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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썬더/지상 병기

Contents

1. 개요
2. 월드 오브 탱크와의 경쟁구도
2.1. 엔진
2.2. 인터페이스
2.3. 사운드
2.4. 소모품
2.5. 등장하는 차종들
3. 게임 모드
3.1. 아케이드 배틀
3.2. 리얼리스틱 배틀
3.3. 시뮬레이터 배틀
4. 차종
4.1. 경전차
4.2. 중(中)전차
4.3. 중(重)전차
4.4. 구축전차&돌격포
4.5. 대공(對空)전차
4.6. 고무 전차 SPS-255
4.7. 이족보행병기(!?) ST-1
5. 전차병
5.1. 종류
5.2. 스킬
6. 모듈
7. 부품
7.1. 기동성
7.2. 예방
7.3. 화력
7.4. 포탄
8.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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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41패치를 기해 정식으로 독일과 소련의 지상 병기가 오픈베타에 추가되었다. 실제 주요 역할을 하는건 운전수와 포수, 장전수이긴 하지만 전차장은 리더쉽 스킬로 모두의 스킬을 보조할 뿐만 아니라, 무전수 같은 경우는 3명의 사망 후 그들을 대리하는 스킬을 갖고 있다. 즉 전차장과 무전수는 그들의 예비 사수라고 보면 된다. 실제로 장전수가 죽는다고 하여 장전 속도가 많이 떨어지지 않는다. 그 자리를 다른 승무원이 대리하기 때문.

테스트 서버에서는 육공 통합전이 가능했으나 지상 병기가 추가되고 나서 통합전이 구현되지 않았다가... 2014년 5월 30일 드디어 정식으로 통합전을 구현한다고 발표했다. http://warthunder.com/en/news/622-Mixed-battles-between-aviation-and-Ground-forces-en 통합전이 리얼리스틱과 시뮬레이터에서만 할 수 있었지만 1.43부터 아케이드에도 통합전이 구현되었다. 적 장비를 파괴해서 일정 점수를 따면 비행기를 몰 수 있게.
통합전이 이뤄지고 나서는, 이전에 멍청한 AI 항공기에 비해, 폭격기 유저들이 직접 50~1000kg의 폭탄을 비 오듯이 뿌리고 있다.(...)

야전 수리는 전차 업그레이드 중 Parts를 찍어야 가능해진다. 모듈 고장나면 Parts 모듈 연구전까진 수리를 못한다는 소리, 고장나면 무조건 아군 점령지로 달려서 수리하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 다만 서스펜션이나 엔진이 나가면 꿈도 희망도 없어... 그리하여 최우선적으로 연구해야하는 모듈. 수리시간이 처음에는 포신 박살나고 궤도, 엔진나가고 포탑 구동부까지 박살나면 수리시간이 실제 몇시간씩이나 나왔지만, 패치로 포신은 15~20초면 수리가 끝나고 위의 예시처럼 대부분이 박살난 상태에서도 1분 30초정도면 모든 수리가 끝나게 바뀌었다.개념 패치중 개념패치였는데 수정이 안됐네.

중(中)전차, 경전차들이 사용하는 포격지원 스킬은 초기에 맵이 공중 시야로 살짝 바뀌면서 직접 찍는 것이었기에 시야 확보가 가능했어서 밸붕이란 소릴 듣고 1.45때 지도에 포격 좌표를 찍는 것으로 바뀌었다가 다시 1.47때 공중 시야와 좌표 찍는 것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바뀌었다. 마우스 가운데 휠 버튼을 누르면 바꿀 수 있다.

현 밸런스에 관한건 미, 독, 소 유져들이 다 제각각 다르게 느끼는것이 당연하다. 윗글은 너무 독소전에만 치중했고 소련이 느끼는 불리함만 적어 놓은 면이 강하다.

아주 대략적으로 써보자면 1티어는 소련이 시작하기 매우 쉽다. BT-5나 T-26으로 시작하는 45mm포는 저티어에선 관통력과 펀치력 둘다 챙기는 매우 사기적인포를 0티어부터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M3 Lee나 heat탄을 개방한 3호 돌격포가 나오면 서로 전력이 비슷해진다.

2티어는 미국의 M4A1셔먼이 매우 단단하여 스타트는 매우 순조롭지만 독일의 4호 F2형이나 소련의 T-34 1942가 나타나면 단단함밖에 이점이 없고 공격력 측면에선 최하위로 뒹굴게되며 예전 OP전차던 KV-1같은 경우 zis-5는 BR이 높은 관계로 2티어보단 3티어전투를 많이 뛰는데다 L-11은 저조한 관통력때문에 큰 위협은 못된다. 4호전차는 공격능력은 높지만 방어력이 매우 낮고 3호전차는 방어력은 높은편이지만 타격력이 낮아 제일 좋은 전차는 T-34라고 할수 있지만 T-34E를 제외하면 그닥 튼튼한 녀석들이 아니라 2티어전은 꽤 밸런스가 맞아돌아간다.

3티어의 경우 소련은 대구경 포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고 미국은 76mm를 사용하게되며 독일은 본격적인 5,6호전차를 운용하게 된다. 사실상 독일이 꿀을 빠는 티어. 소련의 대구경포를 사용하는 전차는 방어력이 약하고 IS-1이 APCR을 받았어도 중거리 이상에선 티타임을 준 티거를 괸통시키긴 힘들다. 티거는 IS-1을 잡긴 힘들지만 판터는 충분히 잡아낼수 있다. 하지만 소련은 SU-85M이나 IS-1,SU-152등 일단 전면전에서 독일전차를 잡을수 있는 전차가 많지만 미국은 없다 수준. 미국의 76mm가 0거리에서 120관통수준인데 이거로는 0거리에서도 티타임을 준 티거를 못잡는다. 물론 점보셔먼같이 떡장이 존재는 하지만 75mm주포로 판터와 티거를 어떻게 잡을수 있나. 그덕에 3티어는 독일 꿀. 소련 평범. 미국 암. 그런 밸런스제발 울버린, 헬켓을 줘...

4티어는 대충 미소연합 vs 독일= 독일 암. 그에비해 독소전이나 미독전은 나름 괜찮은 밸런스를 보여준다. 독일은 88mm kwk43과 180mm의 헨쉘킹타와 200mm 페르디난트가 있으며 소련엔 IS-2 mod.1944와 SU-100, T-44. 미국엔 M41워커불독과 M26 퍼신이 있어 어느한쪽이 너무 못하는것 아니면 밸런스가 잘 맞는편이다. 하지만 위에 쓴것처럼 미소연합 vs 독일이 걸린다면 독일유저는 암에 걸릴것이다. 소련의 122mm고폭탄과 미국의 HVAP가 시너지를 일으켜 저격전이면 저격전 난전이면 난전 모두 독일에 불리하게 작용된다.괜찮아. 일본이 업뎃되면 역으로 대갚음할 수 있을까?미소연합전만 아니면 상당히 밸런스가 잘되있는 티어.

5티어는 미국의 제2의 암흑기이다. 중형전차인 M46,47은 상당히 좋고 M103은 방어력은 좋은편은 아니지만 관통력 하나는 죽여준다. 하지만 M46,47,M103모두 주력으로 사용할 탄종 모두 탄내에 내부작약이 하나도 안들어간 생 철갑탄이다보니 파편량이 극히 적어 독일, 소련이 1~2발이면 킬내는데에 반해 5발은 쏴야 무력화 될때도 있을 정도. 독일은 마우스의 추가로 IS-4M만 아니면 잘해 나갈수 있어졌다. 소련은 여전히 강세. IS-4M이 여전히 OP전차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T-54도 강력하지만 고관통탄이 많아졌고 전면탄약고다보니 차체가 뚫리면 대체로 한방이 난다. T-54 1947이 아니면 차체 오른쪽에 APCR을 날려버려라.

밸런스가 매우 잘맞는다라고 하긴 힘들지만 그래도 초창기에 비하면 상당히 나아졌다. 너무 가이진 욕만 하지말고 응원도 해주며 욕하자. 사실 1년도 안되는 지상군 서비스기간동안 맵추가 신규전차추가 미국추가 킬캠추가 아머뷰등 컨텐츠는 지속적으로 업뎃을 해주긴 했다. 그리고 1.47패치의 예고에서만 지형구현과 운전수시점 쌍안경시점과 추가전차들등 컨텐츠 개발은 매우 열심히 하고있다. 다만 유저들은 버그와 밸런스를 잡기를 바랄뿐...

당장 워썬더 공중전만 보더라도 이와 같이 큰 차이 없이 형식만 다른 경우, 별개의 기체가 아닌 같은 기체에서 부품 연구를 통해 선택가능한 소폭 개량형 같은 느낌으로 구현되어 있다. 그러나 독일 전차 트리의 경우 페이퍼플랜 및 시제품을 배제하다 보니 게임에 집어넣을 수 있는 전차의 선택권이 극히 좁혀져서 발생한 문제인 것이다.

8월 23일 질답에서는 독일 진영에서 E 시리즈 전차의 등장이 시사되었다. 그리고 105mm 장착 티거 2의 관통력 증가에 대해 발언한 것으로 보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필요하다면 월드 오브 탱크 처럼 페이퍼플랜 또는 시제전차를 등장시킬 수 있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E-75, E-50에 대해서는 나와도 기존 판터나 티거 2에 비해 다른 점이 거의 없어서 등장해도 딱히 달라질 것은 없다는 언급이 있었고,[1](사람들이 생각하는 월탱의 막강한 E시리즈는 전후전차가 빈약한 독일을 위해 워게이가 창작한 것에 가깝다.) E-100의 경우 E-100에 대항할 수 있는 전차를 찾을 때 까지는 보류해 놓겠다고 하였다.

2014년 10월 9일 1.43이 나왔다! 대공전차들과 전차 몇 대가 추가되었다. 패치에서 가장 놀라운것은 행거에서 장갑과 승무원이 탄 모습까지 포함해 전차 모델링을 자세하게 볼 수 있는 것, 어떻게 죽었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것, 모듈피해와 승무원 피해 보고다. 이게 놀라운 것이 스나이퍼 엘리트처럼 죽었을 때 엑스레이 킬캠이 뜬다. 적이 쏜 포탄이 내 전차의 어느부분을 어느 각도로 뚫어서 어떤 부품이나 승무원들을 작살내서 겜이 끝난건지 보여준다는 것. 지상군을 위한 패치. 항공전은 1.43기준으로 없지만 차후 패치 정보에서 이와 동일한 킬캠이 언급된 바 있다.

1.45패치에 추가될 미 육군 정보가 공개되다가 2014년 12월 16일 부로 워썬더에 1.45패치가 적용되었다. http://warthunder.com/en/news/2713-update-1-45-steel-generals-en업데이트 패치 용량만 1.6기가. 미육군 전차가 셔먼, 패튼, M3 Lee, 채피, 스튜어트, 워커 불독 등의 미군 전차가 추가되었으나 현질 유저나 일일 임무 수행을 하지 않는 한 1티어 차량만 이용 가능하도록 되었다.

1.45 패치부로 기관총이 구현되었다. 동축기관총만 구현되었다가 후에 차체기관총도 구현되었다. 기관총을 사용할 수 있는 탱크가 이제 꽤 된다.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열심히 쏘는데 과열은 없지만 재장전은 있다. 이거 가지고는 적에게 제압할수도 있고, 맞는 입장에선 상당히 소름 끼친다 타겟 지정용 아주 운이 좋으면 정면에서 날아오는 적기를 격추시킬 수도 있다. 일부 소련, 미국 전차에는 포탑 상부에 대공용으로 달린 M2 브라우닝이나 Dshk가 구현되었는데 적기한테 마지막 발악이라도 할 수 있다.

가이진에서 독일 고티어 트리에 8호 전차 마우스를 등장 시킬것을 예고했다! 독일한테 화력 더 좋고 장갑 더 두꺼운 IS-4가 생기는걸 봐선 독일이 OP소리 들을 날이 머지 않았다 연비하고 부품 박살나는 것, 땅 꺼지는 것도 구현하려나 1.47패치에 땅파임 효과가 추가되면서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래봤자 공군한테는 그저 크고 아름다운 타겟이 될것이다 그리고 T-55, 62의 출현도 확정되었고 미국과 독일 구축차량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한다. 영국과 일본도 곧 나온다고. 아싸 여담으로 가이진 내부에서도 미국 중전차에 T29와 T30, T34를 채워 보강하자는 주장도 나왔는데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소련에 62가 등장함에 따라 미국에도 M48을 넣을 것도 생각중이며 독일의 경우 티거 2와 마우스 사이를 이을 전차를 찾고 있는 중이라는 소식도 들려왔다.

3월 6일자 개발진 인터뷰에서 놀라운 사실이 드러났다. 1세대 MCLOS 대전차 미사일의 추가여부를 점치고 있다는 것. 소련제 말류트카 (AT-3 새거)를 깔보다가 개발살난 이스라엘 기갑부대를 재현할 수 있을지도? 대전차미사일이 나오는 판이니 정말로 활강포가 나올지도 모른다. 월탱과는 아예 다른 길을 걸을 모양인 듯 하다. 그래야 차별성이 생기기도 하겠지만. 그밖에 포탑에 공축기관총이 있던 전차는 언젠가 기총을 모두 구현하고, 모듈화하여 주포처럼 손상되면 작동하지 않게 할 예정이라고.

2. 월드 오브 탱크와의 경쟁구도

밀덕게이머들의 최고 떡밥 중 하나. 워게이밍이 월드 오브 워플레인을 출시하자 가이진도 여기에 맞서듯 지상군을 CBT로나마 풀어놓았던 탓에 두 게임의 경쟁의식이 거의 확실해지고 있다. 워썬더 지상군이 OBT로 전환되었으니 그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팬들끼리 월탱이 낫네 워썬더가 낫네 싸우고 있긴 하지만 사실 두 게임을 직접 해보면 플레이 스타일이 확실히 다른데, 월탱이 HP와 즉시 수리 아이템, 눈앞에서 위장 판정으로 인해 전차가 사라지는 등의 게임적 시스템을 고증보다 중시하는데 반해 워썬더의 경우는 보다 현실적인 전차전을 구현하는 데 치중하고 있다. 애초에 지향점부터 다르다는 말.

간단히 말해서 월탱은 아케이드성을 추구했고 워썬더는 보다 리얼한 쪽을 추구했다. 전차병의 존재여부도 다르다. 월오탱은 말 그대로 전차병은 어디가고 무인탱크들의 싸움이지만 워썬더는 전차병이 내부에 존재한다. 장전수가 장전은 안하고 멀뚱멀뚱 쳐다만 보지만 어쨌든 있기는 하다. 그리고 월탱에서 탱크는 hp가 있어서 포탄의 데미지가 웬만해서는 관통 되어도 원킬이 나지 않는다. 탄약고에 맞아도 유폭이, 엔진에 맞아도 화재가 일어나는 경우가 드물다. 하지만 워 썬더에서는 그런 거 없다. 티거든 이수든 관통된 탄이 탄약을 건드리면 유폭으로 한방에 저승으로 간다. 월드 오브 탱크도 HP를 없애고 주요 모듈이 나가야 전차가 터지는 시스템을 검토해봤다고 하나 자신들이 추구하는 게임적인 방향과 달라서 포기했다고 한다.

승무원 부상이나 모듈 손상도 월탱은 아이템으로 즉시 수리 가능하나 워썬더는 일정 시간 동안 정지하면서 수리 해야 된다. 원래는 이 시간이 현실적으로 매우 길었으나 패치로 꽤 짧아졌다.

또 월탱에서는 전차가 아케이드식으로 누르는 대로 움직이는 데 반해, 워썬더는 이동에도 실성을 고려했다. 변속하느라 전차가 덜컥거리기도 하고 경사를 올라가려면 헐떡거리며, 지형 따라 방향전환 조금만 해도 쉽게 미끄러지기도 한다. 다만 워썬더의 물리엔진은 버그가 많아서 전차가 막 튕겨나거나 지나치게 드리프트 하는 현상이 잦아서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이런 버그들을 고치고는 있으나 아직 멀었다.

또 다른 점이라면 워썬더는 공중전과 지상전이 통합되어있다. 원래 리얼과 시뮬에서만 통합되었으나 패치로 아케이드에서도 공중과 지상이 통합되었다. 슈투카로 T-34 뚜껑 따는 게 가능하다는 소리. 문제는 제한 시간이 걸려있어서 카미카제가 유행하고 있다(...) 하지만 카미카제 해봤자 데미지 안 들어가니 그저 뻘짓이다.

다만 이는 게임 시스템에서의 현실성을 말할 때고, 개별 기체의 밸런스나 성능 고증 등에서는 말이 달라진다. 항공 병기 트리에만 가봐도 수많은 기체라고 쓰고 미군기라 읽는 기체들이 고증오류에 시달리고[2], 월탱도 밸런스를 위해 실스펙과 다르게 만든 전차들이 많고 이는 제작진도 공인한 사실. "정확한 고증을 원하면 군대에 가라"고 했다. 지상병기는 최근패치로 저티어는 어느정도 균형이 맞고 5티어는 독일 상위티어를 준비중이라고 가이진이 말한 바 있다.

다만 탱썬더의 경우 BR들의 전체적인 재조정 이후로 독일이 우세한 구간도 보이기 때문에 독일 전차장도 많은 편.우왕 탱썬더 전차 그래픽 표현 갑, 이건 닥치고 독간지 독간지를 꿈꾸는 전차장들을 반영한듯한 이 인구는 5티어에서만 다시 역전된다고 한다.그쯤되면 간지만으로는 탈 수 없으니까 헤헤 티거1, 2 몰았으니 만족 만족 대만족 이제 다시 IS로

워게이밍의 마지막 작품인 월드 오브 워쉽이 거의 완성단계에 들어섰다. 제일 기본적인 미국, 일본도 각각 전함, 항공모함 트리만 추가하면 사실상 기본은 완성되는지라 적어도 이번해 말쯤엔 오픈베타를 시행할 듯 하다. 과연 워 썬더는 뭘로 대응할지 심히 궁금한 상태. 워 썬더는 게임 자체가 아직도 베타 단계지만... 일단은 가이진 쪽에서도 해상전을 손 놓은 건 아니라니 기다려보자. 워 썬더 로고에 자세히 보면 W부분에 배가 그려져 있다. 해상전이 나올 거라는 것을 암시한다

2.1. 엔진

월오탱이 HD 그래픽 대규모 패치를 시작한 이유로 꼽히고 있다. 월오탱 자체도 그래픽이 못 볼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확실히 워썬더와 같이 놓고 보면 많이 밀리는 게 사실이다. 월오탱보다 시각효과가 뛰어나고, 전차 모델도 더 디테일하며 맵도 몇 배 큰데 프레임이 거의 비슷하게 나온다는 것은 빅월드 엔진에 비해 최적화 작업이 잘 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전차 모델링에서의 차이가 큰데 차량에 붙어 있는 부착물은 매우 섬세하여 저 티어 전차라도 월탱 고티어 전차보다 모델링의 아름다움에서는 크게 앞서 나간다. 또 월탱이 전차의 외형에서 외곽 형태가 최소한의 양감 부피만 표현하고 나머지는 사진 찍은것을 붙인 느낌이라면(간단히 말해 단순하게 직사각형 정사각형 느낌이라는것) 워썬더는 세부적인 양감 표현을 잘해 놓아서 만족도가 더 높다. 출시 시기 상 어쩔 수 없는 세부 텍스처 차이도 매우 크다. 다만 항공 병기만 있던 시절만큼의 최적화는 달성하지 못했다.[3] 예를 들어서 바로 앞을 지나가는 아군전차가 거의 반쯤 날아다닌다...

반면 물리엔진에서는 서로 지향점이 다른 것이 나타난다. 월오탱이 아케이드성을 강조한 쉬운 플레이를 지향한다면, 워썬더는 좀 더 복잡한 시뮬레이션 성향을 보인다. 외부 부착물이 피격되면 파괴되어 떨어져 나가는 등 현실적인 요소를 볼 수 있다. 다만 아직 모자란점이 있다, A라는 전차가 앞서가는데 뒤에서 B라는 전차가 들이받거나 지속적으로 충돌을 할경우, 전차가 뒤집어진다. 리스폰 횟수가 3번이나 되는 경전차들과 달리 장갑, 화력이 상대적으로 강한 중전차들은 리스폰 숫자가 1개밖에 안되서 이런 사태가 나면 도저히 회복할 방법이 없다. 다만 1.45 패치에서 견인 케이블이 추가되었다. 기동불능이 된 전차들을 아군이 근처에 가서 케이블을 연결해서 구원해주는 형식.

싱글 캠페인에서의 물리엔진은 완벽하다고 칭할 수준이지만, 온라인 매치로 들어가서 유저간의 핑이 높아지기 시작하면 갈수록 개판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시도때도없이 드리프트를 한다던가, 전차들끼리 부딫히면 미친듯이 덜덜 떨다가 뒤집어진다던가.

하지만 차후 2014년~2015년 내에 월드오브탱크의 물리엔진이 하복 엔진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일단 공개된 정보로는 물리 엔진쪽만 하복으로 교체 된다고 하는데 하복엔진으로 교체되면 현가장치의 독립서스펜션 구현, 연료통 등 부착물이 떨어져 나간다거나, 건물 등 구조물 파괴, 포탄 착탄시 지면이 패이는 등의 효과가 추가될 예정이고 HD 그래픽 전차들도 워 썬더 전차에 근접해 나가므로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

전체적인 그래픽 차이를 보고 싶다면 동기종의 차량을 비교해보면 되는데 월탱이 HD 패치를 했다고하나 텍스처와 모델링의 디테일 차이는 월탱이 그래픽쪽으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 이상 워썬더가 낫다. 그냥 인터넷 둘러보고 비교해보면 된다.

그러나 워썬더 입장에서는 불안한게 경쟁적으로 내놓은 HD 패치만 보아도 워게이쪽이 상당히 의식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워게이 입장에서는 밥줄 게임이니 주도권을 안빼앗기기 위해 대규모 그래픽 패치를 감행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저번 패치를 보니 별 희망이 안 보인다. Hd패치후의 핑 튀는 것과 발적화라고 유저들이 수 없이 욕했던 걸 보면 월탱의 그래픽 발전과 최적화를 동시에 이루기는 아직 요원해보인다.

2015년 1분기 현재 월탱은 지속적인 패치와 최적화로 나아지는 모습이 눈에 띄고 있으며 이후 꾸준히 HD전차를 늘려가고 있다. 추가로 전차가 미끄러지는 효과등도 추가된다는 이야기가 나도는 현재 워썬더는 긴장해야 할지도...?

2.2. 인터페이스

워썬더의 고질적인 문제인 복잡한 메뉴 구조, 그리고 초보를 위한 안내 부족, 영어 등의 콤비를 이뤄 차량을 어떻게 연구해야 하지는 조차 알기 힘든 경우가 있다.

인게임 인터페이스로 넘어가면 월오탱이 쉬운 게이밍을 지향해 읽기 쉬운 인터페이스를 채택했다면 워썬더는 시뮬레이터와 유사한 깔끔하고 정돈된 인터페이스를 고수하고 있다. 거기다 적 차량에 피해를 입히면 오른쪽에 그 피해 상황이 나열되는데, 데미지 모델이 월오탱보다 훨씬 디테일한 덕분에 정말 많은 부품명이 줄줄이 올라온다. 부품 피해 목록을 알아볼 수 있다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나 초보자가 접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하지만 초기에는 힘든부분이나 어느정도 하다보면 데미지부분은 숙지하기 쉬우면서 데미지 입거나 줄때 순간 판단이 오히려 더 쉽다.

한국 유저들의 경우 월드 오브 탱크의 경우 한국 서버가 있기 때문에 워썬더 보다는 한국초보유저들이 이해하기 쉽다. 당연히 영어인 워썬더 보다는 한국어음성까지 나오는 월탱이 초보 유저들이 이해하기 쉬울것이다.

2.3. 사운드

대중에게 친숙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월오탱에 비해 현실적인 음향효과를 선사한다. 주포 발사음도 실제에 가까우며 궤도의 쇳소리는 물론이요 기어 변속음, 포탑 구동음까지 구현했다. 워 썬더 유튜브 를 확인해보면 거의 대부분의 전차의 실제소리를 녹음한 영상을 볼수있다. 덕분에 일반인이 접근하기에는 거슬리는 소리도 많다는 것도 사실이고, 평가는 사람마다 달라질 수 있다.

특히 폭격음은 완벽하다. 전차를 타다가 공중에서 높은 휘파람 소리가 나면 절로 소름이 돋게 된다.

2.4. 소모품

월드 오브 탱크에서는 소모품을 사용해서 파손된 부품을 즉시 수리하는 기능이 있으나 워썬더에서는 그런 거 없다. 부품연구를 통해 야전수리 업그레이드를 완료해야 수리가 가능해진다. 그나마도 즉시 수리를 완료하는 기능이 없으며 파손된 정도에 따라 일정 시간 동안 수리모드(이동불가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2.5. 등장하는 차종들

월드 오브 탱크의 병과는 경전차, 중형전차, 중전차, 구축전차, 자주포인데, 워썬더는 자주포가 없는 대신 포병 지원과 대공전차가 있다. 대공전차는 육공통합전장에서 지상군을 엄호하는 역할을 맡는다. 통합전장이 구현되고 나서는 항공기를 견제하기 위해 종종 보이곤 한다.

월드 오브 탱크와 마찬가지로 돌격포는 구축전차와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여있다.

3. 게임 모드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만든 공중전과 달리 소리만 빼면 사실성이라고 할 만한게 없다. 하지만 워썬더는 리얼리즘을 '지향'한 MMO 온라인 전투 게임이다. 월탱보다 사실적인건 확실하다.

근데 일단 월탱과 워썬더는 지향하는 방향성이 전혀다르니 제발 이런걸로 싸우지좀 말자.

3.1. 아케이드 배틀

전차만 사용할 수 있으며 총 3번 스폰할 수 있다. 최고속도는 그대로지만 리얼리스틱/시뮬레이터 배틀에 비해 차량의 가속력이 대단히 높으며 선회도 엄청 빠르고 포탑도 광속으로 돌아간다. 게다가 HUD로 거리와 탄착지점까지 표시해주고 색깔로 관통할 수 있는지 없는지 여부까지 알려준다. 아케이드답다.[4]

적을 격파하거나 점령을 하면 포격을 요청하거나 항공기를 소환할 수 있는 점수가 쌓인다.

포격 요청는 최대 3점까지 차며 한 번에 모두 쏟아부어 지옥의 포화를 먹여주거나 적절히 나눠서 사용할 수 있다.

항공기 역시 최대 3점까지 차며 1점으로는 전투기, 2점으로는 공격기, 3점으로는 폭격기를 소환할 수 있다. 항공기를 소환하면 15초 이후 공중전 이벤트가 시작되며 이는 15초 동안 모든 플레이어에게 공지된다. 이벤트가 개시되면 1분 동안 항공기를 조작할 수 있다. 물론 그동안 플레이어의 전차는 아무것도 못하고 가만히 있으니 전차를 살려두고싶다면 숨어서 소환하는게 좋다. 전투기의 경우 누군가 먼저 공격기나 폭격기를 소환하면 15초 동안 요격/호위 용도로 소환할 수 있다. 이미 공중전 이 벤트가 진행중이면 항공기를 소환할 수 없으며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불행히도 소환되는 비행기는 랜덤이다. 자신이 갖고 있지 않은 항공기도 나온다. 따라서 그날 운에 따라 아주 엿같은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공격기를 뽑았는데 달랑 로켓 2개달린 Fw 190을 준다든가, 하필 제로가 소환되어서 급강하하는 미첼을 못 쫓아간다든가...

공격기, 폭격기의 경우 폭장은 비행기마다 고정되어 있다. 같은 폭격기라도 1톤짜리 두 개를 툭 툭 떨어뜨리면 끝나는 녀석이 있는 반면 융단폭격을 해야 하는 녀석(Ju 88이 이런 케이스)도 있다. 공격기도 마찬가지. 위의 Fw190처럼 로켓을 단 녀석도 있고 슈투카나 돈틀리스처럼 폭탄을 붓는 녀석도 있다. 항공폭탄의 경우 항공전과 달리 지연신관이 내장되어 있어서 떨어진 뒤 폭탄 위치에 시계 표시가 뜨면서 몇 초 시간이 지나야 터지는데, 비행기 떴다고 속수무책으로 당하지 말라고 넣은 장치인 듯.

할 일 다 끝났으면 바로 땅에 처박아서 전차로 빨리 돌아오는게 좋다.

최근 패치 후에는 건 배럴이나, 건 브리치 같은 공격하는데 중요한 모듈들이 박살나도 쏠 수 있게 패치되었다.
포탑 회전 장치가 고장나면 엄청나게 느린 속도로 회전은 된다. 월탱처럼 바뀐 것이라고 보면 쉽다.

3.2. 리얼리스틱 배틀

전차와 항공기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아케이드와 달리 탄착지점과 거리를 알려주지 않는다. 지도의 격자와 눈대중을 이용해서 거리계산을 해야한다.[5]

이전에는 원하는 전차와 원하는 항공기 한 종류씩 마음대로 고를 수 있었는데 폭격기가 시작하자마자 뛰어들어 전차 전력의 1/3을 날려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해서 방식을 바꿨다. 리얼리스틱 배틀은 포인트를 쌓아서 일정 포인트를 내고 리스폰할 수 있다.

가능한한 다양한 종류의 차량을 넣는게 좋다. 요구하는 포인트가 종류별로 다르고 단 몇 점 차이로 매치를 나와야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이다. 슬롯에 전차와 대공포를 넣어두면 적어도 2번은 스폰할 수 있다. 죽을때마다 해당 종류의 차량을 다시 타려면 두 배의 포인트가 있어야한다.

초기에는 스폰지역에 대공포들이 배치 되어 있었으나 전부 삭제되었다.

비행기 유저들이 특정 맵 어딘가에 있는 유저의 아틸러리를 파괴하면 포격 지원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간혹 팀에 AI 폭격기가 섞여있는 경우 운이 좋으면 이 놈들이 찾아가서 파괴시켜준다.

3.3. 시뮬레이터 배틀

지상군 초기엔 합동 전장은 시뮬에서만 가능했었다. 하지만 시뮬레이터 배틀에서 항공기는 숙련된 컨트롤을 요구하기때문에 그게 귀찮은 유저/조이스틱을 꺼내기 귀찮은 유저 대부분은 전차만 하다가 전차 터지면 바로 나가버렸다. 결국 합동 전장은 리얼로 넘겨버리고 시뮬은 지상군만 싸우게 됐다.

리얼에서 적의 이름표가 안 뜬다는 점과 시점이 강제로 1인칭으로 고정된 것이 시뮬이다.

경전차, 중형 전차, 중형급 구축 전차는 2회 리스폰이 가능하고 그 이외 중전차, 중전차급 구축 전차는 1회 리스폰이다. 랭크 3 이상으로 가면 갈수록 미국이나 소련 같은 경우 유저들이 주력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클래스가 중형 전차인데 독일은 킹타이거나 페르디(야크트 판터 포함)같은 1회 리스폰만 가능한 전차들을 주력으로 사용하다보니 소모전으로 가게 되면 독일이 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자주 온다.

독일 킹타이거나 페르디 유저 한 명당 연합군 중형 전차를 최소 2대는 잡아줘야 밥값을 하는 것인데 이쯤가면 연합군 중형 전차들 스펙이 만만치 않아서 사실 그것도 힘들다. 독일이 적당히 머릿수를 맞추려면 팀에 판터가 있어야하는데 판터를 하는 유저는 거의 멸종한 상태라서 힘든 상황이 더 많이 나온다.

4. 차종

4.1. 경전차

빠른 기동성으로 전장을 누비는 전차. 방어력 같은 건 내다 버렸지만 대공차량이나 장갑차량보다는 방호력이 낫다. 저티어에 포진해 있어 초보자들이 게임에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이다. 옆 동네 게임처럼 정찰의 중요성이 크지 않고 중(中)전차로 넘어가서 포격지원 스킬을 시야 확보에 쓰는 걸로 정찰, 전투력이 모두 해결된다. 다만 포격 지원 스킬 방식이 바뀌는 1.45 이후엔 꽤 유용해질 가능성이 있다. 현재 경전차의 왕은 미국 4티어 M41 워커불독.

4.2. 중(中)전차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차종이다. 경전차보다 두꺼운 장갑과 강력한 주포를 지니고있다. 약점을 정확하게 관통하면 일격에 전차가 터져나가는 중반 티어에서는 사실상 중전차와 방어력이 크게 차이 나지 않기 때문에 중전차들이 고통받는 원인이 된다. 1세대 주력전차도 포함된다.

4.3. 중(重)전차

두꺼운 장갑과 강력한 주포로 무장한 전차. 하지만 워 썬더 환경상 중근거리 교전이 잦고 약점을 관통당하면 모두가 공평하게 유폭이 발생하기 때문에 정면에 나서는 플레이는 위험하다. 옆 동네와는 달리 저격전을 수행하는게 효율이 좋고 포격지원 스킬도 없다. 대신 통상 중형전차보다 강한 주포를 무장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조심해서 적을 압박할 것. 왠지 현실의 중전차와 비슷하다 쿠르스크 같은 장거리 교전이 벌어지는 맵에서는 상당한 몸빵을 보여준다. 기본 교전거리가 1,000m인 맵이라...

4.4. 구축전차&돌격포

포탑을 포기하고 대구경 포를 달아 화력을 극대화시킨 차종. 좁은 전선을 지키거나 길목을 틀어막고 버티는 용도로 좋다. 그러나 포탑이 없기 때문에 근거리전 난전이 벌어지면 차체만 열심히 돌려며 저항하다 터져나가기도 한다. 특정 구축전차(독일)에 한해서 중전차에 맞먹는 중장갑을 보유하기도 한다.

4.5. 대공(對空)전차

본격 대공포 AI의 사격 실력 재평가 하게 되는 항목

경장갑 차량 또는 장갑을 두르지 않은 트럭에 대공포를 싣고 적 비행기를 요격하는 차종. 기관포가 주포이며, 대전차전에 불리하지만 전차들의 뚜껑을 따러 오는 천적전폭기&폭격기를 견제하는 데는 극강의 효율을 뽑아낸다. 물론 폭탄을 제외한 기관포든 기관총이든 2km 넘어가면 탄이 증발하는 건 항공이던 지상이던 똑같아서, 거리 1km 내에 있어야 격추할 수 있다.

통합전장이 나오고 유저가 직접 항공기를 몰게 되자 항공기들을 견제하기 위해 종종 보이곤 한다. 가끔 항공기를 격추시키곤 하지만, 항공기를 모는 유저도 그닥 호락호락하지는 않은지라... 항공기를 모는 유저들은 대공전차를 발견하거나 대공사격을 당한다 싶으면 전차에 폭탄을 퍼붓거나 기총소사를 하곤 한다. 그저 묵념.

스폰 포인트가 싸기 때문에 중전차를 뽑았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죽어도 모든 것을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적기를 격추하거나 적 차량에 몇발 갈겨서 어시스트를 주워먹고 포인트를 쌓아 재기를 노리자.
여담으로 잘만하면 전차포로도 비행기를 맞출 수 있다 일단 맞추기만 하면 한방이니 한번 오토 카리우스가 되어보자
물론 운이 좋아야한다

4.6. 고무 전차 SPS-255

2015년 만우절 이벤트매치 등장한 전차

얼핏보면 셔먼처럼 보이나 그 실상은 가이진의 맛간 비틀린 센스가 듬뿍 들어간 차량. 내부 모듈 보기 키를 누를 경우 그 괴이함이 한층 더 가중되는데 동력원이 무려 내부 승무원의 자전거이며 주포는 감자와 당근을 투척하는 새총(...)이다.
가속, 감속시 전차들의 기어변속음과 엔진음이 아닌 찌릉찌릉하는 정겨운 자전거 경적음과 크고 아름다운, 덜렁덜렁 거리는 물건을 연상케하는 주포는 그 기괴함을 한층 더 끌어올려준다.

작정하고 옆동네 W모 게임을 까려는 의지가 돋보이는 차량으로 SPS-255가 등장하는 이벤트 매치의 제목[6] 에서 부터 시작해서 워썬더의 기존의 모듈 데미지모델이 아닌 HP시스템으로 바뀌며 3인칭 시점이 역시 W모 게임의 그것과 유사해진다.

실제 모델은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시 사용되었던 더미 셔먼

4.7. 이족보행병기(!?) ST-1

이족보행병기가 왜 전차를 이길 수 없는 지 보여주는 산증인

SPS-255와 마찬가지로 만우절 이벤트로 등장한 이족보행병기
전체적인 외형은 이족보행 병기에 kv-2의 포탑을 달아놓은 모습으로 저멀리서 쿵쿵거리며 걸어오는 실루엣은 상대하는 이로 하여금 어마어마한 위압감을 안겨주는 존재.

무장은 Kv-2의 152mm를 주포로 45mm, 20mm를 부포탑으로 양쪽 측면(!?)에 부착하고 있으며 국가별로 M2HB, Mg34, 데쉬카가 포탑 기관총으로 부착되어있다.
이족보행이 쓸데없이 훌륭하게 구현되어있어 지면과 반응이 매우 자연스럽고 왠만한 장애물은 그냥 밟고 넓어가버리며 수중도하를 빙자한 잠수항해(...)를 시전하기도 한다.

여기까지의 설명으론 막강한 이족병기가 무한궤도 차량들을 다 때려부수는 건담스러운 모습이 나올 것 같지만 현실은 시궁창
반응성이 굼뜨기 그지 없어 조향이 상당히 까다롭고 전고는 무식하게 높아 엄폐가 사실상 불가능할 뿐더러 장갑은 그냥저냥 수준이라 전차들의 훌륭한 먹잇감. 즉 실제 이족보행병기의 단점들을 고스란히 구현시켜 놓았다.

기존의 매체들에서 이족보행병기들에게 털려나가는 전차들의 모습만 보다가 역으로 이족보행병기들을 구타하는 워썬더 전차들 그것도 2차세계대전시기 전차들의 모습에서 밀덕이라면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추억의 게임 맥워리어가 생각난다며 좋아하는 양덕들도 꽤 있는편


5. 전차병

전차를 움직이는 인간들. 당연히 포탄이나 파편 무더기를 맞으면 죽는다. 승무원이 죽으면 우선 순위에 따라 다른 승무원이 빈자리를 채운다. 우선 순위는 보통 조종수 = 포수 > 장전수 > 전차장 > 무전수인데 어떤 전차는 순서가 다른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 장전수가 전차장 자리로 가버려서 재장전 시간이 엄청 늘어나는 낭패가 생긴다. 승무원이 죽으면 해당 승무원의 스킬 보너스는 사라지며 부상이라면 부상 정도에 따라 능력치에 패널티가 부여된다.

자리를 바꾸는데에는 무조건 10초가 걸린다. 포수를 잡았다면 마음속으로 10초를 센 다음 같은 자리를 쏴서 또 포수를 죽이는 아주 악랄한 짓도 가능. 이때 주포의 재장전 시간이 좋은 타이머 역할을 한다.

전차가 전투를 하려면 적어도 조종수, 포수 2명이 필요하다. 승무원이 1명 이하로 남게되면 격파로 간주되기 때문에 승무원은 많으면 많을수록 유리하다. 승무원이 2명인 전차는 1명만 죽어도 격파다.

5.1. 종류

승무원 스킬에 따른 분류이며 1명이 여러 역할을 겸하는 경우도 많다.

  • 조종수 : 전차를 움직인다. 사망시 차량을 움직일 수 없게된다.

  • 포수 : 포를 조작한다. 사망시 포를 움직일 수 없으며 발포도 안된다.

  • 전차장 : 전방위 시야를 밝혀주며, 리더쉽 스킬로 아군 전체에게 추가 버프를 준다. 사망시 외부 기관총이 있는 경우 외부 기관총을 사용할 수 없게된다.

  • 장전수 : 포탄을 장전한다. 사망시 재장전 시간이 엄청나게 늘어난다. 두 명인 경우도 있는데 한 명이 죽어도 재장전 시간은 그대로다.

  • 무전수 : 무전을 담당한다. 게임상에서는 보통 기관총 사수로 표시된다.

5.2. 스킬

  • 공통
    • 시야 (Keen Vision) : 승무원의 시야 증가. 다른 병과는 몰라도 전차장은 꼭 찍어주는게 좋다. 차이가 안날것 같지만 의외로 차이는 어마어마하게 난다. 100까지 찍으면 작은맵에선 상대 베이스에서 리스폰 되는 전차까지 맵에 표시된다.
    • 수리 (Field Repair) : 수리 시간이 줄어든다.
    • 체력 (Vitality) : 승무원의 체력과 회복 속도가 증가한다.

  • 조종수
    • 탱크 운전 (Tank Driving) : 제동과 기어 전환을 빠르게 해준다.

  • 포수
    • 조준 (Targeting) : 포탑 선회가 빨라지는 것이 아니라 언제부터 포탑 회전과 포각 조정을 동시에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스킬이다. 포탑을 돌리면 포각은 포탑이 선회를 끝내기 직전부터 조정하는데 많이 찍을수록 더 먼 각도에서 미리미리 포각을 조정하기 시작한다. 수직 안정기를 이상하게 구현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미국 전차는 필요로 하지 않는 스킬이다.
    • 거리 측정 (Rangefinding) : 포의 정확도를 높여준다.

  • 전차장
    • 통솔력 (Leadership) : 다른 승무원의 전체적인 능력치를 올려준다. 아주아주 조금.
    • 기관총 사격술 (Machine Gunnery) : 이유는 모르겠지만 외부 기관총이 아닌 동축 기관총의 정확도를 높여준다고 나와있다.

  • 장전수
    • 재장전 (Weapon Reloading) : 장전속도 증가. 장전 시간은 비율로 감소하는데 1을 올릴때마다 0.2%씩 감소한다.

  • 무전수
    • 차체 기관총 사격 (Bow Machine Gun Fire) : 차체 기관총의 정확도를 높여준다는데 차체 기관총이 작동하는 전차가 아직 없다.
    • 차체 기관총 재장전 (Bow Machine Gun Reloading) : 차체 기관총의 재장전 시간을 단축시켜준다는데 차체 기관총이 작동하는 전차가 아직 없다.
    • 무선 통신 (Radio Communication) : 적의 위치가 갱신되는 빈도를 높여준다고한다.

6. 모듈

전차 구성 요소들. 폭발하는 것들이 많다. 기능이 추가되거나 더 세부화 될 수도 있다.

엔진 (Engine) : 망가지면 당연히 기동 불능. 기동 불능보다 고통스러운건 엔진이 애매하게 손상되었을 때인데, 그런 경우 고치지도 못하고 굼벵이같은 속도로 기어다녀야한다. 보통은 피격시 불붙는 것으로 끝나지만 운좋으면 폭발하기도 한다.

변속기 (Transmission) : 역시 망가지면 기동 불능. 대신 언덕 같은 곳에 걸친 상태에서 전,후진 키를 누르면 언덕에서 내려올 수 있다.

냉각장치 (Radiator) : 아예 망가져버려도 금방 수리가 되는 부품. 망가지면 기동성에 약간 문제가 생긴다.

연료 탱크 (Fuel Tank) : 폭발과 화재를 담당한다.

포각 조절기 (Vertical Cannon Drive) : 포신의 상하 조정을 담당. 망가지면 포각이 고정되어버린다. 포탑 선회 장치보다 조금 더 중요하다. 왜냐하면 포의 좌우 방향은 포탑 선회를 못해도 차체를 돌려서 비교적 간단히 조정할 수 있지만 포각은 그렇지 않기 때문.근데 차체 돌리는 일이란게 지랄맞게 어려워서 포 관련 장비는 고장나면 혈압이 오른다

포탑 선회 장치 (Horizontal Turret Drive) : 망가지면 포탑을 돌릴 수 없다.

포신 (Cannon Barrel) : 손상 정도에 따라 사격시 포신이 터지거나 전차가 터지거나 한다. 다행히 터질정도가 되면 수리 메시지가 뜬다. 수리 시간이 가장 짧다.

약실 (Cannon Breech) : 포의 본체. 망가지면 사격 자체가 안되며 고쳐도 포탄을 다시 장전해야된다.

탄약고 (Ammo Rack) : 전차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을 담당한다. 키네틱 데미지에도 폭발하기 쉬우며 불이 붙는일 없이 충분한 데미지를 입으면 무조건 폭발한다. 습식탄약고를 설치했다고 설명에 나와있는 전차도 있는데 얄짤없이 잘 터지는것을 보아 그냥 내구도만 살짝 올려놓은게 틀림없다.

포탄을 적게 적재하거나 소모하면 비울 수 있다. 이 방법으로 특히 탄약고가 부실한 전차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 하지만 개별 포탄이 아니라 묶음으로 따지게 되어있으므로 한 묶음만큼 다 비워야만 그제야 해당 탄약고가 비워진다. 미국 고티어 전차들은 포탄을 줄여도 하부에 있는 탄약고는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냥 만땅을 채우고 다녀도 상관없다

무전기 (Radio Station) : 아군 항공기에게 자기가 보고있는 적의 위치를 알려준다. 항공기도 가까이 가면 적 차량을 모두 볼 수 있지만 가까이 가기 전에는 장님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공격기나 폭격기가 공격 방향을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지도에만 표시해주며 그게 어딨는지 파악하는건 항공기 플레이어의 몫이다. 사실 록 온이 되기때문에 해당 차량을 찾아내기는 쉬운 편.

창 (Optics) : 손상 정도에 따라 해당 승무원의 해당 방향으로의 관측 거리가 줄어들며 완전히 파괴되면 시야가 차단된다. 사실상 아무 의미 없다. 박살나도 수리 메시지조차 안뜬다.

무한궤도 (Track) : 한쪽이 끊겨도 다른 한쪽이 멀쩡하다면 제자리 선회는 할 수 있다. 차체 측면 하단을 방어하는 마법의 장갑이기도 하다. 트랙의 측면을 맞출경우 관통되지도 않고 트랙이 끊기지도 않는다. 버그인지 제작진이 미처 생각 못한건지...

현가장치 (Suspension) : 실제론 바퀴 전부다. 망가지면 궤도가 망가진것과 같은 일이 생기는데 바퀴가 여러개 파괴되어야한다.

7. 부품

항공기와 마찬가지로 티어 4까지 있고 한 단계를 모두 연구하면 연구중인 차량에 경험치 보너스를 준다.

7.1. 기동성

  • 무한궤도(Tracks)
    티어 1. 무한궤도의 낡은 트랙과 핀을 새것으로 교체해 선회력과 장애물 돌파능력을 올려준다.

  • 현가장치(Suspension)
    티어 2. 현가장치의 성능을 올려준다. 굴곡진 지형에서 위아래로 요동치는 현상이 줄어 기동간 사격의 정확도가 상승한다.

  • 브레이크(Brake System)
    티어 2. 브레이크의 성능을 올려준다. 이동중에 갑자기 정지할 때 이전보다 빠르게 멈추게된다.

  • 필터(Filters)
    티어 3. 에어필터를 교체해 엔진의 효율을 올려준다.

  • 변속기(Transmission)
    티어 4. 운동에너지의 손실을 줄여준다나. 선회력을 상승시켜준다.

  • 엔진(Engine)
    티어 4. 엔진의 성능을 올려준다.

7.2. 예방

초기 테스트 서버에서는 위장과 추가 장갑이 있었지만 정식 출시 이후엔 없어졌다.

  • 수리도구(Parts)
    티어 1. 간단한 고장을 야전에서 수리할 수 있게 해준다. 옆동네처럼 수리버튼을 누르면 즉시 수리되는것이 아니고 몇초간의 준비후 수리모드에 들어가는 방식이다. 수리중엔 이동은 불가능하나 포신이나 포탑링고장이 아니라면 포탑 회전과 발사가 가능하다. 우선적으로 업그레이드 하자. 연구를 하지 않아도 궤도 수리는 가능하다.
    수리도구가 없는데 모듈이 박살났다면 아군 점령지로 이동하자. 아군 점령지에 있으면 수리도구가 없어도 수리할 수 있다.

  • 소화기(FPE{Fire Prevention Equipment})
    티어 2. 전차에 불이 붙었을 때 6번키를 눌러 진화할 수 있다. 한 전투당 2번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연구를 안해두면 불붙은 상태 그대로 전투불능 상태가 되므로 필수 파트이다.

7.3. 화력

  • 포탑 구동부(Turret Drive)
    티어 1. 포탑을 좌우로 회전하는 속도를 올려준다. 유일하게 수치상으로 좋아지는 모드.

  • 사격조정(Adjustment of Fire)
    티어 2. 포의 정확도를 높여준다. 있을 때랑 없을 때의 차이가 크게 체감되진 않는다.

  • 고저장치(Elevation Mechanism)
    티어 3. 포신을 위아래로 움직이는 속도를 올려준다. 물론 체감이 크게 되지는 않는다.

  • 포병 지원(Artillery Support)
    티어 4. 경전차와 중(中)전차, 대공전차가 사용 할 수 있다. 5번키를 눌러 포격지점을 선택한 뒤 클릭을 누르면 확인했다는 무전과 함께 포격이 쏟아진다. 적에게도 포격이 시작된다는 경고무전이 가고 지정한 지점 외곽부터 좁혀오는 식으로 포격하기에 개활지에 있는 적에게 대놓고 쏘면 정확하게 맞추기 어렵다. 대체로 점령중인 적군에게 쏠 때 효과를 볼 수 있고 적이 한명이라면 적이 있는곳에 요청한 뒤 적과 교전을 유도하면 상대는 도망가야할지 응사해야할지 심각한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포격시 초탄 4발은 지정한곳에서 조금 떨어진곳에 떨어진다. 처음 4발이 떨어진 곳에는 포격이 다시 떨어지지 않기에 포탄이 떨어진 곳으로 피하면 포격을 피할 수 있다. 근데 정말 운이 나쁠 경우 포격 지점 근처에 있다가 무작위로 떨어지는 첫 4발중 하나를 맞고 터지는 경우도 있다.

    포탄은 정확한 파괴력을 알 수 없는 고폭탄이다. 위력은 105mm에서 122mm 사이. 고폭탄이기 때문에 경장갑 차량, 승무원이 외부에 노출된 차량에 매우 효과적이다. 그 외에는 차량 상부에 정확히 명중하지 않는한 데미지를 주기 어렵다. 마우스는 이마저도 다 씹는다.

    처음 나왔을 때에는 조준할 때 카메라가 위로 올라가서 땅에 크로스헤어를 띄우는 방식이라 시야 확보에 매우 도움이 되었지만 1.45부터 지도에 좌표를 찍는 것으로 바뀌었다. 포격 지점이 전차와 가까울수록 정확도가 증가한다. 1.47부터 혼합되었다. 마우스 휠 키 누르면 바뀐다.

7.4. 포탄

탄약은 점령지에서 재보급 받을수 있다.
탄약을 적게 적재하면 적게 적재한 만큼 일정 갯수마다 탄약고가 하나씩 순서대로 사라진다!물론 탄약이 적재된 곳 맞으면 유폭
여러 티어에 배정되어있으며 발당 일정액을 지불하면 다른 특성을 가진 포탄을 사용할 수 있다.
종류로는 AP, APCBC, HE, HEAT, APCR, APHE 등이 있다.

  • AP : 일반적인 포탄으로 관통에 실패하면 전차에게 데미지를 주지 못한다. 개량된 탄으로 APC, APBC, APCBC 등이 있는데 탄의 입사각에 따라 튕길 확률이 다르다든가 탄의 각도 변화가 다르다든가 하다. 내부에 작약이 들어있어 관통 후 파편을 흩뿌리는 경우도 있다. 승무원을 제거하거나 모듈을 손상시키기엔 좋으나 철갑유탄과 달리 폭발력이 약해 유폭을 일으키기 어렵다.

  • HE: 폭발력 자체와 폭발할때 비산되는 파편으로 공격하는 포탄이며 범위공격이 가능하다. 관통력은 낮지만 관통력과는 별개로 탄두의 무게가 포탄의 위력을 결정한다. 일부 전차를 제외하면 포탄 취급도 안한다.

  • APCBC : 일반 철갑탄과 동일하다. 다만 입사각보정이 조금 더 좋다.

  • HEAT : 거리 상관없이 같은 관통력을 가져 장거리 교전에 유리하다. 하지만 탄속이 느리고 데미지가 적다. 몇몇 전차를 제외하면 보통 쓸일은 없다.

  • APCR : 근거리 관통력을 비약적으로 올려주지만 관통자가 일반 철갑탄보다 가벼워서 데미지는 더 적다. 일정 거리를 넘어가면 AP보다 관통력이 떨어지나 구경이 커지면 2000m에서도 AP보다 관통력이 높은 경우가 있다. 물론 그런 경우에도 일정 거리 이상부터는 APCR의 관통력이 더 떨어진다. 다만 그 거리가 2000m 이상일 뿐. 데미지 또한 구경이 커지면 큰 상관이 없게된다. 가장 중요한 기능으로는 경사장갑을 무시한다는 특징이 있다. 물론 입사각이 너무 좁으면 튕겨나가지만 24˚이상이면 튕기지 않는다. 즉, 충분한 관통력만 있으면 경사장갑은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1.45패치에서 APCR 역시 다른 철갑탄처럼 튕겨나가게 했던적이 있는데 IS-4가 무적이 되어버리는 문제가 생겨서 한 달도 안되어 롤백했다.

  • APHE : 철갑탄과 비슷하나 탄두 내에 장약이 들어있어 관통에 성공한다면 전차 내부에 치명적인 데미지를 줄 수 있다. 탄자가 관통하면 전차 내부에서 폭발하고 파편과 뜨끈한 온기를 모듈과 승무원에게 전달해준다. 탄약고나 연료 탱크에 적중시키면 유폭이나 화재가 발생하기 쉽다. 대부분 포탄의 크기, 중량, 작약량에 비례해 포탄파편량이 결정된다. 포탄이 무겁고 크다면 작약이 덜 들어가도 파편이 매우 큰 피해를 입히며 포탄이 작고 가볍다면 작약이 많이 들어있다해도 큰피해를 입히기 어렵다.[7]

  • APDS : APCR과 비슷하다. 발사되면 이탈피와 관통자가 분리되어 날아가는 포탄. 현대에 쓰이는 날탄의 원조이다.현재 미국 4티어 경전차인 M41 워커 불독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관통자의 질량이 가벼워 원거리일수록 관통력이 급감한다. 차후에 고티어 전후전차나 영국의 17파운드 포를 사용하는 전차가 업데이트 되면 사용하는 전차가 더 늘어날듯 하다.

  • Shrapnel (유산탄) : 탄두 안에는 약간의 장약과 함께 자탄이 무수히 들어있는데 관통 후 장약이 터지면서 차량 내부에 자탄을 뿌린다. 게임에서는 그냥 파편 많은 철갑탄 취급. 그러니까 관통만 하면 승무원과 모듈을 모조리 갈아버리는 포탄이지만 관통력이 매우매우매우 낮아서 랭크 1 전차중에서도 장갑이 얇은 전차에게만 통한다.[8]

  • 20mm~37mm 전용 (대공포) AI가 얼마나 대공차량 운용을 잘하는지 깨닫게 된다

    • HEFI-T : 고폭 파편 소이탄+예광탄
    • FI-T : 파편 소이탄+예광탄
    • HVAP-T : 고속 철갑탄 + 예광탄
    • API-T : 철갑 소이탄+예광탄

  • 기관총 : 특정 맵에서 나오는 AI 대공포나 대전차포에 쓰면 포탄을 낭비하지 않고 잡아낼 수 있다. 50구경 같은 경우는 경전차한테도 피해를 주며 M103도 특정 부위를 50구경급에 맞으면 뚫리면서 로더가 죽는다. 연막을 펼쳐 상대의 조준을 방해할 수도 있다.

8. AI

이 AI들은 현재로서는 게임 내의 부족한 유저 수를 채우는 존재라기보다는 장식품에 가깝다. Tab을 눌러 점수판을 봐도 AI의 이름은 올라 있지 않고, 공군 AI처럼 각자 이름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 행동이 지나치게 기계적이고, 궤도가 정지한 상태로 움직이고, 아무것도 없는 곳에 주포를 쏴대는데다 괴악한 정확도 덕분에 지원사격조차 하지 못하는 등등 이들이 장식품이라는 증거는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그냥 움직이는 점수들일 뿐.1.43 업데이트로 인해 AI 전차의 대미지가 생겼다. 그 전에는 AI 전차에게 아무데나 맞아도 0대미지를 받았는데 이젠 맞으면 AI 전차에게 격파당할수도 있으니 주의.

점령 지역에 들어가면 점령을 하기는 한다. 대신 점령지에서 점령이 될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는다.

그래도 이런 AI들이라도 써먹을 곳이 있는데, 죽은 다음에 고철이 되면 그 뒤에 숨는 것이 가능하다. 플레이어 시체처럼 사라지지도 않고 계속 남으니 무적 커버를 하나 얻는 셈이 된다. AI였던 탱크 크기만큼의 커버가 생기니 잘 숨으면 계속 써먹을 수 있다. AI 탱크 커버 뒤에 숨어있을 때 적에게 포탄을 쏘면 적 탱크에게 피격시 이펙트가 나오기는 하는데 데미지는 들어가지 않는다. 물론 적이 나에게 쏴도 마찬가지. 맞는 것 같지만 맞지 않는다. 이 사실을 모르는 적들에게 써먹기 참 좋은데 커버 뒤에 숨고 가만히 있으면 좋아서 선빵을 쏘게 되어있다. 그럼 그 뒤에 아무 피해없이 유유히 나와서 한 방 갈겨주면 좋다고 공중제비 돌면서 죽게 되어있다. 상당히 쓸만하다.

그 이외에도 AI 탱크는 무조건 상대 진영의 탱크를 조준하게 되어있는데(가까운 적에게 쏘는 것 같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그냥 아무 곳에나 쏴대는 것 같을 때도 있다)간혹 적이 어디에 있는지 감이 안 잡히는 상황이 왔을 때 AI가 어딘가에 헛방질을 해댄다? 그러면 그 쪽에 적이 있을 확률이 높다.

또 아케이드에선 킬스트릭 공중 지원 스코어를 채우는데도 이용할 수 있다. 플레이어를 잡기 힘든 똥탱크를 플레이하고 있을 때 AI를 잡아서 공중 지원 스코어를 채우고 폭격기를 불러서 킬을 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하면 더욱 편하다. 적이 공중 지원을 남발하는 상황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서 게임 시작 직후에 아군 AI를 전부 잡아버리는 방법을 쓰기도 한다. 개인이 버는 돈보다 팀의 승리가 더 중요한 상황에서는 AI를 다 죽여버리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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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러니까 판터 형식 다르게 해놓고 티어가 달라진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 이다.
  • [2] F4U 계열이 P-51보다 고속기동성이 떨어진다던지 등.
  • [3] 항공 병기의 경우는 비교적 원거리에서 오브젝트를 보기 때문에 저퀄리티로 때워도 문제가 없어 최적화가 쉬웠으나 지상 병기는 수풀, 나무 등을 코앞에서 구현해야 하기 때문에 최적화에 문제가 발생한다.
  • [4] 하지만 이 관통 가능하단 것은 약점을 표시해주는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관통이 가능한 여부를 따지는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믿는 것은 좋지 않다. 초록색 뜬다고 궤도 같은 곳 막 쏴대봐야 적 전차는 터지지 않는다. 적 전차의 약점을 숙지하고 비교해서 쏘는게 유익하다.
  • [5] 격자간격 Ash River - 100m, Karelia - 130m, Carpathians - 200m, Jungle - 200m, Kursk - 400m, Mozdok - 400m, Poland - 400m, Eastern Europe - 400m, White Rock Fortress - 400m
  • [6] Unrealistic Battle
  • [7] 참고로 소련의 76mm와 122mm의 APHE포탄의 작약량은 거의 같다. 하지만 파편량과 파편 데미지는 천지차이. 하지만 동구경에선 작약량이 많은 쪽이 무조건 좋다.
  • [8] 사실 유산탄은 대인용으로 만들어진 포탄이다. 지연신관으로 공중에서 폭파시켜 넓은 면적에 자탄을 흩뿌리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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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8-25 15: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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