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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last modified: 2015-01-28 12:11:15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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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대회 명칭
3. 국적 선택
4. 대회 창설 배경
5. 특이 룰
6. 개최 년도 및 참가 규모
7. 문제점
7.1. 세계에서의 인식
8. 긍정점
9. 역대 대회 결과
10.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통산 랭킹
11.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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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orld Baseball Classic, WBC). 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주관하는 국가간 국제 야구 대회.

2. 대회 명칭

월드 베이스볼 챔피언쉽(World Baseball Championship)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꽤 많다. 하지만 국제야구연맹(IBAF)이 주관하는 야구 월드컵(Baseball World Cup)[1]이라는 대회가 이미 있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의 관습(예컨대 월드 시리즈를 Fall Classic이라 칭함)을 따라 Classic이라는 공식 명칭이 생겼다. IBAF가 2011년을 마지막으로 야구 월드컵을 폐지하고 순수 아마추어 대회인 프리미어 12로 전환하면서 세계 선수권 대회의 지위를 WBC에 넘겼기 때문에, 2013년 대회부터는 WBC가 정식 세계선수권 대회의 지위를 갖게 되었다.

좀 더 상세히 말하면 올림픽 야구 종목에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참여하지 못하는 대신이라는 목적과 야구의 세계화라는 대의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대회이나 그딴거 없고 메이저리그의 흥행 전파 및 각 나라에 있는 우수한 선수 뽑기 제1의 목적[2].

3. 국적 선택

그런고로 국제공인 A매치와는 거리가 먼 이벤트 전으로 A매치의 규정제한같은 것도 없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국적 문제에 대해서는 상당히 느슨한게 특징으로 본인 또는 부모의 국적중 선택해서 출장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는 국적 문제가 상당히 빡빡한 축구와 대조를 보이고 있는 부분이다. 왜 본인의 국적이 아닌가 하면 메이저리그에서 뛰기 위해서 미국 국적을 취득하는 선수가 많기 때문에 본인의 국적으로만 한정해버리면 아예 타국 팀이 안만들어지기 때문. 덕분에 알렉스 로드리게스처럼 두 대회에서 서로 다른 팀으로 출장하는[3] 우스꽝스러운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구색을 맞추기 위해 세미프로수준의 단계인 스페인이나 이스라엘 같은 팀을 어떻게든 만들고자 조부모 피까지 샅샅이 뒤져서 팀을 만들었다. 또한 국적은 그대로 유지하나 그 나라에서 살게되는 영주권으로도 다른 팀 국가대표에 참가할 수있는데, 덕분에 호주 프로야구 내에서는 구대성의 영주권 만들기를 지원했고 실제로 취득에는 성공했다.

원래 2001년에 대만에서 프로선수들이 참가하는 확실한 야구월드컵 대회를 개최하고자 했지만 메이저리그 측의 비협조 및 여러 사정(수익문제에서 개최 시기와 같이 그 해 IOC 총회에서 야구종목의 퇴출결정같은 복잡한 문제가 많았다.)으로 흐지부지되었던 바 있다.

4. 대회 창설 배경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IBAF를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대회를 만든 것은 국제대회의 사정과도 무관하지 않다. 하계 올림픽의 개최 시기인 여름은 각국의 야구 리그가 한창일 때이다. 한국과 일본, 대만의 경우는 프로리그와 상관없이 대표선수들을 차출하거나, 혹은 리그를 중단해 가면서 올림픽에 리그 최고의 선수들을 뽑아 보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는 오너들의 선수차출로 인한 수입감소로 인한 반대와 선수 노조의 부상 염려로 인한 반대가 합쳐져서[4] 시즌 중단이나 선수 차출을 거부하였다. 물론 심층에는 도핑문제가 얽혀있다는게 공공연한 비밀. 올림픽 때마다 마이너리그 선수들이 나오는 것은 이 때문이었다.

종목 숫자를 줄이려고 하는 IOC와 올림픽 야구 종목에 비협조적인 MLB 사이에 낀 세계 아마추어 야구 총괄기구인 IBAF(국제야구연맹)는 올림픽 야구종목의 존치를 위해 동분서주 했으나, 결국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국 측의 비협조와 여러 갈등(IOC에서 농구처럼 메이저리거 1진급의 참가를 권유했으나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반대가 있다든지)으로 2005년 IOC 총회에서 야구가 퇴출[5][6]되고 말았다.
이런 상황속에서, MLB 오너들의 시즌 직전의 스타플레이어들이 참가하는 야구의 국제적인 대회 계획(=해외팬 유치로 돈벌이)과 올림픽의 기준(=도핑테스트)이 싫은 MLB 선수노조를 MLB 기준으로 대회를 하기로 함으로서 끌어들여 WBC에 대한 구상이 나왔다. 이에 야구세계기구인 IBAF는 대회 승인을 하는 방식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어디에나 필요한 물주로서 NPB(일본야구기구)를 끌어들였고, 봉이 언제나 그렇듯이 튕기다가, 결국 WBC라는 판에 참여하였다.

이런 구조는 수익금 배분 구조에서 잘 나타난다. 1차 대회의 순수익의 47%는 상금으로, 나머지 53%중 17.5%씩을 공동개최자격인 MLB와 MLBPA(선수노조)가 차지한다. NPB가 7%, KBO가 5%, IBAF가 5%를 차지하였다. (사실 KBO는 1%였으나 5%로 상향 조정된것)그것도 한국과 일본에서 보이콧한다고 으름짱을 놓았는데 야구가 인기많은 나라에서 그나마 경제적으로 가장 수익성이 큰 두 나라의 이탈은 치명적이라서 급히 양보해 이렇게 올린 것이다. 실속 드럽게 못 챙기네. 일본야구나, 한국야구나. 이러한 배경 덕분에 아시아 국가끼리 싸움 붙여놓고 돈은 미국이 가져가는 대회라는 비아냥이 계속 나오고 있는 중.

5. 특이 룰

스타플레이어들이 참가하는 대회인지라, 투수의 경우에는 투구숫자가 상당히 제한되는 등의 선수 보호를 위한 룰이 도입되었다. 근데 대회 자체가 아직까지 초창기라 그런지 일부 MLB 선수들이나 구단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선수 차출을 거부하는 경우도 종종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안 나와도 일절 처벌이나 규정이 없다.

6. 개최 년도 및 참가 규모

4회 대회는 3회 대회로 부터 4년후인 2017년에 열리게 되며, 전 대회 12위까지는 예선을 치룰 필요가 없다. 즉, 한국과 일본은 예선없이 바로 본선 진출을 하게 된다. 그리고 현재 32개국의 참가국 중 예선을 거쳐 16개국이 본선에 진출한다.

7. 문제점

7.1. 세계에서의 인식

아직은 개최한지 10년도 안된 신생 대회이므로 듣보잡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점차 횟수가 진행 될수록 참가국이 늘어나고 있으며 그로 인한 관중수나 TV시청률 또한 증가 추세이다. 특히 야구 볼모지라고 여겼던 유럽 즉 이번 3회 WBC에서 이변을 일으켰던 네덜란드 와 이탈리아의 선전은 자국 언론에서도 보도 되었으며 유력 일간지에 일면을 싣을 정도로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가장 최근인 3회 대회 역시 1,2회 대회와 마찬가지로 주최국 미국에서는 방송사를 제대로 잡지 못해 스페인어 채널인 ESPN Deporte에서 방송했을 정도라 한국이나 일본 언론에서의 WBC에 대한 호들갑은 그다지 신뢰가 가지 않는 형편이다.

미국에서도 이렇게 박살나는 이유가 공교롭게도 같은 시기에 대학농구리그인 NCAA Division I 남자농구 챔피언십이 열리기 때문이다.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NBA 못지않은 인기와 흥행이 보장되어 있거니와 미래의 NBA리거가 두둑한 곳이라 NBA에서도 크나큰 관심을 가지기에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과 차원이 다른 인지도와 인기,흥행을 과시하기에 이 시기에 도저히 방송사를 제대로 잡을 수도 없거니와 인기에서도 당연히 밀리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 시기를 피해 대회를 열자는 것도 어려운 문제이다.더 일찍 열자면 추위가 걸리고 더 늦게 하자면 당연히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및 그 메이저리그가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

3회 대회까지 미국에서 계속 개최하는데, 대만이나 한국에서 개최하겠다는 뜻을 보이기도 하지만, 아직은 불투명한 상태. 그런데 국내에서 WBC는 비시즌 기간에 개최를 해야할텐데 개최를 하고나서 추위는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모른다는 우려 섞인 말이 있다. 그러나 이런 문제는 현재 짓고 있는 고척돔이나 계획 중인 잠실 돔이 완공 되면 충분히 개최 가능하다. 미국 뿐만 아니라 특히 한,일,대만 3국 사이에는 야구 내적으로나 3국간 대외 관계때문에 관심도나 흥행이 가장 좋다.

야구인들 내부에서는 WBC를 공공연히 "투수들의 악몽"이라고 부를 정도로 탐탁치 않아 한다. 특히 투수들은 야수들과 달리 피칭을 위한 몸을 만드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인데 그 과정에서 예정에 없는 실전피칭을 하게 될 경우 문제가 생길수 있다는 반응이다. 실제로 여러 선수들이 WBC에 참여한 후 시즌을 망치거나 부상이 속출했으며, 애국버프가 만연하는 분위기 때문에 직접적인 언급이 금기시될 뿐 소수의 예외적인 투수들을 빼면 메이저리그의 투수들뿐만 아니라 일본, 한국 투수들도 WBC참가 후유증으로 상당히 고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 때문인지 뉴욕 메츠 에이스이자 베네수엘라 야구의 슈퍼스타 요한 산타나를 비롯한 메이저리그에서 그나마 WBC 참가의지가 있는 비 미국국적의 슈퍼스타들은 WBC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신체관리를 위해 포스트시즌이 끝난 11월에 WBC를 개최하자고 공식적으로 건의할 정도이며,[7] 메이저리그 최고의 명문팀인 뉴욕 양키스는 자체적으로 양키스 소속 선수전원에게 WBC 참가금지령을 내리는 등[8] 미국내에서는 WBC 참가를 갈수록꺼리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어 대회규모는 확장되나 참가하는 슈퍼스타들의 숫자는 적어지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때문인지 미국내의 WBC 반대파들은 WBC를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빨간양말 사기꾼 커트 실링은 스프링캠프 기간과 WBC는 공존할수 없다면서 폐지하는게 답이지 않겠느냐고 지적했고 맷 스테어스도 비슷한 주장을 폈다. 그러나 버드 셀릭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는 2017 WBC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에 폐지론은 그저 미국이 우승하지 못하는데 대한 반감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도미니카 공화국이 우승한 마당에 WBC 폐지를 운운하는것은 예의가 아니라는 지적을 한다. 처음 개최를 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폐지하자고 하는거야? 또한 자기가 우승못하니 대회를 없애자는것은 1위 못하니 올림픽 나가지 말자는 소리와 뭐가 다르냐는 비판도 제기된다. 더욱이 야구 월드컵까지 통합해버린 마당에 WBC를 폐지하는것은 올림픽에서의 퇴출을 강 건너 불구경한 메이저리그가 할 소리가 아니라는 비판도 많다. 근데 어차피 대회가 자체가 MLB 거잖아

그리고 WBC를 2년에 1번씩 열리는 건 힘들 듯.4년에 1번은 너무 길다. 그러니까 2년에 1번씩 열자는 상반된 주장도 나오고 있지만 글쎄? 우습게도 이런 주장은 바로 FIFA 월드컵에서도 똑같이 나왔던 주장이다. 물론 FIFA에서는 4년에 1번씩 열리는 게 길다고 하지만, 더욱 우승과 참가가 가치있다는 반응으로 2년에 1번하자는 주장을 묵살했다. 2년에 1번씩 개최가 된다면, 청소년 월드컵이나 세계의 축구리그 일정과 맞추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다.

8. 긍정점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그나마 긍정적인 점을 찾자면 각 야구 리그간의 교류가 활성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다른 나라 리그의 경기는 일일이 찾아보기 힘든데, WBC에서 눈에 띄여서 다른 나라로 이적하는 선수들이 생기곤 한다. 이러한 면에서 하위(라고 인식되었던) 나라의 선수들이 상위 리그로 진출하는 경우가 늘었다. 마쓰자카 같은 경우는 '일본에서 잘한다'는 소문만 들었던 선수지만, 1회 대회 MVP를 수상하면서 그의 피칭을 본 단장, 스카우터들이 '메이저리그에서도 잘하겠는데?'라고 판단하여 포스팅에 참가하여 메이저리그로 진출했다. 그 외에도 팀을 찾지 못한 선수들이 '나 아직 쓸만해~ 계약 좀 해줘'라면서 참가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9].

그리고 이러한 형태의 리그간 교류전이 늘다보니 각 리그간에 있었던 스트라이크 존이 그나마 비슷해져가고 있는점이나 그 동안 관례적으로 묵인되었던 플레이(예를 들자면 일본 투수들의 키킹[10]) 등이 어느 정도 통일되어 간다는 점이 긍정적인 점으로 나오고 있다[11].

9. 역대 대회 결과

연도 결승전 장소 우승 준우승 3위 4위 MVP
2006 펫코 파크 일본 쿠바 대한민국 도미니카 공화국 마쓰자카 다이스케
2009 다저 스타디움 일본 대한민국 베네수엘라 미국 마쓰자카 다이스케
2013 AT&T 파크 도미니카 공화국 푸에르토리코 일본 네덜란드 로빈슨 카노

여담인데 3,4위전을 치루지 않기에 그냥 성적으로 따져 3,4위를 구분한 것뿐이다.

10.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통산 랭킹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승률을 기준으로 랭킹을 나타낸 표이다. 2006~2013년 까지의 성적을 기준으로 함. 도미니카 공화국이 14승 4패 승률 0.778로 가장 높다.

- 랭킹을 보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 최고순위에 관계없이 승률을 기준으로 한다.
  • 승률이 같을 경우 출전 횟수 > 경기 횟수 순으로 우선순위에 둔다.

랭킹 진출횟수 경기횟수 승률 최고순위
1 도미니카 공화국 3 18 0.778 14 4 우승(13), 4위(06)
2 대한민국 3 19 0.737 14 5 준우승(09), 3위(06)
3 일본 3 24 0.708 17 7 우승(06,09), 3위(13)
4 쿠바 3 20 0.650 13 7 준우승(06)
5 푸에르토 리코 3 21 0.619 13 8 준우승(13)
6 베네수엘라 3 17 0.588 10 7 3위(09)
7 미국 3 20 0.500 10 10 4위(09)
8 네덜란드 3 17 0.412 7 10 4위(13)
9 멕시코 3 15 0.400 6 9 2라운드(06,09)
10 캐나다 3 8 0.375 3 5 1라운드(06,09,13)
11 이탈리아 3 11 0.364 4 7 2라운드(13)
12 대만 3 10 0.300 3 7 2라운드(13)
13 중국 3 9 0.222 2 7 1라운드(06,09,13)
14 호주 3 9 0.111 1 8 1라운드(06,09,13)
15 남아프리카 공화국 2 5 0.000 0 5 1라운드(06,09)
15 파나마 2 5 0.000 0 5 1라운드(06,09)
17 브라질 1 3 0.000 0 3 1라운드(13)
17 스페인 1 3 0.000 0 3 1라운드(13)

11.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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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마추어 월드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1938년 부터 시작되었으며 2년마다 열린다. 1982년에 '세계야구선수권'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에서 개최된 적이 있다.(지금도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사에서 열 손가락 안에 꼽히는 한-일전이 있었던 바로 그 경기. 유튜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1988년 이탈리아 대회부터 프로선수들의 참가 유도를 위해 지금의 야구월드컵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허나 월드컵이란 이름이 무색하게 우승 상금도 없거니와 스폰서 및 중계권비도 거의 없는 지경. 한국이나 일본이나 미국이 아마추어급 선수를 주로 내보낼 정도이다.그나마 자국 리그가 개판된 대만이 제법 1진급을 보내 성적이 좋은 편이다. 더불어 개최국들이 경제적으로 뒤떨어져서인지 중계 현황을 보면 안습일 지경. 2011년 파나마에서 개최한 경기를 보면 화질이나 여러 모로 중계 현황이 7,80년대 스포츠 중계를 보는 느낌이었다.그런데 이마저도 폐지되어 진짜 아마추어들이 출전하는 프리미어 12라는 대회로 변경되었다.
  • [2] 당장 메이저리그는 미국의 타 프로 스포츠리그 가운데 NFL과 더불어 세계화가 더딘 종목이기도 하다. NHLNBA는 나름대로 세계화를 기치로 내걸고 그에 걸맞는 행보를 보이기도 하는데 주로 시범경기나 정규시즌 경기 일부를 해외에서 하는 것으로 인지도를 쌓고있는 중이다. 더구나 인기종목으로는 인지도가 한정돼있는 메이저리그에게 있어서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같은 대회는 그 첫 시발점이 될 수 있는 것.
  • [3] 1회 대회때는 미국대표로 출전했다가 2회 대회때는 부모의 조국 도미니카 공화국대표로 출전했다.
  • [4]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수퍼스타급 선수들의 출전이 필수이지만, 몸보신 이유도 있고, 포스트시즌을 최우선으로 삼는 팀들의 입장에서는 다소 협력이 어려운 이유도 있는 셈이다.
  • [5] 2012 런던 올림픽 주최측은 자국에서 저변이 협소하고 인기가 많지 않은 야구를 꼭 정식종목에서 퇴출을 해야만 했다. 사실 4년전인 2001년에 열린 IOC총회에서 야구는 퇴출당할뻔했던 걸 일본이나 한국같은 나라들이 필사적으로 로비하여 겨우 2008 베이징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남았다. 반대로 미국은 퇴출하던 말던 마음대로 해~이런 태도를 보였다. 더불어 역대 올림픽 야구가 열린 나라에서 1992년 스페인과 1996년 미국을 제외하면 다른 올림픽 개최국들은 지어진 야구장을 올림픽이 끝나자 곧 철거하고 말았다. 2000년 호주는 크리켓 경기장으로 , 2004년 그리스는 축구장으로 ,2008년 중국은 다 부수고 그냥 대규모 쇼핑상가를 만들 계획을 세웠다. 이렇다보니 야구 인기도가 낮다는 퇴출 명분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한가지 염두해야 할 것은 2000년 당시 호주에선 기존의 국내 야구리그가 여러 이유로 폐지가 막 된 참이였고...(2009년 부활할 때 까지는 공백) 리그 폐지로 사용이 불가능한 야구장을 냅둘 수 없었다. 그리스는 2000년에 올림픽 개최에 발 맞춰 야구리그가 막 창설이 된 아직 씨를 뿌린 단계에서 큰 야구장은 필요가 없었다. 또한 중국은 올림픽 개최 당시 야구장은 철거를 염두에 두고 조립식으로 지은 것인데 현재 올림픽 스타디움을 비롯한 각종 올림픽 관련 시설들이 사용없이 오랫동안 방치되어 흉물스럽게 변해 차라리 야구장 철거를 한 것이 나았다는 말이 있다. 영국의 경우를 보더라도 유럽 내에서도 6강(네덜란드,이탈리아,독일,체코,프랑스,스페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야구 열기는 부족한 편 이라 적자가 낼 가능성이 높고, 수백억이 들어가는 야구장을 짓기 위해 굳이 돈낭비 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설령 완공이 되었다고 해도, 나중에 유지비 및 관리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이미 수백억을 들여 런던에다 올림픽 주경기장을 지었던 상황이었다. 이 경기장을 관리하기 위해서, 2016년부터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으로 99년간 계약금 255억원과, 매년 34억원의 임대료를 받는다고 한다. 좌석은 8만석에서 5만4천석으로 줄이고, 트랙까지 이동식 관중석이 설치되며, 지붕을 확장하는 공사로 리모델링되어 축구전용구장으로 쓰일 예정이다.
  • [6] 그나마 2020 도쿄 올림픽에 한하여 일시적으로 정식종목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문제는 개최국의 인기 스포츠에 한하여 1종목이 임시적으로 정식종목이 되는 것이라 이 올림픽이 끝나고 야구가 듣보잡인 나라가 개최하면 다시 야구는 정식종목에서 퇴출되는 거다...
  • [7] 이것 역시 실현 가능성이 전혀 없는것이 이때는 선수들의 피로도, 날씨등을 고려해보면 그다지 매력있는 제안은 되지 못한다. 아울러 이때는 다른 프로스포츠 시즌이 한창일때라 (NBA,NFL)이마저 도루묵(...).
  • [8] 그도 그럴것이 포스트시즌을 연중행사처럼 하는 양키스가 소속선수들이 WBC대회에 참가해 부상을 당하는 불상사(?)라도 생기게 되면 양키스팬들의 광적인 악플과 욕을 감당해야 한다. 양키스팬들은 포스트시즌 좌절을 거의 시일야방성대곡격으로 취급한다.
  • [9] 류현진윤석민역시 이 대회의 덕을 많이 본 케이스라 할 수 있다. 1회, 2회 대회에서 선전을 한 덕분에 한국야구에 대한 미국 메이저리그의 인식이 그나마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 [10] 다른 리그였다면 이중 키킹으로 바로 부정 투구.
  • [11] 대회 자체가 메이저리그사무국이 주관하는 까닭에 각국의 야구리그 상당수가 메이저리그에서 쓰이는 룰과 경기방식과 비슷하게 가고있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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