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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 드래곤 드래이그

본 항목은 적룡제로도 들어올 수 있다.
붉은 용(赤い龍)<웰시 드래곤(Welsh Dragon / ウェルシュ・ドラゴン)> 드래이그(Ddraig / ドライグ)[1]



Contents

1. 개요
2. 안습! 슴가 드래곤
3. 효우도 잇세이와의 관계
4.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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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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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판

1. 개요


2권 극초반에서 앞으로 함께 싸울 파트너인 잇세에게 인사하기 위하여 그의 꿈에 나타나면서 엄청난 폭풍간지카리스마를 내뿜으면서 첫등장했으며 전성기 때에는 자신의 숙적이며 라이벌하얀 용<배니싱 드래곤> 알비온과 함께, 모든 들과 마왕들은 물론 5대 용왕 조차도 아득히 능가할 정도의 힘을 가진 2대 용신 무한의 용신<우로보로스 드래곤> 오피스진정한 적룡신제<아포칼립스 드래곤> 그레이트 레드 같은 이 특별한 드래곤 둘 만을 제외한다면 작중 단연 최강먼치킨[3]이라고 불리웠던 두 존재인 이천룡중 한명이며 통칭 적룡제(赤龍帝)라고 불리운다. 여담으로 일인칭은 오레(俺).

하지만 전성기때 천사, 타천사, 악마, 이 3대 세력이 세계의 패권을 건 전쟁을 벌이고 있는 장소에 난입하여 그 곳에서 미친듯이 날뛰면서 싸워 전장을 교란시키는 민폐를 저지르는 바람에 결국 3대 세력의 분노를 사 각각 모든 병력들을 총동원한 후 서로 협력하여 3대 세력의 협공에 의하여 알비온과 함께 간신히 퇴치당한 후 현재는 효우도 잇세이의 신멸구<롱기누스>인 적룡제의 농수 <부스티드 기어>에 남은 힘과 영혼이 봉인되어 있으며 자신의 힘을 무한대로 증폭하는 캐사기적인 능력과 일시적이지만 그 증폭한 힘을 다른 개체에게 양도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18권에서 밝혀졌지만 그 외에도 "투과(透過)"라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세이크리드 기어에 봉인될때 성서의 신 때문에 손실된 힘이지만 사실 영구적인 상실이 아닌 이천룡의 화해라는 조건으로 봉인시켜둔 힘이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잃어버린 힘이 다수 존재한다고 한다.

이미지 컬러는 이명 그대로 적색으로 종류는 위의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서양의 드래곤 타입이며 이름이나 "붉은 용"이라는 점에서 보건데 모티브는 아서왕 전설에 나온 웨일즈의 붉은 용 "어 드래이그 고흐(Y Ddraig Goch)"으로 추정된다. 웨일즈의 깃발에 그려진 웨일즈의 상징인 붉은 용이 그것이다. 참고로 이 용은 전설에서 성 조지가 사용하던 아스칼론에 의해 살해당한다. 나중에 잇세가 이 검을 선물받은걸 생각하면 아이러니.

2. 안습! 슴가 드래곤

그러나 현 숙주효우도 잇세이 때문에 유룡제(乳龍帝)<슴가 드래곤(おっぱいドラゴン)>(정발판에서는 "젖룡제<찌찌 드래곤>"으로 번역되었다.) 이라는 원하지도 않는 이상한 별명이 붙여져 이전에 보여줬던 그 엄청난 카리스마가 무너지면서 망가지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다.사실 드래이그의 입장은 알비온보다는 낫지만

이 두 가지의 이상한 별명 때문에 전장에서 신용은 전혀 없고 라이벌인 알비온에게도 유룡제라고 불리고 있는 것을 눈물이 날 정도로 슬퍼하고 있으며 어떤 의미로는 잇세에 의한 피해를 가장 많이 받고 있다.지못미 적룡제 하지만 하얀 용<배니싱 드래곤> 알비온 역시 숙주인 발리 루시퍼의 말 실수에 의하여 고룡황(정발판에서는 힙룡황으로 번역), 즉 한마디로 엉덩이 드래곤이라는 수치스런 별명이 붙었다. 또한 어찌 보면 드래이그보다 알비온이 더 안습이라 볼 수 있는데 유룡제라는 호칭의 주인공인 현 적룡제 잇세도 그것에 대해서는 미안해하고 있으며 역대 적룡제 중에는 슴가에 대한 욕망이 없는 적룡제도 있었던 데다가 그나마도 잇세를 만나고 나서야 여성의 슴가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에르샤 같이 가슴에 전혀 관심없는 적룡제도 있었던 반면 현 백룡황인 발리는 고룡황(엉덩이 용황)이라는 호칭이 붙든 말든 관심도 없는데다가 알비온에게 고룡황이란 별명이 붙은 것도 따지고 보면 발리가 오딘 앞에서 저지른 엉덩이 드립 때문이었으며, 역대 백룡황들은 죄다 엉덩이에 지대한 관심을, 그것도 생전에(!!!) 갖고 있었다는 것. 드래이그보다 더 눈물 나는 알비온이 돼버리셨다. 배니싱 드래곤 알비온 참고.

잇세의 힘을 늘리는 방법이 바로 슴가 드래곤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이 때문에 잇세가 리아스 그레모리의 가슴을 만지는 것으로 금수<밸런스 브레이커>에 다다르는 것에 이어서 "패룡<저거노트 드라이브>"과는 다른 무리하지 않는 파워업인 "적룡제의 삼차 구성말<일리걸 무브 트리아이나>"이나 잇세 본인 만의 최강 형태인 "진홍의 혁룡제<카디널 크림슨 풀 드라이브>"를 완성시키는 기적을 연속으로 일으킨 것에 대해 정신적인 충격을 받아 마음의 병이 걸리게 되는 것과 동시에 자주 통곡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10초마다 2배로 증폭이라는 드래이그의 능력을 리아스 그레모리의 오빠인 마왕 서젝스 루시퍼와 잇세가 가슴에 증폭한 힘을 양도하면 두배로 커지지 않을까라는 쪽으로 응용하려 하고 있다. 그리고 잇세도 그 말을 계속 기억하는 게 문제... 그런 이유로 잇세는 백룡황 알비온의 10초마다 상대의 능력을 절반으로 떨어뜨리는 능력을 싫어하는데 역시나 가슴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라는 위험을 내포한다는 이유 때문이다. 잇세의 이러한 호색 열혈바보 속성만으로 눈물이 앞을 가리는데 한술 더떠서 아자젤과 서젝스와 현 레비아탄께서 응원가도 만드셨다. "슴가 드래곤 응원가"로... 나중에 가면 "흐어어어어엉!!! 어차피 슴가 드래곤의 말 따윈 아무도 믿어주지 않아! 난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거늘! 파트너가, 파트너가아아아아!!!"[4]라고 울면서 자포자기도 해버린다.

10권에서 가슴, 찌찌, 젖이라는 단어를 듣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찢어질 정도로 아파지는 수준에 다다랐을 때 황금룡군<기간티스 드래곤> 파프니르의 보옥으로 아자젤에게 사적으로 말을 걸어 드래곤 전문 카운슬러를 소개시켜 달라고 부탁하여 그 카운슬러(알비온 역시 같은 카운슬러에게 상담을 받게 된다)에게 상담을 받고 있으며 심려가 겹쳐 1주일에 한번 신상 상담 날에 정신안정치료를 받고 있고 하루 3번 신상 상담자에게 처방된 약인 "드래곤용의 정신안정제"를 복용하고 있다. 복용방법은 잇세가 시간이 되면 약을 보옥에 뿌려준다.(...)(신기가 디바인 디바이딩인 알비온의 경우는 한술 더 떠서 등에 발라야 한다.등짝! 등짝을 보자!) 본인은 약물과 상담치료로 안정되는게 좋긴 하지만 이천룡으로 불리던 자신이 약물에나 의지하고 있고 앞으로 근 1만년은 약물중독으로 살아야 된다는 현실에 자조하고 있다. 물론 잇세도 이것에 대해선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11권에선 잇세의 슴가 버프 때문에 마음이 너무 피폐해진 탓에 무한의 용신<우로보로스 드래곤> 오피스가 자신에게 "드래이그, 유룡제 돼? 가슴 만지면 천룡, 초월할 수 있어? 드래이그, 가슴을 관장하는(...) 드래곤이 될 거야?" 라고 물어봤을 때는 "윽... 이 녀석에게까지 그런 말을...! 의식이 사라질 것만 같아! 의사를! 의사를 불러다오오오오!" 라고 하며 과호흡에 빠지는 건 물론이고 약이 없었으면 멘탈이 붕괴돼버리는 것과 동시에 의식이 끊어져 버릴 정도로 심각해졌으며 후반부에서 잇세가 적룡제로부터의 선물<부스티드 기어 기프트>로 리아스의 가슴에 증폭한 힘을 양도한 것에 의하여 리아스의 슴가가 제 3단계로 이행했을 때에는 결국 그것을 견디지 못하고 "으헤헤헤. 젖가슴, 젖가슴 좋다~." 라고 하면서 완전하게 망가져 버렸다.(...) 덤으로 하얀 용<배니싱 드래곤 알비온>은 실어증에 빠져 버렸다.

12권에서는 자신의 상위개체인 진정한 적룡신제<아포칼립스 드래곤> 그레이트 레드조차도 유룡제의 노래(주물주물 꺄~앙)를 부르자 캐릭터가 붕괴돼버리면서 "안 들려, 난 아무것도 안 들린다 뭐." 라고 하며 현실도피까지 해버린다. 자신을 지칭하는 말도 "오레(俺)"에서 "보쿠(僕)"로 바뀔 정도로. 나의 드래이그는 이렇지 않아!!

14권에서는 효도의 부활에 힘을 쓴 나머지 수면 상태에 들었다가 부활했는데 유아퇴행상태에 빠져 있었다(...).

하지만 16권에서 이천룡들은 기적적으로 부활을 하게 된다!!!
잇세에 의해 마음이 피폐해진 이천룡들은 같은 처지인 자신들끼리 의기투합한다. 구체적으로 "우리가 모이면 가슴이든 엉덩이든 이제 무섭지 않기 때문이지. 그렇지 않나, 빨강?" "그래. 찌찌든 히프든 얼마든지 상대해주마! 우린 그런 것에 굴하지 않아!" ""그치~?""라는 반응...너희들 그걸로 좋은 거냐

18권에서 투과의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된 잇세. 사건 종료 이후 잇세는 그 힘을 천계제일가슴 가브리엘여성들의 가슴을 보는데 사용했다. 눈에 투과의 힘을 집중하면 옷을 투시하는게 가능한 모양. 새로운 힘의 사용법에 눈을 떴다고 기뻐하는 잇세에게 드래이그의 반응은 '……그렇네요.' 또 말투가 바뀔 정도로 기가 막히는 듯.

3. 효우도 잇세이와의 관계

처음에는 이미지로 역대 최약의 적룡제인 효우도 잇세이를 까는 역할이었지만 잇세가 역대 적룡제의 농수<부스티드 기어>의 소유자들 중에서도 최고로 많이 드래이그에게 말을 걸어주면서 이야기하거나 자기자신을 도구가 아닌 하나의 존재로 대해주는걸로 평가가 상당히 올라갔다. 처음엔 "애송이"라고 부르다가 잇세를 인정한 다음부턴 "파트너"로 바뀌었으며 12권 후반부에서는 효우도 잇세이를 잇세라고 제대로 이름을 부르게 된다.

유룡제 관련으로는 멘탈붕괴를 상시 일으키지만 어쩔 수 없었다고 체념하고 있으며포기하면 편해 지금의 생활을 즐기고 있다. 잇세가 죽었을 때 오피스한테 잇세를 역대 적룡제의 숙주 중에서도 최약의 적룡제지만 드래이그 본인에게 있어선 가장 멋진 최고의 적룡제였던 남자라고 말했을 정도. 성격도 엄격한 이미지는 없어졌고 지금은 잇세에 대한 일을 걱정하게 되었으며 그 덕분에 본래 인연인 알비온과도 회화를 할 수 있게 되었다.

4. 작중 행적

11권 극 후반부에서 잇세가 샤르바 벨제부브와의 혈투에서 그가 하데스에게 받은 발리 루시퍼 대책으로 가지고 있던 용식자<드래곤 이터> 사마엘의 피를 묻힌 화살에 맞아 용식자<드래곤 이터>의 저주에 걸려 죽게 되자 그를 좋은 친구로 생각하고 있는 드래이그는 잇세의 죽음에 슬퍼하면서 오피스에게 자신의 의식이 다음 숙주에게 이동하기 전에 잇세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을 기억해달라고 부탁하게 된다.

하지만 12권에서 잇세의 원래 육체는 용식자<드래곤 이터>의 저주에 완전히 침식되어 소멸되어 버렸지만 역대 적룡제의 농수 <부스티드 기어>의 소유자들이 잇세의 영혼을 지키기 위하여 자신들이 잇세를 대신하여 프렌드 실드 저주를 받고 있는 사이에 드래이그는 잇세의 영혼을 원래 육체에서 뽑아내어 적룡제의 농수<부스티드 기어>에 간신히 정착시킨 덕분에 영혼까지 저주로 소멸하는 건 면하게 되었다. 그 후 잇세는 진룡, 진정한 적룡신제<아포칼립스 드래곤> 그레이트 레드에게 구해진 후 그의 신체의 일부로 만들어진 새로운 육체를 받은 것과 동시에 무한의 용신<우로보로스 드래곤> 오피스우로보로스의 힘까지 받게 되어 "진룡"의 힘을 이어받은 인간 형상의 드래곤으로 재탄생한 덕분에 적룡제의 농수 <부스티드 기어> 역시 다른 소유자로 찾으러 가지 않고 다시 잇세의 곁으로 돌아오게 된다.

후반부에서 영웅파가 만들어낸 초수귀나 조조와의 싸움을 끝마친 후 잇세의 영혼을 적룡제의 농수<부스티드 기어>에 정착시킨 것에 이어서 잇세의 육체의 재생과 그레이트 레드와 융합하여 거대화한 후 싸우느라 힘을 너무 지나치게 사용해버린 영향으로 결국 의식을 잃어버리고 만다. 이승의 이별 같은 주고받음이었지만 알고 보니 그냥 코골고 자고 있었다(...), 오피스의 말에 의하면 차원의 틈에서 힘을 너무 많이 사용하는 바람에 굉장히 피곤했었다고 한다.

14권에서는 깨어났다 잠들었다를 반복하며 잠든 순간에는 금수<밸런스 브레이커>가 불가능하게 되어 효우도 잇세이는 그리 맘에 들지 않았던 드래곤화로 싸워야만 했다. 후반부에 대죄의 폭룡<크라임 포스 드래곤> 그렌델과 마주한 상태에서 어떻게든 깨웠으나 유아퇴행완폐룡 상태였고(유아퇴행 상태가 되어도 슴가에 대한 공포심은 남아있었다.(...)), 이는 유룡제<슴가 드래곤>(...)에 대한 트라우마로 인한 것이었으나 아시아의 팬티를 제물로 바쳐 황금룡군<기간티스 드래곤> 파브니르흑사의 용왕<프리즘 드래곤> 브리트라의 힘으로 제정신을 되찾는데 성공하여, 간신히 금수 상태로 변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그렌델과 전투했다.

이후 16권에서 파브니르가 아시아 아르젠토의 학교 수영복을 씹어먹는 모습을 보면서 드래곤이 이렇게까지 망가지는 세상이 되었음을 한탄하다 숙적인 알비온과 대화를 통해 의기투합에 성공, 가짜 적룡제와의 전투에 도움을 받게 된다. 나중에는 천년 전의 전투도 추억으로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로 화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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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웰시(Welsh)는 "웨일즈의"라는 뜻이다. 즉 웨일즈의 드래곤으로 아서왕 전설에서 등장하는 붉은 용이 그 이름의 유래로 보인다.
  • [2] 5화 스탭롤에서는 타치키 후유히코(立木冬彦)으로 되어있지만 8화에서 타치키 후미히코(立木文彦)로 변경했다. 아마 오타였는지 블루레이 및 DVD에서는 수정했다.
  • [3] 즉, 백룡황 알비온과 함께 모든 신들과 마왕들을 포함한 모든 종족들을 전부 다 통틀어서 힘의 서열 2위이다, ㅎㄷㄷ...
  • [4] 잇세가 9권 시점, 가슴신의 사자와 접촉했을 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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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19 12: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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