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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후보

last modified: 2015-04-03 08:56:4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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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설명
2. 사례
2.1. 야구
2.2. 축구
2.3. 농구
2.4. 프로레슬링
2.5. 기타

1. 설명

개그맨 후보가 아니다
우승후보를 약간 비틀어서 만들어낸 단어로, 우승을 호언장담한 팀이나 선수가 실제 경기에서는 예능팀, 예능선수가 되어 우스운 꼴을 보이는 것을 비꼴 때 사용한다. 박찬호김태균을 영입하면서 '최소 4강권, 크게는 우승후보까지 노릴 수 있다!'며 시즌 전 호언장담했던 한화 이글스그 해 성적(...)을 보고 디시인사이드 국내야구 갤러리의 누군가가 비꼬아 부른 데서 유래했다. 듣기만 해도 알기 쉬운 적절한 비유인 덕분에 순식간에 퍼져나가서 자연스레 쓰는 말이 되었다. 기본적으로 승부를 가릴 수 있는 스포츠 경기 위주로 쓰이는 편.

프로야구 같은 강등제가 없는 스포츠에서는 위 언급된 한화 이글스처럼 막장or예능 경기력을 보여주는 팀을 비웃는데 쓰는 용도라면, 축구의 웃음후보는 진짜로 우승후보긴 한데 이름만 우승후보고 투자대비 경기력이 만족스럽지 못한 3~4위권 팀을 의미한다. 한화 개콘스같은 팀이면 축구에선 강등당하기 때문. 그래서 유독 커트라인이 치열한 리그, 월드컵 4강권, 혹은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상위권이나, 리그에서 챔스 직행 티켓이 걸린 3~4위 존에 걸린 팀들은 매년 한두팀은 웃음후보가 될 수 밖에 없다. 이들은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 돈을 쏟아부어야 하지만 결국 떨어지면 망하기 때문(...).

e스포츠에서는 비슷한 말로 우스운자가 있다.

2. 사례

2.1. 야구

  • 2009년 이후의 한화 이글스
    이 단어의 유래이자 말이 필요없는 한국프로야구의 대표 웃음 후보. 나는 행복합니다, 답이 없는 한화의 수비 등 참조. 팀 선수단 구성을 보면 알겠지만 답이 없다. 2009년부터 암흑기가 시작되었으며, 2011년에 플루크(...)로 6위[1][2]를 찍기도 했으나 2012년 다시 급격히 무너지며 예능팀 예약이 사실상 확정었고 2013년에 쐐기를 박은 팀. 사실 그 이전부터 한화 개콘스라는 별명도 있었다. 결국 588689라는 비밀번호를 찍었다.

    그러다가 2013년 시즌 후 스토브 리그에서는 정근우, 이용규등 국대급 테이블세터들을 영입하고 용병도 야심작(...)으로 뽑아옴으로써 이상학 포함해서 칰팬들이 "우리 잘만하면 4강 가지 않을까? 못해도 KIA와 SK는 밑으로 깔고 갈듯ㅋ"라고 예년의 KIA와 비슷한 주장을 했는데 5월 넘어서 기존의 꼴찌였던 LG가 양상문 체제 아래 팀을 추스리고 8위 넘어 4위로 UTU 올라간 반면 한화가 다시 9위로 환승하자 한화팬들은 다시 침울해지면서 팀 성적에 대해서 성토를 하기 시작했다. 이를 보고 안 그래도 스토브리그 때부터 살살 약올리던 한화에 반감을 가지고 있던 타팀 팬들이 이를 당연히 놓칠 리 없었으니, "전력 보강 좀 하더니 타 팀을 깔고 가겠다며 호언장담하더니 정작 꼴찌로 돌아가니 보살 코스프레하고 자빠졌네"라는 반응을 보임으로써 더욱 비웃음을 사고 있다.

    2014년 시즌, 결국에는 9위를 하면서 5886899라는 비밀번호를 달성하게 되자 다른 팀 팬들은 한화 팬들이 팀은 꼴등을 하는데도 "나는 행복합니다"하면서 팀은 총체적 난국인데 호구마냥 무작정 괜찮다는 식으로 응원하니까 팀이 타성에 젖어서 막장이 됐다는 비난을 하고 있다.[3] 물론 과격한 식으로 표현하는 것은 결코 옳지 않지만 여태까지의 결과을 보자면 이제는 팬들이 엎어버려야 한다는 과격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심지어 한화 내부 승격 대세론이라는 기사가 나오면서 타 팀 팬들은 비웃고 있고 한화 팬들은 "우릴 호구로 보는 거냐!"면서 분노하고 있다.

    그리고 2014년 10월 25일, 한화 이글스는 감독으로 김성근 감독을 선임했다. 현재 전력을 봤을 때는 순식간에 가을야구까지는 힘들어도 이제는 웃음후보에서 벗어나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 2012년 이후의 KIA 타이거즈
    2012년에는 끝까지 4강 경쟁을 하는 등 그나마 사정이 나았지만, 2013년부터는 한국프로야구의 떠오르는 新웃음후보. 사실 2012년도 선발진 말고는 제대로 돌아간 부분이 거의 없었다. 그 선발진마저 2013년 무너지면서 팀이 폭망한 것이다. 타이거즈는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되었나, KIA 타이거즈/2013년, KIA 타이거즈/2014년 등 참조. 선동열 감독이 취임한 2012년부터 팀 이미지가 한화와 마찬가지로 답이 전혀 없는 팀이 되어버렸다. 특히 이선호, 이원만을 위시한 친 KIA 성향의 기자들과 호랑이 사랑방의 시너지 효과도 주목받는다. 참고로 위의 한화와 더불어 주전급은 거의 대부분이 붕괴 및 FA 등으로 유출됐고 나머지는 타팀의 2군보다도 못한지라 당분간 암흑기를 겪을 게 확실하다. 그리고 2013년 10월 4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8로 패하면서 신생팀 NC 다이노스에게조차 밀린 단독 8위로 떨어지게 되어 최악의 시즌에 방점을 찍게 되었다. 2014년은 2013년보다 무기력한 모습으로 역시 8위. 9위는 어느 팀 때문에 불가능

    그리고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중에 뜬금 없이 선동열 2년 재계약 확정이라는 충격적인 뉴스가 뜨면서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순식간에 묻혀버렸다. 기아 팬들은 절규하고 타 팀 팬들은 실컷 비웃었다. 심지어 선동열을 제외하고 포스트시즌을 치르지 못한 타 구단 감독들이 죄다 갈려나가면서 기아 팬들은 더욱 더 절망에 빠지고 있다.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다음 시즌에서도 웃음후보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결국 10월 25일 선동열 감독이 자진사퇴를 하면서 그나마 최악은 피했다.

    선동열 감독 자진 사퇴 후 기아는 전 LG 트윈스 감독이었던 김기태 감독을 선임한다. 이번 시즌 갑작스럽게 중도 사퇴를 해서 이미지가 매우 좋지 않았지만 마땅한 후보가 없는 상황. 다른 후보로 순페이, 야왕이 언급되자 팬들도 순식간에 납득했다. 사실 중도 사퇴만 아니면 그렇게 나쁜 선택은 아니다. 적어도 다른 후보들보다는 낫겠지...

  • 2014년 롯데 자이언츠 : 시즌 초 강민호, 최준석, 루이스 히메네스등 거포들을 잡으며 이번에는 우승하겠다고 설레발을 했다. 그리고 전문가 사이에서도 V3 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하지만 결과는 가을 야구 탈락. 하지만 이것이 문제가 아니었으니...

    이후 롯데 자이언츠 항명사건이 펼쳐지면서 예전부터 변함이 없었던 롯데 자이언츠 프런트의 추악한 본성이 제대로 드러났다. 다른 팀들벌써 감독 선임을 끝내고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데 롯데는 내부 싸움이 벌어지면서 말 그대로 개판이 됐다. 롯데 팬들은 시름시름 앓고 있고 다른 팀 팬들은 롯데 팬들을 위로하면서 다 같이 롯데 프런트를 까고 있다.

  • 2013년 SK 와이번스
    2011년 갑작스러운 김성근 감독 경질 후 이만수가 감독 자리에 앉으면서 팀 전력의 급속한 약화 및 이만수 개인의 경박하고 생각없는 언행, 감독으로서 무능함으로 3회 우승이자 한국시리즈 6연속 진출이라는 명성에 금이 가고 하위권에서 맴돌며 기적이나 요행을 바라는 상황에 놓여버리며 비웃음을 받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경기에서 7위를 확정한 NC 다이노스에게 고춧가루를 먹으며 단 한 경기 차이로 7년만에 5할 승률 붕괴라는 치욕까지 맛보게 되었다. 2014 시즌에도 초기에는 한화가 아니면 진작 꼴찌를 했을 정도로 막장이었다. 그래도 9월에는 뒷심을 발휘하여 5위까지 올라갔고 4위 LG 트윈스의 뒤를 바짝 추격, 아쉽게 4강에는 못올라갔지만 끈기 있는 플레이로 유종의 미를 거두어 평가가 나아졌다.

  • 2003년 ~ 2012년 LG 트윈스
    6668587667, DTD.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하지만 꾸준한 전력 육성과 내부 기반 구축에 힘쓴 결과 2013시즌 드디어 웃음후보를 탈출하게 된 것은 물론 정규시즌 2위까지 달성했다. 2014시즌 초기에는 9위로 꼴아박아 다시 웃음후보가 되었으나, 감독 교체 이후 서서히 순위를 끌어올려 기어이 가을야구에 진출했다.

  •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일본팀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직접적으로 웃음후보라는 말로 비유하지는 않지만 일본 국내에서는 웃음후보랑 거의 동일한 취급을 받고 있어서 요코하마가 펼치는 특유의 예능야구를 BaysBall(Baystars+Baseball)로 부르며 비꼬고 있다.

  • 오릭스 버팔로즈
    오늘도 졌다 항목 참고바람. 다만 2014시즌에는 퍼시픽 리그 1위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승차 없이 2위로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에 직행하여 웃음후보를 벗어났다.

2.2. 축구

  • 리버풀 FC
    화려했던 시절은 지나가고 어느새 예능팀으로 자리잡았다. 선더랜드전 풍선골이라든가 루이스 수아레스의 이바노비치 어깨 물어뜯기 사건이라든가...예능 경기가 매우 많았는데 특히, 09-10/10-11 시즌은 예능 경기의 풍년으로 매 경기(…)마다 예능이 터지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특히 레이나 오죽하면 '주말예능은 역시 리버풀'이란 말까지 나왔을까. 바로 밑에 설명할 그팀과는 영혼의 배터리13/14시즌 각성했는지 예전과 같은 예능끼는 상당히 줄어들었다. 대신 박터지는 다득점과 다실점으로 경기를 보는 맛은 생겼다는게...

  • 아스날 FC
    리버풀과 같은 우승후보 4팀이었던 빅4, 리버풀 못지않은 예능력, 롤러코스터 타는 리그순위로 인해 리버풀의 형제팀으로 불린다(...). 두 팀이 맞붙는 경기를 예능더비라 불리며 실제로 엄청난 경기력(안 좋은 의미로)을 보여주기에 많은 축빠들이 기대하는 더비 매치 중 하나.[4][5]개콘 무도 저리가라 하지만 13-14시즌부터 리버풀과 아스날의 경기력이 크게 향상되면서 이는 옛말이 되었다. 특히 아스날은 13-14시즌 현재 탄탄한 수비로 예능을 보여주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6] 경기 또한 수준이 매우 높아서 예능매치와는 거리가 있었다. 이후에 리그가 진행되면서 4위를 기록하는 등 실망스러운 행보를 보여서 다시 팬들을 실망시켰지만 결국엔 FA컵 우승을 차지하면서 무관의 사슬을 끊어냈다.

  •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월드컵때마다 매년 우승후보 0순위 말이 나오지만, 보통은 8강에서 떨어진다. 심하면 1994 FIFA 월드컵 미국처럼 지역예선도 못뚫는다. 그 전에 유일한 우승인 1966 잉글랜드 월드컵도 홈 어드밴티지의 이점을 살린것과 비열한 편파판정으로 우승한 것이다.[7]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특히 8강이나 4강 정도에서 승부차기로 떨어지는 징크스를 가지고 있고 이러한 징크스는 2012 런던 올림픽에서도 여실히 증명되었다.[8] 오죽하면 당시에 영국신문들에서는 '영국 축구팬들에게는 익숙한 광경이다'라는 헤드라인을 뽑아내면서 멘붕을 보여주었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조추첨에서는 이탈리아, 코스타리카, 우루과이와 한조가 되면서 조별예선 통과마저 장담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물론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라는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부정행위[9][10]로 이겨서 인구에 회자되기도 했지만 딱 거기까지였다.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약체 알제리와도 비겨버리는 바람에 16강부터 졸라짱쎈 독일을 만나는 비극을 당했다. 참고로 잉글랜드가 월드컵 결승에 오른건 1966 FIFA 월드컵 잉글랜드가 유일하며 나머지 월드컵에서는 단 한번도 결승에 오른 적이 없다. 그나마 이것을 제외하고 최고기록이라는 게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에서 4위를 차지한 것인데 이 두 대회를 제외하면 준결승에 오른 적이 없다. 특히 잉글랜드의 졸전이 인구에 회자된 게 꽤나 많은데 1974 FIFA 월드컵 서독,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1994 FIFA 월드컵 미국에서는 지역예선조차 뚫지 못했으며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 1958 FIFA 월드컵 스웨덴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특히 1950년 월드컵에서는 당시 세계최정예라고 우쭐대며 출전했으나 팀 자체를 대충 만든미국에게 일격을 먹고 조별리그 탈락했다. 그리고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는 유럽에서 가장 많이 월드컵 우승을 한 이탈리아, 월드컵 초창기 챔피언이자 이제 부활에 성공한 우루과이등과 같은 조에 편성되어 56년만에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하게 생겼다. 게다가 이탈리아전은 이 월드컵에서 경기를 하는 경기장 중 최악의 평가를 받는 마나우스. 2014년 현재 피파랭킹도 그렇고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하자면 잉글랜드가 이 두팀보다 확실히 아래다.결국 본선에서 이탈리아와 우루과이에게 연달아 1:2로 패하고 56년만에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쓰라린 결과를 맞이하고 말았다.(참고로 우루과이는 70년 월드컵 이후 월드컵 무대에서 유럽팀에게 이겨보질 못했는데 이번 대회에서 잉글랜드를 잡으면서 이 불명예스런 기록을 마감했다)

  •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잉글랜드와 더불어 가장 과대평가 받는 팀에 손꼽히는 팀이다.[11]아니 그보다도 훨씬 더한 거품이 낀 팀이다. UEFA 유로 2000 이전까지는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12] 에서 뽀록으로 4강을 간것을 제외하고는 예선에서 탈락하기 일쑤였다. 물론 본선에 진출한 경우에도 대개 모두 1라운드 광탈을 당했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개편 후 13번이나 우승을 차지한 EPL 최고 명문팀이지만, 2013년 명장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은퇴하고 데이비드 모예스가 부임한 후 맨유의 경기력은 그야말로 안습 그 자체... 맹9 9위까지 떨어졌을 정도로 상황은 막장이었고, 결국 19년만에 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 좌절되었다. 리빌딩에 실패한 명문팀이 어떻게 몰락하는지 본보기가 되었다.

  • AC 밀란
    12-13 시즌 필리포 인자기, 젠나로 가투소, 알레산드로 네스타, 클라렌스 세도르프, 잔루카 참브로타 등 노장들이 모두 떠나고 에이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치아구 시우바까지 팔아버리고, 신예들의 중심으로 시즌을 이끌어 겨우 챔스진출에 성공했지만 다음 시즌인 13-14 시즌엔 그야말로 제대로 망했다. 카카가 복귀해서 준수한 활약을 보이긴 하지만 축구는 더 이상 특정 플레이어 혼자의 기량으로 팀을 이끄는 시대가 아니고[13] 카카의 기량이 예전만큼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어서...알레그리가 짤리고 세도르프가 감독으로 팀에 복귀했지만 그렇게 나아진 것 없다.이 팀은 구단주와 보드진이 바뀌지않는한 영원한 웃음후보다. 천하의 밀란이 어쩌다가...

  •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우승팀으로 개막전부터 우승후보로 뽑혔으나, 첫 경기에서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1:5"라는 충격적인 스코어로 깨지면서 조별예선 통과도 불확실한 상태에 빠졌고, 칠레 축구 국가대표팀에게는 0:2로 4년 전의 복수를 당하며 결국 남은 호주전에 관계없이 탈락이 확정되었다. 그나마 3차전에서 호주를 3:0으로 잡으면서 체면치레는 할 수 있었다. 그리고 하단부의 브라질이 충격적인 점수차로 독일에 대패하면서 졸지에 웃음후보 콩라인으로 전락(...)

    •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매 월드컵에서 영원한 우승후보로 꼽힐 만큼 강팀이고, 201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팀인데다가이게 탈락의 전조가 아니었을까[14] 홈팀의 이점까지 겹쳐져 실제로도 우승팀으로 점쳐졌으나, 4강전에서 독일을 만나 "1:7"이라는 충격적인 점수차로 깨지는 것도 모자라 브라질에 안좋은 방향으로 온갖 기록을 갱신시켰다(...)[15] 그것도 모자라 3-4위 전에서 네덜란드를 만나 체면치레는 커녕 0-3으로 대패하고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을 4위로 마감해야 했다(...)

  • 2014년 AFC U-19 아시안컵에서
    • 베트남 U-19 축구 국가대표팀
      얼핏 보면 "베트남이 어딜 봐서 아시아 우승후보지?"라고 생각되겠지만, 사실은 아스날과의 제휴로 선진 유스 시스템을 이식하면서 실력 있는 선수들이 속속 발굴되었고, 국가적 지원과 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2014년 AFC U-19 아시안컵 지역예선에서 호주까지 5:1로 개발살내고 조 1위로 본선에 직행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하여 베트남 축구계는 베트남 U-19 대표팀의 활약에 고무되어 "청소년 대회에서 이젠 우리가 새로 떠오르는 우승후보다!"라고 당당히 말하기까지 이른다.
      그러나 현실은 한국에게 0:6으로 대패당한 후 일본에도 1:3으로 패배하여 두 경기만에 광탈이 확정되면서 베트남 축구계에서 그토록 우승후보라고 호언장담하던 베트남 U-19 대표팀은 단 3일만에 웃음후보로 전락하고 말았다.

    • 대한민국 U-19 축구 국가대표팀
      디펜딩 챔피언의 영광을 안고 FC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의 촉망받는 유망주 백승호까지 합류하여 큰 기대를 모았고 첫 경기에서 베트남을 6:0으로 묵사발내며 좋은 출발을 했으나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로테이션을 돌리지 않는 김상호 감독의 이해할 수 없는 전술 운용으로 인해 선수들의 기량이 창렬화되기 시작하여 중국 상대로는 0:0 무승부, 일본 상대로는 1:2 패배로 조 3위 광탈을 하면서 순식간에 베트남처럼 웃음후보화되는 비극을 겪게 되었다. ???: "다들 이리 와서 한 잔 해. 그래도 베트남 애들 코는 납작하게 눌러 줬잖아."

2.3. 농구

  •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별명이 개그랜드라 할 정도로 한국프로농구 사상 최고 웃음메이커.이게 다 박수교 때문이야 그들의 개그 제조 능력은 엘롯기를 능가할 정도였으나, 유도훈 감독이 부임하고 팀컬러를 주황색으로 확정한 이후 플레이오프에 네 시즌 연속으로 진출하면서 조금씩 사라져가고 있다. 최근에는 오히려 KBL에서 제일 호감인 팀이 되었다.대신 플옵에서 개그랜드 모드 14-15시즌엔 초반 9연패로 다시 개그랜드가 될 것 같았지만 아시안 게임 때문에 짜여진 지옥같던 원정 연전이 끝나자 다시 상승세를 회복, 4위 고양 오리온스를 쫓아가고 있다.

  • 원주 동부 프로미
    위의 전자랜드와는 반대의 케이스. 동부산성을 구축하던 시절까지만 하더라도 강력한 우승후보였지만, 주력선수 이탈과 프로농구 승부조작 사건이 터지며 서서히 무너져갔고 이충희가 부임하자 12연패를 두번이나 찍으며 웃음후보로 추락했다. 그러면서 개그랜드라는 비아냥을 들었던 전자랜드의 빈자리를 완벽히 꿰찼다. 그러나 14-15시즌 김영만이 감독이 되면서 동부산성 재건에 성공, 모비스-SK에 이어 3위에 위치해 있다.

  • 서울 삼성 썬더스
    역시 2010~2011 시즌까지는 강팀이었으며, 2012~2013 시즌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김동광 감독의 좋은 이미지 때문에 가려져 있었지만, 2011~2012 시즌부터 시작된 보는 사람 뒷목잡게 만드는 턴오버들과 중상위권 팀들에게 압도적으로 처발리며 3쿼터부터 가비지 타임을 만들어내는 막장 포스, 여기에 새로 부임한 돌상준의 형편없는 작전 및 경기 운용과 좋은 선수 퍼주는 조공에 가까운 트레이드 덕에 전자랜드의 뒤를 잇는 웃음메이커 팀이 되고 말았다. 결국 김동광 감독은 이런 팀의 부진에 책임을 지고 2013~2014 시즌 도중 자진사퇴를 했다. 다음 시즌인 2014~2015 시즌 이상민 감독이 새 사령탑을 맡았으나, 계속된 연패와 전주 KCC 이지스와 함께 꼴찌 다툼을 하고 있으며[16], 2014년 12월 23일에는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 46--100, 54점차로 대패하며 KBL 역대 한 경기 최다점수차 패배 신기록을 허용, 웃음후보의 절정을 보여주었다.

  • 구리 KDB생명 위너스
    2013-14 시즌 국가대표급 라인업인 이경은-한채진-이연화-강영숙-신정자를 가지고도 시즌 5위로 마감하여 봄농구에 실패했다. 이전 김영주 감독-이옥자 감독 자진사퇴 때 팀분위기가 영 좋지 않았던 것도 있고, 2013-14 시즌 들어 코칭스탭 개편에 실험을 가하면서(...) 우승은 커녕 웃음후보가 되버렸다.

2.4. 프로레슬링

  • 데이브 바티스타
    2010년 WWE 탈단후 4년만에 야심차게 컴백해서 로얄럼블을 우승하고 랜디 오튼의 타이틀에 도전하게 됐지만, 보노보노를 연상케 할 정도의 외모 역변과, 현저하게 줄어든 벌크, 나이때문에 더 저하된 체력으로 팬들의 야유와 비웃음을 한몸에 받고있다.

    현지에서는 부티스타(BOOTISTA)로 불릴정도.[17]
    현지날짜로 2014년 3월 24일 로우에서 세그먼트르 끝내고 나오는 장면에서 바지의 영 안좋은 부분이 찢어져 바찢스타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2.5. 기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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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LG와 공동, 그러나 상대전적으로 따지면 7위.
  • [2] 이 시즌이 플루크라는 걸 증명하는 수치가 당해 피타고리안 승률로 .379에 불과했다. 실제 승률은 .450으로 7푼 1리나 높은 성적. 이 때 실제 전력을 착각하고 전력보강 대신 김태균 & 박찬호라는 빅네임 영입에 공들였다가 2012년 시즌 폭망했다.
  • [3] 댓글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이제는 보살이라는 명칭이 아니라 호구, 광신도에다가 심지어는 정신병자라는 과격한 표현까지 나오고 있다.
  • [4] 10-11시즌 개막전에서는 골키퍼 레이나의 자책골, 리턴매치에는 후반 추가시간 8분에 페르시의 패널티킥 선제골, 1분뒤에 디르크 카윗의 패널티킥 동점골...막장경기가 많이 나왔다.
  • [5] 하지만 리버풀과는 달리 리버풀이 죽을 쑤며 7~8위를 전전할 때도 아스날은 4위 안에 꾸준히 들어왔고, 챔피언스리그에 계속 출전했다. 다만 10여년 가까이 우승이 없었을 뿐...무관의 제왕
  • [6] 부동의 1위를 자랑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실력이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은퇴 이후 급하락한 것도 한 원인이지만...
  • [7] 8강에서 만난 아르헨티나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주장인 안토니오 라틴이 아무 이유없이 퇴장당했고, 결승전에서는 크로스 바 맞고 튀어나온 공이 골인으로 인정되어 서독의 추격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 [8] 상대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인데도 승부차기로 졌다.
  • [9] 마이클 오언이 다이빙으로 심판을 속여 얻은 패널티킥을 데이비드 베컴이 성공해서 겨우 16강에 올라갔다.
  • [10] 그로부터 4년 뒤에 벌어진 월드컵에서 데이비드 베컴은 아르헨티나가 세르비아몬테네그로를 6-0으로 압살해버리자 그에 대해 4년전의 과거를 회상하며 "내가 마라도나였어도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때 손으로 골을 넣었다. 그만큼 나에게 아르헨티나라는 상대는 다른팀에 비해 유난히 승리가 절박했고 아르헨티나 선수들도 잉글랜드 선수들을 이겨야 한다는 생각이 다른팀들을 상대로 한 경기보다 더욱 절박했다."고 말했다.
  • [11] 국내에서 포르투갈이 대중적으로 알려지게 된 계기는 역시 2002 월드컵이다. 이 시기는 포르투갈 역대 최고의 황금기로 선수만 나열해봐도 마누엘 루이 코스타, 루이스 피구, 콘세이상, 누노 고메스, 파울레타등 유럽 일류급의 선수들이 대거 포진해있었으나 콘세이상을 필두로 차례차례 은퇴를 해 이제는 그저그런 유럽 B급 팀으로 남았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오히려 호날두의 인기와 맨유 및 첼시등 인기클럽에서 뛰던 선수들이 꽤나 포진하가 보니 아직도 A급 팀으로 취급한다(...).
  • [12] 조별예선에서는 불가리아가 펠레를 담그고 포르투갈이 또 한 번 담그면서 11:10으로 싸워서 이기면서 8강에 진출한 것이었고, 8강에서는 동아시아에서 날아온 북한을 만났고 그것도 질 뻔 하다가 에우제비오빨로 겨우 이겼다.루이스 피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데리고 있으면서도 이나마도 못 했던게 함정
  • [13] 더군다나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내부에서의 카카는 더욱 처참한데 브라질 국대의 중심선수가 호나우두에서 호나우지뉴를 거쳐서 네이마르로 건너뛰었다. 그리고 현재도 브라질의 중심선수는 네이마르다. 라는 말은 틀렸고, 06월드컵 직후 부터 10월드컵 까지 브라질의 에이스는 명백하게 카카였다. 호나우지뉴에서 네이마르로 바로 점프 했다는 것은 지나친 비약. 어쨌든 지금 브라질의 에이스는 네이마르가 맞다. 국내에서 국대 카카의 인지도가 적은 이유는 최전성기이던 07 코파 아메리카는 부상으로 불참하는 등 메이저 대회에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 07코파 아메리카 당시 리켈메와 크레스포를 앞세운 깡패 아르헨티나에게 발릴거란 세간의 인식과 달리 역으로 털어먹는 등 호비뉴가 맹활약을 보여주었다.밥장군도 있다
  • [14] 컨페드컵 우승팀은 월드컵 우승에 실패한다는 징크스가 있다.
  • [15] 단편적인 예로 클로제가 호나우두를 제치고 최고 득점왕의 기록을 세웠다던지, 이번 월드컵 최다 실점국 기록을 세웠다던지...
  • [16] 다만 전주 KCC 이지스는 시즌 전 김민구의 음주운전 사고로 인한 부상과 시즌 중 하승진을 비롯한 주전 선수들의 부상 등 불운 때문에 하위권으로 쳐졌다만, 서울 삼성 썬더스는 순전히 감독으로써의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이상민을 앉혀 놓는 바람에 일어난 결과였다.
  • [17]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바노보노라고 불린다. 안습.
  • [18] 스포츠를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의 웃음후보를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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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3 08: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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