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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브라더스

last modified: 2015-04-06 00:59:19 by Contributors

할리우드 7대 메이저 스튜디오
20세기 폭스 파라마운트 픽처스 유니버설 픽처스 워너브라더스 콜럼비아-트라이스타 픽처스 월트 디즈니 픽처스 MGM/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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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er Bros.[1]워씨 너씨 형제

이 항목은 WB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Contents

1. 역사
2. DC코믹스와의 관계
3. 주요 작품
4. 게임 퍼블리셔로서의 워너 브라더스
4.1. 산하 스튜디오
5. 애플리케이션
6. 애니메이션

1. 역사

미국의 영화사. 영화 제작은 물론 배급도 하며, 워너의 이름으로 미국 드라마애니메이션, 게임, 음악 관련 사업도 하고 있다. 현재 모회사는 타임 워너로, 오랜 인수 합병 등의 여정(?)을 거쳐 여기까지 온 것이다. 미국에서는 모회사와 더불어 라이벌 월트 디즈니 컴퍼니와 함께 거대 미디어 그룹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어째선지 가끔 타 영화사인 20세기 폭스와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있다(...). 회사명은 이름 그대로 워씨와 너씨해리 워너(Harry Warner), 앨버트 워너(Albert Warner), 새뮤얼 워너(Samuel Warner), 잭 워너(Jack Warner) 등 워너가의 4형제에 의하여 설립된 것에서 유래. 참고로 워너 형제는 유럽에서 이민 온 베르너 집안 후예로 유대인이다.

최초의 유성 영화 재즈 싱어를 제작한 회사다. 유성 영화라는 게 큰 이슈가 되어 재즈 싱어는 짭짤한 이득을 워너에게 안겨줬고, 이때의 영향으로 워너는 자신들이 재즈 싱어를 만들었던 스튜디오를 로고에 넣었다.

1989년에 당시 모회사가 타임지를 발행하는 회사와 합병하여 타임 워너가 된 이후 연동이 활발하다. 1995년에는 시카고의 언론기업인 트리뷴 컴퍼니와 TV 방송망을 개국하였다. 오늘날의 The CW의 시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해리포터의 배급권을 사 해리포터 시리즈로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렸으며, SF계의 명작인 매트릭스와 나중에 서술할 배트맨 시리즈를 위시하는 DC코믹스의 작품 역시 유명하다.

2000년대 중반부터 아이맥스 기술에 관심이 많아 2004년 폴라 익스프레스라는 영화를 시작으로, 슈퍼맨, 해리포터 등 다양한 블록버스터 등을 아이맥스로 변환하여 시장에 내놓았다. 그 당시에는 거의 독점공급 수준. 하지만 아바타 성공 이후 거의 모든 제작사에서 자사 블록버스터에 대한 아이맥스 버전을 내놓고 있다.

이렇듯 화려한 컨텐츠로 최근에는 할리우드 배급사 중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다. 워너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영화를 배급하는 스튜디오라 점유율이 높지만 많은 작품을 배급하는 만큼 흥행작과 실패작의 수익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나기도 한다. 2008년부터 3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해리포터와 코미디 영화로 대성공을 거둔 행 오버, 특히 크리스토퍼 놀란[2]의 영향이 컸다. 그리고 2008년 2월 28일에는 반지의 제왕을 배급한 뉴 라인 시네마을 인수하였다.

2009년 1월 중순에 한국에서는 비디오 시장 철수를 선언하였다.현재는 "해리슨 앤 컴퍼니"라는 업체[3]를 통해 DVD와 블루레이를 내주고 있다. 같은 타임 워너 계열인 HBO의 영상 매체나[4] 뉴 라인 시네마 것도 같이 내주고 있으므로 참고하자 근데 왕좌의 게임 빼고 건질만한 타이틀이 요즘 나오나?

여담으로 아타리 쇼크를 일으킨 장본인이다. 항목 참조.

2013년에 일본계 미국인 케빈 츠지하라가 CEO가 되었다. 미국 메이저 스튜디오 CEO로서는 최초의 동양계라고 한다.

2. DC코믹스와의 관계

모회사인 타임 워너가 DC코믹스를 자회사로 거느려 그들의 캐릭터인 슈퍼맨, 배트맨을 영화로 제작하여 히트를 기록하며 슈퍼히어로 영화를 만든 영화사 중에선 제일 먼저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하지만 90년도 배트맨조엘 슈마허씨가 말아드신 데 이어 슈퍼맨마저도 슈퍼맨 리턴즈로 침몰해 버린 안습한 상황이다. DC와 관련은 없지만 이런 상황에서 매트릭스의 워쇼스키 남매가 만든 야심작 스피드 레이서가 쫄딱 망하면서 회사의 운명마저 불투명해졌으나, 그 후 슈퍼 히어로 영화의 새 막을 열어 젖힌 걸작 다크 나이트가 상상을 초월한 대박을 내버렸다. 아바타가 등장하기 전의 당시로서는 5억 달러의 수입을 올려 타이타닉의 뒤를 이은 2위의 성적을 올리면서 성공했다.[5] 한줄기 구원의 빛을 받은(...) 워너는 '슈퍼맨 시리즈도 앞으로 다크 나이트 처럼 어둡고 무거운 영화가 될 것이다.'라고 말을 해 오랜 슈퍼맨 팬들의 충격과 공포를 자아내기도 했는데 조금 과장된 비유를 하자면 슈퍼맨이 낮, 배트맨이 밤이라고 할 정도로 밝은 면을 상징하는 캐릭터가 수퍼맨인데... 흠좀무.

그리고 다크 나이트를 성공시킨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한테는 전폭적인 지지+지원을 보내는 듯.역시 감독은 영화를 잘 찍고 봐야 영화사가 대접을 해준다.
슈퍼맨 차기작을 맡긴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자신이 고문으로서 부분적으로만 참여하고[6] 300잭 스나이더 감독이 지휘하는 형식으로 간다고 한다. 제목은 맨 오브 스틸이다. 2013년 6월 14일 미국 개봉 하였다
크리스토퍼 놀란에게 워너브라더스가 보내는 지지는 엄청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지어는 파라마운트 픽처스에서 단독으로 제작을 진행하고 있던 인터스텔라의 제작에 공동으로 참여하기 위해서 13일의 금요일사우스파크 극장판의 판권을 5년동안 넘기기로 결정했을 정도이다. 근데 사팤은 원래 파라마운트 모회사거 아니었나?

한편 같은 DC코믹스의 슈퍼 히어로인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2011년에 개봉하기도 했는데, 슈퍼맨 리턴즈가 성공적이었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쫄딱 망했다(...). 그린 랜턴 차기작도 놀란 감독에게 맡길 거란 의견도 있으나 의문... 그린 랜턴은 아니지만 실제로 저스티스 리그 영화를 놀란 감독이 맡는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놀란 감독은 부정했고 잭 스나이더가 배트맨 v 슈퍼맨: 던 오브 저스티스[7]와 저스티스 리그 실사판을 감독할 계획이라고 한다.

게임쪽으로는 모탈 컴뱃 시리즈로 유명한 네더렐름 스튜디오(파산 전미드웨이)가 만든 2013년작 대전 격투게임 인저스티스: 갓즈 어몽 어스가 있다. 미드웨이로서 마지막으로 만들어낸 2009년 게임은 모탈 컴뱃과 DC코믹스의 크로스 오버 매치인 모탈 컴뱃 vs. DC 유니버스가 있다. 모탈 컴뱃 저작권이 워너브라더스로 넘어온 후에는 이 작품도 워너브라더스 유통.

3. 주요 작품

Warner Bros
1920년대
1927년 재즈 싱어
1940년대
1942년 카사블랑카
1950년대
1955년 에덴의 동쪽
1956년 자이언트[8]
1960년대
1964년 마이 페어 레이디
1967년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1970년대
1971년 더티 해리[9]
1973년 엑소시스트
1980년대
1987년 풀 메탈 재킷
1990년대
1991년 JFK
1999년 아이즈 와이드 셧

2000년대
2000년 스페이스 카우보이
2001년 오션스 일레븐
2004년 트로이
2005년 콘스탄틴
찰리와 초콜릿 공장
2006년 레이크 하우스[10]
브이 포 벤데타
2007년 나는 전설이다
버킷 리스트[11]
300
2009년 셜록홈즈

2010년대
2010년 인셉션
2011년 그린 랜턴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
J. 에드가
2012년 클라우드 아틀라스[12]

추가바람

4. 게임 퍼블리셔로서의 워너 브라더스

워너 브라더스가 게임 업계에 손을 댄 것은 은근히 오래 되었다. 그런데 하필 그 시초가 당시 미국 게임업계의 거물이었던 아타리를 인수한 것. 이 후의 일은 아마 누구나 다 알 것이다.(...) 그렇다. 바로 이들이 아타리 쇼크의 주범이었다!

현재는 어느정도 반성을 한 모양인지 게임 퍼블리싱을 그럭저럭 잘 하는 분위기이며, 배트맨위처를 필두로 유통하는 작품 대비 수작이 많은 편이다.

캐나다 몬트리올에 직접 게임 개발 스튜디오를 차린 후 배트맨: 아캄 오리진을 제작, 이후 락스테디가 배트맨 아캄 나이트를 만들 예정이다.

4.1. 산하 스튜디오

5. 애플리케이션

바로 위 설명처럼 게임 산업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고 상당히 고퀄리티의 게임들을 내놓기도 한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이나 전자책 개발에도 열심이고 특히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많이 내놓는다. 이런 컨텐츠는 대부분 영화나 게임과 관련이 있는데 웬만하면 다 무료다. 특히 아이북스용으로 개발된 전자책들은 컨텐츠의 양이 적지 않은데 무료이므로 영화를 즐겼다면 가급적 필독을 권한다.

6. 애니메이션


1930년대부터 60년대까진 디즈니, 파라마운트, 엠지엠, 유니버셜 같은 대형 영화 배급사들의 극장용 단편 애니메이션 제작 열기 속에 여러 단편으로 구성된 만화시리즈 루니 툰을 제작해 히트를 쳤으나, 시간이 가면서 인기가 꽤 식어버렸고 90년대 들어 루니툰 캐릭터들의 후세(?)들이 등장해 세계관을 이어가는 타이니 툰을 제작해 중흥을 노려보기도 했지만 반응은 별로였던 모양. 그래도 약간은 벌었는지, 애니매니악스 시리즈[27]를 만들기도 했다. 그러나 2003년에 나온 극장판 루니 툰 : 백 인 액션이 크게 쪽박내는 바람에 벅스 버니대피 덕 등을 최신 기술로 다시 보기는 어려울 듯 하다(...). 그래도 루니 툰 단편 시리즈야 미국에서도 심심하면 재방에 재방을 거듭하는 작품이고, 타임 워너가 터너 브로드캐스팅을 인수해 Cartoon Network를 거느리게 된 이후엔 CN과 자매 채널에서 종종 틀어준다. 새로 제작한 루니 튠즈 단편을 틀어주는 곳도 Cartoon Network.[28]

1999년 브래드 버드를 고용하여 아이언 자이언트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으나 흥행면에선 미묘했고 결국 브래드 버드를 짤랐다. 하지만 아이언 자이언트의 평가는 좋았고 브래드 버드는 나중에 픽사에 들어가 인크레더블, 라따뚜이같은 흥행작을 만들었는데다가 미션 임파서블 4같은 실사 영화도 흥행했으므로 워너에서는 아쉬울듯.

2006년 CG애니 앤트 불리를 제작, 배급했으나 그야말로 쫄딱 망했다. 그나마 같은 해에 해피 피트(Happy Feet)를 배급하여 그럭저럭 괜찮은 수익을 올렸으나 2011년 개봉한 해피 피트 2가 비평, 흥행에서 미묘했기 때문에 아마 당분간 워너가 제작 혹은 배급할 3D 애니메이션은 보기 힘들듯 싶다. 라이벌(?)인 디즈니는 물론이고 20세기 폭스[29]나 유니버설[30] 파라마운트 픽처스[31] 등이 극장 애니메이션으로 좋은 수익을 거두는 것과 비교하면 워너 입장에선 아쉬웠겠지만 2014년 레고 무비가 대박을 터트렸다. 후속작도 낼 예정이라는 듯.

DC코믹스와 마찬가지로 타임 워너 소속이기 때문에 DC코믹스의 캐릭터나 작품을 애니화하기도 한다. TV시리즈로는 배트맨 디 애니메이티드 시리즈,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드, 배트맨 비욘드, 영 저스티스, 그린랜턴 디 애니메이티드 시리즈 대부분 그럭저럭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2013년 영 저스티스와 그린랜턴 디 애니메이티드 시리즈가 조기종영하는 바람에 약간 주춤하고 있다.

배트맨 이어 원, 올스타 슈퍼맨, 다크나이트 리턴즈, 플래시포인트 등 DC코믹스의 인기작을 원작으로 OVA화하고 있다. TV 애니메이션이 아니라서 수위가 높은[32] 편.

톰과 제리의 판권도 가지고 있다. 원래 터너 픽처스와 MGM/UA에서 판권을 가지고 있었지만 부도가 나면서 워너에서 판권을 사갔다.

또한 은혼 극장판과도 인연이 깊다. 극장판 은혼 신역홍앵편에서는 극장판 마지막 대깽판에 등장하여 이게 뭐냐며 소리치는것이 압권(...)앗! 워씨랑 너씨다! 그래서 워너브라더스

참고로 일본 애니메이션의 스폰서에도 참여하고 있다.

한국에는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극장판의 해외 배급을 해 상영 전 워너브라더스 로고가 뜨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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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워너-브로스"라고 영어 스펠링을 그대로 읽어부르기도 한다. Bros는 Brothers의 축약어이기도 하다.
  • [2] 놀란이 워너 배급으로 나온 다크 나이트인셉션을 연출했다.
  • [3] 근데 이 회사 대표가 워너 홈 비디오 코리아 대표였던 이현렬 대표이다.#
  • [4] 예) 왕좌의 게임
  • [5] 다만 타이타닉 다음이라는건 북미에서만. 전세계적으론 다크 나이트보다 더 높은 수익을 낸 영화가 몇 있었다.
  • [6] 크레딧에는 "제작"부문으로 올라가있다.
  • [7] 원래 제목은 배트맨 VS. 슈퍼맨.
  • [8] 드라마가 아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제임스 딘이 출연한 대작영화
  • [9]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대표적인 형사 시리즈물.
  • [10] 스피드의 산드라 블록과 키아누 리브스가 다시 뭉쳐 만든 시월애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영화.
  • [11] 잭 니콜슨모건 프리먼이 주연을 맡은 휴먼 드라마. 죽음을 앞둔 두 노인이 죽기 전 하고 싶은 일을 함께 하는 영화이다.
  • [12] 톰 행크스, 휴 그랜트 그리고 배두나가 출연한 작품. 연출은 워쇼스키 남매.
  • [13] 스탠리 큐브릭의 대표작.
  • [14] 최초의 아이맥스 디지털 변환 작품이다.
  • [15] 1996년 개봉한 스피드의 쟝 드봉 감독의 재난 영화미국에서 2억 달러가 넘는 흥행에 성공했다.
  • [16] 원래 개봉명은 '우체부는 벨을 두번 누른다'인데 당시 우체국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반발로 바꾸었다고 한다.
  • [17] 포세이돈 어드벤처2006년 리메이크 작.
  • [18]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힐러리 스웽크의 영화.
  • [19] 제임스 딘의 대표작. 그의 작품 중 인지도가 가장 높다
  • [20] 사상 처음으로 등장한 뮤지컬 3D 애니메이션
  • [21] 미국 성인 코미디 영화 시리즈 가운데 가장 흥행한 영화중 하나이다.
  • [22] 모탈 컴뱃 시리즈로 유명한 미드웨이가 파산 후 모탈 컴뱃 프랜차이즈를 호시탐탐 원하던 워너브라더스가 사실상 미드웨이 회사와 제작진을 거의 다 데려와 산하 스튜디오로 만들었다.
  • [23] 배트맨 아캄 시리즈의 제작사.
  • [24] 6번 항목.
  • [25] 반지의 제왕: 북부 전쟁의 제작사.
  • [26] 반지의 제왕 온라인, 던전 앤드 드래곤 온라인의 제작사.
  • [27] 기존의 루니 툰 등장인물들을 배제한 새로운 시도를 했다.
  • [28] 사실 미국의 유명한 애니메이션 작품들은 미국의 대형 종합 미디어 회사가 뒤를 봐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유명한 심슨 가족과 (초기의) 퓨처라마의 경우에는 뉴스 코프의 폭스에서 밀어줬고, 디즈니는 말할 것도 없으며, 네모네모 스펀지송으로 유명한 니켈로디언사우스파크로 유명한 미디 센트럴은 바이어컴(Viacom)의 소유이다.
  • [29] 블루스카이라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있으며 2013년부터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을 갖게 되었다.
  • [30] 슈퍼배드 시리즈를 배급하면서 대박을 거둬들이고 있다.
  • [31] 2012년까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을 가지고 있었다.
  • [32] 아주 심한 수준은 아니고 사람이 죽는 장면이나 총이 나온다던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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