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월요일

last modified: 2015-04-15 23:37:59 by Contributors

일주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각국의 월요일
한자 月曜日
영어 Monday(먼데이)
중국어 星期一(싱치이, xīngqīyī[1])
일본어 げつようび(게츠요비)
라틴어 dies lunae / feria secunda
독일어 Montag(몬타크)
프랑스어 lundi(렁디)
스페인어 lunes(루네스)
터키어 pazartesi(파자르테시)
그리스어 δευτέρα(데프테라)
러시아어 понедельник(포네델니크)[2]
에스페란토 lundo(룬도)

Contents

1. 일반적인 의미
2. 미국의 인종차별적인 의미
3. 검은 월요일(Black Monday)

1. 일반적인 의미

방학기간 및 휴무기간 이 아닐때 일요일만 되면 학생위키니트 들이 자주 들어오는 곳이라고 카더라.
5일동안의 이 시작되는 날
오지 않았으면 하는것을 논할때 한번쯤은 얘기가 나오는 요일
만인이 싫어하는 날
나,너,우리 모두가 싫어하는 날
으엉 내일 월요일이야
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오늘이 벌써 월요일이라니
시X...
그 어떤 날 보다 더 싫은날
악마같은 날
사라져라 이 악마야
시간을 멈추고 싶다
난 되돌리고 싶은데..
이 문서는 암묵의 룰에 의해 월요일에 작성...되기는 개뿔. 일요일에 들어오고 편집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실제로 편집된 기록을 보면 대부분 월요일, 일요일에 편집했다.
학교와 회사가 싫어지는날
백수에겐 그딴거 없는날
월요일이다! 으악!
기분 월요일 아침같네
월요일을 알리는 개새끼
고만해, 미친놈들아!

일주일의 시작이 되는 요일. 일요일의 휴일이 끝나고 한 주의 업무가 시작하는 요일이다.
영어를 비롯한 각종 서구 언어나 한국어, 일본어 모두 에서 따왔다. 중국어에서는 星期一이라고 한다.

원래 칠요(七曜) 자체는 중국을 기원으로 해 및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등의 일곱 별을 일컫는 말이며, 전근대에는 요일 표시가 아니라 별점을 치는 등 다른 용도로 쓰였다. 이것이 메이지 시대에 서양의 요일제를 받아들이면서 우연히 한 주의 일곱날에 잘 들어맞았기 때문에 번역용어로 쓰였고, 일본에서 서양제도를 수입한 한국에서는 한국 한자음으로만 읽어 갑오개혁 이후에 쓰인 기록이 조선왕조실록에 남아 있다. 서양도 언어마다 표현방식이 다른데, 영어 요일명 중 화, 수, 목요일은 게르만 신화의 신 이름에서 따온 것이고 라틴어 요일명은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 이름에서 딴 것인데, 신의 이름과 요일명이 일치하기 때문에 일본어 번역자들은 영어쪽보다 여기에 맞췄을 가능성이 크다. 로망스어군 언어들은 라틴어 명칭에서 발음만 현지화되어 있지만, 특이하게 포르투갈어에서는 순서에 따른 요일명(첫째날, 둘째날...)을 쓴다.

문화에 따라서는 일주일의 시작을 월요일이 아닌 일요일로 하여, 월요일을 한 주의 두 번째 날로 부르기도 한다. 달력 표기도 그에 따라 맨 왼쪽 시작일을 월요일이 아닌 일요일로 표기하는 달력도 있다. 아니 오히려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달력이 거의 없다. 아랍은 제1일인 일요일을 시작으로 목요일까지 숫자로 세며 금요일과 토요일만 '모임의 날', '샤바트의 날'로 따로 표현한다. 그리스에서도 월요일은 δευτέρα라고 부르며 두 번째 날이라는 뜻이다.

대부분의 직장인들과 학생들이 월요일에 한 주를 시작하기 때문에 월요병이라는 증후군이 있다. 주말간 쉬었던 트럭도 움직이기 시작하고 주말에 위성도시로 퇴근했던 직장인들도 월요일 아침에 회사로 출근하기 때문에, 일주일 중 월요일 아침이 출근길 정체가 가장 심하다. 오죽하면 이런 비유가 나왔겠는가. 덕분에 모에선 맞은 후 대사는 미안, 와버렸어.

e13666e87cee304421d89fc6091f7468.jpg
[JPG image (45.66 KB)]

이 나쁜년들!!!이처럼 간혹 '환영받지 못하는 손님'이란 컨셉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저렇게 귀여우면 환영이다 아닌데 오지마 귀여워도 때릴거야 때린 다음에 귀여워할거야 근데 저렇게 안 귀엽잖아. 우린 안 될 거야 아마
그러나...
주말에 일하는 직업과 업장은 대개 월요일이 휴일이다. 월요일에 쉬면 뭐해 주말에 일하는데 미술관이나 박물관, 도서관 같은 곳도 월요일은 휴뮤일로 지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테마파크도 월요일은 각종 퍼레이드나 행사 등은 모두 중지하고 어트랙션만 돌리는 경우가 많다.

군대의 입영식도 월요일에 많이 한다. 특히 해군, 공군, 해병대는 무조건 월요일에 입영.

한국 프로야구 및 (남자)KBL도 월요일이 휴일이었지만 2014년 10월 20일부터는 월요일에도 경기가 있다. 야구의 휴식일(이동일)이 월요일인 이유는 간단하게 월요일 이전 날인 토요일, 일요일이 주말이기 때문에 흥행을 위해서 월요일을 휴일로 하는 것이다. 다만 2014시즌에는 주말에 우천취소가 있었으면 월요일에도 경기를 하긴 했다.

일요일에 일하는(?)[3] 그리스도교 성직자들의 경우에도 토요일, 일요일이 아닌 월요일이 실질적인 휴일이다. 이는 개신교천주교 모두 공통. 군에서는 일요일에 모든 종파의 종교행사가 잡혀있어 군종장교와 함께 군종병도 일하게 되므로 원칙적으로는 군종병도 월요일에 쉬게 해 준다. 그런데 군종부사관은 주말에 쉬고 월요일에 일한다(...)

2. 미국의 인종차별적인 의미

미국 보스턴에서 유래한 흑인을 비하하는 단어 중 하나. 원래는 보스턴 지역에서만 쓰인 유명하지 않은 흑인 비하 명칭이었지만, 인도-캐나다 출신의 개그맨 러셀 피터스(Russell Peters)가 미국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발언하면서 유명세를 타게 됐다. 2000년도 초반에야 보스턴 지역에서 몇 명만이 쓰는 것이었지만, 너무 적절한 이유로 백인 사회에서 퍼져 나가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실제로 어느 백인이 흑인을 단순히 월요일(Monday)이라고 지칭한 것을 이유로 해고당한 것 때문에 인터넷에서 짧은 센세이션을 일으킨다.

흑인이 월요일로 불리는 이유는 단순하게 누구도 달콤한 일요일이 지난 후의 월요일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인종차별 단어가 과거에는 nigger, gook, jew 등 직접적으로 경멸의 의미를 담은 단어가 많았지만, 이후 너무 노골적으로 경멸조로 비난하는 명칭 문제로 인종간의 대립이 심화되자 인종을 지칭하는 방법을 일반 명사로 바꾸기 시작했다. 다만 추상적인 단어는 많이 안쓰이고 발음으로 유추할수 있는 단어조합을 많이 사용했는데, 가령 흑인, nigger을 대신하는 단어로는 mechanical digger, square rigger 등의 -gger의 형태를 띈 단어로 교체되었다. 또 유대인 Jew를 대신하는 단어로는 buckle my shoe, five by two, kangaroo, pot of glue, Sarah Soo 등 -oo 형태의 발음이 나는 단어가 쓰였지만, 이는 단순히 발음으로 상대방 또한 인종차별적 발언인지 아닌지 유추할 수 있었기 때문에 금방 사장되었다.

그렇게 해서 일반 명사의 특이점과 인종간의 특이점을 잡아낸 인종비하명칭이 자주 쓰이기 시작했다. 그 중 하나로 레스토랑에서 흑인을 비하하던 의미로 쓰인 Canadian은 팁을 잘 안 주는 걸로 유명한 흑인의 특성을 비꼰 것이며, 팁문화가 미국과는 약간 다른 캐나다인들 또한 미국인에 비해서 팁의 양이 적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위에 언급한 대로 mondays가 있는 것이다.

단순히 요일을 뜻하는 보통명사이고 자주 쓰이는 단어이기 때문에 대화중에 monday를 섞어 쓴다고 해서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불리지는 않겠지만, 설마 저 흑인은 모르겠지 하면서 흑인을 monday라고 지칭하는 행동은 하지 말자. 사람 보고 "어이 월요일같은 놈아!" 하는데 모를리가 있겠고 기분이 좋을 리가 있겠는가?

3. 검은 월요일(Black Monday)

1987년 10월 19일 월요일 뉴욕증권시장에서 일어났던 주가 대폭락 사건을 말한다. 개장 초부터 대량의 팔자 주문이 쏟아져 뉴욕의 주가는 그날 하루 동안 폭으로는 508포인트, 비율로는 전일 대비 22.6%가 폭락하였다. 세계 대공황의 계기가 된 1929년 10월 24일 목요일의 뉴욕증권시장의 대폭락을 상회하는 폭락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대폭락의 원인은 포트폴리오 보험의 대량 팔자 주문이 쏟아져 나온 가운데 그때까지 명확하지 않았던 증권시장의 문제점이 표면화되어 대폭락으로 이어졌다는 견해가 많았다.
----
  • [1] 타이완 국어 발음은 가운데 글자가 2성
  • [2] 실제 발음은 '빠니젤니크'에 가깝다. по+неделя+ник이 합쳐져 한 주의 시작인 것(요일)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 [3] 성직자들이 일요일에만 일하는 것은 아닌지만, 일요일엔 가장 중요한 주일 예배/미사가 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5 23:37:59
Processing time 0.0878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