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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머신

last modified: 2014-12-04 21:04:45 by Contributors

영화 아이언맨의 마블 히어로를 찾아 오신 분은 워 머신으로.



최신 확장 룰북인 마크 2 콜로설의 표지.


메노스 보호령 VS 시그나.


크릭스 VS 사이라의 징벌.


카도르 제국 VS 용병(룰릭).

목차

1. 설명
2. 모형 재질
3. 룰북
3.1. 마크 1
3.2. 마크 2
4. 대한민국 국내 현황
5. 게임의 특징
6. 규칙
7. 진영
8. 주요 인물
8.1. 시그나 왕국
8.2. 메노스 보호령
8.3. 카도르 제국
8.4. 크릭스
8.5. 사이라의 징벌
8.6. 사이리스 집합
8.7. 용병
9. 관련 용어
10. 계열 게임
10.1. 하이 커맨드
10.2. 워머신: 택틱스
10.2.1. 워머신 테이블탑과의 차이
11. 기타

1. 설명


Warmachine. 미국프라이버티어 프레스사가 제작한 스팀펑크미니어처 게임.[1] 자사의 d20 TRPG인 아이언 킹덤의 무대가 되는 서부 이모렌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Warhammer, Warhammer 40,000, 인피니티와 더불어 전 세계에 꽤 많은 수의 팬을 가지고 있는 미니어처 게임 중 하나이다.

2006년 최고의 미니어처 게임에 이름을 올렸으나, 2007년에 그 자리를 자사의 자매품인 호드에 빼앗기고 2위로 떨어진 뼈아픈 추억이 있었다. 참고로 호드와 워머신은 배경과 시대가 같은데다 규칙도 호환되므로 두 게임 시스템끼리 서로 맞붙는 것도 가능해서 사실상 같은 게임 취급한다.

혹시 구글에서 워머신에 대해 검색할 경우엔 주의하자. 이 아저씨에 대한 글이 섞여서 검색된다. 엔하에선 "워머신"과 "워 머신"의 검색결과가 다르며, 구글에서도 마찬가지로 "war"와 "machine"을 붙여 쓸 경우 더 많이 검색된다.


2. 모형 재질

워머신의 경우, 대부분의 제품이 주석으로 만들어져 있다. 룰북에 "이게 싫으면 플라스틱이나 가지고 놀아라." 식의 말이 적혀 있는 걸 보면 제작자가 플라스틱 모형을 싫어하는가 싶기도 하지만 이는 나름 합리적인 선택이기도 했다. 모형의 종류가 엄청나게 많다 보니[2] 그만큼 많은 금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플라스틱 제품의 원자재 가격은 주석 제품보다 저렴한 편이지만 플라스틱 제품의 성형에 필요한 금속 금형의 가격은 엄청나게 비싸다.[3]주석의 경우 원자재 가격이 비싼 대신에 저렴한 고무나 우레탄으로도 금형을 만들 수 있다. 즉, 대중적으로 많이 팔리는 건담 프라모델이나 한 개의 금형으로 여러 종류의 모형을 구현할 수 있는 Warhammer 40,000의 경우에는 초기 투자비가 좀 많이 들지라도 플라스틱이 더 경제적이고, 대중적으로 잘 팔리지 않는 개라지 키트나 모형의 바리에이션이 적은 워머신 같은 경우에는 주석 모형이 더 경제적이었던 것.[4]

하지만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 금속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함에 따라 결국 워머신에서도 플라스틱 제품이 나오기 시작했으며 기존의 주석 모델들 중 일부 제품들도 플라스틱 모형으로 바뀌었다. 이렇게 등장한 플라스틱 모형은 기존의 주석 모형에 비해 세련된 디테일과 향상된 비율, 보다 나은 가공성들을 지니고 있지만 수축이 일어나 부품이 휘어버리는 일이 종종 생겨 문제가 되었다. 이때는 더운 물에 담그거나 드라이어로 뜨거운 바람을 쐬어서 펴주면 된다. 발매된 제품의 특징을 보면 제품 가격을 낮추면서도 초기 투자 비용을 낮추기 위해 고무 금형을 선택하고 그 금형에 적절한 플라스틱(PVC로 알려져 있다.)을 사용한 듯 한데... 첫번째 플라스틱 모형이 나왔을 땐 거의 융단폭격 수준으로 비판을 맞았다. 디테일이 뭉개지는 경우가 많고 몰딩 라인의 위치 또한 매우 끔찍했던 것. 식완 수준이라는 악평까지 받았을 정도. 한참 시간이 흐른 현재에 와서도 신판 플라스틱 모형들이 거의 나아진 것이 없다는 평가도 있다. 하지만 사이리스 집합의 몇 모델은 레진을 사용해 뽑아 좋은 품질을 보여 주었다. 그 이후의 제품 구매시 평가 추가바람.


3.1. 마크 1

  • Warmachine: Prime – 2003
  • Warmachine: Escalation – 2004
  • Warmachine: Apotheosis – 2005
  • Warmachine: Superiority – 2006
  • Warmachine: Prime Remix – 2007
  • Forces of Warmachine: Pirates of the Broken Coast – 2007
  • Warmachine: Legends – 2008
  • Forces of Warmachine: Retribution of Scyrah – 2009

마크 1 시절에는 진영마다 별도의 책을 구매할 것 없이 그냥 기본 룰북인 프라임과 확장 룰북들을 사면 전 진영 모형에 대한 정보를 모두 구할 수 있었다. 진영마다 별도의 책이 나온 것은 용병과 뒤늦게 추가된 사이라의 징벌 뿐.

3.2. 마크 2

  • Warmachine Mk2 – January 2010
  • Forces of Warmachine: Cygnar – February 2010
  • Forces of Warmachine: Khador – March 2010
  • Forces of Warmachine: Protectorate of Menoth – April 2010
  • Forces of Warmachine: Cryx – June 2010
  • Forces of Warmachine: Mercenaries – July 2010
  • Warmachine: Wrath – June 2011
  • Warmachine: Colossals - July 2012
  • Warmachiine : Convergence of Cyriss - May 2013

마크 2라는 이름을 달고 규칙을 싹 갈아 엎었다. 거기다 게임 규칙이 적힌 룰북과 각 진영별 책이 별도 발매되었다. 물론, 그 이후 확장 룰북들은 마크 1 시절과 마찬가지로 전 진영의 추가된 모형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다.

기본적인 틀은 그대로지만 마크 1의 단점이 어느 정도 개선됐고 모형 능력치도 상당히 많이 바뀌었다. 아예 능력 자체가 다른걸로 뒤바뀌거나 분류가 바뀐 모형도 있다.

영문 버전 외에는 독일어 버전의 룰북과 카드가 있는 듯 하다. 다만, 마크 2 룰북도 발매되었는지는 불명.


4. 대한민국 국내 현황

혹시 게임에 관심이 있다면 프라이버티어 프레스 홈페이지 혹은 포럼이나 모형 리뷰 사이트인배틀칼리지 등을 참조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래도 위키위키이기 때문에 누가 잘못 써놓고 방치된 자료도 있으니 주의해야 하지만, 아무래도 절대적인 플레이어 수가 국내에 비해서 많은 데다가 일정 규모 이상의 대회가 곳곳에서 열리는 만큼 국내 위키위키 따위[5] 와는 감히 비교 자체를 불허할 정도로 자료가 대단히 방대하고 풍성하며 밸런스에 관한 의식 역시 잘 잡혀 있어 영문을 해석할 능력이 된다면 훌륭한 조력자를 얻을 수 있다.

서울 외에도 대구와 부산 등의 미니어처 게임 플레이어들이 모이는 곳을 찾아보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제법 있다.


5. 게임의 특징

한국에서 상대적으로 플레이하는 사람이 많은 워해머 시리즈와 비교하여 서술한다.

  • 모형의 수 - 워해머 시리즈에 비하여 진행하는 데 필요한 모형의 개수가 굉장히 적다. Warhammer 40,000의 배틀포스가 일단 모형 열개는 넘어가는데 비해서 워머신의 초보자용 기본 상품인 배틀 박스/워팩 중 카도르는 들어있는 모형이 달랑 셋이다.[6] 모형이 가장 많은 크릭스도 다섯대 뿐이다.[7] Warhammer 40,000 스타터 어설트 온 블랙리치의 스페이스 마린이 17개[8]인것을 고려하면 굉장히 적은 양이다. 주 게임인 35~50포인트에서도 모형이 40개를 넘어가는 경우는 드물다.

  • 모형의 수가 적게 나오는 만큼 전투에 관한 디테일은 워해머보다 조금 더 세세하다. 모형의 시야에 앞뒤가 있고, 워잭은 왼손, 오른손의 무장의 효과와 무장이 파괴되었을 때의 상황까지도 구현되어 있고, Warhammer 40,000의 커버 세이브를 받는 기준도 베이스 크기별로 정해져 있는 등 전투는 세세하게 만들어져 있다. 메카물 계열 게임 기준으로 부위별 피해 판정 규칙이 쉬우면서도 자세하게 판정을 하는 점이 상당히 특이하다.

  • 커스터마이징이 없다. Warhammer 40,000은 워기어를 다양하게 맞춰줄 수 있지만 워머신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특별한 사항이 거의 없다. 특정 부대에 붙일 수 있는 추가 병사인 Unit/Weapon Attatchment가 있기는 하지만 커스텀이라기보다는 강화에 가깝고, 그마저도 몇몇 부대 한정이다. 그나마 가능한 것은 카도르의 용기병(Dragoon) 단독 모형인 전열병 용기병(Man-O-War Drakhun)의 하마(下馬) 가능/불가능 여부 정도다. 쓰러질 때 하마 상태로 싸울 수 있으면 배치 비용 5점, 아니면 4점. 그나마 전장에서의 하마 전 능력치 차이 같은것도 없다. 좋게 보면 단순해서 편하고 직관적이며, 나쁘게 보면 입맞대로 맞추는 맛이 없다는게 흠.
    뭐, 굳이 따지면 아주 비슷한게 없는 건 아니다. 워잭은 각 세력마다 경장/중장 워잭용 기체 규격이 못해도 1~2개 정도 있으며, 상당수는 특정 기체 동체의 파생형이므로 어찌 보면 이런게 어느 정도 규격화 된 장비 변경 방식이라고 볼 수도 있긴 하다. 예를 들어서 시그나의 중형 근접형 워잭 아이언클래드(커다란 망치 장비+맨손)와 중형 사격형 워잭 디펜더(대구경 대장갑 화포+작은 망치)는 무기는 다르지만 모두 아이언클래드 동체를 쓰기에 기본적인 동체 모양이나 능력치가 동일하다.워기어만 바꾼건데 이름까지 바뀌는거다. 어썰터미? 그래서 플라스틱 키트는 3in1으로 나왔지. 그 외에 같은 집단 소속이지만 무장이나 능력이 좀 다른 부대도 어찌 보면 파생형인 셈.
    공식 대회 규칙에서는 애초에 조립식으로 나온 워잭/워비스트 킷의 부품을 갈아끼우는게 아닌 한 워잭/워비스트(Warbeast, 호드의 워잭급 괴수)의 무기를 다른 걸로 교체한 모형은 쓸 수 없다고 명시했다. 다른 모형은 무기나 장비를 비슷하게 바꿔도 아무래도 좋지만, 워잭이나 워비스트는 같은 동체나 종족이 많기에 들고 있는 무기를 보고 구별해야 하기 때문에 특별히 이런 제약을 둔 것이다. 다만 원래 무기를 변형하는 건 괜찮으니 너무 걱정 말자.

  • 워머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워캐스터다. 일단 모든 워캐스터들은 게임 중 한 번 사용가능한 특기(Feat)를 가지고 있는데, 대부분의 특기는 제때 쓰면 전황을 뒤집을 수 있는 유용한 능력을 자랑한다. 또한, 워캐스터는 매 턴 회복하는 자원인 집중(Focus)으로 주문, 전투에 사용하거나 워잭에 배분할 수 있다. 특히 주문은 특기 다음으로 중요한 전술 요소로, 몇몇 워캐스터들은 자신의 간판 마법이 특기보다도 중요하기도 하다. 대표적인 주문이 할리 대위의 시간 장벽. 집중 소모시 증폭[9]이나 추가 공격을 할 수 있기에 이럴 수 없는 다른 모형에 비해서 전투력이 월등히 높다. 물론, 그렇다고 앞세우지 말자. 죽는다. 대부분의 워캐스터는 그럭저럭 튼튼한 편이지만 그래도 공격할 여력만 있으면 한 차례만에 손쉽게 때려잡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워잭에게 자신의 집중을 부여할 수 있고, 워잭도 워캐스터처럼 증폭/추가 공격이 가능한데다 복잡한 행동에 포커스를 필요로 하기에 특히나 중요하다.

  • 워잭은 집중을 받을 수 있어서 일반적인 모형보다 더 잘 싸우며, 체력 개념인 피해 상자가 다른 모형보다 엄청 넓기에 생존성도 좋다. 특히나 중장 워잭의 내구력은 엄청나며, 이를 한 두턴 내에 제거하기 위해서는 대장갑 부대나 모형 다수가 돌격을 성공시키지 않는 한 집중을 한계까지 준 동급의 중장 워잭이 필요하다. 워머신에서 병종 모형은 죽이기도 죽기도 매우 쉽기 때문에 선제 공격이 중요하고, 그 부분을 생각해보면 무척 중요한 부분. 경장 워잭은 포스는 훨씬 약하지만[10] 정밀 타격, 아크 노드와 같은 유틸리티적 면모를 띈다. 특별한 상황이 아닌 한 워잭 한 대는 한 번에 집중을 3개까지 받을 수 있다.
    워잭이 지니는 이런 장점이 부각되다 보니 점수당 전투력 면에서는 보병에 비해 떨어지는 것이 단점. 자원 문제도 있다 보니 정작 주인공이어야 할 워잭보다 보병이 득세하는 것이 현실이라서 해외에서는 인팬트리머신(Infantrymachine)이라고 비꼰다. 마크 1에서는 아예 워잭이 안 나와도 되는 수준이었기에 마크 2에서는 꽤 뜯어고쳐서 어느 정도 완화는 했지만 하나도 안쓰이던 것이 하나는 쓰이는 수준. 호드에 비해 자원 싸움도 밀리는 반면에 호드에 비해 보병 전력이 상대적으로 우세하다 보니 워머신임에도 실질적인 주력은 워잭이 아니라 보병 같은 부대다.

  • 게임 규칙의 일관성이 좋다. FAQ도 반 년에 한개씩 제공되고, 자체 규칙 질문 게시판을 운영해서 일반 게이머 또는 PP에서 임명한 공식 규칙 도우미인 인퍼널(Infernal)이 규칙 문제에 대한 해답을 빨리 내주기에 대부분의 규칙 관련 문제가 빠른 시일 안에 해결된다.
    인퍼널은 공식 규칙 도우미임과 동시에 규칙 게시판 관리자도 맡으며, 규칙 게시판에서의 인퍼널의 대답은 공식 규칙 답변으로 간주한다. 게시판 규칙 상 인퍼널이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잠긴 글(간단한 규칙 질문이면 그냥, 아니면 답변이 올라온 뒤 질문자의 감사하다는 글이 있는 글 등)은 해당 글에 달린 답변이 맞아서 인퍼널이 확인 후 잠궜다는 말이니 검색시에도 비교적 쉽게 이게 맞는 말인지 확인할 수 있고, 이 덕에 인퍼널이 아닌 사람이 답변을 달아도 이게 맞는 건지 아닌 건지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간혹 인퍼널이 자체 판단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모순이 있거나 애매모호한 문제를 발견하면 게임 개발자에게 넘겨버리는데, 운이 좋으면 바로 답변이 나오지만 재수 없으면 규칙 정의 하나 때문에 일어날 파급 효과를 일일이 조사한다는 이유로 대략 몇달 넘게 말 그대로 답이 없다. 그 동안 인퍼널 역시 해당 문제가 자기 관할을 떠났기에 다른 게이머처럼 손 빨고 기다리니(…) 너무 보채지 말자.
    현재 활동중인 몇몇 인퍼널이 원래 평범한 게시판 이용자였으나 인퍼널로 임명되어서 활동중인 걸 볼 때 정식 직원이 아니라 무보수 봉사직인 모양이다.

  • 밸런스는 아주 훌륭하다고는 못하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는 잘 돌아가는 수준. 그런데 진영 단위 밸런스는 그럭저럭 맞서 싸울 수 있는 수준인 반면, 특정 워캐스터/워락별 상성은 어쩔 수가 없어서(…) 부대 단위로는 상대가 뭐가 나올지 안다면 쉽게 상성상 유리한 부대를 짤 수 있다는 점이 굳이 문제 찾자면 문제. 극단적이긴 하지만 사격밖에 할 게 없는 부대 상대로 참가한 모형 전원이 사격 안 맞는 부대를 끌고 오면 그냥 게임 끝나는 거다. 그래서 공식 대회 규칙인 SR2013부터 상대가 부대를 고른 뒤에 모형을 약간 교체할 수 있는 전문가(Specialist) 규칙 등을 도입해서 어느 정도 보완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다.

  • 진영마다 나눠놓기는 했지만 워캐스터별로도 차이가 워낙 커서 같은 진영이란걸 믿기 힘들정도로 그 스타일이 확연하게 차이나는 것이 사람에 따라 장점으로도 단점으로도 작용하며, 초보자가 익숙해지는 데 다른 미니어처 게임에 비해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게 전체적인 평가다. 워해머 시리즈나 플레임즈 오브 워 같은 경우 적들끼리 서로에게 효과를 주고 이동을 시킨다던가 하는 유기적인 콤보가 거의 없는 반면에 워머신/호드는 워잭으로 밀거나 잡아서 던진다거나, 마법 효과를 이용한 온갖 효과가 많은 게임이라 그 활용성을 최대한 활용하는게 입문자에겐 쉽지 않은편. 몇몇 워캐스터는 사용법도 직관적이지 않거나 운용 난이도가 최상급이기도 하고.

7. 진영

8. 주요 인물

8.3. 카도르 제국

8.5. 사이라의 징벌

8.6. 사이리스 집합

8.7. 용병

9. 관련 용어

10. 계열 게임

10.1. 하이 커맨드

워머신 세계의 각종 열강의 싸움을 다룬 카드 게임이다. 현재 파는 상품에는 각 진영별 카드가 다 들어있다.

덱 빌딩 게임으로 자신의 군대를 만들어 점령지를 먹으면 큰 점수를 따 이기는 시스템인데, 덱빌딩에서 흔히 나오는 '구입 가능 카드'조차 빌딩의 일부에 포함되어있어 게임의 난이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10.2. 워머신: 택틱스

대략 2010~12년경 사이에 'Whitemoon Dreams'라는 회사에서 개발 중이라는 동영상이 공개되었는데, 당시에는 영상 외에는 아무것도 발표하지 않았다. 게임 공식 홈페이지에 카도르 일러스트가 올라온 것이 전부이며 심지어 예상 발매일조차도 밝혀지지 않았었다.

그리고 몇년이 지난 2013년에 사장 맷 윌슨의 글과 함께 새로운 영상이 공개되었다! 킥스타터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한다. 다만, 무쌍형을 기대했던 사람들은 '택틱스'라는 제목에 조금 실망했다고 한다. 좋게 말하면 테이블을 그대로 재현했고, 나쁘게 말하면 너무 똑같다.


킥스타터 모집 시작 전날에 나온 글에 따르면 저 영상에 나온 여자는 시그나 워캐스터 수습생인 앨리슨 제이크스 소위라고 한다.

그 외에도 다른 진영에도 카도르 제국은 안드레이 말라코브 대령(Kovnik),[11] 메노스 보호령은 수련생 트리스탄 듀란트, 크릭스는 메레디우스의 재앙 아이아코스, 용병은 가스톤 크로제, 사이라의 징벌은 삼원의 초보자 엘라라 등 새 수습생급 워캐스터가 나올 거라고 한다.

그리고 이 견습생 워캐스터들은 죄다 제작시 워머신 게임에도 등장하며 킥스타터 투자자에게는 한정판 모형을 준다고 한다! 원래 견습생 워캐스터는 시그나의 워캐스터 수습생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캐릭터이기는 해도 다른 세력도 견습생 워캐스터를 쓸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는 캐릭터인 점을 제외하면 다른 제한이 없어서 시그나는 견습생만 둘이 나오는것도 가능하다. 시그나 플레이어들의 반응은 '왜 딴데도 수습생 푸나요 징징'이랑 '우리는 이제 수습생 둘 나오니 더 좋잖아'로 나뉜다. 호드 플레이어들은 왜 우리는 없냐고 투덜거리는건 덤. 그래도 시그나 쪽에서는 일단 수습생이 나오니까 좋다는게 일반적. 저 견습생 워캐스터가 발매되면 시그나는 정규 워캐스터가 한명뿐인 부대에서 워캐, 일반 수습생, 앨리슨, 가스톤, 로르슈&브라인(돼지 용병/미니언 워락)까지 이론상 전단(Battlegroup) 다섯개가 나온다. 하나는 돼지 워비스트 전단인게 함정이지만….

킥스타터 모금을 시작했다. 모금 기간은 한달이고, 이틀만에 기본 목표치인 55만 달러를 모았다. 최종 모금자수는 19,829명이고 최종 모금액 1,578,950달러로 거의 3배 가까이 모았다. 이 모금액 액수에 따라 게임 컨텐츠가 늘어나는 특전이 있었는데 다음과 같았다.

650,000달러 - 크릭스 팩션, 메노스 보호령 팩션 추가
661,000달러 - 이오스의 마법사 사냥꾼 에어리스 멀티플레이 추가
672,000달러 - 그레이고어 붐하울러 멀티플레이 추가
683,000달러 - 켈 베일록 멀티플레이 추가
694,000달러 - 고르만 디 울페 멀티플레이 추가
760,000달러 - 캐릭터 컬러링(아미 페인팅) 시스템
850,000달러 - 캐릭터 워잭 4종(썬더헤드, 베히모스, 메노스의 화신, 데스잭) 추가 + 스컬 아일랜드 익스페디션 에드온
1,010,000달러 - 싱글플레이 미션팩 불과 얼음 추가
1,021,000달러 - 강철투구 미늘창병 멀티플레이 추가
1,032,000달러 - 강철투구 소총수 멀티플레이 추가
1,043,000달러 - 자록 크로 멀티플레이 추가
1,054,000달러 - 크로 암살단 멀티플레이 추가
1,175,000달러 - 워캐스터 4종(에드워드 도미닉 다리우스, 알렉산더 카르체프, 메노스의 선지자, 리치 군주 터미누스) 추가 + 노 맨스 랜드 켐페인 시네마틱 컷씬 추가
1,299,000달러 - 싱글플레이 온슬로트모드, 코옵플레이, 싱글플레이 미션팩 다크 세듀션 추가
1,354,000달러 - 배신자 매그너스 배틀그룹 + 용병 팩션 추가
1,509,000달러 - 사이라의 징벌 팩션 추가
목표 모금액 선정 기준이 이상하다

최종 모금액 1,578,950달러로 이 모든 혜택이 게임에 부여되었다.

덤으로 킥스타터 투자시 주는 각 세력별 견습생 워캐스터 모형과 시그나/크릭스 워캐스터의 능력치를 공개했다.
견습생 워캐스터는 모든 세력 공통으로 배치점수 3점, 집중점수 4점이다. 대체적으로 전단 내에만 적용되는 버프를 한개씩은 가지고 있다.

  • 앨리슨 제이크스: 전단 전체를 약간씩 이동시키는 주문과 전단 내 워잭에 걸 수 있고 자신이 그 워잭과 붙어있으면 같이 받을 수 있는 방어 버프 주문이 있다. 쌍검과 손대포를 가지고 있고 무기 기술은 일반 수습생보단 좀 낫다. 방어가 꽤 높으며 반면 장갑은 일반 수습생보다 좀 떨어진다. 근접전 중 교전 이탈시 자유 공격을 맞지 않고, 근접전에서 적을 죽였다면 기동을 끝낼 때 뒤로 빠질 수 있다.
    방어가 높아서 방어가 높은 시그나 경장 워잭과 상성이 좋을 거 같다는 평이 일반적. 그 외에도 전단 기동력 버프도 있고 집중이 더 높아서 통제 범위가 일반 수습생보다 기니까 근접전용 워잭을 한대쯤 붙여주는 건 어떠냐는 의견도 있다.
    배포한 PDF 설명에 마커스 브리즈번이 자기 주문인 마법 시야(Mage Sight) 주문으로 앨리슨을 도와줄 수 있다고 써놨는데, 실제로는 이 주문은 자기 전단에만 적용되므로 앨리슨은 혜택을 못 본다. 써먹고 싶으면 블랙 13을 부를 것.

  • 트리스탄 듀란트: 전단 내 워잭 하나에 이 놈 본인&붙은 아군이 넘어지거나 밀리지 않고 본인은 장갑이 늘어나는 버프, 공격 주문 한개를 가지고 있다. 은폐/엄폐/잠행(Stealth)을 뚫어보는 능력이 있다. 무기는 창 한 자루.
    평가가 제일 안 좋다. 은엄폐나 잠행을 뚫어보는 건 좋은데 가지고 있는 원거리 공격 수단이란게 마법 하나고, 집중이 개판이라서 증폭을 안 하면 명중이 개판이라서 이 능력을 살리질 못한다. 거기다가 전단 내 버프가 중형 워잭 한대를 굴리라고 준건데 딱히 생존 능력이 없다. 이점이라고 할만한 건 다른 견습생처럼 집중 4점이라는 것 정도고 별다른 특징이 안 보이는게 문제. 대신에 방어 능력치 합(방어+장갑)은 견습생 중 엘라라와 함께 가장 높은 19다(14+15).

  • 안드레이 말라코프: 전단 내 워잭 하나가 매 차례마다 피해를 입는 대신 힘과 속도가 늘어나는 버프, 공격 주문 하나가 있다. 손대포와 검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버프와 생존성 모두 좋은 유망주. 힘과 속도 버프는 굼벵이에 근접전형이 대부분인 카도르 워잭에게는 언제나 아쉬울 거 없는 능력이고, 체력을 까먹긴 하지만 애초에 얘들은 체력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 잘 버틴다. 정 아쉬우면 정비사도 넣어도 되고…. 아예 작정하고 만든 건지, 능력치를 공개한 문서에 적어놓은 조언에도 체력 높은 콜로설인 컨퀘스트 한번 써 보지?라고 적어놨다.
    방어 능력치 합은 최악(14+13=27)이나, 사격당할 때 주변의 언데드가 아닌 아군 전사(대부분의 병사)가 대신 맞아주는 능력이 있어서 쉽게 뻗진 않는다. 시범삼아 프록시를 써서 굴려본 사람 중에서는 아예 바로 옆에다 집중 가득 채워서 장갑이 빵빵한 워캐스터를 총알받이로 삼아서 개긴 사람도 있다나 뭐라나…. 대신 유폭 맞고 죽으면 망했어요.
    일러스트가 묘하게 게이같다고 까는 사람이 좀 있다. 마초가 많을 것 같은 카도르 답지 않게 호리호리한 미청년이라 그런 모양.

  • 아이아코스: 주문 두개가 모두 전단 버프다. 전단 내 전원이 근접 무기에 치명적인 상처(피해를 입힐 시 대상은 한 차례동안 강인함 Tough을 잃고 회복/전이 불가)를 부여하는 주문과 자신에게 걸어서 전단 내 워잭은 이동력이 약간 늘고 근처에 전단내 워잭이 있다면 장갑이 느는 유지 주문이 있다. 작살과 검을 가지고 있고, 작살은 작살 답게 끌기(Drag) 능력이 있다. 이동을 끝내고 공격 전에 도약(Jump)할 수도 있다. 방어 능력은 딱 평균치에 잠행 보유.
    역시 상당히 평가가 좋은 견습생. 일러도 멋지고 성능도 흉악하다. 잠행이 있어서 원거리에서 저격할 수도 없고, 설령 워잭이 없어도 적 단독 모형을 한둘씩 끌어와서 잡는 식으로 중요 모형 사냥만 해도 이득인데다, 워잭까지 붙으면 전단 이동 버프도 있으니 안 그래도 빠른 크릭스 워잭이 아주 날아다닐 것이다. 다른 단독 모형보단 좀 비싸긴 하지만 자체 능력만 해도 집중이 있다는 걸 감안하면 매우 강력하다. 그나마 단점이라고 꼽을만한 건 작살 사정거리가 썩 좋지 않다는거 정도? 위협 범위가 좀 늘어나는 수준이다. 작살로 끌어서 패면 되니까 화력 자체는 별로 떨어지진 않는다만.

  • 엘라라: 전단 내 모형에 역습(Counter Charge)을 부여하는 유지 주문, 적을 죽이면 전단 내 워잭에게 집중 1점을 배정할 수 있는 공격 주문이 있다. 방어 능력치 합은 좋고(15+14=29로 트리스탄과 합이 똑같다) 근접 무기 두개를 가지고 있어서 대 보병 공격력은 괜찮다. 무기에도 적을 죽일 때 전단 내 워잭에게 집중 1점을 배정할 수 있다.
    애매한 견습생. 평가가 별로 안 좋다. 집중 배정 능력이 있긴 하지만 직접 싸워야 하는 만큼 장식이고, 실질적으로 볼만한 점은 적이 근처까지 왔을 때 그 적에게 즉시 돌격할 수 있는 역습을 전단 전체에 부여한다는 점. 견습생인 만큼 많은 워잭을 운용하는 건 힘들지만 집중이 4점이나 되니 워잭 하나 정도는 맡겨도 될거고, 역습을 써먹기 위해 값싸고 길다란 무기를 가지고 있는 워잭 몇대 정도를 가지고 있다가 오는 적을 막아서는데 써도 될 것이다.

  • 가스톤 크로스: 시그나, 보호령, 그리고 용병 헌장인 ★★★★(…), 탈리온(해적 헌장)에서 고용 가능한 용병 견습생 워캐스터. 레엘 출신이라서 카도르는 안 되는거 같다(간단한 설명에서 레엘 출신이란 언급이 있다). 한 차례동안 전단 내 모든 모형이 사격시 사정거리가 약간 늘어나는 주문, 자신에게 걸고 전단 내 전원이 기동 중에 적을 하나 이상 원거리 공격으로 잡았다면 기동을 끝낼 때 전속전진(Full Advance)할 수 있다. 무기는 2회 쏠 수 있는 2연장 손대포와 단검 두 자루. 사격을 피했다면 약간 움직일 수 있고, 아군 워잭과 교전중인 적에게 근접 공격시 명중률과 입힐 수 있는 피해가 올라간다. 또한 레엘 출신이라 뱅가드 워잭을 약간 싸게 가지고 나올 수 있다.
    성능도 괜찮고 용병인 만큼 다른 세력에서도 고용할 수 있어서 평가가 좋다. 사격 능력이 있는 용병 워잭이면 뭘 받든지 괜찮고, 용병은 이미 이나 마리너 같은 좋은 사격용 워잭이 있으니 아쉬울 건 없는 셈. 설령 워잭이 없더라도 본인 혼자서도 총을 두 발이나 쏘고 튈 수 있으니 집중까지 가지고 있다는 걸 감안하면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다. 거기다 가장 충격적인 점은 이 녀석이 워캐스터라서 콜로설인 갈레온을 시그나/보호령 부대에 끌고 올 수 있다는 점이다. 얘가 죽으면 땡인게 문제긴 한데……

시그나/크릭스 워캐스터인 달린 스터지스는 일반은 시그나 워캐스터고, 에픽은 대부분의 능력을 유지한 채로 크릭스 판으로 나온다. 심지어 특기마저 같다! 아마 캠페인 중에 죽고 나서 크릭스가 언데드로 써먹는 모양. 안습. 간단한 설명에 앨리슨 제이크스의 스승이라고 나오니 게임이 제대로 나오기도 전에 죽을게 확정된 비참한 인간이다.그나저나 이거 스포일러 아냐?

2013년 7월 18일 스팀 그린라이트에 워머신 택틱스가 등록되었다. 당연한듯이 통과되었으며, 출시일은 2014년 8월경으로 정해졌다. # 7월 중순부터 얼리 억세스로 제공되고 있다. 가격은 킥스타터 후원자들을 고려하여 64.99 달러로 꽤 비싸게 책정되었고, 이로 인해 무식하게 높은 가격이라는 내용으로 리뷰에서 비난의 집중 포화를 받은 뒤 해당 가격을 딜럭스 에디션으로 돌리고 스탠다드 에디션을 39.99 달러에 내놓았다. (딜럭스 에디션에는 다량의 특전이 포함된다) 리테일판의 릴리즈는 8 월 ~ 10 월경으로 밝히고 있었으나 항목 가필 2014 년 10 월 21 일 현재 리테일 릴리즈의 정확한 일자에 대한 소식이 없이 유닛과 플레이 모드 추가만이 간헐적으로 이루어지며 게임 내용은 얼리 억세스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속적인 유닛과 플레이 모드의 추가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턴제 택틱스 게임 주제에 20-30 프레임대에서 어색한 움직임을 보이는 모습, 불편하고 무성의한 UI 와 어딘가 나사빠진 사운드 이펙트, 워잭 부위별 내구도와 모델들의 스쿼드 시스템이 간략화되고 멀티플레이가 불편하며 코옵 부재가 예상되는 등의 문제로 견실한 완성도가 요원하여 중평은 평작 수준에 그친다. 단, TRPG 시스템에서 파생된 미니어쳐 보드 게임의 미디어 믹스로 킥스타터를 통해 출시되었다는 지극히 마이너한 태생을 고려하면 모델과 지형의 묘사는 훌륭하다. 상기 언급된 부재하는 부분도 교정의 여지가 보이고, 게임 자체에 가망이 없다기보다는 얼리 억세스에 공개된 양이 알파 버전 수준. 그러나 역시 팬심으로 즐길 것이 아니라면 차일피일 늘어지는 리테일 릴리즈까지는 상당한 인내를 요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얼리 억세스 구매에는 주의를 요한다.

개발진에서는 포럼 피드백 등에서 2014 년 11 월 중 리테일 릴리즈를 언급하고 있다. 포럼과 리뷰에서는 10 월 중순 현재 공개된 얼리 억세스 수준을 고려하여 고작 1 개월의 시간으로 킥스타터 모금액 달성으로 약속된 컨텐츠를 다 채워줄 것인지를 우려하고 있다.

10.2.1. 워머신 테이블탑과의 차이

개발 초중기의 인터뷰부터 얼리 억세스 말기에 이르기까지, 개발진의 인터뷰와 포럼 피드백에서 내내 언급되는 것은 WM:T를 WM TT 의 룰을 박제한 물건으로 만들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WM:T는 원작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른 규칙으로 만든 턴제 택틱스 게임에 가깝다.

스쿼드는 없다. 워리어 하나까지 모든 모델이 솔로 모델로 취급된다. 모든 모델이 멀티 운드 모델이며 적당한 수준의 워리어 모델만 되어도 헤비 워잭이 일격으로 처리할 수 없다. 전장은 스퀘어로 구분되며, 대각선은 대략 1.4 스퀘어로 취급한다. 근접 공격 모델의 기본적인 공격 범위는 1.4 스퀘어로 책정되어 자기 앞, 뒤, 양옆과 대각선 4 방향이 위협 범위가 된다. 워잭에는 시스템별 박스가 존재하지 않아서, 운드가 1 남은 워잭이나 32 개 남은 워잭이나 필드 위에서의 성능은 완전히 똑같다. 이때문에 랜서의 방패나 콜만의 디스럽션 피스톨의 위력이 심각하게 약화되었다.

얼리 억세스의 스커미쉬 게임에 사용되는 로스터 기준으로, 아미는 <50 점 + 선택한 워캐스터에 따른 추가 워잭 점수> 내에서 구성한다. 워잭 점수는 대개 20 점 내외이며, 해당 점수로는 오로지 워잭만을 넣을 수 있다. 부여된 워잭 점수 이상의 워잭을 집어넣을 경우 초과값은 아미 점수 (기본으로 주어지는 50 점 - HQ 에 쓰인 비용) 에서 소모된다. 참고로 아이언클래드가 14 점, 차저가 8 점 수준이다. 워리어 모델들은 2 점에서 5 점 사이를 오간다.

모델의 스탯은 0 에서 5 사이의 값을 가지고, 공격의 명중 판정은 3D6 을 기반으로 타겟 넘버 10 이상에서 명중 (50%) 한다. 여기에 대척 스탯사이의 차이값을 계산하여 확률이 결정된다. MAT 3 슬레이어로 DEF 0 저거너트를 공격하는 것은 3D6 에서 타겟 넘버 7 이상 (67%) 을 요구하는 식이며, 워잭에 포커스를 사용하여 부스트하는 것은 다이스를 늘려주지 않고 고정값을 더한다. 데미지 부스트의 경우 타격 성공시 1-3 내의 데미지가 랜덤으로 추가된다. 해당 부분의 증가량은 얼리 억세스 시행 중인 현재도 밸런스 조절 중이다.

당연하게도 모든 모델이 등장하는 것이 아니고, 모델별로 특수능력과 사용 스펠에 다양한 가감이 있다. 전체적으로 방패벽과 협동 공격이 사용 가능한 모델이 대폭 증가했다.

11. 기타

위에서도 누차 설명했지만, 워캐스터가 가장 중요한 모형이고, 죽으면 게임이 끝나기 때문에 플레이가 상당히 전투적이다. 거기다 Warhammer 40,000의 요충지 점령이라든가, 포우의 방어전같이 전투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아도 되는 미션은 없다. 미션은 그저 가운데로 모여서 쌈질하기 위한 포석일 뿐… 그래서 미션을 한다해도 어차피 캐스터 죽이면 내가 이김ㅋ 하며 미션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사람도 있다. 실제로 그렇게 로스터를 짜면 미션에 관계없이 승률이 높아지기도 하고.[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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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스팀펑크 특유의 빅토리아 시대의 느낌은 거의 없어서 스팀펑크로 안쳐주는 사람도 있다.
  • [2] 모형 종류만 500가지 정도 된다. Warhammer 40,000이 대략 850개 정도의 모형을 가지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굉장히 모형이 많다. 풀메탈 판타지로 만들기로 작정이라도 한듯, 주석 베이스까지 있다.
  • [3] 금형의 소재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보통 1개의 스프루를 만드는 금형을 파는 데 수천만원 ~ 수억원 정도 한다.
  • [4] 사실 게임즈 워크샵이 좀 특이한 케이스일 뿐 대부분의 미니어처 게임 모델 제작사들은 주석 모델이 주력 제품군이였다. 2013년 전후로 소규모 회사중에서도 플라스틱 모델을 뽑는 회사가 생기고 있다. 킹덤 섹스데스말리폭스가 대표적.
  • [5] 그런데 사실 국내 위키라고 해봐야 이곳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 [6] 저거너트 1대, 디스트로이어 1대, 소르샤 1명.
  • [7] 데네그라 1명, 슬레이어 1대, 데스리퍼 2대, 디파일러 1대.
  • [8] 캡틴 1명, 택티컬 마린 10명, 터미네이터 5명, 드레드노트 1대.
  • [9] Boost, 공격 굴림이나 피해 굴림시 주사위를 하나 더 굴린다.
  • [10] 근접형 중장 워잭은 같은 중장 워잭의 장갑도 손쉽게 뚫기에 중장 워잭급 공격력이면 경장 워잭 따위는 두부에 불과하다. 평균 2정도 나는 장갑의 차이도 차이지만 피해 상자의 12개 정도가 전투력과 연결되는 워잭의 특성상 박스 30개와 25개의 갭은 정말 크다.
  • [11] 이 윗 계급이 사령관(Kommander). 기본적으로 소위 달고 시작하는 시그나와는 달리 카도르 워캐스터는 드물기 때문인지 기본적으로 대령 계급을 달고, 기본 계급이 높아서인지 시그나 워캐스터보다도 기본적인 권한이 더 많다.소르샤는 사령관 단 뒤에 워캐스터 재능이 드러난 건 안자랑.
  • [12] 미션의 목적에 따라 유불리가 갈리는 로스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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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4-12-04 21: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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