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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테로스

last modified: 2015-04-08 23:42:46 by Contributors

얼음과 불의 노래에 등장하는 대륙. Westeros. 작품의 주된 배경이 된다.

Contents

1. 역사
2. 지역
2.1. 북부
2.2. 동부
2.3. 리버랜드
2.4. 서부
2.5. 국왕령
2.6. 남부
2.7. 스톰랜드
2.8. 도르네
2.9. 강철 군도
3. 민족
3.1. 숲의 아이들(Children of the Forest)
3.2. 거인
3.3. 인어
3.4. 퍼스트 맨(First Men)
3.5. 안달인(Andals)
3.5.1. 안달인의 기원 신화
3.6. 로인인(Rhoynar)
4. 종교
4.1. 일곱 신(the Seven)
4.2. 고대신(Old Gods)
4.3. 익사한 신(Drowned God)
4.4. 를로르(R'hllor)
5. 정치
6. 군사

2.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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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작가의 설정으로는 유럽 대륙만한 무대를 만들려고 했다. 도른 지방이 대략 이베리아 반도 크기. 하지만 작가가 소설의 몰입도를 높인다고 정확한 사이즈를 말해주지 않았고 점점 더 설정구멍이 생겨나 현재 사람들이 장벽(The Wall)이 약 300마일에 달한다는 전제하에 계산을 해본 결과 남아메리카나 중국만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3. 민족

3.1. 숲의 아이들(Children of the Forest)

3.4. 퍼스트 맨(First Men)

웨스테로스의 세 주류민족 중 가장 먼저넘어온 민족[1] 당시 웨스테로스 생태계는 지금과 달라서 숲이 우거지고 마법적인 생물인 숲의 아이들,유니콘 등등이 살았으나 사람이 경작을 위해 숲을 훼손하자 숲의 아이들과 무력충돌.

두 종의 전쟁은 체격이 더 크고 말과 청동기를 가진 인간에게 유리하게 돌아갔다. 숲의 아이들은 더 많은 인간이 넘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웨스테로스와 에소스 대륙을 잇던 곳을 바다 속으로 수장시켜 버렸다.

전쟁은 두 종족이 서로의 영역을 나누기로 합의하면서 종결된다.[2] 덧붙여 퍼스트 맨은 숲의 아이들의 종교인 옛 신 신앙으로 개종.

이후 영웅의 시대에 두 종은 별 접점 없이 산 건 같지만, 8,000년 전 아더의 남침 당시 퍼스트 맨의 '마지막 영웅'이 아더에 맞서 싸우기 위해 숲의 아이들의 도움을 받으려고 시도.

약 6,000년 전[3] 시작된 안달인의 침략에 대부분의 퍼스트 맨 왕국이 밀리면서 전통 문화를 잃지만,[4] 안달인이 조직적으로 인종 학살을 한 것도 아니니 퍼스트 맨 혈통 자체는 남아 있다. 오히려 역사가 겨우 6,000년밖에 안 되는 안달인 신흥 졸부가(?) 전통 있는 퍼스트 맨에게 족보를 대고 싶어한다.[5]

3.5. 안달인(Andals)

작중 시점에서는 웨스테로스의 문화와 관습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민족으로, 6천년전에 건너온 사람들이다. 이들은 에소스 대륙의 안달로스 언덕[6]에서 발원해서, 철기와 제대로 된 문자와 상대적으로 선진적인 문화[7], 일곱 신 신앙을 가지고 웨스테로스로 건너왔다.안달인이 퍼스트 맨들의 왕국중에 북부의 퍼스트 맨 왕국빼고 다 정복했다. 일곱 신들도 이들의 문화고, 기사서임 제도등 많은 문화가 이들의 문화다. 그리고 퍼스트 맨들도 이들과 활발하게 융화되고 많이 섞여서 작중 시점에서 많은 명문 가문들은 퍼스트 맨 가문의 후계자지만 안달인들의 피가 더 많이 섞여 있으며 안달인들의 문화를 따른다. 대표적으로 라니스터 가문은 퍼스트 맨인 "현자 랜"의 후손을 자처하지만, 안달인의 문화를 따르고 있다. 그리고 당장 안달인의 문화가 가장 옅은 북부의 대영주 스타크 가문도 후계자인 롭 스타크 역시 퍼스트 맨의 후손이지만 안달인과 퍼스트 맨의 피가 섞인 사람이다.

3.5.1. 안달인의 기원 신화

일곱 신이 안달로스 언덕에 내려와 안달인들의 시조이자 초대 왕인 휴고 힐[8]을 축복했다. 아버지신은 왕관을 만들어 주고 공정하게 통치할 힘을 주고, 노파신이 지혜를 내려 주고, 대장장이신은 철제 무기와 갑옷을 맞춰 주고, 전사신은 무기 다룰 힘을, 처녀신은 아름다운 처녀를 배필로 내려주고, 어머니신이 그 처녀에게 77명의 아들 낳는 축복을 내려 휴고의 자손이 온 세상을 채웠다.

이 신화에 대해서 일리리오 모파티스는 '너네 대장장이 신은 로인인이네. 안달인이 로인인에게 철기 기술 배운 건 세상이 다 알잖아?' 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3.6. 로인인(Rhoynar)

웨테로스의 세 주류민족 중 가장 늦게 넘어온 민족.[9] 피부는 올리브 색에 체모는 검다. 이들은 도르네 지방에 문화적,인종적으로 엄청난 영향을 끼쳤지만,[10] 도른 밖에서는 별 영향력이 없다. 대표적인 인물은 노래 '니메리아와 10,000척의 배'로 유명한 니메리아.

드라마에선 한동안 칠왕국의 왕의 정식 직함에서 '로인인들의 왕'이 빠져 있었기에 삭제된 것으로 보였으나, 시즌 4 에피 10에서 대너리스의 직함 중 하나로 언급됨으로서 삭제되지 않았다는 것이 드러났다.

4. 종교

4.1. 일곱 신(the Seven)

4.2. 고대신(Old Gods)

4.3. 익사한 신(Drowned God)

4.4. 를로르(R'hllor)


5. 정치

웨스테로스의 칠왕국은 전형적인 봉건제 국가이다. 정점은 이지만, 왕이 직접 다스리는 영역은 수도 킹스랜딩과 주변의 국왕령 뿐이고, 나머지 지역은 8명의 대영주들이 일임해서 다스리고 있다.[11] 대영주들은 왕에게 세금을 바치고 비상시에 군대를 제공하지만, 자신의 영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거의 전적으로 자치권을 지닌다.

이런 대영주들도 역시 윈터펠, 캐스털리록 같이 각 지역의 중심 지역만을 직접 다스리고, 나머지 지역의 통치는 중소영주들에게 일임하고 있다. 중소영주들은 휘하에 여러 기사들을 거느린다. 국왕 역시 킹스랜딩을 제외한 국왕령의 각 지역은 중소영주들에게 맡긴다.[12] 즉 국왕은 킹스랜딩의 영주이자, 국왕령의 대영주이며, 웨스터로스의 왕이라고 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스타크 가문은 원터펠의 영주이자 북부의 대영주, 라니스터 가문은 캐스털리 록의 영주이자 서부의 대영주인 식이다.

이럿듯 기사 - 중소영주 - 대영주 - 왕으로 이어지는 봉건제가 웨스테로스 정치 사회의 가장 근본적인 축이다. 문제는 각 단계가 절대적 충성관계가 아니라 일종의 계약관계이기 때문에, 주군이 조금만 약해졌다 싶으면 온갖 음모와 배반이 끊임없이 일어난다.[13] 봉건제의 가장 큰 단점을 잘 보여준다.

왕 바로 아래에는 총리격인 킹스핸드[14]가 있고, 법무장관, 재무장관 등 여러 장관들이 모여서 의회를 구성한다. 다만 핸드나 장관들은 대부분 왕의 친인척 아니면 대영주들로 구성되어 있다.[15]

철저한 봉건국가인데 노예 계급이 없다. 노예를 금지하는 세븐 종교의 영향때문인지 노예라하면 다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혐오한다. 북부 지역의 유력가문중 하나인 모르몬트 가문의 가주 조라 모르몬트조차 돈이 필요해서 몰래 노예거래에 손을 대다 들켜서 에소스 대륙으로 도망갔다. 또한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이 철왕좌를 되찾을려고 에소스 대륙에서 용병을 모집하려고 할때 언설리드라는 노예병을 고용하려고 하자 바리스탄 셀미가 결사반대. 강철 군도 역시 노예와 비슷한 하인 계급이 있다해도 에소스의 노예와는 전혀 다른 일종의 농노이다.

6. 군사

봉건제 국가답게 군사 역시 중앙군과 지방군으로 분산되어 있다. 왕의 근위대인 킹스가드는 7명의 기사로 이루어진 집단이며, 기사로서는 가장 명예로운 지위라 할 수 있다. 이들은 영지도 가지지 못하고 결혼도 하지 못하며 오직 왕을 지키기 위해서 평생을 바치는 마법사기사들이다. 킹스가드의 로드커맨더(사령관)는 모든 기사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고, 의회 의원으로 일종의 국방장관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북방의 끝에 위치한 월에는 이곳을 수비하는 나이츠 워치가 있지만, 이들은 오직 월의 수비만을 위해 존재하는 모든 권력에서 독립된 단체이기 때문에 중앙에서는 거의 존재감이 없다. 나이트워치의 창설자가 스타크 가문의 시조인 '건축가 브랜든'이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스타크 가문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나이트워치 대원들은 윈터펠과 북부에서는 대접받지만 킹스랜딩을 비롯한 남부에서는 엄청나게 푸대접받는다.

지방군은 중세 유럽식 봉건주의의 특성상 실질적으로 각 지역 영주들의 군사들이다. 이들은 왕의 소집이 있을때 왕의 군대로 응하지만, 평시에는 각 영주의 영지에 종속된 농민이 대부분이다. 대영주들 역시 소규모의 직속 병력이 따로 있고, 휘하 중소영주들의 군대를 필요에 따라서 소집해 지휘한다. 이렇게 강력한 중앙군의 부재와 사병집단의 분열로 기회만 있으면 대영주가 왕을 배신하고, 중소영주가 대영주를 배신하고, 기사가 중소영주를 배신하는 행위가 쉽게 이루어질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반란은 실제 중세 유럽에서도 자주 일어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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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약 12,000년 전? 워낙 오래 전이라 기록이 없어서 스스로도 잘 모른다.
  • [2] 숲의 아이들은 숲을 갖고, 인간은 평야를 가진다
  • [3] 4,000년 전이라는 기록도 있다.
  • [4] 전통 문화 지킨 건 스타크 왕가의 겨울 왕국뿐
  • [5] 대표적인 안달인 가문인 라니스터 가문은 퍼스트 맨 영웅인 란과 모계 혈통으로 이어진다고 주장. 애초에 가문 이름 자체가 곁다리 시조인 란에게서 왔으며, 안달인 직계시조 이름은 아무도 신경 안쓰는 안습한 상황
  • [6] 안달로스에서 사는 사람이라 안달인이 된 듯
  • [7] 퍼스트 맨은 청동기 사용. 문자는 제대로 된 기록을 할 수 없는 룬문자 사용
  • [8] 아니면 언덕의 휴고로도 번역 가능
  • [9] 약 700년 전 발리리아에게 패배한 피난민들
  • [10] 마르텔 가문이 자신보다 세력 강한 왕들을 꺾고 통일한 건 로인인의 도움 덕이다.
  • [11] 원래는 7명이지만 강철 군도의 그레이조이 가문이 패배하여 칠왕국에 항복하여 대영주가 되면서 8명이 되었다.
  • [12] 실제로 중세유럽의 대영주들도 중소영주들한테 간섭하지 않았다.
  • [13] 스타크 가문에 대한 프레이 가문과 볼튼 가문의 배신, 로버트의 반란, 다섯왕의 전쟁, 블랙파이어 반란 등등
  • [14] 왕의 손이라는 의미. 옷깃에 다는 도 손 모양이다.
  • [15] 미친왕 아에리스부터 현재 작중까지는 특이하게도 재무장관과 첩보장관은 각각 별 볼일 없는 출신의 피터 베일리쉬와 바다 건너 외국 출신 환관인 바리스가 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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