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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 리그

last modified: 2015-03-16 09:58:41 by Contributors


방심하지 마라 최초의 1인이 모두를 침묵 시킬 수 있다. 포기하지 마라 최후의 1인이 모든 것을 뒤집을 수 있다.
The Last Man Standing
키가 180cm 이상인 프로게이머들만 하는 리그[1][2]

Contents

1. 개요
2.
3. 특징
4. 연혁
4.1.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최종순위
4.2.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최종순위
4.3.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최종순위

1. 개요

대한민국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의 승자연전 팀배틀 방식의 경기 방식. 2004년 팀리그 방식에서 사용되었다가 폐지된 후 신한은행 08-09 시즌에서 부활하였다.

2.

일종의 서바이벌 방식으로, 다음과 같다.
  • 각 경기의 승자는 다음 게임에도 이어서 출전한다.
  • 한 번 패배한 선수는 다시 출전할 수 없다.
  • 7전 4선승제로 4세트를 따내는 팀이 승리한다.
  •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는 1세트에만 고시한다. 그 후 출전선수는 감독의 재량에 따른다.[3]
  • 경기에 사용되는 맵은 7경기까지 미리 고시한다.
  • 키가 큰 선수만 참가 할 수 있다(...)

3. 특징

위너스 리그의 특징은 승자연전 방식 외에도 별도의 리그로 간주되어 운영된다는 점이다. 개편되기 전 MBC GAME팀리그[4] , 온게임넷프로리그가 따로 열렸었고, 이 두개의 리그를 합쳐서 1년 동안 죽 하는 리그로 바꾼게 지금의 프로리그이기 때문. 즉, 우승팀을 결정하는 결승전이 치러진다.

승자연전 방식이기 때문에 1명의 선수가 4명의 선수를 모두 잡아낼 수 있다. 이러한 것을 올킬이라고 한다. 또한, 팀이 세트 스코어 0:3으로 몰리고 있더라도 최후의 한 선수가 모든 것을 뒤집고 기적같은 역전승을 일구어낼 수 있다. 이것을 "역올킬" 이라고 한다. 선봉전에 나와서 4:0으로 올킬하는 것을 선봉 올킬 또는 Straight All Kill이라고도 한다.

한 명의 선수가 한 세트를 따낼 수 있는 방식이기 때문에 종족별로 고른 승률을 보이는 팀 보다는 한두 명의 에이스선수에 의존하는 팀에 어울리는 경기방식이다. (화승 OZ라든지...) 다만 그 에이스가 혹시 날빌에 무너지기라도 하면 에이스 의존팀은 망했어요. 다시 한번 화승 OZ가 생각나는 대목이다.

위너스 리그가 오면 모든 선수들의 사기가 고양되는지, 지금까지 패(敗)만 쌓아오면서 조개(貝) 양식업(?)을 겸업하던 선수들이 부활하는 계기가 되곤 한다. 또한 개인리그보다 화젯거리가 적은 프로리그지만 이때만은 올킬, ~킬등의 화젯거리가 넘쳐나기에 인기도 좋은편. 신인들의 이름 알리기에도 좋다. 위너스리그 결승전에서 역올킬을 한 조병세구성훈이 좋은 예가 되겠다.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시즌,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의 위너스 리그는 정규리그보다 경기당 세트 수가 최대 2세트가 많았기 때문에 승점을 쌓기 절호의 기회이기도 했으며 실제로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시즌에서 CJ 엔투스가,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에서 KT 롤스터가 위너스 리그를 발판으로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기도 했다.

1세트 경기가 매우 중요한데, 그 이유는 한 경기를 이긴 뒤 그 기세를 그대로 가지고 다음 경기에 출전하기 때문이다. 스타크래프트 경기가 원체 정신적인 면이 크게 작용하는지라, 한두 경기 이기다 보면 리듬도 타고 기세도 올라서 평소에는 이기기 힘든 에이스급 선수도 잡아버리는 경우도 많았다. 흔히들 "손이 풀린 선수를 막기가 어렵다"라고들 한다.

하향세였던 선수나 아예 출전기회가 없던 선수들이 등장해서 엄청난 성과를 올리기도 하는데 그 예도 역시 조병세구성훈. 하지만 그러한 선수들이 위너스 리그 외의 리그 (프로리그 포함) 에서 활약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거품스 리그라고도 불리웠다. (구성훈에 한정해서 잉어스 리그라고도 부른다.)

그런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에는 위너스 리그가 한 라운드가 더 추가되어 3, 4라운드가 위너스 리그 방식으로 바뀌었다. 개막일은 2011년 1월 8일. 리쌍의 혹사가 다시 시작된다

덤으로 유독 KT 롤스터가 강했다!이영호의 혹사 덕분이다.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까지 1월 20일 0시 기준,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에도 준플레이오프에 오르더니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엔 1위로 진출하여 우승까지 따내었고,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3라운드에선 단 한번의 팀 패배도 없이 9전 전승으로 3라운드 1위를 확정해버렸다. T1이 전승하면 KT도 전승한다. 프로리그 순위가 비록 2위와 승점차에서 밀린 것이라고는 해도 고작 5위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실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진작 이랬어야지 스막 시발들아 게다가 KT는 3번의 위너스 리그에서 3번 모두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유일한 팀이다.

반대로 공군 ACE는 위너스 리그만 되면 조개(貝) 양식장을 차린다. 그 이유는 해당 항목을 참고바람. 이 때문에 공군 팬들이 위너스 리그는 물론이고 이 위너스 리그를 만든 케스파를 가루가 되다 못해 아예 형체조차 안 남을 정도로 미치도록 까는 일이 허다하다. 그리고 위메이드 폭스도 위너스 리그에 약한 팀으로 꼽혔다. 삼성전자 칸도 위너스 리그에 약한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의 위너스 리그에서는 3라운드에서 제법 선전하고, 4라운드 초중반에도 제법 선전하면서 그때야말로 포스트 시즌에 기대를 높였으나, 4라운드 막판 6연패를 하며 또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이스트로와 하이트등은 유독 위너스 리그에서 기복이 심한 편들이었다. 3시즌간 위너스 리그를 치르면서 한번도 포스트 시즌에 진출해보지 못한팀은 공군, 위메이드, 삼성전자, 이스트로, 하이트 5팀이다. 삼성전자를 제외한 네팀(공군, 이스트로, 위메이드, 하이트)은 팀이 없어졌으니 다신 (위너스 리그를) 치를 수도 없고, 더불어 포스트 시즌의 기회도 없다.

프로리그 11-12 시즌 부터 위너스 리그가 폐지되었다. 팀이 줄어들면서 프로리그도 이전처럼 전, 후기로 나누게 되었고 이에 따라 폐지가 결정되었다.

스타크래프트2로 치뤄지는 프로리그 12-13 시즌에서는 연간리그가 부활하면서 2,5라운드 위너스리그가 부활했지만 전 시즌들과는 다르게 별도의 포스트 시즌을 거치지 않고 단순히 프로리그 성적에 포함하는 말 그대로 한 라운드로만 취급한다.

2014 시즌의 경우에는 위너스 리그라는 명칭은 도입되지 않았으나, 라운드별 플레이오프와, 정규리그 종료 후에 진행되는 포스트시즌 2차전에 승자연전 방식이 적용된다.

4. 연혁

시즌 우승팀 준우승팀 결승 장소 특이사항
08-09 CJ 엔투스 화승 OZ 장충 체육관 이제동의 위너스 리그 최초의 역올킬(對하이트)
조병세의 결승전 최초 역올킬(對화승)
조병세 위너스리그 08-09 MVP 수상
09-10 KT 롤스터 MBC게임 HERO 광명 실내체육관 前시즌 우승팀 CJ의 몰락, dlwogh
KT 창단 11년만에 첫 팀단위 리그 우승
10-11 SKT T1 KT 롤스터 한양대 노천극장 라운드 수 증가(3, 4라운드)
KT 롤스터의 3라운드 전승
김택용의 3연속 올킬(STX, FOX, 공군)
송병구 프로토스 최초 역올킬(MBC게임)
최종순위 3위 팀이 포스트시즌 우승[5]
사상 최초로 4:3으로 끝나지 않은 결승전
사상 최초로 첫 세트를 이긴 팀이 우승

4.1.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최종순위

1위 : CJ 엔투스 (9승 2패 득실차 +15)
2위 : 화승 OZ (8승 3패 득실차 +12)
3위 : SKT T1 (7승 4패 득실차 +8)
4위 : KTF 매직엔스(現 KT 롤스터) (7승 4패 득실차 +5)
─────포스트 시즌 진출─────
5위 : 웅진 스타즈 (7승 4패 득실차 +2)
6위 : STX SouL (6승 5패 득실차 +6)
7위 : 온게임넷 스파키즈(舊 하이트 스파키즈 (5승 6패 득실차 +2)
8위 : 삼성전자 칸 (5승 6패 득실차 -6)
9위 : 위메이드 폭스 (4승 7패 득실차 -9)
10위 : MBC게임 HERO (4승 7패 득실차 -10)
11위 : eSTRO (3승 8패 득실차 -7)
12위 : 공군 ACE (1승 10패 득실차 -18)

준 P.O - SKT T1 vs KTF 매직엔스 => 3:4 KTF 매직엔스 승리
P.O - 화승 OZ vs KTF 매직엔스 => 4:0 화승 OZ 승리
결승전 - CJ 엔투스 vs 화승 오즈 => 4:3 CJ 엔투스 우승

4.2.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최종순위

1위 : KT 롤스터 (10승 1패 득실차 +16)
2위 : MBC게임 HERO (8승 3패 득실차 +14)
3위 : STX SouL (7승 4패 득실차 +8)
4위 : 웅진 스타즈 (7승 4패 득실차 +5)
─────포스트 시즌 진출─────
5위 : 삼성전자 칸 (6승 5패 득실차 -1)
6위 : 하이트 스파키즈 (5승 6패 득실차 +3)
7위 : 화승 OZ (5승 6패 득실차 +2)
8위 : SKT T1 (5승 6패 득실차 -3)
9위 : 위메이드 폭스 (4승 7패 득실차 -6)
9위 : eSTRO (4승 7패 득실차 -6)
11위 : CJ 엔투스 (3승 8패 득실차 -10)
12위 : 공군 ACE (2승 9패 득실차 -22)

준 P.O - STX SouL vs 웅진 스타즈 => 1:4 웅진 스타즈 승리
P.O - MBC게임 HERO vs 웅진 스타즈 => 4:3 MBC게임 HERO 승리
결승전 - KT 롤스터 vs MBC게임 HERO => 4:3 KT 롤스터 우승

4.3.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최종순위

1위: KT 롤스터 (16승 2패 득실차 +29)
2위: 화승 OZ (12승 6패 득실차 +22) 2위에 득실이 22
3위: SKT T1 (10승 8패 득실차 +7)
4위: 하이트 엔투스 (10승 8패 득실차 +6)
─────포스트 시즌 진출─────
5위: 삼성전자 칸 (9승 9패 득실차 -5)
6위: 웅진 스타즈 (9승 9패 득실차 -6)
7위: STX SouL (8승 10패 득실차 -3)
8위: MBC게임 HERO (7승 11패 득실차 -3)
9위: 위메이드 폭스 (7승 11패 득실차 -12)
10위: 공군 ACE (2승 16패 득실차 -35)

준 P.O - SKT T1 vs 하이트 엔투스 => 4:1 SKT T1 승리
P.O - 화승 OZ vs SKT T1 => 3:4 SKT T1 승리
결승전 - KT 롤스터 vs SKT T1 => 1:4 SKT T1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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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게이머들끼리도 농담삼아 이렇게 이야기한다고 한다. 이런 방식이라면 STX SouL이 무조건 우승한다고.(...) 자세한 사항은 김구현 항목 참조. 여담으로 최장신 팀은 SKT T1이다. 김구현이 올려놓은 평균 신장을 김윤환이 깎아먹었다...
  • [2] 루저의 난 당시 이 소재로 스갤에 소설이 나왔다. 백미는 키 속여서 몰수패당한 송병구.
  • [3] 블라인드 엔트리 방식이 생긴 뒤로는 아예 1세트 고시도 사라졌다.
  • [4] 그래서 인지 위너스리그 기간동안 MBC 게임은 팀리그가 열렸던 시절 마지막 팀리그였던 MBC MOVIES팀리그때 정했던 상징색인 노란색을 바탕으로 자막을 비롯해 별도의 그래픽 패키지를 만들어 사용했었다.
  • [5] 1위가 아닌 팀이 최초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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