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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last modified: 2015-02-18 09:47:54 by Contributors

국제연합아동기금 (國際聯合兒童基金, United Nations Children's Fund)

< 1965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
(ɔ)

Photograph: JonathunderMedal: Erik Lindberg (1873-1966)

from
1964 - 마틴 루터 킹 국제연합아동기금 1966 - 수상자 없음

설립연도 1946년
목적 어린이‧청소년 구호
주요활동 긴급구호, 교육‧영양‧보건지원, 어린이 인권보호
가입국 36개국
본부소재지 미국 뉴욕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Contents

1. 소개
2. 활동
3. 동네북?
4. 홍보대사
4.1. 국제친선대사
4.2. 한국위원회 친선대사
4.3. 특별대표





1. 소개

1946년 12월, 국제연합총회의 결의에 따라 전쟁 피해 아동과 청소년들의 구호를 위해 설립된 기구이다. 처음 명칭은 국제연합국제아동구호기금(United Nations International Children's Emergency Fund)이었으며, 이를 줄여서 유니세프(unicef)라고 하였다. 1953년에 현재의 명칭(United Nations Children's Fund)으로 바꿨으나, unicef[1]라는 약칭은 그대로 쓰기로 했다.

대한민국의 모 코미디언문화재 보호하는 곳과도 헷갈리기도 한다[2] 게다가 그 유네스코도 아프리카 구호 사업 광고를 내기 시작했으니...

2. 활동

초창기에는 주로 유럽미국에서 수금 활동을 하였고, 이후 전세계 많은 국가들로 활동 영역이 넓어졌다. 주요 역할은 여러가지 방식으로[3] 기금을 모아 가난한 개발도상국이나 제3세계 국가들의 빈민 가정 아동들을 위한 구호품 공급. 참고로 대한민국은 회원국 중 유일하게 수혜국에서 지원국으로 바뀐 나라이다.

단체 홍보를 위해서 FC 바르셀로나가 후원해준 적도 있다. 2006년 경의 일로 향후 5년간 연수익의 0.7%정도인 약 200만 유로를 FC 바르셀로나가 유니세프에 기부하고, 유니폼에 유니세프 로고를 새겨 홍보까지 한다. 일반적으로는 축구 클럽이 돈을 받으며 유니폼 스폰서의 이름을 달고 뛰는 것을 생각하면, 독특한 형식이라 하겠다. FC 바르셀로나 외에도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 레인저스 FC 같은 다른 나라의 단체들과도 이런 식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 항공사 중에도 아시아나항공이나 일본항공은 FC 바르셀로나처럼 돈 내고[4] 유니세프 로고를 동체에 그려넣고 있다.

유니세프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스포츠 구단은 총 5개로 FC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글래스고 레인저스 FC, 올림피아코스 FC 롯데 자이언츠가 있다.

홍보 차원에서 여러 유명인사들이 유니세프를 홍보해 주는데 김혜수, 신경숙, 안성기, 명화, 故 앙드레 김, 故 박완서 등이 한국 유니세프의 친선대사이다. 국제친선대사로 정명훈김연아도 활동 중인데 사실 친선대사 아니더라도 카드팔이(…)로 매우 유명하다. 1948년에 도와줘서 고맙다는 의미로 어린이들이 보낸 카드에 크게 감동받아서 이듬해부터는 어린이 그림으로 엽서와 카드를 만들어서 팔기 시작했다고. 카드 디자인은 나라마다 약간씩 다른 것으로 보인다. 미국보다는 한국 카드가 예쁜듯.

일단 국제단체고 UN산하이니만큼, 성금에 대한 사용내역은 투명하게 공개한다. 만약 자신이 정기 후원자라면 매년 1년치 정산표 + 활동내역 + 대표의 감사편지를 받게 된다.[5] 그리고 거기엔 돈 조금만 더 달라며 지로용지가 따라오겠지 상당수 단체들이 성금을 교활동으로 유용한다는 걸 생각해 보면, 결국 가장 믿을만한 곳 일지도...

큰 후원을 받으면, 단체명이나 성격에 상관 없이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는 걸로도 유명한데, 최근 김연아 팬클럽이 기부를 하자, 장문으로 팬클럽명을 일일이 감사패에 적어서 팬클럽 회장한테 전달해서 짤방으로 퍼지기 까지 했다.

3. 동네북?

좋은 기구이긴 한데 의외로 자주 까이는 곳이기도 하다. 아이들에게 구호품만 제공하고 그 뒷감당을 전혀 하지 않아서 아이는 아이대로 인생을 망치기도 하고,[6] 전해준 구호품이 테러 조직 같은 엉뚱한 곳으로 흘러들어가는 경우도 부지기수.

4. 홍보대사

2014년 5월 기준.

4.1. 국제친선대사

4.2. 한국위원회 친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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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특이하게도, 여러 매체에서는 약칭을 대문자로 표기하지만 유니세프 자체적으로는 항상 소문자로만 표기한다.
  • [2] 무한도전 약속한대로 특집 베이징 만리장성 촬영에서 만리장성을 유니세프 세계문화유산이라고 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 [3] 성금 접수, 상품 판매 후 수익금 일부 적립, 자선 콘서트 등등
  • [4] 물론 사랑의 동전 모으기로 모은 돈도 낸다.
  • [5] 분기마다 오는 경우도 있다.
  • [6] 스스로 벌어먹을 생각을 안 하고 유니세프의 구호품만 기다린다든지. 세이브더칠드런에서는 한 마리에 4만원짜리 염소를 키우도록 한마리씩 쥐여줘서 결국 스스로 돈을 벌어 자립하도록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 유니세프는 그런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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