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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건담 페넥스

last modified: 2015-04-12 11:18:27 by Contributors

  • 이 항목은 페넥스로도 들어올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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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모드 디스트로이 모드

유니콘 건담 시리즈
시난주 스타인 (0호기) 유니콘 건담 (1호기) 유니콘 건담 밴시 (2호기) 유니콘 건담 페넥스 (3호기)

Contents

1. 기체 설명
1.1. G-페넥스
2. 인기
3. 트라비아
4. 모형화
4.1. SD
4.2. HGUC
4.3. MG
4.4. 로봇혼


1. 기체 설명

지구연방군에서 개발한 풀 사이코 프레임 시작형 모빌 슈트. 개발 경위는 연방군의 우주군 재편 계획인 UC 계획비스트 재단이 깊게 관여하자, 이를 좋지않게보고 있던 연방의 고위층들의 지시로 제조되었다. 즉, 본기의 개발 목적은 "계획의 주도권의 탈환", 다른 말로는 두 유니콘을 없애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한편으론 오랜만에 순수 지구연방군제의 고성능기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페넥스의 관계자들은 기체에 엄청난 자부심을 갖고있다.

유니콘 건담유니콘 건담 밴시의 데이터가 반영되어 있으며, 미완성 풀 사이코 프레임 소체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1, 2호기와 비교하면 완성도가 매우 낮다. 완성도가 낮은 탓에 사이코 프레임의 순도도 낮으며 RX-0의 최대 특징인 NT-D 시스템도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 머물러 있다. 단, 설정집 <기동전사 건담 UC 데이터 콜렉션>에 게제된 스펙에 따르면 출력은 3,890kW, 추력은 206,770kg[1]으로, 동형기인 1-2호기보다 훨씬 높은 스펙을 자랑한다. 물론 동형기 중에서 가장 높은 스펙을 지니고 있는 밴시 노른에 비하면 낮은 수준이지만 정식강화를 받지 않는 상태의 밴시나 유니콘 건담과는 약간 더 높은 건 사실.

무장은 유니콘 건담의 기본 무기 + 거대한 암드 아머 DE 2기를 장착. 이 암드 아머들은 기체의 계전능력 향상 외에도 기체의 모티브를 어필하기 위해 장착된 것들이다. 이 때문에 거대한 두 날개를 연상시키는 암드 아머들은 페넥스의 모티브인 피닉스(봉황)의 모습을 연상케한다. 하지만 굳이 이런 동물의 모습을 기체에 반영시켰다는 점은 일부 병사들 사이에서 평가가 좋지 못하다.[2]

통칭 페넥스는 솔로몬의 72악마 중 하나가 유래가 되었으며, 엄연히 따지면 피닉스와는 거리가 멀다. 국내에서는 3호기의 이름이 '로크'라고 알려져있지만, 이는 국내의 한 프라모델러의 개조작이다. 작례가 워낙에 고퀄리티인 탓에 사람들 사이에서 돌고돌다 와전된 것이다.

이 외에도 기체의 장갑색은 금빛인데, 백식처럼 에멀젼 도료가 사용되었는지는 불명이다.

작품에선 GFT의 영화 기동전사 건담 UC One of Seventy Two에서 첫 등장한다. 소데츠키 잔당 사냥 도중 리바우를 남기고 NT-D 시스템이 폭주. 아군기인 밴시와 소데츠키의 리바우와의 교전에서 사이코 필드가 만들어지고 자신이 격파해야 할 적의 해석을 늘려가며, 끝내는 자신의 아군인 밴시와 모함을 격침시킨다. 이후 다시 연방에 의해 회수되어 기체는 동결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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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세기 0096년의 페넥스

하지만 동결도 잠시, 유니콘 건담 1호기가 라플라스의 상자와 관련되면서 우주세기 0096년, 페넥스의 동결은 해제된다. 기체 자체가 불안정했던 점을 사이코뮤 컨트롤 병기인 "암드 아머 XC"를 장착하면서 임시방편으로 메꿔놨다. 다만 이게 실전에서 효과가 있을지는 불명. 또한 후면에 암드 아머 DE용 프레임이 XC의 변신을 방해할텐데 어째서인지 변신에 간섭을 받지 않는다.[3]

여담으로 NT-D 모드의 페이스는 유니콘이나 밴시와도 다른 새의 얼굴같은 조형이라고 한다. 하지만 페넥스의 유니콘 모드의 얼굴 조형은 꽤나 나중에 설정된 것이라 그런지, 현재 모형화 된 페넥스들은 전부 유니콘 건담 1호기의 것을 그대로 가져다 쓰고 있는 안습한 상황을 겪고있다.

1.1. G-페넥스

건담 프론트 도쿄 이벤트 영상 "건담 G의 레콘기스타 FROM THE PAST TO THE FUTURE"에서 등장. 최신작인 건담 G의 레콘키스타와 건담 프론트 도쿄의 마스코트 기체인 페넥스를 콜라보 한 영상으로, 일단 설정은 캐피털 아미가 헤르메스의 장미의 설계도를 기반으로 과거 우주세기에 존재했던 유니콘 건담 3호기 페넥스를 부활시켰다는 설정이다. 파일럿은 마스크.

외관은 밴시처럼 검게 칠해져있으며, 사이코 프레임은 유니콘 건담처럼 빨간색. 일단 시놉시스의 내용으로는 건담 G 셀프건담 G 알케인, 두대를 압도할 정도의 성능을 지닌 모양이다. 그리고 새로운 유니콘 한정질의 시작

한편 정작 공개된 영상에서는 아이다의 G 알케인을 상대로 고전하고, 페넥스의 I 필드가 발동하지 않으니까 마스크가 성내고, 빔 매그넘이 어떤 특성을 갖춘 무기인지도 모르고 사용하는 마스크가 또 화낸다.토미노옹이 유니콘을 디스하기 시작했다.(...)[4] 알케인에게 개털리다가 NT-D를 발동한 G 페넥스. 그제서야 알케인을 바르는데...그때 G 셀프를 입수한 벨리가 등장해 교전하고 벨리의 G 셀프마저 압도한다.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우주세기의 선조들의 마음을 느끼라는 아이다의 마음에 공명한 벨리가 "스코드!"를 외치며 G 페넥스의 품으로 파고들어 페넥스의 전신을 빔 사벨로 찢는다.

물론 핵 융합로가 없었는지 페넥스는 기동이 정지되고 마스크는 후에 동료부하들에게 구출된다. 여담으로 본 영상에서 RX-0 특유의 파일럿의 성격을 폭주시키는 모습이 등장하기 때문에 마스크가 갑자기 폭주하는 모습도 등장한다.

여담 두 번째로 리길드 센추리는 미노프스키형 열핵반응로를 쓰지않고 포톤 배터리를 주동력으로 사용한다. 더불어 극중 G셀프의 활약을 보듯 포톤 배터리가 미노프스키형 열핵반응로보다 출력에 있어 더 우월하다. 이를 고려하면 페넥스도 주동력기관이 교체된 것은 자명한 것으로 보인다. 미노프스키 열핵반응로 사용기를 리길드 센추리에서 써봤자 현대 초음속 제트기에 2차대전 시기의 프롭기로 싸움을 거는 꼴이니....헌데 리길드 센추리의 기술자들은 헤르메스의 장미 설계도대로 그냥 따라 만들 뿐이지 기동원리같은 세부 내용은 전혀 모른다.[5] 그런 리길드 센추리의 기술자들이 페넥스를 개량할 수 있을리도 없으니 이 페넥스는 설계 당시부터 이미 포톤 배터리 사양으로 개조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즉 오리지널이 아닌 페넥스의 개량형, 그것도 아니면 페넥스의 기본 컨셉과 디자인만 따온 전혀 다른 모빌슈츠라 보는게 옳을지도 모른다.

2. 인기

MSV의 특성상 사람들에게 인지도가 낮다는 점이 단점이다. 특히나, 페넥스처럼 극장 한정으로 공개된 기체는 더욱 인지도가 낮은 것이 현실이지만, 페넥스는 반대로 상당한 인기몰이를 했으며, 그 결과 HGUC 한정으로만 발매되어 있던 페넥스가 MG나 SD에선 일반 라인업 목록으로 등극했고, 덕분에 국내샵에서도 구매가 가능해졌다. GFT 한정인 HGUC의 경우에도 몇몇 국내샵이 매달 입고하고 있다. 물론 해외한정판을 국내로 들여오는 것이라 모두 현금구매로만 구매할 수 있고, 가격도 6-7만대.

하지만 국내의 경우, 커뮤니티 등에서 작례가 그렇게까지 많이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 대박급까지는 볼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 이유는 일단 기존에 유니콘 계열 기체들이 다양한 버전으로 나와있는 상태였고[6], 전신 맥기 때문에 가격도 비쌌다. 또 태생의 한계로 인해 설정 덕후 입장에서는 구입하기 망설여지는 게 사실. 그래도 발표 초기 나쁜 여론이 비등했던 것에 비해서는 특유의 간지 덕에 호의적인 분위기로 바뀌게 되었다.

또한 페넥스의 출생지인 건담 프론트 도쿄에서는 대놓고 마스코트로 밀어주고 있다. 이벤트 상품이나 타 이벤트 영상에서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할 정도로 대폭적으로 밀어주는 중.

3. 트라비아

색 조합과 어설픈 날개기믹, 전신 황금색 때문에 본의 아니게 알바아론을 연상시켜 루리웹 애니메이션 갤러리나 프라모델 갤러리에서 자주 패러디되곤 한다. 또한 명칭이 악의 불사조인 "페넥스"에서 유래했기 때문에 택배회사인 페덱스로 놀림받기도 한다. 현재는 페넥스의 팬이 생겨났기 때문에 여타 사이트에서 무조건적으로 이 드립을 시전하면 까일 확률이 좀 높아졌으니 주의하자.

4. 모형화

4.1. SD

2014년 9월 발매. 한정판은 아니고 일반판으로 발매되었으며, 가격은 1,200엔이다. 가격이 가격인지라 당연히 맥기는 아니고 대부분이 예상했듯 프라이드 치킨과 비슷한 색상으로 사출되었다.어찌보면 캬라멜 색상 같기도...배고프다고 먹으면 큰일나니 조심하자. 아마추어 리뷰를 보면 암드 아머 DE 한쪽이 런너를 따로해서 새로 뽑아냈다는 모양인데, 이게 문제가 되서 암드 아머 쪽이 약간 뻑뻑해 부러질 확률이 높다고 한다.

4.2. HGUC

2013년 8월 3일 발매. 일본에 있는 건담 프런트 도쿄에서만 구할 수 있다. 물론 페넥스의 인기 때문인지 최근에는 국내샵에서도 입고해서 팔고있다. 한정을 들여오는 거라, 가격은 대부분 6-7만원 대. 11월 30일부터 수량 한정으로 리미티드 코팅 버전이 4,800엔에 발매되었다. 클리어 버전까지, 총 3종류가 발매되어 있다.

4.3. MG

2013년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 '건담 엑스포 월드 투어 재팬'에서 2014년 2월 MG 발매가 발표되었다. 발매일은 2014년 2월 15일. 가격은 12,000엔으로 가격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모든 금색 부품은 금멕기로, 공개된 사진을 보면 간지가 엄청나다. 헌데 여기에서 한가지 문제가 드러났는데, 바로 엄청난 데칼량을 자랑한다는 것이다. 데칼의 수는 무려 437개. 심지어 습식 데칼이라, 마크세터같은 데칼용 접착제를 사용해야 붙이기가 수월한데, 코팅 킷에 마크세터를 바르면 코팅이 녹는다. 그렇다고 데칼 접착후 마감재를 뿌리면 광택이 죽어버린다.

그리고 자립이 거의 불가능한 킷이다. 백팩에 추가된 암드아머의 무게 때문에 약해 빠진 발목이 견뎌내질 못하고 뒤로 고꾸라진다. 본래 MG 유니콘이 혼자 서있기도 불안불안한 킷인데, 그냥 사람손으로 들어도 묵직한 구조물을 등짝에 달아줬으니 당연한 결과이다. 아예 자립이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암드 아머 끼워놓은 채로 세워 놓기가 매우 빡세다. 세워놓다가 멘붕할 만한 수준.답이 없어요. 스텐드 가야되요. 코팅 킷에 흔히 보이는 관절 강화? 애초에 코팅으로 인한 관절 강화는 hg나 sd에서나 볼 수 있지 mg의 관절은 프레임의 강도에 달려 있는데 반다이 코팅킷 특성상 관절을 코팅해주는 일은 거의 없기때문에 기대할 수 없다. 가격은 참으로 비싼데, 이런 문제에 대한 아무런 조치가 되어있지 않으니 반다이 태업 케이스 중 하나로 꼽아도 좋을 것이다. 풀아머 유니콘 버카와 리젤 C타입, 하이뉴 건담 버카 등이 자립을 위한 스텐드 부품이 동봉된 것을 생각하면 많이 아쉬운 점이다.
설상가상으로 액션베이스에 올리려고 해도, 동봉된 베이스용 어댑터 부품마저도 무게 때문에 소체를 전혀 받쳐주질 못한다. 베이스에 거치하려면, 동봉된 어댑터는 과감히 버리고 베이스에 동봉된 U자형 어댑터를 쓰면 된다. 그럭저럭 잘 버텨준다.

이 외에도 애초에 추가 설정으로 나온 예정에 없던 프라인지라 언더 게이트가 아니라서 런너 분리 자국이 당연히 드러나는데 문제는 멕기 밑 프라색이 흰색이라고 한다. 이런 탓에 아예 설명서에도 런너 분리 자국을 가리는 조색 방법이 실려있을 정도.반대로 멕기를 전부 벗기면 현재 단행본 한정으로밖에 못구하는 흰색의 암드 아머가 생긴다는 소리...지만 도색할거 아니면 누가 할까...

그리고 유니콘 모드의 페이스 커버는 원래 유니콘과는 다른 형태라고 하지만 설정 확립이 늦었는지라 프라에서는 그냥 유니콘 건담의 페이스 커버를 쓰고있다.

4.4. 로봇혼

2014년 7월에는 로봇혼이 발매 예정. 하지만 HGUC와 같이 건담 프런트 도쿄에서만 구할 수 있다고 한다. 이후에는 혼웹으로 예약받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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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추력이 높은 이유는 암드 아머 DE 때문이다.
  • [2] 검은 사자의 모습을 반영한 밴시, 피닉스의 모습을 반영한 페넥스를 보고 일부 병사들은 "군용 기체에 자기 취향을 반영시키다니 미친거아닌가?"라고 평가했다.
  • [3] 이는 본편에서 등장하는 풀아머 유니콘도 증설 마운트 프레임이 빔 사벨의 전개를 방해할텐데 어째서인지 간섭을 받지 않는 것과 같다. 그냥 연출빨로 넘어가는듯. 그런데 풀콩은 NT-D 발동 시점에서 전 무장을 털어내고 실드 장착 빔 개틀링 건만 남은 상태였는지라 그 시점에서 증설 마운트 프레임이 퍼지되었다고 보면 어찌 무마할 수는 있긴 하다.
  • [4] 물론 본 영상의 제작자는 토미노가 아니며 페넥스도 단지 GFT 마스코트 기체라 최신작인 G레코랑 콜라보된거지 절대 영상을 통해 유니콘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다.
  • [5] 마스크가 페넥스의 성능에 대해 잘 알지 못한 이유도 이런 이유일 가능성이 큰 편.
  • [6] 물론 모두 모으겠다고 생각한 사람은 페넥스도 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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