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웹웨이

last modified: 2015-07-29 22:33:10 by Contributors

Webway

Contents

1. 개요
2. 올드 원-엘다의 웹웨이
2.1. 크래프트월드 엘다의 웹웨이
2.2. 다크 엘다의 웹웨이
2.3. 엘다 할리퀸의 웹웨이
3. 네크론의 웹웨이
4. 인류제국의 웹웨이
5. 유적으로 나타나는 웹웨이


1. 개요

Warhammer 40,000의 설정.

일종의 초차원 공간으로 초광속 이동을 할 수 있다. 워프 사이에 보이지 않는 숨겨진 길과 같은 것으로, 물질 우주와 워프 우주의 사이에 존재하며 양쪽 모두이기도 하지만 완전히 어느 쪽에 속하는 것은 아니다. 미리 설치된 웹웨이 게이트를 통하여 이동할 수 있다. 알기 쉬운 비유를 들자면 영화와 드라마로 만들어진 스타게이트 같은 것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2. 올드 원-엘다의 웹웨이

엘다들은 올드 원으로부터 웹웨이 우주의 이용법을 전수받았으며, 엘다 문명의 전성기에 엘다들은 웹웨이를 이용하여 은하 저편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하면서 문명을 건설했다.

하지만 엘다의 슬라네쉬각성과 엘다의 파멸 시기에 웹웨이의 많은 부분이 박살나서 불안정해지고 카오스에게 잠식되어 버렸다.

2.1. 크래프트월드 엘다의 웹웨이

크래프트월드에는 서로를 이어주는 웹웨이 게이트가 존재하고 있지만, 엘다의 파멸 시기에 대부분의 웹웨이가 카오스에게 오염되어버렸으므로 대부분의 웹웨이는 사용불능 상태이며 극소수만이 불안하게 열려 있다.

크래프트월드에 있는 웹웨이 게이트는 워프 세계와 이어져 있어서 매우 취약하므로 카오스 데몬레이드(…)가 일어나서 크래프트 월드가 박살날 수 있으므로 룬 문자를 사용하여 철저하게 봉인하고 있다.[1] 이들도 웹웨이 기술은 알고 있으며, 일부 통로도 확보하고는 잇지만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엄두도 못 내는 상태라고 볼 수 있을듯.

2.2. 다크 엘다의 웹웨이

다크 엘다 역시 게이트를 이용해서 이 공간을 이동할 수 있다. 다크 엘다의 도시 코모라는 아예 웹웨이 우주에 존재하고 있다.

오히려 크래프트월드 엘다보다는 다크 엘다들이 아직 카오스에 잠식되지 않은 웹웨이 통로를 많이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설정이나 묘사에서 크래프트월드 엘다들은 웹웨이를 그다지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다크 엘다들은 사용 빈도가 높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화이트 스카의 프라이마크 자카타이 칸이 언제 끝날지도 모를 무한 뺑뺑이를 하고 있는 곳으로 추정된다.

2.3. 엘다 할리퀸의 웹웨이

엘다 할리퀸 역시 웹웨이를 자유롭게 이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특히 웹웨이를 통해서 블랙 라이브러리로 가는 길은 할리퀸들만이 알고 있고 블랙 라이브러리를 지키고 있다.

3. 네크론의 웹웨이

네크론 역시 크탄으로부터 기술을 전수받아 독자적인 웹웨이를 구축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개정전에는 타 종족은 이해할 수도 없는 평행세계를 경유한 어쩌고 항법이었다.

4. 인류제국의 웹웨이

대성전 말기에 황제는 인류가 웹웨이 우주를 이용하는 방법을 구축하고 있었다.

우선 인류가 어째서 웹웨이에 관심을 두는지를 알려면, 사실 인류는 기술 암흑기 시절부터 워프 항해를 이용할 수 있었다. 그덕에 인류는 전 은하를 호령하는 존재가 되었다. 하지만 익히 알려져있다싶이 전 우주적으로 발생한 워프 폭풍으로 인하여 워프 항해가 불가능해지가 행성들간의 교류가 막혀버렸고 그렇게 해서 발생한 것이 투쟁의 시기이다.

그리고 비단 이런 문제가 아니더라도 워프 항해 그 자체는 상당히 위험했다. 워프 공간은 제대로 된 물질 공간이 아닌 상상의 공간인지라 항해 도중 삐끗하거나, 아니면 단순히 재수가 없으면 온갖 불행한 사건사고에 휘말릴수도 있다. 이러한 현상은 워프 공간이 카오스에 의해 오염된뒤로 더욱 악화되어서 그 뒤의 일들은 당연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렇듯 워프는 빠르고 편하지만 그 이면엔 상당한 불안정성이 갖추어져있다. 이는 그 뒤를 이은 인류제국도 당연히 알고있는 것이였으나, 문제는 은하급 영토의 제국을 원활하게 돌아가게 하려면 워프 항해 외엔 별다른 뾰족한 방법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나마도 대성전 시기엔 고대 인류가 어떻게 워프 항해를 사용했는지도 알 수 없어서 대성전 시기엔 황제의 힘으로 밝혀지는 아스트로노미칸의 빛을 등대삼아 워프 항해를 하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

그에 비해 웹웨이는 상대적으로 카오스로부터 안전하므로 속도는 같거나 더 빠르면서도 훨씬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이다.[2] 그리고 워프 항해에 비해 매우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다. 황제가 제국의 끝에서 반대편 끝까지 눈 깜짝할 사이에 이동할 수 있다라고 말할 정도.

또한 아스트로노미칸의 빛을 밝히는 데는 황제의 강력한 사이킥 능력이 필수적이었다. 그런데 황제는 단 1명뿐이고, 이것은 황제 이외의 인간은 도저히 제대로 감당할 수 없는 임무였다. 황제와 마그누스 더 레드 다음으로 강력한 사이커였던 말카도르가 이 임무를 대신했다가 가루가 되어 버렸을 정도.

따라서 아스트로노미칸에 의지하는 한, 인류는 황제에게 지속적으로 의지하게 되어 버린다. 대성전 시기에도 황제의 최종적인 목표는 인류가 다시 한 번 자립할 수 있게 만들고 자신은 이전처럼 역사의 이면으로 돌아가 인류를 돕는 것이었기 때문에 아스트로노미칸의 빛을 밝히는 임무를 계속할 생각은 없었다.

그 해결책으로 웹웨이 게이트의 이동법을 연구하게 된 것이며 그 집대성이 황금 옥좌였던 것이다.

하지만 호루스 헤러시가 터지면서 황제의 원대한 계획은 실패하고 만다. 마그누스가 호루스의 반역을 알리려고 메시지를 날렸을 때 그 여파로 황궁의 방어막이 무너지면서 황궁에 난입한 악마들에게 웹웨이 연구를 하고 있던 과학자들이 몰살당해 버렸다. 게다가 제어장치도 박살나서 황제의 모든 힘과 집중력으로 제어하지 않으면 당장 아이 오브 테러와 같은, 워프로 통하는 영구 터널이 홀리 테라에 뚫려 버릴 위기에 처했다.

그리고 다시 연구를 재개하기 전에 호루스와의 싸움에서 치명상을 입은 황제는 황금 옥좌에 안치돼 버렸다. 그 뒤로 연구는 재개되지 않았으며 인류는 그 뒤로도 1만 년 동안 황제의 힘을 빌려 위험한 워프 항해를 계속하고 있다.

5. 유적으로 나타나는 웹웨이

몇몇 지역에서는 올드원-엘다의 웹웨이가 유적으로 남아 있기도 하다. 이런 웹웨이 게이트의 유물은 인류 제국이 사용하기도 한다.

  • 카우라바 행성계에는 "고대의 문(Ancient Gate)"이라는 인류가 이 행성계에 도착하기 이전부터 있던 구조물이 있는데, 게이트로 항성계 내의 행성들을 연결하고 있으므로 이 행성계에서 무역로로 쓰이고 있다. 아직 작동하고 있는 엘다의 웹웨이 게이트 유적으로 추측된다. 자기 기술력은 아니지만 인류가 웹웨이를 이용하고 있는 희귀한 사례.
----
  • [1] 실제로 봉인이 풀려서 망해버린 크래프트월드도 있다.
  • [2] 완전히 안전하다고는 할 수 없는게, 웹웨이를 주력으로 쓰는 네크론들도 빨리 나가지 않으면 웹웨이가 침입자를 삼켜버린다며 서둘러하는 모습을 보였다. 위급해서 강제로 열어버린 웹웨이인지라 워프의 위험성에 비할바는 아니었지만.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7-29 22:33:10
Processing time 0.0728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