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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공항

last modified: 2015-03-12 21:40:52 by Contributors

Wonju Airport
原州空港
IATA: WJU
ICAO: RKNW
K-46

rknw.png
[PNG image (220.7 KB)]

여객 터미널과 주기장은 상당히 이격되어 있다. 공근면 쪽에서 5번국도 타고 가면 볼 수 있다. 구글 지도에 아주 잘 나와있다. 모든 공항 활주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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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역사
3. 항공사
4. 특이점
5. 운항노선
6. 구조
7. 군사
8. 기타


1. 개요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곡교리에 있는 공항이다.

2. 역사

1975년 10월 대한민국 공군 제8전투비행단의 비행장으로 개항하였으며 1993년 1월부터 민항기 취항을 추진하여 1996년 12월 청사를 완공하였고 1997년 2월 28일 개항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개항과 동시에 대한항공에서 포커 100 기종을 투입하여 원주-김해, 원주-제주 노선에 취항. 하지만 저조한 취항률로 인하여 원주-제주 노선은 취항 1년 반만인 1998년 8월 중단되었고 원주공항은 당분간 김해 노선만 취항하게 된다. 사실 김해 노선의 초기 탑승률은 60%대로 썩 좋다고 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두 지역을 이동하려면 워낙 교통이 애매했기에 원주공항의 유일한 노선으로 한동안 계속 유지되어 왔는데...

그러나 이 또한 그리 오래가지 못했으니... 그것은 바로 2001년 12월 중앙고속도로 마지막 구간 제천에서 풍기를 연결하는 구간(죽령터널)이 개통하여 결국 김해 노선은 아아... 망했어요~ 예상대로 똥망 크리를 타게 된것. 탑승률이 40%대로 저조했지만 신기하게도 중앙고속도로 완전 개통 이후 7개월이나 더 버티다가 결국 2002년 7월 대한항공은 GG를 선언해버리고 김해 노선을 중단했다.

결국 원주공항은 개항 5년만에 취항노선이 모두 사라져 버려 파리를 날리는 신세로 떨어져버렸고, 역시 중앙고속도로 크리를 맞은 예천공항과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처럼 보였다. 심지어는 공항 폐쇄 논의까지 나왔으니...

그러나 보다 못한 강원도와 원주시 등의 지자체 및 지역 시민단체 등에서 공항을 존속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추진되었고 결국 운항 중단 약 4년만인 2002년 10월 원주-제주 항공노선이 복항. 하지만 다시 복항한 제주노선도 초기에는 저조한 탑승률로 인하여 큰 어려움을 겪었는데 지자체에서 발 벗고 나서서 홍보 및 공항 이용하기 캠페인을 벌이고 또 항공사와 협상을 통해 일정 탑승률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지자체에서 손실분을 항공사에 보장해 준다는 협상을 벌이는 등 여러가지 노력으로 탑승률이 8~90%까지 올라가는 기염을 토해내게 된다. 그래도 2010년 국내 공항 이용객 순위는 양양국제공항 다음 자리인 당연히뒤에서 2위.[1]

3. 항공사

현재 원주공항은 개항부터 지금까지 유일하게 대한항공만 단독으로 취항 중. 원주-제주 노선은 1회 탑승에 적립되는 마일리지가 282마일로써 국내선 구간 중 가장 많은 마일리지를 적립할수 있는 구간이다.그러나 델타 항공으로 적립한다면 과거에는 대한항공 국내선구간 모두 500마일이라 아무 의미 없었다. 그런데 티켓 가격으로 마일리지 적립하는 지금은?? 반대로 말해서 국내선 노선중 가장 비싼 운임을 받고 있다는 말. 현재 737 기종을 투입하여 매일 하루 왕복 1편을 운항하고 있는데 과거에는 시간대가 제주에 16시 넘어서 도착하는 스케쥴이었기 때문에 관광을 하기에 애매한 시간이라서 스케쥴을 좀 앞당겨달라는 요구도 있었으며 현재는 오후 2시 25분에 도착하는걸로 변경되었다.

4. 특이점

원주공항은 국내 공항 중에서 굉장히 특이한 타이틀을 2가지 가지고 있다. 우선 첫째로 공항청사에 정식명칭이 원주공항 단독표기가 아닌 원주(횡성)공항으로 표기되어 있는것. 사실 공항은 국제적으로 공항명과 식별코드가 주어지는데 이미 국제적으로 정해진 공항명을 바꿀수는 없다. 횡성군에서 횡성공항으로 바꾸자고 움직임이 일었으나 이는 애초부터 불가능한 일이므로 원주(횡성)공항 이라고 쓰고 정식명칭을 원주공항 횡성터미널로 명명하는 것으로 일단락. 근데 다른 터미널이 없잖아 마치 기차역에서 부역명을 쓰는것과 비슷한 이치.

두번째로는 국내 공항 중 유일하게 여객청사와 계류장이 무려 1.7Km나 떨어져있다!!!!! 이 때문에 항공기를 탑승하려는 승객은 여객청사에 도착해서 각종 수속을 마친다음 대한항공에서 제공하는 버스를 타고 공군부대 내부에 위치해있는 계류장으로 이동하여 항공기에 탑승하는 방식.[2] 굉장히 특이한 방식이지만 이 때문에 제대로된 승객과 화물의 검색이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예를 들어서 여객청사에서 수속을 받은 다음 버스를 타고 계류장으로 이동하면서 나쁜 마음을 가지고 검색을 받지 않은 물건을 몰래 가져올수 있다... 이런 논리이다.

횡성에 있는 여객터미널을 효율성을 빌미로 활주로가 있는 원주 공군부대 내로 이전한다는 떡밥이 있긴 하다. 링크 사실무근

5. 운항노선

항공사편명목적지
대한항공KE제주

6. 구조

길이 2740m 폭 45m 활주로 1본이 설치되어 있다. 5번 국도를 타고 가다 보면 공항이 나오는데 주변 지형이 죄다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관계로 원활한 전파수신 각도가 안나오기 때문에 ILS가 설치되어 있지 않고 정밀접근레이더인 PAR(Precision Approach Rader)접근을 통해 착륙하고 있다.[3] 게다가 강하각도 3.6도 정도로 높은편에 속해서 착륙하기 까다로운 공항중 하나에 속한다.

7. 군사

공군 제8전투비행단과 함께 활주로를 사용중이다. 자세한건 해당 항목 참조.

8. 기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평창과 가깝다. 과연 이것 때문에 원주공항에 떡밥의 폭풍이 몰아칠지 앞으로 주목해보자(.....) 그러나 주기장 주기능력이 737 1대가 최대라서 매우매우 힘들듯 싶다.

물론 국방부랑 공군에서 적극 협조해서 민항기를 군용계류장에 주기하는걸 허락하면 가능할지도... 허락했다 하더라도 활주로 주변에 F-5에 비해 몇배는 거대한 민항기가 갓길 주차 할 만한 곳은 없다.

그리고 원주강릉선이 개통되면...... 우린 안될꺼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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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무리 탑승률이 높아도 하루 1편만 운항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한계점. 무엇보다 이 곳은 군용 시설이 마주 보이고 있으니....
  • [2] 이 때문에 이착륙 중에는 비행기 내에서 외부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 [3] 물론 설치가 안된것 보다는 좋겠지만 ILS는 글라이드 슬롭의 전파유도를 통해 안정된 하강각이 나오는 반면, PAR은 관제사가 레이더 스코프에 나온 항공기의 강하각 및 위치와 속도를 파악하며 쉴새없이 조종사에게 교신으로 유도를 하기 때문에 명백한 한계가 있다. 이때문에 관제사와 조종사의 숙련도가 어느정도 있어야 하며 악천후에는 운영의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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