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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만화)

last modified: 2015-07-11 00:52:1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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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 중인 작품 그 외 작품은 해당 항목을 참조할 것.

ONE PIECE / ワンピ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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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의 시작종을 울리는 1권과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는 61권 표지

Contents

1. 개요
2. 현황
3. 특징
4. 평가
4.1. 인기
4.2. 구성
4.3. 영향력
4.4. 문제점과 반론
4.4.1. 해적 미화 논란
4.4.1.1. 비판론
4.4.1.2. 반론
4.4.1.3. 기타
4.4.2. 우익과 욱일기 논란
5. 기타
6. 미디어믹스
6.1. 애니메이션
6.2. 스마트폰
6.3. 게임
7. 판매 부수와 초판 발행 부수
7.1. 오리콘 차트 판매 부수
7.2. 초판 발행부 수
8. 세부 사항
8.1. 인물과 단체
8.2. 스토리
8.3. 세계관
8.4. 용어 목록
8.5. 관련 항목
9. 연관된 만화


1. 개요

일본 만화계 역사상 최고의 인기 만화 중 하나.
드래곤볼의 영광을 계승하는 점프의 레전드 작품.

오다 에이이치로능력자 배틀 소년만화이자 드래곤볼을 잇는 점프의 넘버원 간판만화. 거의 대부분 표면이 바다인 행성이 배경으로, 대비보 원피스를 두고 열린 대해적시대밀짚모자 루피동료들이 각자가 바라는 꿈(보물)[1]함께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90년대 중순 드래곤볼을 비롯한 점프의 인기 만화들이 연달아 끝나면서 시작된 암흑기를 상쇄시켜준 만화로서 소년점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준 작품이며 75권이 넘어가는 단행본을 발매했지만, 여전히 연재 중인 장편 만화다.

2. 현황

2015년 현재 76권까지 출판된 상태
연재 게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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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게재 출판사 : 슈에이샤 첫 게재 출판사 : 도서출판 대원
연재 잡지 : 주간 소년 점프 연재 잡지 : 주간 소년 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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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8월 4일 발매
1997년 34호
표지담당
권두컬러
센터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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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14.55 KB)]
1998년 5월 26일 발매
1998년 22호
표지담당
한국내 연재개시
 
최신 게재 출판사 : 슈에이샤 최신 게재 출판사 : 대원씨아이
연재 잡지 : 주간 소년 점프 연재 잡지 : 격주간 코믹 챔프 NEXT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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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5일 발매
2013년 52호
제729화 개재
신년호 휴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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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5일 발매
2013년 23호
716&717화 개재
단행본 발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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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발매 출판사 : 슈에이샤 첫 발매 출판사 : 대원씨아이
발매 레이블 : JUMP COMICS 발매 레이블 : CHAMP C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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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1.51 MB)]
巻一
ROMANCE DAWN —冒険の夜明け—
1997년 12월 24일 발매
ONE_PIECE_VOLUME_01_KR.jpg
[JPG image (9.68 KB)]
제 1권
동터오는 모험 시대
2000년 3월 25일 발매
 
최신 발매 출판사 : 슈에이샤 최신 발매 출판사 : 대원씨아이
발매 레이블 : JUMP COMICS 발매 레이블 : CHAMP C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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巻七十五
〝おれの恩返し〟
2014년 9월 4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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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2권
'드레스로자에서 잊혀진 것'
2014년 12월 30일 발매

아래에도 설명해 놓았지만 나루토, 블리치와 더불어 소위 원나블이라 불리며 트로이카를 구축한 작품 중 하나. 그리고 현재로썬 원나블이란 별칭을 상실해버린 지금 점프를 책임지고 그 세 만화들 중 현재까지 막장소리를 듣지않는 유일한 만화다.

3. 특징

일단, 만화 소재는 해적이지만, 선박을 습격하거나, 해상전도 손에 꼽을 정도로, 우리가 아는 진짜 해적같은 인물은 거의 없다. 초반에 나온 버기 정도가 보통 해적 이미지와 비슷한데, 그마저 선박을 약탈하지 않고, 마을을 노렸다. 또한 주요 사건은 거의 육지에서 일어난다. 해적만화를 빙자한 모험만화다. 같은 잡지의 《나루토》도 닌자가 암살자나 스파이가 아니라 혼자서 군대 한 부대는 상대할 것 같은 초능력자로 그려지고 있다. 둘 다 메인 직업(?)들이 만화적으로 각색된 것. 세계관에서 기술이 발전하는 정도를 가늠하기가 매우 어렵다. 해적들이나 해군들이 화승총(정확히는 부싯돌식/플린트락)을 쓰며, 군함에 장착한 주 무기가 대포라서, 17~18세기 기술력으로 보이지만 동시에 미래기술인 인조인간로봇도 있다. 심지어는 스피커스크린, 카메라, 전차도 있다. 게다가 프랑키콜라를 마시고 연료로도 쓴다. 전화기팩스, 도청기달팽이를 닮은 전보벌레가 담당한다. 해적 시대와 현재 복장이 마구 뒤섞였다. 상디도 검은 정장이다. 몇몇 섬에선 이런 것과 대치되는 원시부족이 살거나, 공룡이 남은는 곳도 있다. ''이라는 독립된 지형 탓에 각자 모습이 다르다. 실제로 바다를 사이에 두고 갈라진 아시아오세아니아는 토착 생물종이 아주 다르다.

나루토》, 《블리치》와 함께 2000년대 점프 3강 중 하나로 흔히 '원나블'이라 부른다.
2010년대에 들어와서는 블리치는 점프에서 3강에 들기에 부진하긴 하나 여전히 한국에선 점프 3강은 원나블로 통한다. 하지만 2014년 나루토는 완결되었고, 블리치도 최종장 이야기를 진행해서 원나블 시대는 끝났고 원피스가 고참 인기만화로서 소년점프를 이끄는 시대가 다가온다고 볼 수 있다. 한국어판 역자가 자주 바뀌었는데 24권까지는 챔프 편집부라고만 나오고 정확한 역자는 안 나왔다. 36권까지 이은주役으로 표기했고 37권은 이은주/금정. 이후 계속 역자는 금정이었고 71권부터는 역자명을 길 명으로 표기[2]. 원형은 〈로맨스 돈 ROMANCE DAWN〉이라는 단편.[3] 원피스 RED 맨 뒷부분과 오다 에이이치로 단편집 《WANTED!》에 수록되어 있다. 두 버전은 설정이 조금 다르다.

4. 평가

4.1. 인기

현재 점프가 연재하는 작품 중에서 코치카메를 제외하고 가장 오래됐으며, 정말 보기 드문 초절정 인기 만화다. 작가 특유의 화풍, 큰 규모, 캐릭터, 하나로 이어지는 큰 맥락을 바탕으로, 폭 넓은 팬덤을 확보했고 현재 일본 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만화책으로 등극하였다. 다른 만화들은 1년에 백만권 대를 팔고, 천만부도 어쩌다 간신히 팔지만, 원피스는 1년에 최고 3천만부까지 팔았다. 상황이 이러니 초판도 엄청 발행하는데 67권 초판 발행 부수는 무려 405만이다. 이는 팬들이 '조작한 거 아니냐'고 말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이다. 즉 타 만화 1년치 판매부수인 평균 200만부를 원피스는 단 1개월만에 팔아치운다는 의미다.[4] 흠좀무 . 쇠락하던 출판 만화 가치를 원피스가 되살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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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8일슈에이샤 코믹스뉴스 181호 주간소년점프 2013년 11월 2일 발매 49호
Jump Comics[5] 72권부로 누계발행부수가 3억을 돌파했다고 알렸다.

최근 일본내에서 3억부 이상을 팔아서, 만화책 판매부수로는 《드래곤볼》을 능가했다. 2015년 2월 21일 미디어오늘 ‘원피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만화책
<원피스>는 2013년 단행본 발행부수 3억 부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드래곤볼>(약 1억 5천만 부)의 두 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물론 드래곤볼과는 해외판매량 등과 같은 여러 상황이 달라서, 이것만으로는 더 인기가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소년만화 중에서 드래곤볼 판매부수를 초월한 유일한 만화다. 일본에서는 대다수 시민이 알아볼 정도로 영향력이 크다. 사실 일본 현 세대들에게 있어서는 90년대 《드래곤볼》 인기와 맞먹는 수준..

스카이피아, 스릴러 바크, 어인섬 에피소드 등은 전개가 느려서 평가가 나쁘다. 다만 이런 에피소드들 또한 단행본으로 이어서 보면 나쁘지 않다면서 재평가하기도 한다. 주요 에피소드 사이사이에 인기는 약간 떨어져도 스토리 진행을 준비하는 식으로 균형을 잡아 장기 연재를 잘 한다.

해적을 바탕으로 서양풍 세계관을 구축했는데도[6] , 의외로 일본풍 정서에 호소하는 전개가 많아 타국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점도 많기에 서구권에서는 크게 히트하지는 못했다. 즉 내수용으로는 《드래곤볼》 후계를 이을 작품이다. 그러나, 독창성과 내셔널리즘으로 해외에서도 성공한 《드래곤볼》과 달리, 해외에서는 먹힐 요소가 적은 전형적인 일본 작품이다. 물론 그렇다고 서구권에서 인기가 없다는건 아니고 엄연히 인기 일본만화 축에 들어간다. 하지만 《나루토》, 《블리치》 등은 인기가 더 많았다.[7]

그러나 일본 내에서는 그 인기가 상상을 초월하며, 위상만 따지면 이제 다른 두 작품과 원나블으로 묶어 부르기도 어렵다. 원피스는 현재 자국인 일본 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만화책이다. 일본내에서는 그야말로[8] 엄청난 팬층을 구축했고 앞서 설명했듯이 그 드래곤볼 판매량을 뛰어넘은 유일한[9] 만화다. 발행부수는, 그 어떤 만화도 이루지 못했던 초판 400만부를 사상 처음으로 돌파했다. 더 나아가서, 신간이 나올때마다 지속적으로 돌파하고 있다. 한마디로 소년 점프를 다시 최고 자리로 올려놨고, 출판만화 자체의 가치를 되살려놓은 작품으로, 지금 인기가 계속되면 드래곤볼만큼 성공한 소년만화로 볼 수 있다.

하지만 2013년, 2014년 연간판매부수 비교를 해보면 2014년이 절반 가량 줄어든 것으로 볼 때 인기가 약간 떨어진 것 같긴 하다. 2015년의 전개를 기대해본다.

4.2. 구성

이 만화를 접하는 사람들 중에 세계관을 전혀 모르고 간혹 "이 만화에는 해군밖에 없냐", "악마의 열매를 먹은 산적은 없냐", "세계정부가 아니라 해군정부냐?" 같은 묘한 지적을 할 때도 있다. 이는 《원피스》 세계관에서 큰 대륙이 거의 없고 대부분이 인 세계(카리브해나 태평양 제도를 떠올리면 쉽다)라서, 한 섬에서 활약하는 산적 등은 해적보다 위상이 적다. 마찬가지로 육군도 세계정부가 나서기보다 각 국가에서 다스리는 군부대에 위임하는 정도. 작품 내에서 그려지는 해적들 수준이 현실에서 나오는 해적을 가볍게 넘어선다. 등장하는 해적들은 갑부처럼 호화롭게 산다. 거기에 한 술 더 떠서 세계정부랑 맞설 수 있는 군대까지 보유한 존재[10]도 있다. 그러나 현실 해적은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저렇게 호사스럽고 매 일러스트처럼 선원들이 다같이 모여 배터지게 먹는 것과는 아주 다르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지만, 해적은 아주 위험한 사람들이다.

악마의 열매 능력자로 대표되는 능력자들의 배틀과, 검사들이나 격투가 같은 인물들의 물리적 필살기 배틀, 우솝 등이 가끔씩 보여 주는 두뇌 배틀과 모두가 기본 소양으로 가지고 있는 개그 배틀 등 현존하는 모든 배틀물의 배틀적 요소가 하나로 융합된 독특한 배틀 구도를 가지고 있는 것도 특징.

파워 인플레가 다른 소년만화보다 적게 일어나는 편이다.[11] 전에 싸워 이겼던 적은 다시 싸워도 강한 편, 아니 오히려 옛날에는 약골인 적이 상성으로 앞설 수도 있다. 하지만 예전에 대등하게 싸웠지만 블고리 하나도 못잡는 버기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 외에도 본편에서도 1~10권에서 나왔던 것이 40권 대에서 벌렁 튀어나와 훌륭하게 이어져 독자에게 충격을 주는 등 과거 전개와 현재의 전개가 절묘하게 이어지기도 하는 등 복선 회수에 뛰어나다.

스케일도 매우 거대해서 이제 단행본 60권에 이르러서야 큰 맥락 스토리라인의 절반을 막 넘긴 상태인 데다가 작가가 대놓고 원피스는 100권을 넘기겠다고 공언했었기 때문에 완결까지 10년 이상은 더 남은 듯하다. 그리고 70권이 넘어가다보니 새롭게 입문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진입장벽이 존재한다는 점도 있다. 연재 중 전개의 완급을 매우 잘 조절하는 만화지만 장기 연재 때문에 매너리즘에 빠져있다는 지적도 있다.

4.3. 영향력

네트워크 언더그라운드상(특히 디시인사이드 등)에서 다른 점프계열 만화보다 더 많이 패러디되는 소재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주로 패러디되는 소재는 골 D. 로저의 이야기가 이어진 후 세상은 대해적시대를 맞이한다는 1화의 인트로와, 어떠한 특징을 비꼴 때 악마의 열매처럼 무슨무슨 열매(친목친목 열매, 졸렬졸렬 열매...)를 먹어서 그렇게 되었다는 예인칠무해식의 표현, 특정 분야에서 안 좋은 의미로 7대 인물을 거론할 때 칠무해로 비유한다든가 및 3대 인물을 거론할 때 삼대장[12], 4대 인물을 거론할 때 사황으로 비유하는 식으로.

4.4. 문제점과 반론

  • 장면구도의 반복 사용과 정형화된 플롯
    수십 권째 비슷한 플롯이나 장면구도가 사용되고 있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이것을 단점으로 볼지는 각자의 취향이긴 하지만 늘상 비슷하게 사용되는, 늘상 만화내에서 보이는 조연 졸개들을 보면 해적이든 해군이든 항상 루피일행이 무슨 사건을 터트리면 고전적인 연출인 눈이 튀어나오게 놀란다던가, 쟈코해적들은 항상 왁자지껄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쟈코해군들은 항상 딱딱한 분위기만을 보인다. 즉 개그 패턴이 지지부진해진다. 루피가 사고를 치고, 우솝이나 쵸파가 그에 동조하고, 나미가 태클을거 는 식. 또 플롯의 부분에 들어가면, 몇몇 부분들을 제외하면 항상

    어떤 사건이 터짐 -> 흥미,누군가의 부탁 등등의 이유로 의도치 않게 사건에 말려듬 ->사건을 터트려 적의 주목을 받음 -> 루피와 조직의 1인자가 대결 -> 뭔 짓을 해도 루피 네는 일단 무조건 패배한 후 감금 or 격퇴당함 -> 적에 의한 대형 사건의 카운트다운 -> 누군가의 도움으로 루피 네는 해방됨 -> 무언가 위기의 순간에 루피네가 난입함 -> 살짝 양민학살한 후 적 간부진과 대결(싸우는 상대는 루피vs해당 조직 1인자, 조로vs2인자이며 무조건 검사, 상디vs3인자), 전투는 무조건 타임어택 -> 그리고 승리함-> 루피네와 아군들끼리 하하호호 파티 -> 새로운 곳으로 출발

    라는 패턴이다. 주인공이 조직 1인자와 싸우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위 플롯을 반복하기 때문에 쉽게 질린다. 동시에 다른 동료들은 루피, 조로, 상디의 들러리 수준밖에 못하게 되는 문제점도 있다. 이는 원피스가 어디까지나 배틀물인 이상, 등장인물을 배틀로서 활약시켜야 하는데, 중요 배틀신을 위의 3인방이 다 잡아먹으니 그만큼 남은 캐릭터의 매력이나 개성을 보일 수 있는 순간은 줄어들기 마련이다. 정상결전에서는 이 패턴을 훌륭하게 깼으나 어인섬편부터 뭔가 회귀하는 느낌이 들더니 펑크 하자드편을 거쳐 드레스 로자 편에 오자 아예 알라바스타 2편을 찍을 정도로 패턴이 비슷하다.[13]

    실제로 인기가 가장 많은 에피소드들인 바로크 워크스 편이나 CP9편, 정상결전 편 등은 예외가 될 만한 요소나 위의 플롯에 반하는 변수들이 많은 에피소드들이다. 바로크 워크스 편의 경우 위의 플롯과 동일한 양상을 보여주지만 사실 챕터 전반적인 완성도도 높은 편일 뿐인더러 무엇보다 위의 정형화된 플롯을 답습한 에피소드가 아니라 그 플롯을 '최초로 세운' 에피소드이기 때문에 시당초 까일 대상이 아니다. CP9편은 밀짚모자 일당 최초로 내분이 일어나거나 처음부터 적측에서 특정 선원을 노리고 접근해오는 등 흥미를 끌 만한 변수가 많은 에피소드였고, 가장 인기가 많은 에피소드였던 정상결전의 경우 상기된 플롯을 아예 정면에서 부정해버리는 에피소드였다. 이러한 에피소드들이 특출나게 인기가 많은 것은 반복되는 전개가 원피스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내용이기도 하며, 다른 측면에서 보자면 오다 역시 어느 정도 이 문제를 인식하고 굵직하고 중요한 에피소드일수록 플롯에 변화를 주려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다만 루피, 조로, 상디와 같은 경우는 작중 공인으로 주인공 파티의 주력 전투원이기 때문에, 배틀신에서 이들의 비중이 어느 정도 높은 것은 파워 밸런스 등의 이유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것은 사실. 또한 다른 멤버들 역시 어디까지나 위 셋보다 비중이 적을 뿐 배틀 횟수는 적지 않으며, 에피소드 전체의 스토리에 있어서는 각자 나름대로 중요한 활약상이 있다는 것도 유의하자. 요컨대 적어도 원피스에서는 블리치처럼 메인 멤버가 제대로 활약도 못하고 내내 병풍이 되는 케이스는 발생하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배틀'에서 주력 3인방에게 밀릴 뿐 분명히 스토리상으로는 없어서는 안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오히려 장기 연재하는 소년 만화 중에서는 유례가 없을 수준으로 주인공 일행 전부를 골고루 활약시키는 편이다.

    어떻게 보면 오히려 현명한 판단이라고 할 수 있다. 드래곤볼, 나루토, 블리치 등 다른 배틀 만화의 초기 캐릭터들이 공기화되는 현상의 원인을 따져보면 캐릭터를 배틀로만 활약시키는 데 집착하기 때문에 생긴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는데, 원피스는 아예 처음부터 항해사, 저격수, 선의 등 각자의 주 역할을 분배하고 전투 외적인 특기를 부여함으로써 전투적인 측면이 아니라도 캐릭터를 활약시킬 수 있는 길을 열어놓았기 때문. 즉 중요하고 비중있는 전투는 주력 3인방에게 맡기고 다른 캐릭터는 스토리 진행이나 서포트, 주변 전투 등을 수행하도록 하여, 납득이 가지 않는 파워 인플레를 최소화하면서도 오히려 주요인물 전원의 비중을 균등하게 분배하는 데 성공했다. 다시말해 "배틀 만화의 캐릭터라고 꼭 배틀만으로 승부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는 점을 확실히 보여준 셈.

  • 평면적인 캐릭터?
    주인공 일행의 캐릭터성이 평면적이라는 의견이 있으나, 작품의 특성 상 캐릭터들의 개성이 강하고 심리 묘사가 적어서 눈에 띄지 않을 뿐이지 주요 인물들은 다양한 내면을 갖춘 입체적인 인물들이다. 루피, 조로, 상디, 프랑키는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아도 의외로 통찰력이 뛰어나고 배려심이 깊은 모습을 보여주며, 나미는 평소 돈에 환장한 수전노 같은 모습이면서도 실은 가장 정에 약한 모습을 보이며, 우솝과 쵸파와 브룩은 겁쟁이인 것 같아도 중요한 순간에는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고, 로빈은 냉정한 것 같아도 의외로 뜨겁거나 엉뚱한 구석이 많은 등 다양한 면모를 가지고 있다.

    등장인물들의 변화 및 성장도 꾸준히 묘사되고 있다. 루피나 조로는 초반의 애송이 시절에 비하면 명백하게 관록이 넓어졌고, 과거의 상처 때문에 아웃사이더 기질을 보이던 나미와 로빈은 점차 동료를 소중히 여기는 과정이 묘사되고, 우솝과 쵸파는 가장 뚜렷한 성장형 캐릭터로서 나약한 기질을 극복하고 바다의 사나이로 거듭나는 과정이 잘 묘사되고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능력의 성장일 뿐 기본적인 성격이나 가치관의 변화는 거의 일어나지 않고, 상술했듯이 직접적인 심리 묘사가 거의 없기 때문에, 모험 만화다운 성장 스토리를 기대한 팬들을 만족시키지는 못하고 있다. 또한 2부 들어서 등장인물의 성장 묘사가 드물어진 것이나 일관성이 부족해진 것도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드레스로자 편에서 우솝이 보여준 모습으로 인해 논란이 불거졌다.

  • 기타
    그림체가 과거와 비교해보면 엄청나게 산만해졌다. 선은 앏아져서 캐릭터의 형태를 뚜렷하게 느낄 수가 없고 칸과 대사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나서 읽기가 힘들 뿐더러 컬러 채색도 예전과 많이 달라진 걸 느낄 수가 있다. 이렇게 된 건 아무래도 오다 작가의 건강상의 악화 또는 무리한 작업량이 아닐까 싶은데, 그래도 그런 상황에서도 퀄리티 자체는 준수한 수준. 만약 이 사람이 시간과 몸상태가 충분한 상태에서 그린다면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퀄리티를 뽑아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장기연재를 하면서 그림체가 변해가는건 대부분의 만화에서 보여지는 현상이며, 몇백 화를 넘긴 것 치고는 오히려 그림체가 별로 변하지 않은 편에 속한다. 사실 그림체의 경우는 작가의 경험치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니고서야 개인의 취향에 따른 호불호 문제이기 때문에 딱 잘라 단점이라 말하기는 힘든 부분이기도 하다. 실제로 오히려 변한 그림체 쪽이 캐릭터들이 좀더 귀엽게 그려지는 탓에 더 맘에 든다는 반응도 있다.

    한국어판의 번역 중 작중에 라는 키워드가 나오는데, 엄밀히 말하면 오역이나 일본어 직역투에 가까워서 다소 이해하기 힘들다. 仁義를 일본어로 '진기'라고 읽으면 이건 조폭 사회의 '의리, 남자라면 지켜야 할 도리'정도의 뜻이다. 하지만 한국어로 '인의'라고 읽으면 이건 삼국지의 유비같은 캐릭터가 모토로 삼을 만한, 인덕과 정의라는 뜻이 되어버리는데 이에 대한 설명이 없다. 가령 흰 수염이 검은 수염을 두고 '인의 없이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려줘야 하지 않겠는가' 라고 써 놓으면 영 이해가 안 되는데, '(동료를 살해하고 배신했으므로)의리가 뭔지 알려줘야 하지 않겠나'하면 문장이 좀 말이 된다.

4.4.1. 해적 미화 논란

4.4.1.1. 비판론

원피스에서 드러난 문제점 중 하나로, 엄연한 '범죄자'인 해적들을 미화한다는 부분이 자주 나온다. 실제 역사에서 등장한 해적은 강간, 살인 등의 악행을 자행한 범법자들이다. 그런데 《원피스》에서는 해적을 '의리와 우정을 위해 목숨을 거는 자유로운 바다사나이들'과 같은 식으로 지나치게 좋게 해석한다는 것. 실제로 작중에서 루피나 우솝 등 주요 등장인물들의 대사를 통해 볼 때 원피스에서 해적들을 어느 정도 미화하고 있는 건 엄연한 사실이다. 작가가 SBS 등을 통해서 '실제 해적들은 굉장히 나쁜 녀석들'이라는 사실을 여러 번 피력하기는 했으나, 해적을 자유인으로 부르고, 꿈을 위해서 도전하는 호걸들처럼 묘사하는 것은 실존 해적들이 저지른 만행을 생각하면 말도 안 된다. 이처럼 무법집단을 낭만화하는 행동은, 조폭미화물이 조직 깡패들을 협객처럼 그리는 것과 상당히 비슷하다. 사실상 해적은 해상 조직 폭력배라는 점에서 원피스는 또 다른 조폭미화물이라고 볼 수도 있는 것이다.

또, 아래 반론을 고려하더라도, 원피스 내에 전반적으로 해적을 낭만시하는 분위기가 짙다는 것은 분명하다. 대부분의 사건이 철저하게 주인공의 시선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깊게 생각하지 않으면 위와 같은 이분법에 빠질 위험성이 크다는 점[14]도 사실이다. 결론은 원피스를 마냥 해적에 대해 호의적인 작품으로 여기는 것은 곤란하지만 그렇다고 해적에 대한 미화가 없다고도 말할 수 없다는 것. 원피스 자체가 윤리성을 크게 신경쓰면서 만들어진 만화도 아니니, 작품 내에서 일어나는 사건의 도덕적 판단에 대해서는 독자 스스로가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굳이 변명하자면, 애초에 조폭 미화물에 나오는 조폭이나 루피가 동경하는 해적은 약탈꾼이 아니라 히어로물에 나오는 히어로에 가깝다. 하지만, 애초에 이를 문제삼는 이들은 바로 그 해적이나 조폭을 히어로처럼 묘사하는 것을 문제삼는 것이고, 작중 그게 바로 해적 미화물이다. 작중에서 해적이 악의 세력으로 묘사되는게 문제가 아니다. 히어로가 해적인게 문제다.

4.4.1.2. 반론

그러나 원피스에서 해적 자체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주장이나, 나아가 적대적인 조직인 해군을 악의 온상으로 그려내고 있다는 주장은 다소 어폐가 있다. 오히려 '소년만화니까 주인공 측이 당연히 선'이라는 고정관념을 못 깨고 내용을 대충 훑었을 때 하는 착각이다. 원피스 세계에서도 해적은 엄연한 범법자다. 자유나 로망을 언급하는 것도 해적들간 이야기. 원피스 세계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민간인들은 해적을 굉장히 부정적으로 본다. 우솝이 첫등장에 대해 말할수도 있는데 우솝은 일단 아버지 야솝이 샹크스 해적단 저격수인데다가 어머니는 어릴때 사망했기에 홀로 자란 우솝으로써는 멀리 떠난 아버지라도 유일한 의지처가 된 경우라 볼수있고 또 어디까지나 그런부분은 우솝 개인의 일면이다. 그 외 민간인은 흰수염이나 밀짚모자 해적단이 큰 도움을 준 경우라 얘기가 다른것이지 대부분의 민간인들은 해적들을 부정적으로 보는걸로 묘사된다. 이는 단편적으로 나온 에이스의 회상만 봐도 알수있다. [15] 작중에서도 여러 캐릭터들의 대사를 통해서 주인공 일행이 절대적 대다수인 기존 해적과는 다른 '이질적인' 집단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실제로 지금까지 등장한 악역들 중에서도 해군이나 정부 기관은 별로 없고, 오히려 대부분이 주인공측 일행같은 해적 집단이거나 범죄자들이다.[16] 원피스 세계 해적들 중에서 '좋은 사람'으로 볼 수 있는 이들은 기껏해야 밀짚모자 일당에드워드 뉴게이트, 샹크스 정도가 전부고, 그마저도 결코 정의가 아니다. 잘해봐야 수호전에서 등장하는 양산박같은 의리파 유협집단이다.

특히 에니에스 로비 사건이나[17] 루피가 임펠 다운을 기습한 사건은 사회 전체적으로 볼 때 절대로 용인할 수 없는 악행이다. 이는 한냐발, T본같은 캐릭터들이 확실하게 언급하고 넘어가며, 이들은 주인공 측 적대자인데도 정의롭고 훌륭한 인물들로 그려진다. 작가도 '루피가 저지른 행동은 비판받아 마땅한 일'이라는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꾸준히 전달하고 있는 것. 또한 정상결전을 지켜보는 세계 대부분 시민들은 해군 본부의 승리를 기원하며, 에이스와 흰 수염이 죽었을 때 뛸 듯이 기뻐하며 춤추는 모습도 보여준다. 결국 해적은 해적이며, 그들의 죽음이 개인적으로 슬픈 사건일 수는 있어도 세상의 공감을 얻을 수는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준다.

마찬가지로 해군이나 세계정부를 악의 온상처럼 그리고 있다는 비판도 다분히 잘못된 지적이다. 작중 묘사와 작가가 한 말을 보면 해군은 원피스 세계 정의의 수호자가 맞다. 모건이나 네즈미처럼 부패한 해군 장교도 있지만 이들은 본부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지부의 인물들이며, 이것도 어디까지나 개인이 저지른 비리일 뿐, 해군 자체가 비리로 점철된 조직은 아니다. 오히려 센고쿠몽키 D. 가프, 삼대장같은 수뇌부들은 한결같이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싸우며, 세계의 치안을 제 1순위로 두는 이들로 부정부패나 무능과는 거리가 멀다. 사카즈키처럼 정의라는 명분으로 민간인들을 희생시키는 과격한 해군도 있지만, 이들도 사리사욕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각자의 확고한 정의관에 입각하여 행동하는 것이다. 작중에서도 사카즈키처럼 과격한 해군들을 '과잉 정의'라고 부르며 문제를 삼을지언정 '악'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그것이 너무 지나쳐서 ''처럼 보이는 것뿐이지 절대로 악이 아니다.[18] 원피스 세계 해군은 '주인공측 적대자'지만 절대로 그 자체가 '악역'은 아니다. 이들을 악역으로 생각하는 것은 주인공을 무조건 선역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벌어지는 착오. 다만 세계정부는 여러차례 그 부패성이 드러나고 있는만큼 이쪽은 상당히 악한 조직이 맞다. 그러나 세계정부와 대극점에 있는 포지션은 해적이 아니라 혁명군이며, 세계정부의 폐단은 작품 전체의 주제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부분이기에 해적 미화와는 별도로 생각해야 하는 문제다.

또한 히어로가 해적이라는게 문제라 하였는데 루피일당의 경우 히어로라기 보다는 임협에 가까운게 사실이다.
대표적으로 버기일당과 첫 대면을 하였을때를 생각해보라. 루피는 촌장이 위험하게 나서니 기절을 시켰지만 사태 해결후 마을사람들이 나타나 기절한 촌장을 보고 불같이 화를 내자 어떠한 해명도 하지않고 그냥 그 자리를 떴다. 싸워서 못이길 상대도 아니었고 촌장이 정신차리면 사태 해결이 될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알라바스타의 건만 봐도 루피는 자신이 히어로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험악하고 두려움을 주는 해적임을 인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비비를 설득하였다. 여태까지의 행적을 봐도 동료나 보물이 얽혀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상대를 건드린 경우가 거의 없다 할 뿐이지 루피 자신도 민간인에게 좋게 받아들여 지지 않는다는걸 분명히 인지하고 있고 작가도 수없이 피력해 왔다는것 또한 분명한 사실이다.

4.4.1.3. 기타

이러한 '해적'이라는 문제점때문에 일부 팬들은 차라리 모험가레져헌터로 설정했었으면 나았을꺼라는 의견도 있다.[19]

사실 제대로된 해적과 거리가 백만광년 떨어져 있는 밀집모자 해적단이나, 룸바 해적단 등을 해적으로 설정한 이유가 이 작품의 최대 네타거리다. 분명 작중에서도 크게 욕먹는 해적을 주인공이나 샹크스같은 호인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이유가 불명확하다. 게다가 애드워드 뉴게이트의 가족을 가지고싶단 열망도, 굳이 해적을 표방하지 않고도 이룰 수 있다. 해적미화물이라고 욕먹을걸 뻔히 알면서 주인공을 해적으로 설정한 작가나 편집자의 생각이 궁금할 지경.

해군과 허가받은 함선을 제외하면, 모조리 통제하는 세계관이라 치면, 이런 논란이 어느정도 해명되는데... 문제는 작중 그런식으로 묘사된 적이 없다. 처음부터 주인공이 해적기 달고 여행했을뿐. 지금와서 묘사하기엔 늦은감이 있고...작가의 말에 한번 설명하면 될탠데 원래 루피가 원피스를 찾기위해 떠나는 모험가인데, 해군들에게 해적으로 몰린다는 설정도 괜찮은데...

4.4.2. 우익과 욱일기 논란


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욱일기와 비슷한 문양이 몇 번 나왔다. 일본 내에서야 욱일기는 단순한 문양으로 자주 쓰이니 이것만 가지고 모 만화작가처럼 우익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 하지만 서양에서 행운의 상징으로 쓰였던 하켄크로이츠도 나치 이후로 금기가 된 것을 보면 전범기 패턴 사용은 하지 않는 것이 옳다. 팬들이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요구하였으나 작가의 답은 없었고 그 후에도 해당 문양은 계속 등장하여 배로 까이고 있다.

일단 오다가 직접 감수한 극장판 스트롱 월드에서 욱일기에 대포를 쏘는 모습을 봤을 때 단순한 문양으로 썼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작가가 욱일기가 상징하는 바를 알것으로 추정되나 타 국가에서 금기시되는 문양을 자꾸 쓴다는 건 틀림없는 문제가 있다.

이를 이유로 국내에서 예정되어 있던 원피스 전시전이 취소된 바 있다.#하지만 주최측은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고, 법원은 전시회가 계약대로 열려야 한다는 취지의 결론을 내렸다.#그리고 2014년 7월 26일부터 열리기로 결정됐다.#

또한 작중에서 선대에의 잘못을 후대에게 알리지 않고 은폐하는 것을 미화하여 그려내는 등, 작중에서 '역사'에 대한 심도깊은 이야기가 전개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작가의 역사관과 역사인식에 다소 의문이 제기된다. 그러나 작중의 '공백의100년'에 대해서 아직 모든 것이 밝혀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오하라편을 봐도 알지만 미화하는것보다는 오히려 소수의 의향에 의해서만 정해진 독선의 폭력적임등을 더 많이 나타내는 편이다. 되도록 여러 입장에 있는 캐릭터들의 시야를 통해 여러 관점을 보여주기 때문에 위와 같은 오해가 일어난 모양이다.

5. 기타

  • 배경과 모티브가 주로 서양임에도 불구하고 이름의 표기는 대부분이 동양식이다. 그래서 일본식 표기와 서양식 표기가 전혀, 아니 절대 매치가 안 된다. 주인공 몽키 D. 루피의 경우 등장인물들에게 "루피"라고 불리므로 루피가 이름이고 몽키가 성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정작 영어표기는 Monkey D. Luffy이므로 서양권의 성씨와 호칭관계를 적용하면 할아버지-아버지-아들의 성이 제각각인데다 셋 다 서로를 원숭이로 부르는 상황이 되어버린다! 이것이 진정한 몽키 매직 당연히 풀네임이 밝혀진 다른 등장인물들(보아 행콕과 그 자매들 등등)도 마찬가지인데 어이없는 건 일본계 캐릭터는 제대로 나온다(…). 이쯤되면 해군정부는 현상수배지를 전부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할 판국이다(…). 일본어의 로마자 표기를 그대로 옮기다 발생한 불상사일지도 모른다.
    어쨌든 원작 캐릭터 목록(원피스 위키아, 영미권)를 비롯한 해외 팬덤에서도 무리없이 영어 표기를 사용하는 것을 보면 딱히 큰 문제는 아닌 걸로 추정된다. 애초에 되돌리기도 늦었지만(…).

  • 편집증적인 면이 느껴질 정도로 배경 하나하나에 뭔가 재밌는 것을 투입하는 경향이 있다. 배경에 지나가는 사람 하나에도 설정이나 표정이 있을 정도고, 토비라에(扉絵)[20]를 사용해서 별도의 스토리를 진행시키기까지 한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월리를 찾아라'를 즐기듯 이것저것 발견하는 재미로서 보기도 한다.

  • 그 외에 인물들 생일을 독자 엽서로 정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름이나 특징으로 지은 말장난, 기념일 등을 독자가 SBS에서 제시하면 그냥 오다가 승인한다. 단행본 한 페이지를 할애하는 SBS에 모든 질문이 '어떤 캐릭터는 이러니까 생일은 이날로 하는 게 어떨까요?' 라는 질문들로 도배가 된 적이 있다. 이때 오다의 반응은 '아, 그거 좋네요.' '그렇게 하죠.' '네 그래요' 알아서 정해 줘요. 심지어 55권 SBS에서 한 팬이 '오다 선생님의 생일, 에이이치로니까 1월 6일이면 될까요?'란 질문에 '좋네. 그거.'라고 답변해서 《원피스》에서 오다 에이이치로 생일은 1월 6일이다! 물론, 실제 생일은 1월 1일이다.

  • 등장인물 키가 밀짚모자 일당을 제외하면[21] 묘하게 비현실적인 것도 특징. 여성인 보아 행콕의 키가 191cm로 웬만한 성인 남성의 키를 훨씬 뛰어넘었을 뿐더러 사실 여자 배구선수, 농구선수들의 키를 생각해보면 그리 비현실적인 것도 아니다 2m 넘는 등장인물도 있고, 작중에서는 보통보다 조금 클 뿐인 체격으로 묘사되는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조차 3m를 넘으며 마샬 D. 티치는 3m 중반이다. 그리고 겟코 모리아바솔로뮤 쿠마의 경우에는 7m 가까운 키를 자랑한다. 이 정도면 북두의 권을 능가하는 덩치 인플레이션이다. 그 엄청난 덩치로 묘사되는 라오우의 키가 고작 210cm에 불과(…)하다.
    일설에 의하면 악당의 크기를 키워서 서로간의 해적선은 진작부터 개발살내고 그리기 편한 배경으로 이동해서 싸운다 카더라(…).

  • 원피스라는 보물이 제목의 유래라는 떡밥이 있다. 해적왕 골 D. 로저가 처형당하며 남긴 보물을 의미하는 고유명사라고 하지만 로저는 자신이 남긴 게 '원피스'라고 한 적이 없다. 이 이름을 붙인 사람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킹카해적 이라는 제목으로 해적판이 있었다.

  • 단행본 표지 출연 캐릭터가 굉장히 많은 편이다. 다른 만화가 표지모델 한두 명이나 각권 등장인물 3~4명만 등장시킬 때 원피스에선 조금이라도 비중있는 캐릭터 십수 명이 표지로 몰려 나와서 표지가 캐릭터들로 꽉 찬다(…). 때문에 구도가 이상하다고 평가받는 표지가 가끔 나온다. 제목답게 한 장(One piece)에 다 밀어넣어야 하니까

  • 만화의 캐릭터들의 눈에 절대 안대를 그리지 않는다. 오다가 '해적은 안대를 차야지!'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때문인지 조로는 후에 애꾸눈이 된 이후에도 안대를 차지 않고 다닌다. 슈거가 차고 있는것은 모노클이다.

  • 매화 속표지 테두리가 하얗게 둘러져 있는데 519화에서 유일하게 배경을 칠했다. 오다 작가가 존경하는 토리야마 아키라와 연재 횟수가 일치했기 때문이다.

  • 개그 스타일이 《슬램덩크》와 비슷한 면이 많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을 벌리며 손등으로 딴죽을 거는 모습은 《슬램덩크》 초반에 한 장면 나왔던 모습이고(이게 뭐 중요하냐 싶겠지만 이거 말고 다른 만화에는 딱히 나온 적 없다) 그 외에도 좋아하는 사람이 말하면 그 전까지의 상황 전부 잊어버리고 "네..."하면서 돌아보는 모습 등등.

  • 해군들의 진급속도가 굉장히 빠른데, 이는 해적들과 전쟁급의 격전을 연일 벌이면서 공석이 많이 생기는 탓이 크다. 대략 6.25 전쟁 때의 대한민국 군대 진급속도를 생각하면 나름 현실적(…)이라는 걸 알 수 있다.

  • 절대악인 악역들만 나오던 초반과는 달리 이야기의 심도가 깊어가면서 주인공 = 선이라는 공식이 절대적으로는 성립하지 않게 되는 등 여러 모로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소년만화로써의 틀을 깨는 설정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 와서는 흰 수염이나 에이스 같은 거물 해적들이 죽었을 때 그 동료들이 슬퍼하는 장면에는 비장하고 슬픈 음악을 틀어주지만, 군중들이 기뻐하는 장면에는 분위기를 급변시켜 경쾌한 음악과 분위기를 흘리는 등 인기 조연 캐릭터가 죽었을 때 그 죽음을 기뻐하는 사람들 또한 확실히 있다는 사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소년만화 치고는 굉장히 이례적인 연출이 뒤따라왔기 때문에 굳이 애들 얼굴에 대고 조롱을 하지 않아도 특정 캐릭터의 팬이던 어린 애들이 이질감과 충격을 받고는 한다(…). 지금까지는 주인공 일행이 승리해서 나라에 평화가 찾아오거나, 주인공들이 성장하고 있는 것을 본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기뻐할 때나 나왔던 연출이기 때문에 즐겨 보는 사람일수록 더더욱 충격이 클 수 있다.
    특히 여타 소년만화처럼 생각없이 주인공 중심으로만 내용을 파악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주제나 전체적인 흐름은 다 빼 먹고 적당적당한 내용만 기억하게 되어버리니 정상결전 이후로는 내용의 심도가 깊어지면서 진입장벽이 높아졌다는 목소리도 있다.

  • 양덕중에서 원피스의 결말에 대한 추측글을 올렸다. 상당히 설득력이 있는 글이며, 판단은 자유롭게 하시길…. 보기 다만 이 설은 원피스의 정체가 물건이 아니라 하나의 프로젝트라는 주장을 골조로 하는데, 이는 작중에서 에드워드 뉴게이트가 원피스를 '그 물건'이라 칭한 것과 상충된다.

  • 상디는 샤봉디 제도의 노예 경매장 가격표를 보고 역겹다고 했지만, 샤봉디 제도 이전에는 노예가 나온 적이 없다. 로빈도 인신매매와 노예제도를 사악한 옛 역사로 평가했는데 샤봉디 제도에서는 허락된다고 한걸 보면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공식적인 노예 제도는 없는 듯.
    실제 역사야 뭐, 돈벌이를 위해 노예의 인권 따위 진작에 바다 밑으로 가라앉혔다(…).

  • 등장인물들이 (자연사를 제외하면) 웬만해서는 안 죽는 것으로 유명하다. 칼 맞고 총 맞고 수십 수백 미터 높이에서 떨어져도 안 죽는 강철 같은 신체를 자랑한다. 적 측 인물들도 웬만해서는 떡이 되도록 얻어맞고도 해군에 붙잡혀가는 결말로 끝나고 죽는 이는 사실상 없다. 그 이유는 SBS에 따르면 오다의 할머니가 연재를 시작했을 때부터 사람을 함부로 죽이지 말라고 말했고, 오다가 이를 지키기 때문이다. 개그 파트나 악역 이외에는 "죽어라"라는 말도 거의 쓰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정상결전 편에서는 중요한 인물 이 죽는 전개가 나와 모든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다만 일부 팬들이 "정상결전 편부터 작가의 '불살주의'가 깨졌다."라면서 앞으로는 작중에서 생사가 명확하게 나오지 않은 인물들은 사실상 죽은 것으로 봐야한다는 식으로 주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과대해석이다. 그 두 인물은 작중 스토리 상 죽을 필요가 있기 때문에 죽었을 뿐이며, 스토리 상 죽을 필요가 없는 인물들에 대해서는 가능하면 죽이지 않는다는 주의가 유지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실제로 정상결전 편 이후에도 코리브, 베라미, 사보처럼 아무리 봐도 죽은 것처럼 보였던 인물들이 사실 살아있던 것으로 밝혀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는 것이 증거다.

  • 외모=강함(비중) 공식이 절대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 물론 주인공 집단이라고 할 수 있는 밀짚모자 일당은 대체적으로 호감형 외모이지만, 사실 밀짚모자 일당 내에서도 브룩이나 프랑키 등은 굳이 분류하자면 예외에 속한다. 우솝도 호감형 외모라고 할 수는 있지만 여타 작품에서 밀어주는 미형 캐릭터라 할 외모는 아닌데도 불구하고 행적에 따라 인기가 급상승중이다.
    이 외에도 악역 선역을 불문하고 등장하는 조역들 모두가 외모로 강함을 판단하기 어려운 편으로, 미형이거나 세 보이는 캐릭터가 알고 보니 쩌리이기도 하고, 외모만 보면 간부A쯤 되겠다 싶은 다소 우스꽝스럽게 생긴 캐릭터가 사실은 엄청난 강자이기도 하다. 물론 잘생기고 세보여서 봤더니 진짜로 센 경우도 있고, 디자인이 공이 들어가 있으면 대체적으로 비중이 높기는 하지만 얼굴만 봐서는 종잡지 못한다고 봐야 한다. 덩치 큰 놈들은 대체적으로 둔하고 약하다는 법칙도 통용하지 않는다. 그런 놈도 있고 아닌 놈도 있다.[22] 물론 종족 자체가 덩치가 큰 경우는 예외다.
    대단한 것은 처음에는 우스꽝스럽게 보이던 캐릭터도 제대로 행적이 비춰지거나 혹은 힘을 보이기 시작하면 멋있게 보이거나 무시무시하게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 대표적으로 첫 인상과 행적이 반비례하는 마젤란이나 한냐발. 전투 장면 외 부문에서는 등이 있다. 아예 다른 작품들과 비교하면 작품 전반적으로 캐릭터 비주얼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 편. 효과적인 연출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6. 미디어믹스

6.1. 애니메이션

6.2. 스마트폰

일본의 카시오에서 《원피스》를 테마로 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나왔고 NTT 도코모를 통해서 발매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원피스폰 참조.

6.3. 게임

다른 인기 소년 만화들이 그렇 듯, 이 만화도 여러 차례 게임들로 나왔다.

7. 판매 부수와 초판 발행 부수

7.1. 오리콘 차트 판매 부수

원피스 67권 : 1주차 1,754,309권 (01위) 2주차 638,421권 (01위)
원피스 68권 : 1주차 1,555,724권 (01위) 2주차 632,835권 (01위)
원피스 69권 : 1주차 404,920권 (01위) 2주차 1,842,220권 (01위)
원피스 70권 : 1주차 2,019,094권 (01위) 2주차 397,934권 (01위)
원피스 71권 : 1주차 1,542,134권 (01위) 2주차 686,930권 (02위)
원피스 72권 : 1주차 1,540,005권 (01위) 2주차 638,853권 (01위)
원피스 73권 : 1주차 2,075,407권 (01위) 2주차 348,844권 (01위)
원피스 74권 : 1주차 1,852,750권 (01위) 2주차 404,165권 (01위)
원피스 75권 : 1주차 1,775,905권 (01위) 2주차 464,938권 (01위)
원피스 76권 : 1주차 1,441,768권 (01위) 2주차 954,354권 (01위)
2015년 2월 현재.


원피스의 특징은 3주차까지 여섯 자리 판매량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오리콘 차트에서 이런 판매량은 사실상 원피스가 유일하다.

7.2. 초판 발행부 수

코믹스 초판발행부수[출처]
권수 초판발행부수 (단위 : 만萬)
제24권 252[24]
제25권 254
제26권 260
제27권~ 263
제56권 285
제57권 300[25]
제58권 310
제59권 320
제60권 340
제61권~ 380
제63권 390
제64권~, 제68권~ 400
제67권 405

8. 세부 사항

8.1. 인물과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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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중의적인 해석 때문에, A라고 쓰고 B라고 읽는다.
  • [2] 번역에 꽤 눈에 띄는 변화가 있는 편인데, 대표적으로 루피의 기술명이 10몇년간 줄기차게 유지했던 한자 표기가 후리가나를 표기하 식으로 바뀌었고 (ex.고무고무 총난타를 고무고무 개틀링링으로 표기.) 또한 줄기차게 유지했던 조로의 삼검류가 삼도류로 표기된것이 있다.
  • [3] 이건 만화 원피스 1화 제목이다. 601화 제목도 ROMANCE DAWN for the new world라고 살짝 바뀌엇 나온다. 맨 위에 제시한 이미지를 참조바람.
  • [4] 원피스 1년치 판매부수는 평균 2천만부다
  • [5] 슈에이샤 만화잡지들 중에서 점프계열 출판본 레이블명
  • [6] 서양의 소재이기 때문에 오히려 매력이 떨어지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드래곤볼(동양무술), 나루토(닌자), 블리치(사신) 모두 동양적인 소재이다. 서양애들은 외국만화이지만 닌자거북이에도 환장한다. 그에 비해 해적이라는 소재는 캐리비안의 해적 등, 서양에서 이미 너무 많이 퍼져있다.
  • [7] 물론 블리치는 막장화로 인하여 서양 판매량도 이미 따라잡혔다(...)
  • [8] 일본애서 실시한 한 설문조사는, 원피스는 소년만화인대도 10대 독자보다는 20대나 30대, 심지어는 40대에서 더 인기가 많다는 결과도 나왔다.
  • [9] 드래곤볼이 나오기 이전인 만화와 이후인 만화를 다 포함해서.
  • [10] 나라에게 대항할 수 있는 대규모 해적단은 실제로 있긴 있었다.
  • [11] 대신에 상성관련 떡밥은 《블리치》에서 발생한 파워 인플레만큼이나 넘쳐난다.
  • [12] SNL 코리아 시즌6의 코너인 다이어트고등학교편에서 다이어트 삼대장으로 패러디 했다.http://youtu.be/6m7p9NxNueQ
  • [13] 크로커다일->도플라밍고, 스모커->잇쇼, 네펠타리 왕-> 리쿠 전 왕, 비비->킨에몬 or 레베카, 이가람->외다리 병정 카루->모모노스케, 바로크 워크스 잔당들->도플라밍고 잔당들, 에이스->사보...추가바람
  • [14] 예를 들어 임펠 다운에서 한냐발이 루피를 막아서자 오히려 한냐발에게 독자들의 비난이 쏟아진 점과, 엄연한 해군 수뇌부인 사카즈키가 해병으로서의 임무에 충실했을 뿐인데도 인기 캐릭터인 에이스를 죽였다는 이유로 욕을 엄청나게 얻어먹고 있는 점 등등.
  • [15] 세계관 상 피스메인이라 불리는 온화한 해적들도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민간인들 입장에서는 알게 뭐냐. 샹크스 같이 아예 지속적으로 우호적인 태도를 보여 익숙해진 경우를 제외하면 해적선이 섬 근처에만 와도 시민들에게는 비상이 걸린다.
  • [16] 다만 이렇게 따지면 조폭 미화물도 주인공 조직을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 조직들은 진짜 나쁜놈들이며, 학원 폭력물 또한 주인공을 제외한 대부분의 일진들도 나쁜놈들이다. 악당들이 많다고 미화물이 아닐 순 없는 것.
  • [17] 다만 이 때는 CP9 수장 스팬담니코 로빈을 이용해 병기를 자기가 가지려고 꾸민 계획이며, 스팬담이 다스리는 CP9도 시민에게 발포해서, 분명히 악역처럼 보이는 인물들이다. 그렇다고 주인공 일행이 한 행동을 정의로 보기도 어렵다.
  • [18] 다만, 인권을 도외시하는 근본주의적 정의관은 분명 제대로 된 정의라고 할 수 없으며, 이에 대해서는 수많은 역사적 사실이 증언하고 있다. 즉 오히려 지나친 정의기 때문에 노골적인 악보다 더욱 큰 악의 씨앗이 될 수 있는 것.
  • [19] 바다에서는 별로 싸우지도 않는데다, 배와 배 사이를 오가며 약탈을 하는 것보다는 해군이 쫒아 오면 도망가는 패턴이 더 많고 악마의 열매를 먹은 자들이 많은 작품의 특성상 아에 바다를 얼려버려 활약하게 만든다.
  • [20] 연재 만화의 맨 앞장이 되는 표지 그림. 일본어 토비라는 '문'이라는 뜻이며, 일본출판계의 영향을 고스란히 받은 한국의 출판계에서도 도비라라는 용어를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
  • [21] 루피가 172cm고 브룩과 프랑키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도 그쯤 된다. 로빈은 188cm.
  • [22] 되려 원피스에는 거구 중에 강자가 많은 편이다.
  • [출처] 위키백과
  • [24] 일본내 만화 최고기록 갱신. 이후 계속 이 작품에서 갱신중.
  • [25] 일본내 도서 최고기록 갱신. 이후 계속 갱신중.
  • [26] 오다가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만화이기도 하고, 나루토와 더불어 배틀 스타디움 D.O.N, 점프 슈퍼 스타즈 등의 크로스오버 작품도 있다.
  • [27] 나루토 연재 종료화에서 밀짚모자 해적단의 심벌이, 같은 주 원피스 표지 연재에 나뭇잎 마을의 문양의 의상이나 우즈마키 나루토로 추정되는 실루엣이 나오기도 했다.
  • [28] 원피스와 같이 콜라보되어 애니로 방영되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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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7-11 00: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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