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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

last modified: 2015-03-10 20:47:07 by Contributors

월요병은 월요일 아침에 무기력하고 피곤하게 되는 증상. 특히 직장인들이나 학생(특히 고3)들이 자주 걸린다.

심리적 압박감이라는 말도 있고, 앞으로 5일 이상의 긴 시간 동안 쉬지 않고 일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라는 말도 있으며, 주말에 쉬다보니 생활 리듬이 깨져서라는 말도 있는데, 셋 다 맞다. 전자의 요인이라면 마음을 편히 먹고, 후자의 요인이라면 주말에도 규칙적인 습관을 가지게 되면 완화된다. 너무 교과서적인 멘트다

월요병의 시작은 일요일이 끝난다고 생각했을 때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그 증거가 일본사자에상 증후군과 한국개그 콘서트 끝난 후의 허무감.[1] 단, 그 주일에 휴일이 있다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방학 때 팽팽 놀았던 사람들에겐 개학병, 개강병으로 찾아온다카더라.

더 악화된 버전으로 명절증후군도 있다.

하지만 수요일을 휴일로 지정하는 기업들이 생겨나면서[2] 월요병이 누그러지고 대신 목요병이라는 비슷한 증세가 생겨나기도 한다.

주식 트레이더들은 월요병에 걸리지 않고 오히려 월요일이 되면 생기가 돈다.

1970년대 신문에도 등장하는 것으로 봐서는, 아마도 그 시절부터 쓰이던 단어인 듯하다.기사. 도시화로 인해 일요일에 쉬는 생활패턴이 자리잡은 시기가 1970년대라 그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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