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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펜슈타인 3D

울펜슈타인 시리즈
비욘드 캐슬 울펜슈타인 울펜슈타인 3D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

Wolfenstein 3D
개발사 이드 소프트웨어
유통사 어포지 소프트웨어
폼젠(Spear of Destiny The Lost Episodes)
플랫폼 MS-DOS, 매킨토시, 슈퍼 패미컴 3DO
2010년대 이후로는 iOS, 스팀(플랫폼) 호환[1]
출시일 1992년 5월 5일
장르 FPS
웹사이트 영문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스토리
3. 특징
4. 적 일람
5. 에피소드/보스 일람
6. 무기
7. 아이템
8. 다른 게임과의 연계 및 이식
9. 기타
10. 후속작 운명의 창
11. 운명의 창에 등장하는 보스들










1. 개요

울펜슈타인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자 울펜슈타인 FPS 시리즈의 첫 작품.
나치 도살자의 첫번째 행보

80년대에 뮤즈사에서 개발한 애플용 2D 액션게임이었던 캐슬 울펜슈타인과 비욘드 캐슬 울펜슈타인을 이드 소프트웨어에서 FPS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원래 원작 울펜슈타인의 라이센스를 받지 않고 만들었지만, 처음으로 작품을 공개한 게임쇼에서 우연히 원작자를 만나 허락을 받아냈다는 뒷 이야기가 있다. 2D인 원작과 유사하게, 시체를 뒤져서 열쇠를 찾는다던가, 시체를 숨기는 등의 전술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을 예정이었지만 테스트 결과 번거롭기만 해서 모두 제거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지금과 같은 단순한 액션 중심의 형식으로 바뀌게 되었다. FPS의 원형과도 같은 게임으로, 지극히 심플한 게임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경쾌한 총기의 타격감과 완성도 높은 그래픽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일반적으로 최초의 FPS로 알려져있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사실이 아니다. FPS의 기원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지만 아주 원시적인 것까지 포함하면 1974년까지 거슬러 올라가고, 또한 이드 소프트웨어에서도 자신이 만든 최초의 FPS를 울펜슈타인 3D가 아닌 호버탱크로 기술하고 있다. 울펜슈타인 3D는 최초의 FPS는 아니지만 FPS 장르의 기틀을 잡은 작품이자, 실질적인 첫 히트작으로 인정받는다.

이드의 전작 카타콤 3D가 나오고 뒤에 나와서인지 카타콤에 쓰이던 배경이라든지, 잠긴 문과 열쇠라든지 여러 부분이 카타콤에서 이어져왔지만 무기가 1개뿐이던 카타콤과 달리 다양한 무기에 벽이 열린다든지 적이 소리를 낸다든지 다양한 발전이 이뤄졌다.

Wolf3d_pc.png
[PNG image (18.14 KB)]

타이틀 화면에 나오는 BGM은 실제 나치 당가 중 하나인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 게임내 BGM 중에서는 음산하게 편곡된 버전도 있다.

참고로 제목인 Wolfenstein은 설정상 독일 지명이므로 원래대로라면 '볼펜슈타인'으로 읽는 것이 정확한 발음이지만, 미국에서 만든 게임이라서 독일어가 아닌 영어로 읽은 '울펜슈타인'을 정발명으로 사용했기에 그냥 울펜슈타인으로 통한다.[2]

울펜슈타인 3D 20주년을 기념해 에피소드 1에서부터 3까지를 HTML 5로 포팅하여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공개 중이다.

93년쯤에 동서게임채널에서 울프 3D[3]란 제목으로 FD로 정식발매했었다.

2. 스토리

주인공은 B.J. 블라즈코윅즈라는 연합군의 스파이이며, <아이젠파우스트>라는 정체불명의 작전에 대해 알아내기 위해 나치스의 횔함메르(Höllehammer)성에 잠입하려 했으나 잡혀서 울펜슈타인 성으로 끌려간다. 그러나 감옥에서 간수를 유인하여 살해하고 그 성에서 탈출한다는 것이 이 게임의 첫 시작. 그래서 게임의 첫 시작은 작은 방에 쓰러져있는 독일 병사의 시체와 칼 그리고 빼앗은 권총 한 자루와 함께 시작한다. 그 후 독일군 병사와 군견, 무장SS등을 쓰러뜨리고 에피소드 1편에서 탈출에 성공하게 된다. 그 후 독일군의 아이젠파우스트 작전 등을 무너트리며(에피소드 2) 히틀러를 사살하는 일까지 하게 된다.(에피소드 3) 스토리 자체는 매우 빈약하며, 어디까지나 설정일 뿐 게임의 흐름을 바꾸는 일은 없다. 20주년을 기념 코멘터리에서도 게임을 최대한 빨리 시작할 수 있게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스토리도 본편 시작과 함께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게 아니라 메뉴에서 따로 스토리 항목을 눌러 봐야 한다.

그리고 스토리 전개가 에피소드 순서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에피소드 4, 5, 6은 에피소드 1보다 더 앞선 시점에서 일어난 일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별개로 나온 운명의 창은 본편의 에피소드 1과 2사이에서 일어난 일을 다루고 있다

3. 특징

일단은 1인칭 시점의 슈팅게임이지만, 캐릭터는 스프라이트로 표시되어 있고, 평면 구조로 되어 있어 위나 아래의 개념이 없다. 또, 스테이지 구성이 사각형 구조로 되어 있어 통로나 벽도 네모난 것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게임 제목은 3D라지만 실제 게임방식은 2D다. 이 것은 당시 게임 엔진의 한계로, 에 가서야 개량이 이루어진다.

그래픽은 지금 기준으로는 원시적이지만, 당시에는 충분히 충격적인 그래픽이었다. 이러한 리얼한 시점을 가진 게임이 거의 없었기 때문. 또한 적 캐릭터를 묘사한 2D 스프라이트 애니메이션의 품질도 상당히 좋은 편. 그 덕분에 나름대로 총으로 쏴 죽인다는 듯한 묘사가 리얼하게 다가온다.[4] 또한 바닥에 장식용으로 놓여진 피, 해골들, 철장의 해골들, 뼛가루, 피묻은 벽등 나름대로 호러틱한 그래픽 요소도 이미 있었다. 훗날 FPS에 등장한 움직임에 따른 시점 흔들림 묘사는 전혀 없으며, 캐릭터의 시점도 좀 낮게 설정되어 있다. 적과 붙으면 적이 발부터 머리까지 보인다. 즉 주인공은 난쟁이의 시점을 가지고 있는 것. 이것 역시 에서 고쳐진다.

게임 방식도 가장 심플한 수준으로, 적을 죽이고 열쇠를 먹고 미로를 탈출하는 것이 거의 전부다. 숨겨진 방이 있긴 하지만 무기 탄약의 추가와 추가 점수 밖에 없다. 등장하는 무기는 4종류로, 칼, 권총, 기관총, 개틀링인데 전부 같은 탄약을 쓰며 재장전 등의 요소는 없다.[5][6] 체력의 회복은 음식으로 하며, 개밥까지 털어먹는다. 체력이 11 이하로 떨어지면 바닥의 핏자국까지 주워 먹어 체력을 회복한다.

게임에 나오는 독일어 음성은 전부 게임 디자이너인 '톰 홀'과 존 로메로가 직접 녹음한 것. 다만 음성 품질이 조악하여 뭐라고 하는지 잘 들리지가 않는다.

에피소드 형식으로 에피소드 6까지 있는데, 원래는 1~3까지가 오리지널이었고, 4~6은 Nocturnal Mission이라는 일종의 확장팩이다. 한 에피소드당 9개의 층과 1개의 비밀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셰어웨어로 에피소드 1이 무료 배포되었다.[7] 각 에피소드의 주요 스토리는 밑에서 따로 다룬다.

4. 적 일람

  • 국방군 : 가장 기본적인 적이다. 스피드는 보통이며 맷집도 약할뿐더러(보통 1~4발에 죽는다) 반응속도도 가장 굼뜨다. 다만 적의 화기 데미지는 종류에 따라 동일하므로[8] 최고 난이도라면 국방군조차도 무시할수 없다. SOD 확장팩에서는 군복이 녹색으로 바뀐다. 발견시의 목소리는 조 쒀![9] 너무 뭉개져서 알아듣기 힘드나 울펜슈타인 3D 메뉴얼에 Achtung이라고 나와있다. 사망 시에는 다양한 비명소리가 랜덤으로 재생된다. [10] 여담으로 죽일 시 100점을 준다. 점수로만 따지면 군견이나 운명의 창 마지막 레벨에서 나오는 유령보다(얘네들은 제압하면 200점씩 준다.) 대우가 좋지 않다(...)

  • 군견 : 속도는 인간형보다 빠르다. 공격은 당연히 물어뜯기인데 데미지는 허접하지만 최고난이도에서는 가끔 이론상 최대대미지인 15%정도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도트가 워낙 똥개같아서 알아보긴 힘들지만 모델은 셰퍼드. SoD확장팩에서는 도베르만으로 나온다. 죽이면 200점을 얻는다.

  • 슈츠슈타펠 : 창작물 문단 참조. 운이 아주 좋으면 2발에 죽지만 그런 경우는 정~말로 보기 힘들고, 보통 4~8발에 죽는다. SOD 확장팩에서는 보다 무장친위대다운 검은색 제복을 입고 등장한다. 사망시 대사인 "Mein Leven!""My name is!"은 후속작에서도 오마쥬되었다. 참고로 죽이면 500점 준다.

  • 뮤턴트 : 샵스박사가 시체를 되살려서 만든 언데드 병사들, 좀비 병사 혹은 언데드 병사라고도 한다. 본편의 경우 에피소드 2와 에피소드 6의 비밀 레벨에서만, 그리고 운명의 창에서는 가장 어려운 난이도 기준으로 11층부터 등장하며[11] 이후 에피소드에서는 숨겨진 레벨등에만 극히 일부 등장. 이 좀비 병사는 데미지가 강하고, 대사가 없어서[12] 꽤 무섭고 위협적인 적이다. 죽을 때 비명소리가 좀 무서우면서도 구슬프게 들린다. SoD확장팩에서는 어째서인지 쿼크블리츠 박사가 개량한 전투박쥐로 대체되었다(...)
    참고로 왜 뮤턴트의 낡은 옷이 녹색인지는 주된 실험대상이 미군 포로 사망자서 그렇다는 설득력 있는 설정이 있다는듯.[13][14]

  • 장교 : 플레이어 발견시 대사는 "Spion!"(삐안! "Spy!" 첩자다!), 움직임이 가장 빠르며 반응속도는 뮤턴트보다 조금 느리지만 인간들 중에서는 가장 빠르다. 보통 맷집은 3~7발맞으면 죽는 수준이나 4발에 죽을때도 있고 5발에 죽을때도 있다. 단 운이 정말로 좋거나 뒤에서 기습하면 한 발에 쓰러뜨릴 수도 있다. 특히 재빠른 움직임 덕분에 좁은 골목이 거미처럼 얽힌 지형이나 단칸통로에서는 뮤턴트와 더불어 가장 짜증나는 적. 특히 에피소드 4의 숨겨진 미션은 장교로만 구성되어있는 십자형 미로 구조인데 여기서 장교가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15] SoD확장팩에서는 일반 병사를 헤드 스왑하고 색깔만 흰색으로 모습이라 그런지 원작보다 간지가 떨어진다(...) 참고로 에피소드 1과 2에서는 등장하지 않으며, 사살 시 400점을 준다. 사망시 대사는 "Nein, so was!"("Well, I never...!")

  • 유령: 운명의 창의 마지막 레벨에서만 등장한다. 지옥(?) 곳곳에서 연기와 비슷한 형태로 떠 다니며 접촉하면 데미지를 입는다. 총을 쏴서 무력화시킬 수는 있으나 절대로 죽일 수는 없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무력화시키면 연기 비슷한 형체는 사라지고 노란 눈만 남은 상태로 몇 초 동안 가만히 있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 한 번 무력화시킬 때마다 200점을 주며, 같은 유령을 대상으로 계속 점수를 얻을 수 있다.

  • 팩맨 유령: 에피소드 3과 6의 비밀 레벨에서만 등장한다. 앞의 유령과 마찬가지로 가까이 가면 데미지를 계속 입는다. 다만 이쪽은 총을 아무리 쏘아대도 전혀 소용없다.

5. 에피소드/보스 일람

대부분의 보스는 벽이나 기둥뒤에 숨었다가 보스의 무기 발사 딜레이 사이에 체인건 대미지를 먹이고 딜레이가 끝나기 전에 기둥/벽으로 내빼는 히트 앤 런 체인건 짤짤이 전법으로 상대해야 한다.

  • 에피소드 1 "Escape from Wolfenstein"
    오펜바흐에서 벌어진 화학전을 막은 뒤[16] 연합군 사령부의 지시로 <아이젠파우스트> 작전의 정체를 캐기 위해 횔함메르(hollehammer) 성에 스파이로 잠입하려다 성공적으로 잠입했으면 이 게임이름은 울펜슈타인3D가 아니라 헬해머3D로 불리어서 듣보잡 취급받았을지도 모른다. 포로가 되어 울펜슈타인(wolfenstein) 성에 잡힌 주인공이 탈출하는 내용. 개틀링을 2개를 들고 공격하는 파란색 헤비 아머를 입은 보스 Hans Große(Big Hans)가 등장한다. 헨젤과 그레텔의 헨젤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한스 그로스를 죽이면 신나게 탈출하는 주인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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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 등장 시 Guten Tag!이라고 외치며, 사망 시에는 Mutti!~ (Mommy!)라고 외치며 죽는다. 이후 울펜슈타인에서는 최종보스로 등장하기도 하는데 한스 그로스 항목 참조
    에피소드 2 레벨 8과 에피소드 6 레벨 10에서도 나오는데,클론? 후술할 aardwolf 이벤트 찾기의 거의 마지막쯤 한 방에 비밀벽 두 개가 붙은 갈림길이 있는데(대부분은 막히지 않는 한 거의 일방통행) 거기서 길을 잘못 타면 나온다. 워낙 찾기 어려운 탓에 E2M8의 킬레이트는 대부분 98%~99%에서 그칠 것이다.
    E6M10의 경우는 클론(?)이 3명이나 깔려있다. 일단 맵 구조부터가 본편 중 가장 최고 난이도다.

  • 에피소드 2 "Operation: Eisenfaust"
    에피소드 1에서 탈출한 주인공이 아이젠파우스트라는 정체불명의 작전이 벌어진다는 횔함메르(hollehammer) 성에 잠입하는 내용. 그 안에는 죽은 독일군을 재생시키는 실험이 벌어지고 있었다. 이 에피소드에서는 배에 총이 박힌 좀비 병사들이 등장한다. 배경도 처음부터 주변에 뼛가루와 핏물이 널려있어서 배경이 굉장히 섬뜩한 분위기다. 참고로 이 에피소드는 극초반에 체인건을 얻을 수 있다. 시작하자마자 붉은 벽돌이 있는 작은 공간에 소수의 뮤턴트를 죽이고 노란색 잎사귀로 된 나치문장(하켄크로이츠)장벽을 밀면 획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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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기를 던지는 Dr. Schabbs(샵스 박사)라는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마지막 보스. 대머리, 안경, 뚱뚱한 남성의 외형이 히틀러의 주치의 이자 연합국의 스파이인 테오도어 모렐박사를 모델로 한 것으로 추정된다. 바로 다음 에피소드가 아돌프 히틀러인걸 감안하면 노린듯. [17] 여담이지만 Mac판 울펜슈타인 3D 유저만 즐길 수 있는 모드 중 적들을 태평양 전쟁의 구 일본군으로 바꾼 모드가 있는데 거기서 저 매드사이언티스트의 대역은 이시이 시로 주사기 공격을 계속 맞다 보면 사망하면서 플레이어가 뮤턴트가(!) 된다.(Mac 버전에서는 폭발성 시험관을 던지는 걸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뮤턴트로 변하지 않는다.) 히트스캔이 아닌 장풍형 공격이라 피하는 건 쉽지만 한 발 한 발의 공격력은 무시할 수 없다. 거리와 데미지가 반비례하는 모든 실탄계열 공격과 달리 데미지도 균일해서 멀리서 맞아도 40% 전후가 닳아버린다. 게다가 히틀러[18]를 제외하고는 난이도에 비례해서 체력 증가율이 가장 높은 보스다. 다른 보스들의 2배.

    보스 등장 시 음하하하하 하며 웃으며 등장하고, 사망 시에는 Mein Gott im Himmel! (My god in heaven!)이라고 외치며 죽는다. Mac 버전 에서는 Die Scheißkopf! (Die Shithead!)라고 외치며 등장한다.

    여담으로 설정이 설정인지라 울펜슈타인3D 기반 모드를 만드는 울퍼들 사이에서 가장 컬트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보스이고 대접도 좋다. 이녀석의 잔악함 때문에 최종보스로 나온다든가 아니면 이녀석의 형제가 보스로 출현하는 모드가 존재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다. 특히 아이젠파우스트 오리진모드에서는 제프 맹겔레의 도트가 이녀석 몸체에 후술할 쿼크블리츠 교수가 머리난 모습으로 등장한다.

    후속작이자 21세기 리부트 작품인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 울펜슈타인, 울펜슈타인: 더 뉴오더에 등장하는 악당 빌헬름 슈트라세 장군이 샵스 박사를 오마쥬 했다 자세한 것은 빌헬름 슈트라세 항목 참조.

  • 에피소드 3 "Die, Führer, Die"[19]
    히틀러의 지하 벙커에 잠입하는 미션. 에피소드 제목답게 최종 보스로 체인건 4정을 장착한 워커에 탑승한 히틀러가 등장한다. 히틀러를 만나기 전에 컬트 지도자같은 모습의 가짜 히틀러들이 먼저 등장한다. 이 가짜 히틀러들은 악~퉁[20]('아~훈'이라고 들린다.)! 이라고 외치며 느린 불덩어리를 탄막처럼 쏟아내는데 잘못 걸리면 큰 데미지를 입는다. 일정 데미지를 입히면 음산한 웃음소리를 내며 사라진다.
    워커에 탑승한 히틀러는 일정한 데미지를 입으면 워커가 부서지고 무장도 2정의 체인건로 줄어드는 2차 형태가 된다. 2차 형태에서 일정한 데미지를 입으면 눈이 빠지고 온몸이 피범벅으로 터지면서 쓰러지는 끔살을 맞는다. 추축국의 수괴가 실제 역사에서 한 짓을 감안하면 당연히 치러야 했을 대가겠지만 아무리 봐도 녹터널 미션은 물론이요 운명의 창까지 포함해서 가장 잔인한 장면이다. 아니 게임 역사를 통 틀어도 상당히 잔인한 축에 속하는 장면. 이걸 만든 인간들이 비슷한 시기에 커맨더 킨 같은 발랄한 게임도 만들었다.[21]. 목소리는 전반적으로 원본 히틀러와 비교하면 경박하고 가는듯한 톤이지만 어째서인지 워커가 깨질때 내는 외침소리만큼은 실제 히틀러의 비교해봐도 박력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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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 등장 시 Die, Allied Schweinehund! (Die, Allied pigdog!)라고 외치며 등장하고, 워커가 부서질 때 Scheiße! (Shit!) 혹은 Nein! (No!)라고 외친다. 사망 시에는 Eva, auf Wiedersehen! [22] (Goodbye Eva!)이라고 외치며 죽는다. Mac 버전에서는 Die Welt ist unser! (The world is ours!)라고 외치며 등장한다.

    참고로 이 에피소드의 숨겨진 레벨은 팩맨을 패러디하였다. 7레벨에서 갈수있는데 문제는 비밀레벨로 가는 통로가 워낙 거지같은 미로라서 지도가 없으면 찾기가 굉장히 뻑뻑하다. 다행인것은 그 미로에 적은 하나도 없지만 미로의 난이도는 지도 없이 찾는다는 전제아래 E2M8의 비밀문 퍼즐과 막상막하다. 요즘은 울펜슈타인 위키에서도 지도를 제공하고 맵을 추출할수 있고 몇몇 포트같은 경우는 맵 보기도 지원하니까 조금만 노력하면 맵 정보 찾는게 어려운건 아니지만... 여튼 팩맨레벨로 가면 팩맨이 먹어야하는 점은 500점짜리 성배로 대체되었고 무적 아이템이 1UP 아이템으로 대체되었다. 유령은 절대로 죽일수 없으며 마주치면 빠른 속도로 데미지를 입으며 유령뿐이 아니라 독일군도 소수 나오니 주의.

에피소드 4~6은 에피소드 1 이전에 일어난 일을 다루고 있다. 또한 이 에피소드들은 '화학전을 막는다'라는 공통된 시나리오를 깔고 있다.

  • 에피소드 4 "A Dark Secret"
    암살미션이며 연대기상으로 최초의 스토리가 진행되는 에피소드이다.[23] 나치가 대규모 화학전을 준비한다는 첩보를 입수하여 화학전을 준비하는 과학자 Otto Giftmacher(Otto Poisonmaker라는 뜻)를 암살하는 것이 목적이다. 입구부터 히틀러 사진이 잔뜩 걸려있다. Otto Giftmacher(기프트마허)는 로켓으로 무장하고 있다. 단 로켓만 날려대기 때문에 상대하는 난이도는 사실상 샵스 박사와 큰 차이가 없다. 오히려 체력이 샵스 박사의 절반이기 때문에 상대하기는 더 쉽다. 다만 중간 탄약보급을 위해 필요한 열쇠들을 얻는 과정에서 열쇠 획득시 적들이 떼거지로 몰려오는 점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획득을 위해 열쇠옆의 경비병 처리시 바로 앞에있는 문에서 SS와 사병들, 그리고 장교들이 마구 쏟아져 나온다.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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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 등장 시 Ein kleiner Amerikaner! (A little American!)라고 외치며 등장하고, Donnerwetter! (Good heavens!)라고 외치며 죽는다.

    참고로 이 에피소드의 비밀 레벨은 에피소드 6의 비밀 레벨과 더불어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가뜩이나 한 명만 있어도 짜증나는 장교를 무려 75명이나 상대해야 하는 데다,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1UP 아이템을 제외하면 약상자나 음식, 하다 못해 개밥 같은 치유 아이템이 전무하기 때문에 통상적인 방법으로는 죽었다 깨도 깨기 어렵다. No Damage 공략 영상, 나이프만으로 100% 클리어하는 영상[25]

  • 에피소드 5 "Trail of the Madman"
    잠입미션. 화학전을 막기 위해 화학전 계획을 탈취하는 미션이다. [26] 에피소드 1 보스인 한스의 누나인 Gretel Große (Big Gretel, 그레텔 그로스 이라는 뜻)가 빨간색 헤비 아머를 입고 보스로 등장한다. 이쪽은 헨젤과 그레텔의 그레텔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한스와는 달리 무장이 체인건이 아니라 총구가 하나만 달려있는 수냉식 기관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공격력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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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 등장 시 Kein Durchgang! (No passage!)라고 외치며 등장하고, Meine Busse! (My repentance!)이라고 외치며 죽는다.

  • 에피소드 6 "Confrontation": 마지막 에피소드. 오펜바흐 [27]에 있는 군사벙커에서 화학전을 계획하는 장군인 General Fettgesicht(General Fatface)를 암살하는 미션이다. 마지막답게 적들이 첫판부터 깔려있고 맵 구조 역시 꼬아놓았다. 후반부 난이도는 그야말로 마지막 에피소드에 걸맞는 수준이며 이 에피소드의 숨겨진 레벨은 본편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그로스가 3명 존재하며, 맵 구조도 이상하고, 탄 보급은 사실상 그로스가 버티고 있는데 아니면 거의 전무. 1UP 아이템들이 구석 비밀문에 숨겨진 노란색 벽지대는 아예 덩쿨로 도배된데다(시야가 안보인다.) 그쪽에는 녹색 점프슈트를 입은 뮤턴트가 수시로 나온다.(E6M10 100% 공략 영상)
    보스로 General Fettgesicht(페트게지히트 장군)는 개틀링과 로켓탄을 동시에 무장한 장군이 등장한다. 그리고 호위 병력들이 장난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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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 등장 시 Erlauben Sie bitte! (Allow me, please!)라고 외치며 등장하고, Rosenknospe! (Rosebud!)[28]라고 외치며 죽는다.

    여담으로 뚱뚱한 얼굴에 화학전이 공대지 폭격을 통해 원활히 실시될 수 있다는 걸 감안했을때 이 페트게지히트 장군은 헤르만 괴링을 모티브로 한 듯 하다. 또한 그래픽은 위의 기프트마허를 좌우로 늘리고 팔레트 스왑한뒤 손본듯한 흔적이 있다.

에피소드마다 비밀공간이 있다. 임의 레벨의 비밀공간에 숨겨진 엘레베이터가 있고 그걸 타고 이동하는 방식이다. 에피소드 3에서는 상술한대로 팩맨 레벨이 등장한다. 비밀 레벨은 10층으로 표시된다.

사실 에피소드 2 레벨 8에는 비밀 레벨과 별개로 굉장히 복잡한 비밀문 미로가 존재하는데, 특정한 순서로 벽을 밀지 않으면 막혀서 포기해야한다. 저 비밀문 벽을 밀어내면 "어포지(당시 울펜슈타인 3D의 퍼블리셔)에 전화에서 Aardwolf (땅늑대라는 뜻)라고 말해라"라는 메세지가 적힌 현판이 뜬다. 당시 울펜슈타인 게이머 중 먼저 저 현판을 발견한 게이머에게 소정의 경품 - 평생동안 어포지 퍼블리싱의 정품게임을 제공 - 을 주는 이벤트에 관련된 요소였지만 발매된지 얼마되지 않아 맵에디터 및 치팅 프로그램 등으로 별 어려움 없이 이를 발견한 사람들이 속출했고 이 때문에 이 계획은 중단되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세월이 지난뒤 저 아드울프 현판을 찾아낸 용자가 등장한다! 관련 영상
다만, 액티비전 등에서 재발매한 1.4 버전 이후의 울펜슈타인은 어포지와 관련된 흔적을 지워버렸기 때문에 저 CALL APOGEE SAY "AARDWOLF"라는 현판 그래픽이 없다. 앞의 영상은 1.1 버전이기 때문에 아직 저 그래픽이 남아있는것.

6. 무기

나이프, 권총, 머신건, 개틀링의 4종. 처음 시작하면 나이프와 권총, 탄약 8발을 준다. 탄환은 모두 공유된다. 그리고 SoD 확장팩에서 나이프를 제외한 모든 무기는 푸른색으로 도색되어있다. 물총이냐

  • 나이프: 총알이 다 떨어졌을 때의 최후의 수단. 개라든가 적과 아주 근접했을 때는 좀 쓸만하지만 에피소드 2의 뮤턴트라든가 SS 등 강한 적한테는... 단 SS는 경직도 크게 받는편이고 발사시 딜레이가 길어서 나이프로도 좀 오래 걸리지만 잡을 수 있긴 하다. 단 1:1이라는 전제하에.

  • 권총: 루거를 닮았다. 그냥 한번에 한발씩 나가는 반자동 권총인 셈. 잘 쓰면 기본 적은 한방에 죽일 수도 있다.

  • 머신건: MP40인 듯. 탄약 소모율도 나쁘지 않고 화력도 그럭저럭 괜찮기 때문에 주력으로 쓰기 좋다. 소수의 적을 상대할 때는 개틀링보다 이것을 쓰는 것을 추천한다. 운명의 창 확장팩 시리즈에서는 그래픽만 STG44비스무리하게 바뀌었다.

  • 개틀링: 총알 분무기. 총알이 남아 돈다거나 적이 많을때, 아니면 보스전일때 쓰자. 단발로 쏠 수 없으며 끊어서 쏴도 최소 2발씩 나간다. 버그인지 권총과 나이프밖에 없는 상태에서 개틀링을 집으면 머신건까지 생긴다.
    개틀링을 획득할 때는 주인공이 씨익 웃는다. 그런데 체력이 좀 닳은 상태에서(피를 흘릴 때)획득하는 그 순간에는 얼굴이 멀쩡하게 나온다.이것이 둠 시리즈에서 수정되면서 무기 입수시에 여전히 피를 흘린다.

    Mac 버전에서는 위의 4종 무기에 더해서 화염 방사기와 로켓런처가 추가되었으며, 각각 가솔린 캐니스터와, 로켓을 탄환으로 사용한다.

    탄약은 오리지널에서는 8발(적이 떨군건 4발)이 들이 탄창만 입수 가능하지만 운명의 창에서는 탄약상자가 등장해 한번에 25발을 채워준다.

7. 아이템

  • 개밥(?): 정확한 정체는 알 수 없고 개밥으로 추정되는 아이템인데, 먹으면 체력이 4% 회복된다. 원래 기획에서는 시체 위를 지나갈 경우에 그걸 먹어서 체력을 회복하는 시스템이었다고 한다.흠좀무

  • 음식: 야채와 고기 등이 올려진 접시. 먹으면 체력이 10% 올라간다.

  • 구급상자: 25%를 올려준다.

  • 피, 해골뼈: 위의 개밥의 오리지널 기획이 변형된 것으로, 체력이 10% 이하로 남았을 때 주변에 널린 핏물이나 피로 물든 해골을 먹으면 1%가 회복된다. 단 상한선이 11%이다. 즉 11% 미만일 경우에만 회복이 가능하고, 11% 이상이면 회복할 수 없다. 그리고, 백골이나 뼛조각(?), 뼛가루(?)는 섭취불가. 흡혈귀?

  • 1UP: 주인공 얼굴이 그려진 푸른색 구체. 말그대로 라이프 1이 올라가며, 체력을 100% 채워준다. 추가로 탄약 25발 획득.

  • 금색/회색 열쇠: 매 층마다 잠긴 문(은색/검은색)이 있고, 이 문을 열려면 열쇠가 있어야 한다. 어떤 열쇠가 어떤 문을 여는지는 스테이지마다 층마다 다르다.

점수 개념이 있어서 점수 아이템도 있다. 십자가, 트로피, 보물상자, 왕관.[29]

  • 십자가: 100점을 준다.

  • 트로피: 500점을 준다.
  • 보물상자: 1000점을 준다.

  • 왕관: 5000점을 준다.

이 외에도 적을 죽이면 일정량의 점수를 주고, 위에 적힌 것 처럼 4만점이 될 때마다 라이프를 1 준다. 참고로 한번 죽고나서 라이프를 잃으면 그때의 점수화가 초기화되는데 다시 4만점을 획득하여도 라이프업은 주지 않는다. 그 다음 점수(8만)부터는 다시 라이프를 획득한다. 다행히 1UP 아이템은 다시 리스폰된다.

8. 다른 게임과의 연계 및 이식

2편에서는 에피소드 1 레벨 1 (둠 2 MAP 31), 에피소드 1 레벨 9 (둠 2 MAP 32)의 구조를 거의 그대로 차용해서 만든 보너스 맵이 들어있었다. 비밀문 배치도 원작과 같다. 그러나 원작보다 규모가 크며(바꿔 말하면 적이나 자신이나 난쟁이) 원작에는 없는 비밀공간이 더 존재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레벨 32(=원작 E1M9)의 출구에는 목을 매달은 커맨더 킨이 4명 걸려있는데 총을 쏴서 커맨더킨을 고기딱지로 만들어야 다음 레벨로 갈 수 있는 스위치가 열린다.

참고로 E1M1 (둠 2 MAP 31)의 BGM은 본작의 확장팩 운명의 창의 최종보스전 BGM을 그대로 사용했으며, E1M9 (둠 2 MAP 32)의 BGM은 본작의 E3M9, E6M9 에서 나온 보스전 BGM (The Ultimate Challenge)을 사용했다.

Doom II OST - Map 31 - Evil Incarnate

Doom II OST - Map 32 - The Ultimate Challenge/Conquest

둠 못지않게 다양한 플랫폼으로 이식되었는데 그 중 상당수 이식판은 삭제크리를 당한채로 시장에 나왔다. 대표적으로 SFC판인데 일본의 이미지니어사에서 이식한 물건. 나치문양이 삭제되거나 십자 비스무리한 모양으로 바뀌었고, 히틀러 초상화에서 콧수염이 빠졌으며, 군견이 쥐로 바뀌는 식의 심각한 삭제크리를 맞은 물건이다.[30] Mac판은 초월이식으로 꼽히는데 게임화면과 그래픽이 고해상도로 바뀌었다. 3DO 등의 일부 콘솔 이식은 Mac판을 기반으로한 물건이다.

근년에는 iOS플랫폼으로 운명의 창과 합본으로 이식되었다. 잔기제가 삭제되고 대신 보물들은 둠의 1% 물약같은 기능을 하는 아이템이 되었다.[31] 1UP은 둠의 소울스피어 비슷하게 150%까지 올려준다. 그래픽은 원작과 같은데, HUD가 간소화되었다. 무기 그래픽만 Mac판에서 따왔다.

같은 엔진을 사용한 원시적인 FPS게임도 다수 개발되었다. 상세는 id Tech 엔진 문서의 id Tech 0 항목 참조.

사실 '운명의 창' 이후 일종의 패치와 같은 형식으로 다운받을 수 있는 The Lost Episodes[32] 라는 미션팩도 발매 되었다. 다만 id사가 제작한것이 아닌, 게임 퍼블리셔 회사인 폼젠[33]측에서 독자적으로 제작한 MOD에 가까운 확장팩. 그렇기 때문에 보스나 일반 적의 그래픽, 음성[34]만 바뀌고 스탯은 똑같다. 스테이지 구성은 바뀌었으나, 오리지날 -> 운명의 창에서 바뀐 것과 비슷한 수준의 변경으로 크게 놀랄만한 것은 없다. 다만 맵디자인 측면에서는 좀 흥미로운게 있는데 맵에디터 등으로 확인된 바에 따르면 원작보다도 하켄크로이츠 모양의 통로디자인 장난질이 더 높아졌으며, 가끔 글자 모양으로 공간을 만든다거나 맵에디터에서만 확인가능한 방식으로 레벨디자이너의 서명이나 메세지가 들어가있는 경우도 있으며,[35], 심지어는 레벨 컨셉에 맞는 맵 디자인도 좀 보인다는 것이다.[36] 대신 난이도는 오리지널, SoD 오리지널과 비교해서 대폭 올라간 편이므로 기존의 울펜슈타인 난이도가 질렸다면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다.[37] 그 외에도 같은 엔진을 쓴 후속작이 개발 중었지만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아예 딴 게임이 되어버리는데 그 게임이 울펜슈타인 3D 엔진의 궁극 개조형이자 당시 잔인한 FPS의 지존인 라이즈 오브 더 트라이어드다.

9. 기타

  • 에피소드는 층 개념으로 되어 있다. 엘리베이터로 가서 스위치를 올리면 클리어 된다. 1층에서 시작하며 9층이 최종 층이다. 스테이지에 따라 보스를 죽이면 끝나는 경우(2, 3, 4, 6 에피소드)가 있고, 보스를 죽이고 열쇠를 집어서 특정 지역까지 가야 하는 경우(1, 5 에피스드)도 있다. 10층은 비밀 층.

  • 맵의 벽 장식으로 등장하는 하켄크로이츠들중 크릭스마리네(구 독일해군)에서도 많이 쓰였던 깃발[38]들도 많이 보이는데, 정작 본편에서 크릭스마리네쪽 인사들은 등장하지 않는다. 기껏해야 후술할 로스트 에피소드의 서브마린 빌헬름정도...

  • 저사양 PC에서도 잘 돌아가는 셰어웨어이기 때문에, 컴퓨터 학원 등에서 널리 플레이 되었다. 실행 파일명이 WOLF3D라서 울프3D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 I키와 L키, M키를 동시에 누르면 체력과 무기, 탄약이 최고치로 올라가는 대신 클리어 후 점수가 무조건 0이 되는 치트 키가 있었다. 이외에도 1.4 버전 이후 기준으로 wolf3d.exe -goobers라는 파라메터로 게임을 실행하면 디버그 모드가 작동되어서 특정 키 조합으로 진짜 무적모드를 작동시킬 수 있으며, 그 외에도 게임에 사용된 스프라이트 열람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기본적으로 라이프 3[39]을 주며, 4만점 혹은 1UP 아이템(구슬에 플레이어 얼굴이 그려져 있으며, 먹으면 탄약도 찬다!)[40] 얻으면 1씩 올라간다. 최고로 9개까지 모을 수 있다.

  • 모든 실탄화기는 종류에 따라 미세한 차이는 있을지언정 대체로 거리와 데미지는 반비례한다. 주인공의 공격도, 적들의 실탄공격(보스의 체인건 포함)도 마찬가지. 일례로 코앞에서 데미지를 받을 경우 장교/병사의 권총 한 발에 체력의 50% 가까이가 날아가는 체험 가능. 반대로 멀리서 공격받으면 데미지를 적게 받는다. 이것을 역이용해서 적에게 밀착해서 공격할 수도 있는데, 일반 병사는 거의 일격사가 가능하며, 기본체력이 높은 SS라고 해도 아주 가까이에서 3~4발 정도 맞으면 죽는다.
    최저 난이도 한정으로 이 보정이 없어서 그냥 닥돌만 해도 쉽게 깰 수 있다. 나이프로 잡는 건 무리겠지만.

  • 죽으면 모든 탄약과 무기를 잃고 맨 처음의 기본무장인 권총과 나이프, 탄 8발을 주며 그 스테이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보스전일 경우 시작지점 근처에 비밀방이 있어서 머신건을 획득할 수 있다.

  • 엔진은 네모난 벽만 지원한다. 사실상 배경도 스프라이트의 확대, 축소, 기울이기로 구현 된 거.

  • 3에피소드 맵 1,5 등에서 쓰이는 BGM을 자세히 들어보면 비프음이 깔려있는데 이것은 모스 부호다. 메세지는 다음과 같다
    "To Big Bad Wolf." "De Little Red Riding Hood." "Eliminate Hitler. Imperative. Complete mission within 24 hours. Out."
    "늑대에게" "빨간 두건으로부터"[41] "히틀러를 24시간내에 반드시 제거하고 임무를 완수하라. 통신완료."

  • 3D 멀미로 악명 높았다. 플레이어가 걸어갈 때 이를 자연스럽게 구현해주는 시점의 너울거림 없이 직선으로 미끄러져 다니는 것이 화근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드 소프트웨어에서는 이때의 경험을 살려 에서는 시험적이나마 플레이어의 걸음걸이에 너울거림을 넣어 멀미를 줄였다.

  • 다른 게임들처럼 이 게임도 여러 MOD가 있는데, 단순히 레벨 추가 및 적 그래픽을 바꾼 것에서부터 토탈 컨버전까지 다양하다. 지금까지 나온 모드/TC중 순수히 완성도가 높은 모드/TC로는 캐슬 토텐코프와 스피어 레저렉션 시리즈가 꼽힌다. 캐슬 토텐코프는 윈도우에서 바로 실행가능한 SDL 버전[42][43]이 나와 있으며 이 SDL 버전은 원작 미디 BGM 대신 디지털 음원 BGM이 나올 정도. 스피어 리저렉션 시리즈는 운명의 창과 관련된 나치 잔당의 if 스토리를 다룬 토탈 컨버전인데 맵 디자인과 설정도 훌륭하고 온라인 힌트북이 제공된다. 추가로 몇몇 레벨의 난이도는 대놓고 더럽게 만들었다.
    그 외에 눈여겨 볼 독특한 모드로는 이런 신사력 넘치는 것도 있다. 고전 FPS 게임카페에서 로멘슈타인이라고 검색하면 된다. (한국인이 제작하였다.)
    심지어 본작의 id Tech 0으로 id Tech 1 게임인 둠을 구현한 모드도 있다. 특유의 1층 구조 및 사각형으로 밖에 안되는 레벨 디자인을 제외하면 정말 감쪽같이 해놓았다. 비유하자면 스트리트 파이터 2 대쉬를 짜집기해서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처럼 보이게 만든 셈.

  • 비교적 심플하게 해상도만 올리면서[44], WSAD 조작계를 지원하는 실행 포트로는 ECwolf가 있다. 특히 원본 및 SoD 플레이시 최적화되어있다.

  • 2012년 wolfram이라는 요즘 추세에 맞는 그래픽 강화 리메이크가 나왔다. #. Volatile3D라는 독자적 엔진으로 개발한거라는데 폴리곤 수준은 좀 안습이긴한데[45] 조명은 그래도 요즘 게임 같다. 1에피소드만 플레이 가능하며 원작에 비해 게임성이 확 달라졌다. 비교적 현대 FPS게임같은 느낌이긴한데... 원작의 시원시원한 움직임을 생각하면 플레이어 이동속도가 좀 답답하다 그리고 이 리메이크판의 숨겨진 레벨에서만 볼수있는 숨겨진 요소는....
    이것 말고도 하프 라이프 2 데스매치용으로 제작된 울펜슈타인 3D 모드도 있는데 그쪽은 3D 폴리곤 모델들을 많이 지원하는듯 하다.

  •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에서는 저항군 아지트에서 에피소드1 맵1을 그때 그 그래픽으로 그대로 플레이 가능한 이스터 에그가 존재한다. 다락방쪽으로 올라가면 매트리스가 있는데 벽에 원작의 타이틀 화면이 포스터로 붙어있고 그 매트리스를 사용하면 악몽이라면서 원작의 첫 레벨이 나오는데... 원작의 그래픽 요소는 각종 벽 타일 및 사물들과 적으로 나오는 국방군 한종류가 전부다.[46] 물론 블라즈코윅즈 손도 최신그래픽. 참고로 원작의 해당 레벨에서 숨겨진 레벨로 가기 직전에 있는 1UP아이템에는 헬스+10 아이템들로 'MG'를 쌓아서 그려놓은 것이 배치되어있다.[47][48] 울펜슈타인 3D 관련 유명 유튜버(주로 TC나 모드들의 공략영상을 올린다)인 balames의 플레이 코멘터리 영상

10. 후속작 운명의 창


Spear of Destiny. 울펜슈타인 3D가 나오고 몇달 뒤 나온 속편이다.

스토리 상으로는 본편 이전애 해당한다. 이는 주인공이 게임의 배경인 운명의 창이 있는 성(의외로 주인공이 탈출했다 나온 성, 울펜슈타인이다!)에서 Schabbs 박사가 만들어 낸 뮤턴트들을(그것도 보스급 놈도 한명 포함!) 처음으로 만나는 것을 의미한다.

마지막 레벨에서 페이크 최종보스를 무찌른 뒤 운명의 창에 손을 대면 지옥으로 배경이 바뀌는데 [49] 이 때 배경이 굉장히 섬뜩하다. 아무리 쏴도 잘 죽지않는 악령같은 적과 지옥의 괴물이 등장한다.

11. 운명의 창에 등장하는 보스들

  • Trans Große ("Beyond Big,트란츠 그로스")
    레벨5에서 등장하는 보스로, 오리지날 에피소드 1의 Hans Große와 판박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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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시 Ein Sprachschnitzer!! (A mistake!)라고 외치며, Es ist schade! (What a pity!)라고 외치며 죽는다.
Mac 버전에서는 Guten Tag!이라고 외치며 등장한다.

Lost Episode에서는 서브마린 윌리(Submarine Willy)로 대체된다. 아마 독일군 해군 특전단의 우두머리이다. 보스중에서는 유일한 크릭스마리네쪽 인사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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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rnacle Wilhelm ("William, 바나클 빌헬름")
    레벨 10에 등장하는 보스로, 오리지날 에피소드 6의 General Fettgesicht와 판박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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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시 Ach so! (Oh, I see!)라고 외치며, Wenn schon!? (So what?!)이라고 외치며 죽는다.

Lost Episode에서는 쿼크블리츠 교수(Professor Quarkblitz)로 대체된다. Lost Episode에서 핵무기, 전투박쥐 등을 비롯한 각종 신기술을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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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Übermutant ("Super Mutant, 위버뮤턴트")
    레벨16에서 등장하는 보스로 오리지널 에피소드 2에서 등장한 Dr. Schabbs가 만든 궁극의 좀비 병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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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좀비 병사와는 달리 가슴에 체인건이 박혀있고 팔이 4개나 달려 있으며, 체력적으로도 매우 뛰어나서 굉장히 위험한 보스이다. 속도 역시 본편의 2차 히틀러 보다 빠르다.[50]
게다가, 보스전 레벨 중 가장 어렵다.[51] 보스만 따로 떼어놓고 보면 데스나이트가 최강이지만, 문제는 빽빽하게 배치된 적들. 보스 포함해서 132기라는 충격과 공포의 머릿수를 자랑하며 이 맵을 처음부터 시작하려면 당장 문밖의 양옆 통로를 가로막는 적들부터 처리해야 한다. 초기 재보급을 위한 비밀공간보다도 이들을 먼저 처리하는 게 급선무일 정도로 흉악하다.
등장 시 아무런 소리를 내지 않으며, 무서운 비명을 지르며 죽는다.

Lost Episode에서는 한스 폰 슐리펜(Hans von Schlieffen) (별칭 "The Axe")으로 대체된다. SS친위대 소령으로 미국으로 잠입해 BJ 블라즈코윅츠가 빼앗은 운명의 창을 도로 빼앗는 작전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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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ath Knight(데스나이트)
    레벨 18에 등장하는 보스로 어깨에 달린 두개의 로켓이 달린 파워 아머를 입고 양손에 체인건을 들고 난사하는 보스이다. Übermutant를 능가하는 체력과 공격력(로켓 때문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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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시 Tod ist mein leben! (Death is my life!)이라고 외치며, Alles ist verloren! (Everything is lost[* 좀 어딘가 이상해 보이는 해석이나, 독일어 수동태 과거형이다. "모든 것을 잃었다!"라는 뜻.])라고 외치며 죽는다.
Mac 버전에서는 Kommen Sie her Schwein!(Come here Pig![52])이라고 외치며 등장한다.

Lost Episode에서는 악마의 창을 지키는 경비로봇(Robot)으로 대체되었다. 쿼크블리츠 교수가 만들어낸 최강의 경비로봇이다. 데스나이트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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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gel of Death (죽음의 천사)(생긴 건 악마인데...)
    Death Knight를 처리하고 얻은 금색 열쇠로 문을 열고 운명의 창을 획득하면 맵이 전환되면서 만나게 되는 최종 보스로 녹색 덩어리를 발사하는 악마의 모습을 하고있다. 사실 히트 스캔 공격을 하지않기에 이놈보다 Death Knight가 더 어렵다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체력적으로 Death Knight를 능가하며 녹색 구체를 마구 연사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옆걸음 키가 따로 있어서 이것을 누르면서 방향키를 같이 누를때만 옆걸음 이동을 하는 방식이 표준이라서 조작이 불편한 울펜슈타인 3D 원본(모드나 OpenGL 런처를 사용한 버전에선 WSAD 조작에 최적화된 옆걸음이 편리하다.)을 할 경우 난이도 자체는 이쪽이 더 높다.[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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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시 Prove your worth, human!라고 외치며, You may wield the Spear라고 외치며 죽는다.
Lost Episode에서는 Devil Incarnate 이라는 악마로 대체되었다. 울펜슈타인 위키에 따르면 이름은 아비고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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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독자 포트가 아닌 기본적으로 실행시 도스박스를 통해서 실행한다.
  • [2] 후술하겠지만 이 게임에선 잘못 사용된 독일어가 알음알음 있는데 제목이 영어식 발음인 '울펜슈타인'이 된 것도 같은 이유일 것이다.
  • [3] 후술하겠지만 이 게임의 실행파일 이름이 wolf3d.exe 여서 이렇게 이름붙인 것으로 보인다.
  • [4] 둠에 비하면 플레이어가 가하는 폭력성은 상대적으로 낮은편이다(단 히틀러 처단시 예외)
  • [5] 실제 총기와는 좀 다르게 생겼다.
  • [6] 아타리 재규어 판에서는 화염방사기와 로켓 런쳐가 추가되었다.
  • [7] 1990년대 초중반 PC 통신 공개자료실에 올라와 있던 것이 이 셰어웨어 버전이다.
  • [8] 단지 각 적 종류들간의 차이는 연사속도와 플레이어 발견시 반응속도, 경직들 뿐이다
  • [9] 여러명이 반응할 시 약간의 차로 반응대사가 겹쳐지게 되는데 이때는 조조조조조조좃!으로 들린다(...)
  • [10] 단, 쉐어웨어 버전은 "앜"과 "아응"(...) 2가지만 재생된다
  • [11] 참고로 운명의 창에서 최초의 뮤턴트를 맞닥뜨리는 장소는 12층으로 가는 엘레베이터 안이다.
  • [12] 모든 적은 플레이어를 발견시 대사를 하며, 사격 전에 딜레이가 있지만, 뮤턴트는 대사도 없고 보자마자 바로 사격한다. 정확도도 꽤 높은 편. 게다가 공격받을 시의 경직도 적은 탓에 최고난이도에서 권총으로 뮤턴트를 상대하겠다는건 재빨리 치고 빠지거나 하는게 아닌 한 자살행위에 가깝다. 권총 한발 쏘고 난 딜레이 사이에 뮤턴트 공격을 받게되니까(...) 체감상으로는 못느끼겠지만 실질적으로는 SS보다 더 강해서 (뮤턴트가 SS보다는 체력이 조금 떨어지나(무슨 일이 있어도 2발은 맞아주어야 죽을 생각을 하는 SS와 달리 뮤턴트는 매우 낮은 확률로 한 방에 죽일 수 있다.), SS는 공격력과 맷집만 강하지 움직임이 좀 굼뜬게 결점. 아무튼 그래서인지 SS가 500점 주는 것에 비해 뮤턴트는 700점 준다.) 총을 배에 박아넣어서 반동이 없으니까 명중률이 좋은건가...
  • [13] 이를 반영해서인지는 몰라도, 블라즈코빅츠가 뮤턴트가 된 채로(...) 탈출하면서 독일군을 죽이고 뮤턴트들은 아무런 저항도 못하는 NPC(쏴죽이면 점수가 감소한다!)로 나오는 설정의 Operation : Eisenfaust - Origin이라는 제법 완성도 높은 TC계열 MOD가 있다.
  • [14] 이를 반영해서 인지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의 트레일러 에서는 본작의 뮤턴트 포지션인 슈퍼솔져 개조실에서 데스헤드 장군이 생포된 블라즈코윅츠를 바라보며 가장 마음에 드는 최고의 표본이라며 극찬하는 장면이 있다. 아마 '우수한 아리아인'을 닮은 비유태계 미군 포로들을 재료로 삼는듯 하다.
  • [15] 사실 이 맵은 처음부터 시작할시 장교에게 발각되지 않고(실수로 총을 쏘는 뻘짓같은것을 하지 않는 한) 출구까지 갈수있는 안전루트가 존재한다.
  • [16] 에피소드6 엔딩에서 횔함메르(hollehammer)성에 회색피부의 뮤턴트 병사가 돌아다닌다는 첩보를 입수한다고 언급된다. 즉 에피소드6 이후의 이야기
  • [17] 그게 사실이라면 엄청난 고인드립인 셈이다. 실제 테오도어 모렐은 생체실험을 매우 혐오했다.
  • [18] 인간 히틀러 자체는 체력만으로 따지면 본 게임에서 가장 낮으나 메카상태의 체력과 합치면 가장 높다. 자력으로 체력이 낮으니 논외.
  • [19] Führer는 독일어로 '총통'이라는 뜻. 즉 히틀러. 제목을 의역해 보면 '뒈져라 총통!' 정도?
  • [20] Achtung. 뜻은 조심, 경고
  • [21] 다만 커맨더 킨은 분위기상 주범 에이드리언 카멕보다 톰 홀의 영향력이 더 강했던 게임이다.그리고 이 양반도 라이즈 오브 더 트라이어드에서 사이비종교 교주 엘 오스큐로의 실사모델이 되었다.
  • [22] 실제 역사상에서는 에바 역시 히틀러가 자살할때 같이 자살했다는게 정설.
  • [23] PC판은 4-5-6-운명의 창-1-2-3 순서로, Mac/3DO/SNES 판은 1-4-2-5-6-3이 정설로 받아들여진다. 보스는 기프트마허가 트란스 그로스로, 그레텔 그로스가 위버뮤턴트로, 페트게지히트 장군이 데스나이트로 교체되어 등장한다.
  • [스포일러] 열쇠옆에 얌전히 서있는 경비병에게 들키지 않고 반대편 부근의 벽을 밀면 숨겨진 열쇠를 취득할 수 있다. 애당초 Bring it on 이하에선 열쇠를 먹을일도 없다.
  • [25] 덧붙여 이 방법을 쓰기 직전에 먼저 자신의 점수를 확인하고, 그 점수에서 정확히 30,000점이 더해질 때까지 칼질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 [26] 영불해협이 그려진 지도 타일이 바로 그것.
  • [27] 독일 중부 헤센주에 위치한 도시이다.
  • [28] 영화 시민케인의 패러디. 오손 웰즈가 분한 주인공의 유언으로 명대사이다.
  • [29] 둠의 일부 베타에도 비슷한 게 있었다. 지금은 없는 것들.
  • [30] 이드 소프트웨어는 이에 대해 '닌텐도니까' 하며 동의하고 넘어갔다.
  • [31] 단 초과 회복은 둠과 달리 150%까지
  • [32]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있는 운명의 창을 다시찾는다는 내용의 Return to Danger와 창의 악마 아비고르의 도움으로 미래기술을 입수한 나치의 세계정복을 막는 Ultimate Challenge
  • [33] Formgen. 이후 GT 인터랙티브에 인수되었는데 90년대부터 북미 쉐어웨어 PC게임/FPS 게임을 즐겨온 유저라면 주지하다시피 GT 인터랙티브는는 90년대를 풍미한 퍼블리셔중 하나였으며 둠 2가 현역인 시절 id에 의해 낙점된 퍼블리셔였기 때문에 그 시기 떼돈을 벌었었다.
  • [34] 예를 들면 슈츠슈타펠의 플레이어 발견시 목소리가 "Wer Da!" (저기 누구냐!)[54]로 바뀌었다. 근데 힙합이라고 들린다
  • [35] RtD 맵8의 RRM, RtD 맵 9의 PCB, RtD 맵 15의 맵디자이너 메세지 등, 서명을 새길때는 플레이어가 들어갈수 없는 맵상의 여백벽에 타일색을 다르게 쓴다. 같은 엔진 게임인 블레이크 스톤도 맵 데이터를 뜯어보면 이런식으로 맵 구석에 개발자/레벨디자이너 메세지나 서명이 들어가있는 맵이 종종 있다.
  • [36] 가령 Return to Danger의 3번째 섹션(11~15맵)은 나치의 비밀 핵개발 시설이라는 설정인데, RtD 맵 11의 경우 맵 디자인이 원자력 마크 모양새를 하고 있다거나, RtD 맵 13의 경우에는 맵 상단 중앙에 있는 방들은 원자력 발전소 굴뚝형태를 띄고 있다.
  • [37] 스팀(플랫폼) 페이지에서 판매하는 운명의 창은 이 로스트 에피소드가 포함되어있다. 다만 SoD를 포함한 울펜슈타인 3D 스팀판도 기본적으로는 도스박스를 통해서 구동하는 형편이라는 점을 유의
  • [38] 십자선 중앙에 하켄크로이츠와 우측 상단에 철십자가 붙으것.
  • [39] 여타 아케이드게임처럼 잔기제라 보면 된다. 둠 이후로는 무한 컨티뉴로 선회했는데, 사람들은 그냥 자기 맘대로 게임하기를 원하지 아케이드 게임기처럼 하기 원치는 않는다는 걸 인지했기 때문이라고.
  • [40] 둠에서 체력을 기본 상한선 이상으로 100% 올려주는 슈퍼챠지도 개발 빌드에서는 1UP 아이템의 기능을 했었다.
  • [41] 늑대는 정황상 블라츠코빅츠를, 빨간 두건은 연합군 사령부를 지칭하는 암호로 추정됨 .
  • [42] wolf4sdl 소스포트로 제작된 일종의 리메이크라고 보면 된다. 기존 캐슬 토텐코프와는 달리 새로운 소스포트를 써서 제작되었기 때문에, 천정 그래픽, 다양한 종류의 무기, 무기에 저항을 가진 적(두꺼운 아머를 입은 그로세 같은 적은 MP40이나 권총의 소구경 총탄으로는 절대피해를 입지 않는다.), 스코프 줌 인, 줌 아웃, 큰 피해를 입어서 죽으면 둠 스타일의 육편을 남기는 등 매우 다양한 신기능이 구현되어 있다.
  • [43] http://www.mediafire.com/?p889kh58ta58dqp#1 여기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영상은 http://www.youtube.com/watch?v=hExidHTp9pY&feature=player_embedded 서 볼 수 있다. 참고로 꽤 잔인하니 보기 전에 주의를 요한다.
  • [44] 의외의 장점이 있으니 16:9 화면이 지원되는 포트중 하나다.
  • [45] 블라츠같은경우 하프라이프 소스엔진의 바니 칼훈 모델을 돌려쓴듯 하며, 국방군은 어디선가 떠도는 미군 모델에 나치완장 붙이고 개조한것같다. 그리고 슈츠슈타펠은 그 국방군 모델을 파란색으로 팔레트스왑한것같다(...).
  • [46] 원래 해당 레벨에서는 군견도 소수 나오긴 한다.
  • [47] MG는 머신게임즈를 의미하는듯.
  • [48] 그리고 통상 출구로 나가도 원작의 1에피소드 비밀레벨로 가는 출구로 나가도 별 차이는 없는듯?. 참고로 이 맵에서는 퍼크획득관련 도전과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플레이시 주의할것.
  • [49] 로스트 에피소드 2 - 위험으로의 회귀에서는 북유럽 신화의 지옥으로, 로스트 에피소드3 - 궁극의 도전에서는 미래의 차원으로 바뀐다. 에피소드2는 스칸디나비아에 있는 나치 해군기지가 배경이고 에피소드3은 창의 악마 아비고르의 힘을 빌어 나치의 핵개발을 비롯한 미래 신기술 개발을 통한 세계정복을 막는다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옥의 티로 미래시대의 벽 텍스쳐들로 쓰인 그래픽중에는 UAC의 로고가 새겨진 상자가 있다. 클래식 둠 시리즈에 쓰인(덧붙이자면 로스트 에피소드의 출시는 둠1 이후다) 텍스쳐와 동일한걸 사이즈만 작게 해서 그대로 유용한 것. 사실 UAC라스트 바탈리온이 흑막으로 있었던거란 말인가
  • [50] 정확히는 군견이 근접해서 달려들때의 속도와 동일하며, 이는 게임에서 일반형 적과 보스를 모두 통틀어서 가장 빠른 속도이다.
  • [51] Mac/3DO/SNES 버전에서는 데스나이트와 히틀러가 이 타이틀을 가져가버렸다.
  • [52] 사실 잘못된 문장으로, 이 문장은 독일어의 3인칭 존칭 명령법. 적군한테 공손한 높임말을 쓰는 것과 같다. 이리 오세요 돼지님 Komm her, du Schwein!(이리 와라 이 돼지놈아!)라는 문장이 맞는 표현일 것이다.
  • [53] 둠 시리즈사이버데몬스파이더 마스터마인드의 난이도 차이를 생각하면 이해하기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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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 Gefhar!로도 들린다. 독일어로 위험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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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9-10 13: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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