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E D R , A S I H C RSS

월드 오브 탱크/소련 테크 트리

last modified: 2015-11-26 03:04:27 by Contributors



월드 오브 탱크 테크트리
미국 경전차 중형전차 중전차 구축전차 자주포 프리미엄 주포
영국 경전차 중형전차 중전차 구축전차 자주포 프리미엄 주포
독일 경전차 중형전차 중전차 구축전차 자주포 프리미엄 주포
프랑스 경전차 중형전차 중전차 구축전차 자주포 프리미엄 주포
소련 경전차 중형전차 중전차 구축전차 자주포 프리미엄 주포
중국 경전차 중형전차 중전차 축전차 주포 프리미엄 주포
일본 경전차 중형전차 중전차 축전차 주포 프리미엄 주포
체코 경전차 형전차 전차 축전차 주포 리미엄
웨덴 전차 형전차 전차 축전차 주포 리미엄
그 외 전차들
- 각 항목의 성능표 중 포탑 개발이 가능한 전차 한정으로 포탑 개발로 인해 변하는 수치의 경우
"기본 포탑 장착시 수치 // 최종 포탑 장착시 수치" 로 구분해서 표기되어 있습니다.
- 2014년 11월 6일부터 프리미엄 PC방 무료 사용 전차로 제공되는 전차는 (◈) 로 표기합니다.
- 겸직일 경우 포수(◆), 무전수(■), 장전수(▼), 조종수(●) 로 표기합니다.
- 그 외 전차들 항목의 프리미엄 전차는 (★)로 표기합니다.


Contents

1. 개요
2. 패치 내역
3. 장점
4. 단점
5. 총평


1. 개요

  

전차의 색은 연두빛이 강하다.[1] 단, 독일의 프리미엄 전차 T-55A NVA DDR은 소련의 영향권에 있는 동독 소속 차량이라 소련의 색상을 사용한다. 문장과 위장색은 확인바람.[2]

상대적으로 초보자도 운영이 쉬운 국가이다. 제작사가 러시아와 관계가 높은 구 소련 출신이기 때문에 베타 초기에 소련의 전차 성능이 매우 좋았다는 일명 워게이밍넷 소빠설이 정설로 받아들여져 왔지만 계속된 밸런스 패치로 지금은 별 차이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중형전차는 몇몇을 빼고 소련이 최고다. 그래도 여전히 저티어에는 운용이 쉬운 전차들이 많고 고티어 전차들은 복합경사장갑을 살려야 하는지라 운용이 쉽지 않지만 어차피 고티어에서는 초보자가 아닐 것이므로 초보자에게 가장 많이 추천되는 국가다.

소련은 2티어에서 경전차, 중형전차 트리와 중전차 트리가 나뉘고 중전차 트리는 5티어 KV-1과 그 옆그레이드 KV-1S를 통해 기동형 트리[3]와 장갑형 트리[4]로 나뉘며 중전차 - 중형전차 간에도 기동형 중전차 트리의 KV-85를 거쳐 KV-13을 통해 다른 트리로 넘어갈 수 있다. 그 반대로 T-34/85에서 KV-13을 통해 IS로 넘어가는 것도 가능.

소련의 특성은 경쾌한 기동성과 준수한 화력[5], 그리고 경사장갑이다. 티어업 난이도가 상승하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준수한 화력을 가지는 주포를 가져가고[6] 장갑형 중전차를 제외하면 중전차도 중형전차 못지 않은 기동성을 보여주는 덕에 월드 오브 탱크에서 공세를 주도한다.

거기에 작은 차체에 더해 7티어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는 경사 장갑 덕에 실질적인 장갑 방어력이 카달로그 성능을 뛰어넘기 때문에 다들 말하길 막 굴려도 중간 이상은 가는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아닌 말로 하위 티어한테는 그야말로 넘사벽을 보여주는 국가다.

제작사가 벨라루스 출신이며 러시아 시장을 타겟으로 개발했기 때문에 초기 클로즈나 오픈 베타 테스트 때는 성능이 다른 국가보다 좋았다. 때문에 워게이밍넷 소빠설이 정설처럼 받아들여졌고 입버릇처럼 독징징이나 가슴이 시키는 독일같은 말이 유행했으나 정식 발매되면서 밸런스를 잡기 위해 소련 전차에 너프를 먹이기 시작했고 여러 번의 패치로 인해 현재는 어느 정도 밸런스가 맞는다는 의견이 대세이다. 고인이 되버린 (구)KV-1S와 10티어 중형전차 빼고

특징은 낮은 트리 개발 난이도다. 차량의 운용이 아니라 티어 업이 쉽다는 뜻이다.대신 스톡이 힘들다 정면 승부를 하는 독일이 잔재주를 부릴 필요가 없고 정적이기 때문에 운용 난이도는 낮지만 티어업은 소련보다 어렵다.

독일 전차가 정면을 맞으면서 명중률로 천천히 무너뜨리는 느린 조이기 같은 느낌이라면 소련은 타이밍을 보고 있다가 뛰어들어서 난장판을 만들어 놓는 느낌이다. 실제로 독일 전차들이 기동력이 좋은 미국, 소련, 프랑스 전차가 난입하면 상당히 곤란해한다.


참고로 과거 만우절 당시에 최종 티어 중전차로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3소련군 기본 전차인 해머 탱크가 추가된 적이 있었다.(...) 진짜배기 중전차는 어디가고

대부분의 유저는 앞의 글자를 이용해 별명을 짓는다 예를 들면 MS-1이 모빌슈트(Mobile Suit), 마소(Micro Soft)1 이거나(...) 아니면 BT 계열의 BT를 이용해서 변태(Byeon Tae)(...)라든가 기타 등등의 별명을 붙였다(...) 특히 프리미엄 전차 BT-SV는.... 이에 수많은 소련 전차는 수모를 겪고 있다 카더라

소련을 추천할 대상은 다음과 같다.

  • 월드 오브 탱크를 처음 시작했다.[7]
  • 성향이 공격적이다. 앉아서 오는 적을 기다리고 있으면 좀이 쑤신다.
  • 임기응변에 능하고 게임 전체를 보는 시야가 넓다.
  • OP 중형전차를 몰고 싶다.그 잘난 티거를 역관광시키고싶다
  • 나는 러빠다! 마더러시아! 좋아 결정했어
  • 사회주의 지상락원을 건설하고 싶다.

소련을 하지 말아야 할 대상은 다음과 같다.

  • 뭐든지 확실한게 좋다. 에임 다 조였는데 빗나가면 미친다.
  • 방어적인 성향이다. 적진에 뛰어드는 것이 무섭다.
  • 임기응변에 약하고 계획대로 안되면 정신이 멍해진다.
  • 반공주의자다. 나는 콩사탕이 싫어요! 하지만 스펙을 보고 공산주의자가 되겠지

2. 패치 내역

6.6 독일 트리개정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비교적 밸런스를 잡았고 7.1 미국 트리개정 업데이트로 미국 9, 10티어 돌대가리중전차가 사기로 떠오르면서 오히려 안습해졌다. 그러나 7.3 소련 트리 개정 업데이트로 고티어간 밸런스가 비슷하게 되었다.

7.5에서 전반적인 성능 재검토가 있을 거라는 말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실질적으로 체감할 만하게 성능이 재검토된 녀석은 IS-4 하나 뿐이다. 그나마도 직접 버프가 아닌 기동중 조준원 분산율 33% 감소, 체력 +100 증가라는 간접 버프. IS-4를 타는 유저들은 이에 대해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한 듯. 물론 9.7 기준으로 IS-7보다는 낫지만.

8.0에서 후방 포탑형 기동 구축전차 트리가 추가되었고 8.4 패치에서 새로운 프리미엄 구축전차 SU-100Y가 추가되었다.

8.5 패치에서 T-34로 넘어가는 새로운 경전차 트리가 생겼다. T-60, T-70, T-80이며 특히 4티어 T-80은 속도를 제외한 모든 면에서 A-20보다 우세하기 때문에 T-34로 넘어갈때 이쪽을 애용한다. 단, T-34로 가는 경험치는 A-20보다 좀 많이 소비한다.

8.6 패치 최고의 수혜자. 전체적으로 명중률이 상승하면서 낮은 명중률과 왜곡되는 탄도에 복장터지던 예전보다는 훨씬 플레이하기 편해졌다.

8.8에서 A-43으로 시작하는 2차 중형전차 트리가 추가되었고 9티어는 한동안 T-54를 공유했다가 8.10 패치에서 10티어 Obj.430과 이것의 후방 포탑인 9티어 Obj.430 2형이 추가되었다.

9.3 패치로 KV-1S가 5티어 KV-1S, 6티어 KV-85로 분리되었고 이에 맞춰 부품 구성 및 트리 구조가 재편되었다. IS의 100mm 주포 역시 상승했지만 D-2-5T 주포는 엄청난 칼질을 당했다.

3. 장점

  • 높은 화력의 중전차, 구축전차 (중티어 이상)
    티어에 비해 구경이 빨리 증가해서 대구경포가 일찍 등장한다. 다른 국가 중전차는 소련 6티어 중전차의 화력을 9티어쯤에나 따라잡으며 구축전차의 경우 6 ~ 8티어는 한티어 높은 구경의 주포를 사용한다. 자주포도 중, 저티어에서는 한방이 상위권이고 7티어에서는 가장 큰 203mm의 메테오급 화력을 보여줄 수 있다.메테오면 뭐해 안맞는데 우리 붉은 군대의 멸적의 이 포문이 아직도 열려진 상태에 있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고티어로 갈수록 이 특징이 사라지는데 어차피 다른 국가가 소련포의 데미지를 따라잡을 시점이 되면 소련도 명중률이나 연사력같은 스펙이 보완된다.

  • 높은 방어력 (중티어 이상)
    정면 장갑이 튼튼하며 다른 국가에 비해 차체가 낮고 좁다. 그렇기에 다른 국가에 비해 차체 하단도 좁아 약점도 작다. 그리고 IS-3, ST-I부터 약간의 꼼수를 부리는 순간 탄을 미친듯이 도탄시키는 경사 장갑이 존재한다. 쏘는 입장에서는 입사각에 맞춰서 경사각이 작은 쪽이나 자그마한 약점을 공략해야 하는데 민첩한 소련 전차가 방향을 돌려가며 비벼대면 조준하기가 상당히 어려워진다. 단, 저티어 전차들의 장갑은 이게 장갑이냐? 라고 싶을 정도로 부실하다. 9, 10티어 중형전차의 경우에는 차체 방어력은 그저 그런 수준이지만 무식한 포탑 전면 방어력을 갖고 있는데 불가피하게 헤드온[8]을 걸어야 할 상황에서는 절대적인 위력을 자랑한다. 또한 소련 중전차들은 측면에도 나쁘지 않은 두께의 장갑과 공간장갑이 들어간다.

  • 우수한 기동력
    BT 계열은 경전차 중에서도 가장 빠른 속력을 자랑한다. 다만 위에 기술한 대로 당연히 물장갑이므로 대부분 적의 위치를 알아낸 후 장렬하게 산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 외에 중형전차들도 준수한 속도와 운동성을 자랑한다. 그리고 8티어 이상의 소련 중형전차들은 이의 궁극체.

  • 여유 한계 중량이 높은 스톡 현가장치
    소소한 장점이지만 티어 업 하는 와중에는 무시할 수 없는 장점이다. 타 국가의 전차들이 현가장치를 최우선으로 찍으려고 고생할 때 소련의 대부분의 전차는 다른 부품을 먼저 연구하고 마지막에 현가장치를 연구한다. 되도록 빠르게 스톡의 곶통(..)을 벗어나게 해주는 좋은 특징. 특히 KV-3에서 이런 강점이 두드러진다.

소련 전차들의 주요 역할은 이런 장점들을 가지고 낮은 차고와 사방을 둘러싼 장갑, 명중률이 낮지만 강력한 주포를 장비하고 일선에 뛰어들어 상대방의 진영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4. 단점

  • 거지같은 주포(중티어 이상)
    중전차와 구축전차에서 보여준 고화력과는 반대로 중형전차에서는 주포의 구경증가는 다른 국가들과 비슷하지만 구경대비 화력이 다른 국가들의 유사구경에 비해 한단계 떨어진다. 중간 티어에서 사용되는 85mm포의 경우 공격력 160 ~ 180으로 동구경대인 독일 88mm의 공격력 240, 영국 20파운드(83.4mm)의 공격력 230, 미국, 프랑스 90mm의 공격력 240과 비교되고 고티어에서 사용되는 100mm의 경우 공격력 250 ~ 320으로 미국, 독일, 영국 105mm의 공격력 390, 프랑스 100mm의 공격력 300[9]와 비교된다.[10] 거기에 더해 조준 시간까지 타국의 30% 이상 길다! 설상가상으로 탄속도 느리고 일부 고속포 외에는 탄도마저 많이 흐트러지는 편이라 중장거리에서 약점을 노려쏜다는 생각은 버리는게 좋다. 그나마 중형전차 주포는 동급 최하의 공격력 가졌지만 잘 맞고 연사가 빠르기에 무시무시하다.

  • 낮은 명중률
    실제 소련 전차들을 그대로 반영되어서 잘 조준해도 빗나가는 경우가 많으며 에임(조준선)이 모이는 시간도 상대적으로 길다. 이동 사격시에는 더더욱 시궁창같은 명중률을 자랑한다.[11]

  • 꽤 긴 재장전 시간
    고화력에 대한 반동으로 타국 전차들에 비해 장전 시간이 길다.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명중률도 낮기 때문에 소련 전차들은 일반적으로 원거리 사격전이 매우 취약하다는 평을 듣는다 T-34: 뭐?.

  • 낮은 관통력
    실제 소련 전차들의 고증을 반영해서 대구경인 것에 비해 관통력 자체는 상대적으로 낮게 설정되어 있어 상대 전차의 장갑을 생각보다는 잘 뚫지 못한다. 다만 이는 고티어에서 타국과 비슷하게 평준화된다.[12]

  • 영 좋지않은 호환성
    타국은 한 부품을 연구하면 웬만해서는 다음 전차에서도 써먹을 수 있게끔 되어 있지만 소련 전차들은 중티어까지는 새 부품을 거의 매번 개발해야 하고 고티어 쯤 가서야 겨우 엔진이나 무전기 정도만 공유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다행히도 중전차는 기동형 트리와 장갑형 트리 간 호환성이 준수한 축에 속한다 보통 상대적으로 스톡 지옥이 덜 심한 기동형 트리를 뚫고 장갑형 트리를 뚫는다. 서로 번갈아가면서 뚫는것도 방법이라면 방법.[13]

  • 거지같은 부품 내구성
    소련 전차는 유폭이나 화재가 많기로 유명한 고증을 충실히(…) 살려 이 게임에서도 소련 전차는 잘 터지고 잘 타기로 악명이 높다. 덤으로 승무원이 부상당하면 경험치 획득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승무원 육성에도 약간의 페널티가 생긴다. 하지만 중국보단 나은 편. 다른 나라에 비하면 약하지만 마구 터질 정도까진 아니다.

  • 얇은 경사 장갑
    그 경사 장갑이 양날의 검이 되는 경우가 있다. IS 계열의 복합 경사 장갑은 생김새는 말로 설명하기는 힘들지만실효 방어력을 따지면 정확히 정면에서 탄이 입사할 때 최고의 방어력을 가진다. 가장 취약한 각도는 정면 기준 45도 정도로 탄이 입사할 때이다. 그런데 이 각도는 티타임이라고 부르는 장갑 효율 테크닉을 사용할 때 자주 사용하는 각도다. 그렇지 않더라도 코너에서 빼꼼샷을 할 때 자주 사용하는 각도이기도 하다. 얇은 장갑의 두께를 경사각으로 보충하는 방식이라 일반적으로 전면에서 볼때는 타국에 비해 방호력이 크게 떨어지지는 않지만 고폭탄을 맞거나 경사각을 살릴수 없는 각도로 피탄되면 얇은 장갑 그대로 피해가 들어오기 어느정도 장갑의 두께가 있는 타국에 비해 불리하다. 그렇다면 진정한 남자답게 티타임을 쓰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보고 싸우면 되지 않느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하부 장갑은 평면 경사 장갑이다. 고로 높은 곳에서 탄이 날아오는 상황은 피해야 하고 차체 전면의 형상에 따라 각을 줘야 한다. 게다가 기동형 트리의 경우 상부 장갑과 하부 장갑의 도탄률이 극대화되는 입사각이 정반대이기 때문에 티타임의 효율이 장갑이 없는 전차들을 제외하면모든 전차 중에 최악이다.쏘는 사람도 괴롭지만 맞는 사람도 괴롭다.[14]

  • 비숙련 전차장이 굴린다.
    소련 전차, 특히 중전차 트리를 초보들에게 권장하는 사람이 원체 많아서 중전차가 구축전차 자리에 서 있거나 아무 생각없이 우라돌격을 하다 고철덩이가 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숙련도가 딸리는 징집병들이 몰아서 나름 괜찮은 스펙을 살리지 못했다는 점이 적절하게 고증되었다. 특히 지갑전사가 IS-6 을 잡으면...

5. 총평

이상의 장단점 덕에 소련은 공세와 난전에 최적화되어있는 국가라고 할 수 있다. 전투 극초반에 거점을 선점하기 쉽고 어설프게 맞서는 적은 깡패 화력으로 주춤하게 만들 수 있으며 상대 라인에 뛰어들면 상황의 급박함 상대방의 당황의 시너지로 복합 경사 장갑의 사격각을 세세히 조절하기 어렵기 때문에 높은 도탄률을 보인다. 거기에 일단 돌파 후에 유지되고 있는 상대의 반대쪽 라인을 급습하여 공세력을 유지할 기동성도 가지고 있으니 말그대로 대전기 소련과도 같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최종 티어 전에는 신뢰성이 부족한 주포 덕에 원거리 및 초장거리 전투에는 맞지 않으며 경사장갑을 활용하기 힘든 수세에선 타국에 비해 그다지 만족스런 성능을 보여주지 못한다. 또한 9.6 기준으로 고탑방일 수록 구축전차와 자주포의 깡패같은 화력으로 인한 캠핑, 거기에 더해서 팀웍이 많이 필요한 강습, 난전 유도 전법이 공방의 한계상 실현되기 어려운 점으로 미루어 소련 기동형 중전차 트리는 그나만 티어 대비로 봤을 때 방호력과 기동력이 조화를 이룬 8티어 IS-3를 제외하면 완전히 죽어버린 상태이다.

한국서버 오픈 이후 경험자들이 초보자들에게 소련을 하도 많이 추천해대서 그런지 한국 서버 공방은 기동형 중전차 트리의 KV 계열, IS 계열 차량이 점거하고 있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었다.좋은 전차에 비숙련병을 넣어서 처발린다는 점에서는 완벽한 고증 허나 시간이 갈 수록 이런 경향은 줄었고 9.6 기준으로 오히려 E-100을 노리는 독일 유저와 장갑형 중전차를 노리는 유저가 더 많이 보이는 상황이다.

여담으로 소련은 구축전차를 제외하고는 거리를 벌릴수록 활약하기 힘든 경향이 있다. 물론 본인은 맞지 않으니 좋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팀원들은 쌍욕을 해가면서 플레이하고 있을것이다. 자주포 외에 적의 라인을 직접 때려부술 수 있는 전력이 멀리서 깔짝깔짝대고 있는걸 누가 좋아하겠는가.

그러니 소련 유저들이여, 제발 전선으로 나서자. 특히 6티어 KV-85, 7티어 IS 유저들이 뒤에서 저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은 기동력을 살려 적의 옆구리에 크고 아름다운 포탄을 박아넣고 빠져야 하는 전차지 뒤에서 저격하라고 있는 전차가 아니다!!물러서면 처형이다!!
----
  • [1] 러시안 그린색.
  • [2] 월드 오브 탱크 백과사전 앱에서는 사용하는 위장과 문장이 독일의 것으로 나온다.
  • [3] 경량형 KV계열 → IS 계열
  • [4] 장갑 강화형 KV 계열 → 10티어 IS-4
  • [5] 특히 한방이 강하다.
  • [6] 단, 9.3 시점에서는 그 대가로 내림각과 장전 속도, 조준 속도 등이 대폭 칼질당했다.
  • [7] 그러나 후방 포탑이 있는 Obj.430 트리와 Obj.263 트리는 제외. 이 두 트리는 초보자가 잡기엔 난이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 [8] 초근접 상황에서 차체를 맞대고 서로의 기동을 봉쇄시키는 기동법.
  • [9] 이쪽은 8티어 최종 주포, 9티어 중간 주포로 쓰이는데도 소련 10 티어급 주포와 공격력이 비슷하다.
  • [10] 원래는 이러지않았다. T-34/85와 T-43이 100mm 주포를 가지고 있었는데 삭제되면서 이렇게 암울해진 것.T-43은 100mm 줘도 되지않나?
  • [11] 다만 게임 밸런스 상 타국이 소련과 비슷한 화력을 확보하는 고티어에서는 정확도가 상승하고 마지막에는 타국의 전차들과 약간 낮은정도의 정확도를 가지게 된다라고 하지만 중형전차 얘기고 중전차는 0.38 ~ 4의 명중률에 조준 시간이 많이 길다.
  • [12] 그래도 낮은 축에 속한다.프랑스나 미국보다는 높은데? T-43: 뭐 임마?
  • [13] 허나 9티어에서는 IS-8에서 연구하는 쪽이 유리하다.
  • [14] 예를 들자면 IS-7의 정면 기준 상부 장갑 방호력은 무려 310mm지만 하부 장갑은 독일 9티어 중전차의 최종 주포나 미국 9티어 중전차의 중간포의 240mm 정도의 관통력에도 충분히 뚫린다. 때문에 티타임을 주게 되면 45도 티타임 기준 하부의 방호력이 270mm 이상으로 증가하지만 같은 각도에서 상부 장갑은 240mm 관통에도 무난히 뚫린다. 이것이 기동형 트리의 딜레마인 것이다. 물론 하부를 가리고 정면을 보면 금강불괴지만 구축전차가 골탄을 쏘면 전면 상부도 뚫리고 그럼 8티어부터 존재하는 전면 탄약고 때문에 탄약고가 나간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11-26 03:04:27
Processing time 0.1651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