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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사운드

last modified: 2015-03-29 19:44:13 by Contributors

엔하위키 시절에 본인이 직접 그려 이 항목에 단 전용 짤
그리라는 만화는 안그리고!

Contents

1. 소개
2. 특징
3. 이력
4. 근황
5. 사건사고
5.1. 트위터 뒷담화 사건


1. 소개

한국웹툰 만화가게임 리뷰어.

TIG토가시 요시히로[1]#
최훈따위는 쌈싸드신다

바람의 나라, 마비노기, 디스이즈게임 등지에서 만화를 그렸거나 혹은 그리고 있다.

본명은 박도빈. 1986년생. 한때 '펠드란스'(약칭 펠도)의 동생 취급을 자주 받았으나, 사실 펠도가 원사운드의 동생이다.

2. 특징

일단 그림체를 보면 SD 위주로 그려서 눈깔괴물 성향이 적고 은근히 정이 가는 그림체라 대중적으로 먹히는 편이긴 하지만, 그림 자체만 보면 애들 수준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2] 거기다 등신대가 조금만 올라가면 바로 인삐(인체 삐꾸)를 보이기 때문에 그림에 한해서 만큼은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들다.

스토리를 준수하게 잘 쓴다는 평을 듣기도 하지만, 솔직히 그림에 공을 들이는 게 아니기 때문에 스토리에 힘을 쏟고 있다고 보는 게 맞다. 일상툰만 그렸던 웹툰 시절과 달리 단행본 조랑이의 바람일기에서 나온 장편 만화[3]도 괜찮은 편이였고, 무엇보다 TIG에서 연재하고 있는 사스 홀덤의 경우에는 사람들이 미칠 지경...

또한 게임 만화의 경우 은근 카더라가 섞인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게 메기솔3 한글화 판매수 드립.[4]

3. 이력

그가 그린 웹툰 중 가장 처음 공개된 것으로 추정되는 웹툰은 2001년에 연재된 '원군의 컴퓨터 이야기'[5]이며, 본격적인 주목을 받은 시기는 2002년 바람의 나라 홈페이지에서 연재한 '조랑이의 바람일기'부터였다. 당시 바람 유저들 사이에선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마음의 소리, 정글고, 골방환상곡과 같은 웹툰이 없던 불모지 시절, 현재의 웬만한 웹툰과 맞먹는 비슷한 위상의 (그것도 당시로선 생소한)게임 웹툰이라고 할 수 있었다. 이 만화의 영향이 하도 커서 그런지 '조랑이'라 하면 알고 '원사운드'라 하면 모르는 사람들이 꽤 있을 정도. 2004년엔 그 인기에 힘입어 당시로서는 이례적으로 책으로도 발간된 바 있다. 연재를 중단한 이후에도 원사운드가 조랑이에 관한 관심이 남아서인지는 몰라도 조랑이 이후에 연재한 만화에 조랑이와 친구들(팬더, 성문이)이 종종 나올 때가 있다. 또한 바람의 나라에서도 게임 이벤트 때 npc로 등장하기도 한다.넥슨 입장에선 그저 돈벌이 수단일지도 참고로 조랑이의 바람일기 덕분에 원사운드는 고등학생 신분으로 넥슨에 스카우트 돼서[6] 그때부터 여러 인터뷰를 하게 되면서 얼굴과 본명이 알려지게 되었다.

그 당시 원사운드는 노란색의 장발이였는데, 그 헤어스타일이 비슷한 나잇대에 '상고머리로 책상에 앉아서 공부만 하는' 일반 학생과 다른 '어린 나이부터 꿈을 찾아 자아실현에 성공한 인생'과 같은 상징이 되어버렸는지 이곳저곳에서 많이 언급되기도 하였다.

플래시피구왕 통키, 시간을 찾아서 등 뮤직비디오를 만든 적도 있다. 피구왕 통키는 실질객관동화의 피구왕 통키 버전이랄까 당시 나름 인기를 끌었다. 어느 정도였냐면 후기에 '어느 홈페이지를 참고했다'라고 적었는데 그 참고한 홈페이지가 트래픽이 폭발했다고. 참고로 한 컷 정도 조랑이가 우정 출연한다. 거꾸로 '조랑이의 바람일기'에서는 통키가 우정 출연.

나중에는 마비노기 홈페이지, 디스이즈게임에서 각각 만화를 연재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만화를 그렸으며, 월간 판타스틱에서 SF 소설가의 작품을 만화화한 'Lost&Found', 이영도의 단편을 만화화한 '구세주가 된 로봇에 대하여', 2005 과학기술창작문예 만화 부분에서 가작으로 당선되었던 '우주류', 그리고 소설 '망고가 있던 자리'를 축약한 만화를 싣기도 했다. 판타스틱이 계간화된 이후에도 자칭 씨네21정훈이 만화급 만화를 표방한 잡다물을 두 번 연재한 바 있다. 그런데 계간도 망했어요….

마비노기 공식 홈페이지의 연재만화란에서 오랜 시간 연재 작가로 활동했다. 마비노기를 플레이하면서 겪은 일들을 주제로 한 카툰이었으며, 이를 계기로 월간 게임잡지 온플레이어(www.onplayer.co.kr)에서 장기간 연재되기도. 과거 비교적 정상적이었을 시절의 마비노기 갤러리에서, 유일하게 까이기는 커녕 찬양받았던 만화. 현재 그의 만화는 데브캣 스튜디오가 삭제하고 없으리라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캐릭터명으로 검색하면 있다. 펠드란스의 플레이 로그&원사운드의 마비노기 스토리즈

그 뒤 디스이즈게임에서도 만화 연재를 했는데, 초창기엔 매달 2~3번꼴로 연재했지만 2007년쯤부터 거의 2~3달 혹은 그 이상에 한 번 낼까 말까한 극악의 연재속도를 자랑했었다.[7]

2008년 9월 무렵에는 3일 만에 업데이트를 하는 기염을 토했는데, 이때 사람들의 반응은 연재가 빨리돼서 기뻐하기 보단 오히려 불안해했다.(...) 이 중 대표적인 일화가 2008년 12월부터 자그마치 3개월 동안 카툰 연재가 안 된 적이 있었는데 연중의 이유는 기어즈 오브 워 2의 멀티 플레이어 모드 중 하나인 호드 모드공개로 깨느라고.[8] 이 카툰에서 나온 명대사가 바로 시바, 오락하는 데 이유가 어딨어 그냥 하는 거지!!

ohe.jpg
[JPG image (9.14 KB)]


그동안 보수적인 한국 사회에서 좋지 않은 시선과 선입견 속에서 게임하던 게이머들의 쌓여있던 답답함을 한 마디로 해결해준 문장으로, 비슷한 사례의 다른 문화 장르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많이 패러디 되었다. 그리고 이 편은 원사운드 TIG 카툰 중에서 최고의 명작으로 손꼽힌다.[9]

블로그에서 밝히길 TIG 카툰의 연재가 매번 늦는 이유는 여러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특히 홀덤편의 경우는 작정하고 만화만 그려도 열흘 쯤 걸릴 정도로 작업량이 많은데 하고 있는 일 중에서 고료가 제일 적어서 우선순위가 밀릴 수밖에 없다고.

그리고 텍사스 홀덤이 업데이트 되면 자동으로 알려주는 'onesound' 앱을 원사운드 본인이 직접 만들어서 마켓에 올렸는데 연재가 안되서 지금까지 이 앱이 울린 적은 단 한 번도 없다는 슬픈 전설이 있다. 사실 울리긴 울리지만 그게 홀덤 때문에 울리는 게 아니라서... 결국 2014년이 끝날 때 까지 홀덤 때문에 원사운드 앱이 울리는 경우는 없었다...

4. 근황

09년 7월 즈음부터는 엔가젯 코리아에서 가젯맨이라는 만화를 연재하는 듯. 그러나 2010년 2월 현재 반 년 넘게 연중.보러가기

09년 9월 21일, 트위터에 의하면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제의를 받았다고 하며, 더불어 여친이 생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10년 1월~2월쯤에 TIG 카툰의 단행본을 만나볼수 있다고 말을 했으나, 5년이 다되가도록 감감 무소식.

블로그 근황을 봤을때 리그 오브 레전드마인크래프트에 빠져있는 모양. 네이버 리그 오브 레전드 카페에 타이틀 선물까지 했다. 그것도 두번이나! 마인크래프트는 벌써 만화를 그렸다. 덩달아 만화 소식도 뜸한 것이 우연 아닌 우연. 실제로 게임 상에서 만나본 사람들에 의하면 리그 오브 레전드 서비스 끝나면 만화가 나온다고 한다. 안습. 호드 사건도 그렇다.

TIG 측 반응은 없지만, 본인 블로그에 회사를 그만두었다는 글을 올렸다. 또한 블로그를 보면, 현재는 무슨 직장인지 모르나, 회사를 잘 다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참조.

이건 과거 '조랑이의 바람일기'를 소리소문없이 연중했을 때도 마찬가지. 일각에서는 '넥슨을 퇴사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마비노기 만화는 계속 연재하였고, 그 후에는 정말로 퇴사하였다. 몇 년 후 그는 다시 넥슨 홈페이지에서 '클래식RPG 카툰'을 연재했는데, 이 때는 이미 퇴사하였고 그냥 넥슨과 계약을 맺어 만화를 연재했다.

최근 이런 글을 올린 것으로 보아 얼마나 많은 심한 말(…)을 들었는지 짐작케 해준다.

2011년 5월 12일 TIG에 만화를 올리며 컴백했다! TIG에는 마땅한 연재 작가가 없었기에 유저들은 대환영! 허나 그 연재분은 예전에 본인 블로그에 올렸던 만화의 재탕 한동안은 공백기에 그렸던 블로그 연재분을 올리고, 이후 신작을 연재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왠일인지 국내에서는 음지(?)의 장르인 온라인 TCG 게임인 카르테에 초보들을 위한 도우미 성격의 만화를 연재 중#.
개인 홈페이지에서도 살펴볼 수 있다.

사실 TIG에 현재 연재했던 만화의 대부분은 회사에서 외주로 그렸던 만화들로, 호주를 가기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만화를 연재하고 있는 듯. 차이점이라면 이전 처럼 사연이나 개인사를 쓰지 않고 사례 모음집 형식으로 만화를 그린다는 것.

'얼음꿀차는 사실 원사운드입니다'라는 꾸준글이 있는데 카툰연재 갤러리 '얼음꿀차'가 연재했던 토끼 시리즈의 화풍이 원사운드의 그것과 매우 닮았다. 이를 유심히 본 한 유저가 꾸준글로 달리기 시작하면서 본인에 귀에 흘러들어가 직접 카연갤로 찾아간후 토끼 시리즈의 팬픽을 그린적이 있다. 토끼의 탈출 물론 토끼 시리즈가 워낙 간결하게 그려져 간결한게 특징인(...) 원사운드의 화풍과 겹쳐보인것이며 얼음꿀차가 연재하는 '네크로멘서'라는 만화를 보면 그림이 확연하게 다른것을 알 수 있다.텍사스 홀덤에선 아예 직접 '얼음꿀차는 사실...'이라면서 드립을 치고 있다(…)[10]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주 캐릭터는 타릭인듯. 그러나 우연히 공방에서 만나 간간히 같이 게임을 한다는 게이머들의 증언이나 FOW 검색 결과를 보면 쉔과 타릭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혹시 모르지 id가 여러개일지

2011년 9월부터 LG사이언스 랜드에 학습만화를 올리는데, 학습만화의 선을 넘지 않는 한도로 최대한의 드립을 터뜨려 내고 있다.김성모 드립이라든가, 십자가 드립이라든가
(http://lg-sl.net/product/scienceenjoy/cartoonboard/cartoonBoardList.mvc?cartoonListId=020)
주 1회 업데이트 되며 2014년 10월 6일 시즌 2 완결. 만화를 보는 대상은 주로 어린이들인데 원사운드의 그림체만 보고 너무 유치하다는 댓글이 많았다. 작가가 어린이용 만화라 수위를 조절하는걸 몰라서 그러는 듯. (하드코어하게 올렸다간 짤릴만한 사이트니까.)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본인이 스토리를 구상하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아주 유익한 내용을 코믹하게 풀어내고 있다. 어린이들이 과학 지식을 쌓기에도 좋으며 원사운드의 숨겨진 명작일지도.

2012년 4월 3일 소드걸스 1주년 이벤트에 원사운드 축전카드가 등장했다######
축전카드를 그린 작가들중 압도적으로 많은 숫자.(딴사람들 한장일때 혼자 여섯장이다. 시즌1 주인공 4명이 사실 한장의 그림을 4개로 쪼갠거라 하나라고 쳐도 3장이다)

갑자기 무슨 바람이 든건지 TIG에서 텍사스 홀덤이라는 포커 만화를 연재중.[11] 포커를 소재로 프로게이밍물을 그리는 과정에서 포커를 이스포츠같은 멘탈스포츠로 보는 장면이 있어서 약간 문제가 있다.사실 그건 둘째치고 연재를 해달라고요[12]
베드신도 나온다. 흠좀무

8월중에 포스트 리스트가 사라졌다. 관리를 하지 않고 있는 문제로 개편 후 다시 복구할 예정이라고.

페이스북에 팬페이지가 생겼다. 관리자는 원사운드 본인과 관계가 없다고 한다. 말그대로 팬이 만든 팬페이지. # 원사운드의 새 만화가 올라오면 알려주니 페이스북 사용자라면 좋아요를 눌러보자. 그런데 프로필 사진이...

2012년 9월 20일, 거울전쟁 : 신성부활게임의 웹툰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

화면 캡쳐 프로그램인 반디캠의 홍보 만화를 그렸다. #

2013년 11월부터 맥심에서 게임 만화 연재를 시작했다. 첫 타자는 GTA 5. 어른용 잡지 만화와 아동용 만화를 동시연재하는 작가 여담으로 맥심 버전 만화들은 게임만화인데도 섹드립이나 19금 발언이 상당히 많다(..)

5. 사건사고

5.1. 트위터 뒷담화 사건

2011년 1월 18일, 원사운드는 자신의 트위터

소비가 아닌 생산적인 일로 맥제품 쓰는건 음악/웹개발/출판 세분야 말고는 에러라고 생각하는데, OO씨 같은 막내 마저 허세에 물들어서 맥북에어 사려고 하다니 맥만 사면 다 되는줄 아는 이 분위기 정말 다 까고 싶어진다...

라지만 생각해보니 OO씨도 웬만한 노트북 정도는 취미용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이었지 참.......(맥북도 사고 일반 노트북도 사서 쓸 수 있는 재력의 남자) 제가 생각을 잘못했습니다... . . .

라는 반 장난조의 트윗을 올린다. 물론, 그걸 보고 트위터의 특성상 찬반양론이 벌어졌는데, 이 내용을 납득할 수 없었던 지인들이 평소에 자주 모여 얘기하던 개인 채팅방에서 이 트윗에 대한 비판/비난조의 뒷담화를 하였다.

이게 공개가 안 되었다면 원사운드가 트위터에서 간단히 사과하는 것으로 사태가 종료될 뻔했으나 채팅 중에 한 명이 원사운드의 홈페이지 직링크를 걸었고, 그 리퍼러를 타고 원사운드가 채팅 로그를 발견하는 운명의 장난 같은 일이 벌어진다. 당연히 채팅로그를 확인하고서 분노한 원사운드는 트위터에 채팅로그를 공개했고 나중에 블로그에 추가 포스팅으로 챗방에서 뒷담화를 했던 사람들을 비난했는데, 내심 사과받기를 원했던 것 같았지만 사과하는 사람은 없고 트윗도 아닌 DM으로 무턱대고 내려달라느니, FTP로 접속해서 홈피의 채팅 로그 파일을 읽기 불가 속성으로 만들어놓기도 하는 등 적반하장 격으로 나오는 사람들에게 더 화만 난 듯 하다.

이리하여 사태가 악화일로를 달리면서 결국 챗방에 있었던 사람들은 여럿이서 공동으로 고소를 하겠다고 하고, '언론에도 회사 언급' 운운하는 협박까지 가했다. 원사운드는 회사에 누를 끼칠 수 없다[13]며 퇴사하기로 결정, 장난삼아 날린 트윗 한 마디가 그야말로 엄청난 결과를 낳게 되고 말았다.

채팅 로그 전문을 보면 처음엔 트윗 내용의 부당함으로 시작했던 얘기[14]가 점점 인신공격성 내용으로 흐르는데, 사실 채팅 로그 초반에는 '예전에 돈까지 빌려다가 좋은 TV를 지르면서 그 내용을 만화로 그려 올리기도 했었으면서 이제와서 남들이 애플 제품 사는걸 허세로 산다고 깔 수 있느냐.'라는 비판을 트윗으로 본인에게 직접 전달하여 원사운드 본인의 이에 대한 인정 및 사과도 받아내는 등 무작정 비생산적인 뒷담화만은 아니었다. 그런데 이 정도에서 끝났으면 좋았을 것을 뒷담화가 끝나지 않고 계속 진행되면서 도를 넘었던 것이 문제.[15] 더구나 채팅방 멤버들은 원사운드가 사과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개인 대 개인으로 처리해야 할 일임에도 원사운드가 회사를 못 다니게 하려 했다. 이런 행동은 엄연한 범죄다.

사실 본 사건에서 원사운드도 마냥 잘했다고만은 할 수 없을 것이다. 당장 논란의 첫 시작인 최초의 트윗만 봐도, 위의 서술에서는 트윗 내용이 반 장난이었다고 하지만 장난으로 받아들이기 미묘할 정도로 논란성이 있었다는 것은 단순히 채팅방에서 아는사람들이 뒷담화로만 깠던 것이 아니라 많은 트위터리언들이 반론을 제기했던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채팅 로그를 블로그에 올려 뒷담화 멤버들을 일종의 공개 처형[16]을 한 것도 다소 도를 넘었고, 이후에도 트위터에서 '저 멤버 중에 내 전 여친이 세 명….'이라느니 했던 것도 따지자면 매너가 좋은 행동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물론 헤어진 사이임에도 개인 홈페이지 채팅창에서 당사자의 뒷담화에 참여했다는 거 자체가 이미 서로간에 매너를 요구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인다만, 이슈가 된 상태에서의 트위터에 올라온 몇몇 발언은 지나치게 과격한 면이 있었다.

물론 기본적으로는 원사운드가 채팅 로그 사건의 피해자인 것은 분명하다. 지금까지 친구라고 믿었던 사람들에게 뒷담화로 있는 욕 없는 욕 다 들어먹고, 그들이 가하는 협박에 못 이겨 잘 다니던 회사까지 뜬금없이 퇴사하게 됐다.[17][18] 고소는 정말로 진행이 될 것 같다고 하고 원사운드도 그에 따라 계속 대응을 하겠다고 하니 본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은 현재진행형이라 하겠다.

2011년 2월 말쯤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하다보니 스트레스 받아서 계정 삭제해버렸다고 한다.
2011년 10월경 SNS 계정을 새로 만든 모양이다.
트위터(현재 Protected)
페이스북

2011년 6월, 집의 잡동사니를 정리하고 호주에 있다. 장기 거주인지 단기 여행인지는 불분명.

2012년 1월, 한국으로 돌아왔다. #

2013년 6월 현재 oooz.net이 폭파됐다 복구된 상황이다. 인터페이스가 달라진 것을 보니 새로 홈페이지를 새단장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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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인기에 비해 연재주기가 너무 들쭉날쭉해서 붙여진 이름. 해당 댓글은 텍사스 홀덤 (1)에 댓글들로 등록되어있다.(...)
  • [2] 막말로 초등학생도 그릴 수 있을 만한 그림체. 참고로 2005년 과학기술창작문예 만화 부분에서 가작으로 당선되었던 우주류의 심사평에서도 "너무 그림이 단순하여 의견이 갈렸다"고 까였다. 여담이지만 우주류의 스토리는 SF 작가 정소연이 담당하였다.
  • [3] 팬더의 일기.
  • [4] 실제로 청원한건 본편이였고 본편은 잘 팔렸다. 뒤에 확장팩을 본편만큼 수입해서 망한거지. 근데 그걸 본편까지 청원수의 반도 안팔린것처럼 그려놨다.
  • [5] 2화 링크. 현재의 원사운드 작화랑 비교해보면 참으로 격세지감이 느껴질 것이다.(...)
  • [6] 고등학교는 자퇴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몇년 후 퇴사했다.
  • [7] 참고로 2007년에 연재한 만화가 총 3개. 흠좀무.
  • [8] 하지만 베스트 리플 중에 그나저나 혹시 3개월 가까이 카툰이 끊겼던 이유가 -_- 라니... 사실 이것도 어디까지나 부수적인 이유들 중 하나로 보인다.
  • [9] 막판에 대부분 거의 전멸 당해서 포기할 상황이었고, 이런 경우 어중간하게 살리러 달리다 가는 길에 죽기 때문에 경험자들은 도와주지 않는데 남아있던 생존자들은 초보였기에 그런 거 모르고 그냥 달려와서 기적적으로 부활시켜줬다.
  • [10] 텍사스 홀덤 10화
  • [11] 만화 아래의 배너 때문에 홍보용으로 그린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지만, 블로그 글 등을 보았을때 스폰 없이 그리기 시작하다가 스폰을 받으면서 분량을 늘리게 된 것으로 보인다. 혹시 작가 본인이 호주에 있을때 플레이하던게 아닐까?
  • [12] 연재 초기에는 상당히 빠른 속도로 업데이트 되었었으나 어느 시점부터 질질 늘어지기 시작하더니 현재는 18화에서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연재가 중단된 상태.
  • [13] 본인 트윗에 따르면 회사의 압박은 전혀 없었고 온전히 본인 의사로 퇴직하는 거라고.
  • [14] 추측이지만, 이미 안 좋은 개인 감정이라도 있었던 건지 서두부터 이미 어투가 공격적이긴 했다.
  • [15] 라고 하지만 뒷담화라는 성격상 당사자가 보면 그 어떤 내용이라도 기분 나쁠 수밖에 없다. 더 심하게 달리든 안달리든 뒷담화는 그 자체만으로 판도라의 상자다. 그것도 본인이 다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저 중에 징XX, 황XX, 나XX 등 원사운드의 유명한 히트작 호드 50에 등장하는 인물만 셋이며 그 외에 원사운드가 그려준 캐리커쳐를 프로필 그림으로 썼던 사람도 있다.)이 모여서 자신의 험담을 하는 걸 봤을 때의 충격이란.
  • [16] 엄밀히 말하면 공개 처형보다는 다같이 죽자는 자폭에 가깝다. 로그를 자세히 읽어보면 원사운드의 사생활과 이중성에 대해서 까발기는 내용이 상당수다. 게다가 어차피 채팅 멤버는 아는 사람만 아는 닉네임으로 대화하고 있었고, 원사운드만큼 웹 노출이 많지 않았으니 알아볼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 [17] 블로그에 올라온 내용을 보면 채팅 로그를 내리고 피해자인 원사운드가 되려 로그 공개에 대해 사과하는 식으로 마무리 지을 가능성이 없지는 않았던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본인이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던 모양
  • [18] 회사를 언급하며 고소하고 언론 등에 이야기를 한다는 이야기에 퇴사를 했는데 퇴사하고 올린 이야기에는 이러고 고소 안 하면 본인만 X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퇴사하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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