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유노윤호

last modified: 2015-04-11 01:37:38 by Contributors

d0073795_4dad3a5fb29ea.jpg
[JPG image (509.53 KB)]

2011년, 5집 활동 中
이름 유노윤호 (U-KNOW YOONHO [1]/瑜鹵允浩 /ユンホ)
본명 정윤호 (鄭允浩)
출생 1986년 2월 6일, 대한민국 광주광역시[2]
본관 경주정씨
관련 그룹 동방신기의 리더 (보컬, 랩, 댄스)
직업 가수, 배우, 모델, 작사, 작곡
가족 할머니, 부모님, 여동생 정지혜, 태풍(시베리안 허스키)
신체 183-4cm[3]/66kg/왼손잡이 [4]
종교 개신교[5]
학력 광일고등학교, 명지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병역 미필
소속 SM엔터테인먼트(한국)
AVEX(일본)
활동 2003년~
자작곡 Spokes Man[6], Checkmate, 11월... 그리고 (November With Love), Santa Revolution[7], Bang[8]
피쳐링 슈퍼주니어 <이별… 넌 쉽니(Heartquake)>
뮤직비디오 제이리치 <안녕 내 사랑>

동방신기의 멤버
시아준수 믹키유천 영웅재중 최강창민 유노윤호

Contents

1. 개요
2. 소개
2.1. 가족관계
2.2. 데뷔 전
2.3. 데뷔 후
2.4. 장래목표
3. 실력
3.1. 보컬
3.2. 댄스
3.3.
3.4. 연기
4. 특이사항
5. 일본 활동
6. 개인 활동
6.1. 맨땅에 헤딩
6.2. 마이클 잭슨 추모콘서트
6.3. 뮤지컬 궁
6.4. 뮤지컬 광화문 연가
6.5. 드라마 야왕
6.6. 드라마 야경꾼 일지
6.7. 영화 국제시장
6.8. KBS 연간기획 희망로드 대장정 가나편
6.9. 기타

1. 개요

대한민국의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의 리더. 포지션은 보컬, 댄스, 랩. 출중한 춤 실력을 바탕으로 동방신기 5인 시절 댄스곡에서 주로 센터를 담당했으며 2인체제로 전환한 이후 팀의 무게중심을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 쪽으로 옮겨 성공을 거두는데는 퍼포머로서 그의 역량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5인시절 주로 베이스 파트를 맡았지만 현재는 음역대를 구분하지 않고 노래를 한다.
배우로는 맨땅에 헤딩, 야왕, 야경꾼 일지에 출연하였으며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 포세이돈 등 다수의 작품에 카메오로 참여했다. 뮤지컬 광화문 연가(도쿄, 오사카 공연)로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고정 게스트로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은 X맨, 실제상황 토요일의 '연애편지'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
2013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하였으며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 홍보대사, 국회도서관 지식공유운동 free access campaign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2. 소개

2.1. 가족관계


27세에 행복한 가정을 이룬 부모님, 이를 동경하는 마음으로 소속사 임원진을 앞에 두고 '저는 스물일곱살이 되면 결혼을 하겠습니다'라는 청천벽력같은포부를 당당히 펼친 장남(2015년 기준 30세, 직업 아이돌, 미혼), 그리고 두 살 아래의 여동생이 있다. 그가 강심장에서 자랑스럽게 밝힌 여동생의 직업은 은행원, 키 174cm인 미모의 재원이다. 고향과 가족을 소개하는 것이 콘셉트인 예능 프로그램 '달고나'에 남매가 이원중계로 함께 출연하기도 했는데 긴 팔다리,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까지 오빠를 빼닮은 미인이다. 유노윤호는 어린 시절부터 여동생에게 눈독들이는 친구들을 고나리하느라시스콤인자 보유자로 명백히 의심됨 고군분투했다고.
그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짐작되는 사람은 역시 아버지인데 유노윤호가 긴 인터뷰를 할 때면 매우 높은 확률로 존경하는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원래 금융기관의 지점장으로 일하던 그의 아버지는 IMF 이후 퇴직하여 간호학원의 원장으로 재직했는데 당시 관련 인터뷰를 하면서 기사에 실린 사진을 보면 가치관과 성격 뿐만 아니라 외형적인 면에서도 아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음을 확인할 수 있다.
80년대 중후반 출생으로는 드물게 대가족 분위기에서 자랐다. 나이차가 많은 사촌들을 돌본 적이 많아서 어린아이들을 좋아하고 또 잘 다룬다고. 조부모님의 건강을 걱정하고 엄마가 슬퍼하는 것도 걱정하면서 기도를 하다가 정작 하나님 걱정은 뭔지 모르는게 미안해서 그것도 걱정인 정윤호 어린이의 편지도 남아있다.

2.2. 데뷔 전

제1회 SM 엔터테인먼트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댄스짱 1위를 수상하며 2000년에 연습생이 되었다. 데뷔 전에는 다나의 백댄서나 객원 랩퍼를 하며 무대 경험을 쌓았다. 그 시절부터 한국과 중국에 팬클럽이 있었는데 데뷔 2년 전인 2002년 중국의 유명 엔터매거진 COOL에서 독자들의 문의 쇄도 때문에 S.M 해외사업부에 특별히 요청하여 연습생 신분으로 단독 인터뷰를 진행 한 바 있다.
날카로운 느낌의 첫인상과 달리 순하고 애교 많은 성격이어서 연습생들에게 짓궂은 장난의 대상이 되거나 애교백단윤자라는 의외의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다른 연습생들에게 춤을 가르치는 댄스 코치 역할을 할 때는 매우 엄격했다고. 동작을 틀리는 실수를 하면 '스무번만 다시 하겠습니다'라며 구호를 붙여서 특히 땀흘리기를 싫어하는 희철이 치를 떨다가 대판 싸울 뻔한 위기 상황이 벌어진 적도 있다. 위계질서에 엄격하고 연장자를 깍듯이 대하기로 자타가 공인하는 성격이지만 무대에 대한 엄격함이 먼저였던 모양이다. 2014년 9월 16일 방송된 매직아이에서 선후배 관계의 예의를 챙기는 것에 대해 언급하던 중 이효리가 유노윤호를 언급하자 김태우가 '유노윤호는 선배에게도 정의감이 있다고'고 발언하여 상상력을 자극한 바 있다.

데뷔 전에는 스티커 사진 속에만 남겨진 유닛 [[봄여름가을겨울]4Season에 속해 있었는데, 당시 멤버는 영웅재중, 유노윤호, 희철, 그리고 강인. 실제 포시즌이 데뷔했다면 유노윤호가 도시락 싸들고 형들 따라다니며 관리했을 거라는 이야기가 있다. 희대의 트러블메이커가 될 수 있었던 유닛이었으나 다행히도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로 각자 자리를 찾아갔다.

2.3. 데뷔 후

동방신기로 데뷔한 후 2천년대 초반의 개인기 어필형 예능에서 댄스 멤버로 맹활약하여 시청자들에게 먼저 눈도장을 찍었다. 아이돌로서는 드물게 무대에서 성인 남자의 분위기를 보여주었고 '라이징 선', '미로틱' 등 동방신기가 히트시킨 댄스 넘버마다 그의 독무가 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5인조 시절의 자작곡 '체크메이트' 2인조 전환 이후에 발표한 '허니퍼니버니'를 통해 대형콘서트에서 솔로 무대를 완성도 있게 채울만한 퍼포머임을 보여주었다. 아이돌 그룹의 멤버가 콘서트에서 선보인 개인 무대로는 드물게 그의 솔로 무대는 팬덤 밖에서도 소비되었는데 한경이 소속사에 소송을 제기한 후 중국에서 솔로가수로 발표한 'Fire'가 유노윤호의 자작곡 '체크메이트'를 표절했다는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소속사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서 사건은 유야무야됐다.

퍼포먼스에 특화된 재능을 가진 유노윤호의 롤모델은 명백히 마이클 잭슨이다. 스스로 여러차례 팬임을 인증하기도 했지만 가장 남성적인 매력으로 어필하는 'Why'에서도 마이클 잭슨 스타일의 관능적이고 중성적인 포스쳐가 여러차례 등장한다. 등과 어깨에서 손끝까지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비트를 살리는 상체의 움직임 뿐만아니라 가볍고 정확한 스텝, 정지상태에서의 조형적인 아름다움 또한 마이클 잭슨의 영향권 안에 있는 미덕이다.

6집과 7집 활동 당시 안녕하세요에 두차례 출연하여 훌륭한 꽃병풍 노릇과 함께 성심성의껏 진솔한 조언을 남겨서 시청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었는데 팝핀으로 성공하겠다는 꿈 때문에 현실적인 생계유지를 형수에게 전적으로 짐지우고 있는 도련님의 사연에는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날카롭지만 애정어린 어드바이스를 한 바 있다. 일단 유노윤호 자신이 부모님이 반대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중학생 시절부터 온갖 아르바이트와 노숙까지 감수했던 인물이라 사연의 주인공에게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상황. 한국에서는 춤의 트렌드가 굉장히 빨리 바뀌고 있고, 유노윤호 자신도 팝핀에서 시작해서 얼반, 크럼핑까지 꾸준히 새로운 테크닉을 익히고 있으니 고인 우물이 되지 말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라는 조언도 남겼다. 2014년 출연 당시에는 스누피 인형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여자친구에 대한 사연을 다루면서 자신도 많이 외롭고 고민이 쌓이면 큰 곰인형을 앉혀놓고 털어놓는다고 고백했으니 상남자 속성에 소녀심을 끼얹어 갭모에를 더했달까.

후배가수들에게 세심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그에 대해 매스컴을 통해 감사를 표하는 후배들이 많다. 이는 엑소, 샤이니 같은 동기획사 직속 후배들 뿐만 아니라 타기획사 소속 아이돌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별바라기'에 함께 출연한 양요섭의 증언에 따르면 그 조언이 지나가면서 던지는 말이 아니라 애정을 가지고 모니터링을 해서 나온 어드바이스라는 것이 느껴져서 놀라고 감동을 받았다고. 비스트의 데뷔 초에는 '열심히 해, 너희들에게 밀리지 않기 위해서 우리도 열심히 할테니까' 라고 격려해서 손동운에게 잊지못할 기억을 남겼다고. 가히 조언과 덕담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다.

'별바라기'에 열성팬으로 남자팬이 출연했고 평소에도 남자팬에게 팬서비스가 후한 편이라 팬덤 내에서 남팬=대하라는 인식이 크다. 대부분 여자들만 있는 곳에 남자가 오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그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한 번 더 챙기게 된다는 것이 그의 해명. 일본의 네임드 남팬이로는 한신 타이거즈의 공식 일러스트레이터, 혐한 성향이었다가 유노윤호의 팬이 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는 TBS의 카메라맨투어 티셔츠를 입고 스튜디오 촬영을 진행하다가 카메라에 잡히면서 엉겁결에 인증, 나이토 야스히로가 있다. 나이토 야스히로는 '저는 윤호를 제법 진지하게 존경하고 있습니다'라며 적극적인 팬심을 인증하기도.

콘서트에서 마지막까지 공연장 곳곳을 누비며 무대를 이끄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고 자기 관리에도 철저한 편이지만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와는 별개로 다치거나 아픈 일이 잦다. 댄스 멤버이다보니 심각한 부상은 주로 다리 쪽. 더이상 춤을 추기 힘들 수 있다는 경고를 받은 위기상황도 있었다. 2014년 리패키지 앨범 수리수리로 활동 당시에는 인대부상을 당하면서 깁스를 하게 되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위장장애와 긴 감기를 달고 사는데 규칙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아이돌이라는 직업의 특수성을 생각하면 당분간은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

그때문인지 병원에서의 목격담이 SNS에 종종 올라오는데 그보다 더 자주 발견되는 곳은 카페. 술을 즐기지 않고 친구들과 수다 떠는 것을 좋아한다고. 가장 유명한 절친으로 응답하라 1994로 인생반전에 성공한 손호준이 있다. 유노윤호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세 아들이라고 밝힌 친구 중 장남으로 실제로는 손호준 쪽이 두 살 연상. 다소 개족보의 성격이 있다 고교 시절부터 함께 꿈을 키웠던 고향 친구로 손호준은 꽃보다 청춘에 출연하여 자신은 유노윤호가 없었으면 이미 죽었을 거라는 충격고백을 했다. 비유적인 표현으로가 아니라 실제로 굶주렸던 무명시절 꾸준히 보살펴주는 친구였다는 뜻이었는데 앞이 보이지 않는 꿈을 쫓는 연기 지망생과 이미 국제적인 스타이면서 10년간 변함없이 그를 지원한 친구의 이야기는 근래 보기드문 미담으로 큰 화제가 되었다. 휴대폰의 뒷자리를 맞춘 사이고 언젠가 각자의 가정을 이루면 마을의 옆집에 구름다리를 놓고 살자는 약속을 했다고 밝혀 부러움을 샀다. 손호준이 자신의 성공을 가장 기뻐해준 사람으로 손꼽았는데 조언과 덕담의 화신답게 사회선배로서 손호준에게도 필요한 어드바이스를 아끼지 않았다. '형이 단계별로 올라갈 때마다 그때 필요한 조언을 해주겠다'고 말했고 처음 해준 조언은 '형이 잘 되면, 형이 변하기 전에 형의 주위 사람들이 형을 대하는 태도가 바뀔거야. 형이 거기 휩쓸려서 변하지 않게 조심해야해'였다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다짐이나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예의에 대해서는 완고하달 정도로 엄격하게 자신의 기준을 꾸준히 관철시키는 성격이다. 슈퍼주니어의 규현은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SM에 처음 견학을 갔을 때회사에서 자기와 마주친 유노윤호가 90도로 깎듯하게 인사를 하는 것에 심하게 놀랐다고 고백했다. 당시만 해도 자신은 일개 견학생이었고 상대는 이미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였는데도 얼떨떨할 정도로 정중하게 인사를 했다고. 하여간 흔히 볼 수 있는 태도는 아닌 것 같다.

2.4. 장래목표

어려운 이들을 돕는 복지관을 짓는 것. 그리고 자신이 꿈을 이루는데 여러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은 것처럼 다음 세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기관을 만드는 것.
연출과 프로듀싱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일본 콘서트의 연출을 전담하는 TRF의 SAM과 각별히 많은 대화를 통해 의견을 교환한다. 극적인 구성인 있는 콘셉트 앨범이나 음악과 비주얼 요소로 드라마까지 전달하는 쇼를 만들고 싶다고. 활동곡 Something의 안무에도 안무가 토니 테스타, 댄스 디렉터 황상훈과 함께 참여하여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끈 달린 마이크를 활용하는 안무를 제안한 것도 유노윤호다. 6집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발라드 넘버 How are you는 앨범 선곡 당시 그가 이 곡은 꼭 실어야 한다고 밀었던 노래인데 7집을 준비할 때도 유영진이 작업 중인 Something을 듣고 이 곡은 꼭 동방신기에게 달라고 요청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선구안이 상당히 좋은듯

3. 실력

3.1. 보컬

보컬로서의 가장 큰 장점은 호소력과 감정전달력, 단점은 소리 자체에 힘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10년차 가수의 노련함이 느껴지는 라이브 능력은 대형 콘서트에서 십분발휘된다. 곡예수준으로 난이도 높은 안무가 수반되는 댄스라이브를 위해서 러닝머신에서 뛰면서 노래를 하는 트레이닝을 꾸준히 했는데 이 방법을 소속사 후배들에게도 추천한다. 일반적으로 구 동방신기 5인 중 보컬면에서 낮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동방신기 데뷔-한국 2집때까지의 가창력은 분명히 좋지 않았다. 이후 일본활동을 거치며 라이브 안정성면에서는 다른 멤버들 못지않은 실력을 갖추게 되었으나 객관적인 가창력 자체에 대해서는 주요 보컬 멤버들과 달리 팬과 그렇지 않은 이들 간에 다소 논쟁이 있다. 일단 특유의 비음이 강하게 섞인 음색에서부터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명백히 노래를 못 하냐'고 묻는다면, 대답은 'No'다. 작곡가 Kenzie는 동방신기 멤버 중 가장 '진솔하고 순수한 느낌을 잘 표현한다'고 평하며 청춘의 풋풋한 진심이나 꿈을 표현해야하는 파트는 그에게 맡긴다고 밝힌 바 있는데 연차가 늘어나고 다양한 경험이 쌓이면서 표현력과 감정전달력에 있어서 더욱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Kenzie가 언급한 그의 장점이 가장 잘 드러난 곡이 일본 1집의 Heart, Mind, and Soul'의 도입부. 부드러움과는 거리가 있는, 오히려 불안정한 느낌의 그 보컬이 곡 초반에 깔린 '수줍음'이라는 정서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2인조 활동이 안정기에 들어서는 자신에게 맞는 장르와 음역대의 노래들을 받으면서 확실히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표적으로 한국 6집의 'How are you', 그리고 일본에서의 'Time'앨범에 수록된 'One and only one', 'I know' 등. 전자가 담담하게 고백하듯 노래하면서 곡의 정서에 듣는 이를 끌어들여 감정적으로 고양시키는 쪽이라면 후자는 절절한 비감의 폭발을 담고 있다. 따져보면 기존 동방신기의 음악은 'SM스러운', 보컬의 파워와 테크닉을 강조하는 스타일로 이는 고음역에서 소리를 자유자재로 놀리는 재중과 준수에게 최적화된 스타일이다. 아예 '재중>준수>>나머지'로 편성했던 일본 쪽 곡들이 맞지 않았음은 말할 것도 없다. 필요 이상으로 저평가받았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 전술한 단점 때문에 여전히 평가가 갈리는 건 사실이지만, 적어도 10년간 노력해서 쌓은 내공인 만큼 그의 현재 가창력은 아이돌 평균 이상은 넘는다.

3.2. 댄스


'아이돌 멤버 중에 누가 제일 춤을 잘추나?'는 설문에 10년간 꾸준히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실력파. 극성이 강조되는 SMP 퍼포먼스로 특히 인정받고 있는데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댄스 멤버들이 모두 모인 S.M. the Perfomance에서 '시선강탈자'라는 찬사를 들으며 팀 전체의 색깔과 수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센터 멤버의 중요성을 여실히 증명하였다. 댄서로서 유노윤호의 가장 큰 자산은 역시 완벽한 프로포션의 신체조건과 바디쉐입이다. 외적인 조건을 십분활용한 빼어난 춤선은 역시 노력의 산물. 안무 연습을 할 때 거울을 보고 가장 아름다운 선을 찾을 때까지 몇번이고 반복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발레를 배운 적이 없지만 턴아웃이 자유자재로 된다. 곧고 바른 축과 깨끗한 밸런스, 부드러운 관절, 발이 가볍고 정확한 점까지 퍼포머로서 타고났다고 밖에 말할 수 없는 재능이다.
곡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하기에 적합한 스타일을 만들고 디테일을 찾아서 표현하는 것에 많은 공을 들이는데 팬들에게서 열광적인 반응이 나오더라도 해당 곡의 분위기에 맞지않다고 판단하는 디테일이면 과감하게 쳐내기도 한다. '이것만은 알고가' 활동 초반 당시 댄스브레이크에서의 섹시한 표정연기가 이런 이유로 날아갔다. 팬들이 라디오에 사연까지 보내면서 원래대로 돌려주십사 적극적으로 어필했으나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
무대에서 흥이 나면 즉흥적으로 안무에 베리에이션을 주기도 하는데 활동곡의 솔로파트나 솔로곡의 하이라이트에서는 종종 볼 수 있다. 2013년 데뷔 10주년 팬미팅에서 멤버인 최강창민이 두 사람 중 안무를 더 많이 틀리는 게 누구냐는 질문에 답하기를 유노윤호인데 문제는 자기 흥에 겨워서 즉흥적으로 바꾸고 틀린 안무가 더 멋있어서 옆에서 보고 있으면 화가 난다고. 어떤 기분인지 알 것 같다
리듬감이 좋고 마임 요소가 결합된 표현에 강해서 째지한 곡이나 쇼튠 콘셉트에서도 재능을 보이는데 'I don't know'가 그 좋은 예이다. 솔로곡 '체크메이트', '허니퍼니버니'에서는 동방신기의 파워풀한 이미지에서 다소 노선을 튼 관능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블랙뮤직이나 비보잉, 재즈댄스 같은 한분야에 확고한 스타일의 뿌리를 둔 타입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따른 춤 스타일의 변천이 뚜렷한 편이라 이 점에 유의해서 보는 것도 좋다.

그런데 평상시에도 이유없이 막 이런 자세가 나오는 건 신기한 걸 넘어서 좀 무섭다

3.3.

인생의 진리 항목 참조. 단 한방으로 개인의 랩실력을 별도 항목에서 이야기하게 되었다

3.4. 연기

아이돌 출신 발연기 배우 목록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있다. 연이어 두 작품에서 비판 꽤나 받더니 세 번째에서 드디어 가능성을 보여주며 논란에서 어느정도 벗어나는 데 성공했다. 자세한 사항은 이하 개인활동의 드라마 부분 참고.

4. 특이사항

광주광역시 출신답게 전라도 사투리에 능하다. 같은 광주 출신인 빅뱅의 승리와도 친분이 있다. 또한 광주 출신이다 보니 연습생 시절 시아준수집, 영웅재중이 살던 고시원에 묵기도 했다. 누구 하나 연예계 입문이 쉽겠냐만 이쪽도 연예계 데뷔까지 안습의 세월을 보냈다. 황금어장에 나와서 풀어놓은 이야기에 따르면 부모님이 가수가 되는 것에 심하게 반대해서 무일푼으로 상경해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고 한다. 심지어 잠잘 곳이 없어서 공원 벤치에 앉아서 밤을 보내거나 지하철 역사에서 신문지 하나 덮고 잠이 든 적도 있다고 한다.

합기도(3단), 태권도(2단), 스포츠 전반을 좋아하고 잘한다. 볼링과 농구를 즐기고 친구들과 모여서 다트를 던져서 꽂히는 곳으로 무작정 떠나는 여행도 좋아한다. 생각할 것이 많거나 힘든 일이 쌓이면 지하철 노선을 따라 하염없이 걸으면서 마음을 정리하기도 한다.

데뷔 초만에도 작은 얼굴에 대비되는 육덕진 상체를 갖고 있었다. 상체 쪽에 살이 잘 붙는 체질인 듯하다.의외로 거유 속성그래서 이런 별명도 있는 듯 본인도 유독 가슴이 커서 혹시 여성형 유방이 아닌가 싶어서 진지하게 호르몬 주사까지 맞아볼 생각도 했었다고(...) 그래서 O-正.反.合 활동 시기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해서 상당 수준의 살을 뺐다. 이후로도 트레이닝을 꾸준히 받았는지 Mirotic 활동 때 근육량이 늘어서 탄탄한 몸을 과시하기도 했다.

데뷔 전 S.E.S의 팬이었는데 2005년 MKMF 때 해체한 SES 멤버들이 올라와서 노래를 부를 때 객석에 앉아서 따라부른 적이 있었다. 이분만 할까

이상형은 전지현. 엽기적인 그녀를 100번 넘게 봤다는 전지현 팬이다. 다만 본인 말로는 보다보면 매번 졸아서(...) 계속 돌려봐서 100번이라는 듯. 전지현의 최근 드라마 작품인 별에서 온 그대를 보고 또 깊은 빠돌심을 발휘했는지 보면서 설랬다는 인터뷰가 인터넷 뉴스로 나오기도. 실제로 전지현과 삼성 애니콜 햅틱 광고를 찍었으나 정작 전지현 역할은 대역이었다. 유노윤호가 별에서 온 그대에 휘경 역으로 러브콜을 받았지만 수락 여부를 놓고 오랫동안 논의가 진행되다가 결국 무산된 것 또한 수니는 계를 타지 못하는 것과 유사한 어떤 현상일지도.

2006년 10월에 안티팬에 의한 본드 음료 테러사건이 있었다. 당사자만 하겠냐만 안티의 직접적인 테러행위에 팬들도 큰 충격을 받았다. <여걸식스> 촬영 전에 안티팬이 건넨 오렌지 주스를 팬이 주는 음료인줄 알고 무심결에 받아마셨다가 피를 토하고 응급실에 실려갔다. 이 때문에 한창 활동 중이었던 "O"-正.反.合.의 생방송 공연에 4명만 무대에 오른 적도 있었다.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밝히길 이 사건 이후로 오렌지 주스병 비슷한 것만 봐도 겁을 내고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기 힘들어 하는 등 트라우마에 시달렸다고 한다. 음료류는 다 마시지 못하고 멤버들이 돌아가면서 먼저 따서 먹고나서야 입을 댈 수 있는 정도였고, 2인 체제가 되고나서도 창민이 주로 먼저 마셔주고 건네줘야 마실 수 있었다.는 말이 팬덤 안에서 돌았으나 사실무근. '두드림'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사건 이후 한동안 공황장애에 시달리다가 그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화가 나서 사건 당시 마셨던 것과 같은 오렌지 주스 10병을 사다가 나란히 놓고 한 번에 따 마시는 강수롤 둔 후로 많이 개선되었다고 한다. 이후에는 미리 오픈되어 있는 음료수는 마시지 않는 버릇이 생겼다고. 사건 당시 안티팬이 자신은 힘든 생활을 하는데 너는 TV 속에서 웃고 있는 것이 싫었다고 진술한 것에 충격을 받았고 자신이 전혀 의도하지 않은 일로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운이 없어서 또라이에게 잘못 걸린 사고에서 그런 깨달음을 얻을 필요까진 없을텐데. 이 사건은 팬덤 내에서 쉽게 언급하지 못하는 암묵적인 금기사항이지만 사건 직후나 지금이나 안티들은 역린을 후벼파는 공격 소스로 종종 사용하곤 한다. 유노윤호 자신도 군대에 가지 않기 위해 자작극을 벌인 것이라는 댓글에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여담이지만 그 안티팬을 고소없이 용서했는데 본의아니게 그의 여동생이랑 나이가 같아 본인 여동생이 생각나 용서를 했다고한다..오오 대인배

라이브에서 호우호우~ 라는 추임새를 사용해 별명이 "호우" 내지는 "훵"이 됐다. 수많은 파생어가 있다. 그 외 리다정(정 씨에 리더라), 무대위의 군주(무대 위의 압도적인 존재감), 지율애비(딸을 낳으면 이름은 지율이로 짓겠다는 발언 때문에), 정다정(사인회에 가면 극강의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최근에 생긴 윤돌이까지.

본인이 밝힌 별명은 어린 시절의 '꼬비'와 '반장', 그리고 윤자가 있다. 꼬비는 덧니 때문이었고 반장은 별명이라기에는 애매하지만 학급회장을 여러차례 맡았고 전교회장까지 했으니 자주 불린 명칭이라 언급한 것 같은데 문제는 질문을 받은 곳이 일본 음악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 폭주단의 리더 격인 '반장'이라고 이해한 일본팬들이 그런 이미지의 팬아트를 신나게 그렸다. 비기스테이션 142회에서 친구들이 부르는 별명을 '윤자'라고 밝혔는데 정확한 이유까지는 말하지 않았다. 연습생 시절을 함께 비낸 예성이 싸이에 '나와 제이형의 영원한 윤자 동방신기 유노윤호' '애교백단윤자'라고 남긴 것에서 이유를 추정할 뿐.

얼굴이 유난히 작아서 "세작얼(세상에서 제일 작은 얼굴)"이라 불리곤 한다. 10등신이라며 재보는 사진도 많이 돌아다닌다.


덧니가 있었는데 데뷔 후 활동 중에 라미네이트로 교정을 한다. 오빠의 덧니마저 사랑스러웠던 팬들은 멀쩡한 이를 왜 뽑냐며 아우성이었지만 성숙한 이미지를 위해서는 좋은 선택이었다. 다만 스케줄 때문에 급하게 라미네이트를 진행하면서 제대로 음식을 씹지 못하는 힘든 기간이 있었고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 함정.

표준형 기독교 교육을 받고 자라서인지 기부와 자선, 봉사활동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면서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어쩌면 이 또한 마이클 잭슨의 영향일지도. 장래 희망 중 하나가 어려운 이들을 돕는 복지관을 짓는 것이라고.기부 내역이 정말 많아서 다 정리하기는 무리고 특이사항으로는 데뷔 이후 매년 광주의 모교에 가서 어려운 환경의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만남의 시간도 가졌는데 동방신기가 듀오체제로 활동을 재개한 2011년에는 너무 바빠서 가지 못했다고 한다. '달고나'에 출연한 담인 선생님께서는 네가 못 온다면 소녀시대 티파니를 꼭 좀 보내달라고 부탁하셨다. '아니 윤호! 윤호 사진을 누가 도려가버렸습니다'의 그 선생님이다.

상당히 성실한 성격으로, 데뷔 후에도 학업을 충실히 다닌 것으로 유명. 직업 특성상 염색을 하는 일이 많은데도 학교를 갈때는 꼬박꼬박 검은 머리로 염색을 하고 가고 돌아와서 다시 염색을 했다고 한다. 아이돌 활동에 있어서나 외적인 면에 있어서나 손꼽히는 노력파로 잘 알려져있다.

5. 일본 활동

유난히 일본 여자연예인, 특히 모델 중에 팬이 많다.가장 유명한 것이 아이돌그룹 AKB48의 인기순위 1위인 여왕 마에다 아츠코. 도쿄의 한 서점에서 열린 이벤트에서 키가 크고 자상한 사람이 좋은데, 이상형은 토호신키의 윤호라고 대놓고 지목했다가 팬들이 팬질 때려치우겠다며 격렬한 반응을 보인 적도 있었다. 같은 AKB48의 코지마 하루나도 팬으로 방송에 나와서 윤호 성대모사도 했다.

Popteen 모델 마리모는 토호신키가 선전했던 오로나민C를 매일매일 마시며,토호신키와 윤호때문에 한국어를 공부하고, 한국 요리를 즐겨먹고, 한국 펜팔까지 사귀는 성 팬으로, 결국 윤호와 대담까지하는 꿈을 이루었다. (2010년 Popteen 4월호) 윤호와 어떤 대담을 나눴는지 모르겠으나 이 처자가 전형적인 갸루라 공부와 거리가 멀었는데, 윤호의 영향으로 갑자기 대학에 입학, 학업과 병행하고 있다.

그 외에 Seventeen 모델 출신 연기자 타케이 에미, ViVi 모델 타나베 치카코, PINKY 모델 출신 가면 라이더 키바카하시 유우, 성우 코시미즈 아미 등이 팬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5인 시절 일본팬들이 생각한 이미지는 공기를 못 읽는아빠. 한국의 버라이어티 방송과 달리 본인이 할 말을 다 하고, 사람이 말을 할 때 끼어들면 민폐라고 생각하는 일본방송에서 내용을 정리해주려는 리더습성이 공기를 못 읽는 이미지로 보인 듯 하다(...). 매사에 진지한 성격과 천연허당속성의 결과물

듀오로 재출범한 이후로는 팀내 역학구도의 물리적인 변화만큼 개인의 캐릭터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Why'의 빅히트로 대거 유입된 신생팬들에게 그는 챔프계 열혈 주인공에 천연속성이 더해진 독특한 이미지다. 그간의 다사다난했던 사건사고로 인해 애틋함 한스푼이 더해졌다. 믿음직스러운 리더고 멋진 남자인데 엉뚱한 발상이나 애측불허의 행동들을 할 때면 일제히 앓는다. 공백기 때문에 일본어가 한참 퇴보했던 'Why' 싱글 발매 기념 이벤트에서 보탄가, 보쿠니, 이지메마스요! 같은 정체불명의 유아어를 몸짓까지 해가며 사용해서 팬들을 숨넘어 만들게 한 것이 전형적인 사례.
빠순질의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내남자 모드에 우쭈쭈 울애긔 모드가 끼얹어진 심각한 상태인데, 한국 팬덤이라고 전혀 다른 분위기인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반도에서는 무대든 방송이든 아이같은 모습을 덜 보여주는 편이다. 때문에 일본공연에서 그가 남성적인 매력을 강하게 어필한 날이면 팬들은 '오늘은 반도사양의 오빠모드'였다며 즐거워 한다.

6. 개인 활동

6.1. 맨땅에 헤딩

2009년 9월,첫 공식 개인활동으로 맨땅에 헤딩이라는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았다. 그러나 드라마 자체의 완성도와 함께 전혀 준비되지 않은 듯한 연기력으로 그 자신도 많은 비판을 받아야 했다. 그렇다고 혹평 일색이었던 것은 아니다. 대중문화평론가 강명석은 2009년 10월 싱글즈에 기고한 글에서 "천방지축으로 날뛰는 차봉군의 유쾌함이나 20대의 풋풋한 연애 감정을 드러낼때는 순간적으로 시청자를 캐릭터에 몰입시키는 힘이 있다. 그가 엄청난 연기자가 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다듬기에 따라서 자신의 영역을 가진 연기자가 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가능성을 점쳤다. 드라마평론가 김선영은 기대되는 연기돌이 누구냐는 엘르의 질문에 성장가능성에 대해서라면 수지와 유노윤호라고 언급하며 "안정된 연기와는 다소 거리가 있었지만 전형적이지 않은 연기가 오히려 신선해 차기작을 기대 중이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기대가 보상받기까지는 생각보다 긴 시간이 필요했다 일본에서는 그 자신의 인기에 힘입어 오리콘 DVD 종합차트 1, 2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6.2. 마이클 잭슨 추모콘서트

2010년 2월,한국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마이클 잭슨 추모콘서트가 열렸다. 타이틀은 A Tribute Band From Michael Jackson's This Is It Movie And U-Know LIVE

동방신기 활동중단 이후, 첫 스테이지이자 첫 솔로 무대였다. 마이클 잭슨의 열렬한 팬인 유노윤호는[9] 미국까지 건너가 공연을 준비했다. 짧은 준비기간과 부담감으로 스트레스성 장염까지 걸려 끝나자마자 응급실로 실려가는 등 어려움이 많았지만, 추모 공연의 스탠스를 잃지 않으며 무사히 자신의 스테이지를 마쳤고, 미국의 스태프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6.3. 뮤지컬 궁

2010년 뮤지컬 <궁>에 주연인 황태자 역으로 캐스팅되어 뮤지컬에 데뷔하게 되었다. 초반에는 불안한 음정을 보이기도 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안정감이 높아졌다. 작품 자체의 평가가 좋지는 않았지만, 소송의 여파로 암흑기였던 와중 팬들에게는 한 줄기 빛과 같은 활동.

6.4. 뮤지컬 광화문 연가

故 이영훈 작곡가의 곡으로 만든 뮤지컬 광화문 연가의 2012년 일본 공연에서 주인공 상훈 역으로 출연했다. 상훈은 이영훈 작곡가의 삶이 투영된 정적이고 내성적인 인물로서 춤을 추는 장면도 거의 없다. 기존에 아이돌들이 이 작품에 참여할 때는 보통 상훈의 후배이자 사랑의 라이벌인 현우 역을 맡았다는 점에서도 의외였는데 연출가는 유노윤호처럼 매력적인 남자가 이루지 못하는 사랑으로 깊은 슬픔에 빠져 괴로워하는 것을 꼭 무대에서 보여주고 싶었다고. 동방신기의 국내외 콘서트와 기획사 콘서트, 드라마 일정까지 겹쳐 건강이 염려될 정도로 무리한 스케줄이었지만 이영훈 작곡가 특유의 서정적이고 진솔한 곡과는 좋은 궁합을 보여주었다.

6.5. 드라마 야왕

2013.01.14~2013.04.02 끝난 SBS 드라마 야왕에 재벌가 장남 '백도훈' 역으로 출연. 극초반 주로 합을 맞췄던 김성령과 좋은 케미를 보여주었고 전작에 비해서 연기면에서 성장했다는 평가도 받았지만 대중전반으로부터 합격점을 받지는 못하고 아쉬움을 남겼다. 드라마 내내 악녀 주다해에게 끌려다니던 백도훈이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후부터 비극적인 죽음에 이르기까지 충격과 혼란에 빠진 상태에서의 날카로운 격정을 인상적으로 표현한 것이 긍정적. 수애 역시 일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백도훈과의 마지막 대치 장면을 촬영할 당시 그에게서 매우 강렬한 에너지가 느껴져 놀랐다고 말했다. 정말로 실력에 대격변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은 연기는 힘들겠다는 비관적인 평가도 있었다. 그런데

6.6. 드라마 야경꾼 일지


우려에도 불구하고 2014년 8월 4일부터 트라이앵글 후속으로 방영하는 야경꾼 일지에 최고의 검술 실력을 가진 무관 '무석'역으로 출연했다. 사극은 처음이라 더더욱 불안하다는 시선이 있었지만, 한눈에 많은 노력의 결과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발전된 연기력을 보여주는데 성공하면서 이 드라마에서 칭찬받을만한 몇 안되는 요소 중 하나가 그의 캐스팅이라는 반전 같은 평가까지 받는다. 아직 '연기파 배우' 타이틀을 달 만한 수준은 안 되지만, 그간의 답답한 행보에 비하면 그야말로 대격변 수준. 대체로 이미지에 잘 맞는 캐릭터를 받았다는 평이다.


6.7. 영화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의 2014년 작 <국제시장>에서 주인공 덕수의 인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인물로 특별 출연했다. 70년대의 아이콘이자 당대의 아이돌 스타였던 가수 남진의 베트남전 참전 시절을 연기했는데 능숙한 전라도 사투리와 소탈하고 정감 있는 캐릭터로 영화에 활력을 더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진 바에 의하면 언론 배급 시사회 당시 스크린에 그가 깜짝 등장한 순간 여기자들이 일제히 술렁였다고. 영화가 끝난 후 그의 연기에 대해서도 칭찬이 많았다고 한다[10]. 윤제균 감독 또한 여러 인터뷰에서 유노윤호를 캐스팅한 결과에 만족을 표하면서 짧은 인연이었지만 그에게 매료되었다고 거듭 밝혔다.


6.8. KBS 연간기획 희망로드 대장정 가나편

기근과 재난에 시달리는 제3세계 아동들을 돕기 위한 KBS의 대형 프로젝트 희망로드 대장정 가나 편의 메인 호스트로 아프리카를 방문하여 아동노동과 전염병에 고통받는 현지 어린이들의 실상을 알리고 그들을 돕는 일에 힘을 보탰다. 유행성 피부병때문에 괴로워하는 어린 소녀를 진심어린 태도로 안아주고 위로하는 모습은 국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팬클럽 차원에서 모금한 성금으로 현지에 그의 이름을 딴 어린이 교육센터가 지어졌고 무상급식을 제공하여 현지 아동들이 교육을 받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혀주었다. 그의 봉사활동 장소는 애초에 케나로 예정되어 있었다가 일정상 변경되었는데 나이로비 쇼핑몰 폭탄 테러 사건과 예정되었던 촬영 시기가 겹쳐서 제작진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고. 방송 이후에도 봉사활동을 함께 했던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6.9. 기타

  •  모델 활동
2009년 하순부터 2011년까지 청바지 브랜드 EVISU의 광고모델로 활동했다.

  •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 프로모션 영상물 <Chonus City>에 주연했다. 감독은 김상수. 슈퍼주니어,f(x)와 함께 출연한 12분짜리 3D 뮤지컬로 레알 카오스였음에도 한류팬들을 끌어모으며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발레리나가 되고 싶지만 장애를 가진 소녀의 꿈을 유노윤호가 이뤄준다는 훈훈한 내용이었는데 상하이 엑스포 영화상에서 '최고 인기 트렌디 영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총 10명의 도전자들중 7명만이 선보인 1화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이 첫번째 컴페티션은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할 파트너"를 먼저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을 가져가는 이벤트 였기 때문에 순위의 중요성은 크지 않았지만 전직 스피트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 운동부모로부터 운동 DNA를 물려받은 우월한 크리스탈을 이기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터닝 포인트가 필요했다고 하며, 빙판 위에서 추는 춤은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부터 출연을 했다고 한다. 막상 해보니 굉장히 힘들어서 신인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고 했다. 프로그램 관계자들이 "2/3이 생각했던 것보다 노력을 더 많이 한다" 라고 하는데, 노력덕후 유노윤호는 여기에 끼어있을 것이란 것이 많은 시청자들의 확신이다.
여기서도 그는 마이클 잭슨을 테마로 한 헌정 프로그램을 선보이면서 마잭빠팬인증을 했다. 이 퍼포먼스는 유투브 공식 영상 기준으로 한주 만에 조회수 100만건을 돌파하여 씽난 제작팀은 자막으로 야무지게 자랑도 했다. 2회차에서 나온 나머지 3명까지 포함해서도 굳건히 1위를 차지하여, 파트너 결정의 최우선권을 얻었다. 파트너는 클라우디아 뮬러[11].
본격적인 컴피티션에 돌입한 이후 과도한 국내외 스케줄로 제대로 프로그램을 맞춰볼 시간이 주어지지 않아서 두 사람이 서울과 해외에서 각각 연습을 할 정도로 고군분투 했다. 하지만 정상적인 프로그램 수행이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도 남자 선수들은 소화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이나바우어를 제법 능숙하게 해내서 김연아를 놀라게 한다거나, 하프악셀에 도전해서 스텝아웃이긴 하지만 랜딩을 해낸다거나, 표현력과 음악성에 있어서 스테판 랑비에를 연상시킨다는 양태화 코치의 칭찬을 듣기도 했다. <그리스>, <마리오네트>,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스타워즈>까지 총 4회의 팀경연을 마친 후 클라우디아 뮬러의 주니어 대표 선발전 스케줄을 이유로 중도 하차했다.

  • 2013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
2013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적극적인 활동을 했다. 비엔날레가 개막하기 전 3개월에 걸쳐 디자이너 이우진 함께 작업한 설치미술작품 "내가 좋아하는 광주"는 2013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전시관에 자리했고 그의 스케치를 기반으로 행남자기에서 만든 식기류와 휴대폰 케이스는 개막후 이틀만에 1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당연한 일이지만품절 되었다. 행사를 마친후 유노윤호는 자신에게 배분된 수익금 3520만원 전액을 지역의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기간 동안 판매되었던 콜라보레이션 굿즈 중 일부. 아이폰 케이스와 커피잔 세트


검은 눈동자가 여러가지 색이 섞인 피눈물을 흘리는 스케치에는 "가슴 먹먹한 역사의 현장이자 문화예술의 도시인 광주의 두가지 의미를 그렸다"는 설명과 함께 '한(恨)-눈물'이라는 제목이 붙어있었다. 이영혜 예술감독이 자신이 특히 좋아하는 작품이라고 손꼽기도 했던 이 스케치에 대해서 유노윤호의 일본 팬들은 한국인의 정서라는 '한(恨)'이라는 것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고 싶었는데 이 그림을 보면서 어떤 느낌인지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일본인들에게 한(恨)은 원한이라는 의미로만 통하기 때문에 한국 문화에 관심이 있는 경우에 이 단어를 둘러싼 특수한 한국적인 정서나 쓰임에 대해 혼란을 느끼거나 호기심을 가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같은 해 국회한류연구회의 주최로 열린 "패션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협력 및 융합을 위한 회의"에서도 발제자로 나선 동덕여대 홍현숙 교수가 케이팝스타 유노윤호와 디자이너 이우진의 콜라보레이션이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냈다며 이러한 협업을 국내 유수의 패션 박람회들이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
  • [1] 한게임 ID를 따서 본인이 지었다. 데뷔 초「너를 알다」와「빛과 소금」는 유명.
  • [2] 그래서 1박 2일 6대광역시편에서 광주를 소개할 때 동방신기의 '무지개'가 나왔다.
  • [3] 한국 공식 프로필은 183cm, 일본 공식 프로필 신장은 184cm로 표기되어있다. 연습생 시절 친구들에게 키가 180까지 컸다고 자랑하는 글을 까페에 남긴 것이 화석 자료로 남아있다.
  • [4] 운동할 때, 글씨 쓸 때는 오른손을 사용한다.
  • [5] 개신교인데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는 성호와 유사한 사인을 긋는다. 생일파티에서 종교와 관련 없는 개인적인 습관이라고 밝힌적 있다.
  • [6] 2007년 『The 2nd Asia Tour Concert "O" 』라이브 앨범에 수록
  • [7] 2013년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SM위크 콘서트에서만 공개됐다.
  • [8] 2014 TVXQ! SPECIAL LIVE TOUR - T1ST0RY 최초 공개
  • [9] 매 콘서트 솔로곡의 스타일에서 볼 때 마이클 잭슨을 롤모델로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10] 2014년 12월 15일 MBN 기사 윤제균 감독 “‘국제시장’ 정윤호도 제 옷 입었다”(인터뷰) 인용
  • [11] 1997년 생 현역 선수. 스위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로부터 태어난 혼혈이지만 김연아 선수를 동경해 한국으로 귀화했다. 97년세대중 꼽히는 새싹들 중 한 명.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1 01:37:38
Processing time 0.2596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