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상위 항목 : 울트라 시리즈
우리나라에도 1990년대 중후반에 울트라맨 붐을 통해 오락실에 있었던 게임이다.
1. 스토리 ¶
울트라 전사. 그것은 M78 성운·울트라의 별에 살고 있는 정의의 영웅들이다. 그들은 많은 별을 구하고 여러 사람들을 구해왔다. 그 덕분에 대우주는 고요한 평화의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날, 지구에서 다시 괴수들이 날뛰고 있다는 정보가 울트라의 별에 전해졌다. 그것은, 이제 막 패트롤을 마치고 돌아온 울트라맨·세븐·타로에게 전해졌다.
울트라맨:지금 막 돌아왔습니다. 아버지.
울트라의 아버지:음. 갑작스럽지만, 너희들은 태양계로 가 줬으면 좋겠구나.
타로:지구 말씀이신가요?
울트라의 아버지:그래. 한번 쓰러뜨렸었던 괴수와 우주인들이, 지구에서 날뛰고 있다는 정보가 들어왔다.
세븐:태양계라면 레오와 다른 형제들의 관할일텐데... 설마!?
울트라의 아버지:음. 유감스럽지만 젯톤과 템페라 성인들과 일전을 벌인 뒤, 간신히 쓰러뜨렸지만 빈사상태에 이를 정도의 중상을 입고 말았다.
울트라맨:조피 형님들은 어떻게 됐습니까?
울트라의 아버지:지금, 다른 성계에서 흉악괴수와 싸우고 있어서 이곳에는 올 수 없는 상황이다.
타로:제길, 어떻게 이런 일이... 이대로면 지구가...
울트라맨:알겠습니다. 그럼, 저희들이 지구를 구하러 가겠습니다.
세븐:괴수들의 뜻대로 놔두지 않겠습니다.
울트라의 아버지:음.
타로:그럼, 아버지. 다녀오겠습니다.
울트라의 아버지:부탁한다. 울트라맨, 세븐, 타로.
이렇게 새로운 사명을 받고, 출발한 3명이었으나... 그들 앞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과연...!?
2.3. 울트라맨 타로 ¶
3.3. 스테이지 3 ¶
- 환각우주인 메트론 성인
- 삼면괴인 다다
- 흉악우주인 자라브 성인
- 가짜 울트라맨
- 가짜 울트라 세븐
- 중간 보스 : 지옥성인 힛포리트 성인
- 보스 : 우주닌자 발탄성인
- [1] 다른 두 캐릭터의 기본 콤보보다 전체 데미지가 좀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