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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보조 기술

last modified: 2015-03-03 12:04:20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낚시
2.1. 방법
2.2. 숙련도
2.3. 아이템
2.4. 낚싯대
2.5. 장단점
2.6. 업적
2.7. 기타
3. 요리
3.1. 획득 불가 조리법
4. 응급치료
5. 고고학
5.1. 고고학 발굴 방법
5.2. 발굴품 관련
5.3. 유물 종류들
5.4. 난이도
5.5.
5.6. 기타

1. 개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모든 캐릭터는 4가지(낚시, 요리, 응급치료, 고고학)의 보조기술을 배울 수 있다. 전문 기술과는 달리 배울 수 있는 개수에 제한이 없어 네 가지 모두 배울 수 있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발매 이후론 전문기술과 마찬가지로 숙련도를 올리기 쉬워졌다. 숙련도 1부터 드레노어에서 나오는 재료들로 제작이 가능하며 제작할 때마다 600까진 숙련도가 거의 5~10씩 찬다.[1] 응급치료의 경우 몬스터가 랜덤 드랍하는 망가진 의료기구 키트를 모피로 복원하면 600까진 5를 채워준다.

2. 낚시

Fishing. 낚시 기술은 음식물 혹은 연금술의 일부 재료로 사용할 수 있는 물고기 등을 낚는 기술이다. 와우 세계에 존재하는 온갖 장소 중 수영을 할 정도의 깊이를 가진 늪지, 강, 호수, 바다 등으로 이루어진 장소와 일부 용암 지대에서 같은 곳에서 할 수 있다. 대체로 수영을 할 수 있는 깊이라는 조건만 충족되면 대부분의 장소에서 낚시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

2.1. 방법

NPC를 찾아가서 낚시 보조기술을 배우게 되면 마법책의 '전문 기술' 탭에 낚시가 활성화되면서 낚시 스킬이 생기게 된다. 이 스킬을 적절한 깊이의 물을 바라보면서 사용하면 찌를 던지게 된다. 찌를 던진 뒤 기다리고 있으면 물고기가 걸리는 순간 찌가 움직이면서 소리가 나고. 이 때 찌를 클릭하여 낚시가 성공하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낚싯대를 장착하지 않고 낚시를 하면 나뭇가지에 실이 달린 낚싯대로 낚시를 하며, 낚싯대를 착용하면 해당 낚싯대로 낚시하게 된다.

여러 패치를 거치면서 인터페이스 설정에 왼쪽 클릭시 상호 작용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이 기능을 켜게 되면 왼쪽 클릭만으로 낚시가 가능해진다. 이 방법은 클릭에 실수하여 캐릭터가 이동하는 것을 방지하여 낚시 찌만 클릭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적절하게 이용을 한다면 낚시가 한층 더 편리해진다. 이 기능이 추가되기 전에는 오른쪽 클릭으로만 반응하였고, 이 때문에 종종 낚시찌 클릭 미스로 낚시를 실패하는 일이 있었다.

2.2. 숙련도

낚시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낚시 숙련도이다. 낚시 숙련도는 현재 낚시를 하고 있는 장소에서 아이템을 제대로 낚아 낼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한다. 각 지역에는 낚시에 필요안 최저 숙련도가 존재하며, 이 최저 숙련도에 캐릭터의 낚시 숙련도가 도달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낚시에 성공하더라도 찢어진 천, 부러진 낚싯 바늘, 병 걸린 물고기 등등의 쓰레기 회색템 같은 것이 낚이게 된다.

그러나 과거에는 이런 것도 없었다. 일단 미끼를 물었을 때 바로바로 낚아야 간신히 낚시가 되었으며 그나마도 즉시 미끼에 반응해서 낚시를 성공 하더라도 물고기가 낚이질 않는 경우가 있다. 이는 숙련도가 부족하여 물고기를 제대로 잡지를 못한 것으로 처리가 되는 것. 낚시 숙련도가 높을수록 실패할 확률이 줄어들었지만, 낚는데 성공해야만 낚시 숙련도가 오르기 때문에 낚시 숙련도를 올리려면 요구 숙련도가 적은 곳에서 차분히, 그리고 천천히 올리는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리치왕의 분노에서 낚시 숙련도를 올리기가 어느정도 좀 수월해지더니 대격변이 끝나고 판다리아의 안개의 변경 내용이 적용되기 시작한 시점에 와서는 낚시 숙련도를 올리는 것은 매우 쉬워졌다. 일단 레벨 제한 요건이 사라졌고 예전에는 숙련도를 올리면 올릴수록 더 많이 낚아야 간신히 올라갔던 것이 어느정도 랜덤한 확률로 하나씩 올라가는 형태로 변화하여 정말로 금방 숙련도가 오르게 되었다.

낚시 숙련도를 올리기 위한 조건으로 캐릭터 레벨이 존재한다. 와우 오리지날 초창기에 고레벨 지역으로 분류되어 있던 달숲으로 저렙 드루이드들이 순간이동을 하여 비교적 고가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었고, 이를 막기 위해 낚시에도 레벨 제한이 붙게 되었다. 그리고 낚시 숙련도를 최대 수치까지 올리더라도 낚시 숙련도 추가 옵션이 붙은, 구하기가 쉽지 않은 아이템들을 착용하여 낚시 숙련도를 극한으로 올려야 실패할 확률이 줄었다. 불타는 성전 때는 사나운 가재와 핀치씨를 테로카르 숲의 스케티스에서만 낚시로 얻을 수 있었는데, 단순한 만숙 375로는 낚을 수 없었고 낚시찌와 낚시대를 통해 낚시 숙련도를 375 이상으로 올려야 낚을 수 있었다. 판다리아의 안개 이후로는 이런 식의 극단적인 낚시 숙련도 세팅을 할 필요는 없어졌다. 좋은 낚싯대와 숙련도를 100이상 올려주는 미끼만 달면, 클릭 미스가 나지 않는 이상 어지간하면 실패하지 않을 뿐더러, 모든 낚시 숙련도 아이템을 갖추어야만 낚을 수 있는 물고기나 아이템도 존재하지 않는다.

물고기를 낚을 확률을 증가 시키려면 좋은 낚시대나 좋은 미끼를 쓰면 된다. 낚시대나 낚시모자중 사용 효과로 숙련도 상승 미끼를 달아주는 것들이 있다.

2.3. 아이템

낚시를 하면 물고기 이외에도 다양한 아이템을 낚을 수도 있으나 그다지 많이 낚을 수 있진 않다. 일단 폐기물이나 난파선의 잔해와 같은 한눈에 봐도 생선 보단 다른게 쌓여 있는 물고기 떼 비슷한 것에서 얻을 수 있는 상자가 있으며 여기서는 전문기술에 관계된 아이템들을 주로 낚을 수 있으며 어느정도의 먹거리가 섞여 있는 편이다. 이런 형태를 제외하면 대개 불타는 성전에 쓰인 근원, 티끌, 영원의 결정 계열, 값어치가 코퍼 단위에서 골드 단위의 회색 아이템, 그리고 휘발물과 같은 것을 어쩌다 얻을 수 있는 정도.

낚는 장소와 숙련도에 따라 잡동사니,조개,약간의 약초(갈래물풀과 아즈샤라의 신비 정도)다른 해산물이나 혹은 재미용 아이템이 낚일 수도 있다.(거북이 같은 탈 것)

지역과 장소 별로 낚시를 성공하기 위한 최저 숙련도가 모두 다르며 주로 레벨이 높은 지역 일수록 그만큼 높은 숙련도를 요구하며, 요구 숙련도에 미치지 못할 경우 물고기가 아닌 잡동사니만 낚이게 된다. 하지만 '물고기 떼'에 낚시 찌를 던져놓고 낚시를 할 경우 숙련도에 상관없이 물고기 떼에서 낚일 수 있는 모든 것을 낚는 것이 가능 하기에 보통 물고기 떼만 골라 잡는 것이 확실 하지만, 대개 10회 이내로 물고기 떼는 사라지므로 통상적인 요리 재료를 구하고자 한다면 제대로 해당 지역에 맞게 숙련도를 올린 다음 미끼를 써서 최대한 숙련도를 올려서 한 장소에서 죽치고 계속해서 낚시를 진득하게 낚시꾼 답게 낚시를 해주는 것이 답이다.

판다리아에서는 특정 지역에 엄청난 수의 물고기 떼가 생성되는데 가서 낚싯줄만 드리우면 물고기 떼가 있을 정도로 물고기 떼가 많이 생겨 있다. 이 특별한 낚시구역은 매일 그 위치가 바뀌므로 언덕골 강가에 있는 낚시 가르쳐주는 npc에게 말을 걸면 그 위치를 가르쳐준다. 정말 엄청난 수의 물고기 떼를 자랑하고 리젠율도 끝내주므로 마음만 먹으면 물고기 몇 백마리씩 낚는 것도 가능하다. 물고기 떼에서만 낚이는 '바다거북' 획득하기도 좋은 편. 시간이 지나면 물고기 떼들 사이에 '큰 물고기 떼(시야로 확인할 수 있을 만큼 크다. 이름도 큰 물고기떼)'가 젠되는데 큰 물고기떼에서 계속해서 낚시를 하면 체력 1900만짜리 희귀 몬스터가 튀어나온다. 은테몹 팝업시키려면 큰 물고기떼에서 한참동안 낚시해야되는지라 여럿이서 하는 것이 편하다. 체력도 많긴 하지만 데미지도 살짝 따끔한 수준. 잡고 나면 물고기 떼를 주거나 랜덤하게 낚시 숙련도를 영구히 50 올릴수있는 계정귀속 소모품을 준다.

그리고 네 바람의 계곡에서는 랜덤하게 판다렌 유령 낚시꾼 npc가 등장하는데 말을 걸면 사라지고 판다렌 낚시 부적을 준다. 이 부적은 소모품이 아니며 판다리아의 물고기 떼에서만 일정 확률로 추가물고기를 획득할 수 있는 한시간짜리 버프를 걸어주는데, 위에 언급된 물고기떼 많이 생기는 지역과 함께라면 시간당 엄청난 수의 물고기를 낚을 수 있다. 언덕골에서 요리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물고기(한덩이=20마리, 단 황금 잉어는 3덩이=60마리)를 식료품 바구니에 담아 반납해서 '아이언포우 징표'를 얻을 수 있으니, 징표 모으는 데도 매우 유용하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선 물고기 1종류가 3가지로 세분화되었다. 작은-보통-거대한으로 나뉘며 요리나 다른 제작기술들을 이런 물고기에서 2차 재료를 뽑아내고 그걸 이용하는 형식으로 변경되었다. 예를 들어 작은 초승달 고기 20마리를 모으면 초승달 살덩이를 얻을 수 있고 이게 요리의 재료로 사용되는 식. 이전에는 작은은 20마리, 보통은 10마리, 거대한은 5마리로 2차 재료로 변환되었으나 6.1 패치에서 전부 5마리로 통일되었다. 작은 종류의 경우 숙련도가 낮을때도 쉽게 낚이며 어느정도 지나면 보통이 주로 낚이고 거대한의 경우 숙련도 700으로도 100% 낚이지 않으며 낚시대, 미끼 등 버프로 900~1000 정도까지 끌어올려야 100% 낚인다.

2.4. 낚싯대

낚시 숙련도를 많이 올려주는 좋은 낚싯대 들은 얻기가 좀 힘이 들거나 불가능한 편이며,아래는 여러 낚싯대 중 유명한 몇 개를 소개한다.
  • 찰나의 낚시대
    낚시 숙련도를 100 올려주는 낚시대. 하지만 찰나라는 이름처럼 게임 접속시간이 24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2] 드레노어 지역에서 낚시하다보면 가끔 얻는다.

  • 아케이나이트 낚싯대
    낚시 숙련도를 40 올려주는 궁극의 낚싯대이다. 하지만 얻는 방법도 가장 어려운데, 바로 가시덤불 골짜기 낚시왕 선발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다....이동 속도가 떨어지는 클래스는 사실상 우승이 불가능에 가깝지만, 한적한 서버에선 의외로 쉽게 가능하다.

  • 보석 박힌 낚싯대, 뼈다귀 낚싯대
    낚시 숙련도를 30 올려주는 낚싯대이다. 달라란이나 대도시 낚시 퀘스트로 받는 보물상자에서 낮은 확률로 획득할 수 있는데, 결국은 운에 달려있다. 금방 얻을수도 있고, 몇달씩 낚시 일퀘를 돌아야 겨우 얻을수도 있고.

  • 장인이 만든 칼루아크 낚싯대
    낚시 숙련도를 30 올려주는 것은 위의 두 개와 똑같으나, 이쪽은 수중 호흡 기능을 추가로 탑재 하고 있다(거의 의미가 없다.) 칼루아크와 확고한 동맹이 되면 구매할 수 있으며 사실상 도무지 위의 두 낚싯대가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차라리 이쪽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용의 낚싯대
    강태공 연합 매우 우호라면 구매 가능한 숙련도 30짜리 낚싯대.

  • 내트의 행운 깃든 낚싯대
    낚시 숙련도를 25 올려주는 낚싯대이다. 낚시 숙련도가 225 이상이 되면 먼지진흙 습지대의 내트 페이글에게 받을 수 있는 '낚시의 달인 내트 페이글' 퀘스트를 수행하면 얻을 수 있다. 대격변 이후에도 퀘스트를 주며 낚시대도 보상으로 주고 있다.과거에 비해 낚시에 대한 난이도가 많이 줄어들어 칼루아크 평판 올리기가 귀찮은 경우 5 정도의 차이라면 사실 큰 차이가 없으므로 이쪽을 선택하는 수 도 있다.

  • 내트 페이글의 다 낚아 FC-5000
    낚시 숙련도를 20 올려주는 낚싯대. 동부 내륙지에서 무쇠턱바다거북을 잡는 퀘스트를 하면 받을 수 있다. 호드는 깨진엄니 마을에서, 얼라는 폭풍깃털 전초기지에서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 철제 낚싯대
    낚시 숙련도를 20 올려주는 낚싯대.칼림도어에 있는 잊혀진 땅 지역 그늘 수렵 마을 밑에 있는 바다속 어망통에서 획득 할 수 있으며 귀속이 아니다 보니 유용하게 쓸 수 있다.

2.5. 장단점

  • 장점: 물고기는 각종 유용한 요리나 연금술용 기름들의 재료이며, 항상 일정 이상의 수요가 있는데다 느긋함을 느끼고 싶은 유저나 딜러로 인던 신청 후 걸리는 긴 시간을 떼우기로도 딱이다.

  • 단점: 돈을 발라서 빠르게 숙련을 향상 시키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시간과 의지만이 전부인 보조기술이다. 대도시 등에 낚시 일퀘가 있기 때문에 그걸 이용하면 그나마 빨리 올릴 수있지만 일퀘당 숙련도 +1이기 떄문에 사실 있으나 마나. 그나마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와서 주둔지 낚시 일퀘의 경우 숙련도를 15나 올려주기 때문에 성장에 조금 가속도가 붙게되었다.

2.6. 업적

낚시 관련 업적들 중에 희한한 것이 몇가지 있다. 아래는 그 중 일부

  • 핀치씨: 테로카르 숲의 스케티스, 샤타리 하늘경비대가 있는 높은 산에 위치한 호수에서만 낚는 것이 가능한 핀치씨의 마법 가재 상자 구하기 업적을 하다 보면 나오는 것으로 3번의 사용기회를 가진 아이템. 그런데 사용 할 때 마다 쿨타임 3일(...)이 걸린다. 효과는 애완동물을 주거나 몹으로 나와서 두둘겨 패거나 임시 소환수로 나오며. 이 셋 중 하나가 랜덤이다. 캐릭터에 따라선 난이도가 제법 높은 업적일 수 도 있다.

  • 한푼의 가치, 달라란에서 은화 낚기, 분수대 속의 금화: 달라란에 있는 NPC 마르시아 체이스의 옆에 있는 분수대에서 낚시를 할 수 있는데 랜덤하게 동전들이 걸려나온다.이 동전들은 동화, 은화, 금화로 구분되며 각기 업적에 관련되어 있지만, 내용이 재밌는 것들이 제법 많다. 일리단이 어딨는지를 묻는 (...) 추적자 나이트 엘프 아가씨의 일화 라든지 자매들의 건강과 축복을 바랬던 어떤 유명한 언데드 하이 엘프의 가족 이야기 라든지... 소박하고 자그마한 것부터 시작해서 게임내 설정과 스토리에 관련된 일화를 살짝 엿볼 수 있다.업적 세개를 모두 달성하게 되면 동전의 제왕 업적을 달성하며 이 때 우체통으로 달라란 티타늄 동전을 받게 되는데 사용하면 동전을 튕기고 앞과 뒤가 나오는 메세지가 출력되며 간간히 유용한 선택을 할 때 좌절과 기쁨을 맛보게 하는 놀이용 도구로도 쓰일 수 있을 것이다.

  • 별주부전: 대격변 물고기 떼나 판다리아 물고기 떼에서 일정 확률로 낚을 수 있는 '바다거북' 탈것을 획득하면 달성하는 업적. 바다거북 탈것은 바쉬르의 포세이두스와 동일한 속도의 수중 탈것인데 지상에서는 아주 느린 속도로 이동한다. 스페이스바를 눌러 '탈것 감정표현'을 하면 놀란 듯 팔다리를 껍질속에 쏙 집어넣는 모습이 귀엽다.

2.7. 기타

낚시를 하는 중 가장 짜증이 치밀어 오르는 노매너 행위로는 찌가 보이는 부분에 큰 오브젝트를 겹쳐서 낚시찌를 클릭하지 못하게 방해 하는 행위가 있다. 주로 덩치가 커다란 종족인 남 드레나이와 남 타우렌이 좀 큰 탈 것 하나 타고 찌 주변을 가리거나 얼쩡 거리면 그 상태에서 통상적으로 낚시를 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 해진다. 이와 함께 레벨이 높아져서 야수의 덩치가 커진 상태의 사냥꾼이 덩치 자체가 큰 야수를 부려서 찌를 가려대거나, 혹은 일부러 점프를 하면서 찌의 흔들림을 안 보이게 하거나 놓치게 만드는 천하의 개쌍놈들이 있다. 한마디로 유저의 인내심을 제대로 시험한다. 안 그래도 올리기가 귀찮은 낚시를 더욱 귀찮게 만드니 끔찍한 짓. 이에 대해 통상적으로는 마땅한 해결책 같은 것은 없으며 그냥 다른 데 가는 정도가 답. 자동 낚시 프로그램 같은 것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위험성이 크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해킹이나 신고 당하면 얄짤없이 계정 정지 크리를 먹게 되므로.

판다리아의 안개에 오면서부터는 장비칸에 낚싯대를 장비 하지 않고 낚시가 가능하다. 이때 사용하는 낚싯대는 만화같은데서나 보던 나무막대기에 실 하나 달은 엉성한 모습이지만, 어째 일반 낚싯대보다는 텍스쳐 퀄리티가 좋은 듯. 덕분에 뒷치기를 걱정하며 스왑 준비를 했다거나 낚시하다 던전 갔다가 '님 낚싯대 차고 딜하시네연 ㅋㅋㅋ'같은 상황은 줄어들게 되었다. 물론 장비가 낚싯대가 아닌 관계로 미끼를 바르는 건 불가능 하지만, 물고기 떼만 찾아서 돌아다닌다던가[3], 이미 만숙인 사람, 그리고 정말로 느긋하게 낚시만 하는 사람에겐 매우 유용한 패치.

또한 판다리아 낚시 관련 평판으로 '강태공 연합'이 존재하는데 확고한 동맹을 찍으면 수면 위를 매우 빠른속도로 걸어다니는 소금쟁이 탈것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매우 우호까지만 찍어도 숙련도 30짜리 낚싯대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공중 부양이나 수면 걷기가 없는 클래스를 위해 '강태공 연합 뗏목'도 판매하는데 사용하면 10분간 물 위를 걸을 수 있으며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이동속도가 올라간다. 평판을 올리려면 강태공 연합 일일퀘스트를 하거나 퀘스트를 주는 물고기로 반납으로 얻을 수 있다. 평판 퀘스트를 주는 물고기는 총 3마리로, 3마리당 하루에 각각 하나씩 반납 가능.

  • 흉내쟁이 문어 : 바다에서만 낚을 수 있다.
  • 우두머리 가시고기 : 음식 재료는 아니지만 연금술 재료인 '가시고기'가 낚이는 특정 지역에서 낚을 수 있다.
  • 나는 호랑이 구라미 : 민물에서 낚을 수 있다.

3. 요리

Cooking. 요리는 아제로스와 아웃랜드 등 여러 지역에서 온갖 재료를 얻고 나서 조리를 거쳐서 음식을 만드는 기술 이다.대개의 재료는 대부분 야수를 사냥 하거나 낚시를 통해서 구할 수 있으며, 숙련도가 올라가면서 점점 더 상위 요리를 만들 수 있게 되면서 부터는 체력 회복 이외에도 다양한 효과를 지닌 음식들을 만들어서 먹을 수 있다.특히 리치왕 구간 쯤 부터는 무시할 수 없을 만큼의 수치와 능력치 혹은 기능을 올려주는 요리들이 나오므로 이용하지 않을 수 없으며 차 후 만레벨이 되어서 먹는 요리들은 기본적인 도핑을 통해 각종 사냥과 인던 레이드 공략시에 많이 사용된다.

요리 버프는 오리지널 당시 체력과 정신력 정도만 소량이 증가 하는 효과가 고작 이였지만 확장팩이 진행될 수록 요리 버프의 효과가 더욱 더 좋아지고 다양해져서 불타는 성전에서는 요리로 모든 기초 능력치 중 하나 + 정신력을 30분간 올려줄 수가 있었고, 리치 왕의 분노 이후에는 더욱 강력해져서 주요 능력치 + 체력을 올려주게 되었다.(정신력이 일부 클래스와 특성에겐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져서 리치왕 이후 구간의 요리들은 대개 클래스에 맞는 능력치만 올려주거나 혹은 모든 클래스가 써먹을 수 있는 스탯인 효과를 부여하게 되었다.단 아웃랜드 요리들은 여전히 정신력을 올려준다...WHY?...)

조리를 할 시에는 기본적으로 과거에는 부싯돌과 장작으로 불을 피우고 양념등이 필요한 말 그대로 요리를 하는 과정이 현실과 게임을 적당히 조합한 형태로 조리 과정을 필요로 했으나 현재는 그냥 불만 피우면 냄비도 그릇도 양념도 없이 돼버린다.

요리를 배우면서 같이 배우는 '작은 모닥불' 스킬을 사용해서 직접 불을 피우면 그 것으로 끝이지만, 쿨타임이 제법 되며 불을 피우지 못하는 경우에는 마을 뿐만이 아니라 웬만한 곳곳에 있는 각종 뜨거운 것들을 이용 하면 요리를 만들 수 있다. 불은 딱히 어떤 특정한 종류 여야만 하는 게 아니라 일단 대충 '불' 글자가 들어갔을 법한 모든 오브젝트(가까이 있으면 10 정도의 화염 데미지를 입는 것 들은 모두 포함 된다.)의 근처에서 요리가 가능 하며 여관에 있는 난롯가나 화덕 등. 요리를 가능하게 해주는 웬만한 오브젝트는 어지간한 마을이나 야영지 대부분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꼬마 라그나로스 애완동물 같은 특수한 오브젝트를 켜도 요리를 할 수 있다. 인던이나 레이드에서 불을 피워놓고 있으면 어디선가 누가 요리를 하기 마련이라는 당연한 상식같은 일들이 생기곤 한다(...)

개인이 피우는 '작은 모닥불'의 경우 주변에 있는 같은 진영 플레이어들의 정신력을 4 올려주는 60초 버프를 주기적으로 걸어준다. 예전에는 이 모닥불을 피우기 위해 '부싯돌과 불쏘시개'와 '나무 막대기'라는 아이템 두 종류가 필요했고, 이 둘이 가방 칸을 따로 차지하는 관계로 야외 아무 데서나 불 피운다는 메리트 하나 만으로 가방 칸을 두개나 버리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어차피 조리를 할 땐 우체통이 있는 곳에서 작정하고 재료를 모은 다음에 만들곤 했었고... 사실 이런 걸 들고 다니건 사람이 아예 없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은 들고 다니질 않았다. 들고 다닌다고 해도 가방의 공간이 적었던 과거에는 가방이 꽉차면 당장 쓸모가 없고 비싸지도 않고 구하기가 쉬운 것 부터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가방 정리시에는 1순위로 버려졌다(...)

대격변 이후로 요리를 하는 과정을 상당히 많이 간략화했는데, 편리하기는 하지만 현실성은 좀 떨어진다. 과거에는 고기 + 종류별 양념이 기본적으로 즐어가고 거기에 추가 재료가 들어가는 식이었지만 대격변 이후에는 고기만 있으면 요리가 완성되는 식. 과거의 인벤의 압박을 생각하며 환영하는 사람도 있고, 현실성이 없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판다리아의 안개에선 기본요리 외에 총 6개의 길(볶음, 구이, 직화, 국, 찜, 양조)이 따로 있어서 숙련도가 길마다 따로 올라간다.

요리는 순례자의 감사절 이벤트에서 1에서 430까지 집중적으로 올려 버릴 수 있기 때문에 낚시, 응급치료와는 달리 평소에 올려두지 않아도 그다지 상관 없다. 그렇다고 요리 올리려고 1년 기다리지 말자. 대충 요리를 올릴 시기인 만렙이 되었을 때 추수절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좀 기다리고 아니라면 낚시랑 같이 올리는게 좋다. 가끔 좋은 요리들은 요리 숙련도가 일정치 이상 되어야 먹을 수 있기 때문. 판다리아의 안개 부터는 네 바람의 계곡에서 1부터 만숙까지 찍을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이벤트를 기다릴 필요는 없다. 물론 이벤트로 올리는게 더 쉽지만...

  • 장점: 식량을 자급자족할 수 있다. 실력을 쌓게 되면 능력치를 향상시켜주는 요리, 파티원이나 공격대원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통구이를 만들 수도 있다.

  • 단점: 숙련도 쌓기가 쉬워서 요리만으로 돈을 벌기는 어렵다. 하지만 낚시랑 연합하면 '정말로 가끔' 때돈이 벌린다. 특히 새로운 레이드가 등장하는 패치가 있은 직후라든지...

3.1. 획득 불가 조리법

  • 더지의 기똥찬 키메로크 찹스테이크 : 흐르는 모래의 홀 퀘스트에서 250kg 닭고기 만드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대격변 이후로 흐르는 모래의 홀 퀘스트 자체가 삭제되었을 뿐만 아니라 유일한 키메로크 서식지인 페랄라스의 공포의 섬이 대격변으로 인해 침수되어버려서 평범한 방법으로는 재료를 구할수가 없다. 페랄라스 남서쪽에 날탈로 갈수있는곳이 있는데 그곳에 왕자 라크마라는 레벨87짜리 은테몹이 있다. 칭호로 최후의 키메로크라는걸 달고나오는데 탱을 제외하면 혼자서는 잡을수도 없고. 잡아봤자 템이라고 주는건 키메로크 안심 한가득.. 어쨌건 평범한 방법으로는 못 만든다.

  • 들쥐 스튜 : 퀘스트를 통해 호드만 배울 수 있었던 요리법. 다소 올리기가 힘든 90에서 160 숙련 시기에 들쥐라는 동물을 쉽게 잡아 왕창 만들 수 있었던 요리. 대격변이 들어서자 잠깐 사라졌다가 4.2패치로 남부 불모의 땅의 바엘 모단 지역의 드워프들이 드랍하도록 변경되었다. 다만 바엘 모단 관련 퀘스트를 진행하게 되면 위상 변경이 이루어지며, 위상 변경 후에 등장하는 몹은 도안을 주지 않는다. 원거리 무기로 풀링을 해 와야 한다. 얼라이언스의 경우는 바엘 모단 아래쪽 발굴현장의 타우렌을 잡으면 획득 가능하다. 남부 불모의 땅에 보이는 들쥐를 잡아서 나오는 '토실한 들쥐 고기'를 통해 배울 수 있다. 들쥐 고기도 모을 겸 들쥐를 잡는 것을 추천. 참고로 '토실한 들쥐 고기'는 획득 시 귀속.

  • 언더마인 조개수프 : 타나리스의 스팀휘들 항구에서 팔던 요리 도안. 대격변이 들어서자 스팀휘들 항구에 도안을 팔던 엔피시가 사라져서 구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상하게도 그 엔피시가 팔던 도안들은 나중에 패치 되어 요리사로부터 습득하는 걸로 바뀌었는데 이 요리만 복원되지 못했으나... 4.2패치 이후 무법항의 NPC '간트 부인'과 점화등 마을의 NPC '요리사 오버히트'가 팔고 있다.

  • 스포어링 과자 : 스포어가르 평판을 올려서 도안을 구하던 요리로, 사냥꾼의 소환수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사용되었다. 이후 4.2 패치로 소환수 만족도 시스템이 폐지되면서 삭제되었다(아예 조리법 목록에서 제거). 이 음식의 툴팁은 '애완동물들은 스포어링 과자를 아주 좋아한답니다!'였는데, 4.2 패치 이후에 돈쓰레기가 되면서 '애완동물들은 스포어링 과자를 매우 싫어합니다!'로 바뀌었다.

  • 사슴 살코기 구이, 늑대 살코기 스테이크, 큰 곰 스테이크 : 원래 잊혀진 땅을 여행하던 기젤톤 대상단의 자동판매기에서 팔던 조리법. 이 친구들은 조리법을 12개나 제공하던 녀석들인데, 요리 숙련을 올리려면 아제로스 요리부터 차근차근 해나가야 했던 판다리아의 안개 이전 시절 요리 숙련이 막혀버리던 150 근처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 12개 중 다른 조리법들은 이곳저곳의 다른 NPC들도 판매하지만, 이 세 조리법만은 기젤톤 대상단에게서밖에 살 수 없다. 큰 곰 스테이크의 경우 오리지널 던홀드 포로구출 퀘스트를 하면서 얻을 수 있었지만 대격변 때 얘들이 풀려나서 퀘가 바뛰었다. 그런데 아무런 이유도, 패치노트도 없이 판다리아가 시작하면서 기젤톤 대상단이 증발해 버려서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빌드까지도 절대 얻을 수 없게 되었다.

4. 응급치료

First Aid. 분류만 보조 기술이지 실상 필수 기술이었지만 이제는 과거형이 되어버린 보조기술

인간형과 언데드형, 그리고 일부의 몹 들을 처치하게 되면 룻을 할 수 있는 전리품 중에 하나로 옷감이 나오며 이 옷감으로 할 수 있는 것은 1차적으로는 재봉술과 기계공학이 있으며 나머지가 응급 치료로 쓰인다.여러가지 붕대를 만들어서 자신이나 동료,소환수를 치료해줄 수 있다. 붕대는 레벨과 숙련도가 필요하며 장점으로는 전투 중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물약과 겹치지도 않으므로 특정한,급한,천천히 음식을 먹어서 회복하기가 귀찮거나 할 법한 상황에 유용 하게 쓰일 수 있다.

과거엔 사실상 모든 클래스가 붕대를 이용했지만, 대격변이 적용된 이후로는 자가 치유 능력이 부족해서 한번의 전투에서의 회복력에 제한이 큰 클래스인 전사마법사만 상당히 유용하다. 대격변 이전과 달리 도적의 경우에는 '만회'라는 자력으로 지속적으로 일정량의 HP를 회복하는 스킬이 생겼기 때문에, 도적은 닥치고 붕대나 말으라는 소리는 잊혀진 수준이 되었다.

물론 체력이 엄청나게 줄어들어서 조금이라도 버텨야 할 때 급할 때야 얼마든지 쓸 수 있지만,대부분의 클래스는 얻어터지고 있는 와중에 붕대를 쓰기란 사실 상 무리이며 도적만이 소멸을 타서 전투를 해제하여 공격의 위험에서 벗어나 안전한 곳으로 이동 한 다음에야 간신히 붕대를 안전하게 감을 수 있다.그리고 그런 용도의 쓰임새 정도로만 사용된다.

이외에도 전사를 시작으로 드루이드, 성기사, 주술사, 사제 등 몇몇 상황에서 자력으로 힐을 하는 것이 좀 마땅치 않은 상황을 맞이하는 일이 종종 있는 직업들도 마나의 절약을 위해서 응급 치료를 올려서 사용하는 것은 여전히 많이 있다.다만 이건 주로 전장이나 쟁이 잘 터지는 지역에서나 그러는 편이며 느긋하게 할 때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그러나 생명력 전환을 자주 쓸 수 밖에 없는 흑마법사도 마나수급을 필요로 할 때 힐러가 힐을 해줄 수 없는 상황.즉 급한 상황을 맞이 했을 때는 스스로 직접 붕대질을 알아서 해야 매너가 있고 유용한 파티원으로 취급을 받고 그에 따라 탱커와 힐러에게 사랑을 받는다. 사냥꾼의 경우도 가끔 펫을 빨리 힐을 해야하거나 느긋하게 음식물 먹기가 귀찮을 때 붕대를 쓸 수 있다.

각 옷감별로 'xx 붕대'와 '두꺼운 xx 붕대'의 2종류가 있으며, 각각 옷감을 1장, 2장씩 소모한다. 직접 만들 수 있는 숙련도와 붕대 자체를 사용하는 데 필요한 숙련도는 약간 차이가 있다.(붕대를 사용하는 데 필요한 숙련도가 조금 더 낮다) 특이하게 죽음의 기사출고 생성을 시작한 시점에서부터 바로 응급치료 숙련도가 270인 상태로 익혀져 있기 때문에 두꺼운 룬무늬 붕대 부터 제작하여 숙련도를 올리게 된다.

클래식 시절의 (비교적) 여유있던 공격대 던전부터 불타는 성전 초반까지는 반드시 만숙 찍고 두꺼운 붕대를 100여개씩 들고 오는 게 아니 그전에 힐 안받고 자생 하는게 상식 이던 시절도 있었으나, 사실 상 쉴사이 없이 전체 피해가 계속해서 들어오고 바닥을 피하기 위한 이동을 필수 적으로 해야하는 공략 방식이 늘어나기 시작했던 불타는 성전 후반부 부터는 붕대는 시망...그래도 조금씩은 챙겨 두는 것이 좋다.종종 붕대질 몇틱으로 생사를 가르는 일을 겪을 수 있는데다 필드상에서 음식보다 빠르게 체력 채우는데 편하고 도움이 된다.도닥붕이라는 말은 괜히 나온게 아니다.

판다리아의 안개까지 진행된 가운데 가장 위상이 변한 보조기술 중 하나이다. 불타는 성전까지는 자력으로 회복하기가 마땅치 않았고 힐러들이 딜러를 다 챙기기란 거의 무리였기 때문에 딜러와 힐러는 거의 필수적으로 배워서 써야 했을 정도로 중요하게 여겨졌지만, 대격변이 적용된 이후부터는 하이브리드고 퓨어고 간에 자힐수단이 꽤나 늘어났기 때문에 붕대 감을 시간에 자힐 스킬을 쓰는게 낫고 어지간한 퓨어 딜러 조차 대격변 이후 도입된 자체적인 보호막이나 방어관련 스킬을 써서 버티거나 자력으로 힐을 하는 능력이 대폭 강화 되었기 때문에 어지간한 상황이 아닌 바에야 큰 딜로스를 감수하면서 싸다고 할 수 없는 붕대를 느긋하게 감아 다니고 있을 이유가 없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는 응급치료에 약간 변화가 생겼다. 예전의 붕대는 건재하지만, 다른 치료계 아이템도 제작이 되는데 가장 압권인건 물약제조가 가능하다. 오히려 붕대만으론 만숙이 불가능하다. 기존까지 있던 두꺼운 붕대가 없어졌기 때문. 연금술사: 뭐?[4] 단 재료로 물고기가 필요하다. 그외에 독을 치료하는 포션등도 만드는데 이건 필드에서만 적용되므로 인던에서 독계열 디버프를 빼버리지는 못한다..

  • 장점: 전투 중 HP를 회복할 수 있다. [5] 캐스터는 침묵이나 주문사용이 불가능할 때. 붕대로 회복을 도모할 수 있고 물약과 쿨타임이 별개이므로 맞지만 않고 있으면서 약간의 시간만 있다면 붕대에 의한 회복으로 전투가능 시간을 늘릴 수 있다.

  • 단점: 늘 레벨에 맞는 최신의 옷감에 의한 붕대가 아니라면 효율이 적으며 리치왕 구간 부터는 재봉술을 배운 캐릭터만이 추가적으로 배울 수 있는 스킬 노스렌드 옷감 수거법이 없는 경우 옷감 입수량이 매우 적어지게 되면서 부담없이 쓰기는 어려우며 생명력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게 책정된 회복량 때문에 아이템 레벨이 오르고 상위 던전으로 갈수록 유명무실해지는것도 문제점이다.[6] 드군부터는 이걸 방영해서 그냥 물약을 만드는제조법이 두꺼운 붕대를 대체했다.

5. 고고학

Archaeology. 대격변 때 새로 추가된 다섯 번째 보조 기술. 땅을 발굴해서 조각을 모아 유물을 복원하는 보조 기술이다. 드워프는 종족 특성으로 조사 속도가 빠르고, 유물 조각 획득시 1개를 더 받을 수 있다.

전체적인 평가는 업적 시스템의 보조기술화라고 할 수 있을 듯.

5.1. 고고학 발굴 방법

진영 별 대도시에 있는 전문가에게 배울 수 있다. 스톰윈드는 스톰윈드 왕실도서관[7], 오그리마의 경우 가로쉬 옆 자리에 있다. 이외에도 각 확쟁팩에 있는 대도시나 그 근처에 한명씩 존재한다.

배우게 되면 전문기술창(K버튼)에 고고학 유물 복원과 조사 아이콘이 생긴다. 이후 세계지도/지역지도를 통해 발굴이 가능한 지역이 표시된다. 세계지도엔 간단하게 삽모양이 표시되고 그 지역 지도를 보면 해당 장소에 빨간색 테두리가 표시되는 형식. (단 지도에 있는 발굴현장 표시를 켜야 나온다). 주로 와우 세계관 내에서 역사적인 가치가 있을 만한 종족의 유적지나 옛날에 꽤나 거대한 규모로 건축되었던 것으로 보이는 폐허나 드워프들의 발굴지 등 고고학다운 장소가 대부분이다.

해당 지역으로 가서 빨간 테두리가 쳐진 장소로 진입하면, 발굴 진척 상황이라는 막대가 밑에 생긴다. 그곳에서 조사를 실행하면 추적기와 망원경이 플레이어 위치에 생기는데, 망원경의 방향으로 어디를 향해야 있는지를 알려주고 추적기의 색깔에 따라 대략적인 거리를 알려준다. 빨간색은 먼 거리, 노란색은 중간, 초록색은 근접을 의미한다.[8] 이를 따라가며 해당 위치까지 가서 조사를 하면 고고학을 배운 캐릭터가 채집할 수 있는 유물조각이 생성 된다. 이렇게 표시된 지역 내에서 이런 식으로 채집할 때마다 진척 상황 막대가 점점 차오르고, 발굴 진척 상황 막대가 다 차면 해당 지역에서 조사가 완료되며 그 지역이 속한 대륙의 다른 조사 포인트로 발굴 가능 지역이 이동한다. 이런 식으로 발굴을 계속하다보면 다시 이 지점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다. 가끔 아주 드물게 서있는 위치에서 다시 찾을 수 있긴 하지만, 그 확률은 꽤 적고 거의 없다.

수집한 유물조각은 고고학 유물 복원 버튼을 눌러서 나오는 페이지에서 합쳐서 유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 숙련도의 경우 유물 조각을 캘 때마다 숙련도 1이 오르고, 복원하면 일반유물은 5, 희귀유물은 10이 오른다.

유물조각과 함께 쐐기돌 아이템이 같이 나오기도 하는데 쐐기돌은 해당 종류의 유물 복원시 유물조각 12/20[9]개로 계산되는 아이템이다.

발굴현장은 처음엔 칼림도어/동부왕국/드레노어에서만 뜨지만 숙련도가 올라가면 다른 대륙에도 뜨기 시작한다. 숙련 300부터 아웃랜드, 375부터 노스렌드, 450부터는 대격변 지역[10], 525부터 판다리아에도 발굴현장이 뜨며 발굴현장 이동은 각 대륙별로 관리되기 떄문에 각 대륙마다 일정 갯수가 유지된다.

유물이 나오는 위치. 고고학 조각 역시 다른 자원들처럼 필드에 리젠 장소가 정해져 있다. 따라서 이 장소를 기억해 두거나 관련 애드온을 설치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컨텐츠가 나온 역사가 짧아서인지 꼬이는 애드온도 많으므로 선택에 주의를 요한다. 그리고 유물은 어지간하면 '흙' 과 같은 바닥 위에서만 나온다는 것도 명심하자. 돌바닥이나 바위 같은 건축물의 위에서 나오는 경우는 꽤나 매우 드물고 경사진 곳에서 나오는것도 드물다.

꽤나 얼렁뚱땅 넘어가는 방식 탓에 "이게 어디가 고고학이야??" 라는 의견도 있지만, 당연한 일. 한 장소에서 조사에 걸리는 시간도 길고 3번 정도가 아니라 15번 30번 100번 이상 조사와 채굴을 반복하는 식이라면 납득이 가는 고고학이지만, 이래서야 이건 부장품 뒤져서 챙기고 도망치는 도굴꾼 같은 방식이다.

5.2. 발굴품 관련

위에서 말했듯 발굴현장에서 조사를 하다보면 유물 조각을 채집할 수 있다.[11] 유물 조각은 가방칸을 차지하지 않는 화폐개념이다. 유물 조각은 각 종족별로 나뉘어서 관리되며 총 15종류가 있다.[12]. 같은 종류의 조각을 일정 수 이상 모으면 해당하는 고고학 유물을 복원해낼 수 있다. 어떤 유물을 복원할지는 랜덤하게 정해지며, 복원에 필요한 조각의 개수는 유물에 따라 정해진다.

복원되는 유물은 크게 일반 유물과 희귀 유물로 나누어지는데 일반 유물의 경우 모두 아이템 등급이 하급인 잡템. 하지만 나름대로 역사가 있는 유물이기에 각각 설정이 붙어있으며 상점에 팔면 5골부터 시작해서 최대 375골드(!)까지 나름대로 비싸다. 희귀 유물의 경우 말 그대로 희귀한 유물로 일반 유물에 비해 복원할 대상으로 정해지는 경우가 적으며 대신 장비 아이템, 애완동물, 탈것, 장난감 등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것들이다. 특히 장비 아이템은 대부분은 계정 귀속 아이템으로 부캐 육성이나 룩딸에 괜찮기 때문에 오늘도 수많은 플레이어가 이를 위해 삽을 드는 중. 참고로 희귀유물은 한번 복원하면 테이블에서 완전히 빠져서 두번 다시 복원 대상이 되지 않는다. 고고학 희귀 발굴품 참고.

일반 유물의 경우 4.0.6 패치 이전까지는 겨우 5실버수준의 정말 가치 없는 허접한 회색 템(...)이었기에 아예 폐기해 버리는 사람들도 많았으나, 4.0.6 패치 이후 기본 가격이 최저 1골드로 올라가게 되었고, 특정한 아이템은 그 이상의 가격으로 상승했다. 일반 유물 중에서도 매각가가 높은건 숙련도가 어느정도 뒷받침 되야 나오니 초반에 회색템 팔아서 꿀빨일은 별로 없다.

판다리아의 안개부터 추가된 유물들(모구, 판다렌, 사마귀, 드레노어 부족, 아라코아, 오우거) 부터는 유물 포장과 온전한 유물이라는 개념이 추가되었다. 복원한 일반 유물은 포장해서 상장에 담을 수 있는데[13] 고고학 만숙시 아쉬란에 있는 보물지도 상인에게 원하는 고고학 유물조각이 나오는 상자아이템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단 판다리아 이하의 종족만 가능. 드레노어 종족 3종류는 불가능하다[14] 또한 일반 유물을 복원할 시 일정 확률로 완전하게 복원되며 퀘스트 아이템으로 생성되는데 판다리아 유물 3종류는 지식의 전당, 드레노어 유물 3종류는 주둔지에 전시가 가능해진다. 덕분에 단지 희귀유물이 뜨길 바라는거 뿐만 아니라 일반 유물도 온전한게 뜨길 바래야하는등 물욕센서가 더 심해졌다.(...)

위에서 말했듯 발굴 중 찾아낸 쐐기돌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는데 유물마다 쐐기돌을 사용할 수 있는 한도가 다르다. 유물 조각 개수를 표시해 주는 막대 밑의 조그만 구멍에 아이템을 넣어주는 식이다. 참고로 고고학 조각들은 종류별로 200개를 한도로 가질 수 있는데 고고학 조각을 습득해서 200개 한도가 넘어가는 경우 부분적으로 획득이 불가능하다.[15] 문제는 고고학 유물 중엔 고고학 조각을 200개 필요하는게 존재하는 것. 이경우엔 쐐기돌을 이용하는 수 밖에 답이 없다. 그외엔 아라코아 유물 중엔 아예 필요 조각이 250개인 게 있다. 이 경우는 쐐기돌을 적어도 3개는 이용해야 복원 가능. 블리자드에서도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지 6.1 때 고고학 유물 조각 한도를 250개로 늘리고 쐐기돌이 필수인 유물의 요구조각 갯수를 수정하였다.

쐐기돌은 대격변 5인 던전에서 파티 전체에게 주는 버프를 받는데도 사용할 수 있다. (일일 퀘스트 형식의 반납 퀘스트. 대부분 입구 근처에 있다)

  • 검은바위 동굴 : 받는 원소 피해를 5% 감소시킨다. 드워프 마법석 필요.
  • 파도의 왕좌 : 나가에게 주는 피해를 10% 증가시킨다. 명가의 두루마리 필요.
  • 바위심장부 : 받는 물리 피해를 5% 감소시킨다. 드워프 마법석 필요.
  • 그림 바톨 : 치명타 및 주문 극대화 적중도가 5% 증가한다. 드워프 마법석 필요.
  • 소용돌이 누각 : 생명력과 마나가 서서히 회복된다. 톨비르 성각문자 필요.
  • 톨비르의 잃어버린 도시 : 네페르세트에게 주는 피해가 10% 증가. 톨비르 성각문자 필요.
  • 시초의 전당 : 이동속도가 증가한다. 톨비르 성각문자 필요.
  • 줄구룹 : 공격시 일정 확률로 새끼 랩터가 출현해 적을 공격한다. 트롤 서판 필요.
  • 줄아만 : 공격시 일정 확률로 새끼 표범이 출현해 적을 공격한다. 트롤 서판 필요.

하지만, 유물 조각이 나오는 양에 비해 쐐기돌 같은 것은 그다지 많이 나오지도 않고 유물조각이 부족할 때 바로바로 써먹어야 하는 것이다 보니 쐐기돌 버프같은것을 받고 진행하는 것이 가능한 경우는 거의 없다. 그리고 그럴 필요도 없고. 버프효과를 받으면 진행이 조금 수월해지기는 하지만,없어도 상관이 없으니 더욱 쓰이지 않는다.

참고로 말하지만 희귀유물, 온전한 유물이 생성되는 확률은 상당히 낮다. 특정 아이템을 바라고 건지려고 하는 것은 빈말로도 권장하지 않는다. 그런 식으로는 하지 않는게 좋다. 정신적으로... 왜 그런가 하면 정말로 확률이 떨어져서 잘 안나오기 때문이다.

그냥 재미 삼아 마음을 싹 비우고 흥미와 장난감 업적 점수, 그리고 호칭을 목적으로 하는 정도가 좋다. 장난감 계열이나 펫, 탈것(퀴라지 전차 빼고) 이런 것은 하다 보면 나올 만한 어지간한 희귀 계열들은 다 나오게 되어 있다. 그리고 그러다가 나오면 좋고 안나와도 바라지 않았다면 별로 실망할 것도 없으니까.

5.3. 유물 종류들

  • 화석 - 주로 인간 종족 거주지나 역사상 쭉 야생구역이던 곳에서 나온다(예를 들면 운고로 분화구). 보통은 고대 생물의 화석이나 표본, 뼈 같은 것이 대부분이며, 간혹 탈 것이나 희귀 애완동물이 등장.

  • 트롤 - 워크래프트 세계관에서 오랜 역사와 문명을 이루던 종족 중 하나인 트롤 관련 유물들. 진로크 같은 에픽 무기부터 희귀 애완동물이나 탈것 등, 은근슬쩍 쓸만하거나 수집욕구를 부르는 종류가 있다. 주로 가시덤불 골짜기 지역이나 노스렌드 일부 지역 등 트롤 관련 동네들에서 발굴 정보가 나온다.

  • 드워프 - 주로 드워프 관련 건축물이 있는 지역으로, 대부분 동부 왕국에서 발굴 정보가 뜨지만 가끔 칼림도어 일부에도 나온다. 이쪽도 수집욕구를 부르는 희귀품들이 제법 있다.

  • 나이트 엘프 - 나이트 엘프 관련 건축물이 있는 지역과 관련 있다. 대부분 칼림도어지만, 드물게 동부 왕국이나 노스렌드 일부 지역에서도 발굴 정보가 나온다. 천 계열 직업들이 눈에 불을 키고 얻고 싶어하던 그 아이템도 여기서 나온다.

  • 오크 - 오크 관련 건축물이 주로 있는 지역과 관련. 오크 유물은 드레나이 유물과 함께 아웃랜드에서만 나온다.

  • 드레나이 - 드레나이 관련 건축물이 있는 지역과 관련. 오크와 마찬가지로 아웃랜드에서만 등장.

  • 브리쿨 - 브리쿨 관련 지역에 등장하며, 노스렌드에만 발굴 가능.

  • 네루비안 - 네루비안 관련 지역에 등장. 주로 노스렌드와 동부 역병지대 한곳에서 스컬지 출몰구역에서 발굴 가능.

  • 톨비르 - 울둠에서만 발굴 가능해서 아이템을 모으기가 가장 어렵다.

  • 판다렌 - 판다리아 지역에만 나오며, 판다렌 관련 지역에서 발굴 가능.

  • 모구 - 판다렌과 마찬가지로 판다리아 지역에만 등장.

  • 사마귀 - 5.2 패치에서 추가. 사마귀족 관련 지역에서 등장하며, 판다렌, 모구와 마찬가지로 발굴 가능 지역이 판다리아뿐이다.

  • 아라코아 - 드레노어에서만 발굴 가능.

  • 드레노어 부족 - 드레노어의 오크들에 대한 유물. 드레노어에서만 발굴 가능.

  • 오우거 - 드레노어에서만 발굴 가능.

5.4. 난이도

명목상으로는 보조기술이지만, 대격변 때까지만 해도 전문기술 못지 않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었다. 즉 말만 보조기술이지 실상은 대장 기술이나 보석 세공, 가죽 세공 못지 않을 정도로 숙련도를 올리기가 꽤 어렵고 원하는 걸 바로 구하기란 더욱 어려운 단점이 존재하는 번거롭기 그지 없는 보조기술로 말 그대로 난감 그 자체였던 시기가 있었다. 시간과 돈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실지 발굴조사의 단면을 반영한 걸지도... 판다리아/드레노어 오면서 어느정도 난이도가 쉬어진 상황.

본래 초기 기획 단계에서는 '티탄의 길'이라는 새로운 캐릭터 육성 방법과 관련이 있는 비중이 큰 기술이 될 예정이었으나, 티탄의 길이 삭제되면서 역시나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마는 수준의 보조 기술이 되었다- 라고 하지만, 한 때 진로크나 티란데 인형처럼 굉장히 유용하고 멋진 효과나 룩을 가진 물품 때문에 큰 인기와 좌절을 가져오기도 했으나 4.3 패치 이후 유물 조각의 입수량이 상당히 늘어나게 되면서 숙련도를 올리기란 훨씬 쉬워진 상황. 대략 1~5개 드워프가 1~7개 뜨던 것이 기본적으로 1~9개 정도가 쑥쑥 나오게 된 상황.물론 드워프는 더 많이 받..는다고 하긴 조금 애매하다. 최대치가 +1 늘어나는 것이라 전체적인 습득량이 조금더 있는 정도 였으니..단 드워프는 조사속도가 빨라서 노가다 속도를 많이 줄여준다는 것이 장점.

발굴 조사를 잠깐 하고 와우 내의 거의 대부분의 장소를 보러 다니는 재미는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한두번이지 계속해서 그걸 볼 여유도 시간도 없어지고 결국에는 이곳 저곳 온갗 장소를 뒤적 거리고 다녀야 하다 보니 이를 귀찮아하고 번거롭고 지겨워서 힘이 드는 유저들도 적지 않은 상태.차라리 한곳에서 죽치고 시간을 들이는게 좋지 지나치게 많은 곳을 돌아다니는 탓에 고고학 답지 않은 것도 좀..[16]

5.5.

  • 클래스 별로 고고학을 할 때 조금씩. 약간 더 도움이 되는 요소들을 정리 하자면 다음과 같다. 판다리아의 안개 확장팩이 거듭 패치되면서 많은 클래스들에게 각각 조금씩 나아진 요소가 생겨났다. 특히 잠깐의 이동속도에...

    • 전사: 지속적인 이동속도 면에서 쓸만한 기술이 거의 없다. 격노시 20%의 이동속도 상승 효과를 주는 문양 정도. 그나마도 격노는 5초 밖에 유지가 안 되고 이 동안만 20%의 이동속도를 부여하는 것이라서... PvP에서야 추격 때 적지 않은 도움이 되지만, 고고학에는... 이외에는 문양 : 날아드는 죽음으로 영웅의 도약 쿨타임을 15초 줄여서 30초의 쿨타임으로 만드는 것이 캘 때 잠깐 도움이 되지만, 역시 자주는 쓸 수 없어서 에러... 그나마 예전보다 도약의 자체 쿨이 조금 더 줄어들어서 나아지긴 했지만, 다른 클래스들에 비해 애초에 채광에 채집 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능력이 아예 없는 클래스라...

    • 흑마법사: 1초마다 최대 생명력의 4%를 소모하지만, 그 대신 이동속도가 50%나 증가하는 특성 스킬 '불타는 돌진'이 있다. 껐다 켰다 하는 데 걸리는 쿨다운과 체력의 소모를 지속적으로 겪는 대가를 제외하면 언제라도 사용가능. 또 악마 전문화를 선택시 사용 가능한 전방 점프 스킬 덕택에 삽질을 하는 데 제법 유용하다.단 버프를 계속 켜놓으면 체력이 완전히 줄어들 때 까지 계속해서 작용하므로 버프 창을 잘 보도록 하자. 잠깐 켜놓는 정도로는 상관이 없지만, %단위로 체력 소모를 하는 스킬이라서...

    • 사제: 바닥에 깃털을 깔 수 있는 특성 스킬을 선택 할 수 있게 되면서 더이상은 답답하지않게 되었다. 아주 확실하게... 대격변까진 신성 특성에 있는 보호막 사용시 이동속도 증가 특성을 찍는 것 말고는 수양특성으로 내면의 의지 버프를 켜면 이동속도를 늘려주는 특성을 꼭 찍어야 답답함이 덜했다. 이 외에는 없다가 판다리아 5.4 패치에서 결국 정점을 찍게 된 상황. 내면의 의지의 이동속도를 조금 더 늘려주는 문양의 경우 미묘하지만, 조금이라도 빠르게 돌아다니고 싶은 유저에겐 필요한 셈.

    • 성기사: 특성으로 자유롭게 70%의 이동속도 상승 효과를 지닌 버프지만 쿨타임이 있는 스킬, 심판 사용시 3초간 이동속도 증가, 혹은 신성한 힘의 숫자에 따라 이동력이 증가하는 지속효과 중 하나를 고르게 되어서 대격변 때에 비하면 지속적인 달리기 이동속도 부분에선 좀 너프된 셈. 징벌 특성에 있던 심판의 추격 특성이 기본 달리기 속도를 지속적으로 상승 시켜줬던 것이기에... 심판의 추격이 기본 패시브 였다면 다른 두개의 특성과 조합이 유용했겠지만, 아무튼 15%의 이동속도 증가를 해주는 심판의 추격이 고고학에 조금 더 유용하다.(채광이나 약초도 야외라면 어느정도...) 그래도 탈 것 탑승 최대 시속이 490%까지 나오기 때문에 탈 것의 속도가 빠른 이동력을 믿고 삽질을 하는 것이 나은 상황.

    • 죽음의 기사: 판다리아의 안개가 나오면서 모든 특성이 20%의 탈 것 이동속도 상승 버프를 기본으로 지니고 있으며, 성기사와 마찬가지로 길드 보너스 등과 합쳐지면 490%의 속도를 보인다. 일단 아케루스 귀환 스킬 덕분에 동부 왕국 지역을 왔다갔다하기 딱 좋은 스킬의 덕을 보다보니 동부왕국을 중점적으로 파고들기 좋다. 아케루스의 위치도 딱 적당한 편이라서... 성기사와 이동속도 면에서 거의 비슷하지만, 기본적인 달리기 이동속도 면에서 더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58레벨 특성기 죽음의 진군을 찍고서 부정의 형상을 취할 시 126% 기본적인 이동속도 상승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죽음의 진군을 사용하면 일시적으로 조금 더 이속이 증가 하면서 자주 쓸 수 있을 정도의 쿨타임이다보니 성기사가 판다리아의 안개에 와서 특성을 고르지 않았다면 기본 이속이 100%로 내려가버리게 된 것에 비하면 같은 날 것 속력 보너스를 지니고 있으면서 조금 더 좋은 능력을 갖추게 된 셈. 성기사와 마찬가지로 탈 것에 탑승할 시 이동 속도가 490%까지 오르는 점도 장점이며 귀환 스킬과 기본 이속 보너스가 성기사 보다 약간 더 고고학을 하는데 좋은 편. 기이한 점은 성기사나 죽기나 이상하게 1~2% 정도 탈 것 이속에 차이를 보이는 일이 있다. 별 의미는 없지만,

    • 주술사: 탈 것에는 별 메리트가 없으나 귀환석을 두번 쓸 수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여서 나누어서 돌아다니기 괜찮기도 하고, 늑대 정령 변신(즉시 시전, 30% 이동속도 증가)을 통해 어지간한 거리라면 탈 것을 여러번 탈 필요 없이 커버가 되는 점이 장점. 하지만 다른 것은 없다. 5.4 시점에서, 영혼의 귀환으로 자신이 속한 진영의 대도시로 가는 문양이 추가 되어서 고고학을 하는 데 한층 더 유리점을 지니게 되었다. 이외에도 문양을 새기지 않아도 어떤 특성이든 늑대정령 변신을 할 때 30%의 속도를 취하게 되었으나 더 높은 이속을 누릴 수 있었던 과거에 비하면 약간 장점이 살짝 너프 된 셈. 단 얼개 보석 중 이동속도를 증가 시켜주는 효과를 가진 얼개를 박게 되면 늑정 변신시의 이동속도도 증가한다.

    • 드루이드: 이동속도 면에서 달숲으로 왔다갔다 하기엔 달숲이 너무 높은 위치에 있어서 칼림도어만 중점으로 팔 땐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고고학 작업을 하는 데 좋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엔 큰 의미가 없다.그러나 다른 클래스는 탈 것을 타기 위해 걸리는 번거로운 탑승 시간을 감수 해야하는 반면 드루이드는 그럴 필요가 없이 까마귀 변신과 순록/치타 변신으로 빠르게 탐색이 가능 하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에 더 큰 장점이 더해지게 되었다. 15레벨 특성 스킬 고양이의 민첩함으로 지상 이동에 +15% 보너스 적용을 받게 되었는데 이 때 달리기 속도 증가 마부를 발 부위에 해두었을 경우 순록 변신은 느린 지상 탈 것 속도보다 더 빨라지고 표범 변신 상태에서도 155% 속도를 보인다. 때문에 고고학을 할 때 참 많은 도움이 되게 된데다 보조문양으로 해당 지역 여기저기를 시전 후 무작위로 순간이동을 할 수 있는 스킬을 배울 수 있는 보조문양이 추가 되면서 유용하게 쓰이게 되었다. 다만 어디로 갈지 모르기 때문에 여러번 써야할 때도 있다.

    • 마법사: 고고학을 하면서 굉장히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되는 능력이 있으니..바로 순간이동. 이 스킬로 각 대도시를 왔다갔다하고 주요 도시에 존재하는 포탈을 타서 이동을 하는 것도 좋고 정말로 여러 장소를 왔다갔다하는 것에 큰 도움이 된다.조금만 익숙해지면 동부왕국과 칼림도어를 오고가는데는 굉장히 편리하지만, 아웃랜드와 노스렌드 지역에서는 그렇게 큰 장점이 없고 탈 것에 탑승하더라도 이동속도가 증가하는 것은 없는 것이...아쉽지만, 점멸관련 문양과 잠시 동안 기계공학의 니트로 부스터를 복용한 것만 같은 30레벨 특성 스킬 덕택에 더이상 근거리 이동면에서 꿀릴 것은 없어진 셈. 점멸 연마가 사라지는 바람에 아쉽게도 좀 떨어지는 상태가 되었지만, 그 대신 순간이동 시전에 필요한 마법재료가 사라지면서 무제한이 되어 더이상 번거롭게 구입을 반복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가 되었고 점멸을 2회 연속으로 시전 가능하게 해주는 문양등의 추가로 제법 괜찮아진 상황. 다만, 지속적인 이동속도의 상승이나 날 것에 관한 보너스는 없음에 유의. 그래도 아제로스를 돌아다니는데는 가장 유용한 클래스.

    • 사냥꾼: 치타상 연마에 의한 이동속도 보너스 증가도 있고 10%의 추가 탈것 이동속도를 가지고 있지만,...애매한 편. 그래도 다른 곳에서는 정말 쓰기도 힘들어서 잊고 지내는 스킬인 치타상이 고고학을 할 땐 꽤나 도움이 된다. 조사기계가 노란색과 녹색이라면 굳이 탈것을 탈 필요가 없게 해주는 것이 강점. 판다리아의 안개로 접어들어서도 딱히 나아진 건 없는 상황이였으나 철수를 전투 중이 아니더라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상당히 괜찮아졌다.

    • 수도사: 구르기만 해도 된다.(...) 3회 연속 혹은 구르기 후 이동속도 증가 특성 만으로도 근거리 조사 때는 매우 유용. 하지만 탑승물 속도 상승 보너스는 다른 클래스들과 마찬가지로 없다. 그러나 순례를 통해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지 않고 자기 진영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가능하여 주술사와 비슷한 이점을 지니고 있다.

  • 고고학으로 얻는 장비, 장난감, 탈것은 대부분 계정 귀속이기 때문에 마법사, 주술사 등 위에서 말한 고고학 하기 좋은 클래스로 하는게 유리하다.

  • 드레노어의 전쟁군주까지 나온 현재 시점에서 보자면 고고학을 제일 편하게 올리고 즐기는 방법은 드레노어 관련 유물만 드레노어에서 처리하고 판다리아만 줄창 돌리는 것. 판다리아 발굴지들은 대부분 범위가 작기 떄문에 발굴에 시작이 적게 걸린다. 거기에 날탈까지 있으므로 이동속도도 빠르며 쇄기돌 효과도 이전 지역들보다 더 좋은 등 여러모로 최적. 다른 지역 유물들은 판다리아 유물을 포장해서 원하는 조각으로 교환하는 형식이 더 효율이 좋다. 특히 사마귀 지역이 효율이 가장 괜찮은 편. 여기에 더해 '채집꾼의 장갑'이라는 판다리아 한정 채집(채광, 무두질, 약초학, 고고학) 시 속도 증가 아이템을 착용하면 삽질하는 속도가 빨라져서 더 편해진다.

  • 드워프는 종족 특성으로 조사속도가 약간 더 빠르고 유물 조각이 1개 더 들어온다. 거기에 검은무쇠 부족의 합류로 마법사가 사용 가능해졌다. 그래서 희귀 발굴품을 찾아 내거나 장난감 발굴등에 다른 종족들보다 훨씬 더 유리하다.(아무래도 같은 시간을 들여도 파내는 유물량 자체가 쌓이면 쌓일수록 더 많을 수 밖에 없으니...) 단 4.3 패치부터 다른 종족이 얻는 유물조각 양도 꽤 상향되서 그렇게까지 큰 차이는 아니다.

  • 쇄기돌 아이템들은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원한다면 경매장에서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다.

  • 드레노어 지역의 경우 발굴 현장에서 할 수 있는 발굴 가능횟수가 기존의 6회가 아니고 10~12회로 거의 두배 가까이 많다.
  • 판다리아/드레노어 지역에서 발굴 시 일정확률로 몬스터가 튀어나오는데 처치하면 유물 조각을 준다. 판다리아에서 고정적으로 샤가 나오며 주는 조각의 종류 역시 판다렌, 모구, 사마귀 중 하나가 랜덤이지만 드레노어에선 각 발굴현장마다 해당 몬스터(오크, 오우거, 아라코아)가 나오며 주는 유물 조각 역시 해당 종류다.

5.6. 기타

의외로 유물을 모으게 되면 그 유물의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정보 창에서 자신이 수집했던 유물들의 목록과 함께 이에 대한 설명들을 볼 수 있게 되는데, 각 종족들의 소소한 일상 생활에 관한 이야기에서 부터 제법 여러가지 일들을 해냈을 법한 영웅들의 업적이나 친근한 NPC에 관계된 사생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들이 준비되어 있다. 여기에다 유물을 모아 한편의 서사시를 완성하는 느낌을 주게 되는 업적 등 부가적으로 즐길 요소들이 많다. 대항해시대 시리즈의 탐험 컨텐츠와도 비슷한데 대항해시대를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유저라면 또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마음 싹 비우고 하다 보면 언젠가 원하는 아이템이 손에 들어와 있기 마련이다. 단, 톨비르의 유물 관련이나 진로크같은 것을 노린다면 정말로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그 두 가지는 절대 쉽게 얻을 수 있는 물건이 아니기 때문.

많은 투게들이 투기장 점수를 대폭 아낄 수 있게 해주었던 진로크를 구하기 위해 무던히 땅을 파댔다.[17] 하지만 문제는 트롤 유물 조각을 수백 수천개 1만개 이상 모아대고 말 그대로 수백회에서 천번 이상 복원을 해봤자 복원하는 유물은 어디까지 랜덤으로 정해진다는 것. 그리고 트롤 유물 조각을 아무리 모으고 복원을 반복해도 진로크는 결국 뜨지 않았으며 결국 나오지 않았던 유저가 "대부분" 인 반면 800개 정도로 진로크를 뽑는 유저도 있는 만큼 캐릭터의 운이 너무 너무 크게 적용되었다. 그래서 Zin'Lotto라고도 불렸다. 전생에 구루바시 왕국을 구원한 용자의 위엄 #2

이후 패치와 투기장 시즌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훨씬 더 좋은 등급의 장비들이 업데이트 되고, 그냥 모을 수 있는 명예점수로 아주 쉽게 더 좋은 걸 구할 수 있게 되니 목숨을 거는 유저들도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사실 거의 구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획득률이 낮은 아이템이다 보니... 5.4가 적용 된 판다리아의 안개에선 당연히 아이템 자체의 가치는 사라졌다. 명점 7500점만 모으면 496 무기를 쓸 수 있는 상황인 데다 판다리아의 안개에선 티란데 인형이나 진로크는 있는 건 알아도 캐는 게 너무나도 힘겨웠던 아이템이라서 많은 유저들이 불만을 품었던 탓에 새로 추가되는 계정 귀속 무기들은 모두 파란색 등급에 레벨업에 도움이 되는 수준에 속하는 대신, 구하기가 대단히 수월한 난이도가 되었다. 오히려 전체적으로 높은 가격의 회색템들이 어느정도 뜰 확률이 생겼었고 이에 회색템 캐내고 각종 유물들의 설명을 보며 돌아다니는 재미를 누리는 상황.물론 퀴라지 탈 것이나 톨비르 유물등 엄청나게 힘든 것들을 구해서 형변을 해보고자. 타보고자 하는 유저들은 진절머리가 나고 또 난다.(...)

고고학 도전과제들 중에는 특정 종족의 유물들을 모아서 유추할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데, 이는 아래와 같다.
  • '3막 비극' - 나이트 엘프. '피라몬드'와 '텔레스테'라는 이름을 가진 두 나이트 엘프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이야기이다. 로미오와 줄리엣, 피라무스와 티스베 이야기를 비롯해 일부 비극 문학들의 패러디가 묻어나는 이야기. 아이콘도 슬픈 얼굴이다.
  • '고룡 전설' - 드워프. 4명에게 썰린 푸른용 이야기.
  • '추락의 끝' - 오크. 마지막에 뒤통수 때리는 반전이 펼쳐지는 어느 대족장의 이야기. 잘나가고 힘쌔던 대족장이 바람을 펴서 아내에게 칼빵 맞고 사망했다.
  • '왕이 될 소년' - 톨비르. 어린 톨비르 황제 닌즈테르의 이야기로, 생전에는 성군으로서의 재능을 보여주는 듯했지만, 젊은 나이에 요절했다고 한다. 투탕카멘 패러디로, 업적과는 관계없지만 그의 반지는 희귀 발굴품으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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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행위 자체에서 숙련도가 오로는 낚시/고고학은 제외
  • [2] 접속하지 않으면 시간이 줄어들지 않는다. 말이 24시간이 거의 5~7일은 써먹을 수 있다.
  • [3] 숙련도가 1이어도 무조건 낚인다
  • [4] 연금술로 만드는 포션과 쿨타임이 따로 돌아간다.
  • [5] 단, 회복 중 어떠한 형태의 피해라도 받게 되면 치료가 바로 중단 된다. 또한 치료를 시작한 시점 기준 1분동안은 다시 붕대 치료를 사용하거나 받을 수 없다.
  • [6] 현재 최고의 붕대인 두꺼운 바람양모 붕대의 회복량은 123120인데 90레벨을 찍은지 얼마 되지 않은 천 캐릭터들의 생명력이 30만에 가까우며 상위 레이드를 즐기는 유저들의 경우에는 50만을 넘기는데 8초동안 아무것도 못하는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초당 15390의 생명력을 회복하느니 안쓰는게 낫다.
  • [7] 그 유명한(?) 해리슨 존스.
  • [8] 빨간색일 때는 방향마저 대충(...) 알려주기 때문에 한 번 파고 좀 날아간 다음에 다시 파면 방향이 90도 꺾여 있을 수도 있다.
  • [9] 판다렌, 모구, 사마귀, 드레노어 부족, 아라코아, 오우거만 20개로 계산된다.
  • [10]바쉬르는 뜨지 않는다. 초기에는 떳지만 이동이 워낙 불편하다보니 삭제
  • [11] 그외에 유물조각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주둔지 임무로 고고학 조각을 주는 임무가 가끔 출현한다.
  • [12] 나이트엘프, 드워프, 트롤, 화석, 드레나이, 오크, 브리쿨, 네루비안, 톨비르, 모구, 판다렌, 사마귀, 드레노어 오크, 오우거, 아라코아
  • [13] 상자에 담기전 유물이 어떤건지는 관계없이 모두 동일한 아이템으로 변한다.
  • [14] 영원꽃 골짜기 지식의 전당에 있는 브란도 교환을 해준다. 다만 브란은 판다리아 종족 유물조각 3종류로는 변환이 불가능하다.
  • [15] 예를 들어 오우거 고고학 조각이 199개 있는 상태에서 땅을 파서 6개를 얻었을 경우 1개만 부분적으로 습득해서 200개를 채울 수 없다.
  • [16] 단 현실처럼 한 현장에서 차분하게 조사했다간 큰 이권이 걸린 고고학현장에 조직폭력배가 깽판치듯 양민학살이 벌어질게 눈에 선하다.
  • [17] 이 진로크는 1차 무기와 같은 아이템 레벨을 가진 아이템이며, 자체 성능은 1차 무기보다 좋다고 평가 받았기에 시즌 초반 최고의 무기로 취급되었다. 무기 자체의 성능도 성능이지만 3600점 가량의 1차 무기를 사지 않고 방어구 쪽에 먼저 투자를 할 수 있는것 역시 유리하게 적용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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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03 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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