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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그드라실(디지몬 시리즈)

last modified: 2015-03-26 14:01:50 by Contributors

디지몬 시리즈에 등장하는 호스트컴퓨터이자 .

이그드라실_7D6은 이그드라실의 화신이며 이름 때문에 디지몬은 아닌 존재라 생각하기 쉽지만 일단 엄연히 디지몬으로 취급된다! 현존하는 모든 디지몬 중 유일하게 이름에 "몬"이 들어가지 않는 단 하나의 예외이다. 신의 화신이라서 그런걸까.


イグドラシル_7D6 / Yggdrasill_7D6

  • 세대 : 궁극체
  • 타입 : 9000형 (진짜로 공식 도감에 이렇게 되어 있다!!)[1]
  • 속성 : 불명
  • 필살기 : 크리스탈의 파편, 거대한 크리스탈, 자기수복

설정 : 7D6은 네트워크상의 디지털 월드의 모든 것을 관리하는 수수께끼의 호스트 컴퓨터 이그드라실이 창조한 화신이다. 크리스탈의 파편, 거대한 크리스탈을 발사하며, 자기 수복의 능력을 가지지만,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은 개체이다.

출처 : 디지몬 공식 도감

디지몬 세계의 이라고 불리는 존재이며 디지털 월드를 관리하는 호스트 컴퓨터라고 한다. 직속 수족으로 초깡패 성기사단 로얄 나이츠를 부린다. 사실 극중에는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작마다 설정도 다르고 생긴 것도 다르지만,[2]

어디에 나오든 인간과 피조물들에게 관광당한다

특히 직속 부하인 로얄 나이츠 일원이 반기를 드는 경우가 대다수. 심지어 팬들의 추측에 따르면 이그드라실이 무력으로 강하거나해서 로얄 나이츠들이 받들어 모시는게 아니라, 그냥 이그드라실의 판단이 가장 합리적으로 보이기에 걍 따라준다는 느낌이라서 더 안습하다(...). 게다가 세계관마다 이 있는 디지몬 세계관의 신들 중에서도 팬들은 하위권에 분류하고 있다.



1. 디지몬 크로니클, 디지몬 제볼루션

이그드라실의 설정이 처음 공개된 작품군. 전자에선 데크스몬에게 관광당하고 후자에선 그 데크스몬을 부리다가 오메가몬의 올델리트에 맞아 관광당한다. 두 작품모두 디지몬을 리셋시키려 하는데 그이유가 용량 꽉 차서...
상당히 어이없는 이유라 부하들에게 관광 당한다.수정구라 강함은 불명 대사도 없다.

디지몬 제볼루션에서는 작은 수정구체 모양으로 되어있다.

2. 디지몬 세이버즈


디지털 월드. TV판에 첫 등장. 처음에는 최영재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등장하자마자 장태수를 비롯한 인간들에 의해 디지몬 세계와 인간 세계가 충돌할 위기에 처한 상황을 보고, 인간에게 완전히 실망하여 인간 세계를 말살해 디지몬 세계를 지킨다는 결정을 내리게 된다. 그리하여 로얄 나이츠에게 명령을 내려 인간 세계를 서서히 쑥대밭으로 만들면서 자신은 세계수에서 그걸 지켜보고 있었다.

허나 인간계를 쑥대밭으로 만들 능력이 있음에도, 어째서 로얄 나이츠를 부려 원흉인 장태수를 토벌케 하지 않았는 지는 의문. 최영재마저도 제대로 된 사정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긴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신이라 자칭하면서 너무 정황파악을 못하고 애꿎은 민간인에게까지 화살을 돌려 몰살시키려 했던 건 지금까지도 많은 팬들에게 소인배의 전형이라 까이는 점이다. 사실상 내용을 전개해야 했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했다. 그래도 처음에는 반초레오몬과 함께 온 영재를 높이 평가했으며, 이후로도 태수 때문인 걸 파악하지 못했을 뿐, 영재에게 꽤 많은 기회를 주긴 했다. 결국 신치곤 능력이 부족했단 건 부인할 수 없다.

허나 로드나이트몬두프트몬이 발리고, 크레니엄몬을 돌파한 다츠 대원들이 세계수까지 쳐들어오고, 반초레오몬의 자폭으로 스구루의 육체를 잃어버리게 되지만, 이내 본 모습을 드러내 직접 나서서 인간 세계를 말살하기위해 인간 세계로가서 자신을 막는 DATS 대원과 치열하게 싸운다.

신답게 다츠 대원들을 가뿐하게 관광보내지만, 자신의 뜻에 거역하는 로얄 나이츠와 DATS 대원들의 거센 저항에 부딪쳐 밀리다가, 버스트 모드로 각성한 아구몬과 다이 마사루에게 "이것이 인간(디지몬)의 가능성이다!"이라는 말을 들으며 둘이 맨몸으로 돌진해오는 것으로 로얄나이츠인 듀크몬의 공격조차도 통하지 않았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거대한 구멍이 뚫려서 개발살나고 본체만 남는다.[5]

마지막에는 탈출하던 본체마저 "놓치지 않겠다!"라 외치는 최건우에게 주먹으로 맞고 패하는 진 최종 보스답지 않은 안습행보를 보여준다. 결국에는 건우와 인간들을 인정하고, 세계의 미래를 인간들에게 맡긴채 다시 잠에 빠져버린다. 그리고 덤으로 최영재도 다시 살려서 보내주었다.

ya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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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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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우에게 발릴 땐 자기도 프로그램의 일부인 듯 고장음을 무한 반복하는데, 그야말로 안습. 거기다 주위를 떠다니며 수호하는 크리스탈이 있는데, 원거리 공격(빔, 폭발 등)은 궁극체 디지몬의 필살기마저 튕기면서, 직접 공격은 성장기 디지몬에게 개박살나버린다. 진정한 유리몸 이러면서 어떻게 최영재를 살려낼 여력이 남아있었는 지는 불명이다.[7]

3. 디지몬 넥스트

© Uploaded by Lanate from Wikia


충공깽의 이그드라실 모에화

인간과 디지몬이 만나면서 생기는 인연의 힘을 알기위해 자신의 양심부분을 고스로리 모습으로 분리시켜 인간계에 보낸다. 이때의 이름은 미키하라 노룬(美樹原 ノルン).[8] 그러나 남은 몸통부분은 발바몬에게 해킹당해 그와 융합(…).[9]

결국 자신의 폭주를 막기 위한 프로그램인 조정자를 발동시켜 주인공의 파트너를 조정자인 빅토리그레이몬지드가루루몬으로 진화시켜 발바몬을 막는다.

© Uploaded by G-SANtos from Wikia

모든 싸움이 끝난 이후엔 양심부분인 노룬만이 이그드라실의 업무를 수행한다.

4. 디지몬 크로스워즈 만화판

본작에서 폭풍간지를 보여준 바그라몬의 초월적인 능력은 정체모를 "영목"을 깎아 만들어 낸 의수와 의안을 근원삼고 있었는데, 그 영목의 정체가 바로 "정보의 나무(精報樹)" 이그드라실이었다. 바그라몬의 말에 따르면 과거 제어AI의 극단적인 합리적 사고로부터 인간계를 디지털 월드에 대응하는 위협으로서 멸망시키려해서 어쩐지 디지몬 세이버즈 닮았다?[10] 급거파기시킨 시스템으로 "디지털 월드의 안정을 바라는 자(호메오스타시스)"는 그 때의 교훈을 바탕으로 건조된 온후하고 보수적인 신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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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HAL9000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 [2] 제볼루션과 크로니클은 설정이 같고 넥스트와 세이버즈는 생긴게 동일하다. 하지만 넥스트에선 또 다른 일면이 존재했으니….
  • [3] 전작 디지몬 프론티어에서 오파니몬 역을 맡았다.
  • [4] 주역 디지몬인 아구몬과 중복이다(...). 물론 둘의 목소리가 완전히 다른 느낌이라서 중복 티는 안 나지만 그래도 성우배치 자체는 성의없었다.
  • [5] 최건우가 페가수스를 타듯이 아구몬을 타고 공중전으로 이그드라실에게 접근을 성공한 것으로 봐야한다는 의견도 있다. 즉 아구몬은 그냥 탈것 취급. 하지만 최건우와 아구몬의 유대가 이끌어낸 힘이었다.
  • [6] 본작 48화. 합성이 아니라, 진짜 나오는 장면이다!
  • [7] 후에 공개된 7D6의 설정을 보면 파괴된 건 화신인 7D6이고 본체는 멀쩡했을 듯하다.
  • [8] 그러나 여러 정황을 보면 양심부분이 아니라 마음 그자체를 분리시켜 미키하라 노룬을 만든듯하다.
  • [9] 하지만 츠루기는 진짜 위그드라실은 노른이며 발바몬은 위그드라실의 빈틈으로 삐져들어갔을 뿐이라고 일침을 놓는다.
  • [10] 분명 세이버즈 오마쥬. 그리고 이그드라실 앞에서 서 있는건 분명 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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