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위건 애슬레틱 FC

last modified: 2015-04-10 03:40:40 by Contributors

2014-15 잉글리시 풋볼 리그 챔피언쉽
NOR.jpg
[JPG image (85.81 KB)]
노리치
(Norwich)
NOF.jpg
[JPG image (22.47 KB)]
노팅엄
(Nottingham)
DEC.jpg
[JPG image (10.88 KB)]
더비
(Derby)
REA.jpg
[JPG image (25.68 KB)]
레딩
(Reading)
ROU.jpg
[JPG image (36.17 KB)]
더럼
(Rotherham)
LEU.jpg
[JPG image (25.92 KB)]
리즈
(Leeds)
MID.jpg
[JPG image (19.53 KB)]
미들즈브러
(Middlesbrough)
MIL2.jpg
[JPG image (73.5 KB)]
밀월
(Millwall)
BIR.jpg
[JPG image (29.87 KB)]
버밍엄
(Birmingham)
BRE.jpg
[JPG image (84.01 KB)]
렌트포드
(Brentford)
BOU.jpg
[JPG image (23.62 KB)]
본머스
(Bournemouth)
BOL.jpg
[JPG image (22.66 KB)]
볼턴
(Bolton)
BHA.jpg
[JPG image (16.82 KB)]
라이튼
(Brighton)
BLR.jpg
[JPG image (122.16 KB)]
블랙번
(Blackburn)
BLA.jpg
[JPG image (105.13 KB)]
랙풀
(Blackpool)
SHW.jpg
[JPG image (19.45 KB)]
셰필드 웬즈데이
(Sheffield Wed)
WAT.jpg
[JPG image (52.77 KB)]
왓포드
(Watford)
WOL.jpg
[JPG image (36.94 KB)]
울버햄튼
(Wolverhampton)
WIG.jpg
[JPG image (88.7 KB)]
위건
(Wigan)
IPS.jpg
[JPG image (92.22 KB)]
입스위치
(Ipswich)
CHA.jpg
[JPG image (49.08 KB)]
찰턴
(Charlton)
CAR.jpg
[JPG image (65.27 KB)]
카디프
(Cardiff)
FUL.jpg
[JPG image (28.32 KB)]
풀럼
(Fulham)
HUD2.jpg
[JPG image (20.16 KB)]
허더스필드
(Huddersfield)

© from
위건 애슬레틱 FC
Wigan Athletic F.C.
정식명칭 Wigan Athletic Football Club
창단연도 1932년
소속리그 풋볼 리그 챔피언쉽 (Football League Championship)
연고지 잉글랜드 위건 (Wigan)
홈구장 DW 스타디움 (DW Stadium)
25,138명 수용
구단주 데이브 웰런 (Dave Whelan)
감독 개리 콜드웰 (Gary Caldwell)
주장 에머슨 보이스 (Emmerson Boyce)
애칭 라틱스 (Latics)
홈페이지 http://www.wiganlatics.co.uk

Contents

1. 소개
2. 2014-15 시즌 선수명단
3. 우승 경력


1. 소개

© from
2008년까지 쓴 로고

생존왕 봄건 하반기에만 축구하는 팀 맨체스터의 저승사자 하지만 사신 앞에서는 무의미한 듯하다
생존일지
잉글리쉬 챔피언쉽 소속 구단. 홈구장인 DW 스타디움은 1999년에 완공되었으며 럭비 구단인 위건 워리어스와 같이 쓰기 때문에 잔디 상태가 안 좋은 경우가 많다. 프리미어 리그 구단 중에서 역사가 가장 짧은 구단. 위건이 럭비에 미친 도시이기 때문에 팬층이 위건 워리어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얕다.

창단 이후 대부분의 시간을 하위 리그에서 보내던 별볼일 없는 듣보잡 팀이었으나 1995년 영국 스포츠 의류 기업 JJB의 데이브 웰런이 구단주가 되면서부터 급속도로 성장, 05/06 시즌부터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승격 첫 해에는 그야말로 돌풍이었다. 갓 승격한 주제에 리그에서 10위를 찍었고 칼링컵에서는 아스날 FC를 누르고 결승에 진출하기도 했다. 비록 맨유에게 4-0으로 깨지고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갓 승격한 팀임을 감안하면 정말로 대단한 활약.

그러나 이게 독이 됐는지 여타 명문 구단에 몇몇 주전 선수를 빼앗겼으며 2년 연속으로 강등권에서 똥줄타는 경기를 해야했다. 3부 리그 때 부터 위건의 감독이었던 폴 쥬얼은 06/07 시즌에 똥줄타는 경기를 너무 많이해서 똥줄이 다 타들어갔고(...) 시즌이 끝나자마자 사임했다. 더 이상 앞으론 05/06만큼의 어메이징한 돌풍을 기대할 수 없는 팀으로 변모했다. 매 시즌 중하위권에서 롤러코스터 행군을 계속하는 중.

단순 어려운 정도가 아닌 7시즌중에 무려 5시즌을 강등더비를 벌였을 정도로 엄청나게 위태위태한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데, 매시즌 후반기 일정을 보면 당시즌마다 강등권 경쟁을 하던 팀들과 비교해 봤을때 남은 일정에 강팀이 꼭 1~2팀 끼어있었을 정도였으니 '이번 만큼은 위건도 힘들다.' 란 말을 수시로 들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그런 강팀들을 믿을 수 없는 저력으로 때려잡으며 기여코 귀신같이 살아남았다. 이때문에 생존왕 기믹이 생겨버렸으며, 국내 해축팬들은 FA로이드, 면제로이드를 뛰어넘는 합법적 약물 강등로이드를 개발, 복용한 팀이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박주영이 아직 FC 서울에 있었을 시절, 박주영 영입에 지대한 관심이 있다는 루머를 계획적으로 퍼트렸으나 이는 한국 스폰서들을 유치하기 위한 미끼였음이 드러났다. 이러한 수고에도 불구하고 위건과 협상했던 하나은행 측은 "그냥 한국 선수 영입하면 한국 스폰서들이 줄줄이 따라붙을 텐데 뭐하러 삽질하셈?" 이라며 거절했다. 실제로 위건은 박주영 측과 아무런 접촉도 하지 않았다. 결국 박주영이 AS 모나코로 가면서 위건의 한국 스폰서 유치는 물거품이 됐다.

박주영은 영입하지 못했지만 결국 수원 삼성 블루윙즈조원희를 영입하면서 한국 스폰서 유치의 초석을 갖췄...으나 감독이 교체되면서 제대로 활약해보지도 못한 채 달랑 세 경기 출장이라는 저조한 출장 기록을 남기고 수원으로 복귀하면서 위건에 대한 반감만 키운 꼴이 되어버린 바람에 완전히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마르티네즈 감독은 팀의 미드필드 자원이 워낙 부족해 조원희의 잔류를 원했지만 별로 출장 기회를 주지 않았으며 수비형 미드필더인 조원희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하는 등 포지션을 이해하지도 못했다.

2010~11 시즌 37라운드까지만 해도 18위까지 밀려나 강등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마지막 38라운드 스토크 시티 경기에서 극적인 1:0 승리와, 경쟁상대인 버밍엄과 블랙풀의 패배로 16위로 올라서면서 또 다시 잔류를 확정지었다. 이 정도면 가히 잔류본능이라고 부를만하다. 덧붙여서 이 당시 팀의 잔류에 크게 기여를 한 선수가 오만알리 알 합시였고, 시즌이 끝난 이후 구단의 시즌 최우수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11~12 시즌에는 알리 알 합시를 완전 영입했다. 그리고 리그 시작. 3연전이 죄다 승격팀과의 3연전인데 2무를 기록 중이라 다소 불안감을 보이고 있다. 1차전인 노리치와의 안방경기는 1:1, 2차전인 스완지 원정은 0:0으로 비겼다. 그리고 3차전은 퀸스파크 레인저스와의 안방경기에선 2:0으로 이겨 리그 첫승을 거뒀다.

하지만 연패 및 부진 속에 강등권으로 내몰리고 있는데 그나마 안방에서 첼시 FC나 리버풀 FC와 0:0으로 비기는 선전 속에 17라운드까지 18위를 지키고 있다. 아직은 강등권이지만 15위와의 승점 차가 3점,13위까지와 4점이라 몇몇 경기 여부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다. 18라운드 맨유전에선 박지성의 골을 비롯하여 5:0으로 뭉개졌지만 19라운드 스토크 시티전에서 2:2로 비기면서 2011년은 18위로 마무리했다. 강등권이긴 해도 아직은 희망이 얼마든지 있는 상태. 31차전까지도 강등권에 계속 머물고 있다.그나마 여전히 강등권 탈출인 16위(볼턴 원더러스)와 1점 차라서 언제라도 바뀔 수 있는 상황.그런데 33차전 맨유전 안방경기에서 1:0으로 이기면서 모처럼 강등권을 나왔다. 프리미어리그 개편 이후 처음으로 맨유를 이긴 경기였다.[1] 또 34차전에서는 아스날 FC를, 그것도 원정에서 2:1로 이겨서 강등권과의 승점차를 5점으로 벌렸다. 엄청난 잔류본능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2]그래서 별명도 생겼는데 이른바 생존왕 위건. 이러한 위건의 생존 본능에 견줄 수 있는 몇 시즌째 전반기 20위를 찍고 기적적으로 잔류에 성공해내는 라리가의 레알 사라고사 정도가 있을 뿐이다.

맨유-아스날을 연속으로 때려잡은 팀은 10년만에 처음이라고. 일각에서는 리그 잔류가 걸려 있다면 위건은 바르셀로나도 잡을 수 있겠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35차전 13위 풀럼 원정에선 1:2로 패하면서 강등권과 1점차로 좁혀졌다. 36차전은 4강 진입을 위하여 총력을 다할 뉴캐슬과 안방경기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4위 뉴캐슬을 36차전에서 4:0으로 뭉개버리는 이변을 보여주면서 그야말로 생존왕의 진수를 보여줬다! [3] 이 대승으로 16위로 뛰어올랐고 37차전 블랙번 로버스 원정에서 1:0으로 이기면서 승점 40점으로 리그 잔류를 확실히 마무리했다.귀신같은 생존본능 마지막 38차전은 꼴지로 강등이 확정된 울버햄튼 경기였는데 리그 잔류도 마무리했고 느긋하게 경기를 벌여 3:2로 이기면서 시즌 15위로 마무리했다. 중하위권이긴 하지만 리그 잔류 하나만으로도 중하위 영세구단으로선 큰 기쁨 이니까 그럭저럭 만족한 시즌이었다. [4]

강등권 이후의 경기력이 얼마나 대단했냐면 3월이후 치룬 12 경기에서 무려 7승 2무 3패 승점 23점을 획득하는 놀라운 성적을 냈다. 위건의 최종 승점이 43점이였으니 53%에 해당하는 승점을 경기후반 12라운드에 그냥 참기름 짜내듯이 뽑아냈다. 더욱이 위건의 모든 승 수인 11승 중에 저 두 달 사이에 7승을 거뒀으니...

다만 2011/12 FA컵에선 굴욕을 겪었는데 64강전에서 리그2(4부 리그)에 속한 스윈던 타운 원정에서 2:1로 패하면서 탈락했다. 이 승리로 스윈던 타운은 클럽 역사상 처음으로 FA컵 4라운드(32강)에 올라갔다.

그리고 12/13 리그 10차전까지 여전히 중하위권이긴 하지만 역시나 전번 시즌과 마찬가지로 도깨비팀 저력을 보여주면서 10차전 경기인 리그 4강권이던 토트넘 핫스퍼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이후로 부진에 빠지면서 12차전까지 3승 2무 7패로 16위로 추락했다. 강등권과 승점차가 2점차이다. 13차전 레딩 FC과 안방경기에서 선취실점을 당하고 골키퍼 알리 알 합시가 자책골을 기록하고 말았으나 고메스가 3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벌이며 3:2로 역전승을 거뒀다. 일단 15위로 잠깐 숨 좀 돌리게 되었는데 다음 경기가 맨시티와 안방경기인데 0-2로 패했으며 17차전 노리치 시티 원정도 1-2로 패하면서 4승 3무 10패로 18위,아니나다를까 크리스마스에 가까워지며 강등권으로 추락했다. 그나마 아직은 16위 선더랜드,15위 뉴캐슬과 승점이 겨우 1,2점차이라는 점과 밑에 1승을 거두는 게 참 어려운 레딩과 QPR보단 희망이 큰 편. 더불어 17위인 사우스햄튼과 같은 15점인데 사우스햄튼이 17차전 상대인 첼시의 클럽 월드컵 일정 때문에 연기된 때문에 얻은 행운이다. 그 뒤로 연패를 거두면서 다시 강등권에 빠지기도 했는데 그래도 22차전에선 17위를 거두고 있다. 그러나 다시 연패에 빠지면서 19위까지 추락했다. 그래도 17위와 2점차라서 생존왕답게 다시 탈출할 듯. 역시 27차전에 레딩 원정 겸 강등권 탈출전에서 3:0 완승을 거두면서 17위로 뛰어올랐다. 그러다가 이후 연패에 빠져 18위로 추락하며 강등권에 다시 내려갔다. 남은 경기가 WBA,토트넘,아스날같은 중상위권팀과 경기라서 연패 가능성이 크다.

17위 아스톤 빌라와 3점 차이이며 마지막 38차전이 공교롭게도 위건 안방경기로 아스톤 빌라와 경기가 남아있다. 두 팀이 연패하고 마지막 경기에서 위건이 이기면 골득실에서 앞선 위건이 역전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아스톤 빌라가 시즌 후반기들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다가, 위건은 아스톤 빌라전까지 남은경기에서 아스톤 빌라 이상의 승점을 거두어야하며, 거둔다고해도 38라운드 단두대 매치에서 패하면 강등이라 이번시즌에만큼은 강등하겠지...하는 분위기다. 다만...그놈의 생존왕기질은 절대로 무시할 수 없기에... 아무튼 언제나처럼 이번 시즌은 상당히 위험하다. 일단 35차전에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을 상대로 3:2 역전승을 거두긴 했는데 아스톤 빌라가 노리치시티를 이기는 통에 40점으로 5점차로 달아나고 대신 뉴캐슬과 노리치 시티와 3점차로 좁혀졌다. 그러나 5월 7일에 열린 스완지시티와의 안방경기에서 2:3으로 역전패당하고 말았다. 이긴다면 한층 유리해질 경기였기에 두고두고 아쉬웠을 듯. 이제 아스날과의 37차전,아스톤 빌라와의 38차전만 남았는데 아스톤 빌라를 이긴다고 해도 뉴캐슬과 노리치 시티와의 남은 2경기 여부를 봐야하는 처지에 놓였다.(선더랜드도 38점이지만 골득실에 10점 이상으로 앞서있기에 여긴 더 유리한 편)

그리고 3월 9일에 벌어진 FA컵 8강전 에버튼 FC을 그것도 원저에서 29분 피게로아의 선취골을 시작으로 4분만에 3골을 넣어서 에버튼에게 0:3 충격패를 선사하고 4강에 올랐다. ~설마 우승하는 건 아니겠지~ ~아니 강등로이드는 맨유 맨시티 첼시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참고로 전번 시즌에선 64강에서 리그2(4부리그) 스윈든 타운에게 1:2로 패하면서 탈락해 망신당했기에 이번 시즌은 이를 악문 듯.

4강전 상대는 밀월.2부 리그팀이라서 맨시티-맨유:첼시전 승자팀이 벌이는 다른 4강전보단 쉬워보여도 밀월도 필사적일테니 힘들 전망이었지만 밀월 원정에서 2:0으로 이기면서 거뜬히 결승에 진출, 맨시티와 우승을 다투게 되었다. 어쨌든 FA컵 결승 진출로 리그는 강등권 탈출에 총력을 다해야할 판국인데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확정지었다. [5]

그리고 5월 12일 벌어진 운명의 FA컵 결승. 양팀은 그야말로 밀고 밀리면서 끝까지 골이 터지지 않다가 84분 사발레타가 퇴장당하면서 맨시티가 밀리시작하더니...정규시간 90분을 넘은 91분에 벤 왓슨이 골을 터뜨리면서 위건이 1:0으로 이겨버렸다! 80년이 넘는 팀 역사에서 그야말로 제대로 된 첫 우승컵을 차지한 것이다하라는 리그생존은 안하고.

리그에선 5월 15일 아스날과 EPL 잔류를 두고 벌인 단두대 매치에서 4:1로 털리는 바람에 마지막 38차전 아스톤 빌라를 이겨도 이미 39점인 선더랜드와 1점차이기 때문에 EPL 강등이 확정되었다. 그래서 선수 여럿이나 감독인 마르티네즈도 떠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잉글랜드 현지 언론에선 마르티네즈에게 전임 감독 모예스맨유 감독으로 떠나 비어있는 에버튼이 새로운 감독 자리를 제의하고 있음이 보도됐는데 위건이 잔류하면 모를까 강등당한다면 거의 확실시되는 상황인데 강등이 되었고 위건 구단주 데이브 윌란을 통해 구단을 떠난 것이 확정되었다. 그리고 6월 5일 로베르토 마르티네즈는 에버튼 감독으로 정식 부임했다.

6월 15일 볼튼 원더러스에서 경질 된 이후 8개월동안 무직 상태였던 웬 코일위건 애슬레틱 FC의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오웬 코일 감독은 위건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첫 번째 목표로 잡고 선수들을 지휘할 것으로 보이는데 과거 번리 감독 시절인 07/08 시즌에는 번리를 챔피언쉽에서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시킨 경력이 있어서 위건의 승격에 큰 보탬을 주리라고 전망이 나오고 있다.

13~14시즌 유로파리그에선 D조로 추첨이 이뤄지면서 루빈 카잔, NK 마리보르 (슬로베니아), SV 줄테 바레헴 (벨기에)과 맞붙게 되었다. 루빈 카잔과 1,2위를 다투지 않을까 예상이 많았지만 4차전까지 1승 2무 1패로 겨우 2위를 유지하고 있다.바레헴이 1점차로 3위.4위 마리보르도 2점차라서 순위가 바뀔 상황이며 루빈에게 1무 1패를 비롯하여 다른 팀을 압도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다. 결국 그대로 3위로 떨어져 탈락. 사실 위건만 2부리그 소속인 걸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봄이 아니거든

2부리그 챔피언십에서도 별다른 모습을 보이지 못하며 16차전까지 11위에 그쳤다. 결국 오웬 코일 감독도 경질되었고 독일 국적의 우베 뢰슬러가 감독직을 맡게 되었다.

그리고 봄건의 위엄을 보여준 팀답게(..) 봄 들어 팀 순위가 크게 올랐다. 45차전까지 승점 73점으로 5위를 확정지으면서 3-6위끼리 맞붙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마지막 경기 46차전은 졌으나 순위는 그대로 5위. 따라서 첫 상대는 QPR이 되었다. 하지만 1차전 안방경기에서 퀸즈파크랑 무재배. 2차전 원정이 다소 어렵게 되었다. 2차전 원정에서 연장전까지 경기를 벌였으나 결국 1-2로 패하면서 승격은 좌절. 다음 시즌도 챔피언쉽에서 뛰게 되었다.

FA컵에서는 디펜딩 챔피언(...)답게 4강까지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16강에선 카디프 시티 원정에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는데 상대가 맨시티로 결정되어 작년 결승전 리매치를 8강에서 치르게 되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원정팀의 지옥인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시티를 2-1로 잡아내면서 4강에 올라갔다! 이로서 2년 연속 FA컵에서 돈다발 구단 맨시티를 연이어 이기는 파란을 일으킨 셈. 그리고 4강 상대는 작년에 자신들에게 강등의 아픔을 안긴 아스날 FC. 위건으로선 일단 1부리그 승격을 위하여 남은 리그 경기 및 플레이오프를 전념해야 할 상황이지만 FA컵 우승도 꼭 포기하고 싶진 않을 듯. 헌데 아스날은 현재 리그 4강도 위태롭고 무관으로 처할 상황에 남은 FA컵에 총력을 다해야 할 상황이다... 결국 아스날에게 호르디 고메스가 후반 63분에 페널티킥 선제골을 넣으면서 다시한번 결승에 올라가나 싶었으나 페어 메르테자커에게 후반 82분 동점골을 허용해 연장승부까지 이어졌고, 연장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한채 승부차기에 들어갔으나 파비앙스키의 선방에 좌절하며 아쉽게도 FA컵 2연패의 꿈을 접어야 했다.

14-15시즌은 극도로 부진하면서 36라운드까지 22위로 추락하여 이대로 가면 리그 1(3부리그)로 강등될 위기에 처했다. 결국 말키 맥케이 감독이 6달도 못 채우고 경질됐다. 차기 감독으로 개리 콜드웰을 감독으로 선임하였다.

2. 2014-15 시즌 선수명단

2014-2015 위건 애슬레틱 FC 1군 스쿼드
번호 국적 포지션 이름
1잉글랜드GK스콧 카슨
3잉글랜드DF스티븐 크레이니
5스코틀랜드DF개리 콜드웰 (부주장)
6노르웨이DF토마스 롱네
7아일랜드MF크리스 맥칸
10북아일랜드MF빌리 맥케이
11아일랜드MF제임스 매클린
13잉글랜드GK리 니콜스
14웨일스MF에이머 휴즈
16대한민국MF김보경
17바베이도스DF에머슨 보이스 (주장)
18잉글랜드MF셰이 오조[6]
19스코틀랜드MF돈 코위
20카메룬DF가에탕 봉
21호주DF크리스 허드[7]
22스코틀랜드DF아론 테일러-싱클레어
24잉글랜드DF제임스 퍼치
25잉글랜드DF레온 바넷
26오만GK알리 알 합시
27잉글랜드DF리암 리지웰[8]
28잉글랜드DF제이슨 피어스
30아일랜드DF롭 키어넌
31온두라스DF마이노르 피게로아
32프랑스FW마크-앙투안 포르튀네
33잉글랜드FW마틴 와그혼
36덴마크MF윌리암 크비스트
42잉글랜드FW그랜트 홀트

3. 우승 경력

  • FA컵 우승 (1회) : 2012/13
  • 풋볼 리그 1 (3부) 우승 (1회) : 2002/03
  • 풋볼 리그 2 (4부) 우승 (1회) : 1996/97
  • 풋볼 리그 트로피 우승 (2회) : 1984/85, 1998/99
----
  • [1] 이것은 맨유나 위건으로서는 상당한 의미가 있는 결과였다. 위건은 05/06 승격 이후 맨유에게 승리는커녕 무승부조차 한 적이 없었다. 맨유는 리그에서 패배나 무승부 등으로 분위기가 안 좋아도 위건만 만나면 이기는 등 맨유와 위건의 사이는 그야말로 승점자판기. 위건이 기존 EPL의 빅4 팀들 중 맨유를 제외한 팀들에게는 승리하거나 비기는 모습을 보여줬던 것을 생각하면 맨유 상대로는 이 말이 딱 맞는다. 이 경기가 있기 전까지 상대전적은 13전 맨유 전승이었다. 그러나 이번 경기의 결과로 인해 맨유는 우승 경쟁에서 점차 추락을 하여 결국 1위를 내주고 최종적으로는 우승까지 내줬으며 위건은 이후 아스날에게 승리를, 풀럼에게는 패했지만 뉴캐슬과 블랙번에게 승리하며 잔류를 확정지었다.
  • [2] 그것도 아스날 원정을 가서 전반 9분만에 두 골이나 뽑아냈다. 17분만에 한골 실점하기는 했으나 경기는 그대로 끝났고 전 세계 모든 축구팬&토토 한 사람을 멘붕에 빠지게 만들었다.
  • [3] 덕분에 이 경기 이기고 챔피언스 리그 꿈을 꾸던 뉴캐슬은 박살이... 나버렸고 토트넘 팬들은 쾌재를 불렀으나...첼시를 주깁시다 첼시는 나의 원수.
  • [4] 2부리그로 강등되면 TV중계권 배당과 스폰서 수익이 반토막 이하로 떨어진다.
  • [5] FA컵 결승에 오른 위건이 유로파를 따지 못하려면 상대팀인 맨시티가 챔스권존인 3위 밖으로 떨어져 나가거나 첼시가 6위 밑으로 떨어지는 수 밖에 없다.... 왠지 2시즌 전 버밍엄 시티가 생각나는 부분이다...
  • [6] 리버풀에서 임대
  • [7] 아스톤 빌라에서 임대
  • [8] 포틀랜드에서 임대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0 03:40:40
Processing time 0.1809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