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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딘 템테이션

last modified: 2014-12-11 13:23:51 by Contributors

Within Temptation

Contents

1. 네덜란드의 심포닉 메탈/심포닉 록 밴드
1.1. 앨범
1.2. 뮤직비디오 일람
2. 트레스패서에 나오는 메카닉 이름

1. 네덜란드의 심포닉 메탈/심포닉 록 밴드



어느 장르를 불문하고 네덜란드 역사상 해외에 음반을 가장 많이 판매한 아티스트.


네덜란드심포닉 메탈/심포닉 /고딕 메탈(EP인 The Dance 까지) 밴드.

온게임넷 구룡쟁패 듀얼 토너먼트 오프닝에 3집 The Silent Force의 수록곡인 Jillian[1]의 1.15배 스피드 버전이 쓰여서 그런지 이 계열 밴드치고는 은근히 인지도가 높다.
자국인 네덜란드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와 팬을 누리고 있고, 심포닉 메탈과 고딕 메탈 팬들에게 그 인기가 나이트위시와 쌍벽을 이룬다.

1집인 Enter부터 1998년에 발매된 EP인 The Dance 까지는 전형적인 고딕메탈을 들려주었지만,[2] 2000년에 나온 2집 Mother Earth에서 부터 심포닉 록의 영향을 받아 특유의 웅장한 멜로디와 합창을 도입하여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하지만 고딕 메탈 밴드들이 순수성을 잃고 지나치게 상업화 되어버리는 데 기여를 했다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3] 그럴만도 한 게, 이 밴드를 포함한 몇 몇 밴드의 영향으로 일반 대중들이 고딕 메탈을 마치 소프라노같은 예쁜 목소리의 여성 보컬과 웅장하거나 대중적인 사운드를 특징으로 하는 메탈 장르라고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

정작 보컬인 샤론은 자신들의 음악은 심포닉 록에 가깝다고 하며, 고딕메탈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한다.(#)

보컬이자 위딘 템테이션의 중심인물인 Sharon Den Adel은 시어터 오브 트래저디리브 크리스틴와 더불어 아름다운 목소리로 유명하며 라이브에선 드레스를 입고 헤드뱅잉을 돌리기도 한다.

자연주의적인 모습 덕에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에서 CD를 재생시켰을때는 월드 뮤직이라고 나오기도 하며 뉴 에이지라고 분류되기도.

주로 내면적인 고뇌, 자연의 아름다움,[4] 판타지 소설, 영화 등에서 영감을 받은 가사를 노래에 담지만 은근히 전쟁과 평화, 군인의 고뇌 등의 소재를 채용하기도 한다.

위에서도 설명한 바 있는 구룡쟁패에서 쓰였던 Jillian이라는 곡 외에도, 과거 MBC게임에서 프로리그를 챙겨봤던 스타리그 팬들이라면 3집 Silent Force의 See Who I am이라는 곡을 들어보자. 이 노래의 인트로 부분이 프로리그에서 꽤 오랜 기간동안 선수 소개와 영상이 끝나고 게임 시작 카운트 직전에 쓰이던 BGM이므로 듣자마자 "아! 이 노래!"라고 외칠 수 있을 듯. 그리고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오프닝과 엔딩에 See Who I Am이 주욱 사용되어 오고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유저들에게는 「Forsaken」이라는 노래가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언데드 진영인 포세이큰을 연상하는듯한 제목과 가사 덕에 "실바나스 윈드러너의 연설장면을 그린 노래이다."라는 이야기가 국내 웹에서는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사실은 워크래프트와는 전혀 관계없으며 자연을 무시하고 문명을 개척해나가다 오히려 자연의 손에 멸망하는 인류의 절망적인 모습을 그린 노래이다.[5][6]

그리고 자국 내에서의 인지도와 수정처럼 맑은 목소리를 높이 산 세계 최고의 트랜스[7] DJ인 Armin van Buuren[8]의 싱글 In And Out Of Love에 보컬로 참여하기도 했다.

그 인기 및 음악적인 성향덕에 나이트위시×위딘 템테이션을 묶어서 좋아하는 팬들이 많은지라, Mother Earth 투어에서 부른 Our Farewell이 나이트 위시의 보컬 Tarja Turunen과 함께 불렀다는 루머가 있다. 하지만 실상은 타르야가 아닌 Gea Gijsbertsen이라는 네덜란드의 오페라 가수이다.

문제의 그 영상.
라이브 영상이 MP3 음원으로 바꿔서 배포되는 와중에 목소리가 비슷하여 생긴 오해인 듯 하며 영상으로 보면 생긴거만 봐도 타르야가 아닌데다가 샤론이 직접 Gea라고 소개한다.

그런데... 이제는 진짜로 둘이 같이 부른다!

2013년 9월에 공개한 6집 첫 싱글 Paradise의 티저를 보고 팬들은 전부 환호성을 질렀다 (...) 음악 스타일이 파워풀해진건 둘째치고, 타르야가 피쳐링이다!!

사실 이 곡은 꽤나 호불호가 갈리는 곡인데 최고의 스트라이커 2명이 같이 작업 한 것은 좋았으나 덕분에 누가 피쳐링이고 누가 보컬인지도 모를 정도로 섞여버린 결과를 낳았다. [9] 게다가 이 문제는 라이브 무대에서 극대화 되버렸는데 타르야의 곡 담당 부분이 일반적인 피쳐링 수준을 넘어서는 바람에 샤론 혼자서 라이브를 하는 것이 파워가 떨어져 버렸고 매우 심심한 무대가 되어버렸다.

참고로 보컬 Sharon Den Adel과 기타리스트 Robert Westerholt은 연인사이이며 2010년 현재 두명의 자녀가 있고 셋째는 임신중이라고 한다. 둘은 Within Temptation이 결성되기 전부터 연인사이였는데 아직 결혼은 안했다.

2012년 9월경부터는 네덜란드의 Q-Music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매주 한곡씩 커버를 부른다. 이 중에는 아델의 스카이폴같은 많이 알려진 노래도 있는 듯.

2013년 11월에 겨울왕국(Frozen)이 대박을 터뜨리자 제목이 같은 곡인 Frozen이 재조명을 받았다. 원래 내용은 절망스러운 현실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무기력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얼어붙었다고 비유해서 표현한 것이지만 겨울왕국과 같이 놓고 보면 정말로 얼어붙은(...) 모양이 되고, 그 가족을 비롯한 과거를 놓아주고[10] 가버리는 모습이 차갑게 보일 수 밖에 없다는 등 가사까지 영화와 완벽하게 일치되었다. Let It Go의 가사 뒤에 비쳐지는 심경을 길게 해석하면 딱 이 곡이 된다. 뮤직 비디오에서는 어머니가 안나(Anna)라는 딸에게 편지를 보내기까지 한다. 2007년에 발매된 곡인 것을 감안하면 거의 예언 수준이다.

1.1. 앨범

  • 스튜디오 앨범
    • Enter(1997.04.07)
    • Mother Earth(2000.12.04)[11]
    • The Silent Force(2004.11.15)
    • The Heart of Everything(2007.03.12)[12]
    • The Unforgiving(2011.3.25)[13][14]
    • Hydra(2014.1.31)
  • 라이브 앨범
    • Black Symphony(2008.9.12)
    • An Acoustic Night at the Theatre(2009.11.4)
    • Let Us Burn - Elements & Hydra Live In Concert(2014.11.14)[15]
  • 컴필레이션 앨범
    • The Q-Music Sessions(2013.4.19)[16]

그밖의 싱글이나 EP에 대한 정보는 이곳을 참조바람.

1.2. 뮤직비디오 일람

Mother Earth

Memories

Angels

The Howling

A demon's Fate

Forsaken

All I need

What have you Done

Frozen

Faster

Sinéad

Shot in the Dark

paradise(what us)

2. 트레스패서에 나오는 메카닉 이름

국산 라이트 노벨트레스패서에 나오는 메카닉의 이름. 항목 1에서 이름을 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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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Katharine Kerr」의 「Daggerspell」이라는 판타지 소설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 [2] 1집 <Enter>는 고딕 메탈의 명반으로 손꼽히는 앨범이다. 물론 이 시절에도 웅장했다. 지금과는 전혀 다른 방향이지만…
  • [3] 당시 위딘 템테이션은 리브 크리스틴의 탈퇴(정확히는 당시 애인이자 밴드의 리더였던 안드레아와 깨지자 안드레아에 의해 해고당함.)와 뜬금없는 일렉트로니카의 도입 등 전체적으로 뭔가 맥이 빠져버린 시어터 오브 트래저디를 잇는 고딕메탈계의 기대주로 탈해드들에게 칭송받고 있었다. 그러나 그로울링이 없어지고 좀 더 팝적인 멜로디가 두드러진 2집 <Mother Earth>를 발표하자 대중들의 호응과는 정반대로 메탈 쪽 커뮤니티에서는 변절자로 낙인 찍혀버렸다. 2집 때에는 그나마 효의적인 반응도 있었지만 3집 발표 후에는...
  • [4] 그러나 가사같은 걸 잘 살펴보면 자연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것들도 많다. 예를 들어 「Mother Earth」와 「Forsaken」.
  • [5] Sharon은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영화 투모로우를 연상해보라고 한다.
  • [6] 사실 영어 수동태만 공부했어도 'We are forsaken'을 '우리는 포세이큰'이라고 번역하지는 않을 거다. 혹은 'the' 의 한정용법만 알았어도 저런 번역은 안한다. 즉, 'We are the Forsaken' 이라고 해야 '우리는 포세이큰'이라는 뜻이 된다.
  • [7] 4번 항목 참조.
  • [8] 역시 네덜란드 출신.
  • [9] 타르야가 보컬이고 샤론이 피쳐링이라고 해도 별로 이상하지 않을정도
  • [10] "It tears me apart to sacrifice it all but I'm forced to let go", "It tears me apart that you will never know but I have to let go"
  • [11] 이 앨범의 타이틀곡 「Mother Earth」는 「심판의 날」이라는 제목으로 김경호와 박완규가 각기 번안해서 불렀으며, 드라마 "2004 인간시장" OST에 수록되어 있다.
  • [12] 후에 스페셜 리패키지 앨범 THOE도 발매되었음.
  • [13] 아이튠즈 버전·일본 버전은 보너스트랙이 있다.
  • [14] 동명의 코믹스와 함께 연계 프로젝트로 진행된 콘셉트 앨범으로, 다소 호불호가 갈리는데 이유는 심포닉 메탈 스타일을 벗고 팝 락에 가까운 스타일이 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전작에서부터 조금씩 낌새가 보이긴 했지만…
  • [15] The Unforgiving 이후 오케스트라 협연인 Elements와 Hydra 투어 라이브앨범을 합쳐서 발매했다. 가격이 다소 비싼 이유가 이때문. 블루레이로도 나왔다
  • [16] 네덜란드, 벨기에에만 정식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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