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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 베어러

last modified: 2015-04-06 12:23:39 by Contributors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Ⅰ - 다크 엔젤 Ⅱ - 불명 Ⅲ - 엠퍼러스 칠드런 Ⅳ - 아이언 워리어
Ⅴ - 화이트 스카 Ⅵ - 스페이스 울프 Ⅶ - 임페리얼 피스트 Ⅷ - 나이트 로드
Ⅸ - 블러드 엔젤 Ⅹ - 아이언 핸드 Ⅺ - 불명 Ⅻ - 월드 이터
ⅩⅢ - 울트라마린 ⅩⅣ - 데스 가드 ⅩⅤ - 사우전드 선 ⅩⅥ - 루나 울프/선 오브 호루스
ⅩⅦ - 워드 베어러 ⅩⅧ - 샐러맨더 ⅩⅨ - 레이븐 가드 ⅩⅩ - 알파 리전


Imperial HeraldsWord Bear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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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러시 이전 헤러시 당시 헤러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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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을 끌어내려라! 신전을 파괴하라! 사제들을 죽여라! 저 바보들이 믿는 것은 썩어빠진 시체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줘라!"
- 다크 어포슬 하잔

군단 번호:ⅩⅦ
프라이마크:로가 아우렐리안
모행성:지구 → 콜키스(파괴됨) → 시카루스(아이 오브 테러), 갈메크(마엘스트롬)
군단 상징:펼친 책 위에 있는 불꽃(헤러시 이전) → 악마 얼굴+카오스 언디바이디드(헤러시 이후)
군단 색상:청회색 → 진홍색/흑철색
전투함성:로가가 쓴 카오스 성서를 낭독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특징
4. PC 게임
5. 유명한 인물
6. 기타 설정


1. 개요


이 군단의 원래 이름은 임페리얼 헤럴드였다.

2. 상세


특징은 한 마디로 '40,000년판 광신도.' 군단 설립 초기 프라이마크가 발견되지 않아서 테라 출신 인원들로 구성되었을땐 그래도 그냥저냥한 군단이였으나, 로가가 지휘권을 받고 모성이 로가의 모행성인 콜키스로 바뀌면서 점차 테라 출신 마린들이 줄고 콜키스 출신 대원들의 비중이 주를 이루게 되었고, 종교가 지배하는 콜키스 행성 출신의 마린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게 되면서 군단 전체가 극심한 광신도화 하였다.

물론 모든 스페이스 마린 군단들과 프라이마크들은 황제를 존경하고 기리며 숭배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그래도 다른 군단과 프라이마크들은 황제를 신격화하는 수준이 아니였다(위대한 조상, 주군 정도라고 보는것이 알맞다). 하지만 워드 베어러는 황제를 너무도 신성시한 나머지 점령지마다 황제의 동상을 세우고 황제 숭배[1]를 전파하고 사원을 짓고 다녔고, 이 때문에 워드 베어러 군단의 진격은 다른 군단들에 비해 눈에 띄게 느린 편이였다. 덕분에 워드 베어러가 점령한 행성은 황제 신앙으로 인해 제국을 향한 충성심 하나는 기가 막혔으나, 애초에 황제는 종교를 혐오했던지라 진격을 우선시하라고 타일렀으나 말을 잘 듣지 않았다. (또 다른 이유로는 황제는 대성전만 끝나면 다시 예전처럼 역사의 그늘속으로 돌아가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로가가 계속해서 자신의 흔적을 제국 곳곳에 남기고 있어 제국민들이 자신에게 의존하도록 만들고 있었기 때문에 불편해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나마 대성전 중반까지는 일손이 부족하여 그냥 넘어가 주었으나, 점차 워드 베어러의 광신 행위가 도를 넘어서기 시작했고 여기에 대성전을 마무리할 시기가 다가오자 결국 참다참다 폭발한 황제가 로버트 길리먼울트라마린을 시켜서 워드 베어러가 점령한 행성 중 하나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렸고, 깜짝 놀라서 달려온 로가의 앞에 몸소 커스토디안 가드를 이끌고 등장하여 군단원들이 보는 앞에서 로가를 엄히 질책하고선 커스토디안 가드를 다섯씩이나[2] 감시역으로 붙여놓았다.

이 일로 인해 수 세기에 걸쳐 일궈놓은 자신의 결과물이 처참히 부정당한 로가는 비뚤어져서 마음껏 광신할 수 있는 카오스로 돌아섰고[3], 마찬가지로 황제에게 크게 혼쭐나자 원래대로라면 황제와 제국에 대해 엄청난 충성심을 가진 채플린들까지 카오스로 전향했다[4] 다른 군단은 황제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는 채플린과 형제들을 죽이거나 추방하는 과정을 거친 후 타락했는데 이놈들은 그러기는커녕 오히려 채플린부터 타락하여 스스로를 다크 어포슬이라 칭하고는 앞장서서 군단의 타락을 조장했다[5]. 호루스를 타락시킨 에레부스가 바로 워드 베어러의 다크 어포슬 수장이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결국 군단 전체가 착실하게 카오스에 걸맞게 변화하였고, 에레부스가 호루스를 타락시키면서 선 오브 호루스 군단과, 이들의 영향을 받은 다른 몇몇 군단들도 카오스 신앙으로 유도함으로서 결국 호루스 헤러시가 터지도록 유도한다. 주역은 호루스와 선 오브 호루스 군단이였지만 이 모든것의 배후이자 시작엔 워드 베어러가 있었던 것. 결국 이들은 이스트반 III의 학살을 저지른 엠퍼러스 칠드런, 데스 가드, 선 오브 호루스의 배반자 군단들을 벌하기 위해 모인 레이븐 가드, 샐러맨더, 아이언 핸드와 배반자 군단들이 충돌한 이스트반 V 전투에서 배반자 군단들을 돕기 위해 다른 배반자 군단들과 그 모습을 함께 드러내면서 본색을 드러내고 반란파에 합류한다.

호루스 헤러시 시기엔 충성파 군단들 중 가장 세가 컸던 울트라마린이 테라로 가지 못하도록 붙잡아두기 위해 월드 이터와 연합하여 그들을 상대로 분투하였으나, 결국엔 실패하여 놓쳐버렸다. 그래도 울트라마린에게 물적, 시간적으로 상당한 피해를 입히는데 성공했다(전체 군단의 절반이 이들과의 싸움으로 날아가버렸다). 진심일지는 몰라도 로가 본인의 말에 따르자면 딱히 울트라마린에 대한 악감정은 없었다고 한다.[6]

헤러시 이후 다른 군단들과 함께 아이 오브 테러로 건너갔으며, 그곳에서 시카루스란 행성을 기점으로 활약하고 있다. 다른 카스마 군단들처럼 프라이마크인 로가가 데몬 프린스가 된 것 까지는 좋지만 이후 대외 활동을 거의 안해서 사실상 다크 어포슬들이 워드 베어러 군단을 이끌고 제국을 노리는 상황. 한편 본래의 모성인 콜키스는 헤러시 이후 이단심문소의 요청으로 울트라마린에 의해 익스터미나투스 당했다고 한다.

전투 구령은 다크 어포슬이 로가가 쓴 성서를 낭독하는 것이며, 전투 중에도 계속 중얼거리며 싸운다고 한다.

3판에서는 언디바이디드란 설정 때문에 신 하나에게 헌신하는 것보다 모두에게 헌신하는 것을 좋아하는지라 카오스 특화 병종을 못 쓰고 오직 카오스의 악마들만 줄창 사용할 수 있었는데, 문제는 카오스 데몬이 3판 당시에는 허접 쓰레기라서 한동안 쩌리가 됐다나 뭐라나(…)안습.

3판에서는 카오스 로드 대신 타락한 채플린인 다크 어포슬을 쓸 수 있었는데, 다크 어포슬은 4판에서 삭제되었다가 6판에서 다시 부활했다. 당연히 워드 베어러 다크 어포슬은 제국의 채플린만이 쓰는 크로지우스의 카오스 버전인 저주받은 크로지우스(Accursed Crozius)를 사용할 수 있다.

3. 특징

헤러시 이전엔 일반적인 군단의 모습과 전술을 사용한 모양이다. 아무래도 프라이마크가 호전적인 편이 아니다보니 휘하 군단들도 자연스레 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상기했듯 점령지마다 황제 신앙만을 남기고 다른 모든 것들은 탄압하는 워드 베어러의 특성상, 새로 점령한 점령지가 생겼을 경우 이 '이단'들을 말소하기 위해 잔혹한 짓도 서슴치않고 벌였다. 아예 이런 일을 전담하는 애신 써클이라는 부대가 존재했을 정도. 물론 잔혹함으로 악명이 높았던 월드 이터나 나이트 로드처럼 기분따라 무고한 사람도 쳐죽이는 막장짓은 벌이지 않았겠지만, 황제 신앙을 거부하거나 다른 신앙에 심취한 사람들에 대해 과연 대접이 좋았을 것이라고 볼 수는 없다. 과거 십자군이 점령지마다 벌인 학살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카오스에 타락한 이후로는 카오스의 악마와 힘을 가장 적극적으로 사용한 군단이다. 최초로 포제스드 마린을 운용한 전적이 있다. 아르겔 탈이 바로 최초의 포제스드 마린.

챕터 단위로 쪼개진 제국의 스페이스 마린과는 달리 카오스 마린들은 여전히 '군단' 단위고 이는 워드 베어러도 마찬가지이므로 '챕터'가 하위 개념으로 존재하는데, 각 챕터는 다크 어포슬들이 이끌고 있으며, 이름은 챕터가 아닌 호스트(Host)로 불리운다. 종교인이 지휘권까지 갖추고 있으니 정치장교가 생각나긴 하지만 최소한 설정상으로는 다크 어포슬들은 정치장교처럼 군사부문에 문외한도 아니며, 호스트의 지도자답게 그 자신도 잘 싸우고 전술전략에도 뛰어난 강력한 전사이다.

헤러시 이후로는 종교를 이용한 심리전과 모략으로 적들을 분열시키고 남은 잔존병력을 쓸어버리는 전략을 주로 사용했다고 한다. 다크 어포슬 설정에 비슷한 내용이 나오는 걸 봐서는 확실. 대략 다크 어포슬을 몰래 들여보내 행성 내부에서 선동을 하여 안쪽부터 썩어 들어가게 하는 전략을 쓰는 듯. 카오스 선전극 실제로 군단이 타락한 이후 로가는 자신의 군단을 잘개 쪼개 다른 군단들과 연합작전을 펼치도록 지시하였으며, 그 목적은 이런식으로 다른 군단들의 신임을 이끌어내 친분을 만들어서 사교 조직의 생성을 유도하곤 이 사교 조직을 통해 다른 군단들에게도 카오스 신앙을 전파하기 위함이였다.[7]

카오스의 군세 대부분이 광신도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지만, 워드 베어러는 아예 군단 전체가 공식적으로 광신이 특성으로 점찍혀 있다. 따라서 종교의 부정적인 색채를 많이 띄고 있기 때문인지 주적으로 써먹히는 일이 굉장히 많다.

그래서인지 어째 스페이스 마린 코덱스들을 보면 왠지 모르게 워드 베어러 캐릭터들이 털리는 내용들이 가끔 보인다. 동네북으로 유명한(…) 데몬 프린스 므카르도 워드 베어러 출신이었다. PC 게임에 등장한 계승자 엘리파스도 워드 베어러의 수장. 그마저도 한번 털리고 나선 블랙 리전으로 전향해버린다. 게다가 공식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게임 스페이스 마린에 나오는 최종보스 네메로스 역시 워드 베어러의 것으로 추정되는 문장이 달려 있다. 그 외 게임즈 워크숍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벌어진 게임에서 어쩌다 카오스 스폰으로 퇴화(…)해버린 어느 데몬 프린스도 워드 베어러 소속이었다.

한번은 일개 스페이스 마린인 루카스의 도발에 넘어가서 다수의 워드 베어러 카스마들이 총알 한방 못쏴보고 물귀신 신세가 된 전적도 있다고 한다(...).

특이사항이라면 언디바이디드 군단 중에서는 아이언 워리어와 함께 프라이마크가 살아있는 둘 밖에 없는 군단이다. 다른 언디바이디드인 블랙 리전, 나이트 로드, 알파 리전은 프라이마크가 없다(다만 알파 리전은 프라이마크가 살아있을 것이라는 떡밥이 있다. 소설상으로는 생존에 무게를 둔 상태). 그 덕분인지 아바돈이라는 에버초즌이 있는 블랙 리전을 제외하면 프라이마크가 없는 언디바이디드 군단은 여러 갈래로 쫑난 상태이나 워드 베어러는 아이언 워리어와 함께 군단이 쫑나는 것만은 면했다. 물론, 다른 카스마 세력들과 마찬가지로 여러 사정으로 개별적으로 활동하거나 다른 군단/챕터와 함께 활동하는 워밴드는 종종 있다.

덕분인지뭔지 세력이 크긴 한건지 다른 카스마 군단들과는 달리 또 다른 거대 워프 폭풍인 마엘스트롬에도 본거지가 하나 있다. 다만 같은 공간에 있는 또 다른 카스마 세력이 그 유명한 레드 커세어의 본진이다보니 종종 자주 충돌하는 듯. 하지만 레드 커세어의 휴론 블랙하트가 워낙 먼치킨인지라 마엘스트롬의 워드 베어러는 다소 안습한듯 하다.역시 워드 베어러는 뭘 해도 안됩니다.

4. PC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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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게임 Dawn of War 시리즈에서는 원작 소설의 카오스 주력 진영이 알파 리전인 관계로 등장하지 않을 것 같았지만, 다행히도(?) 두번째 확장팩인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 Dark Crusade에서 계승자 엘리파스가 이끄는 워드 베어러 군단이 카오스 세력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당연히 패배했고(…), 이후 엘리파스는 블랙 리전에 투신해버렸다. 이후로는 엘리파스를 중심으로 한 블랙 리전의 이야기만 줄창 나오는 관계로 비중이 전혀 없다. 멀티에서 컬러링을 워드 베어러로 하는 것 정도는 가능하지만, 아무 의미가 없다.왜 나온걸까

이렇게 오랫동안 공기 취급을 당하다가,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2 - Retribution의 DLC로 워드 베어러 스킨이 데스 코어 오브 크리크와 함께 나왔다. 광신도답게 탱크고 갑옷이고 온몸에 카오스 성서 페이지를 붙이고 다니는 모습이 특징. 초창기에 나왔던 다크 엔젤이나 임페리얼 피스트 DLC와는 달리,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울트라마린 스킨 DLC와 데스 코어 오브 크리그 스킨 DLC 처럼 모든 유닛들이 완전히 새로 고쳐지는 정성이 많이 들어간 DLC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반응은 상당히 냉담하다. 꼴랑 영웅 스킨 한두개나 바꿔주고 마는 다크 엔젤과 임페리얼 피스트 DLC보다도 혹평이 넘친다. 특히 카오스 로드의 간지가 상당히 죽어버린게 뼈아픈 변경점. 유저들의 혹평을 종합해보면 대략 "웬 브락스 민병대가 있나요?" "누가 이따위 걸 돈 주고 받나요?" 정도.역시 워드 베어러는 뭘 해도 안되는 잡몹이다. 잠깐 눈물 좀 닦고(…)

6. 기타 설정

  • 어노인티드-터미네이터들로만 이루어진 엘리트 중대원들이다.
  • 애신 서클(Ashen Circle)

    우상파괴자들이라고도 불리는 이들은 특수한 목적으로 창설된 부대원들인데 이들의 목적은 제국의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불경한 자들의 머리 위로 죽음의 천사들처럼 내려와 그들을 무자비하게 도끼로 찍어 넘기고 그들의 이단적 문화와 유산을 화염방사기로 불태우는 것이다, 이당시 워드 베어러 군단의 채플린들의 대다수가 이 병과를 거쳤다고 한다. 광신자들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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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황제를 신으로 숭배하는 사상. 황제 생전에도 암암리에 있었지만 공식적으로는 금지되었으며 지금의 황제교와는 기원이 다르다.
  • [2] 로가 개인에게만 다섯명을 붙였고, 그 외에도 워드 베어러 이곳저곳에 커스토디안 가드들을 추가로 배치하여 종합 20여명을 붙였다.
  • [3] 그냥 단순히 황제에게 삐져서 카오스 신을 섬긴 것이 아니라, 로가는 언제나 '신의 존재'를 긍정하는 입장이였고 그동안은 황제를 신으로 섬기고 있었으나, 황제가 자신의 입으로 스스로가 신이 아니라고 하자 '내가 그동안 황제를 신으로 섬기라고 떠들고 다녔는데 황제가 신이 아니라면 나는 그동안 거짓말을 한 것이잖아!'라며 자괴감에 빠져버렸고 이럴때 접한 카오스 신을 진정한 신으로 인정하여 받아들인 것이다.
  • [4] 스페이스 마린 항목의 주석에서 언급하기로는 모든 배반자 군단들이 아이 오브 테러로 진입한 후 카오스로 탈락한 것으로 밝히고 있으나 이 양반들은 호루스 헤러시가 발생할 당시 이미 군단 전체가 카오스로 타락했으며 이를 기점으로 다른 군단에게까지 마수를 뻗쳤던 것이다. 그럼으로 이들은 호루스 헤러시 당시 카오스에 합한 최초의 군단이 된 셈이다.
  • [5] 물론 이들 중에서도 제정신을 차려 소수의 황제 충성파 역시 존재했으나 당연히 살아남지 못했다. 다른 군단들은 대체로 황제 충성파들을 처단했지만 워드 베어러는 카오스 빠돌이들답게 황제 충성파들을 전부 카오스 신을 위한 제물로 장사지냈다(...). 물론 그 목적은 악마의 소환과 카오스 신의 축복을 받으려는 것.
  • [6] 하지만 아예 없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상기한대로 황제가 로가를 꾸짖기 위해 행성을 날린 주체가 울트라마린과 로버트 길리먼이다. 다만 소설에서 묘사되는 모습을 보자면 사실 로가가 진짜 화가 난 상대는 황제였으나, 감히 황제에게 직접적으로 미움을 표할 수는 없는지라 울트라마린을 이용해 돌려말한 것이라고 한다.
  • [7] 로가 자신도 카오스 신앙을 최대한 전파하기 위하여 자신이 습득한 카오스에 관한 지식들을 모조리 총망라한 '로가의 서'를 쓰고는 여기저기 선물하였다. 형제들에겐 특별히 호화판 사양으로 따로 만들어서 선물하려 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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