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워싱턴 위저즈

last modified: 2015-04-14 22:30:53 by Contributors

NBA 동부 컨퍼런스
사우스이스트 디비전
© from
애틀랜타 호크스
(Atlanta Hawks)
© from
샬럿 호네츠
(Charlotte Hornets)
© from
마이애미 히트
(Miami Heat)
© from
올랜도 매직
(Orlando Magic)
© from
워싱턴 위저즈
(Washington Wizards)
­

© from
워싱턴 위저즈
Washington Wizards
창단년도1961년
연고지워싱턴 D.C.
컨퍼런스동부 컨퍼런스
디비전사우스이스트
현재 연고지로 이동1973년
연고지 변천시카고(1961년~1963년)
볼티모어(1963년~1973년)
워싱턴 D.C.(1973년~)
팀명 변천사시카고 패커스(1961년~1962년)
시카고 제퍼스(1962년~1963년)
볼티모어 불리츠(1963년~1973년)
캐피털/워싱턴 불리츠(1973년~1997년)
워싱턴 위저즈(1997년~)
구단주테드 리언시스
단장어니 그룬필드
감독랜디 위트먼
통합 우승
(1회)
1978
컨퍼런스 우승
(4회)
1971, 1975, 1978, 1979
디비전 우승
(7회)
1969, 1971, 1972, 1973, 1974, 1975, 1979
홈구장버라이즌 센터(1997년 건립)
홈페이지
유니폼
washington_alt.jpg
[JPG image (60.27 KB)]
원정얼터네이트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2013-14 시즌
4. 영구결번
5. 2014~2015 선수명단


1. 개요

NBA의 프로농구팀. 동부 컨퍼런스 사우스이스트 디비전 소속. 미국의 수도워싱턴 D.C.를 연고로 하는 농구팀이다. 시카고에서 시작해 볼티모어를 거쳐 워싱턴으로 연고를 이전한 팀이며, 팀명이 잘 바뀌지 않는 미국 프로팀 중에서 보기 드물게 팀 명을 무려 4번이나 바꾼 팀이다. 원 팀명은 시카고 패커스. 이것이 시카고 패커스 -> 시카고 제피어스(Chicago Zephyrs) -> 볼티모어 불리츠 -> 워싱턴 불리츠를 거쳐 현재의 팀명인 워싱턴 위자즈라는 명칭으로 정해졌다. 위자즈는 마법사이라는 뜻이다.

2. 역사

시카고를 연고로 1961년 출범했지만, 1963년 볼티모어로 연고를 이전하고, 팀 명칭도 총알이라는 뜻의 불리츠로 바꾼다. 초창기에는 어떤 신생팀이 다 그렇듯이 망했지만, 1970년대 들어서 전력이 강해지기 시작한다. 팀의 전설인 웨스 언셀드를 축으로 팀을 잘 만들어 나가면서 영광의 1970년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1970년대에만 컨퍼런스 타이틀을 4차례 차지하면서 그야말로 전성기를 맞은 것.

처음 진출한 1971시즌에는 카림 압둘 자바와 오스카 로버트슨이 버틴 밀워키 벅스에게 0-4 떡실신을 당하기는 했지만, 팀의 미래는 분명 밝았다. 1973년 연고지를 워싱턴으로 옮기고, 팀 역사상 두 번째로 맞이한 NBA 파이널인 1974-75 시즌에는 압도적인 우세를 점쳤던 예상을 깨고 릭 배리가 이끌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게 또 다시 0-4로 지면서 파이널 8연패를 당하는 치욕을 맛본다.

그러나 절치부심한 웨스 언셀드를 축으로 더욱 팀 전력을 강화시켜 마침내 1977-78 시즌 파이널에서 시애틀 슈퍼소닉스와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NBA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 우승은 메이저리그 워싱턴 세네터스가 우승한 이후, 36년만에 워싱턴 팀이 우승한 것이라고. 이듬해에도 다시 NBA 파이널에 올랐지만, 이 때는 시애틀에게 복수를 허용하면서 준우승에 그친다.

그리고 영광의 시대는 끝나고, 그 뒤로는 쭉 암울한 시절의 연속이었다. 1980년대를 제대로 망쳤고, 기억나는 인물은 매뉴트 볼 한 명 뿐. 1990년대 들어서 주완 하워드, 칼버트 체이니, 크리스 웨버, 게오르그 뮤레산을 중심으로 팀을 만드는가 싶었지만, 또 망했다. 그리고 미국에서 총기 난사 사고가 빈발하자, 수도에서 총알을 왜 팀 명칭으로 쓰냐고, 총기 난사를 연상한다는 소리 때문에 명칭도 위자즈로 바꿨다.

한 때, 마이클 조던이 팀의 지분을 사들여서 사장으로 재임했고 [1], 그가 컴백해서 뛰었던 것으로 유명했다. 하지만, 이 복귀는 별로 하지 않았어야 했던 복귀라는 의견이 많다.
그러나 조던의 위저즈가 비록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바로 전 시즌 19승을 거두던 팀이 조던이 뛰던 2년동안 각각 37승을 거두면서 성적이 거의 두배로 뛰었다. 바닥에서 헤메던 팀이 조던 한명의 합류[2] 로 플레이오프에 거의 진출할 뻔한, 동부에서 중간은 가는 팀이 된 것이다. 조던 본인의 명성에 미친 악영향을 떼놓고 팀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이득을 본 셈. 거기다가 조던의 인기로 인해 전국적인 관심과 전국방송+매진 행렬을 펼쳤다. 추가로 조던은 이때 베테랑 최소연봉을 받고 뛰었는데, 올스타급 선수를 겨우 연봉 백만달러 주고 2년이나 쓴 셈이다. 보통 올스타급은 천만불 이상받는다는 걸 생각하면 그야말로 염가봉사[3][4] 어쨌든 조던도 떠나면서 다시 대중의 관심에서 줄어드는가 싶었지만, 의외로 워싱턴은 짧은 중흥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원 팀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강탈하다시피 데려온 2라운드 출신 가드 '에이전트 제로' 길버트 아레나스를 중심으로 케런 버틀러와 앤트완 재미슨, 브랜든 헤이우드로 이어지는 괜찮은 라인업을 형성하면서 위닝 팀으로 거듭난 것. 하지만 PO에서는 좀 하다가 결국 떨어지는 일의 반복이었고, 결국 아레나스가 총기 반입으로 인한 사고를 제대로 치면서 팀이 흔들리더니 주축 선수들이 모두 트레이드되면서 기약없는 암흑기에 돌입했다.

2010년 1순위로 존 월을 뽑으면서 리빌딩에 나섰지만, 팀 내에 베터랑이 없는 상황에서 주요멤버들이 팀플레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원숭이같은 농구를 하면서 개그 구단이라 조롱받았다. 그러자 또다시 팀을 갈아엎고 존 월의 포텐셜 폭발을 기다리는 중.

3. 2013-14 시즌

프리시즌 도중 주전 센터였던 에메카 오카포가 목 디스크로 인한 부상이라는 사태를 맞이하며 시즌 시작 전부터 골밑에서 약점을 보인 채 시즌을 시작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위저즈 프론트진은 존 월과 장기계약도 체결한 만큼 올 시즌은 플레이오프에 가겠다는 의지를 보이면서 결국 피닉스 선즈로부터 2014년 1라운드 픽과 오카포를 주면서 수준급 센터 마신 고탓을 영입하며 시즌을 시작했다.

네네가 2월에 6주 결장을 하기도 했으나 평균적으로 우수한 활약을 해주고, 베테랑 트레버 아리자가 FA로이드를 접종한건지 평균득점이 5점 가까이 상승했으며 2년차 브레들리 빌도 점차 활발한 득점력을 보여주면서 팀의 전력이 안정화되었다.

결국 2014년에 올스타가 된 월과 밸런스 좋은 멤버들을 앞세워 44승 38패로 동부 5위에 안착, 6년만에 다시 플레이오프 무대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상대는 4번 시드였던 시카고 불스. 불스와의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는 불스의 답답한 백코트진보다 네네와 아리자등의 포워드 진이 불스보다 확실한 우위를 가지고 들어간 덕택에 4승 1패로 가볍게 불스를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한다. 상대는 애틀랜타 호크스를 간신히 잡고 올라온 동부지구 시드1위 인디애나 페이서스.

인디애나는 후반기 들어 경기력이 많이 안좋아진게 눈에 보였으며 애틀란타와의 시리즈에서 정점을 찍었기에 잘하면 컨퍼런스 파이널가지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했지만 워싱턴도 똑같이 못했다.(…) 원정경기인 1차전과 5차전에서 승리했지만 3차전에서는 KBL급 스코어인 63점밖에 못넣는 등 홈에서는 3번 모두 졸전을 펼친 끝에 2-4로 시리즈를 마쳤다. 존 월은 첫 플레이오프라 그런건지 정규시즌보다 못한 모습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2014년 오프시즌에는 고탓을 5년 $60M의 장기계약으로 붙잡았으며 아리자를 휴스턴에 내줬으나 노장 폴 피어스를 영입해서 아리자의 빈자리를 메웠다.

4. 영구결번

10.얼 먼로

11.앨빈 헤이스

25.거스 존슨

41.웨스 언셀드 : 언더사이즈 빅맨의 대명사. 데뷔시즌에 신인왕과 MVP를 동시에 거머쥐었으며 201cm밖에 안되는 키로 엄청난 수의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참고로 이당시 리바운드 경쟁자들이 이 양반이라든가 저 양반이라든가... 빌 러셀이야 언셀드보다 딱 5cm더 크니 논외 [5]. 그리고 1994년부터 2001년까지 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5. 2014~2015 선수명단

2014-15 시즌 워싱턴 위저즈 선수단
감독 랜디 위트먼
코치 돈 뉴먼, 돈 지르던, 로이 로저스, 팻 설리반, 하워드 에이슬리
가드 2.존 월 3.브래들리 빌 7.라몬 세션스 17.가레트 템플
포워드 8.라슈어 버틀러 22.오토 포터 34.폴 피어스 43.크리스 험프리스 90.드류 구든
센터 4.마신 고탓 13.케빈 세라핀
포워드-가드 9.마텔 웹스터
센터-포워드 45.드후안 블레어
포워드-센터 42.네네
----
  • [1] 그러나 경영자로서 조던은 별로 평가가 높지 않다. 그가 선택한 전체 1번 픽은 역대 최악의 픽 중 하나라는 콰미 브라운(...) 또 밥캣츠 구단주로서 행사한 첫번째 픽으로 뽑은 아담 모리슨은 그냥저냥 평범한 선수로 있다가 몇년만에 레이커스로 트래이드되어, 여기서도 별 활약없이(...) 2010년 우승반지를 낀다. 특유의 장발과 수염으로 인한 노안으로 벤치에서 미친 존재감을 과시하기는 했다.(...) 2012년에 전체 2픽으로 뽑은 마이클 키드-길크리스트는 데뷔 후 삼년째 평균득점이 한 자리에 그치고 있다. 이 때 6번으로 뽑힌 대미언 릴라드는 올스타에까지 뽑혔고, 9픽으로 뽑힌 안드레 드레먼드는 2014시즌에 두자리수 득점과 리바운드를 해줬다는 걸 생각하면, 정말 못 뽑은 셈;;;
  • [2] 조던이 은퇴한 바로 다음 시즌인 03-04시즌에는 성적이 다시 25승으로 12승이나 떨어진다. 심지어 이때 길버트 아레나스가 합류했음에도! 물론 그 다음 시즌에는 앤트완 재미슨을 추가로 영입하는 등 전력보강을 통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 [3] 일부 팬들의 오해와 달리 이때 조던은 복귀 전에 자기가 갖고 있던 팀 지분을 전부 매각했다. nba는 선수가 구단 지분을 소유하는 것을 금지한다.
  • [4] 강압적인 조던의 존재로 인해 유망주들이 못 컸다는 의견도 있지만 조던탓을 하기엔 이 선수들이 보여준게 너무 없다. 타이론 루는 01파이널에 아이버슨 막은게 유일하게 커리어에서 빛난 부분이고 콰미 브라운은 조던이 떠난지 10년간 제자리걸음만 했다. 즉, 냉정히 말하면 조던탓을 할것도 없이 애초에 그 정도밖에 안되는 선수들이었다는 소리. 오히려 조던은 03시즌 초반에는 식스맨을 자처했지만 동료들이 워낙 답이 없기에 주전으로 나선 것이다.
  • [5] 기존 버전에는 빌 러셀이 언더사이즈라고 적혀 있었는데 러셀은 키가 206~208이며(당시는 신장 측정이 정확하지 않음) 이 정도 키는 60년대 센터치고 작은 키가 아니었다. 당시는 180후반의 슈팅가드나(레이커스의 막강 백코트인 제리 웨스트, 게일 굿리치 등은 188,185에 불과했다) 190대 후반~2미터 초반의 파워포워드들도 많았다. 윌리스 리드 역시 208로 표기되었는데 본인 증언에 따르면 러셀과 키가 똑같았다고. 실제로 러셀과 동년배 센터들은 윌트 챔벌린(216), 월터 듀크스(213) 정도를 제외하면 조니 커(206), 웨인 엠브리(203), 제리 루카스(203), 모리스 스톡스(203)등 전체적으로 러셀과 비슷했으며 그를 신체적으로 압도할만한 선수는 별로 없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4 22:30:53
Processing time 0.2929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