설정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매 작품마다 다른 색깔을 띄기 마련인데, 기본적인 틀은 유사하지만 몇 작품을 제외하고는 스토리가 이어지는 경우가 없다. 따라서 각 작품마다 분포된 팬들이 제각각이며 설정 변화가 크기 때문에 애초부터 다른 작품이라는 인식이 확고하여 팬덤의 충돌 분야가 매우 적다.

반면에 가면라이더는 시대가 바뀌면서 쇼와 시절의 개조인간 설정이 심의에 저촉되어 더 이상 활용할 수 없었다. 때문에 메탈히어로 시리즈의 영향을 받은 강화복 형태의 라이더를 등장시킬 수 밖에 없었고 2000년대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신인 탤런트들을 대거 기용하며 이케멘 노선을 타며 여성 팬들을 대거 받아들였다. 그러나 이 노선 변경으로 인해 쇼와 라이더 팬들과 헤이세이 라이더 팬들 간의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게 되었다.

이들은 아예 각 시리즈를 다른 작품으로 여기면서 판이하게 다른 설정을 가지고 싸우기 때문에 다른 어떤 팬덤보다도 첨예한 대립을 하고 있다.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 결정적으로 이 작품이 나오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쇼와 라이더와 헤이세이 라이더 팬덤의 싸움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 그것도 이번엔 본격적으로 쇼와와 헤이세이 라이더가 정면충돌하는 스토리이기 때문에 어느 한쪽도 지지 않으려는 팽팽한 긴장 상태를 보이고 있다. 본격 단두대 매치

하지만 가면라이더 대전이 헤이세이 측의 승리로 끝나면서 분노한 몇몇 쇼와 팬들 사이에서 조작된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DVD 수록판에서 쇼와 라이더의 승리 영상도 실렸기 때문에 크게 반대하는 경우는 없는 상황이다.

1.3. 괴수물인가? 히어로물인가?

갑자기 뜬금없는 소리 같지만 울트라 시리즈가 히어로물이냐 괴수물이냐 하는 논쟁은 신규 팬과 올드 팬들 간의 유구한 떡밥이다.

  • 올드팬들의 입장(리얼타임 세대)
    시리즈의 각각 1화들은 해당 괴수가 주인공인 '괴수물'로 성립하며 울트라맨은 덤이자 해결사 역할이기 때문에 실제로 울트라맨의 비중이 낮다는 것이다. 그 증거로 츠부라야 괴수 대도감, 대괴수 배틀을 제시하면서 괴수가 주역이란 것을 강조한다.

  • 젊은 팬들(80-90년대 이후의 세대들)
    여태까지 울트라맨 타이틀을 달면서 시리즈 전개했으면서 울트라맨은 덤이라니 말도 안된다는 것이 주요 입장. 1기 울트라 시리즈는 몰라도 2기부터는 인간 드라마가 강조되면서 히어로에게 초점이 맞춰지기 시작했고 그 와중에도 주인공의 비중이 낮은 에피소드도 있었지만 레오부터는 괴수 우주인들은 주역의 수행 제물 정도로 비중이 떨어져버려서 이때부터 괴수물과는 거리가 멀어진거 아니냐라고 한다. 평성 시리즈 이후로는 양쪽의 비중이 동등해지긴 하지만.

    만약 울트라맨이 덤이였으면 울트라 패밀리를 부각시키지도 않았을 것이고 타이틀도 울트라맨으로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

    젊은 팬들은 울트라맨을 보면서 괴수를 좋아하긴 했지만 올드 팬과 비슷한 생각을 가진 이들 외에는 괴수를 푸쉬해주는 행보를 걱정스럽게 여기고 있다. 특히 지금 츠부라야가 존폐를 앞둔 위기상황이고 일본의 국민 괴수물인 고지라 시리즈도 소재고갈과 시대의 흐름, 대세의 격변에 이기지 못하고 역사 속으로 퇴장한 상황에서 다양한 캐릭터들이 시장에 넘쳐흐르는 지금, 주 시청자인 아이들은 더이상 괴수에 흥미와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츠부라야가 은근히 자존심도 세고 괴수물에 대한 미련고집이 강한 건 사실이며 대괴수배틀 실적이 안좋아서 종료했음에도 신작을 내서 꾸준히 전개하려는게 그것을 증명한다. 긴가에서 울트라맨 타이틀을 달고는 주구장창 괴수만 쓰는것만 봐도 YB팬들은 마케팅에 있어서는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괴수 전성기(60-70년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한탄하는 중.

    폐쇠적인 팬덤과 울트라맨 긴가 항목서도 볼수 있듯이 울트라 시리즈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 해결해야 할 떡밥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차라리 인형(人形)괴수나 우주인 혹은 요염한 여성캐릭터들을 더 만들어달라는 의견도 적지않게 볼수있다.

    그리고 정 괴수를 버릴 수 없다면, 그리드맨의 설정을 되살려 괴수들을 간지나게 메카닉으로 재탄생시켜 울트라맨이나 인간들을 서포트하거나, 변형 및 합체기믹을 더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괴수들을 어필하기를 바라는 팬들도 있다.

2. 특징

보통 울트라맨이라고 하면 이쪽 시리즈에 등장하는 달걀눈에 회색(은색) 얼굴을 한 거대해지는 히어로를 지칭한다. 단 66년에 방영된 첫 시리즈의 울트라맨은 다른 시리즈와 구분하기 위하여 '초대 울트라맨'이라고 부르며, 초대 이외에는 울트라맨 뒤에 붙은 이름을 부르는 편.(세븐, 타로, 뫼비우스 등등)[11]

모든 시리즈에 거의 공통으로 적용되는 설정은 '인간에게 빙의(혹은 인간으로 의태)해서 과학특수부대에 입대 후, 괴수와 싸우다가 위기에 처하면 거대 히어로로 변신'이라는 과정을 거친다.

또한 초기, 중기, 헤이세이와 관계 없이 거의 모든 울트라맨은 지구상에서 3분의 활동시간을 가지고 있고 이 시간을 넘기면 변신이 풀리게 된다.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신체 각 부위에 달린 컬러 타이머로 확인가능.[12]

다만 울트라 세븐, 울트라맨 가이아, 울트라맨 아굴, 울트라맨 제로[13]는 예외로 세븐의 경우 활동 제한시간이 없지만 작중에서 한번 냉동당한 뒤 활동시간이 생겨버렸다.

또한 가이아와 아굴은 타이머 대신 라이프 게이지가 있어 상태가 안좋아지면 점멸되는데 그 시간이 매회마다 다르다. 그런데 이 활동시간은 치사하게도 다른 울트라맨이 에너지를 나눠주면 회복가능이라는 설정이 있다.(...)

거기다 울트라맨 에이스에선 '기적의 사나이' 울트라의 아버지가 등장해서 죽은 울트라맨을 살려놓는 등 반칙에 가까운 능력에 의해서 부활한다.[14] 헤이세이 시리즈에 와서는 티가처럼 봉인되는 경우도 있는 듯 하지만 주역이 죽는 경우는 그다지 없다.

이는 본래 예산, 환경, 시간이 한정되어 있는 TV용 프로그램이라 생각해낸 설정이지만 어쨌거나 당시 특수 슈트를 입고 촬영하는 장면 등을 저 활동시간 설정을 통해서 3분이라는 확실하게 정해진 시간내에 많은 특수효과를 집약해낼수 있었고 극의 긴박감을 유지하는 효과적인 장치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런 요소들은 이후 많은 매체에서 패러디 되기도 했다.

초기 시리즈는 'M78성운빛의 나라에서 온 울트라맨'이라는 설정을 가지며 이후 시리즈도 비슷한 설정을 가져 울트라 형제라는 설정이 생겨났다. 그러나 몇몇 작품은 M78 성운에서 오지 않은 울트라맨도 다루며 울트라맨 티가 같은 일부 울트라맨은 고대인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여담으로 일본 웹상의 울트라맨 관련 루머에 의하면 츠부라야 프로덕션이 울트라맨 제로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울트라 시리즈를 유지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일본 팬들 사이에서는 거의 확정적으로 퍼지고 있었지만 울트라맨 긴가의 등장으로 거짓이 되었다.

2015년, 츠부라야에서 울트라맨 네코라는 상표를 등록한 것이 확인되었다.

3. 시리즈 목록

울트라 시리즈는 일본내의 TV 방영판 뿐만 아니라 각종 극장판, 애니메이션 등으로 방영되었을 뿐만 아니라 해외에까지 배급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한 작품이다. 이하의 각 시리즈는 '제목 - 방영개시년도'로 표기하며 애니메이션 등의 일부 시리즈는 제외하였다.

3.1. 쇼와 시리즈

3.1.1. 쇼와 1기 (공상과학 시리즈)

3.1.3. 쇼와 3기

3.2. 울트라맨 키즈 (애니메이션)

3.3. 해외 전개용

TV 방영판이 휴면에 들어간 80~90년대 해외로 전개하기 위한 비디오판과 영화판이 제작되었다.

3.4. 헤이세이 시리즈

3.4.1. 헤이세이 1기 (통칭 헤이세이 3부작)

3.4.2. 헤이세이 2기 (하이컨샙 울트라 시리즈)[18]

3.5. 울트라 갤럭시 대괴수배틀 시리즈

3.6. 울트라맨 열전

4. 주요 설정

4.1. 주역 히어로

4.2. 조역

4.3. 시리즈별 히로인

4.3.3. 쇼와 3기

4.8. 괴수 & 우주인

6. 관련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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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이렇게 묶으면 시리즈와 아무런 상관이 없지만 같은 시간대에 편성되었던 캡틴 울트라가 슬쩍 끼어드는 문제점도 생기게 된다.
  • [2] 심슨 가족의 일본 특집 에피소드에서 오프닝 마지막에 심슨 가족이 유명 일본 캐릭터 분장을 하는데 거기서 호머 심슨이 울트라맨 코스프레를 하는가 하면, 도호쿠 대지진 직후 말레이시아의 어느 일간지에서는 당시 일본의 상황을 빗대어 쓰나미에서 도망치는 울트라맨을 그린 탓에 빈축을 살 정도.
  • [3] 슈퍼전대 시리즈는 예외인데, 애초에 세계관이 이어지지 않고 매번 설정을 새로 만들기 때문에 팬덤이 제각각이라 각 작품의 팬끼리 싸우는 경우는 거의 없다.
  • [4] 가뜩이나 올드 팬들은 2차 창작이 그다지 활발하지 않던 시기에 태어났기 때문에 추억의 히어로들은 물론, 후속작의 히어로가 히로인이 아닌 다른 존재와 이어진다는 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며 왜 그런 짓을 하느냐며 까기 바쁘다.
  • [5] 거기다 당시 20대였던 주역 배우들이 이미 60~70대를 넘은 노년기이기에 때문에 동인녀들이 원하는 이케멘과는 거리가 매우 멀다. 이들의 젊은 시절도 이케멘보다는 전형적인 상남자에 가까웠고.
  • [6] 단, 더 울트라맨은 당시 주 시청자들인 70년대 후반의 아이들에게는 엄청난 고평가를 받았고 스토리나 음악 등의 내부 요소들이 매우 탄탄하기 때문에 되려 재평가를 받아 올드 팬들 사이에서도 볼 만한 작품으로 여겨지고 있다.
  • [7] 넥서스 이후의 팬덤이 주가 된다. 그마저도 울트라 형제 설정을 뫼비우스 때에 처음 접한 팬덤이라 쇼와 시절 작품을 거의 다루지 않은 케이스이다.
  • [8] 물론 2000년대 초반 이전부터 울트라 시리즈를 파 온 한국의 올드 팬들은 이를 오히려 왜곡 소재로 굴려먹거나 아예 처음부터 인정하고 2차 창작을 만드는 등, 일본 팬덤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애초에 파워 인플레나 밸런스 논쟁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올드 팬이라고는 하나, 한국의 올드 팬들은 태생부터 일본의 90년대 신규 팬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일본의 올드 팬들과는 다른 개방적인 태도를 지니고 있다.
  • [9] 신규 팬들임에도 올드 팬들의 보수적인 가치관을 이어받은 팬들의 비중이 상당히 많은 편이라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 자체가 죄악시되는 분위기이다. 이러니 조금이라도 새로운 설정이 나온다면 아예 원점회귀식으로 롤백해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 [10] 지금 들으면 웃기는 소리지만 당시 쇼와 2기는 인간 드라마를 펼쳤음에도 올드 팬들에겐 울트라 시리즈가 아동용으로 변질되었다는 등 매도당하기 일쑤였다. 더구나 거기에는 쇼와 1기의 제작진 중 일부도 가세했다는 소문도 있으니. 애초에 초대부터 전연령 TV드라마였던 만큼 이건 어불성설이다. 그리고 정작 에이스를 보면 아동친화적인 분위기는 맞지만 TAC의 악마의 소굴같은 분위기와 야플의 잔인하고 음흉한 작전 덕분에 이게 애들 보라고 만든건가 싶을 정도로 소름끼치는 에피소드도 많았다.(24, 48화가 대표적) 레오에 대해서는 말할 필요도 없고. 돌아온 울트라맨도 은근히 시리어스한 요소가 있었던 편이고...아동용이란거로 깔거면 타로가 그 전제에 맞긴 하지만 애초에 그런 주장 자체가 말도 안되는 병크다.
  • [11] 다만 세븐은 '울트라 세븐'이 아니라 울트라 세븐이다.
  • [12] 사실은 화면상으로 체크해보면 매회마다 제각각이다.
  • [13] 원래는 다른 울트라맨들과 마찬가지였지만, 울트라맨 노아의 힘을 얻으면서 노아 이지스가 생겨 울트라 제로 아이를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게되었다.
  • [14] 2006년 작 울트라맨 뫼비우스에서 언급된 바에 따르면 부활이 가능하긴 하나 그 확률은 적다는 듯. 뭐 그렇다곤 해도 TV판에서는 다들 잘 살아났다.
  • [15] 이 작품은 사실 정식 시리즈로 분류되진 않는다. 조피가 등장하긴 하지만. 이후 다른 번외 시리즈들과 마찬가지로 대괴수배틀이 개봉하면서 같은 빛의 나라 세계관으로 편입되었다.
  • [16] 이 작품도 정식 시리즈는 아니다.본격 울트라맨의 탈을 쓴 개그물
  • [17] 거의 광고로 취급되고 있지만, 제대로 설정과 스토리가 있다. 게다가 2000년까지 방영되었기 때문에 자칭 '최초의 밀레니엄 울트라맨'
  • [18] 2001년~2007년.
  • [19] 극장판 한정.
  • [20] 사실 히로인이 아니라 호쿠토와 공동 주인공 포지션이고 본편에서 둘 사이에 커플링이 전혀 성립하지 않았으므로 논외로 친다.
  • [21] 호시 료코나 UGM의 죠노 에미 대원이 히로인 아니냐는 의견도 있으나 본작은 실질적으로 히로인이 없는 작품이다.
  • [22] 동인계 한정. 올드 팬들은 자신들이 제일 싫어하는 타입의 캐릭터, 그것도 남자를 히로인으로 인정하기 싫어한다. 남자면 히어로지 어떻게 히로인이 되냐면서...
  • [23] 울트라맨 레오에서만 등장했지만 빛의 나라 세계관 전체를 관통하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항목 추가.
  • [24] 공식설정이 아닌 추정일 뿐이며, 4대 정점이란 호칭도 리그베다 위키 한정으로 쓰이는 팬들이 임의로 정한 호칭이다.
  • [25] 2012년 여름 스페셜 라이브 스테이지인 '은하대전쟁 3황제의 야망' 에서 붙여진 호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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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0 22: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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