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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3D

Contents

1. 소개
2. 장점
2.1. GDC 공개 영상
2.2. 에셋 스토어
3. 단점
4. 다른 엔진과의 비교
4.1. 유니티3D VS UDK
4.2. 유니티3D VS 언리얼 엔진 4
4.3. 유니티3D VS 크라이엔진
4.4. 유니티3D VS 플래시 몰힐(Molehill)
5. 기타
5.1. 유니티짱


홈페이지
Unity3D

1. 소개

3D 게임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3D 게임 엔진. 멀티플랫폼으로 개발 가능한 게임 엔진으로 최신 버전은 2015년 2월 기준으로 4.6.2 버전이다. 그리고, 사전 구매자 대상으로 5.0 베타가 배포 중이다. 2013년 5월 22일 이후로 모바일 라이선스가 무료로 전환되었다.

본래는 플래시가 한창 잘나가던 시절 플래시로는 구현이 힘든 3D시장 공략을 노린 3D제작툴이었다. 하지만, 전문적인 게임엔진에 비해 사용법이 매우 쉽다는 것에 착안한 개발자들이 이를 이용해 게임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아예 게임엔진으로 방향이 선회되었다. 라이센스비가 매우 저렴하고, 배우기 쉽기 때문에 큰 성능이 필요없는 스마트폰 같은 모바일 쪽에서는 승승장구하고 있다.

2. 장점

GUI가 아주 직관적이다. 그리고 셰이더, 물리 엔진, 네트워크, 지형 조작, 오디오 & 비디오, 애니메이션 등. 게임을 만드는 데 필요한 웬만한 것들은 자체적으로 기능을 지원한다. 따라서 초보 개발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그리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수많은 플랫폼으로 빌드가 가능하다. 즉, 게임 하나 만들어 놓으면 수많은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단 소리다. 물론, 어느 정도 조정은 필요하다. 유니티가 지원하는 플랫폼은 웹브라우저, 윈도우, , 리눅스, iOS,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윈도우 스토어 앱, 윈도우폰, 엑스박스 360, 엑스박스 원, 플레이스테이션 3, 플레이스테이션 4, PS Vita, Wii U가 있다. 무지 많다...

몇몇 기능이 빠져있는 "유니티"는 무료이며 유료 버전은 "유니티 프로"이다. 하지만 프로버젼의 가격이 165만원으로 수원에 달하는 다른 엔진들보다 아주아주 싼 가격이다. 단, 정확하게 말하자면 다른 엔진들의 가격이 소스 코드를 포함한 가격이지만, 유니티의 경우 소스 코드는 포함하지 않는다. 또한, 프로버전은 30일간의 무료기간이 주어진다. 그러나 이제 언리얼 엔진이 무료가 된데다 거긴 소스코드까지 주기 때문에... 망했어요
그리고 유니티 5를 발표함과 동시에 퍼스널 버전의 무료화를 선언하며, 그 전날 무료화를 선언한 에픽 게임즈에 맞섰다. 그런데 모바일 개발 하려면 iOS/안드로이드 애드온이 필요하기 때문에(이건 유료) 결국 사야 한다

이러한 장점들 덕분에 벤처 기업이나 소규모 스타트업 창업, 또는 업종 전환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3D로 개발하는 게임 엔진이지만 구현 방식을 조금 손 보면 2D 게임도 문제 없이 제작이 가능하다. 당장 리그베다에 개설된 것만 해도 바운스볼 시리즈, BEATCRAFT CYCLON, Cytus, Deemo, DJMAX TECHNIKA Q, 비시즈 웨이스트랜드 2, 로보크래프트, 하스스톤, 초록 괴물 학살 프로그램 그리고 커스텀 메이드 온라인 덤으로 이걸로 만든 막장 제조게임이 2015년에 미친 존재감을 내 뿜었다등 대다수가 유니티로 제작되었으며, 지금도 많은 게임이 이 엔진으로 제작되고 있다.

유니티로 만들어진 게임들중에 명작을 보고싶다면 유튜브에 Unity GDC를 검색해보자. 공식 행사에서 뽑힌 퀄리티 높은 게임들을 묶어놓은 영상인데 2013년도 영상, 2014년도 영상 두개가 올라와 있다. 당장에 영상만 봐도 전반적인 완성도는 알수 없지만 상당히 감각적이고 그래픽 퀄리티가 높은 기발한 게임들이 몇몇개 보인다.

2.2. 에셋 스토어

유니티를 다른 동급엔진에 비해 우월한 지위에 올려 준 요소 중 하나. 디자인, 모델링부터 유니티 추가기능적인 플러그인에 해당하는 에셋까지 누구나 무료로 배포하거나, 유료로 판매할 수 있는 에셋용 앱스토어이다.

코딩에 익숙지 않은 디자이너들이나 리소스 제작이 힘든 개발자들이 이 에셋 스토어에서 구매하거나 무료로 다운받은 에셋을 사용하여 프로젝트를 수월히 진행해 주도록 도와준다.

유니티에서 운영하는 에셋 스토어를 통해, 유니티에 부족한 부분을 해소시켜주고 있다.
항목 에셋
GUI NGUI, Scaleform[1], Noesis GUI[2], ...
2D 2D Toolkit, ...
Shader Substance, Shader Forge, ...
Script Playmaker, uScript, ...
AI Simple Path, ...
Tween iTween, LeanTween, ...
Modeling Simplygon, GameDraw, ProBuilder 2, ...

주의할 점은 에셋스토어 폴더에 파일이 너무 많으면 로드가 매우 느려질 수도 있다. 그리고 빈 회색화면만 보인다면 edit > project setting > player에서 use Direct3D 11을 체크 해제해 보자.

3. 단점

성능이 그렇게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좋은 수준이지만, 경쟁자(특히 UDK)들에 비해선 퍼포먼스가 조금 뒤떨어진다.UDK가 넘사벽이라서 그렇지만 그리고 2D 쪽이 미흡하다. 사실 처음에는 2D를 지원하는 것이 아닌, 3D를 시점 고정해서 2D처럼 보이게 해야했다. 이 문제는 2013년 하반기에 2D 전용 에디터를 추가한 후에 해결됐으나, 여전히 2D쪽 지원은 부실하다.[3] 또한 웹에서 실행시 설치와 로딩에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점도 있다. 물론 유니티만의 단점은 아니다.

엔진 자체의 최적화가 아직 부실한 탓인지 일부 기기에선 프레임 드랍이 일어나기도 한다. 무엇보다 한국어 지원이 너무나도 부실해, 이 엔진으로 개발된 게임은 열이면 열 일부 또는 전체 글씨가 보이지 않는 버그가 생긴다. 한국인으로서는 큰 걸림돌.

덤으로 윈도우에서 처음 구동시 사용자 계정명이 한글로 되어있으면 제대로 실행조차 되지 않는다. 더욱이 기본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연동으로 인해 계정명이 기본적으로 실명으로 생성되는 윈도 8 유저들이라면 유니티 하나 돌리겠답시고 새 계정을 만드는 곤혹스러운 과정을 치뤄야한다. 그야말로 병크다.

그리고 멀티 코어 프로그래밍이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멀티 코어 사용이 까다롭다.

안드로이드 개발시 쓰레드 사용을 주의해야한다.

거기다가 보안이 영 좋지못한.. 이 아니라 하나도 되지 않는다고 보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사용된 리소스들은 조금만 건들면 다 뜯어볼수 있고. 거기다 스크립트 보안도..
보안문제는 프로그래머들이 직접 코드 암호화를 하면 그나마 스크립트보안은 해결되지만, 문제는 유니티의 낮은 진입장벽에 의해 코드 암호화를 하지 않는 프로그래머가 대다수라는 것이 문제다.

4. 다른 엔진과의 비교

4.1. 유니티3D VS UDK

유니티3D가 UDK에 비해서 퍼포먼스가 대체로 조금 뒤떨어진다. 최적화나 쉐이딩을 표현하는 부분에서는 UDK가 좀 더 유리하다.

4.2. 유니티3D VS 언리얼 엔진 4

언리얼 엔진쪽에서도 지원 플랫폼 증대, 라이센스 가격의 대폭 인하, 2D 게임 개발 기능 추가 등을 통해 기존의 단점을 많이 개선했고, 또한 유니티쪽에서도 그래픽이나 퍼포먼스 등 여러면을 개선해왔기에 이제는 개발자의 취향이나 상황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초보 개발자는 프로그래밍 면에서 언리얼 엔진을 택하는 쪽이 더 나을 수 있는데, 유니티에서는 C#이나 자바스크립트로만 프로그래밍이 가능해 초보자들에게는 배우는데 걸림돌이 될 수 있는데, 언리얼 엔진의 경우 블루프린트라는 시각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해 블럭 덩어리를 갖다가 마우스로 쭉쭉 이어주기만 하면 어려운 코딩은 한 줄도 없이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유니티 에셋스토어의 비쥬얼 스크립팅 항목에 많은 해결책이 있다. Playmaker, uScript Visual Scripting Tool, uFrame Game Framework 등등

또한 반대로 복잡한 코딩을 할 수 있는 전문가들 역시 언리얼 엔진이 더 나을 수 있는데, 유니티는 소스 코드를 열어볼 수조차 없고, 간단한 스크립팅 수준의 프로그래밍만 가능하지만, 언리얼 엔진은 소스 코드 전체를 공개하고 있으며, 또한 작성중인 게임을 바로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C++로 열어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5년 3월 2일, 언리얼 엔진 4가 매달 19달러 + 매출액 5%의 기존 라이센스 가격을 무료+매출액 3000달러 이상시 5%로 또다시 유니티를 엿먹이는 정책으로 선회함에 따라 언리얼 엔진4가 크게 유리한 상태가 되었다. 게다가 GitHub 등을 통해 엔진 소스 코드를 오픈소스화 하는 기존 정책은 여전히 유효한 상태이기 때문에 유니티 5에서 파격적인 정책(사실상 한다고 하더라도 언리얼 엔진4와 동급이 한계)을 발표하지 않는 이상, 유니티 기반 개발자들이 언리얼 엔진4로 몰려들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바로 다음날에 유니티 5의 퍼스널 버전 무료화를 선언했다!경쟁 사회 만세!

언리얼 엔진의 무료화를 의식했는지, 마찬가지로 여러 제한을 풀었다. 하지만, 여전히 언리얼 엔진처럼 소스 코드 공개는 프로 버전에서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퍼포먼스의 효율까지 생각한다면 다수의 유니티 개발자들이 언리얼 엔진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지 못 할 가능성이 크다.

4.3. 유니티3D VS 크라이엔진

크라이엔진이 사용 면에서 유니티3D보다 불편한 감이 있다.

4.4. 유니티3D VS 플래시 몰힐(Molehill)

일단 웹에서 실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슷한 쓰임새를 가지고 있지만, 정확히 따지자면 유니티3D는 게임 엔진이고, 플래시의 몰힐은 DirectXOpenGL과 같은로우 레벨 API이다.(참고 사이트) 조금 다르지만 비유를 들자면 화가와 물감의 관계에 가깝다.

그래도 굳이 비교를 하자면 유니티3D는 직관적인 GUI를 통해 3D 쪽에서 높은 생산성과 함께 진입 장벽이 낮고, 플래시는 유니티3D보다 OOP적이며 높은 생산성, 특히 2D 쪽에서 높은 생산성을 가진다. 퍼포먼스는 몰힐이 로우 레벨 API라는 점에서 기기의 GPU 성능만 어느 정도 된다면 대체로 플래시의 몰힐이 더 높은 성능을 낼 것이다.라이센스 면에선 유니티3D는 다른 수억 대의 엔진들에 비하면 싸긴 해도 일단 돈이 들긴 드는데 비해, 몰힐은 그냥 공짜다.[4][5]

5. 기타

대한민국 서울이 2012년 유니티 엔진 사용 집계에서 전 세계 도시 중 1위를 차지했다.(관련 기사) 그럼 한국어 지원 좀 해주지

이 엔진이 여러 면에서 초보 개발자들에게 많이 쓰인다는 점에서, 대부분의 1인 앱 개발자들이 유니티 엔진을 사용한다. 때문에 앱스토어에 있는 대다수의 유니티 게임들이 많이 어설프다. 심지어는 그냥 게임메이커로 만들어도 될 듯한 게임도 유니티를 써서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다.


소규모업체들에게는 연매출 10만 달러 미만이면 유니티 5 엔진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http://www.kbench.com/?q=node/147219

5.1. 유니티짱

imageUnityGirl.png
[PNG image (74.39 KB)]



일본 유니티테크놀러지 재팬에서 제작한 홍보용 캐릭터로 "귀여운 캐릭터가 있어야 프로젝트 집중도가 높아진다"는 취지로 일본에서 제작한 공식 모에화 캐릭터다. 마도베 나나미와 비슷하지만, 나나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마스코트가 아니라 판매점에서 제작되었다가 뒤늦게 공식으로 편입된 반면, 이쪽은 클라우디아 마도베처럼 공식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3D 모델 및 관련 자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비교적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지만 오픈 소스는 아니고 "유니티짱 라이센스"라는 고유의 라이센스를 갖고 있다. 비교적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한 라이센스지만 몇가지 제한은 존재한다. "유니티 라이센스" 로고를 붙여야 하며, 허가 없이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것처럼 행세해서는 안 되고, 선정적이거나 음란한 컨텐츠라든가 정치적 목적이 있는 곳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 영리적인 사용도 가능하지만 매출이 천만 엔을 넘어갈 경우 별도의 상의가 필요하다.

단순히 그림과 이름만 있는 걸로는 캐릭터로서 성립이 안된다는 이념에 따라 제법 상세한 캐릭터 설정까지 존재한다. 설정상 본명은 "오오토리 코하쿠(大鳥こはく)"고 "유니티짱"은 애칭이라는 모양.

일반적인 엔진의 디폴트 캐릭터 모델들이 단단한 갑옷계열이나 타이츠를 입고 있는 데 반해 나풀거리는 복장을 사용해서 상대적으로 캐릭터성을 중요시했다. 디자이너식 접근 공부를 하려는데 기본 제공 에셋이 대머리 남캐밖에 없어서 의욕이 안났다는게 동기였다고 대머리 인남캐가 어때서

'유니티짱 1.0 버전 에셋'에는캐릭터 모델과 셰이더, 24가지 모션, 12가지 포즈, 8가지 표정과 다양한 목소리 등 각종 애니메이션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성우는 쿠모토 아스카(角元明日香)[6]
여담으로, 옷 안에는 스쿠미즈를 입고 있다. 팬티가 아니니까 부끄럽지 않은걸 격렬한 움직임으로 치마가 뒤집히거나 물에 빠져도 괜찮도록 수영복을 입혔고 또한 이는 디자인을 담당한 코헤이 쿄노의 개인적인 취향(...)이 반영된 것이라고 한다. 노래도 부르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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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Flash
  • [2] XAML
  • [3] 지금은 유니티에서 제공하는 에셋 스토어 내에 2D용 플러그인들이 많이 있어서, 이러한 단점을 충분히 해소시켜 준다. 유니티로 제작된 게임 broforce를 보자. 2D 기능이 향상된 이후에 만들어진 게임이다.
  • [4] Flash Professional은 유료. 몰힐 자체는 공짜라서 몰힐을 Flex Builder에서 쓰든 공짜 툴인 Flash Develop, Haxe에서 쓰든 아무 상관없다.
  • [5] 사실 유니티가 유료이고 몰힐이 무료라는 점을 장점으로 말하기엔, 비교 대상에 무리가 있다.
  • [6] 미확인으로 진행형에서 오오노 니코(大野 仁子)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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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8 23: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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