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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스트라이커

last modified: 2015-03-23 19:26:19 by Contributors



1. 개요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의 등장인물. 풀네임은 William "Bill" Stryker, Jr.

희한하게도 영화마다 담당하는 배우가 바뀌고 있다. 마치 백 투 더 퓨쳐 시리즈악당 아저씨가 생각나는 캐릭터영화판 울버린과 다른 시대에 매번 같이 나와서 청년 중년 장년의 다양한 나이대로 악당 짓 하다가 맞고 뻗는 모습이 매우 비슷하다. 로켓단

2. 시리즈별 등장

2.1. 《엑스맨 2》

극도의 돌연변이 혐오주의자로 돌연변이를 모두 말살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 인물. 영화의 악역이자, 엑스맨 전체에 큰 위협이 되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에릭 렌셔를 만나러 갔던 프로페서 X를 납치했다. 사실 그의 아들도 뮤턴트로 환상을 보이게 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 때문에 아내가 죽은 과거가 있다.[1]

같이 납치한 사이클롭스를 세뇌시켜 엑스맨을 습격하게 하고, 뮤턴트 추적장치 '세레브로'의 레플리카와 자신의 아들의 힘으로 조종한 프로페서 X의 힘을 이용해서 전 세계의 모든 뮤턴트를 찾아 말살하려 하지만 매그니토와 미스틱[2]에 의해 실패한다.

결국 울버린한테 걸려 기둥에 묶여버린다. 이후 로건이 자신의 과거에 대해 묻지만 끝내 대답해주지 않았고 댐의 폭발로 인해 덮쳐오는 물벼락을 맞고 로건에게 저주를 퍼부으며 수장당했다.

배우는 브라이언 콕스/브래드 로리.[3] 별다른 과장된 연기 없이 좌중을 압도하는 악역으로써의 역할을 잘 수행했다.

2.2. 엑스맨 탄생: 울버린

이 작품에서 스트라이커와 로건 사이의 과거 관계가 그려진다.

군대에서 사고를 치는 바람에 수감된 빅터와 로건에게 찾아와 특수부대에 들어올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로건은 이후 빅터의 폭력에 화를 내며 부대를 탈퇴해버린다. 허나 몇 년 후 '웨폰 Ⅹ 프로젝트'의 실험을 위해 빅터에게 다른 뮤턴트를 습격하게 시킨 뒤, 로건의 애인인 케일라도 습격하게 해 이것을 미끼로 로건이 아다만티움을 이식하게 한다.

원래 이 실험 이후 로건의 기억을 지우려고 했지만, 이를 들어버린 로건은 탈퇴, 자신의 부하 뮤턴트 '에이전트 제로'에게 로건의 제거를 지시한다. 또 빅터에게도 아다만티움 이식을 약속했지만 '위험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약속을 지키지 않아 빅터마저 그를 배신했다.

나중에 드러나는 일이지만 살해당한 줄 알았던 케일라도 사실은 그의 부하로, 여동생을 풀어주는 조건으로 협력한 것이었다. 하지만 시킨 대로 했음에도 그녀와의 약속도 지키지 않았다.

이후 섬으로 자신을 찾아온 로건을 제거하기 위해, 웨폰ⅩⅠ을 기동시켜 로건과 빅터를 제거하려 하지만 실패. 마지막에는 로건의 머리에 아다만티움 총알을 쏘아서 기억을 영원히 없애버린다. 하지만 이에 분노한 케일라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능력을 사용, 결국 발에 피가 날 때까지 걸어가야 하는 운명이 되어버린다. 엔딩 크레딧 이후의 추가 장면을 보면 정말 신발이 닳아 떨어지고 발에 피가 나도록 걷고 있었다. 이후 헌병대가 계속 걷고 있는 그를 찾아왔으며, 상관의 사망 사건에 대해 물어볼 것이 있다 말한다. 웨폰 Ⅹ 프로젝트를 중단을 종용했던 상관을 살해한 것 때문에 조사를 받게 된 듯.

배우는 대니 휴스턴.

2.3.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CIA 요원 중, 뮤턴트의 존재 가능성을 믿지 못하는 인물인 윌리엄 스트라이커 시니어가 등장하는데 윌리엄 스트라이커 주니어아버지이다.[4]이 때 찰스가 그의 마음을 읽으며 자신의 능력을 선보이는데 그 때 찰스가 그에게 '당신의 아들 윌리엄이 어쩌구...'라고 말하며 앞서의 작품에 등장한 윌리엄 스트라이커 주니어의 존재를 암시한다. 그게 전부인데, 나중에 전쟁이 벌어질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태연해 하고 모이라 요원이 죽을지도 모를 상황에서 요원 하나쯤의 목숨을 운운하며 생명 경시 현상을 보인다.
배우는 돈 크리치

2.4.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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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클래스》에서의 등장 떡밥을 회수했다. 배우는 잭 리처의 조시 헬먼. 미소가 무진장 매력적(…)이라는 평이 있다. 한 대 패주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얄미움 트라스크 기업 소속으로 연구소재로 뮤턴트들을 잡아다바치는 트라스크 박사의 부하로 나오는데, 뮤턴트에 대한 관점이 트라스크 박사와 좀 달라서 본인이 뮤턴트를 혐오하는 것으로 나온다. 아들 '제이슨'의 존재도 언급이 되지만 뮤턴트인지 아닌지는 나오지 않는다.

영화 내내 미스틱에게 치이고 산다. 처음 트라스크 기업에 고용된 군인으로서 뮤턴트를 기업에 데려가려 했지만 미스틱에게 두들겨 맞고 뻗는다. 이후 트라스크의 암살기도 현장에서 전기충격기로 미스틱을 제압하는 데 성공하지만 매그니토에 의해 역으로 자신이 전기충격을 받아버린다. 으드드드드드드 이후 대통령이 피신한 벙커에 잠입한 미스틱에게 총을 쏘려고 하지만 또 맞는다.(…) 그리고 영화 마지막에서 부하들과 함께 울버린을 강바닥에서 끌어올리는데, 문제는 그의 눈동자가 노랗게 변한다는 점.(…)

주목할 부분은 그와 트라스크의 대화 장면이다. 트라스크 박사와 스트라이커의 대화에서 스트라이커의 아들이 언급되며, 그의 '돌연변이들이 어지간히도 미우신가 봅니다'에 대한 트라스크의 대답이 의미심장하게 들리는데, 트라스크는 뮤턴트를 현 인류에서 진화한 형태로 보고 있으며 그들을 경이롭게 생각한다고. 하지만 초반 센티널 프로젝트 설명회에서 언급한 네안데르탈인호모 사피엔스의 경쟁처럼 그들이나 현 인류나 살아남기 위해 처절하게 경쟁하고 있을 뿐이라고 대답한다. 그런데 이 대화가 오간 시간은 원 역사에서 미스틱이 트라스크를 암살했을 이후이기 때문에, 원 역사에서는 스트라이커가 트라스크와 이런 대화를 한 적이 없다. 미스틱이 트라스크 암살을 포기하고 역사가 바뀐 미래에 사이클롭스와 진 그레이가 생존해 있는 것을 보면, 트라스크의 진보적인 사상에 영향을 받을 기회가 있었던 스트라이커의 미래가 바뀌었을 가능성이 있기에 《엑스맨 2》와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서 스트라이커가 일으켰던 사건들이 아예 일어나지 않았거나 그 중 일부만 일어났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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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들이 가진 능력은 환상을 보게 하는 능력으로, 그의 아내는 아들의 환상이 만든 악몽 때문에 드릴로 관자놀이를 뚫어 자살했다. 더럽게 힘든 자살 방법인데 성공한 걸 보니, 엔간히 무서운 악몽이었는갑다.
  • [2] 매그니토는 헬멧 때문에 프로페서의 힘이 통하지 않았고, 이후 미스틱이 스트라이커로 변신해 그의 아들을 조종했다.
  • [3] 엑스맨 2/3에서 연기한 스턴트 맨이며 울버린 회상에서 나오는 중년 스트라이커를 연기했다.
  • [4] 보통 '윌리엄 스트라이커'라고 부르지만 정확히는 이름 뒤에 주니어가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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