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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과학)

last modified: 2015-04-09 11:19:05 by Contributors

Contents

1. 수학
2. 4대원소
3. 화학
3.1. 원소들
3.2. 묶음
3.3. 관련 항목

1. 수학

집합을 이루는 낱낱의 요소.
a가 집합 M의 원소일 때 a는 집합 M에 속한다라고 하며, 기호로 a∈M 또는 M∋a와 같이 나타낸다.

2. 4대원소

엠페도클레스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했던, 이 세상을 구성하고 있을 법한 네 가지 주요소를 뜻한다. 그 네 가지는 , , (), 공기. 그래서 중세연금술사들은 이 네 원소를 적절한 비율로 혼합하면 최고의 물질인 이 된다고 믿었다. 예나 지금이나 황금만능주의는 변함 없다.

판타지 세계관에서는 이 4가지가 자주 속성으로 등장한다[1]. 일부 매체에서는 원소를 사용하는 마법사를 엘레멘탈 어쩌구 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모두 4대 원소에 의거한 설정이다. 만일 현대 설정에 따르는 엘레멘탈 마스터라면 구리 같은 걸 발사하고 다닐 것이다(...)

불교와 그 원류인 힌두교인도의 고대 신화에서는 이 4대원소(지수화풍)에 (空, 아카샤)을 더해 5대원소라고 한다.

3. 화학

원자번호에 의해서 구별되는 한 종류만의 원자(原子)로 만들어진 물질 및 그 홑원소물질의 구성요소. 원소의 개수는 존재 가능한 원자의 종류수와 같다.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원소는 20세기 중에 모두 발견되었고, 지금 이 순간에는 전 세계의 고에너지 물리 연구시설에서 새로운 원소를 만들기 위한 실험이 계속 진행 중이다. 한때 새로운 원소에 대해 나라마다 각기 자기가 지은 이름으로 정하기를 원해서 초기에는 분쟁이 잦았다. 자세한 건 아래 참고. 현재는 IUPAC에서 공인하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2012년 5월 114번, 116번 원소가 각각 플레로븀(Fl), 리버모륨(Lv)이란 이름을 얻으면서 공식으로 인정받았다. 현재까지 공인된 원소의 개수는 114개(H~Cn, Fl, Lv).

특히 104번 이후의 원소들은 실험실에서 생성되는 원소들로, 강력한 방사성을 가지고 있어서 그야말로 눈깜짝할 새 생겨났다가 눈깜짝할 새에 반감기 때문에 붕괴해 버린다. 물론 안정성의 섬이라고 중성자나 원자핵의 전자 수가 특정 숫자인 원자의 경우에는 매직 넘버라는 현상으로 반감기가 긴 것들이 많다.

이외에도 일부 원소들은 104번 이후여도 반감기가 긴 것도 있다. 예를 들어 Rf-265의 반감기는 약 13시간. 하지만 실험실에서 핵분열로 생성되는 원자의 수는 거의 원자 한두개 수준으로 생겨나므로 실험은 물론이요 너무 작아서 관찰도 할 수 없을 정도이다.

2008년, 원소에 모에선을 맞자 《ELEMENT GIRLS》라는 물건이 나왔다고 한다. 이 책은 2010년 '원소주기'라는 제목으로 한국에 정식발매되었다.

원소에서 금속을 뜻하는 접미사인 -ium을 이용하여[2] 끝말잇기 한방단어로도 자주 쓰인다!

모든 분야에 덕후가 있듯이, 원소쪽에도 덕후가 있다(...). 세간에 잘 알려진 사람은 미국의 시어도어 그레이(Theodore Gray)로, 저서인 《원소》(The Elements)는 대한민국에서도 사볼 수 있다. 그러나, 사실 이 사람은 덕업일치는 아니고, 울프럼알파매스매티카를 만든 울프럼 리서치의 공동 설립자겸, 유저 인터페이스 분야 디렉터이다. 자리빨인지 모르겠지만, 프로버전이 아닌 울프럼알파의 광고에 자기 책의 앱 광고를 넣기도 했다(...).

http://job.dcinside.com/list.php?id=anigallers&no=631799 당신이 애니메이션 좀 본다면 원소를 쉽게 외우고 싶다면 이용해보자

이영돈먹거리 X파일에서 이 원소 이름을 갖고 장난질해서 방송에 써먹는 걸 즐긴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소듐 클로라이드(...)

3.1. 원소들


3.2.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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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공기는 가끔 바람으로 나올 때도 있고, 땅 → '지구'라는 를 따라 흙 속성 대신 중력 속성이 들어가기도 한다. 불 속성은 에너지 속성으로 등장할 때도 있다. 그런데 '얼음' 속성이 등장한다면 물 속성 안에 포함되는 경우도 있지만, 물 속성과 얼음 속성이 따로 존재하는 경우도 꽤 많다. 겁스 등 일부 특이 사례에서는 전기 속성이 공기 속성에 포함되기도 한다(하늘에서 번개가 치니까). 《바람의 나라》에선 주작(불) - 청룡(전기) - 백호(땅) - 현무(얼음) 의 4원소가 등장한다.
    이 4원소 외로 많이 등장하는 원소설은 '불 - 물 - 전기'의 3대 원소가 있기도 하다.
  • [2] 헬륨은 금속이 아니라서 금속 접미사인 -ium을 쓰지 않고 '헬론(helon)' 같은 식으로 불러야 하지만 과거에 헬륨이 발견 되기 이전에는 헬륨을 금속으로 생각했던지라 금속 접미사가 붙었다. 자세한 것은 헬륨 항목 참조.
  • [3] 12족 원소의 경우 d 오비탈에 전자가 모두 차 있어서 기타 전이 원소들과 성질이 다른 점이 있다. 그래서 전이 원소가 아닌 전형 원소로 분류하자는 주장도 있고, 또 그렇게 분류해 놓은 책도 있다. 하지만 대개는 전이 원소에 포함시키는 것이 관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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