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월드 이터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Ⅰ - 다크 엔젤 Ⅱ - 불명 Ⅲ - 엠퍼러스 칠드런 Ⅳ - 아이언 워리어
Ⅴ - 화이트 스카 Ⅵ - 스페이스 울프 Ⅶ - 임페리얼 피스트 Ⅷ - 나이트 로드
Ⅸ - 블러드 엔젤 Ⅹ - 아이언 핸드 Ⅺ - 불명 Ⅻ - 월드 이터
ⅩⅢ - 울트라마린 ⅩⅣ - 데스 가드 ⅩⅤ - 사우전드 선 ⅩⅥ - 루나 울프/선 오브 호루스
ⅩⅦ - 워드 베어러 ⅩⅧ - 샐러맨더 ⅩⅨ - 레이븐 가드 ⅩⅩ - 알파 리전


War HoundsWorld Eater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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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단 번호:Ⅻ
프라이마크앙그론
모행성:지구 → 보트(Bodt)
군단 상징:붉은 사냥개(워 하운드 시절) → 행성을 삼키는 입(헤러시 이전) → 홀리 테라를 삼키는 입+카오스 언디바이디드(헤러시 이후)
군단 색상:흰색/은색/청색 → 적색/청동색
전투함성:"피의 신께 피를!"(Blood for the Blood God! - 선창), "해골 옥좌에 해골을!"(Skulls for the Skull Throne! - 후렴)

Contents

1. 개요
2. 활약
2.1. 대성전
2.2. 호루스 헤러시
2.3. 헤러시 이후
2.4. 워밴드
3. PC 게임에서의 모습
4. 유명한 인물
5. 관련 설정


2. 활약

2.1. 대성전


황제가 자신을 대신해 우주 곳곳에서 대성전을 지휘할 프라이마크들을 만들었다가 카오스 신들의 방해로 프라이마크들을 잃고 대신 그동안 얻어둔 유전자 정보를 통해 스페이스 마린 군단을 제조하였을때 12번째 프라이마크(훗날의 앙그론)의 유전자로 만들어낸 워하운드 군단이 그 기원이다.

강한 분노를 품은 앙그론의 유전자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워하운드는 유독 호전적인 군단이었다. 물론 근본은 스페이스 마린인지라 당연히 명예와 긍지 높은 사람들이였으나 같은 스페이스 마린들 사이에서도 유달리 튀어보일 정도로 공격적인 성향의 군단이였다. 다른 몇몇 군단과 달리 초기 병력 수급 과정에서 특정한 부족이나 도시국가 출신의 병사를 특별히 가려뽑지는 않았던 것[2]으로 보인다. 하지만, 시험적으로 이루어진 사전선택 과정에서 그들이 천성적으로 난폭하고 집요할 정도로 경쟁에 집착하는 자들을 골라내기 위해 심리검사를 사용했다는 흔적이 짙게 남아있다. 이것이 진실인지 후에 12군단이 보인 모습에 끼워 맞춘 추측일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41번째 천년기까지 남아있는 기록으로 볼 때 12군단은 그 시초부터 다혈질적이고 흉포한 전사들로 이루어진 심히 공격적인 군세였다는 것은 명백하다.

이 군단도 처음엔 프라이마크가 없었고, 황제도 이들을 지휘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신 '리전 마스터(Legion Master)'를 뽑아서 대신 지휘를 받으며 대성전에 참여하였다. 그러다가 마침내 인류제국의 군세는 워하운드의 프라이마크 앙그론이 있는 '누세리아' 행성까지 도달하여 다시금 자신들의 프라이마크들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일은 순탄치 않아서, 황제와 앙그론이 처음 만났을 때 그는 자신이 살던 행성 누세리아에서 노예 검투사로 살다가 동료 검투사들과 짜고 자유를 위해 반란을 일으킨 상황이였는데, 이 때 앙그론은 황제를 따라가지 않고 자신들의 검투사 동료들 곁에서 끝까지 싸우다가 죽을 작정이었다. 때문에 황제는 전 우주에 20명밖에 없는 인재를 잃고싶지 않아 앙그론을 혼자만 텔레포트시켜 데려왔고 결국 앙그론의 동료들은 리더인 앙그론의 부재하에 우왕좌왕하다 모두 죽고 말았다. 그래서 흔히 다른 군단들에 프라이마크의 측근이 하나 쯤 끼어있는 대부분의 군단들과는 달리 월드 이터엔 앙그론의 옛 동료가 단 한 사람도 없다.[3]

현재 이름인 월드 이터는 앙그론이 검투사 시절 지휘하던 노예로 이루어진 반군인 '도시를 먹는 자들(Eater of Cities)'을 기리기 위해 '세상을 먹는 자들(Eaters of Worlds)'을 의미하는 월드 이터로 개명되어 붙여진 것이다.

특이하게도 임페리얼 피스트, 알파 리전과 더불어 프라이마크의 모성과 군단의 모성이 일치하지 않는 몇 안 되는 군단이기도 하다. 임페리얼 피스트는 로갈 돈이 스스로 지구로 와서 황제에게 충성을 맹세하면서 타고 온 기함 팔랑크스를 모함선으로 삼고 지구에서 모병을 해서 그렇고, 알파 리전은 알파리우스 오메곤이 그 출신지를 확인할 수 없어서 그렇지만 앙그론의 모행성이 '누세리아'임이 명확함에도 월드 이터는 그 행성이 아닌 다른 행성을 모행성으로 삼고 있다. 이유는 앙그론이 상기한대로 누세리아에서 있었던 일을 영 좋지 않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누세리아에 접근하는 것 자체를 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들의 전투방식은 닥치고 근접. 전직 검투사였던 앙그론의 전투방식에 따라 군단 전체가 근접전의 달인들이다. 물론 이런 군단에도 라이브러리안 같은 다른 병종들도 많지만 거의가 근접 올인 느낌이 강하다. 같은 근접전 전문인 블러드 엔젤과 라이벌이었지만, 생귀니우스와 블러드 엔젤이 인품을 중시했던 데 비해 월드 이터 군단원들은 넘치는 폭력성으로 인해 매우 거칠고 잔혹하기 그지없었다.[4] 대성전 중에 한번은 어떤 성을 공격할 때 무수한 희생자가 발생하자 뒤따라 돌입하는 부대원들이 앞서간 부대원들의 시체로 계단을 쌓아 넘었다고 한다. 물론 공격당한 요새는 단 한 명의 생존자들도 없이 전멸당했다. 흠좀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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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앙그론의 지시로 군단원들의 호전성을 높이기 위해 두뇌에 '도살자의 손톱(Butcher's Nails)'이라는 특수 장치를 장착한 것 때문인데, 이 장치는 본디 앙그론이 검투사였던 시절 부착된 것으로 특수한 호르몬을 분비하여 공격성을 대폭 증가시킨다. 이 때문에 안 그래도 사납고 신경질적이던 월드 이터 군단원들은 매우 호전적이고 두려움을 모르는 용맹스러운 전사였으나 비인간적이고 잔혹해진 데다가 걸핏하면 군단 내부에도 싸움이 일어났다. 다만 라이브러리안들은 예외였는데, 다른 이유가 아니라 한번 라이브러리안들에게 장치를 달아놨더니 사이킥으로 아군부터 무더기로 작살내버려서(…). 덕분에 라이브러리안들은 도살자의 손톱을 장착하지 못해서 아예 다른 월드 이터 마린들과 철저하게 따로 놀았고, 앙그론도 그들에게는 거의 손을 놔버려서 호루스 헤러시 당시에는 아예 다른 군단처럼 되어버렸을 정도였다. 그래도 도살자의 손톱을 장착하지 않다보니 이성을 유지해서 왕따당해도 이성적인 칸이랑 로타라 사린[6], 컨커러 호의 승무원 등 아직 개념이 있었던 사람들과는 잘 어울렸다. 워낙에 많이 죽었던 데다가 스페이스 마린 개조수술 중 도살자의 손톱 이식을 하는 과정에서 미쳐 날뛰어 죽은 사람들도 많아 손실이 다른 군단들보다 굉장히 많았는데, 앙그론의 카리스마 때문인지, 칸의 수완 덕분인지 월드 이터는 이렇게 미칠 듯이 소모되는 와중에도 오히려 15만 명으로 증가하여 병력난에 시달리는 일은 없었다는 것도 특이한 점이었다.[7] 포지 월드에서 호루스 헤러시 제품들의 발매를 시작하면서 밝혀진 설정으로는 월드 이터 군단은 은하계의 수많은 야만 행성들에서 신병을 모집했다고 한다. 모병 행성이 적어도 수백개는 가뿐히 넘어갔으니 전투에서 수많은 군단병이 죽어도 빠른 속도로 충원이 가능했던 것, 이들의 모행성 보트는 수많은 야만 행성들에서 모집된 신병들의 집결지에 가까웠다.

호전성만 높으면 그나마 다행이겠는데 문제는 군단원들이 너무 광분한 나머지 이성을 잃고 말 그대로 '개', 아니 그 이하가 된다는 게 문제였다. 전략이고 나발이고 가장 먼저 적을 죽이겠다고 돌격하다가 자길 앞질러가는 동료를 도끼로 내려찍고, 예상외의 격렬한 저항으로 성 내에서 교착상태가 이루어지자 화염방사기로 적과 함께 교착된 아군부터 지져버리는 말도 안되는 막장 행동을 저질러버리니 적에게 죽은 수보다 저희들끼리 싸워 죽은 숫자가 훨씬 많았다. 그야말로 광전사. 여기에 전투가 끝난 뒤에는 적의 시체를 뜯어먹는 등 황제가 계획한 인류의 모범 스페이스 마린이라고 볼 수 없는 혐오스러운 모습을 계속해서 내비쳤다. 게다가 헤러시 이전에 '군단 단위'로 충돌이 일어난 몇 안되는 케이스가 바로 이 월드 이터가 벌인 사건이였다.[8] 한번은 리만 러스와 앙그론 사이에 시비가 붙자[9] 월드 이터 군단원들이 발끈하여 리만 러스를 공격했고 이에 스페이스 울프도 프라이마크를 보호하기 위해 싸움에 참여하여 군단단위의 싸움이 터진 것이다.

때문에 앙그론과 월드 이터는 다른 프라이마크들과 스페이스 마린 군단들로부터 우려와 공포를 사기 충분했다.[10] 오죽하면 호루스 헤러시의 진정한 근원로가 아우렐리안조차 월드 이터의 상태를 우려할 정도였다. 이유는 워드 베어러와 월드 이터가 협동하여 펼친 전투에서 도살자의 손톱의 영향으로 광분한 월드 이터가 워드 베어러를 공격하는 바람에 큰 피해를 입었기 때문이며, 이 사건 때문에 워드 베어러의 마린들도 월드 이터를 혐오하기 시작했다. 이후 이 수술은 황제가 로버트 길리먼의 고발을 통해 중지하라고 경고할 정도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수술은 비밀리에 계속되었다. 월드 이터는 애초에 제국 정부랑 다른 군단들의 비난엔 관심이 없었고, 그나마 이들을 통제할 존재인 앙그론부터가 이러한 군단원들의 문제점을 오히려 조장하고 있는 판국이며 전투만 시작되면 자기가 제일 먼저 머리에 피가 도는지라(…) 계속 유지되고 있었다. 참고로 칸 말고 다른 월드 이터 군단원들은 그런 앙그론에게 흠뻑 빠져서 오히려 적극적으로 따랐고 그거 때문인지(?) 전투 중에 앙그론에게 죽은 월드 이터들도 꽤나 많았다.

이로 인해 다른 프라이마크들과 군단들은 앙그론과 월드 이터와 같이 싸우기를 거부하였고 이에 월드 이터는 자신들의 주인 앙그론과 마찬가지로 전우가 없는 고독한 존재가 되었다. 물론 월드 이터는 이런것을 신경쓰지 않았다.

그런 반면에 평범한 사람들을 나약한 존재, 지켜져야 하는 존재, 지배받아야 하는 존재, 열등한 존재쯤으로 여기는 풍조가 퍼져있던 다른 스페이스 마린 군단들과는 달리, 월드 이터는 용기와 실력을 갖춘 이들이라면 자신들의 동지로 인정하는 면도 가지고 있었다. 로타라가 30세로 이 전투광의 기함 함장을 계속 맡았던 것도 이들에게 동지로 인정받았기 때문이고, 칸 역시 자신의 친우 아르겔 탈에게 자신들과 함께 싸우는 평범한 군인들의 활약을 보여주면서 자랑스러워했으며, 훗날 블랙 템플러의 초대 하이 마샬이 된 지기스문트도 월드 이터에게 '흑기사'라는 칭호를 받았다. 타이탄 군단 역시 '우리들은 월드 이터'라는 유대의식으로 뭉쳐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어느 리전에서나 마찬가지였다. 함장이야 평범한 인간들이 맡는 경우는 부지기수였고, 용기와 실력을 갖춘 이는 원래 어느 군단에서나 존중받고 대우 받았다. 특히 울트라 마린이나 임페리얼 피스트의 경우는 월드 이터보다 훨씬 도덕적이면서도 타인을 존중했다. 월드 이터의 저런 대우가 특별해 보이는 이유는 그냥 평상시에 행태가 개판이라서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솔직히 저정도로 개판인데 대우해주는게놀랍지만

2.2. 호루스 헤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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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스 헤러시 당시 앙그론과 대부분의 군단원들은 호루스의 편에 섰다. 앙그론은 개인적으로도 황제에 대한 반감이 제일 강하였고, 또한 최초의 접선의 순간 어째서 동료들을 돕지 않고 자신만 데려간 것인지를 황제에게 묻고자 했다. 이후 앙그론과 군단원들은 호루스와 함께 이스트반 III 행성에서 행해진 내부 황제 충성파 학살 작업에 참여하여 마체르 바렌 같은 극히 일부의 경우를 제외한 황제 충성파들을 모두 도륙한다. 특히 앙그론은 제일 앞장서서 황제 충성파들을 죽이는데 앞장섰다.

그러나 아직 배신은 했어도 카오스에 물들진 않았으나, 이스트반 V 학살 이후 앙그론이 친우인 로가 아우렐리안을 따라 워드 베어러와 함께 로버트 길리먼울트라마린을 공격할 때, 앙그론과 월드 이터의 분노가 최정점에 달하자 로가의 카오스 의식을 통해 앙그론은 코른데몬 프린스가 되고 월드 이터 군단원들은 코른의 축복을 받은 마린인 코른 버저커가 되었다. 이후 이들은 수많은 전장에서 대량살상을 일으킨다. 월드 이터의 8중대장 은 헤러시 당시 가장 먼저 황궁 벽에 올라가서 제국군을 찍어댄 인물이기도 하다.

2.3. 헤러시 이후

헤러시 막바지, 마침내 호루스가 사망하고 카오스의 군세들이 아이 오브 테러로 후퇴하게 되었을 때 월드 이터 역시 후퇴하게 되었는데, 그렇게 후퇴하여 '스칼라쓰락스'란 행성에 도착한것은 좋았지만, 이미 엠퍼러스 칠드런이 그 행성에 먼저 도착해서 점거하고 있던 상태였다. 물론 카오스의 군세가 이런 상황에서 양해나 양보정신 따윈 보일리 없고 서로 꼭지가 돌아 결국 둘이 처절하게 싸움을 시작하게 된다.

문제는 그 행성은 지독하게 추운 행성인데 먼저 온 엠퍼러스 칠드런이야 어느 정도 방비를 해 두었지만 막 도착한 월드 이터는 그런게 없었고, 여기에 엠퍼러스 칠드런은 사격 무기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데 월드 이터는 코른 버저커가 된 이후 이렇다 할 장거리 사격 무기가 없어서 화력에서도 밀리고 있었다. 결국 월드 이터만 신나게 죽을 쑤는 그 와중에 칸이 이렇게 기세가 꺾인 동료들을 보고 분노가 폭발하여 정줄놓 상태가 된 후, 피아를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눈 앞에 보이는 것을 죄다 죽이고 다녔고, 결국 이 여파로 월드 이터 군단 전체가 붕괴되고 말았다.[11] 앙그론은 월 하고 있었나 할 수 있겠는데, 소설 'Betrayer'에서 묘사된 바에 따르면 헤러시중에 데몬 프린스가 되고나서 봉인되었기 때문에 손 쓸 방도가 없었음이 밝혀졌다(다만 현재 행보를 봐도 앙그론이 현장에 있었어도 전혀 도움이 안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오히려 같이 피가 돌아 더 난장판을 치면 쳤지...).

이후 월드 이터는 수많은 워밴드 단위로 쪼개진 상황이며, 현재는 우주를 떠돌며 코른에게 바칠 피와 해골을 찾아 여기저기의 전장에 조금씩이나마 나타나고 있다. 브락스 공성전에도 스컬테이커와 생티파이드, 버서커 오브 스칼라스락스가 참전했다.

헤러시 이후 월드 이터가 크게 활약한 것은 1차 아마겟돈 전쟁이였다. 아마겟돈 항성계에서 일어난 반란을 진압하던 도중 알 수 없는 이유로 갑툭튀스페이스 헐크 '별을 먹는 자(Devourer of Stars)'에 하필이면 앙그론이 타고 있었고, 이후 앙그론에 의해 월드 이터의 군세들이 몰려들어 아마겟돈을 휩쓸었다. 그러나 그레이 나이트의 활약으로 앙그론이 패퇴하고 더불어 워프 폭풍이 끊기면서 코른의 악마들도 모두 워프로 퇴출, 이후 남은 이단들과 월드 이터의 군세들은 스페이스 울프임페리얼 가드에 의해 격퇴당하고 다시 아이 오브 테러로 후퇴했다고 한다.

2.4. 워밴드

  • 글래디에이터 그룹 138(Gladiator Group 138)
  • 더 생티파이드(The Sanctified)
  • 라바제스(Ravagers)
  • 버서커 오브 스칼라스락스(Berserkers of Skallathrax)
  • 스컬 테이커즈 오브 한스 코'렌(Skull Takers of Hans Kho'ren)
  • 스컬테이커(Skull Takers)
  • 스크찰릭 경의 정예(Lord Skchalick's Elite)
  • 앙그론에게 선택받은 자(Angron's Chosen)
  • 코른의 피의 군단(Blood Legion of Khorne)

3. PC 게임에서의 모습

PC 게임 중 Warhammer 40,000 : Dawn of War에선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진영에 코른 버저커가 등장하는데 이 코른 버저커는 월드 이터 소속인건지 군단 컬러링을 어떻게 바꿔도 무조건 월드 이터 컬러로 나온다. 즉 일단 멀티에서는 시리즈 내내 개근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군단 전체의 컬러링을 월드 이터로 바꾸는것도 가능하지만 그렇게 되면 월드 이터 소속 카오스 소서러(…)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이는 2편도 마찬가지). 윈터 어설트에서 정말로 월드 이터 카오스 소서러가 나와서 활약하는 임무가 있다(...).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 Winter Assault에서 론 Ⅴ 행성에 숨겨져 있는 타이탄을 찾아 세계정복을 하려는 월드 이터 카오스 로드인 크룰이 등장한다. 그러나 오크 루트에서 크룰은 타이탄에 대한 집착이 심한 나머지 점점 정신(?)이 망가져가 오크 루트에서 오크인 워보스 고르거츠에게 말빨로 지는 안습함을 보였으며, 타이탄을 얻긴 했지만, 최후에는 고르거츠의 계략에 낚여 결국 목이 따이게 된다(…). 물론 오크 엔딩이 진 엔딩은 아니나, 다크 크루세이드에서 카오스로 오크 본진 공략시 크룰의 모가지 이야기가 나온 걸 봐서는 패배해 쫒겨나는 과정에서 고르거츠가 크룰의 목을 가져간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크룰이 멍청함+타이탄 오덕후 같은 불쾌한 모습을 보여준지라, '코른 추종자=쌈질만 잘하고 멍청한데 욕심만 많은 놈'이라는 선입견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

참고로 몇몇 맵에 있는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들의 시체 장식 지형은 모두 월드 이터 컬러링이다. 다크 크루세이드의 오크 본진 등에서 잘 찾아보면 있다.

이외에 월드 이터가 스토리에 등장한 이력은 전혀 없다. 2편에서는 본편 및 확장팩에도 아무런 언급이 없다.

4. 유명한 인물

  • 앙그론
  • 칸 더 비트레이어
  • 마체르 바렌
  • 를렌(Ehrlen)
    워 하운드의 캡틴. 충성파마린이었지만,이스트반 3의 학살에서 과거의 전우들에게 살해당한다.
  • 크랄(Skraal)
    워드 베어러의 기함인 Furious Abyss에 잠입하며,Furious Abyss의 격침에 큰 공을 세운다.
  • 로크(Lhorke) - 워 하운드 시절 당시 군단장으로 드레드노트가 되었다.
  • 로타라 사린
  • 샤브란 달 (Shabran Darr) - 호루스 헤러시 룰북인 Betrayal에 나온 스페셜 캐릭터로 어설트 스쿼드 소속이였으며 당시 월드 이터에서 유행하던 수술도 했으나 이스트반 3의 학살당시 돌연변이 인간인 Cuth'vasi라는 이유로 숙청대상에 올라 과거의 전우들에게 살해된다.
  • 쥬폴(Zhu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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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밴드 스컬테이커를 이끄는 카오스로드. 원래 스톰 로드란 챕터의 서전트였으나, 포로로 잡혀 약물주사와 강제적인 뇌수술을 당해 카오스 추종자가 되어버렸다. 브락스 공성전에도 참전하였는데, 후반부쯤 전황이 제국측으로 기울자, 자신의 신을 위해 브락스에서 마지막 피 한방울까지 모두 바치고자한 쥬폴은 당시 지휘권이 통일되지 않은 카오스 세력들을 뭉쳐서 전쟁을 더 길게끌기위해서 자신을 따르지 않는 세력에게 주먹을 써서 강제로 굴복시켰다.
  • 골판(Gorfan) - 스컬테이커의 카오스로드 쥬폴의 호위대장격인 인물.

5. 관련 설정


이스트반 V 대학살에서 살아남은 자들이 이들의 존재에 대해 증언하며 그린 스케치.


호루스 헤러시 당시 만들어진 타격대. 이스트반III 대학살을 기점으로 폭주하여 피와 폭력에 완전히 돌아버린 자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테크마린들은 이들을 통제하기 위해 제작한 특별한 터미네이터 아머를 입혔다. 이 갑옷은 단추만 누르면 쉽게 무력화되었다. 이들은 평소에는 함선안에 사슬로 묶여 있었으며 전투에 투입되면 자신의 안위 따위는 조금도 신경쓰지 않고 게거품을 물며 날뛰었다. 이는 전용 특규 '미쳐날뛰는 광인들'에 잘 나타냈는데 적을 죽일 생각만 하기에 전투력이 뛰어나 근접전에서 주사위값이 3이상이면 무조건 명중이지만 자신의 안위에 관심이 없어 방어를 하지 않아 자신도 3+도 명중당한다. 미친 정도가 다른 월드 이터의 군단원들보다 심해 BS가 오크 급으로 떨어진 2다. 코른을 섬기고 시술을 받은 코른 버저커도 4를 유지하는 마당에 2나 떨어졌다면 얼마나 미친것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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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Warhound는 투견을 뜻하는 단어로, 프라이마크인 앙그론이 전직 노예 검투사였음을 생각해보면 묘한 이름이다.
  • [2] 스페이스 마린 군단들은 본디 테라에서 창설되었기 때문에 각 군단마다 저마다 테라 내의 지정된 지역의 인원들만 선발하여 스페이스 마린으로 만들었다. 예를 들면 사우전드 선은 테라의 아키메네드 왕국이 있던 지역의 젊은이들만 선발하여 사우전드 선의 마린으로 만들었다. 나중에 프라이마크가 발견되면 프라이마크의 모성을 해당 군단의 전용 신병 수급용 모성으로 지정함으로서 현재는 임페리얼 피스트만이 테라에서 모병을 하고 있다.
  • [3] 황제는 앙그론에게 어째서 그를 돕지 않고 혼자만 데려온 것인지 그 이유를 알려주지 않았다. 이후 앙그론은 그에 대해 분노를 품게 되었고, 이것은 헤러시 당시 앙그론이 반란파에 서게 된 원인이 되었다.
  • [4] 생귀니우스와 블러드 엔젤 역시 앙그론과 월드 이터를 매우 싫어했다. 오죽하면 욕을 잘하지 않는 그 착한 생귀니우스가 앙그론을 미친 개라고 욕할 정도이니…
  • [5] 로버트 길리먼과 울트라마린은 나중에 이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그래서 바로 황제에게 직통으로 앙그론과 월드 이터를 고발하였다.
  • [6] 로타라 역시 제멋대로 구는 월드 이터의 마린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나머지 폭발한 적이 있었다. 작전을 하다가 한 캡틴과 그의 부하들이 지시를 멋대로 어기고 적을 잡아 족치는데만 신경쓰는 바람에 작전을 다 말아먹자, 돌아온 그 캡틴에게 욕을 하며 라스건을 쏘아 버렸고 그의 얼굴에 침을 3번이나 뱉어버렸다. 이에 캡틴이 빡 돌아서 죽여버리겠다며 그녀를 볼터로 쏴버리려 하자 곁에 있던 다른 마린들이 뜯어말렸다. 달려온 칸과 치프 아포세카리도 "니가 총 맞을 짓 했잖아."하면서 캡틴을 패버리고 로타라의 편을 들어주었다.
  • [7] 뒤집어 말하면 당시 스페이스 마린에 사용되던 진 시드 속성 배양이 빈번히 이루어지고 있었다는 뜻도 된다. 훗날 길리먼이 속성 배양을 금지시킨 것도 이런 식으로 속성 배양된 탓에 품질이 떨어진 진 시드로 인해 저질 마린들이 생산되어 헤러시가 일어났다고 주장하여 금지된 것이다.
  • [8] '군단 단위'라는 점을 빼면 프라이마크와 군단들 사이에도 충돌은 많았다. 알파리우스 오메곤로버트 길리먼의 전략 견해차로 인한 반목, 한 작전에서 연합작전을 펼쳤다가 연합 작전이 쪼개지고 프라이마크끼리 주먹다짐을 한 리만 러스라이온 엘 존슨, 그리고 프라이마크끼리 정말 서로 죽일 기세로 주먹 다짐을 한 콘라드 커즈로갈 돈 등. 그러나 이는 프라이마크들간의 개인 의견차로 인해 벌어진 사적인 싸움에 불과했다.
  • [9] 당시 상황은 리만 러스와 스페이스 울프가 월드 이터 군단원의 전투 현장을 찾아간 상황이였는데, 행성 곳곳에 시체가 마냥 널부러져 있었고 월드 이터 군단원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태연히 식사를 하며 그 중 일부는 시체를 뜯어먹는 중이였다. 이에 당혹한 리만 러스가 앙그론을 설득하려 들었으나 (다른 사람도 아니고 그 리만 러스가 설득하려 들 정도면 정말 보통이 아니다...)앙그론은 욕설을 날리며 무시했고 이에 둘간에 주먹 다짐이 오갔다.
  • [10] 다른 프라이마크들과 스페이스 마린 군단들은 앙그론와 월드 이터가 싸우는 것을 보고는 경악하여 전투를 벌이는 것이 아니라 백정이 도축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앙그론의 기함인 컨커러(Conquerer)호의 승무원들과 그들의 우두머리인 함장 로타라 사린조차 이런 태도를 매우 혐오하며 그들이 언제 빡돌아서 사고를 칠까봐 항상 불안해했다.다. 길리먼은 "저것들이 군인이기 전에 사람이 맞긴 한건가."라며 기겁했다고...
  • [11] 물론 칸이 그냥 이런것은 아니고 코른의 가호를 받았기에 이렇게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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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5 21: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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