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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브라

라틴어로 '그림자'.

Contents

1. 월드 오브 다크니스 구판의 우주
2. 슈퍼로봇대전D에 등장하는 인물
2.1. 무장
3.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존재
4. Warhammer 40,000의 외계종족
4.1. 생태
4.2. 기원
4.3. 참고

1. 월드 오브 다크니스 구판의 우주

항목 참조.

2. 슈퍼로봇대전D에 등장하는 인물

5인의 멜리오르 에세 중 1인이다. 일본어로는 '운브라(ウンブラ)'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바'행(ばびぶべぼ) 앞의 ん는 ㅁ받침으로 읽는다. 람바 랄의 경우와 동일. 성우는 우시다 히로코.

등장하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남극에 있었던 것으로 봤을 때, 본래 임무는 '남극의 유적의 방위'인 것 같다. 모든 멜리오르 에세 중 가장 늦게 등장하지만, 남극 조사대에 참여했던 (플레이어가 선택하지 않은) 주인공 중 1명을 쓰러트려 전치 1개월의 중상을 입힌 것이 바로 움브라였기 때문에, 언급은 그 이전에도 되었던 상태였다. 때문에 간접적인 등장으로만 보자면 콘타기오보다 빨라서, '4번째 멜리오르 에세'라고 불리기도 했다. 그런데 엉뚱하게 움브라보다 슈발츠발트가 먼저 루이나와 함께 나오는 바람에 슈발츠 발트가 멜리오르 에세로 의심받기도 했다...

멜리오르 에세 중에서도 가장 비인간적인 형태를 하고 있다. 몸 전체를 천으로 감싸고 있는데다가, 곱추이며, 빛나는 눈이 3개이다. 머리 모양을 봤을 때에는 뿔같은 것도 있는 듯 싶다. 2차 OG에서의 목소리도 변조가 심한 괴물같은 저음. 그런데 설정상 움브라의 성별은 여성이다.[1] 2차 OG에서의 성우도 여자 성우다. 음성변조를 없앤 버전 들어보면 알 수 있지만 음성변조를 없앤 목소리가 루이나 측 일반병인 밀레스의 목소리와 같다. 동일 성우인듯.

인간을 베이스로 하여 만든 존재가 멜리오르 에세임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움브라는 이러한 모습으로 나온 것인지 미스테리. 최초의 멜리오르 에세인 웬토스도 완벽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다, 다른 멜리오르 에세도 인간과 흡사한 외모를 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미스테리이다...움브라의 진실(?)

루이나의 멜리오르 에세답게, '파멸', '죽음' 같은 말을 자주 사용하며 시적인 표현을 은근히 많이 사용한다.

최후에는 유적 최하층부로 진입한 블루 스웨어를 맞아 콘타기오와 함께 싸우다가 전사한다. 2차 OG에서는 전사하면서 자신을 제물로 바쳐 페르펙티오를 불러낸다.


탑승기는 프리스쿠스 녹스. 라틴어로 '고대의 밤'을 의미한다.

철각적인 디자인의 기체로, 손톱으로 상대를 베거나 가시를 날리거나 원반을 던져 공격한다. 이 기체 1기만으로 남극조사대를 전멸시켰다는 언급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상당히 강력한 기체라고 추측된다. 실제로 가장 마지막에 등장하는 멜리오르 에세와 그 기체이니 만큼 빠방한 HP를 가지고 있다. 기체 크기도 L로서 상당히 거대하다. 하지만 다른 멜리오르 에세의 기체들보다 특출난 점은 없어서 결국 그게 그거다. 미묘하게 디자인이 라이벌기같이 생겼다

2.1. 무장

  • 베르텍스(vertex : 볼텍스. 소용돌이)
    기체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방출한다. 맵병기.
  • 카오스 라디우스(Chaos Radius: 혼돈의 반경)
    양 어께의 링을 회전시켜, 투척해서 상대를 공격한다. 슬래쉬 리퍼 등과 비슷한 연출.
    이그니스의 기체에도 동일한 이름의 전혀 다른 기술이 있다.
  • 위스 그란데(Vis grande: 거대한 힘)
    미사일 공격. 2발의 미사일을 상대에게 발사한다.
  • 포르테 아름(Forte Arm: 강력한 팔)
    양손의 거대한 클로로 상대를 베어버리는 기술. 첫타는 상대를 클로로 잡아서 끌고 가다가 공중에 띄운 다음, 엄청난 스피드로 이동하면서 여러 방향에서 적을 벤다.
    이그니스의 기체에도 동일한 이름의 전혀 다른 기술이 있다.

4. Warhammer 40,000의 외계종족


움브라는 우주의 진공공간에서 사는 부드러운 검은 구체처럼 생긴 외계종이다. 우주함선의 선체와 워프엔진 같은 워프와 공명하는 공간에 이끌려 종종 발견되며 엘다웹웨이 출입구에서도 보인다는 의혹이 있다.

4.1. 생태


움브라는 일반적인 의미의 내장기관이 없다. 어떤 명확한 움직임이 없고, 호흡과 소화, 배설 등이 관찰된 적도 없다. 둥근 형체는 단순히 모든 생물체의 작은 식사거리에 지나지 않고, 본체는 물질계 외의 다른 차원에 있다고 추측된다. 움브라의 외피는 광택이 있고 부숴지기 쉬우며 문자로 표현할 수 없는 물질로 이뤄져 있는데, 표면에는 소용돌이치는 무지개빛 무늬가 있다.


죽은 움브라는 근처에 있는 생물체의 정신에 사이킥 단말마를 내지른다는 증언이 있다. 움브라 샘플을 해부했을 때, 그 단말마는 인간형태의 무언가가 산산히 부서지는 광경과 워프와 우주 깊숙한 곳의 짤막한 이미지를 보여주며 극심한 두통을 동반하고, "Linger"라는 한 단어를 남긴다. 움브라의 소용돌이 치는 무늬는 움브라가 죽으면 멈춘다.

4.2. 기원

올드 원(Warhammer 40,000)크탄전쟁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올드 원인 콰(Qah)를 슬라네쉬가 수백만 조각으로 박살내어 차가운 우주로 흩뿌린 것이 움브라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참고로 콰는 흐루드가 섬기는 신으로, 최후의 전쟁 라히드-스코(Raheed-scoh)가 닥치면 부활한다고 전해진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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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종료메세지에서 이름이 움브라에게 작업을 걸어볼까 진지하게 고민을 하기도. 옆에 있던 타스크는 기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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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4-09-21 14: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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