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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포켓몬스터)/애니메이션

last modified: 2015-04-06 02:31:38 by Contributors


포켓몬스터(무인편)의 여행 멤버
한지우 최이슬 [1] 관철[2]

포켓몬스터 AG의 여행 멤버
한지우 봄이 정인

포켓몬스터 DP의 여행 멤버
한지우 나빛나

Contents

1. 소개
2. 상세
3. 일행에서의 역할
4. 작중 행적
5. 그 외
6. 사용 포켓몬


1. 소개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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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포켓몬스터 AG 포켓몬스터 DP, BW

포켓몬스터(애니메이션)의 등장인물이자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DP편까지의 주연 밥셔틀 진히로인 캐릭터.

성우 우에다 유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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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형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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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희 (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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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AG 극장판 재더빙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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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게임판에서도 그랬듯이 실눈 캐릭터로 눈을 항상 감은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보는 데 지장이 있는 것처럼 보인 적은 없다. 집안에서는 장남인데 가족들도 아버지 무능해를 비롯하여 모든 형제자매가 모두 실눈이다. 여동생들도 예외는 없다.

애니판에서 언젠가 눈을 뜬 적이 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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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뜨는게 더 나아 보인다. 다만 어머니 미즈호는 정상인의 눈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 많은 자식들 중 한 명도 제대로 된 눈이 없다는 게 참...

상당한 봉꾼이라서 인 여자를 만날 때마다 전부 작업을 걸어대고 있으나 태클 역들 때문에 성공한 적은 거의 없다. 반면 연하녀 대상으로는 플래그를 잘 세우는 편이지만 연하녀에게는 눈길도 안 준다. 애니 극초반에는 예쁜 여자에게도 사정없이 태클을 걸고 좋아하느냐는 말에 얼굴을 붉히고 화내는 등 꽤 정상적인 성격이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타락했다. 다만 웅이네 집은 동생이 많고 부모님은 집안일에 별 신경을 안 쓰고 있어서 집안 살림살이를 웅이가 거의 다 책임지고 있으니, 자기와 함께 집안 살림을 맡을 반려를 찾아야 할 이유는 존재한다. 그리고 이 세계관에서 웅이대의 나이는 결혼 적령기이기도 하다. 이런 점과 여자를 심히 밝히는 점 때문에 한국판 웅이는 같은 성우가 맡은 이누야샤 미로쿠가 연상되는 성우개그가 성립한다.

전체적인 외모는 아저씨인데 실제 나이는 15세. 엄청난 노안. 근데 정인이를 제외하곤 아무도 연상취급을 안해준다. 지우도, 이슬이도, 봄이도, 빛나도 분명 얘보다 어릴텐데? BW부터 그와 교체되어 출현하는 덴트가 지우, 아이리스로부터 '형', '오빠'소리를 듣는 것과 비교하자면 안습. 아마 그의 난봉꾼 기질의 영향 때문일지도 모른다.

무인편에서는 이슬이, AG에서는 정인이, DP에서는 자신의 포켓몬이 된 삐딱구리가 작업을 거는 웅을 진정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생김새가 별 차이가 없는 간호순여경의 미묘한 차이를 알고 구분이 가능하다는 특수능력이 있다.

주로 다루는 포켓몬은 바위 계통이었으나 AG이후로는 속성과 관계없이 키운다.


참고로 가족관계는

아버지 무노우(무능해), 어머니 미즈호, 둘째(지로-차남), 셋째(사부로-삼남), 넷째(요모코-장녀), 다섯째(고로-사남), 여섯째(무츠코-차녀), 일곱째(나나코-삼녀), 여덟째(야오키-오남), 아홉째(쿠로-육남), 막내(토코-사녀).

3. 일행에서의 역할

싸우는 일은 거의 없고 주로 하는 일은 일행의 식사밥셔틀, 안내원, 작중 포켓몬에 관한 설명을 담당하는 해설역 캐릭터였지만, 게임이 세대를 거듭하며 발전하는 것에 맞춰서 애니의 전투가 예전보다 틀이 잡히자 중요도가 상승했다. 그러나 AG에서는 정인이도 포켓몬에 대해 잘 아는데다 포켓네비를 가지고 있어 해설역을 절반 양분해야 했고 가이드 역할도 빼앗겼다. DP와서는 지우와 빛나만으로도 에피소드 채우기에 바쁘기 때문에 에피소드가 10개 있다고 치면 이중에 웅이가 차지하는건 한 편 아니면 두 편정도였다(…)

혼자서 동생들을 돌봐왔던 생활 때문인지 하여간 요리에 있어서는 굉장한 재능을 보이며 포켓몬 먹이도 기호에 맞춰서 준비할 수 있는 섬세함이 있다. 결국 왜곡 짤방에서는 '밥 짓는 노예'로 불렸다(...) 웅이라고 밥을 잘해줬어

그리고 요리 이외에도 포켓몬에 대해서 경험이 많은지라 아직 미숙한 타 일행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모습도 자주 나온다. 이 때문인지 웅이와 같이 여행을 하는 동료들이 그에게 많이 의지하고 있고, 특히 지우는 가장 오랫동안 함께 여행하며 도움을 받았기에 누구보다도 그를 높게 평가하며 또한 의지한다.

4. 작중 행적

원래 회색시티 체육관 관장이었는데[3] 어느 날 등장한 생 초보 트레이너의 전기 포켓몬 피카츄때문에 스프링클러가 터지는 바람에 물을 잔뜩 뒤집어 쓴 롱스톤이 패배한다. 사실은 자신도 최고의 포켓몬 브리더를 목표로 하고 여행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키워야 하는 형제자매들 때문에 어쩔수 없이 체육관 관장으로 일하는 중이였다.

그러나 어찌어찌해서 최고의 포켓몬 매니저가 되겠다고 집 나갔다가 거지 꼴이 되어 돌아온 아버지[4]가 맡아주게 되고 지우를 따라서 여행을 떠나게 된다. 하지만(...) 이때부터 밥셔틀 인생의 시작. 그것도 15년!! BW 이전까지는 시리즈마다 지우와 여행을 떠나는 DP까지의 개근 캐릭터.[5]

오렌지제도편에서는 미지박사에게 반해 조수로써 배우고 싶다면서 잠시 이탈하였으나[6] 지우가 태초마을에 돌아왔을 때는 어느새인가 돌아와 있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지우일행이 이 일에 대해 물어보려고 하면 소스라치게 놀라며 이 이야기만은 말하지 말아달라며 기겁한다. 대체 오렌지제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불명이다.여전히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그리고 제발 묻지말랜다...[7]

AG 158화에서도 배틀 튜브의 퀸인 다슬에게 작업을 건다. 이 에피소드 내내 실눈 취향이었던 다슬이 얼굴을 붉히며 말을 잘 못 잇는 등 유례없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정인이가 계속해서 고백을 하기도 전에 귀를 잡아끌어대는 대활약 대삽질로 깨지고 만다. 이 때 정인의 안티가 많이 생겨났다고...

또, AG 175화에서 대대적인 몬스터볼 강탈 작전을 벌인 로켓단에 분노해 "네놈들은 인간도 아냐!"[8]라는 대사를 하고, 그걸 들은 로켓단 조무래기들이 쫄았다. 이 대사는 담죽의 "용서 못한다! 인간 쓰레기놈!"야메타게테요오!와 함께 포켓몬스터 3대 네타 대사로 칭해진다.

이후 잠깐 회색시티 체육관에 오게 되었는데 체육관이 이상하게 바뀐 것에 멘붕하고 체육관이 로켓단에게 털릴 뻔하기까지 해서 그로서는 정말 드물게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화를 내기도 했다.

DP 최종화 직전, 자신의 꿈을 브리더가 아닌 의사로 바꾸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기로 한다. 따라서 베스트위시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의사 공부를 위해 체육관 관장은 그만두게 되었으며, 체육관은 동생 지로가 맡게 되었다.

이후 특별편에서 후일담이 나오는데, 체육관 평가를 위해 찾아온 엘리트 체육관 심사단 간호순이 동생이 아닌 웅이와 대결하겠다고 해서 대결했는데, 꼬지모가 럭키의 헤롱헤롱 공격에 농락당하다가 패배해서 체육관 폐쇄의 위기가 닥쳐온다. 그런데 체육관 관장 변경이 되지 않은게 아버지가 변경 통지서를 재출하러 가던 도중 성호마냥 돌에 정신이 팔려 통지서를 날려먹은 것.[9] 다행히 재심사에서 지로[10]가 간호순의 라티아스와 싸우면서 인정받아서 체육관을 계속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베스트위시 시즌 2에서 지우의 회상에서 등장하는데 늘 밥을 해줬다고 한다(...)[11] 사실 AG 초반 웅이와 잠깐 헤어지고 난 후 여행 중 식량이 떨어져 아사 위기에 처하자(...) 그 때서야 웅이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네놈은 하루하루 밥 지어주는 기계일 뿐이지. 그리고 바로 다음 화에 빛나의 회상에서 등장하는데 여자 꼬시는 모습이다(......)확인사살

애니메이션을 보면 자전거부터 로켓단까지 다룰 줄 아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베스트위시 시즌 2 데코로라 어드벤처의 번외편에서 덴트와 더블 주역으로 활약했다. 다만, 덴트의 이름을 물어보지 않았고, 지우에 대해 '동료'라고만 언급해서 덴트가 지우 동료였다는 것을 모른다. 이는 덴트도 마찬가지. 웅이가 연상녀에게 대시하다가 삐딱구리에게 맞아 쓰러지는 걸 본 덴트 왈 누님 소믈리에. 참고로 쓰러진 건 두번인데 방송 끝부분에 하이라이트라면서 한번 더 보여줬다.그런데 그새 회복력이 상승했다.

6세대 기준 메가진화가 가능한 강철톤대짱이를 보유하고 있다. 단, 늪짱이의 경우는 아직 최종진화를 달성하지 않았다.

5. 그 외

관동편 초기 설정이 잡혀있지 않은 시절을 제외하면 지우가 히로인들에게 이성으로서는 관심이 전혀 없고, DP까지 가장 오래 여행한 파트너란 점 때문에 지우와 그렇고 그런 관계라고 팬덤에서 둘을 놀리는 떡밥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지우: 몬스터볼로 나 찌르지마. 웅: 이거 몬스터볼 아니야..#실제로 웅이가 히로인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조연 남캐들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12] 의혹을 증폭시켰다. 사실, 웅이가 사랑에 빠진 다른 남자 조연들을 응원하는 것은 웅이 자신이 여자들에게 고백하는 게 전부 깨져서 사랑에 괴로워하는 그들에게 동질감을 느끼기 때문인 것도 있지만.
사실 여태껏 한지우의 고자의혹과 뇌리셋이 이녀석 때문이라는 음모론이 있다 모든게 설명된다

어쨌든 웅이의 하차 이후 들이대는 캐릭터는 지우의 수댕이[13]유리카[14]가 이어가게 되었다.

밥셔틀, 여자를 밝히는 주역이란 점이 원피스상디와 겹친다. 둘 다 등장한 시기도 1997년으로 거의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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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도시에도 출연하였다고 한다.

6. 사용 포켓몬

  • 꼬마돌
웅이가 회색시티 체육관서부터 꺼내서 관동과 성도 동안 웅이의 메인 포켓몬으로 활약한다. 자주 깨지는 일이 많다. 무엇보다 첫 시작부터 지우의 피카츄에게 당했으니...[15]

웅이의 메인 포켓몬 넘버 1. 아버지에게 받은 웅이의 첫 포켓몬이다. 게임에서도 웅이의 히든 카드로 등장하며, 실제로 체육관전에서 지우를 고전시킨 그 포켓몬. 주로 구멍파기 등을 사용하며. 어머니인 미즈호와의 배틀에서는 상성차를 극복하고 물타입 기술도 견뎌내는 모습을 보일정도로 강한 포켓몬.[16] 웅이는 바위타입 전문이므로 게임에서도 2차전을 벌일 때도 끝까지 롱스톤을 진화시키지 않는다. 그러나 애니에서는 관장이 꿈인 동생 지로에게 사용하라고 물려주었으며 지로의 육성으로 강철톤까지 진화한다. 근데 지로의 거대코뿌리도 많이 컷으니 웅이의 품으로 돌아와도 될거같은데. 어차피 지내온 시간을 감안하면 웅이밖에 메가진화 시킬사람이 없다.

웅이가 달맞이산에서 잡은 포켓몬. 주로 용도는 지우의 피죤투와 동일하다. 비행 기술을 주로 사용하며, 관동편 동안 비중도 적었지만 후에 로켓단과 싸우다 골뱃으로 진화하더니 나중엔 황금가면 사건에서 웅이의 응원에 힘입어서 크로뱃으로 최종진화까지 달성한다.

  • 식스테일
지우 일행이 무지개시티 근방에서 들른 유명한 포켓몬 브리더(일본판 이름은 '유키(ユキ)', 한국판 이름은 '희야'.)의 가게에 들렀을 때, 희야가 키우던 식스테일. (웅이는 이미 그 브리더에게 반해버렸다) 낮가림이 심하고 도도한 성격이라 여태껏 물 타입 포켓몬만 죽자사자 귀여워하던 이슬이가 귀엽다고 안자마자 화염방사를 날리기도 한다. 그런데 웅이가 만든 음식을 먹어주고, 유독 웅이만을 잘 따르다가, 브리더가 자신도 여행을 떠나고자 한다며 식스테일을 웅이에게 맡기며 많은 경험을 시켜달라고 한다. 후에는 그 브리더에게 돌려주었다.

지우 일행이 강집 할아버지를 만나 볼을 얻었을 때, 로켓단이 나타나 기계로 규토리를 모조리 흡입해서 채가려고 했을 때 자폭하려고 뛰어가는 피콘을 구하기 위해 웅이가 스피드볼을 던져 잡았다.[17] 웅이에게 애정의 표시로 자폭을 한다. 후에는 한국판 마지막화 에서, 또다시 로켓단이 난입해 빨아들이는 기계로 포켓몬들을 잡아들인다. 웅이의 피콘이 빨려들어가 웅이가 피콘을 구하기 위해 맨몸으로 강풍 소용돌이 속으로 뛰어드는 것을 보고 쏘콘으로 진화해 기계를 멈춰버린다. 후에 AG에서도 극초반에 웅이의 주력 포켓몬으로 등장. 웅이의 포켓몬 중에서는 전투력이 제일 뛰어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웅이의 에이스 포켓몬 중 하나이다.

  • 물짱이늪짱이
성우는 김서영→ 추가바람
물짱이들을 육성하는 곳에 있던 야생 물짱이였다. 물짱이들을 로켓단한테서 구하는 과정에 웅이랑 친해져 웅이하고 같이 가게 된다. 자기 주인을 닮아서 차분하고 똑부러지며 특히 어린 포켓몬들을 잘 돌봐준다. 그리고 늪짱이로 진화하면서 암컷 포켓몬을 밝히는 것까지 닮아버렸다(...)[18] 그놈의 여자 때문에 웅이가 콘테스트에 나가게 되었는데, 2차전일 때 내보내져서 활약을 펼쳤다. 구멍파기를 배웠던 봄이의 이브이를 꼼짝 못하게 했지만,[19] 결국 점수차로 지고 말았다. 로파파와 마찬가지로 체육관에 두고 온 포켓몬인데 끝까지 대짱이로는 진화를 하지 못한 듯.

연꽃몬 때부터 꽤나 맹한 포켓몬. 다른 연꽃몬들은 물대포 같은거 잘만 쏘는데[20] 자신은 못 쏜다던가 고개를 숙여 물을 흘러보내야하는데 그것도 못했다. 당연하게도 웅이가 옆에서 도와주니 다 잘됐다. 이런 웅이를 따르게 되어 같이 가게 되었다. 로토스로 진화하면서 로사의 마자용과 개그를 하는등 나름 개그캐로 변했다. 로토스 때 일회용 캐릭터의 입치트한테 사랑을 많이 받았지만 정작 본인이 싫어했다. 그러나 그 캐릭터가 가지고 있던 물의 돌을 써서 로파파로 진화하니까 반대로 본인이 입치트한테 반했지만, 당연히 주인 따라 차였다.[21] 배틀 프런티어편 때는 웅이의 동생들이 무척 마음에 들어해서 체육관에 놓고 갔다고 한다.

성우는 사카구치 다이스케/전태열신용우
웅이가 AG 156화에서 잡은 꼬지지. 울보에다가 약한 모습을 자주 보이지만,DP 14화 에서잎새코와 함께 로켓단에게 철창에 가둬졌을때, 로켓단에게서 탈출한 웅이의 응원에 힘입어 이판사판태클로 철창살을 부수며 꼬지모로 진화한다. 성격이 많이 바뀌어 많이 용감해진 편이다. 지우의 체육관전을 대비한 훈련도 많이 도와주고 웅이를 도와 식사 준비도 한다. 여담이지만 한국판 성우는 이 분. 스폰지밥과 비교해서 들어봐도 공통점 찾기가 어렵다. 꼬마돌과 롱스톤 이후 간만에 볼 수 있는 웅이의 정통 바위 포켓몬으로 특별편에서 관장 명의 변경이 안 됐을때 간호순과 싸우기 위해 출전했다.[22] 이 녀석도 전투력은 꽤나 강해서, 12기 극장판에서는 암해머로 바닥을 무너뜨리는 파워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성우는 정미숙.
웅이가 포켓몬 흉내내기 대회에서 받은 알에서 태어났다. 첫 등장은 DP 38화. 웅이가 적당한 돌을 직접 갈아서 만든 '동글동글돌'을 배에 넣어준다. 막 태어났을 때에는 울보에다 웅이가 없으면 아무 것도 못 한다. 하지만 힘은 아주 장사. 손으로 메꾸리도 막고 웅이를 들어올리거나 위에서 떨어지는 빛나를 받는 건 애교 수준이고, 맨손으로 돌진하는 메꾸리를 막고 커다란 바위도 손쉽게 들어올릴 정도이다. 거의 막바지인 DP 188화에서 웅이가 만든 약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고통스러워하는 피츄를 보며 안타까워하다가 럭키로 진화한다. 진화한 후 애니메이션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선보인 기술은 피츄를 향해 날린 알낳기.

성우는 코니시 카츠유키/양석정.
원래는 로켓단과 함께 있던 포켓몬[23]이었으나 웅이의 포켓몬이 되어 일행에 합류한다. 항상 삐딱한 얼굴로 볼을 부풀리며 노려보는 표정을 하고 있으며, 말을 걸어도 잘 대답이 없다. 그런데 의외로 웅이와의 친밀도 검사에서 엄청나게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잡은지 겨우 2화째인 시점이었는데도?..

웅이가 여자에게 정신이 팔려 있으면 독찌르기로 웅이를 공격해 쓰러트린 다음 끌고간다. 그러나 웅이가 자신에게 연애감정을 가지고 있던 다슬에게 작업을 걸자 평소처럼 태클을 걸어 눈치없다고 욕을 바가지로 먹는 정인이와는 달리 웅이가 작업건 여자가 웅이에게 연애감정을 보이면 딱히 태클걸지 않고, 또한 신오지방 챔피언 난천과의 대면 때에는 웅이가 난천에게 작업걸자 평소처럼 웅이에게 독찌르기를 날리려다 난천의 미소에 그만두는 등 어느정도 분위기 파악을 하므로 평가가 좋다.

상당한 포커 페이스지만 꽤 강한데 갤럭시단의 독개굴과 호각으로 싸울 정도. 심지어는 사기 포켓몬이자 강철 타입인 핫삼에게 독찌르기가 먹혀들 뿐더러 디아루가용성군도 독찌르기 한주먹으로 막는다!

포켓몬 흉내내기 콘테스트에서 왕구리로 변장했는데 그 에피소드 내내 왕구리 흉내만 내서 그 덕에 웅이가 우승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알에서 태어난 게 핑복. 그래서인지 일부 동인들은 핑복을 웅이와 삐딱구리의 아이로 취급하고 있다. 근데 이 녀석은 수컷이다. 사랑은 성별을 초월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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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오렌지제도 편 제외.
  • [2] 오렌지제도 편 한정.
  • [3] 역마살 낀 아버지 덕분에...
  • [4] 고향에 돌아온 후 가족 볼 면목이 없다고 마을 입구에서 변장해서 돌을 팔고 있었다. 정체를 숨기고 지우에게 여러 조언을 해주고 피카츌 파워업시켜주기도 했다. 참고로 첫 등장때 무능해라고 소개했다. 자체디스 이것으로 웅이의 성은 무씨인게 밝혀졌다. 배치기 무웅
  • [5] BW는 이 포지션을 이은 캐릭터 덴트가 등장했다.
  • [6] 그래서 2번째 극장판에서 카메오로 미지 박사의 배경으로도 몇초 등장한다.
  • [7] 여기에는 한 가지 어른의 사정이 숨어있는데, 당시의 제작진이 실눈을 가진 웅이 서양에서 인기가 없을 것으로 생각해 관철로 대체할 생각이었으나, 막상 웅의 인기가 해외에서도 괜찮았기 때문에 재등장을 하게 된 것이다. 실눈 까지마
  • [8] 더빙판에서는 "그러고도 사람이야!"로 번역. 원본은 "お前ら人間じゃねえ!"
  • [9] 아버지도 돌덕후가 맞는게 웅이의 아버지가 처음 나오던 에피소드에서도 돌을 팔고있었다.
  • [10] 한국어판에서는 그냥 '둘째'라고만 불린다. 물론 지로란 이름도 차남의 의미를 가진 뜻이기는 하다만
  • [11] 자막 왜곡이 아니라, 진짜로 저렇게 말한다(...) 밥셔틀 공식화
  • [12] DP 180화에서 건오가 빛나에게 자신이 지우에게 이기면 같이 여행을 다니자고 고백하자 웅이는 건오를 응원했다(...).
  • [13] 암컷 포켓몬에게 들이댄다.
  • [14] 자신이 아닌, 오빠의 신부가 되어달라고 하다가 본인에게 끌려가는 패턴
  • [15] 바위타입이 전기에 구워졌다(...) 물론 당시엔 아이언테일같은 서브웨폰 설정이 없었고, 때문에 피카츄가 첫 체육관전에서 발린 후 물레방아 발전기로 파워업을 했다는 이야기가 먼저 나온다.
  • [16] 땅 타입 상징적인 기술인 지진은 애니에서 대우가 안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안 쓴다.왜겠어. 그리기 힘드니까 그렇지.
  • [17] 원래 내용에는 숲의 포켓몬을 잡아가려고 했을 때라고 되어 있었는데, 오류다
  • [18] 물론 웅이처럼 대놓고 작업 거는건 아니다. 그리고 이런 모습도 사실 암컷 보송송한테만 보여줬지만, 자기 주인따라 역시 차였다.(...)
  • [19] 머리에 있는 지느러미로 땅 속에 있는 포켓몬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일행과 떨어졌을 때도 이 지느러미가 반응을 해서 겨우 합류할 수 있게 만드는 등 훌륭한 레이더 역할을 했었다.
  • [20] 참고로 원래 연꽃몬은 물대포나 잎날가르기를 자력으로 못 배운다. 아마도 이 연꽃몬들은 전부 교배기였을지도?
  • [21] 입치트의 주인의 말에 따르자면 원래 입치트가 반하는 포켓몬은 그때 그때 다르다고 한다.(...)
  • [22] 꼬마돌과 롱스톤은 이미 동생에게 넘겨줬기 때문에 웅이에게 바위 타입은 꼬지모가 유일하다.
  • [23] 재미있는 일을 찾던 중, 가짜 체육관을 운영하던 로켓단의 나옹이 음료수를 사러 갔던 편의점 근처에 앉아있다 나옹을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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