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원삼국시대

last modified: 2015-04-15 09:46:27 by Contributors

토론 중인 문서입니다. 현재 의견 충돌로 위키워크샵에서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이 문서를 수정했거나, 수정을 원하시는 분은 이 링크를 눌러 토론 글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역사
고조선 원삼국시대 삼국시대

wonsamguk111.png
[PNG image (195.41 KB)]

wonsamguk222.jpg
[JPG image (98.55 KB)]


아직 학자들 사이에도 각 국가들의 정확한 위치는 의견이 분분하니 참고로만 볼 것. 무엇보다도 상단과는 달리 하단의 지도에는 부여가 빠져있는데, 이는 제목처럼 한반도에 걸쳐있는 국가만을 집어넣었기 때문이다.

Contents

1. 개요
2. 일부 미국인이 보는 원삼국시대
3. 관련항목

1. 개요

자주 쓰이는 명칭은 아니며, 보통 고등학교 국사 등에서는 고조선삼국시대 사이에 부여, 가야, 옥저, 동예 등의 나라가 있었고 풍습은 이러했다 정도로 간단히 서술된다.

이 시대에는 정말 많은 소국들이 있었는데, 대부분 그 이름만 남아있으며 위치라도 비정할 수 있으면 좀 다행인 나라들이다. 나라라고 해봤자 까딱하면 요즘으로 치면 동네 이장님이 관리하는 정도의 범위인 나라도 있었을지도….

종래 이 시대는 한사군과 워낙 많은 소국들의 존재로 말미암아 삼국 역시 별 거 아닌 수준이라고 평가받았으나 중국 사서들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몽촌토성,풍납토성 등 초기 삼국 의 발굴을 통해 세 나라 모두 지방의 왕초 노릇 정도는 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특정 지역의 패자 노릇을 한 세력으로는 금관가야지국이 있었다. 목지국 자체는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백제의 전성기를 열었다는 근초고왕이 이 목지국을 패잡은 것으로 고등학교 국사책에까지 업적이 소개된 걸 보면 진짜로 무시못할 강국이었던 건 확실하다. 금관가야의 경우 낙동강 하류 알짜배기를 모두 차지하고서 중국-한반도-규슈 사이의 중개교역을 담당했다. 마한의 경우 충청남도 의 목지국처럼 지도자격인 국가가 있었던 것은 확실하나 그 실질적인 파워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도 안 되고 전라도 지역의 마한 세력이 경기도-충청도의 마한 세력과는 독자적인 성향을 띄었던 것으로 보아(백제의 남하 때문에 마한 세력이 꾸준히 밀려난 탓도 있다), 그 존재가 명확히 드러난 바가 없다. 그래도 잘 나갈 때는 목지국을 다스리는 군주가 한반도 남부 국가들을 통틀어 부르는 진(辰)왕으로 불리기도 했다. 오오...

이 시기에 존재했던 국가는 대충 사서에 이름만 언급된 것들을 따져도 수백 개 정도이며, 조선상고사에서는 열국의 대부분이 삼조선 중 하나인 진조선이 공중분해되면서 나타났다고 하지만 이 설은 거의 떡밥 취급을 받고 있다.

각 나라들은 때에 따라 전한(중국)과 고구려 사이에서 줄타기를 해왔으며, 그 기준은 당연스럽게도 누가 날 패려고 하나였다.

아무튼 최종적으로는 모두 삼국에 흡수당한다.


2. 일부 미국인이 보는 원삼국시대


미국 저자 Philip Parker의 Visual Reference Guides: World History에 의하면, 700BCE에서 600CE 정도 되는 시대 쯤에는 한반도 남부지방을 제외한 다른 지방들이 모두 한나라(밑의 지도를 보면 전한이 확실하다)에 복속되어 있는 것처럼 나온다. 전한이 존속기간이 206 BCE–8 CE정도였으니 상당 부분의 내용을 생략한 일종의 왜곡(?)이라 볼수 있겠다. 그럴만도 한게, 700BCE-600CE의 기간을 설명하는 지도에 전한과 복속된 한반도 대부분을 넣었으니 미국인과 같은 외국인이 보면 한국인이 중국밑에 그렇게 오랬동안 식민지 상태로 있었다고 오해할 수 있는 소지가 다분하다.

americanmap.jpg
[JPG image (1.96 MB)]



그리고, 그책에 의하면 전한의 무제가 중국 제국 영토를 확장하면서 북방의 흉노족과 114-91BCE의 기간 동안 싸웠고 북동쪽 지방을 정복해서 한반도에 4개의 군들, 즉 한사군을 128BCE에 설치했다 한다. 그리고 그 책의 다른 기록에서는 전한이 한반도를 108BCE에 복속시켰고 삼국시대 시작인 기원전 1세기까지 정복자로 군림했다는데, 전혀 구체적이지 않아서 외국인들이 보면 삼국 시대 이전 내내 중국의 똘마니 지역이었다고 오해할 정도이다


3. 관련항목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5 09:46:27
Processing time 0.1454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